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한테 구원의 마음을 지녀달라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고 바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구원자가 되어 주면 우리 모두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우리보다 더한 힘으로 우리를 감싸 안으시고 우리 구원자가 되어 주신다는 겁니다." 보아즈에 대해 들으니 에즈라 학자가 떠오르기에 에즈라, 느헤미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나 홀로 나약한 이 내몸과 맘 이 세상에 내게 주어진 일상속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 일치가 되도록 조심히 하였건만 말과 글로써 표현 못다한 것을 다만 성심성의껏 있는 그대로 한 영상 말씀듣고 또 듣고 묵상후 답변 느낀점을 짧게 글로 적고 난후 나의 생각이 나의 신앙생활 내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상황에 부족한 나를 바라볼수 있으니 참 도움이 되여 앞으로 좀 더 초월적인 감각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보았습니다. 신앙분들안에서 누가 뭐라해도 안부로 인사 해 주는 사람 진정으로 말로 글로 대답해 주는 사람없어도 지금까지 홀로이 잘 견디여 올수 있는 것만으로 나 자신에게 위로를 다독거려줄때마다 나의 사랑 나의 위로자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 외아들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깊은 내면에 함께 계시니 지금 이 순간 아픈 몸과 맘을 영원한 사랑으로 두손받쳐 위로선물 드리옵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양식인 말씀 가슴속 깊이 파고들때까지 지혜와 분별로 통찰력으로 진실로 주 하느님께 부끄럽지않는 신앙안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묵묵히 걷고 또 걷고 나아가봅니다. 욥기의 말씀 묵상 작은 실천 임해봅니다.💦
![겸손기도 신부[가톨릭]](http://yt3.ggpht.com/ytc/AIdro_m3-GJ2_gQqXDzcM4E6zaNuwNPEbauPdvcaR7s_EF1LdYDg=s48-c-k-c0x00ffffff-no-rj)
신부님 어찌 그리 강의를 잘하십니까. 꼭 나보고하는 소리 같아서 네가슴을 쳤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온천성당. 박안 자. 안젤라
룻기 ==> 분별력 !!! 감사합니다.
룻의 노래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구원의 옷 입고, 방주에 올라타고 하느님 나라로ᆢ믿음을 가지고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침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신부님 욥기특강 ,마르코 복음 강의로 하루 종일 피정 감사히 잘 했습니다 룻기도 틈틈이 잘 듣겠습니다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신부님,요즘 올려주시는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이끌어 주셨기에 말씀들이 마음에양식이 되어있음을 알게되어 하느님뜻안에 더욱사랑을실천 하도록 해주십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빛이신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을 통해 많은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멋져요 화이팅 .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누가 나한테 구원의 마음을 지녀달라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고 바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구원자가 되어 주면 우리 모두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우리보다 더한 힘으로 우리를 감싸 안으시고 우리 구원자가 되어 주신다는 겁니다."
보아즈에 대해 들으니 에즈라 학자가 떠오르기에 에즈라, 느헤미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강해.
잘 들리지 않던 부분도 들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이미 알고계신주님께서는
미처생각지 못한때에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1:16:00
신부님의 아름다운 고음에 놀랐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그레고리안 성가
마니피캇 외 몇 곡 들었습니다.
가끔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다시 들어도 넘 좋은 강의.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 듣고 또 듣고 반복해 듣습니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놀라고 감동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짱🤗예수님 짱🙏🍉🍦
신부님 재방 잘 경청합니다.성경책읅을때 휼륭한 시어머니라 생각했어요.착한며느리 지금시대를보면 그런 고부간이 있을까 생각해봤어요.ㅎㅎ 신부님 노래에 빵 터집니다.감사드립니다~아멘~♡♡♡
"저 서울말 잘 해요오" ㅎㅎ
신부님 넘 귀여우세요
늘 웃음이 빠지지 않는
유쾌하고 즐거운 하느님의
아드님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정말 잘 해석해주시는 룻기 강의!
마신부님 감사합니다 ☺️
끝까지 하느님께 붙어있겠습니다, 주님만이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 강의 예전에 들었었는데 신부님의 영적 시선이 그저 ' 감동 ' 입니다 !
예수님의 족보에 ' 룻 ' 이라는 여인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군요 ~ ♡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죄짓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죄짓기를 좋아해서 죄를 짓게 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합리성이고 이 합리성으로 사랑과 반대되는 무관심이 정당화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나의~구원자~예수님이시다🍀
나 홀로 나약한 이 내몸과 맘
이 세상에 내게 주어진 일상속에서
생각과 말과 행동 일치가 되도록 조심히 하였건만 말과 글로써 표현 못다한 것을 다만 성심성의껏 있는 그대로 한 영상 말씀듣고 또 듣고 묵상후 답변 느낀점을 짧게 글로 적고 난후 나의 생각이 나의 신앙생활 내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는지~~~ 이에 대한 상황에 부족한 나를 바라볼수 있으니 참 도움이 되여 앞으로 좀 더 초월적인 감각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보았습니다.
신앙분들안에서 누가 뭐라해도 안부로 인사 해 주는 사람 진정으로 말로 글로 대답해 주는 사람없어도 지금까지 홀로이 잘 견디여 올수 있는 것만으로 나 자신에게 위로를 다독거려줄때마다 나의 사랑 나의 위로자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 외아들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깊은 내면에 함께 계시니
지금 이 순간 아픈 몸과 맘을 영원한 사랑으로 두손받쳐 위로선물 드리옵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양식인 말씀
가슴속 깊이 파고들때까지
지혜와 분별로 통찰력으로
진실로 주 하느님께 부끄럽지않는 신앙안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묵묵히 걷고 또 걷고
나아가봅니다.
욥기의 말씀 묵상 작은 실천 임해봅니다.💦
오타~읽을때.입니다~♡
졸혼~~꿈이 닐아가 버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