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or 박석호 - 강건너 봄이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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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inging3575
    @inging3575 Год назад +1

    최애 강건너 봄이오듯. 힘들때마다..그리고 그리울때마다 와서 들어요...👍👍👍😊

  • @라라-q6z
    @라라-q6z Год назад +1

    소리가너무풍성하고 좋네요 ~~테너소리중최고네요

  • @mariapark7746
    @mariapark7746 2 года назад +4

    참 잘부르시네요. 성량도 표현력도 very good!!!

  • @freddiejeon9998
    @freddiejeon9998 7 лет назад +8

    편안하게 부르니 보기도 듣기도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 @느티나무-f7m
    @느티나무-f7m 8 лет назад +10

    그날석호씨 노래듣고 석호씨에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언젠가 더 큰 국제 무대에서 볼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브라보!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года назад +4

    Good job !!! Bravo !!!

  • @tomjudykim2066
    @tomjudykim2066 2 года назад +2

    박석호씨가 최고다!!

  • @mariapark7746
    @mariapark7746 5 лет назад +4

    진짜 성량도 좋고 표현도 잘하시고 최고다!

  • @gratiala8857
    @gratiala8857 2 года назад +1

    2022년 5월21일 베세토오페라단
    라보엠...엄청 잘했는데 8년전에도
    잘했군요~~💯💯💯

  • @hikihong
    @hikihong 7 лет назад +11

    음색이나 성량이 참 좋으시네요.

  • @해금강-w2v
    @해금강-w2v 5 лет назад +2

    노래하는 분도 오케스트라도 멋집니다. 전주와 간주에 마치 브레이크를 밟듯 살짝 멈추는 부분이 환상적입니다.

  • @turtleslow8849
    @turtleslow8849 5 лет назад +2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 없이 흐르는 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물 흐르듯 나부끼네

  • @김건웅-c7v
    @김건웅-c7v 6 лет назад +4

    참잘하네요👍👍

  • @stevenkim3781
    @stevenkim3781 4 года назад +3

    훌륭한 노래실력에 비해 녹음의 질이 안 좋아 아쉽네요.

  • @박광준-j3i
    @박광준-j3i 4 года назад +1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은 하루 한번 코를 세게 푸는 것입니다. 콧물이 없어도 코를 풉니다! 빨리 실천하셔서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