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동,몽골에서 난리난 국산 폴딩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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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케이디디-f4o
    @케이디디-f4o 24 дня назад +1

    4년 후 트레일러 정기검사 한번 받아봐야 정신차립니다 ㅡㅡ.. 정기검사에 대한 대책이 없어요 판매만 하면 끝인가요? 정기검사 때메 머리 터질거같아요

  • @jaemoonuhm9037
    @jaemoonuhm9037 Месяц назад

    🎉 너무 축하드려요

  • @우팡우팡
    @우팡우팡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천막의 텐트느낌이 좋습니다. 트레일러의 세팅하는맛이 좋더군요 실내도 넓고요

  • @JJoMang_2
    @JJoMang_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 류의 트레일러는 아래 댓글처럼 비올때 철수를 감안해서 그대로접어도 웬만한 빗물이 다 흘러내려 배수가 되거나 무시동히터를 활용해서 일종의 건조기처럼 활용할수 있도록 개발된다면 텐트스킨 말리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감성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을듯한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김현주-u8e
    @김현주-u8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폴딩트레일러 수리도 해주시나요?

  • @AXJNSL
    @AXJNS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hat is the Facebook page and web for this trailer camp?

  • @카프리치오-u5l
    @카프리치오-u5l Месяц назад +1

    fish13 에 자주 나오던데..

  • @hoon759
    @hoon759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파티오 텐트트레일러를 샀다. 룰루랄라 첫캠핑을 갔다. 첫날은 좋았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팩박고 설치해서 놀았다. 다음날 비가왔다 우중캠핑을 즐겼다. 폭우가 그칠 기미가 없다. 철수를 해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비맞으며 접었다. 집에와서 다음날 해가 떠서 아파트 주차장 에서 면텐트라 잘안말라서 이틀동안 눈치를 보면서 말렸다. 그새 곰팡이와 침실 바닥 나무가 얼룩졌다. 그후로도 캠핑만 가면 비가온다. 재수도 드럽게 없다. 7미터 풀타프도 샀다. 그래도 젖는곳이 있다. 풀타프에 텐트까지 쳤다가 접을려니 진짜 쌩 노가다라 캠핑 가는게 싫어졌다. 일년만에 큰손해를 감수하고 팔았다. 지금은 텐트를 친다.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 텐트는 나이롱이 쵝오 !!!

    • @권혁부-m3j
      @권혁부-m3j Месяц назад

      그저 간단한것이 좋아요

  • @jabapoc7977
    @jabapoc7977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비올때 철수해보면 정 다 떨어짐 왜 카라반 으로가는지 이해할거임 ㅋㅋ

    • @조후연-l7c
      @조후연-l7c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개인 취향의 영역인거 같아요

  • @앞집남자-m9e
    @앞집남자-m9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5

  • @권동양권사마
    @권동양권사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3

  • @주주주-i5p
    @주주주-i5p 4 месяца назад

    6

  • @달-k2y
    @달-k2y 4 месяца назад

    7

  • @레이시아-g6w
    @레이시아-g6w 4 месяца назад

    4

  • @조민석-c5j
    @조민석-c5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명란젓코난-h9i
    @명란젓코난-h9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hjh8350
    @hjh8350 4 месяца назад

    화물차에 설치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