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 6학년때 우리 학교에 미니스커트가 유행이어서 며칠을 조르고 졸라 어른들 옷가게에 가서 제일 작은사이즈의 미니스커트를 사입었던 기억이 나네😅 그땐 그런 어른옷들이 그렇게나 이뻐 보였 고 그걸 입으면 나도 뭔가 어른이 된것 같곤 했는데, 막상 이렇게 어른이 되고 보니 말야..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그런 옷들을 착용한걸 보면 어딘가 더 챙겨입혀 주고플 뿐 그리 이쁘진 않더라고..😢 그래서 이건 절대 비난도 비판도 아니고 그냥 걱정스런 맘으로 딱 한마디만 하자면, 본인 스스로도 알고있다시피 그 나이대에 맞게 하고 다니는게 가장 예쁘고 안전할 것 같아! 근데 요즘 키즈옷들도 대부분 어른들 옷 마냥 키즈모델들이 화장도 하고 크롭티나 뭐 그런옷들을 많이 입고있긴 하더라..😑 그치만 그런 옷들을 지금보단 조금 더 커서 입으면 훨씬 더 옷태도 이쁘고 뭣보다 바라보는 주변시선도 이뻐질거야😊 자꾸 꼰대 같아지지 않으려곤 하는데 걱정되는 으른의맘은 어쩔 수가 없네😭
안녕하세요 제 설 가능 한가요? 사실 저는 그 학원 다닐때 부터 한 오빠를 좋아 했어요 하지만 저는 대게 소심하고 말도 잘 못 걸어 주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항상 그 오빠가 말을 걸어주기는 했는데 하지만 저의 친구도 그 오빠를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게는 엠비티아이가 E라 말도 잘 걸고 그래요 그래도 친구였어 잘 지내고 있는데 그 얘가 제가 그 오빠를 좋아 한다고 소문을 냈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도 않 말했는데요 그래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 그 오빠를 제 마음으로 올 수 있게 할수 있어요? 한번 부탁할께요
제 썰도 가능할까요.. 전 초 6인데 학교가 너무 싫어요..공부때문도 아니고 친구랑 사이가 막 많이 나쁘지도 않은데 다른학년 동생들과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 같은학년에 질나쁜애들이 저학년 친구들을 괴롭히고있길래 하지말라고 말도 하고 도와줬는데 오히려 그 괴롭힘 당한 저학년들이 절 오히려 괴롭혔다고 몰아가서 교장쌤이 절 혼냈어요. 게다가 저희층에는 영재학급 교실이 있어서 다른학년들이 자주 다니는데 시험중에 자꾸 영재학급 애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선생님들은 신경도 안쓰고 제지도 안해요..게다가 화장실 공사도 저학년층만 해주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저학년 얘기를 더 먼저 듣고 혼나는건 6학년이에요. 잘못은 저학년이 하고 혼은 고학년 나니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솔직히 다른곳 외출할때는 입어도 좋지만 학교에는 좀 삼가는게 맞는것 같긴해요ㅠㅠ 예전에 초 4일때 배 보이는 옷 입고 막 다니는 애들 2명인가 봤는데 확실히 보기도 안좋고 옆에 걔네랑 같이 가는 애도 그런 옷 입은애가 볼때 아니면 옷 흘깃거리면서 얼굴 찡그리더라고요...자기 자신만의 스타일도 좋지만 주변인들이 싫어한다면 아예 입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입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엄 초5인데요 저희 반에도 그런 애가 있는데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옷들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아요 몇몇 애들은 어른같다고 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만약 계속 그렇게 입으실거면 다른 사람들이 옷에 대해 평가할 때 한 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사실 왠만하면 중학교가서 그런 거 입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계속 그렇게 입으시면 다른 분들도 익숙해질 거에여ㅎㅎ
아이고ㅠ 맞아 요즘엔 초4도 크롭티 입고 다니더라, 근데 너무 속상해 하지마 초등학생이 그런거 입는게 안되는건 아닌데 그런 옷은 성인 돼서도 부모님께서 걱정하셔, 신청자도 인지하고 있듯이 나이대에 맞게 입고다니는게 좋을거 같아 요즘엔 나쁜 사람도 많고 하니까 가끔씩 중요한 날에 한 번씩 그렇게 입는게 나을거 같아 화이팅!!😊
@@rose_17271 5학년인데 그러면 언니로써 조금 걱정되긴 하겠다, 동생한테 '이제 사춘기도 올 나이니까 이쁜거 입고 싶은거 이해해, 근데 어린나이에 이런거 입는다해서 그다지 이뻐보이지 않아, 조금만 스타일 바꿔보는게 어때?' 이런식으로 말해보면 좋을 거 같아, 너도 학생 이라면 카고팬츠 같은거에 깔끔한 티 하나만 입어도 나이에 맞게 이뻐보이거든? 한 번 그렇게 입어보고, 비교당하는거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어디있어, 조금이라도 속상한건 있을텐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화이팅!😉😉
배꼽까지는 가려지는 크롭이랑 무릎 위 중지손가락 하나 들어가는 길이의 쫙 달라붙지 않는 치마 까지가.. 그나마 괜찮은것 같네요..요즘은 그렇게 입는 애들도 많으니까요 배꼽 보이면 안에 나시같은것도 입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지금은 입은 옷이 나에게는 너무 이뻐보일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아니에요.. 나잇대에 맞는 옷을 입어요! 그게 제일 이쁜법입니다❤️🩹 주변을 고칠 생각 하지 말고 나의 안좋은 것 부터 고치려고 하세요!
저 13살인데 오픈 숄더까진 아니지만 친구들이 가려!! 이러는 옷(?ㅋㅋ)들을 많이 입는 편인데 거기에 중간중간 멜빵이나? 후줄근한 모습같은 옷들도 두루두루 입으니까 친구들은 이제 별로 그러진 않구 오히려 저한텐 이렇게 입는게 잘 어울린다 칭찬해주는 친구들도 많아요 근데 여기에 댓글들 중에 학교에서 왜 노출 있는 옷을 입냐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거 쫌 별로라 생각해요 학교든 다른 곳이든 내가 뽐내고 싶은거면 뽐내는 건데 모르는 사람들이 내 옷을 지적하고 욕하면 기분이 조금은 나쁠것 같거든요 그니까 내 옷들 보면서 단점을 보지 말고 '이건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옷인데!,이거는 이래서 마음에 들어!' 이런식으로 친구가 좋아하는 옷의 특징을 찾아봐요 ㅎㅎ 어른들이 보기엔 나잇대와 옷이 안 맞아 보일순 있지만 이건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거고 아무도 거기에 뭐라고 할수 없어요!! 저는 중간중간 귀엽개 포인트를 주는데 검은색 워싱 청바지에 크롭 니트 같은거 입었을때 포니테일을 해서 머리에 헬로키티 삔을 한다던가 ㅋㅋ 아니면 손등에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서 조금은 밸런스를 맞춰요!! 이렇게 저처럼 어떤 말을 들어도 (저도 처음엔 주변의 시선이 걱정됬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ㅎㅎ)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말을 들어가며 더 입는 그런 친구가 됬으면 해요😊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 고3입니다😊 저도 오프숄더 짧은치마 좋아했어요 사실 고등학생들도 치마 줄여입는 친구들이 많아요. 특히나 사춘기때는 외모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게 돼요~ 좋아한다는건 잘못된게 아니지만 나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남들 시선을 조금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체형 분석 영상 찾아보고, 나와 어울리는 옷을 찾아보는 등 나를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옷이 무엇인지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Love yourself ❤
저희 옆 반에도 그런 애가 있는데요.. 솔찍히.. 이쁜 언니 같아서 좋아요❤ 그런데 이런것도 아이들 입장이지 어른들은 싫어하니깐요. 이지만 가끔은 원하는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공식적인 자리 같을 때나 어른들이 많은 자리 말고요. 가끔씩 학교 애들 보면 의외로 그런 애들 많아요. (지나가다가 봤는데 초2정도로 보인던 애도 크롭티를 입더라고요)
입던 말던 본인 자유지만 나이대에 안맞는 옷은 당연히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 행동이겠죠 그런거 감수 하고 입겠다면 입는거지만.... 굳이 꼭 입어야하는게 아니라면 타협이라는걸 할 줄 알아야하는게 맞습니다 생각보다 이미지라는건 오래 가는거라, 초등학교때 이미지가 중학교때 이미지 되고 그게 고등학교 이미지로 굳어지는게 참 쉽거든요. 굳이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 행동을 할 이유는 없잖아요
나 어릴때 보는거같아서 귀엽고 좀 안쓰럽기도하다🥹🥹 이런건 남이 조언해줘도 다 잔소리같이 느껴지고 자기가 직접 깨달아야하는거라서🥲 개인적으로 노출 있는 옷이 입고싶으면 조금만 참았다가 고닥교쯤 들어가고 입는게 조을거같아요!! 나잇대맞는 옷들이 가장 예쁘다는거 기억해줬으면🩷
저도 5학년인데 그런 옷차림 좋아해요. 다만 입지는 않아요. 구경만 하죠. 근데 부모님과 언니들이 그런 옷은 적어도 중고등학생때부터 입으라고 합니다 나이때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다른 사람이 걱정하듯 보며 잔소리하기 딱 좋아요. 요새 목이나 쇄골까지 안 보이고 어깨만 보이는 오프숄더 많으니 그런거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그런 옷은 저학년들도 입어요
저도 잼민이로써 한마디 해보자면.. 뒤에서 남들이 욕해요..저도 본적 있고 어른들이 친구들 신경쓰지 말라고, 눈치 보지 말라고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친구,선배들이 욕하는거 원하지 않잖아요,,친구들이 뒷담하는거 원하지 않으니까 학교에선 자제하는게 맞을 거 같고 초등학생이 너무 과한 노출하는건 보는 사람들도 불편해요..어른 흉내내는 거 같고.. 꼭 입고싶으면 중학생 때 놀러 갈때만 입고 이왕이면 고딩때부터 입으세요ㅠㅠ
저희 학교에서는 그런 옷 입는 애들 많이 보이던데 .. 그래서 전 '역시 요즘에는 신경 안쓰네' 했는데 아니였군요.. 자신이 마음에 들면 그만이죠. 댓글에서도 막 초등학생은 너무 어리다 그러는데,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중요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입고싶은 옷 입으면 돼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오브숄드,반투명 셔츠 좋아할수 있죠 누구나 취향이 있는것 처럼 친구도 친구취향대로 입는거에요 남이 비판을하던 비난을하던 친구의 취향대로 입고다녀요 그리고 친구가 입어서 단점될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옷을 입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것도 아니고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든 친구는 친구가 좋아하는 옷들 입으면돼요 예전처럼 비판과비난 안 받을때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자존감도 올리고 자신의 장점만 생각해요 이 글이 친구한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친구 화이팅!!❤
사람들에게 자신의 취향이니 존중해달라고 말하세요. 만약 그래도 안바뀌면 걔가 좋아하는 취향을 똑같이 단점만 말하고 비판하세요.만약 걔가 왜 비판하냐고 취향존중 안해주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을때 이렇게 말하세요. "내가 하는 행동 어디서 많이 본 행동이지 않아? 내로남불 오지네 ㅎㅎ"
벌써부터 4학년도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 입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희 학년에도 그런애들 종종 있는데 저는 별로 신경 안써요! 각자의 취향이 다른거니까 존중해줘야죠 남이 하는말도 중요할때가 있지만 어쩌겠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데 앞으로도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자신의 개성을 펼쳐보세요!
지나가던 중 1임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크롭티입거나 짧고 얇은 옷들 초등학생들이 많이입더라구여.. 근데 물론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는거지만.. 초등학생 게다가 5학년이 오프숄더를 입는건.. 아직은 너무너무 어려요ㅠ 그런거말구 더 이쁘고 좋은 옷들 많으니깐 살짝 고쳐입는게 맞을것같아요… 중학생들도 별로 안입는데 초등학생이 입는건 좀 그를것같아요ㅜㅜ 한번 다른 스탈도 도전해보슈
저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글을 써요.! 저는 현재 6학년인데요.. 앞에서 얘기를 한거와 같이 전 브라탑,오픈숄더,시스루 를 정말 좋아합니다.. 주변에서는 제발 6학년이면 6학년 답게 입으라고 주변에선 이야기를 많이하지만 서도! 주변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데요...전 그게 취향이고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니깐 입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변시선을 고려해서 생각하고 입고있어서 그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입고 싶다는데 그걸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슬프게도 사회적인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음..ㅜ 오프숄더를 입더라도 그 위에 다른 가디건 같은걸 걸친다던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는게 좋을듯. 그런 옷을 당장 못 입는다 라는 생각보단 여러가지 패션을 접하면서 나한테 어울리는 옷이 어떤건지 알아나간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거에요.
예비 중학생 입니다. 남의 시선 뭐가 중요한데 6학년 돼면서 공부에 치여살고있어. 그리고 언니는 반에 그런애들이 없어 언니가 주말에 반친구들과 만났는데 오픈숄더를 입고갔었어. 아이들이 내옷의 대한 비난,비판과 기분이 나쁜 야한 이야기를 하더라고 재랑 교배하고싶다 등등 (너도알지?) 언니도 공감이 되는데 많이 입지않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너의 취향을 존중하는 친구를 만나면 좋을것같아
안녕하세요! 저도 사연자님처럼 크롭티나 나시를 좋아하는 초6 학생이에요! 옛 생각이 나서 댓글 적어봐요 저도 처음에는 사연자님처럼 옷을 왜 그렇게 입냐 , 옷좀 딴거입어라 이상하다 등등 말을 많이들었어요 그래서 저 또한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얘기를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남말 무시하고 너 원하는 스타일로 지내“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사연자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사연자님 절대 기분나빠하지말고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세요.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없고 한마디만 툭 내던질뿐입니다.
솔직히 3학년인 제가봐도 오프숄더같은 조금 노출있는 옷은 역시 고등학교들어가거나..아니면 중3정도 입으면 돼는데...솔직히 5학년 언니들은 안에 바지 따로있는 짧은 치마나 아니면 청색짧은바지입을때 제일이뻐요! 취양존중은하지만..입고싶은거입고 보이는 시선은 자기가감수하고 입으면좋겠어요.5학년이라도 짧은 바지나 짧은 치마에 속바지입는건 이해하는데 오프숄더나 그런건 중학교때 입는게 이쁠거같아요.😊
오왕 일찍왔더!!!!! 그리고 옷은 나이대에 맞게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는게 가장 좋아요!! 좋아하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잖아요!! 하지만 5학년으로썬 너무 어린나이이다 보니까.. 이런 반응인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노출되는 옷 말고 크롭티 정도가 그 나이대에 가장 예쁘고 좋은 옷일것 같아요!! 그럼 20000
동갑입니당, 저는 노출 조금만 돼도 되게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동갑내기분이 그런 옷을 입으시는 것도 그렇구, 고정관념은 아니지만 보통 그런 옷은 성인도 좀 입기 그런 옷이라서 어릴 때는 자신에게 잘 맞는 예쁜 다른 옷을 찾아보고 성인 때 입어보길 바래요, 기다리는 시간이 항상 참기 힘든 건 기대하지만 기다린 만큼 예쁘실 겁니다
학교에 짧은 크롭티 입고 다니는 초6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괴롭힘 많이 당했어요(?) 나대지마라, 꼬리치는 거냐, 남자 꼬시는 여우년이냐 등등.. ㅋㅋㅋㅋㅋㅋ 다 손절했고 장난이라며 넘기는 애들도 전부 무시합니다 저도 그런 말 들으니 크롭티 입는 게 이젠 부담이 됐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개성을 무시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나는 나 자신만 생각하자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말아요!
저도 그런 옷스타일이고 5학년 이에요ㅎㅎ 근데 그런 옷스타일은 좀 과한건 맞아요. 그래서 저는 크롭티를 입어도 배꼽이나 어깨가 튀어나오지 않는 크롭티 를 입어요. 그리고 청춘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그런 옷스타일은 조금만 숨겨 놓고 조금만 더 커서 입는게 좋을것 같아요.지금은 나이대와 비슷한 노출이 없는 그런 옷을 입어봐요.
좋아하는건 자유이지만 저도 5학년 이라서 할수있는 말 이지만 저도 그런 옷을 입고싶긴 해요.. 근데 너무 짧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건 같은 친구들과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의 치마나(무릅위) 반투명 셔츠보다는 그냥 셔츠가 좋을 듯 하고 그런 옷은 중학생 2학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이르다고 볼수 있으니 조금 자제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문득 나 6학년때 우리 학교에
미니스커트가 유행이어서
며칠을 조르고 졸라 어른들 옷가게에 가서
제일 작은사이즈의 미니스커트를 사입었던 기억이 나네😅
그땐 그런 어른옷들이 그렇게나 이뻐 보였
고 그걸 입으면 나도 뭔가 어른이 된것 같곤 했는데,
막상 이렇게 어른이 되고 보니 말야..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그런 옷들을 착용한걸 보면
어딘가 더 챙겨입혀 주고플 뿐
그리 이쁘진 않더라고..😢
그래서
이건 절대 비난도 비판도 아니고
그냥 걱정스런 맘으로 딱 한마디만 하자면,
본인 스스로도 알고있다시피
그 나이대에 맞게 하고 다니는게
가장 예쁘고 안전할 것 같아!
근데 요즘 키즈옷들도 대부분
어른들 옷 마냥
키즈모델들이 화장도 하고 크롭티나 뭐
그런옷들을 많이 입고있긴 하더라..😑
그치만 그런 옷들을 지금보단
조금 더 커서 입으면
훨씬 더 옷태도 이쁘고
뭣보다 바라보는 주변시선도 이뻐질거야😊
자꾸 꼰대 같아지지 않으려곤 하는데
걱정되는 으른의맘은 어쩔 수가 없네😭
저도약간 비슨한데 이말이 힘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제 설 가능 한가요?
사실 저는 그 학원 다닐때 부터 한 오빠를 좋아 했어요 하지만 저는 대게 소심하고 말도 잘 못 걸어 주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항상 그 오빠가 말을 걸어주기는 했는데 하지만 저의 친구도 그 오빠를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게는 엠비티아이가 E라 말도 잘 걸고 그래요 그래도 친구였어 잘 지내고 있는데 그 얘가 제가 그 오빠를 좋아 한다고 소문을 냈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도 않 말했는데요 그래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 그 오빠를 제 마음으로 올 수 있게 할수 있어요? 한번 부탁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가 저는 어쩔땐 스트레스이기도 해요. 그런데 그친구는 베프를하자고 요구해요 근데 제가 그런거 거절을 하는걸잘 못하거든요... 어떻게야 할가요?😢
제 썰도 가능할까요.. 전 초 6인데 학교가 너무 싫어요..공부때문도 아니고 친구랑 사이가 막 많이 나쁘지도 않은데 다른학년 동생들과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 같은학년에 질나쁜애들이 저학년 친구들을 괴롭히고있길래 하지말라고 말도 하고 도와줬는데 오히려 그 괴롭힘 당한 저학년들이 절 오히려 괴롭혔다고 몰아가서 교장쌤이 절 혼냈어요. 게다가 저희층에는 영재학급 교실이 있어서 다른학년들이 자주 다니는데 시험중에 자꾸 영재학급 애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선생님들은 신경도 안쓰고 제지도 안해요..게다가 화장실 공사도 저학년층만 해주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저학년 얘기를 더 먼저 듣고 혼나는건 6학년이에요. 잘못은 저학년이 하고 혼은 고학년 나니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LuLu-14-lala음 스트레스인 이유를 더 정확히 말해주실수 있나요
그런 옷 좋아해서 입을수는 있는데,초 5가 입기에는 조금 어린나이인듯,중학교 들어가면 그때부터 조금씩 그런 옷 입는게 좋을거 같음
@@디닝-o7f 그거는 다른 사람들이 안보잖아요 ㅎㅎ 잠옷으로 오프숄더 만들어서 학교가시나요
@@디닝-o7f같은 나이대가 봐도 너무 나이에 안맞는옷 입는분들 계셔요 아무리 자기 취향이더라도 자신이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이나이때 어떤옷을 입어야하는지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디닝-o7f급발진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음
작성자도 차분하게 만하고 있는데
급발진 하면서 따지듯이 얘기하면
주변사람들이 왜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ㅈㄹ? 이렇게 생각할수도?
@@녕렝프뇨레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는건 맞는데 그에 따른 좋지 않은 시선도 자기가 감수해야죠
@@녕렝프뇨레 위에 대댓글 분 말처럼 자기가 입고싶은걸 입었다면 그 옷에 대한 안 좋은 시선도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특히 오프숄더 같은건 아무래도 초등5학년 이라는 나이대와는 안 맞는거 같습니다.
나이에 맞는 옷이라는게 다 있는거죠 그런 옷 좋아할 수 있고 입어도 되지만 초등학생은 너무나도 어려요...
@Hello._.1015 아이폰이라 자동완성 됨 ㄱㅅ
@@똘병-r1r그거 풀수 있음요
@@똘병-r1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ㄹㅇ..
@@똘병-r1rㅇㅈㅇㅈㅇㅈ..
솔직히 5학년이면 짱애긴데 테니스치마..정도가 제일 이쁜 것 같아요
그나이에 심각한 노출같은 건 보는 사람도 눈살찌푸려짐🥺
테니스치마도 솔직히 초5가 입기에는 좀 야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 듯
@@코코귀엽다헉스,,왜죠? 테니스치마는 초딩 국룰 아닌가욤ㅠ 그 때 아니몀 입을 일도 없는데
@@DR-oq9sq 테니스치마도 좀 많이 짧아서 교복치마 비슷한 치마 백화점가면 많이 파는데 정당히 짧은치마 1개 사서 쓰는게 남
@@DR-oq9sq 테니스치마 입는 애 1명을 못 봤는데
그건 그냥 님이 친구없어서 그런거같아요
테니스치마가 야하다 아무도 안입는다라고 개지랄마시고 잠이나자세요 힘내요ㅠㅠㅂㅅ아@@코코귀엽다
옷은 때와 장소가 중요하죠 대학교라면 상관없겠지만 청소년이라면 학교에 노출 있는 옷 짧은 옷은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학굔 공부하러 가는곳이니까요..
옷은 뭐 상관없지 공부만 잘하면되지 하나하나 따지면 어른들도 바꿔야될거 많다~
@@Liwggsb67 뭘 벗고다녀 오픈숄더랑 벗는거랑 같냐;; 오픈숄더는 하나의 패션이고 벗고 돌아다니는건 범죈데 그 사이에서 그딴소리하면서 취향지향 하나 못하는 너좀 되돌아봐야 될거같은데
@@choolenena 그것보다 까놓고 말해서 어린애가 어른따라하려는 모습같아서 그래요 옷은 이쁜데 입은애는 애기같으니까 무엇보다 오프숄더입고 백팩메고 학교가는거 상상하니 그것도 웃김 패션 생각해서 학생이 가방 안메고 다닌다하면 그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choolenena 초5면 너무 어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좀 많이 부담스럽고 어린애가 어른 따라하는거같아 별로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는 눈도 신경을 써야죠..
솔직히 다른곳 외출할때는 입어도 좋지만 학교에는 좀 삼가는게 맞는것 같긴해요ㅠㅠ
예전에 초 4일때 배 보이는 옷 입고 막 다니는 애들 2명인가 봤는데 확실히 보기도 안좋고
옆에 걔네랑 같이 가는 애도 그런 옷 입은애가 볼때 아니면 옷 흘깃거리면서 얼굴 찡그리더라고요...자기 자신만의 스타일도 좋지만 주변인들이 싫어한다면 아예 입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입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엄 초5인데요 저희 반에도 그런 애가 있는데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옷들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아요 몇몇 애들은 어른같다고 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만약 계속 그렇게 입으실거면 다른 사람들이 옷에 대해 평가할 때 한 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사실 왠만하면 중학교가서 그런 거 입는 게 좋을 것 같긴한데, 계속 그렇게 입으시면 다른 분들도 익숙해질 거에여ㅎㅎ
@@김하은-s7q 그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학교에서 말고 중학생 정도의 나이대에서 방학이나 주말이나 사적일 때 입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말 같아요
그런애들 존나 걸레같음
나도 이렇게 생각함. 입고 싶어서 입는다면 들려오는 이야기를 무시하고 입거나 무시할 수 없다면 코디를 고쳐야죠
ㄹㅇ.. 고쳐야지 뭐
ㅇㅇ@@Y1_1Xd
그런 옷이 어울리는 나이라는게 있어요..
초5가 입으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있을 듯..
아이고ㅠ 맞아 요즘엔 초4도 크롭티 입고 다니더라, 근데 너무 속상해 하지마 초등학생이 그런거 입는게 안되는건 아닌데 그런 옷은 성인 돼서도 부모님께서 걱정하셔, 신청자도 인지하고 있듯이 나이대에 맞게 입고다니는게 좋을거 같아 요즘엔 나쁜 사람도 많고 하니까 가끔씩 중요한 날에 한 번씩 그렇게 입는게 나을거 같아 화이팅!!😊
ㅈㄴ 섹시퀸인게 어때서😎
@@Jvzn-y3b암머 핫 섹시퀸!!!!❤️🔥
@@Jvzn-y3b 어떻다는게 아니고 초등학생이 그런 옷 입는다고 해서 성적흥분을 느끼는건 아니거든 내가, 섹시 뜻 뭔지는 알지?
5학년 동생이 있는데 구라 아니고 키도 170 넘고 크롭티에 짧은치마 입고다님 내가 더 언니인데 같이 다니니까 동생이냐는 소리 많이듣고 주변에서 너무 비교당함 딱히 난 비교당하는건 상관 없지만 시선이 너무 신경쓰임 난 옷에 관심도 없어서 뭔가 좀 그럼..
@@rose_17271 5학년인데 그러면 언니로써 조금 걱정되긴 하겠다, 동생한테 '이제 사춘기도 올 나이니까 이쁜거 입고 싶은거 이해해, 근데 어린나이에 이런거 입는다해서 그다지 이뻐보이지 않아, 조금만 스타일 바꿔보는게 어때?' 이런식으로 말해보면 좋을 거 같아, 너도 학생 이라면 카고팬츠 같은거에 깔끔한 티 하나만 입어도 나이에 맞게 이뻐보이거든? 한 번 그렇게 입어보고, 비교당하는거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어디있어, 조금이라도 속상한건 있을텐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화이팅!😉😉
첫번째꺼 꼭 얼려먹어보세욥!!
꿀맛이에여!! 먹어보니깐 엄청 마시써요!!
얼린거에요😊 진심 짱맛❤❤
5분전 ㅎㄷㄷ 귀하다
첫번째 과자 어디서 파나요?
얼리니까 너무 딱딱해요 ㅜㅜ 뭐죠?
@@jum_쩜 편의점에서도 팔고 쿠팡에서 대용량으로 시킬 수도 있어요!
배꼽까지는 가려지는 크롭이랑 무릎 위 중지손가락 하나 들어가는 길이의 쫙 달라붙지 않는 치마 까지가.. 그나마 괜찮은것 같네요..요즘은 그렇게 입는 애들도 많으니까요 배꼽 보이면 안에 나시같은것도 입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지금은 입은 옷이 나에게는 너무 이뻐보일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아니에요.. 나잇대에 맞는 옷을 입어요! 그게 제일 이쁜법입니다❤️🩹 주변을 고칠 생각 하지 말고 나의 안좋은 것 부터 고치려고 하세요!
물론 나이에 맞는 옷도 맞는 말이지만 채널 주인 분이 좋으시다면 입는거죠… 그 시선이 싫으시면 바꿔입으시고 그 시선과 상관 없이 이 스타일이 너무너무 좋다. 이거 아니면 속상할것 같다라면 그걸 자신이 감수하면서도 입는거죠.
저 13살인데 오픈 숄더까진 아니지만 친구들이 가려!! 이러는 옷(?ㅋㅋ)들을 많이 입는 편인데 거기에 중간중간 멜빵이나? 후줄근한 모습같은 옷들도 두루두루 입으니까 친구들은 이제 별로 그러진 않구 오히려 저한텐 이렇게 입는게 잘 어울린다 칭찬해주는 친구들도 많아요 근데 여기에 댓글들 중에 학교에서 왜 노출 있는 옷을 입냐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거 쫌 별로라 생각해요 학교든 다른 곳이든 내가 뽐내고 싶은거면 뽐내는 건데 모르는 사람들이 내 옷을 지적하고 욕하면 기분이 조금은 나쁠것 같거든요 그니까 내 옷들 보면서 단점을 보지 말고 '이건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옷인데!,이거는 이래서 마음에 들어!' 이런식으로 친구가 좋아하는 옷의 특징을 찾아봐요 ㅎㅎ 어른들이 보기엔 나잇대와 옷이 안 맞아 보일순 있지만 이건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거고 아무도 거기에 뭐라고 할수 없어요!! 저는 중간중간 귀엽개 포인트를 주는데 검은색 워싱 청바지에 크롭 니트 같은거 입었을때 포니테일을 해서 머리에 헬로키티 삔을 한다던가 ㅋㅋ 아니면 손등에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서 조금은 밸런스를 맞춰요!! 이렇게 저처럼 어떤 말을 들어도 (저도 처음엔 주변의 시선이 걱정됬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ㅎㅎ)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말을 들어가며 더 입는 그런 친구가 됬으면 해요😊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 고3입니다😊
저도 오프숄더 짧은치마 좋아했어요
사실 고등학생들도 치마 줄여입는 친구들이 많아요. 특히나 사춘기때는 외모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게 돼요~ 좋아한다는건 잘못된게 아니지만 나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남들 시선을 조금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체형 분석 영상 찾아보고, 나와 어울리는 옷을 찾아보는 등 나를 더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옷이 무엇인지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Love yourself ❤
저도 어렸을때부터 어른스러운 옷들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자주는 아니고 약간 입었었어요
그런대 그때는 조금 어려서 과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중학교때부터는 약간씩 입어도 과하지 않고 그런 옷을 입을 수 있는 나이는 충분히 많습니다!
반투명 셔츠.. 라고 하는 걸 보면 옷이 좋아서 그렇게 입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좋아서 노출을 하는 것 같음
노출증
ㅇㄱㄹㅇ
저희 옆 반에도 그런 애가 있는데요..
솔찍히.. 이쁜 언니 같아서 좋아요❤
그런데 이런것도 아이들 입장이지 어른들은 싫어하니깐요. 이지만 가끔은 원하는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공식적인 자리 같을 때나 어른들이 많은 자리 말고요.
가끔씩 학교 애들 보면 의외로 그런 애들 많아요. (지나가다가 봤는데 초2정도로 보인던 애도 크롭티를 입더라고요)
소리 들을 수록 넘 좋당ㅠㅠ
와앙😄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옷이 예쁘지만 학교갈때는 단정한 옷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자기 놀러갈때나 예의를 안차리는 곳이라면 뭐 입는건 자기 맘이죠 다른 사람이 뭐라할 권리는 없어요😊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신청 넣은 건지 눈에 보여서 걍 ㅈㄴ 웃김… 많이 입고 다니세요ㅠ
아ㅋㅋ ㄹㅇ 공감받고싶은 잼민이
아ㅜㅋㅋ 개웃기네 관심 쳐받고싶은 잼민이ㅋㅋㅋ
애기들은 귀여운 옷 입는 게 제일! 근데 어깨 살짝 드러나는 옷은 입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귀여우면 돼죠!ㅎㅎ 너무 심한 노출만 아니면 오케이❤
취향도 취향이지만 자기 나이대에 맞는 옷차림을 준수하는게 좋을것 같네요ㅎㅎ
입던 말던 본인 자유지만 나이대에 안맞는 옷은 당연히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 행동이겠죠 그런거 감수 하고 입겠다면 입는거지만.... 굳이 꼭 입어야하는게 아니라면 타협이라는걸 할 줄 알아야하는게 맞습니다 생각보다 이미지라는건 오래 가는거라, 초등학교때 이미지가 중학교때 이미지 되고 그게 고등학교 이미지로 굳어지는게 참 쉽거든요. 굳이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 행동을 할 이유는 없잖아요
징스님 원래도 이뻤지만 오늘은 더 이뽀!!
저것도 꿀맛같이보여😊❤
뭐야뭐야앙😍 심쿵❤🙊
나 어릴때 보는거같아서 귀엽고 좀 안쓰럽기도하다🥹🥹 이런건 남이 조언해줘도 다 잔소리같이 느껴지고 자기가 직접 깨달아야하는거라서🥲 개인적으로 노출 있는 옷이 입고싶으면 조금만 참았다가 고닥교쯤 들어가고 입는게 조을거같아요!! 나잇대맞는 옷들이 가장 예쁘다는거 기억해줬으면🩷
언니 첫번째 나온 거 얼려먹으면 꿀맛이야..
먹어봐 진짜 꿀맛이라 표현을 못해....
바삭한? 그런 느낌 이던데?
전 못먹어봤어요
얼려온거라능❤
바자작 한 소리가 나는 이유😊😊
@@JingsASMR 먹업
보구싶다
대박이당 딱 맞았써엉❤
괜찮아요!!저는 이제 초5인데 저도 그런 옷 좋아해요!
와..소리좋다❤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저도 5학년인데 그런 옷차림 좋아해요.
다만 입지는 않아요. 구경만 하죠.
근데 부모님과 언니들이 그런 옷은 적어도 중고등학생때부터 입으라고 합니다
나이때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다른 사람이 걱정하듯 보며 잔소리하기 딱 좋아요.
요새 목이나 쇄골까지 안 보이고 어깨만 보이는 오프숄더 많으니 그런거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그런 옷은 저학년들도 입어요
저도 그런옷 좋아하는데 학교갈땐 되도록
단정하게입고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초등6학년인데
오프숄더를 입는사람은 저뿐이고
그런옷을 좋아하는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저만 그런옷을 입다보니 특별해보여서 은근 좋기도했고
아이들의 시선을 즐기죠
근데 비난이 온다면 넘 슬프겠어오ㅠㅠ
힘내세오!!
그런 옷 좋아할수도 있죠! 자기자신만의 패션이 있잖아요!!
징스님!첫번째꺼 꼭 얼려서 드세요!
이미 얼려드신 건가?
징스님 asmr 짱❤❤
빠작소리 나는게 얼려진 거에요😄
요새 더워서 안 얼리믄 그냥 녹아버리는 초코😂😂
@@JingsASMR 요즘 날씨가 많이 덥긴해여😅
맛있겠어요옹 ...ㅜㅜㅜㅜㅜ 나도 다음에 먹어바야딩
단거 생각날때 드셔보셔요😄
그렇게 옷을 입는게 잘못된건 절대로 아니에요..그치만 그런옷이 나잇대에비해선 안맞을 수 있고 그렇게 입으면 주위에서 불편해 할 수도 있어요.그런 옷이 좋지만 주위에서 불편해 하지 않을정도로만 입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용❤
저도 잼민이로써 한마디 해보자면..
뒤에서 남들이 욕해요..저도 본적 있고 어른들이 친구들 신경쓰지 말라고, 눈치 보지 말라고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친구,선배들이 욕하는거 원하지 않잖아요,,친구들이 뒷담하는거 원하지 않으니까 학교에선 자제하는게 맞을 거 같고 초등학생이 너무 과한 노출하는건 보는 사람들도 불편해요..어른 흉내내는 거 같고..
꼭 입고싶으면 중학생 때 놀러 갈때만 입고
이왕이면 고딩때부터 입으세요ㅠㅠ
ㅇㄴ 입지마 노출병 걸렸나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거죠!그 친구들도 자기가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고 좋아하는게 있잖아요 그니깐 자기의 개성이 특별하다 생각하면 될꺼에요 저도 털이 많아 이상하다 욕을 받았는데 한 친구덕에 개성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실망하지마세요!!
개성이랑 다른문제죠. 초5가 몸 들어나게 옷입는건 문제가 있죠.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이상한 변태들의 표적이라도 되면 어쩌실거죠?
인정..옹호하기엔 책임이 결여된 주장임.
@@엘로힘엣사이전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고요 저희반 친구도 그런옷 많이 입어요 그리고 자기의 맘 아닌가요?주변 사람들이 욕한다고 접는거랑 똑같은겆ᆢㄷ
아니 나잇대에 안맞는 옷을 좋아한다고 자신이 자각하고있으면 나잇대에 맞는 자신의 취향에 옷들을 찾아야죠..옷이 빛나려고 옷을 입는게 아니라 내가 빛나려고 옷을 입는거니까요
저도 5학년인데 그래요! 남들 시선은 신경쓰지 말고 그냥 그대로의 패션도 자기가 만족 한다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중학생때까지는 저런거 안입는게 확실히 어른들 눈엔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본인 취향 다 존중해요.. 너무 자주만 안입으면 될거 같네요 요즘 친구들이 더 어른스러워보이고 싶은거 같아서😂😅
저희 학교에서는 그런 옷 입는 애들 많이 보이던데 .. 그래서 전 '역시 요즘에는 신경 안쓰네' 했는데 아니였군요.. 자신이 마음에 들면 그만이죠. 댓글에서도 막 초등학생은 너무 어리다 그러는데,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중요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입고싶은 옷 입으면 돼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역시 징스님 먹방은 실망시키지 않아요😆💗
어므낫😃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저는 6학년인데 크롭티나 짧은 바지,짧은 치마 등 그런 옷 좋아해용
그런데 주변 눈치도 보이고 해서 자주 입진 않아요 힘내세용!❤❤
헐.. 웃으실때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 ㅠ ㅠ ❤😂
저도 5학년인데 저도 나이에 비해 그런 옷들을 좋아해요 근데 자기인생은 자기꺼니까 사람들 말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입으세영❤
아무리 자기인생이라고 해도 주변에서 해주는말은 한번 들어보고 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생각해봐야해요
저분들은 단순히 비판 목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이 세상이 여러분이 생각하는것처럼 평화롭지 않고 쉽지 않기 때문에 걱정해서 하는말일거에요
오브숄드,반투명 셔츠 좋아할수 있죠 누구나 취향이 있는것 처럼 친구도 친구취향대로 입는거에요 남이 비판을하던 비난을하던 친구의 취향대로 입고다녀요 그리고 친구가 입어서 단점될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옷을 입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것도 아니고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든 친구는 친구가 좋아하는 옷들 입으면돼요 예전처럼 비판과비난 안 받을때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자존감도 올리고 자신의 장점만 생각해요 이 글이 친구한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친구 화이팅!!❤
맛있겠당 1번째가 진심 맛있어요❤❤
진짜 인정이에요😍
그런 말들 다 무시하세요 자신이 입고 싶은건 입을수 있는건데 그런것 까지 비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런 말들 무시하시고 자신을 깎아 내리면 오히려 더 안좋아요
항상영상보고,힐링,희망이 들어와요!^^
그래도 아직 초등학생이고,충분히 그런 옷도 멋지죠
멋진데 학생들은 의무가 공부 뿐만아니라 단정한 옷차림도 의무라 생각해서..너무 지금은 이른 것 같고 한 중2 때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증 2때부터 입어라,별로다 이건 아닙니다.취존!)
현재 5학년 학생 입니당 노출있는옷 좋아할수도 있죠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어른이 더 많은것같아요🥲 나중에 더 커서 그런옷 입으면 옷핏도 더 살고 예쁠것같아용 힘내세요 사연자분!
소리가 치이치이 되게 좋다!오랜만이야!내가 징스 영상을 얼마나 많이 봤으면 꿈에도 나왔을까😂
어므낫😃 꿈에서도 나왔다니 출세한기분😆😆
사연자분 그냥 주변 사람들의 말 신경쓰지말고 그냥 편하게 입고 다시세요!
그리고 징스님! 첫번째로 나온 마쉬멜로 얼려서 드시면 맛있어요!❤
빠작빠작한건 얼린거에요😄 진짜 짱맛❤
@@JingsASMR 그쵸!
제가 서울에 어디 지역에 있는 여행 갈때 간식 뭐살까 고민했는데 달콤푹신이 너무 맜있는것 같아서 벌써 먹고 싶잖앙❤
좋아한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어린이의 패션도 도전해보는걸 추천 드려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너무 막나가는 아이 처럼 보일수도 있으니까 특별한 날에만 입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사람들에게 자신의 취향이니 존중해달라고 말하세요. 만약 그래도 안바뀌면 걔가 좋아하는 취향을 똑같이 단점만 말하고 비판하세요.만약 걔가 왜 비판하냐고 취향존중 안해주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을때 이렇게 말하세요. "내가 하는 행동 어디서 많이 본 행동이지 않아? 내로남불 오지네 ㅎㅎ"
언니 뭔가 입술이 예뻐❤❤❤❤
촉촉 넘 예ㅃㅓ
와앙😄 예쁜댓 고맙다능❤❤
벌써부터 4학년도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 입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희 학년에도 그런애들 종종 있는데 저는 별로 신경 안써요! 각자의 취향이 다른거니까 존중해줘야죠 남이 하는말도 중요할때가 있지만 어쩌겠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데
앞으로도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자신의 개성을 펼쳐보세요!
소리가 넘 조야여 구독 누르고갈게요!❤
와앙😄 구독 감사해요❤
징스님! 다음에 초코이거 얼먹해주세용!❤❤❤
요새 날이 더워서 이거 얼려온 거에요❤
옷 스타일은 개인취향이니까 주변 신경쓰지 말고 당당하게 입고다녀도 될 것 같아요̆̈:)스타일리쉬하고 멋있어요̆̈!
와 짱 맛있어보이네요🤤
살짝 얼리니까 더 맛있어지네요😄
원하는대로 입으시길바라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미국에선 정말로 평범한거이기도 하고, 저도 그런스타일이에요, 다른사람들이 뭐라해도 무새하세요 ❤
와 빨리왔다!나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이거 다음에도 많이 해주세요 언뉘❤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자주 담아볼게요❤
학교에 갈때는 안전한 옷이 좋을거같아요..! 학교 선생님께서 안좋게 보실수도 있고 선생님께서 혼내실수도 있어요.. 짧은 반바지만 입어도 혼내시는 선생님께서 많으신 ㅜㅜ 그리고 나중에 가면 제 상상이지만 나쁜 선배들이나 길거리 일진들한테 기강잡힐수도 있어요ㅠㅠ
언니 ! 포포젤리 먹방해주라 !
초코/마시멜로❤맛없을수가 없는 조합
인정❤
지나가던 중 1임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크롭티입거나 짧고 얇은 옷들 초등학생들이 많이입더라구여.. 근데 물론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는거지만.. 초등학생 게다가 5학년이 오프숄더를 입는건.. 아직은 너무너무 어려요ㅠ 그런거말구 더 이쁘고 좋은 옷들 많으니깐 살짝 고쳐입는게 맞을것같아요… 중학생들도 별로 안입는데 초등학생이 입는건 좀 그를것같아요ㅜㅜ 한번 다른 스탈도 도전해보슈
저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글을 써요.! 저는 현재 6학년인데요.. 앞에서 얘기를 한거와 같이 전 브라탑,오픈숄더,시스루 를 정말 좋아합니다.. 주변에서는 제발 6학년이면 6학년 답게 입으라고 주변에선 이야기를 많이하지만 서도! 주변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데요...전 그게 취향이고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니깐 입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변시선을 고려해서 생각하고 입고있어서 그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진짜 겁나잘하신다❤❤❤!본것중에제일재밋고제일잘함❤❤
저도 그런 옷 좋아해요!!
본인이 입고 싶다는데 그걸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슬프게도 사회적인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음..ㅜ 오프숄더를 입더라도 그 위에 다른 가디건 같은걸 걸친다던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는게 좋을듯. 그런 옷을 당장 못 입는다 라는 생각보단 여러가지 패션을 접하면서 나한테 어울리는 옷이 어떤건지 알아나간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거에요.
아아아아 넘모 조아서 구덕해야해ㅐ 이건❤
어므낫 고마워랑🙊❤
초딩이 그런옷 입으면 솔직히 예쁘다라는 소리보단 왜 저렇게 입었지? 부모님이 안말리나? 이런생각이 먼저 듦 당연한거임 나이에 맞는 옷이 아니고 그런옷은 어른이 입어도 욕나올때가 많은 옷임 나이도 문제지만 어른이 입어도 별로일때가 많음
항상 잘보고있어요 소리굿!!!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예비 중학생 입니다.
남의 시선 뭐가 중요한데 6학년 돼면서 공부에 치여살고있어. 그리고 언니는 반에 그런애들이 없어
언니가 주말에 반친구들과 만났는데 오픈숄더를 입고갔었어. 아이들이 내옷의 대한 비난,비판과
기분이 나쁜 야한 이야기를 하더라고 재랑 교배하고싶다 등등 (너도알지?)
언니도 공감이 되는데 많이 입지않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너의 취향을 존중하는 친구를 만나면 좋을것같아
그런 소리가 듣기 싫으시면 안 입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입고 싶다면 그냥 비난을 감수하시고 입으셔야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둘다 같이 공존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초등학생인데 오프숄더나 나시,그리고 짧은 옷 들도 자주 입는데요..주변에서는 옷 잘입는다고 칭찬도 많이해주고..모델같다고 해주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초등학생이 짧은 옷이요...?
입어도 중학교 때까지 기다려서 입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사연자님처럼 크롭티나 나시를 좋아하는 초6 학생이에요! 옛 생각이 나서 댓글 적어봐요 저도 처음에는 사연자님처럼 옷을 왜 그렇게 입냐 , 옷좀 딴거입어라 이상하다 등등 말을 많이들었어요 그래서 저 또한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얘기를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남말 무시하고 너 원하는 스타일로 지내“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사연자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사연자님 절대 기분나빠하지말고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세요.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없고 한마디만 툭 내던질뿐입니다.
헉 저도 6학년인데 그런옷 입는데 애들이 비판하고.. 똑같네요.. 근데 저는 노출은 좀만 줄이니까 이제 친구들이 저만의 스타일로 인정을 해줘서 멀리서만 봐도 저인걸 알아보고 제 스타일 돋보이고 예쁘다고 해줘요!! 근데 5학년은.. 저도 오프숄더까지는 안입거든요 그런거 말고 차라리 배꼽정도의 크롭티? 라도 입으시는게.. 옾숄이나 안에 비치는건 좀 이른것 같아여ㅠㅠ
솔직히 3학년인 제가봐도
오프숄더같은 조금 노출있는 옷은
역시 고등학교들어가거나..아니면 중3정도
입으면 돼는데...솔직히 5학년 언니들은
안에 바지 따로있는 짧은 치마나
아니면 청색짧은바지입을때 제일이뻐요!
취양존중은하지만..입고싶은거입고
보이는 시선은 자기가감수하고 입으면좋겠어요.5학년이라도 짧은 바지나
짧은 치마에 속바지입는건 이해하는데
오프숄더나 그런건 중학교때 입는게 이쁠거같아요.😊
1번 어디서 파나요?😢
저도 그런 패션 되게 조아해요!!하지만 어깨 쪽에 질병?이있어서 못입고 있는데..시선때문에 자기자신을 뜯어고치지말구 원하는 대로 해보세용!
아 진짜 소리 완죤 조앙..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ㅛ! 넘재밌네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어쩔 수 없는게 그런 옷들은 입은 사람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하는 옷인데, 그렇게 어린 애가 입으면 정상적인 사람은 당연히 눈살 찌푸려질 수 밖에...
우와 영상 올라왔다 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사연 답장:음 그옷을 장점만 찾아 나아가 보세요!!그럼 단점이 없어질것같아요!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JingsASMR 넵!!
초코마시멜로우에 롤업싸먹어주세요♡
초코마시멜로에 롤업 맛있겠어요😄😄
오왕 일찍왔더!!!!! 그리고 옷은 나이대에 맞게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는게 가장 좋아요!! 좋아하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잖아요!! 하지만 5학년으로썬 너무 어린나이이다 보니까.. 이런 반응인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노출되는 옷 말고 크롭티 정도가 그 나이대에 가장 예쁘고 좋은 옷일것 같아요!! 그럼 20000
동갑입니당, 저는 노출 조금만 돼도 되게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동갑내기분이 그런 옷을 입으시는 것도 그렇구, 고정관념은 아니지만 보통 그런 옷은 성인도 좀 입기 그런 옷이라서 어릴 때는 자신에게 잘 맞는 예쁜 다른 옷을 찾아보고 성인 때 입어보길 바래요, 기다리는 시간이 항상 참기 힘든 건 기대하지만 기다린 만큼 예쁘실 겁니다
그런 옷 입을 수 있는데 왜 비난하지?오히러 취향존중 해주면 좋겠는데 자기에 성격에 따라 그게 예쁠 수 있고 안 에쁠 수 있지만,상대에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존중도 해줘야합니다!비난 해도 당당하게 다니세요!!❤
학교에 짧은 크롭티 입고 다니는 초6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괴롭힘 많이 당했어요(?) 나대지마라, 꼬리치는 거냐, 남자 꼬시는 여우년이냐 등등.. ㅋㅋㅋㅋㅋㅋ 다 손절했고 장난이라며 넘기는 애들도 전부 무시합니다 저도 그런 말 들으니 크롭티 입는 게 이젠 부담이 됐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개성을 무시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나는 나 자신만 생각하자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말아요!
저도 그런 옷스타일이고 5학년 이에요ㅎㅎ
근데 그런 옷스타일은 좀 과한건 맞아요. 그래서 저는 크롭티를 입어도 배꼽이나 어깨가 튀어나오지 않는 크롭티 를 입어요. 그리고 청춘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그런 옷스타일은 조금만 숨겨 놓고 조금만 더 커서 입는게 좋을것 같아요.지금은 나이대와 비슷한 노출이 없는 그런 옷을 입어봐요.
저도 초5인데 그런 옷들을 선호하거든요 근데 님이 좋으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부모님은 뭐라고 안하시는데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의견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5학년은그런옷 입기엔 어려요...
중학교,고등학교가도 부모님들이 말리시는 경우도 잇으니 지금은 다른 옷을 입는게 좋아요:)
나이에 맞게 입으라 하는 이유가 있어요ㅠㅠ 체형마다 어울리는 옷 핏이 있는데 어깨도 가슴도 덜 자란 애기들이 그거 입으면 웃기다고여ㅠㅠ
걷바속촉 귤 젤리 먹어주세여 GS에 팔아여❤❤
초등학교 5학년이면 아직 미성숙 하니까 어른들이 걱정해서 그런것 같아요😢 힘내세요
좋아하는건 자유이지만 저도 5학년 이라서 할수있는 말 이지만 저도 그런 옷을 입고싶긴 해요.. 근데 너무 짧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건 같은 친구들과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의 치마나(무릅위) 반투명 셔츠보다는 그냥 셔츠가 좋을 듯 하고 그런 옷은 중학생 2학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이르다고 볼수 있으니 조금 자제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나이대에 맞는 옷을 입는데 제일 좋은 듯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