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님 그릇이 너무나 큰 사람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너무 빨리 깨우치신 분 같습니다.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면서 좋아하는 일 하면서 기뻐하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데용 물티슈는 사실 완전히 변기에 녹는게 아닙니다.. 귀찮더라도 쓰레기통으로...
저희 아파트에도 1년에 1-2번 엘베에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붙여 놓더라구요. 정화조 치울때 커다란 호수 관이 막힌다고 하더라구요. (10년전에 어느 백화점에 갔는데, 화장실마다 안에 "휴지는 변기에 넣으세요." 1-2년 지나서 바로 휴지통 갖다 놓고 , 그 표어가 없어 졌어요.) 티슈, 물티슈 휴지통에 버리는 것을 강추 합니다.
우와 오늘 진짜 역대급 역대급 역대급으로 멋진 룸메님이 나오신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의 기억을 부정적인 부분으로 남겨두지 않고 포지티브한 에너지로 바꿔버리신것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 삶을 대하는 태도.. 끝맺는 말에 저도 항상 생각하는 부분인 '많은 사람들이 온전히 혼자의 시간을 가지고 나를 알아가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야 나의인생을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되는것 같다'고 말하시는 부분까지..어느하나 버릴부븐이 없는 인터뷰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저런 멋진 분을 괴롭혔던 그 동창분들은 혹시라도 이영상보면 스스로가 얼마나 부끄럽고 후회가될까요..평생 반성하며 사셔야할것 같네요. 영상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저도 학폭을 당해봤지만 성인이되서 우연히 학폭했던 애들 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아닌척 사회구성원으로 착한척하며 누군가 주위에서 살아가고 있더군요 그거보고 나서 그냥 저도 안좋은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게 되네요 학폭 당했던분들 힘드시겠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해 독하게 열심히 살아봅시다 !
성신여대 너무 익숙한 동네라 클릭했는데 집 구경뿐만 아니라 정말 깊은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됐네요. 오늘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 룸메님이 담담한 목소리로 생각을 이야기 하시고 자취남님이 그 얘기를 정말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모습에 힐링했습니다. 고양이 세 마리도 너무 귀엽고, 룸메님도 누구도 모를 힘든 시간 씩씩하게 이겨내신것처럼 앞으로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시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더더욱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릴 때 룸메님을 괴롭게 한 사람들은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또 누군가를 괴롭게 하고 있을 거예요. 아무리 이 악물고 모른척해도 자기가 피해를 준 사람들의 모든 상처와 원망과 미움이 섞이면 결국엔 어떤 방식으로든 파국을 맞게 될겁니다. 화이팅!!!
예전에 군생활 했었을때 굉장히 훤칠하고 멋있었던 장교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오른손이 불편하셔서 항상 경례가 어정쩡했어서 오히려 되게 신기했던적이 있었어요. 몸이 저래도 군인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의 직업과 신체적 결함과의 괴리는 전혀 신경쓸게 되지 못하며, 오히려 그것이 때론 남에게 큰 귀감이 될 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굉장히 멋있으십니다. 그런분들 덕에 저는 또 인상 깊음을 느끼구요.
저도 룸메 님과 비슷한 또래이고 과거에 학교 내 괴롭힘을 당하고 그때의 기억이 꽤 오래전의 일임에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절 힘들게 해서 장애물처럼 작용할 때가 많고 괴로웠는데 많은 고민과 경험 끝에 나눠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과거가 어떻든 좋은 오늘이 쌓여 훗날 돌아보면 과거 힘들었던 시기보다 좋았던 시기로 채워질 수 있다는 걸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 변화하길 거부하고 난 평생 이렇게 살 거라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출연자님 말도 잘하시고 마인드도 건강하고 이미지가 참좋네요! 집도 넓고 이것저것 잘해먹고 사시는거같아서 재밌게봤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전 자취남형한테 반했어요 역시 사람대하는 능력이 남다르다고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제가 저 상황에서 저런 얘기를 들으면 당황하기만 할거같은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이 역시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정말 심하게 당했는데 가해자들 몇명은 도박에 미쳐서 자살하고 죽고 그 중 한명은 청담동 피부과 원장이됐더군요. 원래부터 금수저 집안인애라 학교에 신고를 했지만 따로 제재가 없던 애 였거든요. 정말 최근 몇년전까지만해도 꼭 만나서 싸대기라도 한대 치겠다 아니 왜 그렇게 괴롭혔는지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내다 유튭 인스타에서 광고를 하길래 그때 원장이 됐다는 걸 알았고 물어보려고 연락했더니 아주 철저하게 씹더군요 바로 저를 전부 차단하더라구요. 유튭구독자도 7만정도 되는 채널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말건 뒤로 인스타도 삭제 했고. 유튭은 있지만 영상을 안찍더라구요. 학폭 가해자들은 꼭 고통 속에 살아가길 바랍니다.
평범한 룸메님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정말 외유내강의 룸매님 보고 중년의 아줌마지만 감동받고 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대견하게 잘 자라셨을까요... 꼭 안아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일하시고 좋은 분 만나 이쁜 아이들낳고 끝까지 행복하게 사실꺼에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과 인생경험도 강의해 보시는 것도 잘 어울린거 같아요.
낼 모레 50인데요.. 자취남 채널에 처음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콘텐츠 보면서 저도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딸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였어요. 정리정돈은 기본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삶의 노력이 대단하신 주인공님 대단하세요. 팔과 손은 가리지 않으셔도 좋았을텐데.. 멋진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00] 물때 원인 방지 고무패드 [9:20] 변기에 버릴 수 있는 물티슈 10:40 4년동안 바꿀 생각이 안들었던 추천 매트리스 13:16 30구 계란 보관함 13:47 카페에서 쓴다는 딸기 바나나 13:57 자일로스로 당을 줄인 딸기청 15:20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타공판 17:10 건전지로 작동되는 센서등
앞 부분 인터뷰 편집없이 다 실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힘든 극복과정을 다 이야기 해주시고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학폭피해자인데 잘 극복하고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복수는 '남들 괴롭히며 찌질하게 살던 너희보다 내가 더 잘 살고 있어' 일 것입니다 그들은 시련이 와도 극복하지 못 할겁니다 멋진 당신의 삶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깊은 생각들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 참 멋진 사람들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최근에 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 특정인을 넘어서서 인간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도저히 이전의 그 마음들로 덮어지지가 않더라구요..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또 다른 감정들을 느꼈듯이 앞으로 만날 어떤 일들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생각들을 또 가지게 될거라 기대하며 제가 누리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보려구요..사람들마다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다른것 같아서, 옆에서 말해주는건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ㅎㅎ그 사람 스스로가 어떤 경험들을 통해 느끼길 기대하고 기다리는게 당장엔 최선인것 같아요! 룸메님 덕분에 예전의 제 마음들을 다시 느껴본것같아 감사해요 ㅎㅎ
남을 괴롭힌 사람은 언젠가는 그 업보를 돌려받게 되더라구요. 내가 뭘 할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내 중심을 지키며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면 그것이 내게는 최고의 삶이 되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결국 가장 멋진 복수가 되는거죠. 그리고 괴롭힌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 이상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시간은 오래걸릴수 있지만요. 잊고살다가 보면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일로 떠내려가는 그를 보게 되는게 인생이던걸요. 룸메님 정말 너무너무 멋있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요.
학교폭력... 저도 똑같이 당했었는데 이걸 영상에 말한다는게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가슴 깊숙이 봉인을 시켰는데... 15년 가량 지났지만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심장이 빨리뛰고,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오지는 않을까 무섭고 그냥 바로... 눈물이 떨어집니다......
전교생을 미워해야했단 말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어떻게 저 어린나이에 저렇게 성숙하게 이겨냈나 싶어서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꼭 안아주고 싶어요. 좋은 사람, 좋은 일들로만 인생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저랑 생각의 방향이 비슷하네요 저도 미워하려면 모두를 미워해야될 상황이었지만 나이 먹으면서 미워하는 게 정답은 아닌 걸 느낀 거 같아요..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새벽에 자극받고 갑니다
집구경 하러 왔다가 위로받고 가요..
멘탈이 너무 건강하신 분이신듯
집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집도 이쁘게 잘 꾸몄지만 힘든 어린 시절을 겪고도 엇나가거나 삐뚫어지지 않고 본인 내면을 이쁘게 잘 가꾸신 거 같아요 대단합니다!
저도 학폭당한입장으로써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거 누구한텐 정말힘든일인데 저렇게 말하는거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잘살고있으신거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좋네요
장애가 있는 부분과 학폭얘기 꺼내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멘탈이 정말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룸메님 그릇이 너무나 큰 사람 같아요 어린 나이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너무 빨리 깨우치신 분 같습니다.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면서 좋아하는 일 하면서 기뻐하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데용 물티슈는 사실 완전히 변기에 녹는게 아닙니다.. 귀찮더라도 쓰레기통으로...
저희 아파트에도 1년에 1-2번 엘베에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말라고 붙여 놓더라구요.
정화조 치울때 커다란 호수 관이 막힌다고 하더라구요.
(10년전에 어느 백화점에 갔는데, 화장실마다 안에 "휴지는 변기에 넣으세요."
1-2년 지나서 바로 휴지통 갖다 놓고 , 그 표어가 없어 졌어요.)
티슈, 물티슈 휴지통에 버리는 것을 강추 합니다.
우와 오늘 진짜 역대급 역대급 역대급으로 멋진 룸메님이 나오신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의 기억을 부정적인 부분으로 남겨두지 않고 포지티브한 에너지로 바꿔버리신것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 삶을 대하는 태도.. 끝맺는 말에 저도 항상 생각하는 부분인 '많은 사람들이 온전히 혼자의 시간을 가지고 나를 알아가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야 나의인생을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되는것 같다'고 말하시는 부분까지..어느하나 버릴부븐이 없는 인터뷰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저런 멋진 분을 괴롭혔던 그 동창분들은 혹시라도 이영상보면 스스로가 얼마나 부끄럽고 후회가될까요..평생 반성하며 사셔야할것 같네요. 영상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그런애들은 커서도 반성도 없습니다
칼을 거꾸로 쥐고 찌르고 있었다는 말이 진짜 멋진 표현이네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상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나만...맞네요.진짜.그리고 목소리 멋져요. 와 글구 루프탑 진짜 멋져요.와..
가수 이하이님 느낌이 납니다^^ 진짜 많은 일을 하신 티가 나네요^^ 멋진 집 잘 봤습니다!!!
학폭은 사라져야 합니다...!
글도 쓰셔야 될듯한걸요
자기다워서 찐 멋짐인데요 .. 👍👍👍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초중학생때 학폭 당하고 사람들을 많이 미워했었는데, 요즘엔 좋아하는것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댓글 진짜 안다는데...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지금은 담담하게 얘기하시지만 이악물고 버텨왔던 지난날들을 위하여
멋있는 분이다. 저와 학창시절 비슷한 시간을 가진 분이에요. 약간 힘을 얻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왼손 안가리셔도돼요 예쁜모습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
명언 대잔치네요 혼자 살면서도 나에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시피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
저분한테 많은걸 느끼게되네요 이제정말 계속 행복하게사셨으면좋겠어요~~!!응원하고싶네요♡♡♡♡
말을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
마지막에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면 자기성찰 하게 된다는거 공감해요 !
생각 하시는 점들이 정말 보고 배울점이 많네요
학폭 가해자들 아무리 어려도 성인과같은 처벌 받아야합니다
촉법소년이라고 지들이 떠들고 다니니
화요일에 노원구 고등학교에서 학폭 때문에 힘들어 하던 학생이 힘든 선택을 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아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말하시는 게 더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부모님의 시랑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네요^^
언니 , 여태껏 출연자중에 내맘에 쏙 들어요...최고 ❤❤❤❤❤
극복해낸 멋진 당신을 인정합니다!
앞날을
축복합니다!
처음 인터뷰에 주책맞게 울었네요. 저도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감정이입 해서 그런가봐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학폭을 당해봤지만 성인이되서 우연히 학폭했던 애들 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아닌척 사회구성원으로 착한척하며 누군가 주위에서 살아가고 있더군요 그거보고 나서 그냥 저도 안좋은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게 되네요 학폭 당했던분들 힘드시겠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해 독하게 열심히 살아봅시다 !
진짜 멋있는 분이네요. 자신이 뭘 좋아 하는지 계속 찾고 추구 하시는 게 너무 인상 적이네요!
응원하고 응원받고 가요! 고맙고 화이팅!
단단한 내면을 가진 분 같아요~!
’나를 알아가는 사람이 되어야지‘라며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작 괴롭혔던 애들은 나중에 누굴 괴롭혔네 그런거 없더라구요 그냥 그시절 괴롭혔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유년시절 많이 힘들고 괴로우셨겠지만 탈탈 잊어 버리시고 지금과 같이 열심히 많은일들 해 나가면서 사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휴~~~~~ 왜 아픈 친구를 괴롭힐까요? 정말 못됐네요.
그런데 정말 잘 생각하신거 같아요.
보란듯 성공하는게 최고의 복수인거죠.
파이팅입니다. 🎉
성신여대 너무 익숙한 동네라 클릭했는데 집 구경뿐만 아니라 정말 깊은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됐네요. 오늘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 룸메님이 담담한 목소리로 생각을 이야기 하시고 자취남님이 그 얘기를 정말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모습에 힐링했습니다. 고양이 세 마리도 너무 귀엽고, 룸메님도 누구도 모를 힘든 시간 씩씩하게 이겨내신것처럼 앞으로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시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더더욱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릴 때 룸메님을 괴롭게 한 사람들은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또 누군가를 괴롭게 하고 있을 거예요. 아무리 이 악물고 모른척해도 자기가 피해를 준 사람들의 모든 상처와 원망과 미움이 섞이면 결국엔 어떤 방식으로든 파국을 맞게 될겁니다. 화이팅!!!
자취남 구독하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미움이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하루 현재에 집중하는 모습에 큰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찬란한 미래를 응원할게요!
예전에 군생활 했었을때
굉장히 훤칠하고 멋있었던 장교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오른손이 불편하셔서 항상 경례가 어정쩡했어서
오히려 되게 신기했던적이 있었어요.
몸이 저래도 군인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의 직업과 신체적 결함과의 괴리는 전혀 신경쓸게 되지 못하며,
오히려 그것이 때론 남에게 큰 귀감이 될 수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굉장히 멋있으십니다.
그런분들 덕에 저는 또 인상 깊음을 느끼구요.
많은걸 배워갑니다. 성신여대가 30대초반까지 살던 곳이라 너무 정감가네요!!
나는 월세 100짜리 집 살면 본전 뽑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웬만해선 밖에 안 나가게 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분이네요. 앞으로의 인생 누가 걱정하지 않아도 잘 꾸려가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밝은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룸메 님과 비슷한 또래이고 과거에 학교 내 괴롭힘을 당하고 그때의 기억이 꽤 오래전의 일임에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절 힘들게 해서 장애물처럼 작용할 때가 많고 괴로웠는데 많은 고민과 경험 끝에 나눠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과거가 어떻든 좋은 오늘이 쌓여 훗날 돌아보면 과거 힘들었던 시기보다 좋았던 시기로 채워질 수 있다는 걸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 변화하길 거부하고 난 평생 이렇게 살 거라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취남이형 채널보고 처음으로 초집중해서 봤네..... 형 태도도 그렇고 잘했다. 정말 잘했다. 출연자분도 너무 이쁘다.
저 귀여우신분을 누가 괴롭힌걸까
끄앙
귀여운걸 시샘하는 돼지들이?
@@최자유-s6p 전교생이 그랬다잖냐.. 너도 그중 한 명이 아니었을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최자유-s6p 돼지들도 귀여운거 좋아하는데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돼지들 힘 없어요.. 진짜 멀 모르시네..ㅉ
@@최자유-s6p 오히려 이쁜데 성격좀 있는 애들이 제일 심함. 돼지? 당하는 애들쪽임.
출연자님 말도 잘하시고
마인드도 건강하고 이미지가 참좋네요!
집도 넓고 이것저것 잘해먹고 사시는거같아서 재밌게봤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전 자취남형한테 반했어요
역시 사람대하는 능력이 남다르다고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제가 저 상황에서 저런 얘기를 들으면 당황하기만 할거같은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이 역시 라고 생각했습니다❤
집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꾸미셨고
갓생러의 표본인 삶을 사시는
배울 점이 많은 룸메님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요.
아름다운 삶을 사는 분의 집이네요. 아이템들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구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저도 중학교때 정말 심하게 당했는데 가해자들 몇명은 도박에 미쳐서 자살하고 죽고 그 중 한명은 청담동 피부과 원장이됐더군요. 원래부터 금수저 집안인애라 학교에 신고를 했지만 따로 제재가 없던 애 였거든요.
정말 최근 몇년전까지만해도 꼭 만나서 싸대기라도 한대 치겠다 아니 왜 그렇게 괴롭혔는지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내다
유튭 인스타에서 광고를 하길래 그때 원장이 됐다는 걸 알았고 물어보려고 연락했더니 아주 철저하게 씹더군요 바로 저를
전부 차단하더라구요. 유튭구독자도 7만정도 되는 채널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말건 뒤로 인스타도 삭제 했고. 유튭은 있지만 영상을 안찍더라구요.
학폭 가해자들은 꼭
고통 속에 살아가길 바랍니다.
청담동 어느 피부과일까요? 남을 괴롭혔던 사람은 반드시 응당의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지랑이-m8u 저도 어디에 누구의사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법적으로 불리해지니 그럴수가 없네요.
유튜브 구독자가 7만이면 작은 채널도 아닌데 폭로 한방이면 타격이 엄청날수도 ㄷㄷㄷ
너무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 화이팅
집도 좋고 말솜씨도 좋으시고 능력자 이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평범한 룸메님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정말 외유내강의 룸매님 보고 중년의 아줌마지만 감동받고 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대견하게 잘 자라셨을까요... 꼭 안아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일하시고 좋은 분 만나 이쁜 아이들낳고 끝까지 행복하게 사실꺼에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과 인생경험도 강의해 보시는 것도 잘 어울린거 같아요.
예쁘신데 아름답다라는게 어울리는거 같아요. 처음 영상 올라왔을때 봤는데 계속 생각나는거 보니 자극이 되는거 같습니다. 나도 노력해야겠다. 하고싶은것들이 많은데 포기하는것들도 많은데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세요.
우리동네에 이렇게 옹골찬 또래가 있었네요 ㅎㅎ 요새 기운 없었는데 룸메님 마인드 보고 기운이 좀 나네요ㅋㅋ
초반 인터뷰 대부분 스킵하고 집부터 보는편인데,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것 같아요! 버텨온 날들에 대한 존경과, 앞으로 살아갈 행복한 날들에 대한 응원을 남깁니다
나의 삶을 반성하게 될 정도네요. 응원합니다
우와... 정말 감동이네요 내면이 탄탄하신분!!!
내적으로 많이 성숙한 마음이 크신 분이네요
두고두고 보게될 것 같은 레전드 편이네요
배울 것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낼 모레 50인데요.. 자취남 채널에 처음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콘텐츠 보면서 저도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딸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였어요.
정리정돈은 기본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삶의 노력이 대단하신 주인공님 대단하세요.
팔과 손은 가리지 않으셔도 좋았을텐데.. 멋진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00] 물때 원인 방지 고무패드
[9:20] 변기에 버릴 수 있는 물티슈
10:40 4년동안 바꿀 생각이 안들었던 추천 매트리스
13:16 30구 계란 보관함
13:47 카페에서 쓴다는 딸기 바나나
13:57 자일로스로 당을 줄인 딸기청
15:20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타공판
17:10 건전지로 작동되는 센서등
너무 멋진 룸메네요!!!
진짜 모든 멘트가 제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발음 되게 좋으시네요
엄청 또박또박 말씀하셔서 성우같아요
진짜 멋지십니다👍
인간승리네요❤
더글로리?의
또다른 현실복수네요
지금 누구보다 멋있게
당당하게 잘 사니까
이 영상 보면 뜨끔할
사람 분명히 있것지?
하하하하~
많은시련들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잘보고 가요
출연자님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내면 외면 완전체❤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집이 너무 이뻐요..공간도 넓어서 활용도도 좋고....가격도 이해되는 수준입니다.^^
출연의도와 마인드에 많이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꽃길만 걸으세요❤
자취남 영상보다가 집보다 사람이 더 관심이 생기는건 처음이에요
인터뷰 정말 감동이네요 ...진짜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분이에요👍👍 밝은모습 보기좋아요😊
앞 부분 인터뷰 편집없이 다 실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힘든 극복과정을 다 이야기 해주시고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학폭피해자인데 잘 극복하고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복수는 '남들 괴롭히며 찌질하게 살던 너희보다 내가 더 잘 살고 있어' 일 것입니다 그들은 시련이 와도 극복하지 못 할겁니다 멋진 당신의 삶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집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내면이 얼마나 단단하고 아름다운지 보여요. 요즘 좀 지치고 쳐졌었는데 룸메님보면서 다시 힘좀 내겠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아무런 힘이없다는 말… 곱씹게 되네요. 넘 멋집니다.
자기만에 철학이 확실하고 정말 똑똑한 지적인 여성분이시네요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멋있으세요!! 좋은 오늘. 오늘.이 계속 되길 바래봅니다!!
정말 똑부러지고 예쁘고 멋진사람!!!
쭉~ 행복하게 잘사실듯❤
나도 누군가 나에게 너의꿈이 뭐냐하면 좋은아빠가 되는거 라고 말하는데 같은 말을 하는사람 처음보네요 ㅋㅋ
코끝이 찡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너무 멋지게 자신의 삶을 살고 계시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다재다능하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힘든 시간들 잘 버텨내시고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러번 돌려 봤어요.
진짜 너무 멋있습니다 😊
너무 멋진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멋쟁이시네... 집도 마음도
자취남 채널 보면서 처음 눈물을 흘렸네요. 😂
룸메님 멘탈이 정말 존경스럽고 언니로서 토닥토닥 칭찬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넘넘 예쁘세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고통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깊은 생각들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 참 멋진 사람들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최근에 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 특정인을 넘어서서 인간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도저히 이전의 그 마음들로 덮어지지가 않더라구요..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또 다른 감정들을 느꼈듯이 앞으로 만날 어떤 일들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생각들을 또 가지게 될거라 기대하며 제가 누리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보려구요..사람들마다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다른것 같아서, 옆에서 말해주는건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ㅎㅎ그 사람 스스로가 어떤 경험들을 통해 느끼길 기대하고 기다리는게 당장엔 최선인것 같아요! 룸메님 덕분에 예전의 제 마음들을 다시 느껴본것같아 감사해요 ㅎㅎ
화이팅!
멋져요!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마음이 진짜 단단하신 것 같아요 배우고 갑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야겠어요...
너무 단단하고,,,야무지고 ,,,멋지신분이다,,,,,
집도 이쁘고 마음씨나 가치관도 건강해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
남을 괴롭힌 사람은 언젠가는 그 업보를 돌려받게 되더라구요. 내가 뭘 할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내 중심을 지키며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면 그것이 내게는 최고의 삶이 되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결국 가장 멋진 복수가 되는거죠. 그리고 괴롭힌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 이상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시간은 오래걸릴수 있지만요. 잊고살다가 보면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일로 떠내려가는 그를 보게 되는게 인생이던걸요. 룸메님 정말 너무너무 멋있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요.
행복하세요!!!!🎉🎉🎉
1억에 100에 저위치면 그렇게 비싸단느낌은 안듬!! 좋은듯
기쁨을 나누면 두배, 아픔을 나누면 절반이 되듯이 아픔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더 많이 희석되셨으면 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감이 너무 멋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취남 보면서 처음 댓글 다는데 다행이다 모든게
에고.. 화면에 나오는 게 역시 다가 아니었네요 ㅠㅠ 이번편은 뭔가 생각하게 하는 편이네요.
이렇게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ㅎㅎ 진짜 친구로 지내고 싶은 그런 사람
룸메님 말씀을 넘 잘하셔서 20분 푹 빠져서 봤네요! z세대 느낌나는 인테리어 아이템들 넘 귀엽다 하고 보고있는데 거울을 직접 데코하신거라니 깜놀 !! 대단하세용
내면이 탄탄한게 돋보이는 집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저괴롭혔던 애들 이름 하나하나 다기억하고있는데.... 진짜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나한테 오히려 마이나스임....그냥 과거는과거일뿐이라고 단정짓기는싫지만...그래야 내마음이 편함..
얼굴도 이쁘고..집도 이쁘고...직업도 멋지고...마인드까지 다 갖춘 분이시네요ㅠ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음...참 멋있는분 이네요 인생에 항상 두갈래길이 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마음먹는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신것 같네요
멋있다는 말 밖에는 말씀도 너무잘하시고 본인의 인생철학도 확고하시고...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학교폭력... 저도 똑같이 당했었는데 이걸 영상에 말한다는게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가슴 깊숙이 봉인을 시켰는데...
15년 가량 지났지만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심장이 빨리뛰고,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오지는 않을까 무섭고 그냥 바로... 눈물이 떨어집니다......
말을 하면 할 수록 이뻐 보이시네요. 이뻐 보이다 못해서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정말 공감해주는 자취남도 멋져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