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려서 며칠 째 너무 힘드네요... 혼자 말도 못하고 힘들었을 정인이를 생각하니 일찍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 좋은 부모님 만나서 넘치도록 사랑받으며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육교사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다시 한 번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게되네요.. 우리 반 아이들, 어린이집 아이들 한 번이라도 더 자세히 살피고 더 많이 안아주려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정인아 미안해 진심으로... 다음 생에는 선생님 반으로 와줄래? 선생님이 매일매일 안아주고 사랑해줄게..
아이가 고작 16개월인데..그 짧디짧은 생에 행복은 고사하고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차 죽기직전까지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자니 치가 떨리고 분을 삭히질 못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해맑게 웃는 아이를 보니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내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체온으로나마 느끼지못한 사랑을 느낄수 있게 품에 꼬옥 안아주고싶은 심정입니다. 너무나 가엾은아이.. 아가야~그곳에선 고통없이 아픔없이 편히 쉬렴.
정인아 미안하다. 그렇게 무서울때 이 못난 아저씨가 옆에 있지 못햇다는 사실이 미안하다. 반드시 너의 한을 풀어줄수 있도록 동참하고 촉구해야 겟다. 일면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몰랏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깝다. 너의 최소한의 안시성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고통없는 세상으로 갔으니 ...... 이 못난 세상 사람들을 용서하고 부디 다시..... 좋은 가정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서 못다이룬 꿈 좋은일 기쁜일 슬픈 일도 경험 할수 있엇으면 한다..... 오십대 중반에 다시 한번 인생에 허무감과 무상함을 느낀다. 먼 훗날 죽을때 덧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데 ...... 일면도 없엇지만 늟은 아저씨가 너를 위해 눈물을 흘려준다. 옆집에만 살앗더라도 너를 살렷을텐데.... 세상 사람들을 용서햇으면 한다. ㅡ ㅜ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가 잘웃고 옹알이하며 몸 건강히 정상적으로 성장하는것. 그 자체가 큰축복인데, 이 세상에 태어나 대견하게 잘자라주던 한 아이가 이세상을 떠났고. 저 아이의 웃음소리와 목소리를 이제 아무도 들을수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픕니다.. 그냥 현실이아니라 한편에 영화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정인아 어른이미안해 너무마니미안해 너무너무이쁜아기를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학대해서 죽였는지 꼭 벌받게해줄께 사랑스럽고이쁜아가정인아 아픔없는천국에서 잘지내 담생엔 꼭 내아기로와줘 정말 우리딸정인이하고 같은개월순데 딸보면정인이생각이나서 너무맘이힘드네 우리담생에꼭엄마딸로만나자 내가진짜마니사랑해줄께 정인아사랑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예쁜 정인아, 우리 다음 세상에도 다다음 세상에도 차라리 태어나지 말자.. 정인이는 천사니까 하늘나라에서 정인이처럼 귀하고 좋은것만 보면서 살자.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정인이는 하늘에서 정인이같은 친구 생기지 않게 지켜봐줘.
정인아~정인아 아저씨는 5일이 지나면 16개월 되는 딸이 있는 아저씨야~너랑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그래서 더 많이 힘들고 아파~많이 많이 너무 미치도록 아프고 힘들었지?! 티비에서 봤어 너무 많이 학대를 당해서 그 학대가 당연하게 되어 일상이 무감정상태 였다는것을...온몸이 부서지고 터지고...미안해...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이추운 날씨에 땅속에 있을 정인이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아저씨가 요즘 너때문에 일상생활 하다가도 한숨이나고 우리딸을 보면 한숨나고 먹먹해서 목이 아파~정인아 짧은생 너무많이 고생했어 정인이 때문이라도 천국은 있어야해 꼭 있어야만해~정인아 다음생에...아니 태어나지마 앞으로는 이 무서운 세상에는 태어나지말고 천국이란 곳에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해맑게 행복하게 그렇게 살았음 좋겠어...너무너무 너무 힘들었지?! 미안해 내가 뭘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티비에서는 우리가 꼭 바꿀께 하는데 아저씨는 그런 힘은 없지만 내딸을 꼬옥 안을때 속으로 우리 정인이 이름 꼭 부르고 따뜻하게 안아줄께 정인아 고생많았어 정인아 행복해야해 정인아 미안해
이제 그만 듣고 싶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자꾸 손이...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며 한없이 미안해지네요. 한명의 어른으로써...작은 천사가 이땅에 잠시 왔다간 훈적도 남기지 못한 것이...너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정인아.정말 미안하다.어른이 나빠서 미안해.
정인이 웃는 얼굴 볼때마다 맘이 찢어집니다. 4개월 된 아가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저 어린 아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맘이 아프네요. 짐승보다 못한 양부양모와 세번의 신고에도 방관한 경찰들 엄벌해주세요. 정인이가 받은 고통의 천만배 더 고통스럽게 살게 해주세요.
문제는 이런 추모를 한다고 해도 지금도 어디에선가 맞고 때리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욱 강한 대안이 필요한것입니다. 안그냐
소 읽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단 나은듯.
내말이요‥ 추모보다 법바꾸라고 시위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범죄는 반복되는데 미개하게 저런 짓거리만 하는거 지긋하다. 저런다고 애가 살아돌아오나. 지금도 맞는 애가 있을텐데.‥ 저럴 시간에 국회가서 시위를 하지.
맞슴다
맞습니다!! 흑흑흑
@@vv18299 저도 추모만 하는 건 무의하다 생각하는데 할 수 있는 진정서라도 쓰는게 낫죠 당장 법을 바꿀 힘이 없으면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양부 양모 제대로된 죄값을 치루게 하는게 우리의 역할인거 같네요
그변호사가가만있겠어요???비싼변호사샀을텐데....ㅜㅜ
그 여자 아빠 교회에서 봐달라고 탄윈서를 내고 있다고하네요
@@100억트레이더 진짜 양심없는 집단들이네요 하나님께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 챙피해하실거 같아요 그목사님 인성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그아비의 그딸
이사건 변호하는 변호사 있을까요? 우리가 가만 안있을텐데 우리가 안이상
겁나서 ..잘못하면 같은 부류로 볼텐데...신상 다털리고 ..
@@김미현-i9d 제가 알기로는 변호사선임 햇다고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변호사는 자식도 안기르는지? 삶에 있어서 돈이다가 아닌데 ᆢ
50평생 TV보고 울어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해자들 살인죄로 처벌하지않으면 이건 나라가아닙니다.
나하고 같으시네요. 그것이알고싶다 보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네 눈물나오네요
네 우울합니다ㆍ정인아가 때문에
온통 아기 생각에
학대에의한 치사가아니라 고의적인살인에 가까워요.
50살임 ㅋㅋ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려서
며칠 째 너무 힘드네요...
혼자 말도 못하고 힘들었을
정인이를 생각하니 일찍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 좋은 부모님 만나서
넘치도록 사랑받으며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육교사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다시 한 번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게되네요..
우리 반 아이들, 어린이집 아이들 한 번이라도
더 자세히 살피고 더 많이 안아주려구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정인아 미안해 진심으로...
다음 생에는 선생님 반으로 와줄래?
선생님이 매일매일 안아주고 사랑해줄게..
선생님!
우리라도 함께 힘내시게요!!!
다시는 불쌍한 정인이같은 일이 없게
주위를 잘 둘러보자구요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슬퍼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네요ㅠ
너나잘하세요
@@용팔용팔-y3c ????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좋은결과나올거에요 살인죄적용안되면 국민들가만안있어요..
정인이 내용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더이상 학대받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게 법좀 강화해주세요.
인간도 아닌 양부모들 살인죄로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저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생각할수록 정인이에게 미안해서ㅠ
어째 이런일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법을 강화하고 우리들도 주변을
잘 돌아봐야할듯요ㅠㅠ
저도 3년전 아이를 입양해키우는 양부모입니다....너무 가슴이 아프고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경찰대응에 화도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저리 이쁜천사를...사랑뜸뿍줘도 모자를판에..제 정신인가요?!😡🥺 정인아..어른이라 나도 너무너무 미안하구나....별나라에선 더이상 아프지말구 행복하게지내렴...사랑한다는 말도 너한테 미안해서 못하겠구나........
6살 아이 아빠입니다. 어제 방송보고 너무 열받아서 진정서 들고 우체국 다녀왔습니다. 너무 화나고 눈물나네요. ㅠㅠ
어른으로서 내가 미안하구나,.다음 생애엔 학대없는 행복한 곳에서 태어나렴.ㅜㅜ
이런댓글 이제 의미 없는거 아시죠? 국 회가서 시위하고 청원하는게 할일입니다.
저렇게 천사같은 아기를.... ㅜ.ㅜ
하늘에선 자유롭게 행복하렴
저렇게 이쁜천사을 어떻게 먼마음으로 그랬나몰라 인간이할수있나몰라ㅜㅜ
네가 정인이구나 참 이쁘게 생겼네 ...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안했으면 좋겠다 ... 너무 마음이 아프다 ... 아이는 자신을 때리는 부모도 부모라고 따른다고하던데 세상 제일 좋은곳에서 항상 웃을수 있기를 ...
입양 부모는 무조건 살인죄로...
견찰들도 살인방조죄로 쳐 넣어야 된다 이번기회를 선례로 삼아 뿌리를 뽑아야 된다.
정인아 미안해.ㅠㅠ
말로만 미안하냐? 말로는 뭘 못해? 며칠뒤면 또 호빵 먹으면서 잊어버릴꺼면서 오바 좀 하지마라
@@관운장KOR 참 세상은 이런 쓰레기들이 많아서 문제네. ㅉㅉ 저런게 쳐 맞고 살았어야 했는데 니 부모에게 감사하며 살거라 ....꼬마야
저도 모르고 있다가 이 사안이 너무 너무나 잔인해서 자세히보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일이네요 그냥 애기를 장난감으로...
우리모두 다가 잊지 말고 시스템을 다 바꾸다구요 할 수 있읍니다.
대통령도 바꿨자나요 국민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이미 선례는 있어서 산례적용으로 무기징역 혹은 사형때리길
성민이사건 캐리어사건 정인이사건 그외의 수많은 아동학대살인사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민이 사건은11년전 어린이집원장이 살해 췌장파열 되었던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또한 기억해주십시오
호떡도 기억합니다
저 작고 힘없는 아기가 묻혀잇는곳이 왠지 차갑고춥게느껴진다
더 따듯한곳은없을까
죽으면 그런거 몰라요
@@강유리-m8q 으휴;;;진짜
@@강유리-m8q 눈치 한번 드럽게 없네
저렇게 귀엽고 이쁜 아기인데..
키우지 못하면 차라리 못키운다고
복지기관에 부탁을 하든지
아파트 청약점수 저리대출금 받을려구 입양하여다네요 수당은 꼬박 꼬박 다타먹었답니다
@@한행복이 어우, 살인귀들.‥
@@한행복이 악마가 따로없네요 인간이 가장 사악하네요....
세상은넓고 그만큼 악마가많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도대체 왜..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정말 미안해ㅠ.,ㅠ
양부모를 살인자로 구속해주세요.
양부모의 부모도 안봐도 뻔함
죽여야 마땅합니다
조만간 꼬라지 보면 조두순과 비슷한 수준으로 뭔가 나올듯
상대도안되는아기를 뭐하러 때리냐 지질한것들
여기 글에다 반대 눌른 사람들 있군요 악마의 가족들인가요? 그렇게 죽인 악마 잘했다고 반대 눌러데되나요 저 악 년놈을 찢어죽여야 합니다
아가야미얀해 이여자 꼭살인죄 적용해서 사형 내려져야합니다
사형제도 이번만큼은 쓰자 제발...
맞아요!!!
악마녀랑 고유정하고 뭐가 다르나요
이런 사람 꼭 사형 해야 합니다!!!!꼭!!!
@꧁⍤⃝꧂ 여자를 여자라하지 뮈라해야되냐? 다른명칭이있냐?
정인아 하늘에서 잘 지내? 벌써 이제 5살이겠네
너의 따뜻하고 태양의 햇살같던 미소때문에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다 다음생에서는 꼭 너처럼 미소가 태양처럼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에서 태어나길 바래
저 작은 몸으로 그 모진 학대를 버텼으니..얼마나 쓸쓸하고 외롭고 무서웠을까....
아픈중에도 양부가 오라하니 무서움에 자동으로 걸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가슴이 너무아파서 많이도 울었네요
저도 그 장면이 안잊혀지네요 정말 너무 슬프고 맘아프네요
그러게 말입니다.저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으면 죽을 힘을 다해 걸었을까요. 다음날 죽을만큼 고통스러움을 참고.ㅠ
그상황에서도 의지할곳은 거기뿐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기에 피고름으로 가득찬 아픈몸으로 비척비척 양부한테 걸어가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분노가 치밀어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를지경이었네요
두짐승이 사형언도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했는데...
아이가 고작 16개월인데..그 짧디짧은 생에 행복은 고사하고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차 죽기직전까지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자니 치가 떨리고 분을 삭히질 못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해맑게 웃는 아이를 보니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내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체온으로나마 느끼지못한 사랑을 느낄수 있게 품에 꼬옥 안아주고싶은 심정입니다. 너무나 가엾은아이..
아가야~그곳에선 고통없이 아픔없이
편히 쉬렴.
자기처지도 모르면서 저렇게 해맑게 웃던 아가안데...ㅠㅜ
양부모도문제고 더 나쁜놈은 경찰 같다
둘다 저 어린아이를 죽인거다
양천경찰서 담당 경찰은 양심이 있으면 사직서내라
경찰자격없다
? 더나쁜놈? 발로 밟아죽인인간들보다 직무태만이 더 나쁜놈이냐? 이런 샛기들때문에 좆식이법같은게 나오지 ㅋㅋㅋ
경찰도 원망 스러워요... 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정인이는 살수 있었습니다
경찰도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합니다 몇번의 신고에도 멍이많이든거보고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정인아가가 매일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매일 가슴이 너무아파요
책임감 없이 입양은 왜 했니?
죽을 때까지 정인이 이상으로 고통받다 지옥행~
한참을 잠못들고 우네요
정인아
이제는 편히 지내렴
맑은 웃음으로
미안해 미안해미안해
잊혀지지않게끔 어른들이 깨어있어야합니다
아이들이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이런일을 당할수있기에 사회적 제도가 만들어져야하지않을까요 지금 진정서가모자르대요 한통씩부탁드립니다 3번의 신고동안 구해주지못해 미안해.. 정인아
윤감주님 글에 200%동감입니다!!!!!!!!!
이 난리를 쳐도
법복입은 멍청이들은
또 엉뚱한 걸
우리에게 내놓겠지
불쌍하고안타까운아이
담생엔좋은엄마아빠만나서행복해야해
정인아..어른으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이 못난 어른을 용서해다오!!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하나님의 품에서 지내기를...
고작 산거는 16개월이였는데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삶을 살고 가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 정인이가 이 생에서의 고통은 다 잊고 평온히 잠들길 바라고 다음생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길바래봅니다..
정인아 꼭 다음생엔 착한하고 사랑 많이주는 가족을 만나길
그리고 꼭!건강하게 살아
알겠지?
정인아 너는 정말 귀여운예쁜아이야
그곳에선 행복하게 살아야해
잘지내 안녕 ㅠㅠ
아이아빠입니다 둘째딸이 정인이와 친구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정말힘드네요. . .
휴유증이 심해서 영상을 보기도 힘드네요. .
아가야 다음생에서는 사랑받는 부모에게서 행복한 아기로 태어나렴. . .
진정서 보냅시다! 진정서 제출합시다!
정인이 시간이지날수록더 아프게다가오는 우리정인아 지금은아프지않고잘지내니 보고싶구나 그리고미안하고또미안하고사랑하고영원히기억할께
생글생글 이쁘게 웃던 해맑은 아이가 꽃을 펴보지도 못하고 하늘로 떠났다
정인이를 학대한 악마들은 도저히 도저히 살려둘수가 없다
아가 아가 착한아가 부디부디잘가라
고통없는세상에서 훨훨날아 다녀라
끝도없이 외로운길 어디에서 머물고
좋은세상 만나거든 다시태어나거라
좋은세상 만나거든 훨훨날아 다녀라
강사랑 엄마엄마 에서발췌
정인아 미안하다.
그렇게 무서울때 이 못난 아저씨가 옆에 있지 못햇다는 사실이 미안하다.
반드시 너의 한을 풀어줄수 있도록 동참하고 촉구해야 겟다.
일면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몰랏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깝다.
너의 최소한의 안시성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고통없는 세상으로 갔으니 ......
이 못난 세상 사람들을 용서하고
부디 다시.....
좋은 가정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서 못다이룬 꿈 좋은일 기쁜일 슬픈 일도
경험 할수 있엇으면 한다.....
오십대 중반에 다시 한번 인생에 허무감과 무상함을 느낀다.
먼 훗날 죽을때 덧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데 ......
일면도 없엇지만 늟은 아저씨가 너를 위해 눈물을 흘려준다.
옆집에만 살앗더라도 너를 살렷을텐데....
세상 사람들을 용서햇으면 한다.
ㅡ ㅜㅜ
아 눈물만 납니다ㅠㅠ
양만춘님 따뜻한 마음 제가 다 감사감사합니다 ㅠㅠ
ㅜ.ㅜ
세상에 태어난지 16개월...
양부모에게도 허락을못받다니
저렇게 잘웃고 이쁜애를,.. 비슷한 또래
아기 키우는입장에서 눈물이납니다.
정인아 미안해
귀여운 아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정인아 다음 생엔 꼭 착한 엄마 만나..
참으로 안타깝고 여럿사람들에 마음씀씀이가 이렇게 고마울수가...이쁜아가....너에게 해줄수있는 말이 그저 미안해란 그말만 쓸수밖에 없는 어른이라 더욱더 미안하다...
국회의원 경찰들이 저 모양이니 나라가 잘 될일이 있나~~ 자기들 이속이나 챙기고 한심하다 인간들아
여기서 경찰을 뭘더 해야하는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고
부모들의 일관성있는 거짓된 진술로 피해가는데 그걸 잡아?
cctv도 없고 떄리는걸 목격한 사람도 없는데 그냥 의심가니까 잡을게요^^라고 함?
그걸왜.못발키는지.달나라가는시대에.안밝키려고.그러는거지.아휴
@@널채채널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학대신고가 들어 왔는데도 증거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게 맞나요? 애기가 증거에요. 검사만 제대로 했어도 학대인건 알았겠죠 가해자는 차차 밝히면 되는 문제고 가해자 밝혀지기 전까지만 이라도 분리조치 했다면 살릴 수 있었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가 잘웃고 옹알이하며 몸 건강히 정상적으로 성장하는것. 그 자체가 큰축복인데, 이 세상에 태어나 대견하게 잘자라주던 한 아이가 이세상을 떠났고. 저 아이의 웃음소리와 목소리를 이제 아무도 들을수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픕니다.. 그냥 현실이아니라 한편에 영화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악마야
너 친
딸이보고자란다
그 친딸은 어딨어요?
@@계계졍 할머니집이나 아동보호서에 있지 않을 까요? 부모다 구속 됬으니..
@@이효원-s4n 아
양부악마는 불구석이라 아빠랑 같이있지않나요
@@하늘하늘-t2z 그렇군요..
ㅠㅠ너무나안타깝고가스아프네요 정말미소가너무이쁜정인인데아무것도모르고저항도할수없는어린아기를ᆢ 최장이떨어져나갈정도로충격을가하다니 세상에이런일이있을수나있다는말입니까 무책임하고잔인한양부모신상을공개하고 일벌백계해야된다생각합니다
아니 진짜...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우리 귀엽고 여쁜정인아
거기서도 밝고 예쁜미소잊지마 이 언니가 응원할게 사랑해 잘자
우리 이쁜 정인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목이 메인다.
정인아 어른이미안해 너무마니미안해 너무너무이쁜아기를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학대해서 죽였는지 꼭 벌받게해줄께 사랑스럽고이쁜아가정인아 아픔없는천국에서 잘지내 담생엔 꼭 내아기로와줘 정말 우리딸정인이하고 같은개월순데 딸보면정인이생각이나서 너무맘이힘드네 우리담생에꼭엄마딸로만나자 내가진짜마니사랑해줄께 정인아사랑해
이렇게 이쁜애기를...
아가 정인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한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하구나 아가 부디 좋은곳에 가면 그곳에서는 정말 아프지도 말고 부디 행복하게 잘지내고 아무 고통없이 편히 쉬렴 어른이 되서 정말 미안해
아침부터 아기천사의 소식을 다시 접하니 또 눈물만 나는구나...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너무 미안하고 부디 하늘의 가장 크고 밝은 별이 되어서 평생 밤하늘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정인이가 되어줘
하...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요.해맑게 웃던모습..
힘없이 앉아있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생활이 안될만큼 힘들어요.
아이야..내세가 있다면
사랑 듬뿍받는 집에 태어나서 널 무척이나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부모만나 행복하길바랄게.
정인아, 다음 생앤 언니 동생으로, 딸로 태어나줘.
정말정말 잘해 줄 수 있는데.... 예쁜 아가, 하늘에선 편안하게 있으렴 .. 언니가 사랑해.
제발 다음생에는 꼭 좋은부모만나길 바랄게..
아가야 미안해 어른이라서 미안해 제발 좋은곳으로가서 제발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얼마나 아팟을까 미안해 어른이라서..
또눈물이난다 볼때마다..이런거.
아이들의 학대받던순간에 얼마나무섭고도망가고싶었을까.. 도망가지도못하고..
그것들도 정인이가 아픈것처럼고통스러윘던것처럼 배로당해서 정인이아픔을 느끼고 평생 죄인으로살아라 살인자
얼마나 아팟을까 아가 미안하다 그곳에선 고통없이 맛있는것도먹고 예쁜옷도입고 천사같은모습으로 매일매일 행복하렴 미안하다
다음 생애 꼭 행복하게 살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다음생애는 이쁜얼굴 만큼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
정인아 내가 너무 미안해.. 천국에선 꼭 행복하게 살아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예쁜 정인아, 우리 다음 세상에도 다다음 세상에도 차라리 태어나지 말자.. 정인이는 천사니까 하늘나라에서 정인이처럼 귀하고 좋은것만 보면서 살자.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정인이는 하늘에서 정인이같은 친구 생기지 않게 지켜봐줘.
아니 기저귀찬아이의몸에 멍이라뇨.
신고의무만있음 뭐하나요
딱보면 심각한거몰라요?
칠곡사건도 울산계모사건도 도대체가 바뀐게 하나없어
謝謝你們分享,可愛小仁寶視頻,讓全世界多看到
정인아~정인아 아저씨는 5일이 지나면 16개월 되는 딸이 있는 아저씨야~너랑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그래서 더 많이 힘들고 아파~많이 많이 너무 미치도록 아프고 힘들었지?! 티비에서 봤어 너무 많이 학대를 당해서 그 학대가 당연하게 되어 일상이 무감정상태 였다는것을...온몸이 부서지고 터지고...미안해...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이추운 날씨에 땅속에 있을 정인이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아저씨가 요즘 너때문에 일상생활 하다가도 한숨이나고 우리딸을 보면 한숨나고 먹먹해서 목이 아파~정인아 짧은생 너무많이 고생했어 정인이 때문이라도 천국은 있어야해 꼭 있어야만해~정인아 다음생에...아니 태어나지마 앞으로는 이 무서운 세상에는 태어나지말고 천국이란 곳에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해맑게 행복하게 그렇게 살았음 좋겠어...너무너무 너무 힘들었지?! 미안해 내가 뭘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티비에서는 우리가 꼭 바꿀께 하는데 아저씨는 그런 힘은 없지만 내딸을 꼬옥 안을때 속으로 우리 정인이 이름 꼭 부르고 따뜻하게 안아줄께 정인아 고생많았어 정인아 행복해야해 정인아 미안해
더 눈물나요. 이 글 읽으니
정인아~~ 이름을 부르기도 너무 미안하구나.
이렇게 예쁜 미소를 갖은 정인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정인아~ 하늘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지내길 바란다.
너의 예쁜 미소 잊지 않을게 ㅜㅜㅜ
경찰들이 나라 지켜야 하는 경찰들이
아이한테 멍이있는데 상처 뼈뿔어진게 없다고 엄마랑 보내는게 말이됨??
자기 자식이 그런 일 당하면 미친듯 덤벼들거면서... 관련 경찰 모두 파면하라!!!!
나쁜시키들...ㅠ
양천 견찰들도 양부모와 같이 살인죄 적용하라!!!
동전만한멍도 쉽게보면안된다
신고한사람들이 바보냐
신고들어오면 병원에가서 사진찍고
속을 살펴봐야지 뼈가부러졌는지
속에는 뻐가부러지고 피가났는데
겉만보고판단하니
멍도학대인데
겉으로 뿌러지고피날때까지맞으면
이미늦은거야
꼭죽어야 뒤 수습하니
당신네들이 뼈가부러지고 피안난이상
학대라볼수없다해서
양모가 겉에는 표시안나게
안에는 다부러지고 피나게 교묘하게학대했잖아~
영상보고
너무가슴이 미어집니다
밤새잠못들고
그애가 아픔 아프다고
표현도 못하고
정인이맘은
어땟을까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사랑받으며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내손녀같은데
너무 가슴아프다
좋은천국가서 잘살길바랄뿐이네요
I'm so sorry Jeongin👼😭😭💔💔
little angel rest in peace👼😭😭😭💔💔💔
정말시간을돌려 구하고싶다...정인아 꼭내딸로태어나주렴 아빠가기다릴께 미안하다정인아
아기 머리 보호쿠션 매고 있는걸 보니 눈물 날것 같다. 혹시나 넘어져 머리가 땅에 부딪힐 까봐 매어 놓는건데 저리 애지중지하던 애기가 그런 고통을 당했다 생각하니...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이쁘고 밝았던 정인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인이 이모가 꼭 안아주고싶어
다음 생에는 정인이 사랑 가득한 집에서 모든 사랑 듬뿍 받으면서 살길 바랄게...
정인아 미안해 사랑해
부디.아이를위해서라도.엄벌로처리해주십시요.ㅠ.ㅡㅡ
정인아 그곳에선 행복하고 꼬옥 좋은부모 만나 삼촌이 많이많이 응원하고 꼬옥 처벌받고 너의 곁에가서 떳떳한 어른이되서 너보러 하늘나라로 갈게 정인아 그것에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나렴 너무너무사랑한다🥰
두아기의 아빠로서 아...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만 듣고 싶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자꾸 손이...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며 한없이 미안해지네요.
한명의 어른으로써...작은 천사가 이땅에 잠시 왔다간 훈적도 남기지 못한 것이...너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정인아.정말 미안하다.어른이 나빠서 미안해.
아가야~~하나님곁에서 천사가되어 편히잘지내렴~~
부디 잠든 그곳에는 행복하고 따뜻하길
외롭지않고 포근하고, 배고프지않고, 슬퍼하지않기를, 아프지않고 자유롭게 좋은이들과 행복하기를 🙏
아가 다음생에는 꼭 좋은부모에게 사랑받도록하여라. 아가 미안하고 사랑한다
아 넘 슬프다
정인아 이승에서 일어났던일 모두 잊어버려 하늘 나라에선 행복해
정인아 얼마나 아프고 외로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정인아 예쁜아가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바란다
정인아 정말 이렇게 이쁜
아이를~~ 사랑해
그리고 많이 미안해
많은 시그널을 보냈는데도
눈치채지못하고 진심어리게
마음헤아려주지못하고
세상에서 고통을 다 안고 갔을 이쁜 정인아~~
다음생은 지금처럼 이쁜모습으로 사랑받길
정인아~~미안해
아줌마도 정인이보러갈께♥
어린 아이가.. 그것도 16개월인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저 밝은 미소 안에 얼마나 큰 아픔이 있었을까.. 정인아,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안율하 저 묘비 이름표 부셔버리고 싶네.
맞다
저 악마같은 인간의
호적에 있다는게
정말화가 나네요~
정 인이 묘지에도
안 율화로 되있는데
정 인이로 바꿔줬으
면 좋겠네요
아가. 다음생엔. 좋은부모만나렴. 가슴이 미여지네. 이러게 이쁘대. ~
마지막 어린이집에서 아파서 말도못하고 자리에서앉아만있는정인이..우유한모금먹다 못먹고 숨차하는정인이..왜 못구했을까 그모습이 계속생각나서 괴롭습니다..
이럼게 해맑은 미소를가진 천사였는데ᆢ
어쩜좋으니ᆢ
입양가지전 웃음하고
떠나기전 얼굴표정
180도 다르구나ᆢ
아가ㅡㅡㅡㅡ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렴
외롭진않을거야
비록 떠난다음이지만
많은분들이 아가를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사랑하니깐ᆢ
2021년 새해 첫눈물은 정인으로인해 웁니다.
저도 ㅠㅠ
입양전, 후 사진, 마지막 cctv 영상 보면서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정인아 좋은 곳으로 가렴 아가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길
ㅜㅜ
때린부모도 문제이지만 3차례나 소아과의사소견으로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아무런 대처조차도 없다가 허망하게 살릴수 있는 아이를 저세상으로 보낸 우리 사회가 더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더이상의 아동학대나 방임이 일어나지 말았으면합니다
정인이처럼 밝은미소을 가진아이에게 그미소조차 뺐어가는 일은다시는 없도록 나라에서 확실한 처벌과 규정을 만들었쓰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처벌 요구합니다
정인이 죽인 양모 부모는
포항 재저들 교회 목사랍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 죄송 그러나 이런 인간 보다 참좋으신 분들많아요 사랑으로 보살피는 한단면만 보시지 마세요ㅠ
@@이해리-c5j 더 많다고 모두 선량한 사람들은 아니죠 요즘 더더욱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서 믿음이 안 갑니다 도대체 종교가 왜 필요한 건가요? 기독교 스스로 자문해 보세요!
제발 제대로된 처벌이 내려지기를
간절히바랍니다....그리고 경찰아저씨들
제발 사명감좀갖고 일하세요 ...
화가 너무납니다 ....
그 참 좋으신분 본적 없는데요? 존재는 하는건지...
@@이해리-c5j교회 욕먹는건 싫은가보네요. 이런 무례한 답글 달기전에 반성 부터하세요.
천사같은아기을 ㅠ 부디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렴
못나고 생각없는 어른이라 미안하다...정인아 그곳에서라도 환하게 다시 웃었음 싶어....미안하다...
이쁘고 사랑스런 정인/아가야
하늘나라에서는 때리지 않는
좋은 사람들 하고 잇어
사랑하는 아가~~^^^
이렇게 건강하고 이쁜 애기인데 ㅜㅜㅜ
아직도 믿겨지지가않는다..저렇게 천사같은 아이를..때릴곳이 어딧다고....하..
제발 신이 있다면 제발 큰벌을 내려주십쇼.
가슴이 아파서 정인이 이름 세글자만 봐도 눈물이나도 울분이 터집니다.
아파트 청약 당첨할려고 이딴 짓을?
아주 강력하게 처벌해라!
정인이 웃는 얼굴 볼때마다 맘이 찢어집니다. 4개월 된 아가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저 어린 아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맘이 아프네요. 짐승보다 못한 양부양모와 세번의 신고에도 방관한 경찰들 엄벌해주세요. 정인이가 받은 고통의 천만배 더 고통스럽게 살게 해주세요.
천국에서 따뜻한 주님 품에 안겨 보호받으면서 행복하게 고통받지말고
잘지내렴
사랑한다 정인아~~♡♡♡
정인아 미안해... 어른으로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렴...
부부살인자 강력처벌
가슴이아파 미치겠다ㅠㅠ 정인아 사랑해 꼭안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