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아는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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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어릴 때 갔을때 짱 재밌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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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키자니아 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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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개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진짜 겁나 오랜만
요즘에도 감 지폐도 쓰고
초등학교 현장체험학교 국룰 ㅋㅋㅋ
5학년 잼민인데
저학년 들만 감 ㅠㅠ 난 저학년 때못감
소방관 체험,요리사 체험 새우깡 만들기...
진짜 추억이다
나도... 늙었구나.. ㄹㅇ 오랜만에 듣는 ㅋㅋㅋㅋ
난 가서 군대체험 했는데 할때 ㄹㅇ 존잼이었음 군기빋을때는 졸라 무서웠지만 막 엎드려서 기어갈때 비밀통로같은곳? 지나갈때 ㄹㅇ 개꿀잼이었음 그리고 줄타고 내려가는게 마지막이었는데 앞에 애들이 망설이고 좀 늦게가서 뒤에서 재촉이랑 할 수 있어 이러면서 재촉했는데 막상 뭐가 그렇게 무서웠나 싶어서 밑에 내려다 봤는데 졸라 높아서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그랬구나 그제서야 이해하고 내가 너무 재촉한거 나도 잘 아니깐 최대한 빨리 준비되는대로 내려갔는데 내려갈때는 ㄹㅇ 개꿀잼이었다는 그때 친구들아 내가 재촉해서 미안해... 그렇게 높은줄 몰랐어 ㅠㅠㅠㅠㅠㅠ
@@scienceman777 유툽에 검색하면 광고 나오겠죵??
와 고누리님때도 키자니아가 있었다니...
생각보다 무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이었군요....
프랜차이즈 자체는 2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네요 어쩌면 세계 최초의 직업 체험관일지도...(한국에 들어선지는 대략 10년정도 됐습니다)
유..유구한
@@재민-z3n 무구하다
때가 묻지 않고 맑고 깨끗하다.
무구한 건 키자니아의 역사와 전통이 아닌 제 지식이었던 걸로...ㅋㅋ
@@B_siri 죄송해욬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몰랐던거 같습니다
저저번주 퇴사했던 서울 키자니아 전직원입니다! 키자니아는 99년에 멕시코에서 처음 개장했고 멕시코가 본사고 서울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는 2010년에 개장했어요! 그렇게 역사적(?) 인 곳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10~16살때까지 꾸준히 놀러다니던 키자냐였는데 직원도 재밌어요ㅋㅋㅋㅋ!
진짜 이상한곳이였음. 경호원 그거 직업체험 한다고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호위기술을 가르쳐준다고 지원자 있냐고 해서 손들어서 당첨됬었는데 서있으라고 하길래 가만히 있었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업어치기 당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노
와 키자니아 언제적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한번가봣는데 넘모 추억이 돋는... 근데 막상가서 한건 소방관 이런 인기잇어보이는거만 하나해봄
키자니아 화폐 오지게 모은다음에 좀 커서 갔는데 재미없어서 길가던 꼬마한테 전재산 주고 옴 ㅋㅋㅋㅋㅋㅋㅋ
@@yt_white_banana 구세주 등장
@@yt_white_banana ㅋㅋㅋㅋ
본인 초등학생때 가봤는데
직업체험하고 돈 받은담에 은행가서 돈 맡기는거 찍턴찍턴 하다가 은행 알바한테 그만오란 핀잔듣고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음
캬 제목 보고 바로 왔다 ㅋㅋㅋㅋㅋ ㄹㅇ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햄버거 만들는거만 계속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키자니아 진짜 추억 돋는다....막 키조 모으고 그랬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그냥 계속 옛날 추억 속으로 머물고 싶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난 지도 모를 정도로 그때 시절 평생 그 나이에 머물 줄 알았는데……
진짜 키자니아 현장학습으로 간사람들 부러움..
나도 어렸을때 나도 내년이면 키자니아 현장학습으로 가겠지? 했는데 지금의 코로나처럼 그때도 뭔가가 터져서 다른걸로 바꼈는데.. 진짜 가까운곳으로
자 키자니아 가이드 등장
여자:햄버거-패티 ㅈㄴ넣어서 만들기
목마를땐 사이다공장
세스코
소방관
남자:햄버거-사이다
소방관
경찰
군인
과학수사대
개추억이다
군인이 있었?
@@Takanashi_hoshino_012 ㅇㅇ 약간 군인체험 비슷한거 있었음 지금은 없어졌나?
햄버거 만드는 곳 근처에 있었던걸로 기억함
@@렁쇠굴-z8q OKAY 알려줘서 ㄳ
@@Takanashi_hoshino_012 ㅖ~
@입이 거친 또띠아 아 맞다 그거였음 예전일이라서 가물가물함ㅋㅋ ㄱㅅㄱㅅ~
와 키자니아 ㅋㅋㅋㅋ 8살때 딱 한번 가봤지만 아직도 그 운전면허증 따던 때와 배라 체험하는거랑 패션쇼 한거랑 책 만들었던게 기억남.. ㅋㅋㅋ
아.. 키자니아 들어가서 성우만 채험하고있었던게 추억이 맴도네
키자니아 진짜 오랜만이다 8살인가 그쯤에 갔었는데 추억쓰
키자니아 개추억이네........스마트폰 모형 만든거랑 감옥 창살 물렁물렁했던거 기억남 ㅋㅋ 초1때 순수했을 때라 스마트폰 모형 보고 진짜 폰이냐고 직원분한테 여쭤봤던 것도 기억나고........
와...키자니아...저도 초딩때 현장학습으로 갔었어요. 그때 새우깡 만드는거도 했고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확실히 먹을거 만드는거 인기 많았고 운전 진짜 핫플레이스였죠...전 구경도 못했더라는...체험 더 하고 싶은데 돈도 없어서 걍 돌아다니기도 했고..진짜 추억이네용
키자니아 1~2번 갔던걸로 기억나는데
마트점원,축구선수,검사,변호사등도
있었는데
뭔가 신선하긴했었음 지금봐도
키자니아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완전 추억이었고 저도 재밌게 놀았었어서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ㅎㅎ
와 키자니아 오랜만이다 와중에 키자니아 광고는 본 적이 없네ㅋㅋㅋㅋ
카이~! 고누리님!!
고누리님의 기억대로 빵🥐 만드는 체험은 아직도 있고! 그 쥐똥만한...자동차🚗도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아직도 인기있는 체험이랍니다!ㅎㅎㅎㅎ
추억의 키자니아🏰 재밌게 썰 풀어 주셔서 넘나 고맙다카이!
잡월드가 더 가까워서 거기로 갔었는데..
진짜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만큼
설레던게 없었죠 ㅋㅋㅎ
놀이동산 대비 가격도 낮은!
물론 줄도 똑같이 길고(?)
옛날에 현장체험학습으로 키자니아 갔었는데 경찰 체험 하면서 "우리는!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거 주변에 다른애들이 쳐다보는데 ㄹㅇ 겁나 쪽팔림;;
요즘은 막이래쇼 알려나 ㅋㅋㅋㅋ 어릴때 진짜 가고 싶었는데
와 막이래쇼
와... 초등학생때 체험학습으로 키자니아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제빵체험으로 소세지빵 만든적이 있었는데.. 추억이다~~
키자니아 일년 일했었는데 햄버거 단골 근무자로써 고기도 굽고 빵도 굽고 롯데리아 뺨치는 근무지였었어요 4살짜리 애들도 와서 일회용 장갑도 못쓰는거 손에 끼워주고 빵 설명해주고 고기 패티 넣을때 다른 근무자도 큰소리로 불러 볼까요!!! 패티 주세여!!!!!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퇴근할때 햄버거 그릴 청소하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롯데리아 근무 다한듯
제가 키자니아에 알바 했었습니다...
저는 소방관역 했었죠...
지금은 소방쪽 설비쪽이 직업이네요
소방관이랑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 만들기 체험했던 기억나네요. 마술관련도 했던 거 같습니다. 빵만들기 하고 싶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빠르게 포기했었다는 ㅠㅠ
5개월 일하고 저번주에 그만둔 키자냐 직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어릴때 매일매일 키자니아 갔었는데 저때 저도 저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학년 현직 잼민이입니다 6살쯤에 가봤는데 진짜 꿀잼입니다
와 키자니아였구나
진짜 유치원때 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었는데 어디인지 몰랐었는데 ㅋㅋㅋㅋㅋ
키자니아 예전에는 정규적으로 한번씩은 다녀왔는데... 진짜 추억이다... 지금은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는 폐인이 되었지만..ㅋㅋ
저거 ㅈㄴ 가기 싫었는데 꼭 학년마다 초4때까지 의무적으로 한번씩 가야됬음
키자니아 특
-막상 할건 많은데 못하는 애 있음
-하고싶은거 문 닫아있음
-키조로 막상 살게 없음
2:11 얼굴 빨개지는 고누리님
귀엽 ㅠㅠ
키자니아 ㅋㅋ 예전에 태권도 체험학습으로 놀러가고 그랬는데 ㅋㅋ 그립다 옛날이여
항상 키자키아 갈때마다 고고학자 체험은 무조건 했었지..똑같은 유물만 주구장창 나오고 똑같은 설명도 주구방창 들었는데
그래도 했었던.. 지금 생각하니 일하시는분 힘들어하셨을듯 ㅋㅎ
9년 전 수학여행으로 갔었었는데 키자니아 화폐 키조라고 불렀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
0:47 인정
저는 키자니아말고 잡랜드라는곳도 가봤는데 직업체험 할수있는횟수가 한정적이라서 아쉬웠던..ㅠㅠ
어릴때 가고나서 엄마 나중에 또오자!하고 그뒤로 안간ㅋㅋㅋㅋㅋㅋㅋ 안갔다기보다는 못갔다랄까 어릴때 부모님 두분이 바쁘셔서 어쩔수 없었죠 초딩 들어가기 전에 갔었는데 지금은 초딩 졸업한지 거의 한참됨
와 키자니아 어릴때 아빠랑 같이 갔었는뎅ㅋㅋㅋ 물론 그래봤자 3~4년 전이겠지만...
거기 비행기에서 승무원 체험 기다리다가 친구도 사귀고..ㅋㅋㅋ
소방관 하면 소방차도 탈 수 있는데 재밌었고...
빵 만드는거랑 농심 새우깡 라면 만들기 이런건 다 해봤고 거기 파는 터키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는데 그때 키가 130이 안되서 운전면허는 못 땀ㅠ
키조 벌어서 손풍기 샀었지...
아 맞다.. 성우 스튜디오도 있는데 내 목소리로 더빙한거 봤음ㅋㅋㅋ 신비아파트 더빙이었는데 팀들이 나 빼고 다 남자였는데 왜 내가 강림이 걸렸을까...ㅋㅋㅋㅋㅋㅋ
강림이가 여자고.. 하리는 변성기 오다 맘+교정기때문에 발음 새고.. 리온이는 말이 느리고... 신비는 말실수 하고.... 그래도 재밌었지ㅋㅋㅋ 내일 시간되면 아빠한테 가자고 해볼까... 올해로 띠동갑도 생기는 13살... 입장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저때 거기서 운전면허 따고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만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운전병 전역하고 대형면허 따고 잠깐 알바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파는.. 그땐 재밌다고 했는데 지금은 현실이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전 초4인데 1학년때 가봤거든요?근데 돈을 쓰면서 돈을 버니까 반대할수가 없죠 기역나는 체험이 비행기체험,새우깡 만들기체험,치즈만들기 체험등 엄청 재밌어요
와..키자니아 오랜만에 듣네요..비행기타서
갔던 추억의 직업체험..(아직도 있구나..)
키자니아는 아니였는데 분당인가 판교 쪽에 직업 체험 하는 데를 갔음 근데 이게 내가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엄마한테 끌려감 내 나이 중1인데ㅋㅋㅋㅋ 엄마랑 엄마친구랑 엄마친구 아들(나랑 동갑 얘도 끌려감) 이랑 네 명이 감. 직업이 많았는데 거기는 하나 체험 할 떄마다 돈 내야하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무역 체험 했는데 내 또래 거의 없음. 거기 체험이 판매자에게 물건의 원가 알려주고 그 물건으로 (거의 천근이나 나무같은 원자재였던 걸로 기억함) 만든 물건은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전체에게 공개해서 말빨로 최대한 돈을 뜯어내는게 목표인 체험이였음. 당연히 잼민이가 상대로 걸리고 어려운 말로 궤변을 늘어놓고 몇 십배 뜯거나 내가 이거 원가 얼마에 사주면 다음 거래에서 내가 니 물건도 얼마에 사드림 이런걸로 했다가 약속은 10배에 사는 거였는데 20배에 팔고 다음 거래 오면 나는 안 살 거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남기고 싶으면 반값에 팔아라 ㅇㅈㄹ 해서 그 체험장 내 1등 했는데 2등하고 좀 압도라고 할까 버그 같은 수치로 1등함 진행자가 무슨 짓을 한거에요? 라고 할 정도로 그 체험장의 경제를 망가뜨림. 돈을 모아두고 쓰지는 않고 시세는 올려버리니 돈 없는 애들끼리 싸게 파는데 그거 사재기하고ㅋㅋㅋ 나중에 물건과 돈이 다 나한테만 오게 됨. 중1 어린나이에 초딩 잼민이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인실좆 체험판 해주고 옴ㅋㅋㅋ 엄마가 재밌었냐 길래 음... 재미는 있었지 함ㅋㅋㅋ 애들 몇 명 울면서 나오길래 빨리 나가자 함ㅋㅋㅋ 뭔 일 있냐길래 일단 나가자고 하고 나옴ㅋㅋㅋ 재밌었다ㅋㅋㅋㅋ
아 키자니야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
1:27 키조라고 하죠 ㅋㅋ
햄버거 만들고 과자만들고 칠성사이다 만드는 곳에는 항상 줄이 길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자니아 진짜 오랜만에 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자니아 나올 당시 나이가 초딩이었는데 나도 저런데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부모님은 "넌 다 커서 안돼"하며 결국 못 갔는데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어 ㅋ큐ㅠㅠㅠ
키자니아 ㅋㅋㅋ 키자니아 키조 6년전꺼 아직도 들고있는 내가 레전드
1:03 심지어 운전면허 시험도 있었죠ㅋㅋㅋㅋㅋ
지금도 초등학생들 현장체험학습으로 자주 가는곳입니다.. 2011~2007년생들도 알 만한 곳이죠
이 거보니깐 키자니아 가고싶당….
키자니아.. 난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그런 데 안 데리고 가줘서 가본 적이 없음..ㅠㅜㅠㅜ 어렸을 때 그게 얼마나 억울했는지.. 가본 추억은 없지만 엄마한테 떼 쓴 추억은 더러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음식만드는거국룰'라면,사이다'그리고직업체험치과꼭감
차타는거랑 피자만드는곳에 사람 진짜 준내많음ㅋㅋ
키자니아운전
1시간기다리는거 기본
또롯대리아만드는거 근본 ㅋㅋㅋ
잘보고감니다^^
이 소리 완전 오랜만에 듣는다.진짜오랜만에 듣는소리네 벌써 10~20년이 지났네.나도이제 늙었구나
오뚜기랑 롯데리아는 갈때마다 한번씩은 감
식품업 제조사가 ㄹㅇ 갑임ㅋㅋㅋ 내가 거기서 사이다만 5개 받음ㅋㅋㅋ
먹는거중에
가나초콜렛도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자동차타는거
설명할때 애들안듯고있는거 공감
아ㅏㅏㅏㅏㅏ 키자니아 맨날 생일때 가서 포인튼가 머닌가 그런거 추가로 받고 우리 누나가 통장에있는 키자니아돈 훔쳐서 뺀다음에 그걸로 포인트 상점? 같은 곳에서 뭐 엄청 많이 샀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키자니아 생각나네 ㅋㅋ
먹을거 진짜 인기 만드는거 인정 ㅋㅋ 옛날에 초콜릿 만들기 할려고 5시간 30분 정도 줄 슨적있음. 거의 텐트차고 기다리는줄 ㅋㅋ
옛날 내 키자니아 지갑도 다시 봐보니까 잔짜 엄청 빵빵하더라 진짜 유행이라서 많이 갔었나봐 ㅋㅋ
키자니아 진짜 존잼이에요 거기서 변호사 체험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옷이랑 대본이랑 다 퀄리티 좋고 실제 법원 줄여놓은 것 처럼 잘 해놓음
아 그리고 밥은 짜장면 먹었는데 식당처럼 꾸며놓고 키자니아 돈 내고 먹음
키자니아 -> 잡월드 -> 인력사무소 테크트리가 정배죠
오랜만이다!! 키자니아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카이
화폐=조이
새우깡 만들고,사이다도 있고 비행기 파일럿
군인체험...
아 키자니아 오랜만에듣네... 어릴때 갔었는데 과자만드는곳에서 선생님이 하는거 따라하라고했는데 말 따라하라는건줄 알고 새우깡 만드는데 선생님이 새우깡을 만들어꺼에요 새우깡 이래서 내가 새우깡! 이랬는데 다들 처다복 웃음...ㅠㅜ 그리고 소방관 체험하는곳 근처에서 화재알림? 같은 소리 울려서 개무서워서 울었었는데
저 유치원때 키자니아 갔을땐 수의사 할려면 1시간은 기다려야 됐었는데 지금은 뭐가 제일 많이 기다려야 될까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자주 갑니다.ㅋㅋ 방학아니고 평일에 가면 하루에 많이 체험하면 6~7개까지 할수 있습니다. 물론 아들이 체험하는 동안에 다른곳 어디할지 미리 찾아놔야 한다는거,,
키자니아는 같이 놀 수 있는 에버랜드, 롯대월드가 아니라 아이들만을 위한 장소다보니 부모님들 싫어하시고
애들은 항상 7,8시쯤에 키지니아 화폐인 키조로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점에 겁나 몰리고
기억에는 은행이 있는데 입출금카드전용있고 체크카드 전용은행이 따로 있어서 다른은행에 돈 나눠넣는거 되게 귀찮았고 신경쓰였음ㅋㅋ
와 키자니아! 제목 보자마자 추억돋아서 왠지 기분이 좋아짐ㅋㅋ 지금 집에 키자니아 화폐 안 쓴거 꽤 많음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키자니아 티비에서 많이하긴했는데 가본적 한번도 없었음...
키자니아 갈때마다 맨날 화석 발굴채험만 갔는데 ㅋㅋㅋ
마지막 가기전에 입구쪽?에 기념품 가게에서 이상한 스프링,큐브,레고 같은거 꼭 하나씩 사서 갔음 ㅋㅋㅋ
중학생때 말레이시아로 여행갔을때 그곳에도 키자니아가 있더라구요 근데 막상가보니까 한국과 다른게 1도 없었던.....
형 요즘은 리틀소시움 이라고 키자니아랑 비슷한거 있는데 재밌더라ㅋㅋ
엌ㅋㅋㅋㅋ오랜만에 듣넼ㅋㅋㅋㅋㅋ나 키자니아 초등학교 진짜 저학년때 갔었는뎈ㅋㅋㅋㅋ
귀여운 추억이네요..ㅋㅋㅋ 저는 어렸을때 키자니아를 못가봐서 잘 몰?루겠지만..ㅠㅠ
키자니아 추억이지요!!
벌써 10년도 더 지났는데 전 거기서 배라 아이스크림 만드는 거 해봤었는데 개꿀잼이었어요 😊
키지니아? 2022년 12월에 학교 체헙 학습으로 하긴했묘
불고기버거 개맛있었는데
+닌텐도 살라고 키죠 겁나 모았었는데 돈 많이 주는 치과에서 일하고..
어릴때 키자니아는 커녕 놀이공원도 가본적 없어요ㅠㅠ
한 현장체험 집합시간 1시간 10~20분전에
운전하는 체험존에서 줄서다가 현체 집합시간 되가지고
그 미니 자동차 운전하기전에 비디오 게임 하는것도 못해보고 오열하면서 연행되었던 기억이....
이곳에서 길을 5번 잃었지요.(4학년때)
전 키즈니아는 모르고 잡월드는
알아요 잡월드도 직업 채험장 인데
진짜 재미있슴 그리고 잡월드도
화패랑 자격증 도줬어요
진짜... 옛날에 어린이집에서도 부모님이랑도 가보고 했는데... 저때 경찰도 함 해봤는데 겁나 재미있었음
초등학생때 거기 체험학습으로 가던기억이..ㅠㅠㅠ 소방관이 가장재미있었다능..
키야~~ 키자니아 올만에 듣네
거기서 라볶이가 어떻게 제조되는지 배웠는데..ㅋㅋ
투니버스 1부 끝나면 좀있다 키자니아 광고 나왔는데 ㅋㅋㅋ ㄹㅇ 오랜만이다
진짜 오랜만이네ㅋㅋㅋ 근데 난 집앞에 잡월드 있어서 가본적이 없는ㅠ
막상 광고랑 유트브 봐서 너무 거고싶은데 학교에서 보내준데 ㅋㅋ
밥값이랑다해서 5만원 내래 그래서얏호 하면서갔는데 너무 애기들 시설이고 냄새나고 비싸고 장난아님..
지금도 키자니아 갈 텐데..ㅋㅋㅋ 3,4 학년들 현장체험학습으오 가더라고요..ㅋㅋㅋㅋㅋ
키자니아에서 사이다만든것 밖에 기억 안남
스무살무렵 키자니아에서 일하며 피자굽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당시 저 키자니아 화폐로 닌텐도 wii가져갔다던 전설의 vvip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부자 참 많아요..
저 때 키자니아에 닌텐도 Will가 한 몇천, 몇만 키조?(기억안나네요...) 이렇게 팔았는데 당시에 열심히 모아서 300키조정도 갖고있었음. 그때 계산을 해 봤는데 닌텐도 Will 사려면 성인될때까지 키자니아에서 하루에 몇십 키조씩 거의 매일 벌어야 됬었고 여기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음. "아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저건 못사는구나. 그냥 음식체험에 돈쓰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훨씬 행복한 삶을 사는 거였는데..." 초등학교가 끝나갈 때쯤 얻은 씁쓸한 인생 교훈
조이월드도 키자니아 못지 않게 인기 개많았었는데.. 맨날 15조이였나 주고 피자 만들고 남은거로 기념품 선풍기 사는게 국룰이였음
사촌형제들과 같이 키자니아 가서 직업체험했던 때가 추억이네요!>0<
(라디오 방송해서 받은 CD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ㅎㅎㅎ)
옛날에 학교에서 갔었을때 사이다 만드는 곳이 인기가 많아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
운전면허증 아직도있음
키자니아에서 신나게 놀다가 배고프면 롯리 체험가서 불고기버거 만들어먹는거 국룰인데 ㅋㅋ
진짜 오랜만이네 와ㅋㅋㅋ 무슨 인사법도 있었는데
가끔 옛날 교과서 찾아보려고 이곳저곳 뒤지다 보면 키자니아 자격증이랑 나오는데 그때마다 추억회상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