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가능성은 없음 선수 그의 캐디 포함 의 행동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 에만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이 요구되는데 영상의 어떤 자료나 목격자 선수 캐디 의 증언 등~~~ 어떤 것으로도 볼이 움직였음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님?
골프 규정에서 볼이 움직인다는 의미는 육안으로 확인되는 이동임. 러프 같은데서 채 가져다 대다가 볼이 잔디때문에 제자리에서 흔들리는 것은 이동이 아님. 따라서 측정기가 볼하고 떨어져 있었으면 오히려 의심할 수 있었으나 붙어 있었다는 것은 측정기로 인해 볼이 이동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임.
벌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의성이 없고, 볼이 이동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방송 영상보니 조금 멀리 떨어졌는데 모서리가 거리측정기가 공쪽으로 날랐는데 그냥 키스 하고 있었는듯. 측적기와 어느정도 타격이 있어서 이동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벌타인거 같은데 딱 거기 서 키스만 한듯.
논란 가능성은 없음. 선수(그의 캐디 포함)의 행동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이 요구되는데 영상의 어떤 자료나 목격자, 선수(캐디)의 증언 등 어떤 것으로도 볼이 움직였음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님.
선수가 볼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추후에 슬로우 비디오 판정으로 미세하게 움직임이 잡혔어도 페널티가 없었을 것 같기도 함. ======= 골프규칙-용어의 정의 움직이다/2 - TV 증거로는 정지한 볼의 위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 타나지만, 육안으로는 합리적으로 그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는 정 도가 아닌 경우 정지한 볼이 움직였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시점에 자신 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근거하여 판단함으로써, 규칙에 따 라 그 볼을 반드시 리플레이스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볼이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서 다른 장소에 정지했지만, 그 당시 육안으로는 그 볼의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였던 것이 아닌 경우 에는 추후에 첨단 기술(예-비디오 판독)을 통해 플레이어의 판단이 잘못된 것 으로 밝혀지더라도, 그 볼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플레이어의 판단은 그대로 받 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나 위원회가 모든 증거에 근거하여, 그 당시에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었 을 정도로 그 볼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더라도, 그 볼은 움직였던 것으로 결정될 것이다.
네 축구와 비슷합니다. 축구 경기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심판의 판정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 처럼, 해당 상황은 황유민 선수의 고의성이 없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스포츠의 룰 판정은 심판(경기위원)의 몫입니다. 또한 황유민 선수는 문제가 발생한 즉시 경기위원을 호출하였으니 더더욱 고의성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들은 너무 얌전하고 지나치게 겸손해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해외선수들과 경쟁할 때, 조금더 강단 있는 모습, 팬을 의식하지 말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모든 행동을 할 필요가 있는데, 늘 얌전하게 인사 하고 너무 조심 조심.... 배짱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오히려 더 팬을 즐겁게 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경기 끝날 때 까지는 팬들에게 너무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건 조금 바꿔도 좋을 것. 전인지, 황유민 방신실 등 특히 윤이나 프로는 더더욱 지난 과오 때문에 신경을 쓰는 그런 모습. 우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퍼스타를 기대 한다.
황유민 응원하는 사람이긴하나, 경기위원의 말은 논란의 소지가 있네. 흔들렸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무벌타다? 이게 무슨 말이여? 흔들리면 움직인거지, 왜 안움직인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안 흔들렸다고 판단했으면 모를까, 흔들렸다고 판단했으면 벌타를 주는게 맞지. 늘 협회의 이런식의 정확하지 못한 판결이 또다른 이슈를 만드는듯 함. 윤이나 사태의 조기사면 포함.
선수(캐디 포함)가 자기 공을 1. 고의적으로 건드리거나 2. 볼을 움직이게 했을 때 1벌타를 받고, 이전 자리에 리플레이스. 선수가 떨어뜨린 거리측정기가 공을 건드렸을 가능성은 있으나 고의성은 없었고, 볼이 움직였다는 증거도 없었으니 무벌타 그 자리에서 정상 플레이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국제 룰 , 국내 룰 따로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골프 경기에서는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재정한 룰을 기반으로 판정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골프경기위원 분들도 이 두 기관에서 편찬된 룰을 기반으로 레프리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또한 KPGA는 남자대회입니다. 해당 대회는 KLPGA입니다.
![[2024 KPGA] 엄청난 집중력!!! 15년 만에 첫 우승! 아버지(캐디)와 울음보.. 대역전승 이대한(-18) 주요장면_KPGA 투어챔피언십 FR](http://i.ytimg.com/vi/ePxE6957N3A/mqdefault.jpg)
![[2024 KPGA] 엄청난 집중력!!! 15년 만에 첫 우승! 아버지(캐디)와 울음보.. 대역전승 이대한(-18) 주요장면_KPGA 투어챔피언십 FR](/img/tr.png)
![[2024 KLPGA] 단두대 매치 최강자 마다솜 2주 연속 연장 우승! 또 다른 시즌 3승 다승자의 탄생_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FR](http://i.ytimg.com/vi/4G-oVfb64Z4/mqdefault.jpg)
![귀염뽀짝 '돌격대장' 황유민의 거침없는 입담!💥 ㅣ최나연도 매료시킨 드라이버 스윙ㅣ[ 최나연의 티박스 EP.3]](http://i.ytimg.com/vi/NZFmb1gOU-Q/mqdefault.jpg)
아장아장 걷는것도 귀여운데 하는짓도 귀엽네... 그냥 왕팬이라서 다 좋게 받아들여짐.... 황유민 내일 우승가자~~
◀➡️
↿🔻
3라운드 18홀 직관 15분 넘게 기다린 황유민 프로님 멘탈 대단합니다!!!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klpga 황유민 프로님 화이팅! 😊 👍
역시! 유민짱 알까기하지말자
이날 직관 했어야 했는데 너무 귀엽고 훌륭한 선수의 상황대처 등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멘탈이 진짜~ 강한선수
논란 가능성은 없음 선수 그의 캐디 포함 의 행동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 에만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이 요구되는데 영상의 어떤 자료나 목격자 선수 캐디 의 증언 등~~~ 어떤 것으로도 볼이 움직였음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님?
돌격대장 황유민프로 파이팅입니다 🎉
말도 야무지고. 작은체구에 아이처럼 걸으며 애기같은데 비거리는 윤이나보다도 많이나가는 장타자. 진짜 반전매력 쩐다. 우승 응원해❤
일단 황선수는 볼 하나로 침.
예의바른경기 ᆢ 대단하십니다 ᆢ 화이팅
돌격대장 화이팅~~
인터뷰도 참으로 겸손하네요..
👈🎁
황유민 샷 보는 즐거움으로
오늘도 내일도 힘내고 있답니다.
ㅋㅋ도라이새킨가
ㅋㅋㅋㅋ들어간줄알았구나 귀엽 ㅋㅋ 20분이나 기다렸는데 붙여서 팬들이 환호성지른듯 ㅋㅋ내일우승합시다🎉
🔼💥
슈퍼스타 탄생. 황유민...🎉🎉🎉🎉🎉🎉🎉🎉🎉🎉🎉🎉🎉🎉🎉🎉🎉🎉🎉🎉😊지금의 겸손한 모습 잃지 말아요^^
삶은 인생은 지금 모습 유지하면 더 잘될겁니다.^^
🔼🚖
황유민 선수 홧팅.. 첨으로 응원하는선수네여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 선수 ♡
인겅이 좋아보이시네요... 항상 잘되실거에요..
골프 규정에서 볼이 움직인다는 의미는 육안으로 확인되는 이동임. 러프 같은데서 채 가져다 대다가 볼이 잔디때문에 제자리에서 흔들리는 것은 이동이 아님. 따라서 측정기가 볼하고 떨어져 있었으면 오히려 의심할 수 있었으나 붙어 있었다는 것은 측정기로 인해 볼이 이동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임.
그러게 붙어있단게ㅜ오히려 반증이네
멘탈이 진짜 강한선수!
골프방송에도 비디오판독이..
SBS골프는 한단계 더 올라선 수준급 중계방송을 하네. 매라운드 특정 선수 팔로캠 붙이고 이런 긴박한 경기 상황속에 경기위원까지 중계차에 따라가는 방송은 여태 국내에선 본적이 없다. 역시 골프명가는 다르다. SBS골프&황유민 화이팅!
황유민선수 우승을 기원합니다.
벌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의성이 없고, 볼이 이동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방송 영상보니 조금 멀리 떨어졌는데 모서리가 거리측정기가 공쪽으로 날랐는데 그냥 키스 하고 있었는듯.
측적기와 어느정도 타격이 있어서 이동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벌타인거 같은데 딱 거기 서 키스만 한듯.
졸귀 황유민
논란 가능성은 없음. 선수(그의 캐디 포함)의 행동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이 요구되는데
영상의 어떤 자료나 목격자, 선수(캐디)의 증언 등 어떤 것으로도 볼이 움직였음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님.
선수가 볼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추후에 슬로우 비디오 판정으로 미세하게 움직임이 잡혔어도 페널티가 없었을 것 같기도 함.
=======
골프규칙-용어의 정의
움직이다/2 - TV 증거로는 정지한 볼의 위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
타나지만, 육안으로는 합리적으로 그 움직임을 식별할 수 있는 정
도가 아닌 경우
정지한 볼이 움직였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시점에 자신
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에 근거하여 판단함으로써, 규칙에 따
라 그 볼을 반드시 리플레이스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볼이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서 다른 장소에 정지했지만, 그 당시 육안으로는
그 볼의 움직임을 합리적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였던 것이 아닌 경우
에는 추후에 첨단 기술(예-비디오 판독)을 통해 플레이어의 판단이 잘못된 것
으로 밝혀지더라도, 그 볼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플레이어의 판단은 그대로 받
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나 위원회가 모든 증거에 근거하여, 그 당시에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었
을 정도로 그 볼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더라도, 그 볼은 움직였던 것으로 결정될 것이다.
중계된 영상 판정에 20분 정도가 걸렸다는데
다행히 마지막 조의 마지막 18홀에서 발생한 일이라서 큰 지장은 없었겠지만
(다른 선수들은 계속 기다리지 않고 먼저 홀아웃한 것으로 보임)
뒤에 다른 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면 미숙한 경기운영일 수도 있을듯.
황유민 돌격대장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우승 가즈아!!!!!
멘탈 갑이야.
역시 유민짱~^^😊😊😊알까기하지말자😅
굿~😊
볼일 움직인다는건 골프공 위치가 바뀌는겁니다. 건드렸다가 다시 제자라에 오는건 움직인 볼이 아닙니다.
멘탈인정 ^^ 화이팅 하세요.
경기스타일이 lpga 가서도 엄청 인기 있을꺼 같은데... 기대된다.
너무너무 귀요미
막홀 가슴 철렁….대장 오늘 우승가즈아
축하축하~ 화이팅 하세요~^^
귀요미유미 우승할듯 미리축하❤🎉❤🎉
정직함과 실력, 인성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선수. 알치기 하던 누구랑 다르네~ 프로는 이렇게 플레이한다.
미친~~
인성까지 최고 황유민 파이킹!!!
귀엽다
쪼꼬미 넘 커여웡
❤
황유민프로 대한민국최고미인
골프선수로도 최고가되시길
황유민 귀여워
귀여워~ㅎㅎㅎ 같은 황씨라 더 자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네...ㅎㅎ
황유민 선수 겸손 하시네요.. 대승 하실 겁니다^^
별것 아닌 일이고 즉시 신고하여 경기의원의 판정을 받은 일인데 무슨 의문이 있을가!
네 축구와 비슷합니다. 축구 경기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심판의 판정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 처럼, 해당 상황은 황유민 선수의 고의성이 없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스포츠의 룰 판정은 심판(경기위원)의 몫입니다. 또한 황유민 선수는 문제가 발생한 즉시 경기위원을 호출하였으니 더더욱 고의성이 없습니다.
누구처럼 안뻔뻔해서 다행이다❤
그러게 부쉬넬이 프로시합에 필요한가요?
최고♡♡♡
이런게 온전한 실수이죠. 누구처럼 내공 아닌 다른 공인줄 알면서도 쳐서 우승하고 한달뒤 캐디랑 틀어져서 어차피 들통날거 같으니 자백한거는 죄질이 매우 나쁜 양심불량 고의성 반칙이구요.
전준우의 월드세레머니를 여기서도보네ㅋㅋㅋ 예의도바르고 실력도좋고 승승장구하시길바랍니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들은 너무 얌전하고 지나치게 겸손해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해외선수들과 경쟁할 때, 조금더 강단 있는 모습, 팬을 의식하지 말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모든 행동을 할 필요가 있는데, 늘 얌전하게 인사 하고 너무 조심 조심.... 배짱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오히려 더 팬을 즐겁게 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경기 끝날 때 까지는 팬들에게 너무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건 조금 바꿔도 좋을 것. 전인지, 황유민 방신실 등 특히 윤이나 프로는 더더욱 지난 과오 때문에 신경을 쓰는 그런 모습. 우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퍼스타를 기대 한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니가 프로해라 ㅋㅋ
동감합니다. 경기중에도 지나친 겸손은 klpga만의 특징이여서 외국과 비교됨. 자신의 멋진 플레이에 스스로 환호하고 펜들과 함께 즐기는 카리스마 또는 펜들도 선수 respect 문화가 필요. 어쨋든 황유민의 빅펜입니다, 너무 잘쳐요 😊
@@안상구-z6y 댁같이 무식한 사람은 투표권도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네 주변인들 포함 꽤 될 거 같은데요.
한국문화특성상 어쩔수없음 또 무겁게하면 겸손하지못한다고 ㅈㄹ들이고 얌전하면 얌전하다고 ㅈㄹ들임 ㅋㅋㅋㅋ
@@backs-z1x 그냥 한국에선 겸손만 하면 모든게끝 최경주가 보여줬잖어요 ㅋㅋ
저상황에서 벌타 주는게 더 웃긴 상황이긴하지.
얘는맨탈도좋네 응원합니다 황유민프로!!!
안들어갔잖아~~
와이리 귀엽노ㅜ
황유민 어린이 화이팅!
이게 맞는거지 굳굳🎉
냥이처럼 춍춍춍 다님 ❤❤
귀여워
벌타는 그행위로인해 이익이되는짓을했을때인대
왜케 귀여워 ㅎ
황유민 응원하는 사람이긴하나, 경기위원의 말은 논란의 소지가 있네.
흔들렸지만 움직이지 않아서 무벌타다? 이게 무슨 말이여?
흔들리면 움직인거지, 왜 안움직인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안 흔들렸다고 판단했으면 모를까, 흔들렸다고 판단했으면 벌타를 주는게 맞지.
늘 협회의 이런식의 정확하지 못한 판결이 또다른 이슈를 만드는듯 함. 윤이나 사태의 조기사면 포함.
😊
고의가 없었는데 머
양심이 판단하겠지 두고두고
그저 귀여울뿐....
거리측정기도 아니고 부시넬이라고 이야기하네 ㅋㅋ 유민프로한테 광고라도 줘라 부쉬넬
좀더 차분해야 겠다 유민아. 갈길이 멀다
참 누구와 비교될 선수네요.
누구같으면 캐디가 제대로 못받아서 떨어진 거라고 캐디탓 했을텐데.
참 별일이 다 일어나넹,,, 거리 측정기 떨어트리다니
근데 프로가 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써도 됨? LPGA에서 못쓰게 되있는걸로 아는데..😮
사용 가능합니다. 룰 개정되었습니다. 다만 슬로프기능(경사)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안들어갔잖아.😂
벌타아닌갸?
거리측정기를 떨어뜨려서까지 어떤 이득을 보려고 했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골프의 벌타는 고의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에이스타골프-p6e 아항 감사합니다
부주의로 생긴거라 벌타라 생각했어요 ~
골프룰은 참 난해한듯
@@잘굴러-g4b 부주의가 전부다 벌타를 안주진 않구요 부주의라 하더라도 공을 많이 움직일 정도면 벌타 될수 잇어요. 왜냐면 고의가 아닌척 연기하면서 공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벌타가 없습 판정
노룩 패스 하는게 정치인 모씨 같네요 캐디분과 아주 친한 사이거나 아니면 쉽게 생각하거나...
경기 위원이 무슨 말을 저렇게 못하냐? 장황하고 복잡하게...?
골프룰은 정말 짜증난다
개웃겻음 왜 들어갔다고 한건지 참 군중 심리
아니..선수들이 시합중 거리측정기를 쓴다고?
나중에 문제를 제기 하는 선수가 나올듯
지옥과천국그리고이승
거리측정기를 써도 되나? 아닌걸로 아는데
고의성이 없다지만 골프공이 움직이면 벌타인데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임. 볼 옆에 나뭇잎 치우다가 움직여도 벌타인데 나뭇잎을 줍는 행위가 고의는 아니잖아
누구는 남의공으로 플레이하는데도 태연하던데 ㅋㅋ
측정기떨어뜨리기 유행될듯
골프는 룰이 너무 엄격해서 재미가 반감됨, 잔디에서 치는게 골프인데 디봇에서도 치라하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냐
흔들리면 벌타지? 건들려 흔들린게 아닌가?
왠지...찝찝....
황유민 띄워주기 영상인가? 뭐하는거여?
이미 떴는데요 갤러리 보세요
또 좀 띄워주면 어떤가요..KLPGA 선수 전부 다 띄워주면 좋겠네..ㅎㅎㅎ
원래 이런 경우는 벌타가 아닌가요? 골프룰 너무 어렵다😲
공감
심판이 무벌타 판정했는데 뭔 헛소리냐?? 방구석 심판이 왜 이리 많냐??
선수(캐디 포함)가 자기 공을
1. 고의적으로 건드리거나
2. 볼을 움직이게 했을 때
1벌타를 받고, 이전 자리에 리플레이스.
선수가 떨어뜨린 거리측정기가 공을 건드렸을 가능성은 있으나 고의성은 없었고, 볼이 움직였다는 증거도 없었으니 무벌타 그 자리에서 정상 플레이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무벌타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골프룰 어려워요 😊
고의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렇게 페어웨이 한 가운데 공이 잘 있는데, 의도적으로 거리측정기를 떨어뜨릴 이유가 없습니다.
다행이다
대한민국 유민이다
유민아 할아버지는 유민이가 최고로 이쁘고 귀엽단다❤
넌 됐어 그래야지 큰 선수 된다
룰이 이렇게 중요한데, 룰을 어긴 선수가 어느듯 출전? 룰이 필요한가?
거리측정기라고 얘기해야지 경기위원님아 광고 찍냐!
LPGA같았으면 아마도 벌타.
담대해져야 미국서 우승하지 담력키워
국제룰은 벌타가맞다 kpga가 국제룰을 잘모르는듯 앞으로 논란이있을것으로 본다
국제 룰 , 국내 룰 따로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골프 경기에서는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재정한 룰을 기반으로 판정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골프경기위원 분들도 이 두 기관에서 편찬된 룰을 기반으로 레프리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 상황에 따라 판단합니다.
또한 KPGA는 남자대회입니다. 해당 대회는 KLPG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