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탄에 어느구독자 형제분께서 마감까지 160회까지 내기 하셨다고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보기엔 160회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닥 난방 배관과 방통작업 그리고 욕실에 타일 OSB합판을 준비하시는것 보니까 판넬벽에 OSB설치하고 편백나무로 마감 할련지는 모르나 내부 인테리어 작업자체가 공정이 많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지라 또 반장님 성격이 대충이 없으시니까 180회 안밖으로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어차피 장기전이니까 반장님 체력안배를 위해 적당한 휴식은 보약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청승이 아니라 열정이지요.
그런데 설계에 대한 동영상은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조만간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첫번째 관문이 설계라서 관심있게 찾아보았는데 없는 것 같네요.
설계에 대한 언급은 틈틈이 했습니다. 평면도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요, 비용은 300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즐기면서 하는거는 청승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광만
감사합니다.
건축공부 잘 하구 있읍니다
저두 본격적으로 작업준비하구 있읍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표시 안나는 고독한 작업
그런데 해야 하는~ 공정
긍정적이시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주말 되시와요~
감사합니다.
좋은교육 자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고보드를 붙이기 위한 하지작업
잘 봤습니다
ㅡㅡㅡㅡㅡ
말씀하신데로 본작업 따로
영상용 작업 촬영하시느라 시간도 ...
덕분에 많은 구독자가 감사한 맘으로
노하우 전수중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혼자서 지어보고 싶어 계속 보고있습니다‥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방식이 정답은 아니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꾸준하시고, 꼼꼼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셀프 건축 하다보니 미리 준비 할 것도 많고 생각할 점도 무척 많은데 작업이 척척 진행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형님 조언 항상 고맙습니다.
강샘도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도 잘 하십니다.공정을 잘 아시니까 가능 하리라 봅니다.
저도 반장님과 같은 집을 지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수고하세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계획 잘 세우셔서 성공적인 집 짓기 하시기 바랍니다.
업자식 배관작 영상보면 판넬 파네서 배관 집어 넣는걸로 아는데요
반장님 작업시 공간이 조금 줄더라고 판넬을 해치지 않고 작업하니 더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영상 본 일이 있습니다. 판넬을 파내고 수전구를 연결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수전구가 흔들려 하자 우려가 많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꾹을 안해서 다시보며~~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아드님하고 같이 하시면 좋을텐데요.. 집짓는거도 가르쳐주고..ㅎ
이제 다들 직장생활과 학업 때문에 바쁘고 막내마저 진학하여 객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욕실 판넬은 50t 같은데요? 합판 상 간격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상 작업시 각관으로 하실거 같은데 가격때매 그러실까요ㅕ?
40cm 쯤 됩니다. 50t 판넬은 가격 때문이 아니고 공간 활용 때문입니다.
개인적 일 관계로 유투브를 소홀히 해서 두번 봅니다~
나와 가족위해 하는것인데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오지랍 부리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My way~~~
그러려니 합니다.
109탄에 어느구독자 형제분께서 마감까지 160회까지 내기 하셨다고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보기엔 160회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닥 난방 배관과 방통작업 그리고 욕실에 타일 OSB합판을 준비하시는것 보니까 판넬벽에 OSB설치하고 편백나무로 마감 할련지는 모르나 내부 인테리어 작업자체가 공정이 많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지라 또 반장님 성격이 대충이 없으시니까 180회 안밖으로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어차피 장기전이니까 반장님 체력안배를 위해 적당한 휴식은 보약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잔손 가는 일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지치지 않도록 체력도 생각하며 차근차근 진행하겠습니다. 염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획하시는 일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올해안에 안끝날꺼같아요.
시한을 두고 하는 일이 아니라 마음 가는대로,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