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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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DoTroll5610
    @DoTroll5610 Год назад +5

    보고 또 봐도 통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클리셰로 살아남은것.

  • @지니-r8z4r
    @지니-r8z4r Год назад +1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 @cucuplatypus
    @cucuplatypus Год назад +6

    다음 내용을 알아도 그 기대를 채워주면 다들 만족하죠. 근데 그 기대를 채우는 게 너무 힘듬...

    • @user-jx6xp8ch8e
      @user-jx6xp8ch8e Год назад +1

      다음 내용을 미리 재밌게 설계하는 게 어렵지,
      앞에서 짜두면 뒤는 알아서 써집니다. 기대감 채우는 건 쉬워요.

    • @나가-x7c
      @나가-x7c Год назад +1

      ​@@user-jx6xp8ch8eㅇㅈ 오히려 기대감은 형성하는 것 자체가 좀 더 난이도가 있지 기대감을 형성하고 그걸 만족시키는 거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음.

  • @핵폭탄구름
    @핵폭탄구름 Год назад

    진짜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클리셰건 뭐건 그냥 재미나 질에 초점을 맞추고 쓰는게 좋지 않을지...클리셰도 쓸거면 쓰는식으루

  • @그림기린-h5f
    @그림기린-h5f Год назад +7

    엄마밥도 익숙하니 맛있지 ㅋ

  • @이성진-v5f
    @이성진-v5f Год назад

    잘배우고갑니다

  • @라쿤-n5i
    @라쿤-n5i Год назад +2

    알기때문에 오히려 재밌는 클리셰

  • @susu-dang
    @susu-dang Год назад +1

    클리셰 잘 쓰고 싶다

  • @kknd3
    @kknd3 Год назад

    추천추천

  • @aquaquartz
    @aquaquartz Год назад +5

    클리셰란 무한사골곰탕과 민트초코비빔밥의 사이이다.

  • @user-ys8vh1kv7t
    @user-ys8vh1kv7t Год назад

    곧 군대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가면 필력과 소위 글근육이라는게 많이 죽어서 나올 것 같은데..
    혹시 나비계곡 작가님께서는 군대에서 글을 어떻게 쓰셨나요?
    혹은 전역하고 나서 작가님이 하셨던 글쓰기 재활 훈련 같은게 있을까요?
    글근육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전역하고 싶은데, 작가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나비계곡의웹소설
      @나비계곡의웹소설  Год назад +1

      나중에 주제로 함 다뤄보겠습니다!

    • @임준영-x6k
      @임준영-x6k Год назад +2

      군대에서는 매일 연등써서 글을 쓰기보단 많이 읽어보세요!
      웹소설 아닌 글 읽는거 생각보다 도움 오지게되요

  • @김글
    @김글 Год назад

    오 클리셰라니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커피 타임에 딱이네요 ㅎㅎ

  • @정훈-c6z
    @정훈-c6z Год назад

    라면도 자주 먹어서 익숙하지만 끊을 수 없는 것과 같음

  • @인생은즐겁게-f9m
    @인생은즐겁게-f9m Год назад +1

    3

  • @루시말
    @루시말 Год назад +2

    아ㅋ 2빠

  • @user-eu2in1sc7x
    @user-eu2in1sc7x Год назад +3

    딜레이 없이 1트만에 1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