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탈남: 다들 모여주세요. 오늘 촬영 브리핑 들어갑니다. 제가 다리야~라고 부르면 이번엔 저 쳐다 보시면 안됩니다. 앞만 계속 응시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해 주세요. 다리님: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데 저는 촬영 분량 조금만 가도 되나요? 매탈남: 네 알겠습니다. 매탈남: 막내님은 이번에 표정 연기가 중요합니다. 어렵겠지만 약간 무서운 연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서운 목소리 톤으로~ 아시겠죠? 막내님: 제 평상시 컨셉이랑 안 맞아서 정확하게 감이 안 오네요^^;; 매탈남: 그럼 막내님은 예행연습 한번 하고 가시죠. 일단 비둘기 가져 와보세요. 막내님: 비둘기가 어디 있죠?? 매탈남: 소품실에 가시면 예전에 꼬리님이 사용 하셨던 비둘기 그거 들고 오시면 됩니다. 막내님: 꺄꺄꺄~ 그릉그릉~~(연기몰입) 매탈남: 오~ 잘하시네요. 요즘 학원 다니시나 봐요ㅎㅎㅎ 꼬리님: 대본 보니 저는 오늘 분량이 없네요ㅜㅜ 매탈남: 1장 6줄에 보시면 "막내님이 캬악~할 때 옆에서 놀라운 척 바라본다" 그냥 바라만 보시고 애드립 치시면 안됩니다. 중간에 잠깐 잠깐 넣어 드릴께요. 매탈남: 무니님~ 오늘 아주 중요한 역할인데 잘해주셔야 됩니다. 60미터에서 "무니 맞나?"긴가민가 해서 부를 때는 반응하시면 안 되고 50미터에서 무니 맞네! 무니야 부르면 그때 제 쪽으로 막 달려오시면 됩니다. 달려 오실 때 옷 벗겨지는거 조심하셔야 돼요~ 무니님: 논이 울퉁불퉁해서 빨리는 못 달릴 것 같은데요ㅜㅜ 조금 천천히 달려도 되나요? 매탈남: 천천히 달리면 안됩니다 ㅡㅡ;; 막 달려야 되는데..... 그럼 무니님~ 논 가장자리가 그나마 길이 좋으니까 그쪽으로 전력질주 하시고 저를 바라보며 대사 꼭 넣어주시고 천천히 다가 오는 걸로 수정할게요. 무니님: 아이구 고맙습니다~ 감독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해 지기 전에 빨리 촬영 마무리합시다. 다리님 앞에 보시고 촬영 들어갑니다~ 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진짜 타고난 헌터네요. 그것도 주로 빠르고 날수 있는 애들을.. 제 몸만한 비둘기라니😱😱 자기가 잡은 거 안 놓으려고 으르렁 거리는데, 매탈님이 막내 무섭다고 하신 말씀, 뭔지 이제 알겠어요ㅋㅋ 근데 또 집안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순둥이에 물티슈 샤워도 얌전히 받고ㅎㅎ 근데 막내야. 이제 사냥은 살살 하면 안되겠니ㅜㅜ 무니는 맹수처럼 뛰면서 울음소리는 완전 애기여요ㅎ 근데 자꾸 왜 무니한테 애들 때리라고 시키셔요ㅋㅋㅋ 순둥이 무니는 막내한테도 뽀뽀만 해주는데요ㅋㅋ 꼬리야말로 진짜 매탈님 보디가드! 어딜 가든 그림자 경호네요ㅎㅎ 오랜만에 나온 누리, 변함없는 성질에 안심합니다ㅋㅋ 즐거운 주말, 영상 감사드립니다! 앗! 구독자가 30만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닷!
원래 다른 고양이 채널 보다가 우연찮게 매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 넘나 힐링적 요소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구독 누르고 안쓰던 댓글도 쓰게 됐어요ㅜ 우리 매장님 알게 해준 매누리 완전 복덩이야ㅜ🧡 여튼 30만명 되신거 너무 축하드리고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갈 길 많은데 그 길 저희 매독자들이랑 오래오래 함께 가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점남이는 이상한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야옹 귀여운 무니는 콧등이 넓어지면서 점점 사자얼굴이 되어가네요. 누리더러 까칠하다고 하시지만 저보다 누리가 더 참을성이 많은것같기도.. 막내! 멀리 안도망가고 한참 앞에서 아른거리면서 먹이 물고 다니는 게 딱 자랑하는 꼴인데요! 목에 비둘깃털 장식도 붙이고.. 꼬리는 전같이 난리는 아니지만 여전히 껌딱지네요 ㅎㅎ 귀여운녀석~ 재미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까칠아 문열고나서 꼭 닫아 추우니까!
1:3208:08아이구예~ㅋㅋㅋㅋㅋㅋ매탈남님 제일 많이 쓰는말중에 하나인거같어요..ㅋㅋ 저도보면서 아이구예~ 계속 나옴..ㅋㅋ 와...영상들이 정말 재미가 쏙쏙 박혀있네요...냥이들 다 너무 귀엽고,,무늬는 아기사자같음..ㅋ누리앙탈도 너무귀엽고,,,소심이도 너무귀엽고 ,,다귀엽..ㅠ막내는 ㅁㅣ모가 미모가...진짜 어느분이 냥이계에3대미모 삼색이, 애기씨, 막내라고 하시더니 정말 미묘미묘,,그말보고 얼마나 이쁜가 보러왔다가, 눌러앉음..ㅋ.ㅋ누리는 정말 좋은 보호자,집사,아빠 만났구나,,
매탈남: 다들 모여주세요. 오늘 촬영 브리핑 들어갑니다.
제가 다리야~라고 부르면 이번엔 저 쳐다 보시면 안됩니다. 앞만 계속 응시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해 주세요.
다리님: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데 저는 촬영 분량 조금만 가도 되나요?
매탈남: 네 알겠습니다.
매탈남: 막내님은 이번에 표정 연기가 중요합니다. 어렵겠지만 약간 무서운 연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서운 목소리 톤으로~ 아시겠죠?
막내님: 제 평상시 컨셉이랑 안 맞아서 정확하게 감이 안 오네요^^;;
매탈남: 그럼 막내님은 예행연습 한번 하고 가시죠. 일단 비둘기 가져 와보세요.
막내님: 비둘기가 어디 있죠??
매탈남: 소품실에 가시면 예전에 꼬리님이 사용 하셨던 비둘기 그거 들고 오시면 됩니다.
막내님: 꺄꺄꺄~ 그릉그릉~~(연기몰입)
매탈남: 오~ 잘하시네요. 요즘 학원 다니시나 봐요ㅎㅎㅎ
꼬리님: 대본 보니 저는 오늘 분량이 없네요ㅜㅜ
매탈남: 1장 6줄에 보시면 "막내님이 캬악~할 때 옆에서 놀라운 척 바라본다" 그냥 바라만 보시고 애드립 치시면 안됩니다. 중간에 잠깐 잠깐 넣어 드릴께요.
매탈남: 무니님~ 오늘 아주 중요한 역할인데 잘해주셔야 됩니다.
60미터에서 "무니 맞나?"긴가민가 해서 부를 때는 반응하시면 안 되고 50미터에서 무니 맞네! 무니야 부르면 그때 제 쪽으로 막 달려오시면 됩니다. 달려 오실 때 옷 벗겨지는거 조심하셔야 돼요~
무니님: 논이 울퉁불퉁해서 빨리는 못 달릴 것 같은데요ㅜㅜ 조금 천천히 달려도 되나요?
매탈남: 천천히 달리면 안됩니다 ㅡㅡ;; 막 달려야 되는데.....
그럼 무니님~ 논 가장자리가 그나마 길이 좋으니까 그쪽으로 전력질주 하시고 저를 바라보며 대사 꼭 넣어주시고 천천히 다가 오는 걸로 수정할게요.
무니님: 아이구 고맙습니다~ 감독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해 지기 전에 빨리 촬영 마무리합시다.
다리님 앞에 보시고 촬영 들어갑니다~ 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프로 연기자네요ㅋㅋㅋ 매탈남님 30만 축하드려요🎉🎉🎉
앜ㅋㅋㅋ대본이었던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매님 진짜 말 많으신 거 글에서도 느껴져서 터졌어요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매탈남님 우당탕탕 매집사의 하루 드라마 각본 쓰셔도 될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막내는 지금 기분 째지게 좋을것이다...온가족이 보는 앞에서 저렇게 멋진 사냥을 뽐내다니...의기양양 기세등등!!. 마치 왕좌에 오른듯한 느낌일것이다...
아 귀여워ㅜㅜ....무서운 막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부니가 좋을것이다...
ㅋㅋㅋㅋㅋㄲ댓글 개웃겨
내꺼다 닝겐
그러게요 많은 증인들이 보는 가운데 멋지게 비둘기 사냥성공ㅋ
비둘기사냥을 1열에서 구겅한 다리ㅋㅋ
사냥 성공해서 흥분한 막내
막내가 은근 사냥을 잘함 누리 주니어 인증
'망내~
니 원래그런애 아니잖아~'
망내왈~
'나다운게뭔데용 할부지~'^^
피 보고 누구 다친줄 알고 놀랐는데 막내가 비둘기 물고 있어서 더 놀랐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망내.... 이슬만 먹고 자란 요정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ㅠㅠㅜ 저도 누구 다친둘 알았다가 막내가 비둘기 물고 있어서 더 놀람ㅠㅠㅠ 그래도 이쁘고 성격도 착한데 사냥능력까지 뛰어난 막내 넘 멋있네요
이슬만먹고자랐데ㅋㅋㅋ
저도 그런줄ㅋㅋ
고양이들이 조류를 좋아해요 ᆢ 접때 내가 키우던 길고양이 새 뜯고 있고 한날은 먼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길래 뭘 보나했더니 나무위에 까치를 먹고싶은 눈으로 보고있었어요 ᆢ 그 뒤로 닭가슴살 계속 줬는데 엄청 잘 먹어요 ᆢ 돼지고기ㆍ소고기는 안먹더라고요 ᆢ
8:26 우리누리 핫도그 푸훗 귀여워
9:12 인내심 바닥나서 누리 빡침폭발 ㅋㅋㅋ
밥 먹는데 저러면 전 물었어요 ㅋㅋㅋ
누리 성격 좋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가 그래도 착해요
어쩐지 많이 참는다했음.ㅋㅋㅋ화내는것도 귀여워ㅠ.ㅠㅠ애!용!너무귀여워서 무한반복..ㅠㅠ
4:24 냥냥 거리면서 오는 무니 너무 귀엽다 진짜
뭐라하는건지 궁금해요 ㅋㅋ 나불러ㅆ어? 하는건지 망내 여기없느뎅 거기잇는데 하는건지 ㅋ
아빠 망내가 비둘기 저기 숨겼어!!!
무니야사랑해
05:24 비둘기를 왜 잡노 비둘기를(속상)
또 비둘기를 잡을수도 있네 막내!!(기특?!)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하심 ㅋㅋ
왕큰무니 왕빠르고 왕멋있다.. 매집사님이 부르니까 치타처럼 달려와서 예뻐해달라고ㅋㅋㅋㅋㅋ 무니도 애정이 고파용 ㅋㅋㅋㅋㅋ
존멋 ㅠ매님 쓰담에 무니 기분조아보여요
이장님이 내일 왕똑디 까칠이편 올리신데요
머리부터 꼬리 끝 털 한올까지 멋들어진 저 남자~~ 오빠라고 부르리~~
무니오빠~ 사랑해~^^♥♥♥
@@hyokyunghee6177 우와 우리 왕똑띠 까치리 기대됩니다~~ㅎㅎ
@@이무늬-f9s 멋있으면 다 오빠죠~~^^ 무니 오빠
집사님은 화초 키우듯 키우는데 애들이 야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산비둘기 같은데 세상에.. 우리 망내 사냥도 잘하네💕
오, 정말요~ 애들을 화초처럼 세심히 키우고 계시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막내 사냥 은근 잘함
누리가 새끼교육 그렇게시킨듯
아그들아~~쥔님에게는 야생성 숨기고 내숭떨어야 이쁨 받는데이~~!!
막내 애기때: 형제들의 반도안되는 사이즈의 애가 굉장히 당찼어요. 그래서 메탈님이 그랬죠: 성깔이 보통아니라구 ㅋㅋㅋ
만감이 교차하실 듯ㅋㅋㅋ 출근길에 데리고 다니면서 분유먹인게 엊그제 같은데 작은 쥐도 아니고 산비둘기를 그냥ㅋㅋㅋ
8:55 이모습이 너무 웃겨 ㅋㅋ털빗고 청소기까지 동원했는데 아무렇지도않게 밥먹고있어 ㅋㅋㅋ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ㅋㅋ보는데 너무어이없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정주행 중인데요 이집 애들은 들어가자 들어가자 이말에 다들 집으로 복귀하는게 다시봐도 너무 신기하네요
다 알아듣나봐요. 지금집에서도 퇴근! 이라고 하면 바로 집 들가는거 ㅠㅠ 넘 신기
망내 안뺏기려고 막 울고 도망다니고 매님한테도 으르릉하고~~~~
이래서 무서운 망내인가요 ㅋㅋㅋ
진짜 무서웠어요...이장님 손으로늘 못 때리겠고...무니한테 한대 때려달래요...ㅎㅎㅎ
청초한 예쁨뒤에 감춰진 누리 딸내미 본성ㅎㅎ
매님 말이 씨됬다..
망내 무습따..
근데 더 섹시해보이는건 뭬?ㅜㅜ
막내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매부지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육묘 ㅠㅠ
개웃겨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
10:17 ㅋㅋㅋ"이놈의" 클럽에 가입한 막내
"이놈의" 클럽 멤버: 까칠이(회장) 점남이 꼬리 막내
이놈의클럽이라니....ㅋㅋㅋ
ㅇㅇㅇ 이노메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욬ㅋㅋㅋㅋ
막내ㅋㅋㅋㅋ사냥 성공해서 의기양양한데 아빠가 자꾸 김새게 전리품 뺏을라고 쫓아옴ㅠㅠㅋㅋ
ㅋㅋㅋ 삼년전 막내가 비둘기를😂😂 지금보니 웃겨요~
막내야 너 그런 착한얼굴,착한성격으로 비둘기 잡아오다니 놀랐다 진짜
생쥐만하던 막내가 다 커서 고양이노릇하는걸보니 대견합니다 ㅠㅠ
무니는 혼자 어딜 싸돌아다니길래 혼자 털이 저렇게 정전기로 그득그득한가요 ㅋㅋㅋ 몸에 털이 촥 달라붙어서 날씬해보이는 효과까지 ㅋㅋㅋ
그져 ㅋㅋ 털이 만지면 따닥할꺼같음ㅋㅋ
코트마져 카리스마 넘치는 우리 무니쿤~~ 사랑스러워라~~^^♥♥♥
막내
ㅋㅋ 좋아죽어
형제들보다도 엄청 작아서 젖도 잘 못물던 막내가 이제 반항기인가요 요즘 쏠쏠히 메탈님의 애를 태우네요^^ 저리 키우시느라 애쓰셨어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또 돌아올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그 여리고 약하던 아이가 야생에 적응 할 수 있는 진정한 고양이로 거듭날 수 있었네요 ㅎ
생태계에선 약자는 도태될 수 밖에 없으니 ㅠ 비둘기야 잘가렴 ㅠ
와~ 저멀리 무니아이가~? 하실때 도대체 어디있다는거지^^;; 했는데 진짜 무니가 쏜살같이 달려오는거보고 와.... 할말을 잃었네요 매님 눈썰미가 대단해요ㅋㅋㅋㅋ
저도 잘 안 보였는데 덩치가 커서ㅋㅋㅋ
왕무니의 존재감이란... 왕밝은 귀에...왕빠른 왕무니쿤~~^^♥♥♥
노안이라..덩그러니 얼어붙은 논바닥만 한참봤슴다~~ㅋ막내 가슴팍에 비둘기털 콱 박혀있는거보니 인디언같은ㅋㅋㅋ
막내땜시 한참 웃습니다.
사냥 잘했다고 형제들 앞에서 의시되는게 넘 웃겨요.
추운데 다들 논에서 운동하고 놀다 집에와 먹는 밥맛이 얼마나 맛나겠어요.
누리도 웃기고 다들 때가 되니 집에 들어오는것도 대견 합니다...
누리네 홧팅!!!!
7:58 누리 핫도그같아요ㅠㅠㅠ
동네 서열 1위 카리스마 무니가 사랑받고 싶어 집사님 앞에 알짱대는게 왜케 웃긴지 무니땜에 항상 빵 터지네요 우리 대견한 막내 어디가서도 굶어 죽지는 않겠어요 그래도 독립은 절대 안된다 막내 대단해 ~♡
무니의 사랑갈구 넘 귀여움 ㅠ
무뚝뚝할것 같은 외모에... 세상 애교쟁이 이 남자~~ 사랑해 무니오빠~~^^♥♥♥
오늘 무니 넘넘 귀여워요 😍
@@엣헴-q8s썹생이 문밖에서 현장 목격 많이 했을걸요~~^^
누리네
아부지 잔소리는 점점많아지고
한숨은 연신 깊어만가는데....
ㅋㅋㅋㅋ
우리 막내 고혹적인 미모에 사냥기술까지ㄷㄷㄷ 걸크러쉬네요~ ㅎㅎ
얼굴 닦는 중에도 굴욕샷이 없네요~ 야무진 막내~
집사 부름에 멀리서 뛰어오는 무니 정말 빠르네요
애교도 있고 사랑스러운 왕큰왕귀여운 무니~^^
ㄹㅇ 망내는 어디로봐도 미묘
매탈남님 보통분 아니신게 다른사람 같았으면 뱉으라고 소리부터 질렀을텐데 단번에 비둘기 안위부터 묻는 모습이 보통 성품이 아니신 것 같네요
이런분들이 모두 힘든일없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30만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매탈남님 지네도 안죽이는 성품이신데 솔직히 비둘기 보면서 엄청 마음 아프실것 같아요 ㅠ
정말요..비둘기안위부터 걱정하심...이런분이 잘되셔야됩니다.
@@김지은-y1u 진드기 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달리는거에 또 심쿵 우리 무니는 왜이렇게 멋있나몰라~~♡♡
태생이 머찐 이남자~~ 저 뛰오는 모습좀 보소~~ 내가 마주 뛰어가 엥기고 싶구나~~~^^♥♥♥
순딩이 무니😍
이 채널은 댓글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겨워요 ㅋㅋ
3:42 왕! 먕! 하고 우는거 같은 무닠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등치는 제일 큰데 얼굴은 너무 애기 ㅠㅠㅠ
행동도 순둥순둥 ㅠ 나쁜놈한텐 강하지만 동생들한텐 간식먹을땐 얼굴도 밟히는 순둥무니 ㅋㅋㅋ
오늘 무니 목소리를 듣다보니... 김종국이 자꾸 생각나요...ㅎㅎㅎ
먼가 규칙적으로 냥냥냥 하는게 나여깄어요~~!!하는 것 같다
5:04 , 5:37 너무 쪼꼬만해서 주사기도 못물던 애기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피뭍은 깃털을 털에 꼽고다니는짘ㅋㅋ 막내얔ㅋㅋㅋ 잘 컸다 진짜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리가 가만히 쳐다만보는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매탈님: 망내 니원래 그런애 아니자나ㅜ
원래 그런애맞는거 같은대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매탈남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원래 그런 애인 꼬리는 뭐가 됩니까 ㅋㅋㅋ
무니 달리는거 보니까 역시 서열 1짱의 스탯은 밖에서 빛나는군요 ㅎㅎㅎㅎㅎ
신기한거...
비둘기를 잡은거.
막내 꼬리가 왕 커진거.
무니가 잽싸게 뛰는거.
누리가 문앞에서 야옹 문열어달라고 하는거.
소리만 듣고 누리 왔다고 문열어주는거..
빗질하고 청소기 돌려도 밥잘먹는거.
누리 보일러 틀어주는거 ㅋㅋ
그림자만 보고도 문열어주시는거.
마지막으로 내가 여기에 댓글을 쓰고 있는거 ㅋㅋ
추가로 내가 이댓글을 정독하고 있는거😁
ㅋㅋㅋ 추가로 저도 공감하며 읽고 있는거 ㅋㅋㅋㅋ
저도요. 공감.
왠지 광고나오는동안 댓글을 정독하다못해 한번씩 흔적을 남기고 싶어지는 매누리네에요^^
누리 청소기 들이대는데도 유유히 밥 먹고 있는 거
오구 이 외출냥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이사를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 매집사님 모쪼록 힘내십시오ㅋㅋㅋㅋ
9:13초ㅋㅋㅋㅋㅋ 꾸에에앵!!!! 승질머리 누리야 쫌ㅋㅋㅋㅋ
헐~~망내야....
와~ 이런걸 걸 크러쉬라고 해야하나....;;
세상 예쁜 미모에 그렇지 못한 터프함 ㅎ.
애기때 꺼질듯한 촛불처럼 조마조마했던거 같은데 완전 정말 잘 컷네....
아니 소사소사 맙소사 디스스탑이즈 맙소사 막내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른 대써 기특하고 비둘기 속상하고 막 아이구야 마음이가 복잡시렵네여
으악 디스스탑이즈 막소샄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맙소사 ㅎㅎㅎ🥰🥰
아니 그 쪼끄맣던 막내 맞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날마다 더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막내야 새잡았나ㄷㄷㄷ 환장할따ㅠㅠㅠㅠ용맹한게 기특하면서도 비둘기는 불쌍하고..ㅠㅠㅠ아이고 막내야ㅠㅠㅠ니 새도 잡을줄 아나..
우왕~ 막내 역~쉬 누리딸 맞네👍🤣 매집사님 첨에 비둘기 문 막내보고 놀람과 충격으로 암말도 못하시는거 고스란히 느껴져서 웃프네요ㅋㅋㅋㅋ
딴 애들같음 이노무시키! 하면서 목소리톤 높였을텐데, 막내라 뭐라 못하시고 굳이 무니한테 한대 때려달라고 청탁하시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무니...청탁 안받는 청렴한 냥이~~^^♥♥♥
무니: 아우... 쟤 때릴 데가 어디 있다구요. 그냥 두세요. 알아서 정신 차리겠죠. 껄껄
비둘기 잡을 수도 있네 막내 ㅋㅋㅋ🤣
고앵이도 물고 있는 거 주기 싫을 때 멍멍이처럼 으르렁거리네요 신기신기
오마이갓 ㅡㅡ새불쌍
숨겨놓고 왓네요 ㅋ
울냥이들도 가끔새를잡아오더라구요..무셔
사냥본능이 있는지라..
막내.털범벅 ㅋㅋㅋ
11:26 아놔 ㅋㅋ전기장판을 보일러틀어주께하는 매님 너무 웃김여 증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고 진지해서 더웃김
와 매탈남바라기인 망내가 사냥을하니 태도가 싹바뀌네요ㅋㅋㅋ 멋있다 막내...구석에서 츄르기다리던건 누구??ㅋㅋ 왕크고 왕빠른 무니~ 부른다고 멀리서 오는것도 놀라운데 저렇게 빨리 뛰어ㅜㅜ멈무이같은 무니ㅜㅜ
무니쿤....쏜살같네요...정말이지... 쏘아버린 살처럼 빠르게 날아오는 저 멋짐이란~~^^♥♥♥
@@이무늬-f9s 넘 든든하고 멋진 무니💕
무니는 액션신이 있어서 수당을 좀 더 받거든요. 일당값을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Rico_the_penguin 대역 안쓰고 직접 하나봐요
ㅋㅋㅋㅋ. 😁
무니 멀리서 매탈남님보고 애옹애옹 하는거 넘 귀여워 ㅋㅋ 원래 목소리 듣기 힘든 왕크왕귀 무니인데 ㅋㅋ
와 밖에서 애옹소리에 바로 누린거아시는거 대단 ㅋㅋㅋㅋ
매부지잖아요~~~^^♥♥♥
목소리에 섞인 짜증을 감지하신 듯... "아우씨, 추운데... 빨리 안 열고 뭐해!"
@@Rico_the_penguin ㅋㅋㅋㅋ울음소리에 누리 승질감짘ㅋㅋ
7:34
착한외모에 그렇지못한 태도~ 막내쓰
고영희는 사냥을하면 자신이 이젠 어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막내가 점점 더 ㅋㅋ와일드 해 질겁니다
와 그렇군여
막내: 난 이제 소녀에서 여자가 되었지. 내 가슴팍에 묻은 깃털들을 봐. 후훗.
삼색이 요기서 모하닝 ㅎㅎㅎㅎ
막내도 깡패 되냥? ㅋㅋ
어린시절 이리저리 치이고 참고 참았던
과거를 잊고자 구독자의 미모찬양의 힘을 얻어 거칠게없구낭~~
망내 비둘기로 사고치고 ㅋㅋㅋㅋ 옆에 있는 무니 쓰담해주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꼬리가 새잡아서 환장하셨을때 다리보고 니가 제일 착하다 하시면서 쓰담해주신거 데자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진짜 타고난 헌터네요. 그것도 주로 빠르고 날수 있는 애들을.. 제 몸만한 비둘기라니😱😱 자기가 잡은 거 안 놓으려고 으르렁 거리는데, 매탈님이 막내 무섭다고 하신 말씀, 뭔지 이제 알겠어요ㅋㅋ 근데 또 집안에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순둥이에 물티슈 샤워도 얌전히 받고ㅎㅎ 근데 막내야. 이제 사냥은 살살 하면 안되겠니ㅜㅜ
무니는 맹수처럼 뛰면서 울음소리는 완전 애기여요ㅎ 근데 자꾸 왜 무니한테 애들 때리라고 시키셔요ㅋㅋㅋ 순둥이 무니는 막내한테도 뽀뽀만 해주는데요ㅋㅋ 꼬리야말로 진짜 매탈님 보디가드! 어딜 가든 그림자 경호네요ㅎㅎ
오랜만에 나온 누리, 변함없는 성질에 안심합니다ㅋㅋ 즐거운 주말, 영상 감사드립니다!
앗! 구독자가 30만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닷!
무니는 약한애들 때리지 않는거 아시니깐...ㅎㅎㅎ
프로필 막내 넘 예뻐요😍
진짜 바구니 안에 있는 우리 막내 넘 이쁘다ㅠㅠ
4:45 무니 울음소리..... 저는 여기 드러눕겠습니다
무니야야야야ㅑ야야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앙....
덩치는 호랑이같은데... 목소리는 애기애기~~
냥이계의 김종국~~ㅎㅎㅎ
ㅋㅋㅋ
저도 볼륨 최대로 올렸어요 ㅠㅠㅠㅠ
짱귀요
ㅇ
맬 눈팅만 했는데...
30만명 이 되셨으니 저도 가만히 있을수가 옶어서 첨으로 댓글 남김다 ㅎ
추카추카박수와~~~🏆🎁🎵🎶보냅니당 ^^
“비둘기를 왜 잡노 막내”가
“비둘기를 잡을수있네 네가” 라고 바뀜 ㅋㅋㅋ
하여간 아이들 바보 메탈남 아부지❤️
50만 가즈아
무니ㅠㅠㅠㅠㅠ왤케 귀엽게 울어대나ㅠㅠㅠㅠㅠ졸귀ㅠㅠㅠㅠㅠ
왕커왕귀 무니는 사랑입니다 목소리도 귀요미 🙆♀️
그니까요 원래 과묵한 무니인데 ㅋㅋ 저 때 매탈남님에게 무슨 말을 저리도 하고 싶었는지 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왕무니는 사랑입니다^^♥♥♥
전에 영상에서도 까칠이가 뭐 물고 있을땐 애들이 가까이서 구경하는데
막내가 뭐 물고 있으니까 아무도 안 가는거 보고 ㅋㅋㅋ 반전 성격이 있나보다 했는데
우리 망내 맹수네요 맹수....
진짜 소통이 가능하신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니 이리오라니까 호다닥 오구 누리가 문앞에서 액애앵 하니까 누리왔넹~하면서 문열어주시고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와서 밥먹곸ㅋㅋㅋㅋㅋㄹㅇ매부지,,,
비둘기에 흙먼지에 도둑풀까지 여기저기서 터지는 사고에 오늘 매부지의 이놈아~ 아이구예~ 아히고오~ 파티네요 ㅋㅋㅋㅋ
5:18 막내때매 하소연+무니쓰담+비둘기를왜잡노+비둘기잡을수도 있네 망내가 순식간에 ㅋㅋㅋㅋㅋ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매님 ㅋㅋㅋㅋ
ㅋㅋ 급격한 감정변화
다리~ 하고 달달하게 부르시다가 피 보고 애기들 피인줄 알고 목소리 달라지시는 거 보고 찐사랑이라는 걸 또다시 느낌
세상에 젤약하던 막내 품속에서 출퇴근같이하며 키운 막내 맞나, 진짜 잘키우셨어요
저리도 용감해지다니요
우왓 30만 됐어오 축하드려요🥳🥳🥳🥳🥳🥳🥳🥳🥳🥳🥳🥳🥳🥳🥳🥳🥳🥳🥳🥳🥳🥳🥳🥳🥳🥳🥳🥳🥳🥳🥳🥳🥳🥳🥳🥳🥳🥳🥳🥳🥳🥳🥳🥳🥳🥳🥳🥳🥳🥳🥳🥳🥳🥳🥳🥳
내가 다 울컥 ㅠㅠ 구독자 몇백일때 구독했던거같은데 벌써 30만이라니 ㅠㅠ 백만 가즈아~~~~
7:35 목덜미 잡아도 굴욕없는 막내 미모
비둘기한테 미안하지만 너무 장하다 막내ㅠㅠ 눈물 날라 그래욬ㅋㅋㅋ 너무 잘 컷어ㅠㅠㅠ
첨엔슬프다가 볼수록왜케 웃음이나는지...남집사님정감있는말투~^^*
왕크왕귀 김무니........개귀엽다.....부르니까 저 멀리서 우다다 달려와서 다리에 찰싹 달라붙는 무니ㅜㅜㅜㅜㅜㅜ감동적으로 귀엽다
3:57 앜ㅋㅋ 쩌그 순둥이 있는거 지금 봤네요ㅋㅋㅋ눈부분이 까매서 삽살개처럼 눈은 안보이지만 순한 기운 뿜뿜인 순둥이..
문열어주면 애들이 호다다닥 들어오는거 항상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맞네 무니야~~어이구 빠르다 이놈 어이구 빠르네 X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막내 젤로 약하고작고 형들머리통반에반도안댔었는데 이제 비둘기사냥까지하다니ㅎㅎ 자식처럼잘키우시네요
매님: 까치리는 알아서 문열고 들어올끼다 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
내일 올려주신다니...두근...두근...^^
무니 애옹애옹 우는거 어리광 부리는거 같아요 넘 귀엽다ㅠㅠㅠㅠ
역시 우리 막내.. 누리 자식이 맞네.미키에 이어 둘기까지... 그래도 사...사...사랑한다
사... 사... 사는 동안 많이 잡으시오 (?)
매: 아이고 막내 저 어짜노
무니: 그러게요...근데 저 좀 만져주세요
매: 물도 안 나오는데~
무니: 그러니깐요...저 좀 팍팍 쓰다듬어주세요
매님의 쓰담이고픈 무니
ㅋㅋㅋㅋ
이남자들...서로 자기 할일과 할말만 한다누 공통점...ㅎㅎㅎ
"무니~" 부르는 소리에 우다다다 달려와서 쓰다듬어달라고 쳐다보는 너란 냥이..♥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또 반복 보기시작 ㅋㅋㅋ
아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잌ㅋㅋㅋㅋ 청소기 소리에 반응도 안햌ㅋㅋㅋㅋㅋㅋ누가 상전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괜히 집사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네요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포동포동 하네요 ♡
점남이는 사마귀 잠자리 잡아오는데ㅎㅎ 막내는 쥐, 비둘기ㅜㅜ
누리는 뱀인가? 뭐 비스무리한거 잡아왔어요. 깜놀!
그러게요 1기랑 2기랑 스케일이 다르긴 하네요 1기는 꼬리 막내 보니 쥐 새 이런거고 2기는 까칠리 점남이 보니 사마귀 잠자리 곤충 ㅋㅋㅋㅋㅋㅋㅋ
@@꼬꼬마언니 드렁허리요~ㅎ
원래 다른 고양이 채널 보다가 우연찮게 매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 넘나 힐링적 요소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구독 누르고 안쓰던 댓글도 쓰게 됐어요ㅜ 우리 매장님 알게 해준 매누리 완전 복덩이야ㅜ🧡 여튼 30만명 되신거 너무 축하드리고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갈 길 많은데 그 길 저희 매독자들이랑 오래오래 함께 가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왕,, 말 넘모 예쁘게 하셔요,,🥰
고맙습니다^^ 저도 많은 힘이 되고 늘 즐겁습니다~
뒤늦게 합류하신 분이라기엔 프사와 닉네임이 넘나 본격적이신것 ㅋㅋㅋ 멋있어요
점점더 헤어나오기 힘드실겁니다 ㅋ
@@나-y6g9v ㅎㅎㅎㅎ
세상에나만상에나...막내가...헐~~~꽉 물고서...어디다 숨겨놓고...애기가 아님.ㅎ 그래도 기특해보임ㅎ
오늘도 점남이는 이상한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야옹 귀여운 무니는 콧등이 넓어지면서 점점 사자얼굴이 되어가네요. 누리더러 까칠하다고 하시지만 저보다 누리가 더 참을성이 많은것같기도.. 막내! 멀리 안도망가고 한참 앞에서 아른거리면서 먹이 물고 다니는 게 딱 자랑하는 꼴인데요! 목에 비둘깃털 장식도 붙이고.. 꼬리는 전같이 난리는 아니지만 여전히 껌딱지네요 ㅎㅎ 귀여운녀석~ 재미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까칠아 문열고나서 꼭 닫아 추우니까!
1:32 08:08아이구예~ㅋㅋㅋㅋㅋㅋ매탈남님 제일 많이 쓰는말중에 하나인거같어요..ㅋㅋ 저도보면서 아이구예~ 계속 나옴..ㅋㅋ 와...영상들이 정말 재미가 쏙쏙 박혀있네요...냥이들 다 너무 귀엽고,,무늬는 아기사자같음..ㅋ누리앙탈도 너무귀엽고,,,소심이도 너무귀엽고 ,,다귀엽..ㅠ막내는 ㅁㅣ모가 미모가...진짜 어느분이 냥이계에3대미모 삼색이, 애기씨, 막내라고 하시더니 정말 미묘미묘,,그말보고 얼마나 이쁜가 보러왔다가, 눌러앉음..ㅋ.ㅋ누리는 정말 좋은 보호자,집사,아빠 만났구나,,
막내가 헐 무서운 막내편인가?!?!
매탈남님 30만 축하드려요🥳🥳
비공개 영상 아침부터 올라와있어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흑흑 현기증 날 뻔,,,🧡
오늘도 행복하게 감상하겠습니당
비공개영상!! 그런건 어디서 확인하나요?? 저도 모르는거라서ㅋㅋㅋㅋ
@@Metalnam 계속 모르셨으면 좋겠네요.. 비공개뜰때마다 두근두근거리면서 언제올라올지 기다리는 재미가 있거든요..ㅎㅎㅎㅎㅎ
@@Metalnam 아무도 알려주지 맙시다!ㅋㅋㅋ 우리 마을 주민들끼리의 비밀이에요~~~~
아니 지금 구독자가 30만인데 ㅋㅋㅋ 댓글에서 유튜브를 배우고 계세요 ㅋㅋㅋㅋ
헐 저도 처음알았음
근데 막내 하악하면서 도망가놓고 또 매님 다리아래와있는거 신기해요 ㅋㅋ
고양이는 이해하려하면 안된다 배웠습니다
@@효녀냥 진리죠~ㅎㅎㅎ
막내 비둘기라는 꽤나 큰 사냥감 사냥성공해서 흥분상태인데
매탈남님이 비둘기 뺏으려고 해서 하악한듯 ㅋㅋ
막내야 이와중에도 너무 청순하게 생겼네
누가 니가 살생하고 온줄 알겠니♡
참내~~밥먹는데 청소기 빗질~~도대체 누리즈 고양이들 맞긴 맞는거죠?!누리 진짜 똑똑하고 적응력 갑!!울양이는 5년을 같이 살아도 청소기 도망!!털은 지금 잘 빗어주지도 못하고~~이젠 아예 그러려니...
망내 물티슈로 닦을때는 또 세상얌전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일드 그 자체,,,
ㄹㅇ 비둘기물고있을땐 맹수 ㄷㄷ
후덜덜~~~
아니 매님도 무니가 저거리에서 보이는게.너무 신기하세요 ㅋㅋㅋㅋㅋ 이집식구 다 진기명기야~!~!
피! 깜놀! 막내와비둘기 깜놀! 여전한 누리 아부지 손자소녀 사랑은 여전하시고유^^
처음 매님의 채널을 봤을 땐 고양이를 처음 접해서 내가 와 누리즈를 보고있나 의아했는데 지금은 고양이 집사가 되어있어요..코숏 만세
누리 몸이 네모가 되어가고있... 너무귀여워요ㅜ ㅜ 뽈살에 눈이 묻히는장면을 본거같은데.. 기분탓인가ㅋㅋㅋ
우리막내 뛸때 의기양양 발끝에 힘이 아주ㅎㅎ
막내딸 땜에 우리 매집사님 10년은 늙겠네
4:43 무니 궁디 팡팡팡 😁😁💕
이장님 궁디팡팡 레벨이 많이 올라가셨어요~~^^
0:25 막내의 일탈은 화끈하게
1:19 허공을 떠도는 짚게
3:20 왕크니까 왕빠른 무늬
6:35 비둘기 깃털인척하는 바지 솜
9:30 누리의 까칠함도 이겨버리는 집사의 바지런함
10:48 딱히 할말 없는데 분량때매 아무렇게나 찍힌 점남이🤣🤣🤣
분량때메 아무렇게나 찍힌 ㅋㅋㅋㅋㅋㅋㅋ
점남이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
비둘기 깃털인척 하는 바지 솜 우왘 ㅋㅋ
걍 털고르고 있는데
점남이...에휴...
ㅋㅋㅋㅋ
누리여사의 피를 이어받은 막내ㅎ이런기질이 그 작았던 막내를 살렸지 싶네요.
다리는 맨날 매탈남님 주변에서 맴도네요ㅎ
왕크왕귀 무니는 순둥순둥 쓰다듬어달라고 ㅜㅜ너무 귀여워요. 막내방석에서 눈인사하는거에 심장쿵♡
오늘 연출데뷔작 잘보고 갑니다ㅎ
다리 매님 껌딱지♡
진정 고냥이로 변신하는군 ㅋㅋ 대견냥 막내 살아가는법을 아는구나ㅋㅋ아깽이때 힘들었던때를 아는거지 ,,잊지못하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