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2집_04.Thank(마리아의눈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의경-j3g
    @김의경-j3g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음악은 오래묵은 술과 같아요. 아무리 오래되도 가끔 꺼내 향내를 맡아보면 언제나 만족을 줍니다.

  • @gugiki74
    @gugiki74 5 лет назад +8

    중간에 나오는 임재범 목소리 몽환적이네요~ 대체 목소리가 몇개인지...

  • @disciple91
    @disciple91 4 года назад +4

    너무좋아 다 좋아 딱 과하지도 않고 슬픔의 언저리 딱 그만큼이 크다

  • @jaychang7286
    @jaychang7286 7 лет назад +5

    20년 전에 들었던것 같은데., 지금 들어봐도 세련되고 멋있어요

  • @오늘우리-j2o
    @오늘우리-j2o 2 года назад

    사람 목소리도 하나의 악기임을 알려주듯 연주하는 그의 허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