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을 맞추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 모든 문제가 마법처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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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 49:09 배경음 없는 반복재생

    [어두운 생각, 누가 만들어내는가?]
    아미그달라는 분명 생존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는게 탈이다.
    이러다 보니 하루 평균 5만 가지의 생각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이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머릿속은 무성한 잡초처럼 부정적 생각들로 가득하다.
    부정적 생각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우리 몸이 온갖 스트레스로 병들고 마음 속에 고통이 가득한 것은 부정적 생각 때문이다.
    이렇게 두 얼굴을 가진 부정적인 생각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우는 어린아이 달래듯 리듬을 맞춰주면 잠잠해진다.


    [끌어내 바라보는 순간 사라진다]
    생각은 물건이다 1
    양자물리학자들은 "생각은 물건이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생각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생각도 에너지"라고 했다.
    그럼 생각도 다른 물건처럼 형태를 갖고 있을까?
    킨슬로우 박사는 "생각에는 각기 고유의 형태, 색깔, 냄새가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생각이나 감정이 변할 때마다
    에너지장의 색깔도 달라지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육안으로는 보지 못할 뿐이다.

    짓누르면 틀어박힌다
    복잡한 생각을 자꾸 집어넣으면 머리가 쪼개질 듯 아프다.
    털어내지 않고 덮어버린 부정적 생각은 우리 몸속에 틀어박혀 독이 된다.
    생각은 마치 물결처럼 퍼져 나간다.
    그런데 만일 내가 이 물건을 짓누르면 어떻게 될까?
    내 안에 갇혀서 물결처럼 가득 퍼져버린다.
    마찬가지로,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무조건 그 생각 밖으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나와는 별개의 '물건'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은 내 마음속 깊숙한 깜깜한 곳에 숨어 있을 때만 힘을 발휘하는 허상의 물건이다.
    그래서 밝은 눈으로 자세히 관찰하면 저절로 꺼져버릴 수밖에 없다.
    잡념이나 환청도 마찬가지다.
    (이 내용은 거울명상의 기본 개념이기도 하다..)


    [리듬을 안 맞춰주면 폭발한다]
    생각은 물건이다2
    무거운 생각은 빨리 털어내고 싶어진다
    어두운 생각은 밝은 생각에 비해 주파수가 느리고 무겁다.
    자연히 머릿속에 무겁고 느린 물건을 넣고 다니면 짜증도 잘 나고 머리도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죄책감이 들 땐 무의식적으로 남을 도우려 든다.
    어둡고 무거운 물건을 어서 빨리 밝고 가벼운 생각으로 대체하고 싶어서이다.


    [리듬은 만능열쇠다]
    털어내면 저절로 해결책이 떠오른다
    이처럼 어두운 생각이 털려나오는 순간, 해결책은 저절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비워지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는 진공묘유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은 물건이다3
    한 가지 생각이 피어올랐다가 사라지면 주파수가 비슷한 다른 생각이 뒤따라 피어오른다.
    그래서 화나는 일이 생기면 화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슬픈 일이 생기면 슬픈 생각들이 온종일 꼬리를 문다.
    이렇게 마치 파도처럼 이어지면서 리듬을 타고 흘러간다.
    그래서 누구나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는 순간 짜증이 난다.
    내 생각의 물결이 남의 생각의 물결과 부딪치면 서로 뒤엉키게 된다.
    따라서 타인의 생각을 거스르거나 그것에 맞서는 건 그 물결에 휩쓸리겠다고 스스로 나서는 일이다.
    반면, '저 사람이 화를 내고 있구나'하고 한 발 비켜서서 관찰하면 그냥 흘러가버린다.


    [적 안 만들고 거절하려면?]
    무조건 리듬을 맞춰줘도 막무가내인 사람들이 있다.
    생각이 깊지 못하거나 남의 선의를 악용하려 드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적을 만들면 나만 손해다.
    1. 상대에게 리듬을 맞춰줌으로써 대화가 호의적으로 흘러가도록 한다.
    2.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묘사해 상대가 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3. "방법은 없을까요?" 하고 물어서 상대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나 자신에게 리듬 맞추기
    [부정적 생각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리듬을 타고 날아간다
    원인을 잘못 짚으면 부정적 생각은 사라지지 않는다.
    부정적 생각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
    억울함을 풀어주는 방법은 부정적 생각을 덮어버리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다.
    그럼 부정적 생각의 원인이 드러난다.
    원인은 십중팔구 근거 없는 허상이다.
    부정적 생각 자체도 바라보는 순간 거품처럼 꺼져버리는 허상이다.
    그래서 부정적 생각은 내가 그 원인을 이해해주거나
    그 원인이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나는 순간 리듬을 타고 마음 밖으로 날아간다.


    [상대의 눈으로 보면 원인이 사라진다]
    "'옳다', '틀리다'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누구나 자신의 시각에서 보면 옳다."
    -아인슈타인


    [강요가 부정적 생각의 원인이 된다]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강요는 남의 생각을 짓누른다.
    반면,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물결처럼 흘러간다.


    [의심을 덮어버리면 거꾸로 나타난다]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상상한 뒤, 현실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한다 성공률이 단연 최고였다.
    내재된 부정적 생각을 덮어버리지 않고 자세히 살펴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찰자의 눈으로 선명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정적 생각 때문이다.
    부정적 생각이 관찰자의 눈을 가리고 꿈을 좌초시킨다.
    우리가 매일 하는 생각의 95퍼센트가 부정적이거나 잡념이라는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이런 부정적 생각부터 털어내야 한다.
    털어내는 방법은 덮어버리지 않고 자세히 보는 것이다.



    인생살이에 지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땐 어두운 생각과의 힘겨운 싸움을 멈춰야 한다.
    멈추고, 몇 발짝 떨어져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관찰하면 그냥 리듬을 타고 흘러간다.
    어두운 물결이 흘러가면 밝은 물결이 밀려오고, 내 인생도 리듬처럼 흘러간다.

    음악 : Hammer And Fel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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