[혁오(HYUKOH) - 위잉위잉]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오늘 차에서 오면서 들었는데 또 듣는당...
I saw this in a Heikazu animation and I’ve been obsessed ever since
my favourite song
UNDERRATED!!!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
이 노래가 최고야
estoy enamorada
Pasaron más de 2 años pero sigo obsesionado con esta canción >_
전설의 시작...
너무 좋음
thanks for uploading the official version. its a little bit different from the MV version.
😂 듣기 좋아요. 다음 곡도 기대됩니다.
came from tiktok and now this is my favorite song 🥺
Sameeeeee, I feel very peaceful and happy listening to this song
분명 한국어가 나오고 있는데 왜 자막에 스페인어로 인식해버렸을까
[혁오(HYUKOH) - 위잉위잉]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Great!!
Love this song
굿!
kenapa aku baru tau lagu ini ❤
ㅠㅠㅠㅠ̑̈...
오예
that my ex-girl favorite songs
Amo essa música ;-;
Intronya mirip banget peterpan yg terus melangkah melupakanmu
Finally, I found good song for my phone ring 😂😂😂❤❤❤
0:14
외국인 유재석은 혁오 아잉아잉만 안다
thanks to sungho from boynextdoor for letting me know about this masterpeice ✨
기모리
오잉?
이 때 노래 대박나고 반삭이 유행이였음 오혁 처럼 반삭하고 볼캡 쓰는거 ㅋㅋ
반출생주의
제목은 위잉위잉 인데 노래가사에는 위잉위잉이 안들어가는점 ㅋㅋ
들어가는데
뭘들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