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예능 방송 도중, "숨기려고 했던 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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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llhs2525
    @llhs2525 Год назад +5

    유아인 옛날 얼굴과 지금 얼굴비교해보면 피부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프로포폴을 접하게 된거죠 볼의 손톱자국 같은 흉터기 없어질 정도면 피부관리받을때 굉장히 아프다고합니다 바르는 마취야으로는 견디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두번 하다보니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ᆢ

    • @Hi-xl2ec
      @Hi-xl2e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럴리가...돈많은 연예인 마약으로 중독시켜서 돈뺐으려고 마약유통 밀매범죄자들 공작에 걸렸겠지. 비싼 술집가다보면 타겟되는거 시간문제.

  • @pys1313
    @pys1313 2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했네. 이건 억지임. 자외선은 피부의 적. 손담비 저 질문도 좀 웃김 알면서. 연예인 아니고, 피부과 시술도 안하는 사람들도 자외선에 악착같이 얼굴 가리려 애쓰는데. 뭔.

  • @minimini-27
    @minimini-27 Год назад +17

    별걸 다 엮네... 진실만 올리세요~~

  • @xrpark2340
    @xrpark2340 Год назад +3

    억지억지

  • @bealame
    @bealame Год назад

    별걸 다 옆에

  • @llhs2525
    @llhs2525 Год назад

    제발 헛소리 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