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니.... 제 꿈의 시계가 탱크솔로랑 발롱블루라서 언니가 아끼시는거 알고있었는데 진짜 내내 입을 못 다물고 봤어요.....ㅠㅠㅠㅠㅠk딸들이 느끼는 그... 형용할 수 없는 감정까지 전부 피부로 느껴져서 너무 마음아파요 그러다 홧병생기는데.... 저도 엄마의 어떤 고쳐지지 않을 부분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아 징짜 이렇게 예쁘게 눈온 날 이런일이...ㅠㅠㅠ
우린님 자취방에 안들고가서 중요한게 아닌줄 알고 파신것 같아요...저도 종이박스나 봉투들 보이면 다 갖다 버리거든요ㅠ 아버지는 모르셨겠져ㅠ박스가 값 비쌀줄은...그래도 딸 물건이고 거실이나 다른곳에 흩트려 놓은것도 아닌데 굳이 딸방에 잘 있는걸 묻지도 않고 갖다 파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저 였으면 소리지르고 나가서 한동안 연락도 안할것 같아요. 평소 우린님이 부모님에게 아낌없이 쓰시고 선물도 많이 하시고 해외여행도 데려가시고 아낌없이 드렸는데. 웬만한 딸도 그렇게 못하는데요....명품은 팔 일이 없어도 보증서나 박스가 정말 중요한건데. 그게 정품이란 보장도 해주는거고...휴..화나도 어째요 잊을수밖에ㅠㅠ
우린님 ' 동병상련 ' 오래전 일인데도 아직도 화가 불쑥불쑥 올라와요.. 우리 엄마는 바자회에서 인기 받으실려고 제 겨울코트들을 다 갖다 주신분이예요..아끼고 애정해서 모은 옷들인데 겨울 몇달 집을 떠나 있어서 안 입는다고 그랬데요...바자회 동우회원분들이 좋은 옷 기부하신다고 역시 사모님 하고 깜짝 놀라셨다나... 본인 옷은 아까웠나봐요..부모이지만 어떨땐 도저히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아직도 그 옷들이 생각나요. 좋아하는 천들로 맞춤 제작한 자켓류들도 있어서 다시 살 수도 없거든요 이런 황망한 일도 있었답니다.
우린님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가족같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양가적인 감정 ㅠㅠ.. 사랑하지만 또 한없이 미워지는 부분이 있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우린 님의 솔직한 감정 들으면서 저도 많이 공감했네요.. 특히 가장 가까이에 살면서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아니까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이 미워질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우린 님 말씀처럼 결국 화나면 손해는 제가 보는 느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우린 님 감정에 깊게 공감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 ㅎㅎ 날씨가 추운데 항상 감기조심하시구 좋은 쪽으로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우린님 어무니 넘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세요 정말루 소녀같으신🫶🩷 그리고 항상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을 잘챙기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우린님도 넘넘 멋져요 요즘 블로그마스 보는 재미에 폭 빠졌어옹 넘 피곤하시겠지만ㅠㅠ 넘 감사합미댱🩷🤍(아이쿠 영상 다 보기도 전에 댓글부터 남겼눈데 마지막에 우린님속상한일이😢 )
엉니… 그래도 이렇게 영상에 화나는 부분 올리셔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파는 건 아니고 갖다 버리시는데 저나 제 동생이 말하는 건 죽어도 안 듣고 남들이 언급을 해줘야 그제서야 인식을 하세요.. 여기 댓글에 아마 아버님에게 드리는 심한 욕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 (있어서도 안됨 절대로) 아마.. 아버님이 만약 댓글을 보신다면? 좀 다르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좋아요 수가 그걸 증명해주는데요ㅜ…. 제발 남들에게 선행 베푸시는 것도 좋지만… 제일 소중한 우린님 먼저 존중해주시길… 가장 소중하잖아요 자식이…ㅠㅜㅜ!
너무 화가나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는 불속성 효녀라 .. 지랄발광을 해서... 하지만 또 나쁜 의도로 행동하신게 아니니 아버님께 패악질을 할 수 도 없고ㅠㅠㅠ 그냥 몇달 스트레스받으며 화내고 -> 차분해지고 시간이 해결해줄 때까지 인내하며 버텨야 흐규규흐귷 ㅠㅠ
언니......공감100%....휴 진짜 고쳐지지 않을 일이라 내 입만 아프고 근데 또 어디다 말하지는 못하고 화는 나고 진짜 제 마음이다 아프고 답답하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요^^ 좋은일이 더 많을거니까😊 브이로그 매일 올라와서 좋기는 한데 언니 건강도 챙기세요! 요즘 감기독감 유행이니까 조심하시고요^^
4:17 완전공감이유 비싼만큼 퀄리티도 따라가면 말도 안해 ㅠㅠㅠ 가격거품만 심해지는 것들 보면 어이없어서 소비줄이게되는게 오히려 다행인건지😂 시계박스가 그렇게 비싸게 팔린다는건 저도 잘몰랐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부모님한테 화도나고 화내는내모습에 또 속상하고 ㅠㅠㅠ 뭔맘인지 너무 공감 ㅠㅠㅠ 아버지 골린 그놈이 근데 너무 괘씸해서 같이열받아요😤
에궁궁 ㅠㅠㅠㅠㅠㅠㅠ 우린님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ㅠㅠㅠㅠ 앞으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위해!!! 더 꼼꼼히 물건을 챙겨야 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 힘내요 우린님 🤎🤎🤎🤎 이렇게 화나는 일 공유하기 쉽지 않은데 ㅠㅠㅠㅠ 저희가 위로 해 드릴게유 ㅠㅠㅠㅠㅠ !!! 파이팅팅
자식 물건이라도 함부로 만지고 버리고 하는거 그거는 정말 고쳐야하는 거예요 ㅠㅠ 저희 집은 한번 크게 사건있고 부모님이 그제서야 저희 방에 잘 들어오시지도 않고 안만지고 안버립니다.. 🥲 다 큰 성인이 독립까지 한 마당에 아무리 출가외인이래도 물건은 쉽게 만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우린님 머리스타일 넘 예뻐요..! 네츄럴하고 청순한 제가 좋아하는 느낌..! 우린님만의 분위기가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이랑 데이트하는 모습 넘 귀엽고 따듯해요 ㅜㅜㅜ 보면서 내일 엄마랑 데이트 하기로 맘 먹은 저랍니다 ! :-) 내일부터 엄청 추워지는데 감기 따듯하게 하고 다니세용! 항상 감사합니다 (???)!!!!!!!!!!!!
하 .............. 뭐 당근에서 진상 같은 구매자 만나셨겠거니 하고 클릭했는데 이게 무슨...? 아무 상관없는 제3자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우린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돈은 다시 벌면 된다지만 가족간의 신뢰가 완전히 깨진 일이잖아요. 그리고 그 남자는 진짜..... 평생 하는 일마다 다 망해버렸으면^^! 어머님께 들리지 않게 작게 말씀하시는 우린님의 어른스러움에 또 놀랍니다.
하... 진짜 화날만한 상황이네요... 당근마켓 95도라니...ㅋㅋㅋㅋ... 저도 몇 년 전에 엄마가 정리한다고 본가에 있던 제 짐을 모두 다 갖다버리셔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를 내기도 참 애매했던 기억이 ㅎ 악의는 전혀 없으신걸 아니까..... 그치만 아직도 아쉬워요 가끔씩..😅
아 이건 댓글 안달 수가 없다.... 진짜 저도 아빠랑 안맞는 부분 엄청 많은데 흐린눈하며 그냥 살고잇거든요...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인데 내 무덤 파는거고, 근데 스트레스는 엄청나고..!!! 하.. K장녀는 할말하않입니다..... 그래도 영상에 얘기하면서 너무 공감되고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아요 언닝.... ㅎㅎㅎ 역시 가족은^^* 더 생각하면 열만 받으니까 언니의 과일샌드위치 영상이나 보러 가야겠숴요 ~~ 블로그마스 몰아보니 재밌네용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여어~~
우린님 진짜 보살이네요…빨리 잊어버리길 바래요 저는 댓글부터 보고 시계를 홀랑 팔아버리신줄 알고 뒷부분 나오기전까지 조마조마했어요 ㅠㅠ 시계 박스 진짜 소중한건데 속상하네요 그래도 저는 박스만 팔렸다길래 안도했어요 … 더 멋진 시계 보관함( 있을진 모르겠지만)생기길 바래요 ❤ 그리고 화날땐 마구 화내요 화풀릴때까지!!
아 영상 끝부분 이야기듣는데 마치 제일 처럼 속이 답답해지네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 가끔 느끼는 감정이라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우린님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ㅠㅠ..... 이번에 말씀드렸으니 다시는 우린님 물건 손안대실거라생각해봅니다... 😭😭.. 우린님 영상 매일 잘 보고있어요💓💓
그 오묘한 기분 저도 잘 알죠. 엄마가 제 방을 많이 간섭하시는 편인데 물건을 찾아보면 너 안 쓰길래 버렸다고 하는...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날 낳아준 부모님이고 나한테 잘해주시는 부분들도 있으니.. 참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어쩌면 부부도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ㅎㅎ 날 낳아준 부모님도 이렇게 안 맞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힘든데 부부는 또 어떨까 싶긴하네요
저두 보웬보러 갈까싶다가 판교라는 벽에 포기를 했는데 다녀오셨곤요....! 살아오신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자식들이 아무리 그래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ㅠㅠㅠㅠ 진짜 화낸다고 해도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내 맘도 편치않고...😂😂 좋게좋게 생각하려고해도 한 번씩 터질 때가 있으니까요ㅠㅠㅠㅠ그래도 이미 벌어진일 훌훌 잘 털어내지길 바랍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용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아니 언니.... 제 꿈의 시계가 탱크솔로랑 발롱블루라서 언니가 아끼시는거 알고있었는데 진짜 내내 입을 못 다물고 봤어요.....ㅠㅠㅠㅠㅠk딸들이 느끼는 그... 형용할 수 없는 감정까지 전부 피부로 느껴져서 너무 마음아파요 그러다 홧병생기는데.... 저도 엄마의 어떤 고쳐지지 않을 부분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아 징짜 이렇게 예쁘게 눈온 날 이런일이...ㅠㅠㅠ
어휴 속터져🔥
아빠한테 화내고 해도 달라질 것도 없고 참ㅠㅜ휴우
그와중에 우린님 옆 모습(엄마랑 식사할 때!) 너무 예뻐요🥹🥹
주말 잘 보내세요〰🧚♀️
ㅠㅠ 너무 속상했을 거 같아요 ㅠㅠㅠ ….ㅠㅠ 하 그 양가적인 감정 너무 알져,,,,돈을 떠나서 좋아하는 시계의 의미있는 “그”박스가 없어진게 넘 속상할듯 ㅠㅠ 아부지도 이젠 한 번 물어보고 파시길 저도 격하게 소원해봅니당 ,,,ㅠㅠㅠㅠㅠㅠㅠ
마자요… 다른 박스 사서 간직하는 게 뭔 의미일까 싶은 ^ ㅡ ^… 속상해하는 아빠 보면 또 속상하고… 차라리 어디 버려서 아무도 몰랐음 좋을텐데 또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그걸로 돈 장사 할 생각하니 더 속상티비여유 😭🔥
언니 화나는 일도 이렇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함께 해용❤
그래도 우린님 대단쓰…전 고쳐지지 않을거라는걸 알아도 화내고,, 결국 파국을 맞이하는🥹ㅎㅎ 여기서라도 시시콜콜 말하면서 푸셨으면..ㅋㅋㅋㅋ ㅜㅜㅜ 가족이라는 존재가 가장 소중하면서도, 그래서 더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인가봐요
시계박스 산 20대 남성 개빡치네요ㅡㅡ
제가 다 속상해요 ㅠㅠ
올해 나쁜 일 털어버리고 내년에 더 좋은 일만 있으려나봐요
블로그마스 제 연말의 행복이에요
언늬 사랑해요…
진짜ㅡㅡ 다시안돌려주는건 당연하다쳐도 골리듯이 연락하는건뭐냐고요? 하필 가도 그런놈한테가냐
자식의 소유물은 자식꺼예요 고쳐지지 않을게 아니라 고치게끔 꼭 말씀드리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들있어서 진짜 대폭발하고 집안 뒤집어놓은뒤로는 다시는 그런일 반복안됐어요
그 오묘한 감정.. 뭔지 공감가여!!! 이런거까지 공유해주셔서 더 친밀해진 기분🥹 얼른 시간이 흘러 기분이 풀리면 좋겠어요 언니! 오늘 블로그마스도 기다릴게요오🎁🩵
아이고.. 오묘한감정이 올라온다는게 뭔지 알거같아요 이번에 이사하실때 중요한거 다 챙겨놓으세요~ (엄마가 아시면안된다고 속삭이시는거 보니까 진짜 속깊고잘대처하시는거같아요; 저같으면 분노..ㅎ )
ㅠㅠ 이미 일어난 일 더 생각하지 말시고 곧 더 좋은 시계들 살 생각만 해용!! 낼 엄청 춥다는데 따뜻하게 다니세용 ❤
우린님 자취방에 안들고가서 중요한게 아닌줄 알고 파신것 같아요...저도 종이박스나 봉투들 보이면 다 갖다 버리거든요ㅠ 아버지는 모르셨겠져ㅠ박스가 값 비쌀줄은...그래도 딸 물건이고 거실이나 다른곳에 흩트려 놓은것도 아닌데 굳이 딸방에 잘 있는걸 묻지도 않고 갖다 파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저 였으면 소리지르고 나가서 한동안 연락도 안할것 같아요. 평소 우린님이 부모님에게 아낌없이 쓰시고 선물도 많이 하시고 해외여행도 데려가시고 아낌없이 드렸는데. 웬만한 딸도 그렇게 못하는데요....명품은 팔 일이 없어도 보증서나 박스가 정말 중요한건데. 그게 정품이란 보장도 해주는거고...휴..화나도 어째요 잊을수밖에ㅠㅠ
언니 진짜 인생에 힘든 일 짜증나는 일 많죠ㅠㅠ가족일 때는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ㅠ그래도 잘 털어내려는 언니의 모습 저도 배워가요ㅎㅎ(얼마 전 짜증냈던 제가 생각나여😂)
내일 과일 샌드위치 기대할게요!! 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린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머님께 말씀하지 않은 것도 공감되고 맘아파요,,단순히 30,50에대한 돈을 떠나서 어떤 속상함일지..😢 지나간 일에 너무 맘쓰시지 마시고 연말이니 어머님과 데이트 하시면서 금방 털어내세요❤❤
우린님 ' 동병상련 ' 오래전 일인데도 아직도 화가 불쑥불쑥 올라와요.. 우리 엄마는 바자회에서 인기 받으실려고 제 겨울코트들을 다 갖다 주신분이예요..아끼고 애정해서 모은 옷들인데 겨울 몇달 집을 떠나 있어서 안 입는다고 그랬데요...바자회 동우회원분들이 좋은 옷 기부하신다고 역시 사모님 하고 깜짝 놀라셨다나... 본인 옷은 아까웠나봐요..부모이지만 어떨땐 도저히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아직도 그 옷들이 생각나요. 좋아하는 천들로 맞춤 제작한 자켓류들도 있어서 다시 살 수도 없거든요
이런 황망한 일도 있었답니다.
맞아요 부모님은 절대 안변해요. 내가 그걸 바라는 순간 불화의 시작….우린님은 진짜 가족이랑 친하고 또 서로 다정한거 같아요. 진짜 그것도 복..(물론 이런 자글자글 속상한일이 백만개이겠지만)
당근썰 듣는 저도 부글부글🤯🤯🤯 우린님 진짜 속상하신게 느껴지네요 😢😢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거에요 😖
끝부분에 기분안좋았던 일 얘기하시는 부분 말투나 제스처가 알게모르게 되게 친근하게 느껴지네요ㅎ 나이먹을수록 부모님께 화내는게 참 쉽지 않죠😂
5:26 어머님 넘 귀여우시구 모자 잘 어울리셔요 ㅎㅎㅎ
어머님이랑 데이트하시는 블로그마스 뭔가 힐링힐링!🎄
당근 남성분 부글부글 😥 ,,,
우린님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가족같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양가적인 감정 ㅠㅠ.. 사랑하지만 또 한없이 미워지는 부분이 있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우린 님의 솔직한 감정 들으면서 저도 많이 공감했네요.. 특히 가장 가까이에 살면서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아니까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이 미워질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우린 님 말씀처럼 결국 화나면 손해는 제가 보는 느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고 우린 님 감정에 깊게 공감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 ㅎㅎ
날씨가 추운데 항상 감기조심하시구 좋은 쪽으로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우린님 어무니 넘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세요 정말루 소녀같으신🫶🩷 그리고 항상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을 잘챙기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우린님도 넘넘 멋져요 요즘 블로그마스 보는 재미에 폭 빠졌어옹 넘 피곤하시겠지만ㅠㅠ 넘 감사합미댱🩷🤍(아이쿠 영상 다 보기도 전에 댓글부터 남겼눈데 마지막에 우린님속상한일이😢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귀..여..우신 어머니 ㅎㅎ 어릴때는 몸에 안 좋은 거 아무 생각없이 막 먹어도 문제 없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먹고싶어도 건강 생각부터 해야하는 거 너무 공감이요 🥲🥲
엉니… 그래도 이렇게 영상에 화나는 부분 올리셔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파는 건 아니고 갖다 버리시는데 저나 제 동생이 말하는 건 죽어도 안 듣고 남들이 언급을 해줘야 그제서야 인식을 하세요.. 여기 댓글에 아마 아버님에게 드리는 심한 욕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 (있어서도 안됨 절대로) 아마.. 아버님이 만약 댓글을 보신다면? 좀 다르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좋아요 수가 그걸 증명해주는데요ㅜ…. 제발 남들에게 선행 베푸시는 것도 좋지만… 제일 소중한 우린님 먼저 존중해주시길… 가장 소중하잖아요 자식이…ㅠㅜㅜ!
너무 화가나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는 불속성 효녀라 .. 지랄발광을 해서...
하지만 또 나쁜 의도로 행동하신게 아니니 아버님께 패악질을 할 수 도 없고ㅠㅠㅠ
그냥 몇달 스트레스받으며 화내고 -> 차분해지고 시간이 해결해줄 때까지 인내하며 버텨야 흐규규흐귷 ㅠㅠ
언니......공감100%....휴
진짜 고쳐지지 않을 일이라 내 입만 아프고 근데 또 어디다 말하지는 못하고 화는 나고 진짜 제 마음이다 아프고 답답하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요^^ 좋은일이 더 많을거니까😊
브이로그 매일 올라와서 좋기는 한데 언니 건강도 챙기세요! 요즘 감기독감 유행이니까 조심하시고요^^
아버지 생각하면 오묘한 감정이 올라오신다는거
저도 공감가요 ㅠㅠ 엄청 짜증나는데 가족이라 또 막 증오? 할 수는 없고 근데 또 왕짜증나긴 하고..^^
아이고 ㅠㅠ 박스야 그렇다 쳐도 여분 줄 어째요 ㅠㅠㅠㅠ 아부지...!!!!
^ ㅡ ^ .. 손목 안 늘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
모든 감정이 다 이해가 되네요 ㅠㅜㅜㅜ 그래도 성숙하게 불쑥 올라오는 감정들 이겨내려는 것 같아서 본받고 싶네요! 어머니랑 힐링 잘하셨길 바라요 우린님!
아이고 가족때문에 화나면 진짜 어디에 말하자니 내 얼굴에 침 뱉는 것 같고..
부모님은 너무 사랑하지만 화나고 근데 그게 나쁜의도가 아니고..
진짜 많은 감정이 들어요.. 그래도 브이로그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으아.... 아부지 얘기할때 진짜 정말 너무 공감되어요 ㅠ 잘못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을거란걸 알고, 어디 말할곳도 없고... 화는 나는데.. 화내면 또 죄책감 들고 엉엉 그래두 어머니랑 같이 스트레스풀기 가능해서 다행이에요 ♡ 블로그마스 화이팅
그 양가감정,,, 너무 잘 알 것 같아요ㅎ 평소에 나에게 주신 사랑과 지원 등등 너무 잘 알지만.. 가끔 정말…….. 부모님이니 더 말 하기도 어렵고 바뀌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하지만 어쩌겠나 싶은데 화는 나는 그런ㅠㅠㅠㅠ
우와 우린님은 진짜.. 그냥 다떠나서 속이넘깊고 저보다 훨씬어리지만 성숙하세요 ~ 저같음 난리났을거같은데... 😊
언니 제가 그냥 가볍게 드리고싶은말이있는데 진짜 마음쓰이시면 도품으로 소송거는 방법도 있습니다(아버님께가 아니라요) 요즘 그런 당근관련 사례가 많대요 민법 250조에 의하면요!
우와.. 알려주셔서 감사햐요! 우선 말 걸어볼게요.. ㅜ__ㅜ🤍🤍
이층커피 썰은 정말 넘 신기하고 소오름~~~~😱🩷
아니 골리듯이 놀리는건 무슨 예의죠? 진짜 하필 산사람이 좋거나 정말 필요한 사람이면 몰라도...... 사가고 골린 그분 꼭 부메랑 기도합니다😡 언니....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났을 것 같아요.. 남이 아니라 가족에게 제일제일 좋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눈이 펑펑이에요 우린님은 눈 오는거 좋아하시나용? 전 이미 찌들었는지 실내에서 보는 눈만 좋더라구요,,😂😂 우린님 감기조심하시구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당❤
히히 아뇨? ^ ㅡ ^ ㅋㅋㅋ 눈 오면 넘 예쁜데… 넘어질까.. 추울까… 차 미끄러질까.. 이런 거 고민돼서 눈 올 때 나가는 건 싫어요…..히히 소진님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내 박스 내가 잘 간수하자를
다시금 새기게 되셨을거 같아요 ㅠㅠ 또르르....
토닥토닥...
4:17 완전공감이유 비싼만큼 퀄리티도 따라가면 말도 안해 ㅠㅠㅠ 가격거품만 심해지는 것들 보면 어이없어서 소비줄이게되는게 오히려 다행인건지😂
시계박스가 그렇게 비싸게 팔린다는건 저도 잘몰랐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부모님한테 화도나고 화내는내모습에 또 속상하고 ㅠㅠㅠ 뭔맘인지 너무 공감 ㅠㅠㅠ 아버지 골린 그놈이 근데 너무 괘씸해서 같이열받아요😤
아빠.....아빠....아빠아아아앙악!!!!!!!!!
하,,, k딸로 너무너무 화가나지만.. 뭐라고도 못하고.. 나만 속앓이하고 열불나고..ㅜㅜ 엄청 공감해요. 너무 속상할것같네요.. 이미 지나간 일이라 어쩔수없으니 우린님 마음만 편해지면 좋겠네요!! 흐아••• ㅠㅠㅠ
하이고 아부지 ㅠㅠㅠㅠㅜ
근데 넘나 공감갑니다^^.....
뷰모님이 그런행동할때마다 짜증 엄청나고... 화내고 그담에 화낸거 후회하고 무한반복.. 가족이라 어쩔수없나봐여ㅎㅎ😅😅
에궁궁 ㅠㅠㅠㅠㅠㅠㅠ 우린님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ㅠㅠㅠㅠ 앞으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위해!!! 더 꼼꼼히 물건을 챙겨야 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 힘내요 우린님 🤎🤎🤎🤎 이렇게 화나는 일 공유하기 쉽지 않은데 ㅠㅠㅠㅠ 저희가 위로 해 드릴게유 ㅠㅠㅠㅠㅠ !!! 파이팅팅
자식 물건이라도 함부로 만지고 버리고 하는거 그거는 정말 고쳐야하는 거예요 ㅠㅠ 저희 집은 한번 크게 사건있고 부모님이 그제서야 저희 방에 잘 들어오시지도 않고 안만지고 안버립니다.. 🥲 다 큰 성인이 독립까지 한 마당에 아무리 출가외인이래도 물건은 쉽게 만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머님 아름다우셔요 ㅎㅎ❤
호호님 감사합니다🤍
흑...우린언니 ㅠㅠ 넘 속상했겠어요...
그치만 고의가 아니시란걸 아니까 또 엄청 화낼 수도 없고 ㅜㅜ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 드라마 보면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셨길 바라요 ❤
내일 블로그마스도 넘 기대됩니댱 히힣ㅎ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가족일이라 어디 말하기도 애매하고! 욕할 수도 없구...ㅠㅠㅠㅠㅠㅠ어머니랑 맛있는 거 먹고, 귀여운 것들 잔뜩 보면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용 ㅠㅠㅠ
아고ㅠㅠ 그 마음 알아요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화를 내면 내 마음도 불편해 하지만 화가나는걸 어떡해!! 싶은 그 복잡미묘한 마음,,,😢
우린님 머리스타일 넘 예뻐요..! 네츄럴하고 청순한 제가 좋아하는 느낌..! 우린님만의 분위기가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이랑 데이트하는 모습 넘 귀엽고 따듯해요 ㅜㅜㅜ 보면서 내일 엄마랑 데이트 하기로 맘 먹은 저랍니다 ! :-) 내일부터 엄청 추워지는데 감기 따듯하게 하고 다니세용!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린님…기분이 너무 안좋으실 것 같은데ㅜㅜㅜㅜ흑 저같으면 영상이고 뭐고 엄마랑 밥도 안먹고 혼자 우울해하면서 화만 냈을 것 같은데 우린님은 정말 어른스럽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이와중에 영상까지…맘고생하셨을 것 같은데ㅜㅜㅜㅜ흑흑
우린님 얼마전부터 구독하는데 목소리가 조근조근 귀엽고 착 감겨서 넘 좋아요~~❤😊
판교 현백 주차는 진짜 ㅜㅜ 우린씨 같은 딸 있는 어머님이 위너❤
아아아 우린님 마음 너무 이해갑니다ㅠㅠㅠ 가족들과 관계란ㅠㅠㅠ
하
..............
뭐 당근에서 진상 같은 구매자 만나셨겠거니 하고 클릭했는데 이게 무슨...? 아무 상관없는 제3자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우린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돈은 다시 벌면 된다지만 가족간의 신뢰가 완전히 깨진 일이잖아요. 그리고 그 남자는 진짜..... 평생 하는 일마다 다 망해버렸으면^^! 어머님께 들리지 않게 작게 말씀하시는 우린님의 어른스러움에 또 놀랍니다.
우와 우린님 이층커피 카페썰 진짜 신기방기!! 저도 밈여고가 거기 가는 영상 기억나거든요! 우린님 가족분들 카페도 예전 영상에서 봤었던 기억 있구요~ 거기 두 개가 같은 곳이라니!! 진짜 신기해용 ㅎㅎㅎㅎㅎ
아부지 ㅠㅠㅠ 아빠의 재미도 이해가고 언니의 오묘한 감정도 이해합니다 흑흑 🥹
너무 열받지만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요 ㅠㅠ 힝 ㅠㅠ
하... 진짜 화날만한 상황이네요... 당근마켓 95도라니...ㅋㅋㅋㅋ... 저도 몇 년 전에 엄마가 정리한다고 본가에 있던 제 짐을 모두 다 갖다버리셔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를 내기도 참 애매했던 기억이 ㅎ 악의는 전혀 없으신걸 아니까..... 그치만 아직도 아쉬워요 가끔씩..😅
아.. 시세에라도 파셔서 이득 보셨으면 그냥 화나더라도 돌아서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싼값에 넘기고 그 어린애는 예의도 없나 조롱까지😂 당근 온도 높으신 분들 중에서 그런분들 태반일거라 이번 썰 충걱적이네요😂😂
ㅜㅜ시세 좀 확인해보시징 ㅠㅠㅠㅠㅠㅠㅠ 이왕파시는거....
내가 다 울화통이 터지네유ㅠㅠ
아이고오.....언니 어떤 기분일지 넘 느껴져서 제 속이 같이 답답해져요....이게 어쩔 수 없는 가족인가봐요ㅠ 근데 그 당근마켓에서 사간 놈 반응이 제일 얄밉네요😡😡 그걸 또 그와중에 가격을 깎았다니... 분명 벌받을거예요
오늘 브이로그는 증맬루 친근한 언니 같아여., ㅠㅠ K-자녀 어렵다 어려워 그치만 아버지는 아버지니께로 🫶🏻🫶🏻🫶🏻
아 이건 댓글 안달 수가 없다.... 진짜 저도 아빠랑 안맞는 부분 엄청 많은데 흐린눈하며 그냥 살고잇거든요...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인데 내 무덤 파는거고, 근데 스트레스는 엄청나고..!!! 하.. K장녀는 할말하않입니다..... 그래도 영상에 얘기하면서 너무 공감되고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아요 언닝.... ㅎㅎㅎ 역시 가족은^^* 더 생각하면 열만 받으니까 언니의 과일샌드위치 영상이나 보러 가야겠숴요 ~~ 블로그마스 몰아보니 재밌네용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여어~~
우린님 진짜 보살이네요…빨리 잊어버리길 바래요 저는 댓글부터 보고 시계를 홀랑 팔아버리신줄 알고 뒷부분 나오기전까지 조마조마했어요 ㅠㅠ 시계 박스 진짜 소중한건데 속상하네요 그래도 저는 박스만 팔렸다길래 안도했어요 … 더 멋진 시계 보관함( 있을진 모르겠지만)생기길 바래요 ❤ 그리고 화날땐 마구 화내요 화풀릴때까지!!
이거 비싸 하면서 모자 맘에 들어서 웃고계신거 넘나 기여우심 ㅠㅠㅋㅋㅋㅋㅋ❤
어무니 넘 귀여우셔요🥰
내 것도 아닌데 왜 이리 감정이입.... 이미 지난 일 다 부질없다지만 진짜 화나죠 😂 저는 제 선물받은 원목가구에 드라이어기 걸라고 못질 해놓으셨을 때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꼈었어요 ㅎㅎ 우린님 말과 마음 이해해요 내일도 영상 기다릴게용
아 영상 끝부분 이야기듣는데 마치 제일 처럼 속이 답답해지네요 ㅠㅠ.. 저도 부모님께 가끔 느끼는 감정이라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우린님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ㅠㅠ..... 이번에 말씀드렸으니 다시는 우린님 물건 손안대실거라생각해봅니다... 😭😭.. 우린님 영상 매일 잘 보고있어요💓💓
ㅠㅠㅜㅜ우린님필아웃 존맛탱잉데 잘가셨당🩵🩵🥺판교맛집 ㅜㅜ앞으로 어디갈거면 적어주새욬ㅋㅋㅋㅋ추천핵드릴게여!!!
어머님 너무 예쁘셔요! 우린언니가 어머님 닮아서 이쁘나봐요❤️❤️
후에에에엥ㅠㅠ진짜진짜 너므 속상한 하루였을거같아요!!!당근에 돈을 받고 판 걸 떠나서 가장 아끼는 시계인데 없어지면....ㅠ전 정말 엄청 화냈을거같아여!!!!ㅠ그래도 여기서 댓글보면서 그냥 같이 화 한번 내고 후딱 잊어버리셨음!!!좋겠어요>
아진짜 미칠거같아 너무 공감해요
아빠는 안고쳐질사람인거 알고…
팔지말라고 아무리말해도 파셨을거고…
하 돌아버려요 진짜
언니 담에 판교 가심 백화점 근처에 기요항이라는 카이센동집 꼭 가보세용❤ 존맛이랍니당~!현백은 사람만 많고 맛집은..딱히 모르겠어용 ㅠㅠㅋㅋ
속상하셨겠다ㅜㅜㅜ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맨날 영상만 보다가 처음 댓글달아요!!>
🥹🥹 어머니랑 보내는 시간들 넘 귀여우세요 속상한 일 잊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코스 옷 진짜 에바티비…. 마시모두띠가 그나마 낮은 가격에 이쁜거 많더라구요!
이층커피 중화역 갔다가 우연히 갔봤는데 나중에 우린님 브이로그 보고 거기 카페 사장님 직원분이 어머님이랑 오빠분이라는거 알고 엄청 신기해서 친구들한테 말했던 적 있는데...!! 이젠 없어졌다니...ㅠㅠ 저도 괜히 싱숭생숭 하군요 ㅠㅠㅠ
언니 ㅠ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이런 얘기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랑 다투는게 😭 왜 하면 안된다고 해고 고집을 피우시는지 알겠다고 말만 하시고 또 하고 서로 싸우다 감정만 상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옆에서 하루종일 보면서 간섭할거 아니면 그냥 안보고 문제만 안생기게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말 안해요
요즘 20대라면 시세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을텐데 거기에 잘 모르는 사람 데리고 가격 더 낮췄다고 생각하니 열이 받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ㄲㅑ 우린언니~~!!!!~~~!! 오늘 지인짜 추웠죠😢ㅠ 낼 더 추우니까 꽁꽁 무장하시고 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히히 낼 안 나가야겠어요 !!! 월요일에 나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 ^ ㅡ ^
아 근데 그거 사간애도 진짜 못됐네.. 어른이 시세 모르고 파는거 뻔히 아니까 그와중에 더 깎아달라하고 에효 ㅠ
그 오묘한 기분 저도 잘 알죠. 엄마가 제 방을 많이 간섭하시는 편인데 물건을 찾아보면 너 안 쓰길래 버렸다고 하는...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날 낳아준 부모님이고 나한테 잘해주시는 부분들도 있으니.. 참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어쩌면 부부도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ㅎㅎ 날 낳아준 부모님도 이렇게 안 맞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힘든데 부부는 또 어떨까 싶긴하네요
아빠가 아끼는 고급 옷들 다 통돌이로ㅋ 세탁해버려서 망친 기억 나네요 😇 스트레스로 기절초풍 할뻔....
우린님🫶🏻✨ 어머님 사드린 모자 저도 마음에 드네용 히히 저도 엄마랑 데이트 하고싶어지는 모습이어요🥹🥹 예전에 어머님 카페하실때 우린님 일 도우시던거 생각나요!!! 그리고 마지막은,, 어쩔수 없지만 제가 다 속상하네요😭 사신분도 태도가 참 별로구요😤😤
저두 보웬보러 갈까싶다가 판교라는 벽에 포기를 했는데 다녀오셨곤요....! 살아오신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자식들이 아무리 그래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ㅠㅠㅠㅠ 진짜 화낸다고 해도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내 맘도 편치않고...😂😂 좋게좋게 생각하려고해도 한 번씩 터질 때가 있으니까요ㅠㅠㅠㅠ그래도 이미 벌어진일 훌훌 잘 털어내지길 바랍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용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꺄!,,, 먼저 선댓글 필수죠 ❤️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
진짜 추워서 오늘 5분 나갔다 깜짜악 놀라써요!!! 감기 조심하세요🤍🤍🤍
맘이 너무 따뜻해서 그래요❤
우린님 이해가 되는... 저희 엄마도 치우는걸 넘어서 엄청 버리거든요ㅠ 처음에는 오히려 저한테 화내다가 계속 주입식으로 버리지 마라 얘기했더니 이제는 안버려요ㅠ 진짜 그 순간은 너무 화나요ㅠㅠ
우린님 블로그마스 끝나면 블로그도 다시 돌아와주세요 엉엉 우린님 블로그 짧아도 좋으니 기다립니다❤
우린님 어머님 스타일 진짜 좋으신것 같아요 무슨 옷이든 찰떡😊 어머니 옷 정보 알수 있을까요😅
매주 판교가는데..하필 이번주만 안 간 내 자신.. 판교 갓으면 우린님 볼수 있었을텐데…넘 아쉬버용🥲🥲
언니 저희 아빠도 그런 부분이 있어요ㅠ 진짜 답답하고 주변 사람 스트레스 받게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절대로 바뀌지 않을걸 알기에ㅜ더 힘든것 같아요..그래서 우리 아빠니 그냥 흐린눈 하고 살렵니다!ㅋㅋㅋ
당근썰.. 제가 다 너무 속상.. 분통 터짐.... 스트레스......... 힘내세요 우린님 ㅠㅠㅠ 아휴😢
저도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가고 싶네요🤍 당근썰 제가 다 황당해요😢
아부지ㅠ 시세라도 알고파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제가 다 속상해여..
ㅜㅜ아빠일은 맘아픈데 메이크업이넘 예뻐요 윤기윤기 피부가차르르 이메이크업영상올라왔음 좋겠어용
당근하시는 소소한 재미가 있으신가봐요... 그래도 올리기 전엔 한 번만 물어봐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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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판교에왔...어요??? 담에는 연락해요... 가까우니 금방 갈테니... 데이트해요....❤
딸이 최고^^ 어머님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아버님은 박스가 그정도 가치란거 절대 모르셨을거에요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가족이니까 어쩌겠어요 아빠는 좋은사람이고ㅠㅠㅠ 얘기할수록 대환장😢😢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