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노트 골방기도 1시간 기도 BGM | 기도 음악 | 기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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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말씀노트입니다.
기도 배경음악을 요청하신 분들이 계셔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깊은 임재와 안식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
우리 함께 기도해 / 주 앞에 엎드려 (arranged by 말씀노트)
*Timeline
00:01 우리 함께 기도해
14:55 주 앞에 엎드려
25:29 우리 함께 기도해
40:22 주 앞에 엎드려
50:54 우리 함께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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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2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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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기도할때
늘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주님 진짜 몇년동안 방황 많이 해봤어요 지금도 방황하고 있어요... 주님 나 주님이 너무 싫어요 되는거 하나 없고 애써도 안되고 내려놔도 안되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너무 지쳐서 무기력하게 무의미 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여도 예전에는 교회도 가고 기도도 하고 ccm을 듣고 불렀는데 주님을 의지 하기도 했었는데 세상이 날 버린거 같고 주님도 날 버린거 같고 나도 주님을 버린거 같아요 쉬어도 쉬는거 같지 않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늘 이런말을 들었어요 "니가 아무것도 아닌데 니가 교회까지도 안가는데 하나님이 널 버리실꺼라며...." 며칠전 부터 교회를 안가게 되었어요 교회가면 뭐가 달라지는데.? 가도 안가도 내 상황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가봤자 다 비즈니스 같은 느낌? 이라 해야되나 왜 가야하는데? 가봤자 진심이 아닌데 가서도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까? 괜히 가식 처럼 느끼지 않으실까? 날 기다리긴 하실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뭔데? 항상 내가 힘들때 도와달라고 기도할때 방관 하시지 않았나? 내가 눈물로 진심으로 다해 기도 드렸는데 내가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아냐? 등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제가 주님을 믿는 백성은 아닌가봐요......한 영혼 한 영혼 귀하다는 주님의 말씀이 와닿지 않아요 고통과 함께 하는 주님 보다 이 고통과 제 상황을 나아지게 해주시는 주님이 보고 싶어요 솔직한 제 마음은 그래요
제가 해왔던 생각이랑 좀 비슷해요. 전 지금도 하나님께서 절 사랑하시는지 잘 알지는 못하고있어요. 근데 저는 진짜 제일 힘들었을 때 이렇게 힘들어서 살기 싫다고 인생도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도 원망하고 비난 하던 중 이것만 하면 결국 지옥 가는 거 아닐까 난 구원의 확신도 뭣도 없는데...란 생각과 이런 생각들이 내게 조금의 이익도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암만 짜증나도 천국은 가야겠단 생각에 하나님께 빌었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잘못했으니 저좀 용서해주시고 제발 살려달라고 절망이 찾아 올 때마다 그렇게 울면서 기도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절 사랑하시는지 제가 필요하신지 전 모르겠지만 저에게 하나님이 필요한 건 확실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란 말씀에 순종하려 애쓰며 내 개인을 위한 기도는 빼먹을지라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들 지인 기도들은 성실히 했는데 제 상황들 속에서 걱정거리들이 해결 되고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고 하더라고요. 아주 딱딱 제 때 맞춰서.. 별로 잘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민망할 정도로... 물론 제 마음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전 어떤 믿음이나 확신을 원하고 매사 그게 먼저 생겨야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하나님 앞에선 내 무언가가 준비되지 않았다해도 일단 명령하신 것들에 순종해보자(성경에 적힌 것들) 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하나님 떠나지 마시고 꼭 붙드셨음 해요. 아직 우리가 그 사랑을 잘 느끼지 못할 뿐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 자기 아들까지 희생시키셨잖아요ㅜ 아무쪼록 화이팅입니ㄷr.
예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사람으로 오셔서 부활하시고 예수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최지현자매님 우리는 살았으나 죽었어요 마귀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죽었으나 살았어요
죽어서도 천국가요 예수님만 꼭 붙잡아요 그러면 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니 우리는 작은 거에 순종합시다
말씀에 의해 기도합시다 우리가 스스로 낯추고 예수님께 납작 엎뜨리어 영혼육 대공사 예수님께 맡겨요 중심 분별하고
좌우로 흔들리지 말아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그 때를 기다리시며 기도해요
주님은 실수가 없으세요
기운 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젠 항상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LYNIMO-d8k 현실을 사세요.
그래도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나의 하나님
밖에 쏟아지는 빗방울이 내 눈물보다 많을까....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신다 하시는데 어찌 나는 그사랑의 아슬아슬한 낭떠러지에 힘겹게 겨우 버티고 있는것인가 나는 무엇이가 나는 어떻게 되는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게 두지 않으신다는 주님은 ....오늘도 침묵하고 계시고 없는 죄도 만들어 회개라도 하면 날 봐주실까 오늘도 모래가 파도에 쓸려가듯 얼마남지 않은 심장이 녹아나는구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저는 다발성골수암 진단받고 어제첫항암했어요
아프고나서 감사를배웠고 주님의참사랑을알았습니다
매일즐겁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도 그리되실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60이 넘은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자입니다.
인생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꿈과 그 속에 담겨진 허무함.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버겁게 살아 왔습니다.
건강으로 물질로 연단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나 그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내 심령 깊은 곳으로 찾아 오십니다.
분명 님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앞에 엎드림이 해결책임이 확실합니다.
지금의 고난은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 위한 님의 영혼을 위한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많이 통곡해 본 사람은 그 눈물을 조금은 이해하지요.
하나님께서 그 눈물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찬양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구독자를 위해 이렇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영혼 깊숙한 곳을 타치하여
맑고 아름다운 영혼의 가락을 느끼며
기도하며
아름다우신 주님을 느께게 하여 주시는 선율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일전이라 반갑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