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팀으로 생각해서 으쌰으쌰했고 현석이는 개인을 위해 장동민을 견재해서 결국 이런일이 일어났죠 사실 장동민이 팀 우승이 목표긴했으나 여기서만큼은 리더를 하기싫어했음 다만 장동민 공략법을알고나서 장동민한데 기댔던건 맞지만 반대로 우리같은 친한지인이 떨어지니 그 탓도 장동민한테 함 인영이말대로 잡아놓고 우리도와줘해놓고 다 해주니깐 이젠 못했던한부분을 탓하기시작한것임 각자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감 정말 현실을 보는것 같음 리더가 10가지 좋은상황으로 회사분위기만들어도 한가지잘못하면 표적되는게 꼭 회사보는것같음
요약하면 학진이는 걍 승옥 우리 같은 신체도 두뇌도 뭣도 아닌 더미고 처음부터 늪동 파이널 엔트리는 현석 동민 줄리엔강or 회길(예비) 였는데 현석이가 동민을 견제용도로 더미들(승옥 학진 우리)을 사용하면서 분탕친거임 더미들한테 적당한 희망주고 암묵적으로 파이널 엔트리끼리 파이널 연습했으면 되는데 현석이 ㄹㅇ 문제가 아닌걸 걸고 넘어가서 더미들 기분상하게 만들어서 분탕치고 헛짓거리한거
학진 같은 분들은 앞에서 해서 글치 대화 하다보면 풀수 있음요 안풀리면 걍 손절하면 되요 근디 저 다른분은 절대 안됩니다 거르기도 힘들고 젤 무서운 유형임 주변에 저런분 있다는거 파악 하기도 힘들고 걍 에바임 저런 부류가 원래 그럼 뒤에서 가스라이팅 하는것 처럼 펌프질 했다 자기 불리해지면 쓱 빠지고 진짜 무서운 사람임
그게 시청자까지 상대로 인터뷰로도 정치한다는 거구나... 학진같은 경우 인터뷰에서 너무 솔직하게 생각없이 다 말하느라 게임 내 행동을보고 인터뷰를 보면 왜 이행동과 말을 했는지 다 나옴. 그건 본인 무덤 파는건데. 박현석은 머리가 워낙 좋아서 게임 내 행동의 이유같은걸 인터뷰에서도 적당히 흘리고 게임 상황이 바뀌면 그에 따라 인터뷰도 계속 자기 좋아보이게만 말하려는 경향이있음. 개쩌는 소름끼치는 절대로 주위에 둬선 안될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인물인거임...ㄷㄷㄷㄷㄷ
시청자들~내가 그렇게 한거 그런거 아니고 이래서 그런거야~ 라고 보이게끔 인터뷰에서까지도 정치질 한거임ㅋㅋㅋ 장동민 이랑 자기 관계에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자기도 어떻게든 무조건 합당한 이유가 있어 보이게하려고. 원래는 악의도 있고, 다른 목적이 있는데 그런걸 인터뷰에서도 숨기려함.
이 분위기 만든거 정인영.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게 이야기 할 때 말 한마디 안 하면서 1회때부터 연합 만들어서 엄마인척하면서 상황 비판하고 음융한 분위기 계속 만듦. 그러니 그런 분위기, 마인드로 게임 하니 이길 게임도 못 이기지. 그러다 박현식 등판에 학진이 기고만장으로 분위기 갈리니 자기가 한 말, 행동과 다르게 말하는데 무서운 사람임. 나이 많다고 하는데 어린 학진이 결국 마지막 작품으로 끝나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준 건 정인영임.
이걸 다 보니 정인영 박현석이 정말 정치질에 위선자 라는 생각이 듬 두 사람의 유형은 사회에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음 정인영은 이주민 연합 만들어서 정치질 해놓고 아닌척 논리적인척 말하지만 정말 말들이 모순적임, 잘되면 본인탓 안되면 남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케이스, 학진도 정치질을 하긴했지만 사실 정치질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깊지않다보니 감정적으로 치우친게 맞다고 봄 그러다보니 주변에 진짜 정치질하는 사람들한테 휘둘린 것 같고 ... 근데 제일 무서운게 박현석임 본인이 한 말이 어떤여파가 올지, 또 본인이 한말에 제일 많이 휘둘릴 사람을 정확히 알고 계산해서 이용했으면서 몰랐던척, 나도 하나 알려줄게 이러면서 가식적으로 위선떨고 또 사람없을때 이런얘기 하면 안되지만^~ 이러면서 없을때 얘기 다해서 분란 만들고 진짜 위선자라는 단어가 정확함. 이런사람들은 정말 사회에서 피하고 싶은 유형;;;
ㄹㅇ 장동민은 pnu견제한 적도 없고 오히려 두번째 주민교환때 이주민들 정치질 막으려고 '너는 살아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이주민 연합이 커지는걸 막아야된다'고까지 했는데 지혼자 경계하고 득될것도 없는데 이주민들한테 붙어먹고 감옥들어간거 상금 안준걸로 (심지어 지한테 안준것도 아닌데) 정치실 개씨게함
근데 소사이어티게임을 누가잘못햇다 이렇게하는걸 파악하기가 어려운게 아무리 투표로 결정하는 높동이고 자기가 능력치가 좀 부족하다라도 누가 대표에 안뽑히고싶겠음 (능력치 부족해도 계속 우승하려하는 더지니어스처럼) 결국 상금을타는건 대표 세명이고 그걸 투표로 정해야하는건데 애초에 상금만을 목적으로 온사람들끼리 화합하고 뭉친다는게 말이안되는일인거같음
그래.. 바로 그거지... 자신의 방법에 회의가든... 장동민... 본인이 맞다고 생각했다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니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하며 화를내고 난 이제 못하겠다... 라고 했겠지...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것이 목표인 사람이었는데... 지금까지 해온것에 대한 회의감...
솔직히 더 지니어스에선 그날 그날 게임에 맞는 사람들끼리 연합, 연맹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니까, 그 게임만 신경쓰면 되는데. 소사 같은 경우는 같은 사람들끼리 계속 게임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불만이 생기고 하다보니까 파국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 이게 지니어스랑 소사의 장동민이 다른 사람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 같음. 신경 쓰는 대상이 게임vs높동 이라서 리더 기질이 있는 장동민으로서는 이끌려고 할수록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기때문에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폭발했다고 봄
장동민 자체가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동시에 상대를 통제하는 독재성향이 있어서 혼자할땐 상관없는데 팀원들은 불편하고 강압적으로 느껴질수 있을듯. 스파르타로 진두지휘하고, 다른 팀원들 의견이 수용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니까 갑갑했을것 같았음. 그럼에도 진작 그 타이밍에 말했으면 힘이 실릴텐데, 참다가 후에 터지니 장동민은 왜 그때말안하고 이제와 그러냐 그럴만함. 장동민이 인정도 못받고 결과도 없어서 허탈감을 느낄때 안쓰러웠고, 성실하고 인내하는 옛날아버지들 스타일 떠올랐음.. 그래도 막판에 팀원들이 진정성을 느끼면서 이해하게 된것같았음. 장동민이 막판에 줄리엔1천, 본인2천만원 분배한것 보고 의아 했음. 분명 많은 게임들에서 줄리엔 공이 컸고, 장동민은 실수도 자주했기에.
동민이형은 확실히 소사에서랑 더지니어스에서의 역할을 차이를 두었음. 다만. 더지니어스는 본인 개인 우승 소사에서는 이 높동 함께 내팀 우승 이 차이인데 소사에서는 그 과정과 시간이 변수가 많고 안정화하는데 오래 걸렸음. 약간 소사는 학진과 대화하는거 보고 진로를 고민해주는 담임 선생님 같았음. 팀원을 학생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선생님역할. 이게 타팀에서 오고 그러면서 거리를 두고 참 사회라는 구조가 그런거같아요 사회에서도 일을 하다보면 같이일하는 동료가 엇나가고 서로 다르고 이해하고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들고 대화를 충분히 해야하는데 이 큰 삶을 차지하는걸 높동이라는 구성을 통해서 알아가는데 이들은은 막판에 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길 하여서 심기일전하고 다들 한마음으로 우승을 지지한거 같고 결과를 낸 거 같아요.
처음부터 높동은 편가르기 하면 안됬지 넘어온 패밀리끼리 뭉쳐서 견제하고 그게. 계속 가서 마지막에 충돌 하고 중도 지킨 애들만 깨지고 솔직히 처음주터 여자들이 넘어왔을때 편가르고 하지만 안았어도 어정도로 망가지진 않았지 높동의. 기본이 민주주의인데 편가르고 서로 이익 챙기려고 하고 선동 오지게 하고 자기 능력이 안됨 보여줘야지 그걸 선동으로 채우니 저꼴난거.
장동민은 팀으로 생각해서 으쌰으쌰했고 현석이는 개인을 위해 장동민을 견재해서 결국 이런일이 일어났죠 사실 장동민이 팀 우승이 목표긴했으나 여기서만큼은 리더를 하기싫어했음 다만 장동민 공략법을알고나서 장동민한데 기댔던건 맞지만 반대로 우리같은 친한지인이 떨어지니 그 탓도 장동민한테 함 인영이말대로 잡아놓고 우리도와줘해놓고 다 해주니깐 이젠 못했던한부분을 탓하기시작한것임 각자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감 정말 현실을 보는것 같음 리더가 10가지 좋은상황으로 회사분위기만들어도 한가지잘못하면 표적되는게 꼭 회사보는것같음
현경렬 오자마자 분위기가 초상집이라 당황했을듯ㅋㄱㄱㄱㄱㄱㄱㄱ
요약하면
학진이는 걍 승옥 우리 같은 신체도 두뇌도 뭣도 아닌 더미고 처음부터 늪동 파이널 엔트리는 현석 동민 줄리엔강or 회길(예비)
였는데 현석이가 동민을 견제용도로 더미들(승옥 학진 우리)을 사용하면서 분탕친거임
더미들한테 적당한 희망주고 암묵적으로 파이널 엔트리끼리 파이널 연습했으면 되는데 현석이 ㄹㅇ 문제가 아닌걸 걸고 넘어가서 더미들 기분상하게 만들어서 분탕치고 헛짓거리한거
팩트
현석님 플레이는 본의아니게 장동민님을 힘들게 한 게 아니라... 의도한거잖아요... 처음엔 아무생각없엇지만 학진님 이용해서 모든걸 망치는 순간부터 조금 보기 안좋았어요... 물론 게임으로 보았을 때요
인성이 틀려먹음 지금은 좀 성장했을라나..
뭘틀려먹어 장동민의 야비함이 싫었던거지 아무리 게임이라도 니들은 게임에서 살인도 허용된다고할듯 왜 게임인데어때 이럴것같네 ㄷㄷ 그건 그냥 인간성 문제고 박현석이 인간성이 좋은애니까 장동민이랑 부딫힌거임
@@쿼카흥-p4m 어떤면이 야비하다는거지 그냥 니가 능력도없으면서 반발심리는 있는 그런 존재아닐까?
@@GoGo-ms6ec 하기싫다는 누구 시켜서 게임탈락자 전화시켜서 정보캐내고 그거 기분나쁜걸 '뭐 그런걸로 기분나쁘냐'는 식으로 우위에 서려하는게 야비한거지 충분히
@@성이름-e4x5x 그거는 그냥 성향차이인거고 그외에 장동민이 짜준 전략덕분에 이겼던것들은 전부 잊고 딴지잡을거 하나생겼네?
동민형님때문에 2번 본 프로그램
볼 때마다 배우는 부분이 있어서 좋숩니다~^^!!
학진 같은 분들은 앞에서 해서 글치 대화 하다보면 풀수 있음요 안풀리면 걍 손절하면 되요
근디 저 다른분은 절대 안됩니다
거르기도 힘들고 젤 무서운 유형임
주변에 저런분 있다는거 파악 하기도 힘들고 걍 에바임
저런 부류가 원래 그럼
뒤에서 가스라이팅 하는것 처럼 펌프질 했다 자기 불리해지면 쓱 빠지고
진짜 무서운 사람임
매일 소사이어티게임 영상을 기다리는 즐거움과 곧 끝난다는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현경렬 안그래도 낯가리는뎈ㅋㅋㅋㅋㅋ 하필 높동분위기 저럴때 가가지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말이야 방구야? 동민이 형을 견제하긴 했지만 우위에 서고싶진 않았다니??
우위에 서기 싫으면 그냥 받아들이면 됐고 견제했으면 우위에 서서 리더쉽을 갖고 문제해결해야하는거지. 견제/방해만 하고 과실만 따먹겠다는 건가???
지방러들 본성
사회생활하다 보면,
학진같은 사람과는 금방 풀고 관계 회복하는 경우가 많음.(끝나고 회길과 잘 지내고 있더만)
근데 현석 케이스는 한번 잘못되면 관계 회복 어려움.
회길하고 잘지내는지 어캐 앎?
학진이가 높동 무너트린 장본인 인데 . .
장동민의 최대 강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뛰어난 리더쉽인듯..다시봐도 멋있네
히틀러 리더쉽 좋아하구나
@@김환-n7g 철인정치는 정치의 기본적인 모델인데? 히틀러는 민족주의랑 나치즘을 섞어야지. 중등교육 안배웠냐? 게르만족의 이순신급이 철혈정책 비스마르크인데
@@김환-n7g 1
@@김환-n7g 혐천수지 나틀러식 리더쉽은
@@김환-n7g 아는 정치인이 히틀러밖에 없나보네 ㅋㅋㅋㅋ
근데 현석이가 장동민 곤란하게 하려고 말한거라고 인터뷰 하지 않았었나? 자기 생각보다 더 크게 파국이 일어서 뒤늦게 상처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수습하는 듯..
소시오패스 특징.. 모든게 다 자기중심적
그거 말고 전화로 정보 캐낼 때 전화 할 땐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일 커지니까 자기는 내키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ㅋㅋ
그게 시청자까지 상대로 인터뷰로도 정치한다는 거구나...
학진같은 경우 인터뷰에서 너무 솔직하게 생각없이 다 말하느라 게임 내 행동을보고 인터뷰를 보면 왜 이행동과 말을 했는지 다 나옴. 그건 본인 무덤 파는건데.
박현석은 머리가 워낙 좋아서 게임 내 행동의 이유같은걸 인터뷰에서도 적당히 흘리고 게임 상황이 바뀌면 그에 따라 인터뷰도 계속 자기 좋아보이게만 말하려는 경향이있음. 개쩌는 소름끼치는 절대로 주위에 둬선 안될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인물인거임...ㄷㄷㄷㄷㄷ
시청자들~내가 그렇게 한거 그런거 아니고 이래서 그런거야~ 라고 보이게끔 인터뷰에서까지도 정치질 한거임ㅋㅋㅋ 장동민 이랑 자기 관계에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자기도 어떻게든 무조건 합당한 이유가 있어 보이게하려고. 원래는 악의도 있고, 다른 목적이 있는데 그런걸 인터뷰에서도 숨기려함.
3:15 박현석 지가 입을 함부로 놀려서 이래됬는데 태세전환 개극혐
하 장동민 힘들어하는거 보다가 눈물이 나네.. 뭔가 나를 보는거같기도 하고 난 충분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해결을 할려고하는데 남들은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거같아서 진짜 힘든적이 많았는데
시즌1에 비해서 너무 분위기가 순해서 그래
시즌1 같은 분위기 였으면 탈락당할까봐 어떻게든 자기 가치를 입증시키려고 발버둥 쳤을텐데
엠제이한테 걸리면 학진이 같이 징징대거나 장동민처럼 무기력해하면 바로 컷이지~
학진이가 마초처럼 롱런했을수도 ㅋㅋ
ㄹㅇㅋㅋㅋ 시즌1 분위기 개살벌하자너
능력없는 엠제이가 살아남은 시즌1수준 ㅋㅋ
병관이 한겜하고 한말 기억 안남?
시즌1챌린지랑 2는 비교도 안되게 난이도 높아졌다고 말한거~
리더쉽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카드를 제시하는 게 아니다. 좋은 결과 또는 좋은 과정을 만들고, 부족한 과정이나 부족한 결과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방법상의 정답은 없다.
확 와닿는다
이 분위기 만든거 정인영.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게 이야기 할 때 말 한마디 안 하면서 1회때부터 연합 만들어서 엄마인척하면서 상황 비판하고 음융한 분위기 계속 만듦. 그러니 그런 분위기, 마인드로 게임 하니 이길 게임도 못 이기지. 그러다 박현식 등판에 학진이 기고만장으로 분위기 갈리니 자기가 한 말, 행동과 다르게 말하는데 무서운 사람임.
나이 많다고 하는데 어린 학진이 결국 마지막 작품으로 끝나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준 건 정인영임.
이걸 다 보니 정인영 박현석이 정말 정치질에 위선자 라는 생각이 듬 두 사람의 유형은 사회에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음 정인영은 이주민 연합 만들어서 정치질 해놓고 아닌척 논리적인척 말하지만 정말 말들이 모순적임, 잘되면 본인탓 안되면 남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케이스, 학진도 정치질을 하긴했지만 사실 정치질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깊지않다보니 감정적으로 치우친게 맞다고 봄 그러다보니 주변에 진짜 정치질하는 사람들한테 휘둘린 것 같고 ... 근데 제일 무서운게 박현석임 본인이 한 말이 어떤여파가 올지, 또 본인이 한말에 제일 많이 휘둘릴 사람을 정확히 알고 계산해서 이용했으면서 몰랐던척, 나도 하나 알려줄게 이러면서 가식적으로 위선떨고 또 사람없을때 이런얘기 하면 안되지만^~ 이러면서 없을때 얘기 다해서 분란 만들고 진짜 위선자라는 단어가 정확함. 이런사람들은 정말 사회에서 피하고 싶은 유형;;;
5:55 희대의 명장면 소환
설문지맨
ㅋㅋ진짜 빡대갈
@@Henvanus 설문지맨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d7h 뭐가 틑린건지 얘기를 안해주니까 그런거지 말 존나 심하게 하네ㅋㅋ
분위기는 학진 지가 다 망쳐놓고 나 이러다 이미지 좆되겠다 싶었는지 태세전환 오지네
학진이 망쳤다기보단, 박현석의 이간질에 놀아난 거였지. 그래도 소등하고 장동민한테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사과하고 풀려고 1대1로 대화 따로 많이 하기도 했고. 박현석이 이간질 해놓고선 분위기 개박살 나니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더 문제였음.
혐석이 진심 본인이 올라가기위해 끊임없이 장동민깍아내렸지 근데 그 현석이랑 같이 두뇌2으로써 우승한건 갓동민이 확실히 그릇이크고 큰 그림을 잘 그림
ㅇㅇ 어떻게 보면 파이널이 유력하면서 자기 믿고 따랐던 회길이를 택하지않고
판단 잘 내려서 현석이를 택한것도 우승의 요인
아아 ㅠㅠ 아직 다 안봤는데 스포를..
ㄴㄱㅁ
ㄹㅇ 장동민은 pnu견제한 적도 없고 오히려 두번째 주민교환때 이주민들 정치질 막으려고 '너는 살아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이주민 연합이 커지는걸 막아야된다'고까지 했는데 지혼자 경계하고 득될것도 없는데 이주민들한테 붙어먹고 감옥들어간거 상금 안준걸로 (심지어 지한테 안준것도 아닌데) 정치실 개씨게함
@@병원-d7h 아니 스포는 하지말자 욕나오네 진짜
진짜 장동민이 저렇게 훌륭한 사람인데...까가 왠말이냐 존경받아마땅할사람이다
여자가 더 리더로서 잘할수 있는데 감히 장동민님이 리더라서 ?
걍 과거의 실수들로 트집잡고 욕하는거지머
지면 탈락이 되는 상황에 자기 사람이라면 끌고 가려는 장동민에게 승리는 강조할 수 밖에 없었을 거임 가뜩이나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에게 따라오는 말이 장동민과 함께하면 승리하지만 그 사람은 탈락한다였기에 더더욱 승리를 강조했을듯
오늘 우연히 소사이어티게임 영상을 보다 꼽혀서 보고있는데 많은생각을 하게하고 배울점들도 많네요 재미는 덤 ? ㅎ
장동민 화이팅!
정인영 학진 우리 셋이서 모여서 자기들 끼리 하기바빠서 팀안에서 팀웍이나 자기 역할보다는 정치에만 힘을 썼으니 솔직히 도움안되는 팀원들이었지..
ㅋㅋㅋ 높동 다시 단합되었네 ㅋㅋㅋㅋ 경렬형 귀여워
근데 소사이어티게임을 누가잘못햇다 이렇게하는걸 파악하기가 어려운게 아무리 투표로 결정하는 높동이고 자기가 능력치가 좀 부족하다라도 누가 대표에 안뽑히고싶겠음
(능력치 부족해도 계속 우승하려하는 더지니어스처럼)
결국 상금을타는건 대표 세명이고 그걸
투표로 정해야하는건데
애초에 상금만을 목적으로 온사람들끼리 화합하고 뭉친다는게 말이안되는일인거같음
06:35 호우
다음 회차 빨리 올려줘요 현기증 나요ㅜㅜ
3:23 공격은 했지만 상처받을지는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58 왤케 커여웤ㅋㅋㅋㅋㅋㅋ
학진의
본업 연기
아니 어제 지니어스 알고리즘에 떴는데 오늘 영상 무슨일... 감사함니다
그래.. 바로 그거지... 자신의 방법에 회의가든... 장동민... 본인이 맞다고 생각했다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니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하며 화를내고 난 이제 못하겠다... 라고 했겠지...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것이 목표인 사람이었는데... 지금까지 해온것에 대한 회의감...
장동민💕
장동민의 고뇌는 정인영이 원인...능력도 없는데 자꾸 중재 조율할라고 하니 콩가루가 되지..
장동민방식이 맘에 안들었으면 실력으로 보여줬어야지 나머지 떨거지들아 ㅋㅋㅋㅋㅋㅋ
아 오현민이 여기서 배운건가? 진짜최고다
장동민이 무너져서 밑바닥까지 드러내는모습.......
이것참 귀한 영상이로다
경렬이형은 시즌1우승자로서 왔는데 여기서까지 찬밥신세될줄은 꿈에도 몰랐을듯
1년전 악몽이 떠올라겠노
학진이는 그래도 성장했을거 같다.
혐석이는.. 틀렸어 내가 보기엔
솔직히 더 지니어스에선 그날 그날 게임에 맞는 사람들끼리 연합, 연맹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니까, 그 게임만 신경쓰면 되는데. 소사 같은 경우는 같은 사람들끼리 계속 게임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불만이 생기고 하다보니까 파국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 이게 지니어스랑 소사의 장동민이 다른 사람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 같음. 신경 쓰는 대상이 게임vs높동 이라서 리더 기질이 있는 장동민으로서는 이끌려고 할수록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플레이어들이기때문에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폭발했다고 봄
장동민 자체가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동시에 상대를 통제하는 독재성향이 있어서 혼자할땐 상관없는데 팀원들은 불편하고 강압적으로 느껴질수 있을듯. 스파르타로 진두지휘하고, 다른 팀원들 의견이 수용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니까 갑갑했을것 같았음. 그럼에도 진작 그 타이밍에 말했으면 힘이 실릴텐데, 참다가 후에 터지니 장동민은 왜 그때말안하고 이제와 그러냐 그럴만함. 장동민이 인정도 못받고 결과도 없어서 허탈감을 느낄때 안쓰러웠고, 성실하고 인내하는 옛날아버지들 스타일 떠올랐음.. 그래도 막판에 팀원들이 진정성을 느끼면서 이해하게 된것같았음.
장동민이 막판에 줄리엔1천, 본인2천만원 분배한것 보고 의아 했음. 분명 많은 게임들에서 줄리엔 공이 컸고, 장동민은 실수도 자주했기에.
동민이형은
확실히
소사에서랑 더지니어스에서의 역할을
차이를 두었음.
다만.
더지니어스는 본인 개인 우승
소사에서는 이 높동 함께 내팀 우승
이 차이인데
소사에서는
그 과정과 시간이 변수가 많고
안정화하는데 오래 걸렸음.
약간 소사는 학진과 대화하는거 보고
진로를 고민해주는
담임 선생님 같았음.
팀원을 학생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선생님역할.
이게 타팀에서 오고 그러면서 거리를 두고
참 사회라는 구조가 그런거같아요
사회에서도
일을 하다보면 같이일하는 동료가 엇나가고
서로 다르고 이해하고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들고 대화를 충분히 해야하는데
이 큰 삶을 차지하는걸
높동이라는
구성을 통해서 알아가는데
이들은은 막판에 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길 하여서
심기일전하고 다들 한마음으로 우승을
지지한거 같고 결과를 낸 거 같아요.
다시보면 이게 맞다...
학진은 소사에서 장동민 만나서 자기 밑천 다 드러내고 깊은 얘기하게 된거 평생을 두고 고맙게 여기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높동은 편가르기 하면 안됬지 넘어온 패밀리끼리 뭉쳐서 견제하고 그게. 계속 가서 마지막에 충돌 하고 중도 지킨 애들만 깨지고 솔직히 처음주터 여자들이 넘어왔을때 편가르고 하지만 안았어도 어정도로 망가지진 않았지 높동의. 기본이 민주주의인데 편가르고 서로 이익 챙기려고 하고 선동 오지게 하고 자기 능력이 안됨 보여줘야지 그걸 선동으로 채우니 저꼴난거.
담배때문에 그런거같음 꾸준히 펴오다가 갑자기 단것도 못먹고 금연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는듯
할말하는 학진이보다 혐석이가 더 싫음 앞에서 말 제대로 안하고 뒤에서 욕하는 스타일 전형적인 a형
학진은 그래도 적으로 안두려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사과도 쉽고 다시 관계호전을 위해 노력도 하려하고 하는데 무서운건 옆에서 툭툭 이간질하거나 티안나는 박현석임
학진이 3:34 굳이 와서 있어도 되냬 ㅋㅋㅋㅋㅋ정치질 어휴 진짜 혐진
백수였으면 장동민 의욕 잃은거 보고 좋아했을건데
학진.... 병주고 병주고 병주고 ....
장동민 ... 당신은 어절 수 없는 승부의 화신 ......
힘들겠지만 다른 사람을 믿고 조금 내려 놓고 편해져 보세요
설문좌 여기서도 고통받네 ㅋㅋㅋ
박현석? 소시오패스인듯
5:54 다시 회자되는 벌쉐좌 설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학혐 혐석
담배는 피게해주자...
8:57 8:57
병관이는 패고싶어
이것도 몇년전 20 대들 이잖아... 지금은 어떠하다는 거지...?
저정도면 이중인격 아닌가
현석이 학진이가 문제다.
깜냥도 안되는데 욕심이 많아.
박현석 아휴 진짜 근처에 만나고 싶지 않다😱
아무리봐도 장동민은 안어울린다 ㅋㅋㅋ 나이도 너무 많고 이미 다른 게임예능에서 활약도 너무 했고 연예계 인맥도 많고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영향력이랑 발언권이 너무 벨붕이야
금연이 이렇게 머리에 안좋습니다
40키로대 초딩몸 극혐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초딩몸
병판 ㅋㅋ
여튼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다들 첫 목적은 상금을 타자 라고 온사람이 많을텐데
아무말없이 상금 옮긴건 맘상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상금만 볼게 아니니깐...
상금가진사람이 파이널 못가면 무용지물이니깐...
ㅇㅇ 장동민빠들이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