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은 내가 지은 인연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일어나버린 일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과보를 일으키는 인연은 다시는 짓지 않는다. 나쁜 인연의 씨앗은 소멸시키고 좋은 인연의 씨앗은 심어야 한다. 내가 큰 바가지를 갖고 있고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뒤집어진 바가지에는 빗물이 고이지 않는다. 이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고 행해야 한다. 아는 것도 실천하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찰나에 깨어있어야 하고 놓쳤다면 놓친 줄을 빨리 알아차리고, 뉘우치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 신해수지 : 믿고 이해하고 받아 지낸다 신해행정 : 믿고 이해하고 행하고 정득한다.
불교에서는 이세상 일어난 그 어떤일도 본래부터 있었거나 저절로 일어나는 일은 없다 원인이 있어서 그 결과가 나타난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 이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있었다 즉.인연이 지어졌기 때문에 이런 과보가 생겨난다. 지은 인연을 모르게 되면 지금 일어나는 이 과보에 대해서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드는것은 지은 인연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원망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지은 인연을 안다면 이걸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과보가 싫거덩랑 다시는 이런 인연을 짓지말라 그래서 수행이라는 것은 일어나버린 일은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그리고 그것이 좋은것이 아니라면 다시는 그런과보를 받지않기 위해서는 그런과보를 불러일으키는 과보는 짓지 않는다
스님 말씀에 귀어합니다 지금 내게 일어나는일 내가 다 설한 행동과생각과 욕심에서 일어난일이다 부처님 말씀처럼 살아와서면 지금 내가 힘들지 않을것인데! 나는 부처님 말씀을 듣지않아기에 어리석음과욕심에서 나는 과보을 받고있다 스님 법문들어면서 지금에 저을 반성합니다 앞으로은 부처님 말씀에 귀어하면서 살게습니다 현재 일어나는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습니다
![[즉문즉설] 제203회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http://i.ytimg.com/vi/RPFcmsOzSfA/mqdefault.jpg)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7 마음에 질투가 있으면...](/img/1.gif)
너무 감동적인 법문이라 시간 날때마다
마음이 울적할때 들어옵니다.
오늘 괴로운 누군가가 이법문을듣고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인연과보 철없는시절에알았다면 ,.악연을만들지 않았을텐데 참회합니다
저는 요즘 스님말씀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저는 가톨릭신자인데요 종교를 넘어서 인생의 길을 비춰주시는 명쾌한 스님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깨달으며 참회하며 욕심을 버리고 살겠습니다
스님 천재같아요 너무 모든말씀에 아 하고깨닫게됩니다
처음과 끝없는 이세상 전생 천년전의 과보가
지금 나타난 거지요.오늘 진심으로 복짓고 천
년을 기다릴수 있는 내가 되도록 진심으로
발원해요. 스님 언제나 저희를 깨닫게 해 주세요
억울함은 내가 지은 인연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일어나버린 일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과보를 일으키는 인연은 다시는 짓지 않는다. 나쁜 인연의 씨앗은 소멸시키고 좋은 인연의 씨앗은 심어야 한다.
내가 큰 바가지를 갖고 있고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뒤집어진 바가지에는 빗물이 고이지 않는다.
이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믿고 행해야 한다. 아는 것도 실천하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찰나에 깨어있어야 하고 놓쳤다면 놓친 줄을 빨리 알아차리고, 뉘우치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
신해수지 : 믿고 이해하고 받아 지낸다
신해행정 : 믿고 이해하고 행하고 정득한다.
지금 여기에서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숙연해짐을
느낍니다.법륜스님즉문즉설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마감합니다.무거운
마음의사슬을벗고뒤늦게나마깨달은바가있어착한마음으로늘정진하려
합니다.늘건강한모습으로저희의어리석음을 일깨워주옵소서()()()
저도 모르게 가족에게 죄를 짓고 뉘우치며 듣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놀랍지 않나요?
어떻게 이렇게 명쾌하지?
법율스님 정말로 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스님법문잘듯고 열심희 살고있읍니다 매일 매일 감사기드리며 살고있읍니다
신기해요^^좋은일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우리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고들어도 또듣고싶은 부처님설법 가르쳐주신 스님께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인생의명쾌한법문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말씀정말뜻깊은철학이담겨잇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인연의 과보를 기꺼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보리심을 증득하고, 일체 중생을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인연과보는..흔쾌히..받아들이고..과보를.. 받고 싶지않으면..인연을 짓지 않아야 함..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순간순간 깨어있기.
감사합니다 스님 🙏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일체유심조
스님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됩니다.
신기한건 업보를 쌓는 사람들은
본인이 업보를 쌓는줄도 모르고
그에따른 과보를 받으면 늘 남탓을 하며 다시 업보를 쌓고.. 그러니 개선이나 성찰이 될 리 없고. 이 악순환의 굴레를 죽을때 까지 못벗어 나더군요
값진 스님 말씀에 저 자신을 들여다 보며 참회합니다. 찰나 찰나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HJ LEE 감사합니다. 외국서 50년 가까이 살다보니... 철자도 자꾸 가물가물 해지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불교에서는
이세상 일어난 그 어떤일도 본래부터 있었거나 저절로 일어나는 일은 없다
원인이 있어서 그 결과가 나타난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 이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있었다
즉.인연이 지어졌기 때문에 이런 과보가 생겨난다.
지은 인연을 모르게 되면 지금 일어나는 이 과보에 대해서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드는것은 지은 인연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원망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지은 인연을 안다면 이걸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과보가 싫거덩랑 다시는 이런 인연을 짓지말라
그래서 수행이라는 것은
일어나버린 일은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그리고
그것이 좋은것이 아니라면
다시는 그런과보를 받지않기 위해서는
그런과보를 불러일으키는
과보는 짓지 않는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불법의 이치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출발이고..그런후에 행하여야함...수행하는 자세임..감사합니다. 스님. 정진하고 있습니다..찰나에 깨어있기..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항상감사합니다^^스님
와닿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예쁜 현정님 항상 마음 평온 하시고 행복 건강 부유하세요^^귀인들만 만나요👫💕💐🍱🍵🏡🌜🌛
감사합니다
제 대에서 끝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_()_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을좀빨리만났으면
좋았을걸생각합니다
법을 믿고 이해하고 행하고 증덕한다
찰랑수지 순간순간 깨여있어야 한다
놓친줄알고 바로 뉘우치고 돌아와야한다~
저에게 인생폭풍이 왔습니다 그때는 왜나만 이런일이 일어나나 원망했는데 지나고보니 그 인생폭풍때 저의 객기까지 날아가버린것을 알았습니다 인생폭풍이라는 인연을 만났더니 객기라는 과보가 날아가버렸더군요 꼭 나쁜것이 나쁜것이 아니고 좋은것이 좋은것이 아니라던 스님말씀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제대로 도움이 될까싶어 방법을 찾다가 스님 법문을 또 듣게 되었어요. 솔직히 잘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좋은 의도도 찰나 무지로 나쁘게 과보를 받는다는 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아야겠다 더 겸손해져야 되겠다 싶었는데 결과가 이상해지니 슬프네요.
후진국형 발상인 지역감정은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일체유심조
인과응보보다는 엔트로피를 더 신경써야되는 시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스님만남으로
감사함으로
스님 바구니를 제대로 들겠습니다,
스님 말씀에 귀어합니다
지금 내게 일어나는일
내가 다 설한 행동과생각과 욕심에서 일어난일이다
부처님 말씀처럼 살아와서면
지금 내가 힘들지 않을것인데!
나는 부처님 말씀을 듣지않아기에 어리석음과욕심에서 나는 과보을 받고있다
스님 법문들어면서 지금에 저을 반성합니다
앞으로은 부처님 말씀에 귀어하면서 살게습니다
현재 일어나는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습니다
게살푸팟퐁
순간 순간 깨어 있으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