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 사연 너무 슬프다...어린 새끼들은 열흘이나 굶기다니...키우기 싫어서라면 차라리 버리지 보호소라도 가게...물론 보호소가도 왠만한 보호소에서는 너무어린새끼 케어는 어려워서 많이들 죽지만..구조자들한테 구조라도 받아서 임시보호라도 받게 하지 5,6마리 중에서 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죽은 다른 강아지들이 불쌍하다. 그런 견주가 어미개는 잘돌보고 있을까? 새끼 보기 싫으면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야하는데 노인이라니 그럴 확률도 적고 또 새끼 생기면 다시 안그럴까 걱정되네요.
A mulher que fechou os filhotes na gaiola para morrer de fome nao é humana, mas é um demônio e vai queimar no inferno.... pessoa horrível que nao merece viver.
○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입양하신 주인분이 천사시네요! 부디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인 아주머니 심성이 너무 고우시다...
꼭 복 가득받으시길!❤
진짜 고양이 6개월이면 어미고양이도 넘 어린데ㅠㅠ 새끼강아지를 돌봐주고 넘 착하네요ㅠㅠ 집사님도 넘 좋으세요^^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잘 자라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있길 바랄게💛🙏
유기견 새끼면 굶겨도 되는건가
인간들이 젤 나쁘고 잔인하다 !
얼마나 배가 고팟을까 😭
집사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누구는 죽어라하고 버리고 참 인간도 아닌 것들이~~
입양해주신님 천사님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아가들 그리고냥이엄마도 건강하세요~🎉
복받으세요~
저 작은 체구에 7아가를 젓을 먹이니 말라가지 에효 집사님 감사합니다 거둬주시구 사랑도 주시구❤❤
착하신집사님에 착한고양이네 다들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바래요 !!!
구조해주신분 세상 최고로 좋은복 넘치게 받으시고 아가들과 햇님이 모두 건강튼튼하게 훌룡하신 슈퍼엄마랑 끝까지 행복하길 간절히!!
고양이와 강아지가 잘자라길 바랄겡
아니 유기견 새끼들이면 보호소라도 신고해주지 열흘간방치해서 5마리 죽이는거 무슨 심보할머니냐..동물 거두는 보호자님 햇님이 삼대가 복받지..
6개월...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하거든요 복돌이가 보호자의 아기라 생각하고 품은 것 같습니다
어미냥이 얼굴 마른거봐 ㅠㅠ 보양식 마니 주세요
아기고양이너무귀엽잔아ㅠㅠㅠㅠㅠ
놀랍고도 아름다운 사랑
감사합니다 ❤❤❤🎇✨🎆🇰🇷
마트 사장님 복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는 동물학대범들 신원까지 공개좀 해줬으면 좋겠다..그래야 찾아가서 조져버리던가 하지..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주인분님. 눈물나요. 혼자보고손벽을마구마구쳤네요. 정말존경합니다. 세상복다받으시길바라봅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같은 핏줄이 아니더라도 키워준 부모가 낳아준 부모 만큼 사랑을 준다" 라는 말처럼 다른 동물 자체여도 친구,가족은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햇님이가 엄청 미묘네요. 진짜 이쁘다
안녕하세요 금성마트를 많이 들리는 학생입니다:D 유명하다는건 알았는데 우와한비디오에서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사장님 진짜로 존경합니다
천사 가 여기있네요
집사님 냥이 아기댕댕이과
행복하세요
복받으실거에요!!!!!!!❤❤❤❤❤❤
근데 고양이랑 복돌이 둘다 너무 이쁘게 생김 ㅋㅋㅋ
귀여운 녀석들😂😊
아주머니가 정말 좋은 일 하셨엉슈ㅠ
I love them, so adorable 💛
천사집사님과 천사냥이 댕이들의 아름다운 만남 ❤
Que dios bendiga a la señora por traer a la gatita y susgatitos y al perrito
ㅣ
В природе всё добрее! Давайте у неё учиться!
복돌이 사연 너무 슬프다...어린 새끼들은 열흘이나 굶기다니...키우기 싫어서라면 차라리 버리지 보호소라도 가게...물론 보호소가도 왠만한 보호소에서는 너무어린새끼 케어는 어려워서 많이들 죽지만..구조자들한테 구조라도 받아서 임시보호라도 받게 하지 5,6마리 중에서 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죽은 다른 강아지들이 불쌍하다. 그런 견주가 어미개는 잘돌보고 있을까? 새끼 보기 싫으면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야하는데 노인이라니 그럴 확률도 적고 또 새끼 생기면 다시 안그럴까 걱정되네요.
So beautiful 😍
그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의 마음이 너무도 따사롭다
옛날에 키웠던 울 양이가 생각나네요 길고양이 어미가 돌보지않던 새끼까지해서 9마리를 젖먹이느라 먹을걸 잘 챙겨줘도 삐쩍 말라서 안쓰러웠섰는데....
복받으실겁니다
이건 기적이다,,,, 천사 아주머니와 천사냥 그리고 복받은 복돌이
かわいいですね☺️
子供達が元気に育って
母猫も健康でありますように👍
너무 귀엽당😊
작고 소듕해
와 그 할머니는 ㄹㅇ 뭐임? 헤드샷 날려버리고 싶네
이야~ 난 유기견의 새끼라고 열흘동안 아무것도 안먹였다는게 더 놀랍다
That's how animals teaching us how to love each other even if we are different ㅠㅗㅠ people should learn more from them! !
천사분에 냄세가묻어있어서 품어준거처럼보여요 천사에게 천사아기들이온거뿐이네요
6개월에 애를 낳고 남의 애도 거두고... 모성이란 뭘까
이게 바로 개냥이
중성화부터 해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고양이엄마가 힘듭니다
이가족들 거둬주셔서 고맙습니다
냥이들은 또 금방 새끼 가지기 때문에
중성화가 필수 더라구요
복이 덩굴째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Beautiful ❤keep us updated ❤
햇님이ㅠㅠ
복돌이 이런사연있서구나 ㅠㅠ
아, 증말...이렇듯 고양이마저 남의 자식, 그것도 종이 다른 강아지를 거뒀는데...57개월 아기를 친부모가 학대해
사망케 한 사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참 대견한 고양이네. 복돌이가 정말 복이 있네. 좋은 양엄마 만났으니.
할머니요. 할머니 혼자 사신다고 시 에서 격리시켜두고 단전 시키고 살아라고 하면 말이 된다 생각 하십니까. 나이 드셨으면 현명하게 판단 하셔야죠.
젖 떼고 얼른 중성화시켜 주시길 ,개 고양이 너무 개체수가 많아요
근황 궁금하네여
26초쯤에 고양이 소개할ㄹ때 코리안 쇼트헤어기 맞는건가요?
A mulher que fechou os filhotes na gaiola para morrer de fome nao é humana, mas é um demônio e vai queimar no inferno.... pessoa horrível que nao merece viver.
엄마가 6개월생이면 너무 이른나이에 새끼들을 낳았네요.
😄🙏🙏
아이고 어미가 6개월인데 새끼를 낳았어ㅠㅠ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신기하다 자기새끼도 냄새 낯설면 못알아보고 버리던데..ㅎ 육아를 잘해사 그런지 너무 말랐네요ㅎ
이런 류의 영상은 동물농장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
Well they should try with other puppy with the same color of the mother. Yellow... See if there's any difference?
1:59
이딴생각은 참 남녀노소 동서양을 가리지않고 누가 가르치 않아도 참 창의적이게 쌉짓거리를 하셔...
개 학대시킨 할머니 처벌 안시키냐?
어미와 새끼는 크면 중성화해주셔요
강아지라도,빠는힘이,야옹이,몇배에요,이제는,그만,우유를먹이세요
그래서 이유식 먹이신다 하시네요
But she's skinny to take care of another puppy so baf
사람도 소젖 먹고사는데??
박통이 재후니보는마음인가
1빠임 ㅋㅋ 좋아요 1빠로 눌름
ㄴㄱㅁ
○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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