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월 16일 오후 3-4 시경쯤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공사로 진입이 안되길래 그앞에 세우고 노모(85세 )와 가족들을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찿으러 차를 이동시켰죠..문제는 그 주차자 입구에 40대 후반정도 되는 직원으로 보이는 두 남자분이었습니다. 저희도 입구가 어디인지 쉽게 찿을수 없어 헤매던중 거기 계신 또다른 방문객이" 여기 입구가 어디야? " 라고 하길래 저도 가족들에게 " 그러네...여기 입구가 어디인지 찿기 어려운데? 잘 알 수 있도록 뭘좀 해 놔야 하는거 아냐? " 라고 하며 그들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걸 들었는지...굉장히 짜증스럽게 " 다 잘되어 있습니다아아아아,,,!!" 라고 저희에게 소리 치더군요...제가 "어디요? " 라고 했더니 " 홈페이지에 다 있습니다. ..." 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 일하기 싫은사람은 좀 쓰지 마세요) 요즘 누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그런걸 보고 공부하고 그럽니까~! 그냥 방문객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판하나 거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참고로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사진작가로 업무차 근처에 왔다가 가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이 저도 찿기 힘든 입구를 외국인이 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저런 70년대 스타일 공무원이 있다는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질않나...마치 입구찿지 못하는 방문객을 진상 취급 하더군요. cctv 확인하시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냥 친절하게 " 왼족으로 쭉 들어가시면 입구가 나옵니다. " 하면 될 일을....저는 무슨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깡패들인줄 알았습니다.
홍유릉은 두가지 사진이 존제한다. 한장의 사진은 미국 위싱턴의 홍릉이고, 또다른 한장의 사진은 한반도 서울의 홍릉 사진이다. 이상 두가지 사진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검토해보면 서로다른 왕릉임을 알수가 있다. 대조선은 미국땅 위싱턴이 당시에 한성이다. 아메리카 미국땅은 우리땅 이다. 😮😮😮😮😮😮😮😮😮
2024 11월 16일 오후 3-4 시경쯤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공사로 진입이 안되길래 그앞에 세우고 노모(85세 )와 가족들을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찿으러 차를 이동시켰죠..문제는 그 주차자 입구에 40대 후반정도 되는 직원으로 보이는 두 남자분이었습니다. 저희도 입구가 어디인지 쉽게 찿을수 없어 헤매던중 거기 계신 또다른 방문객이" 여기 입구가 어디야? " 라고 하길래 저도 가족들에게 " 그러네...여기 입구가 어디인지 찿기 어려운데? 잘 알 수 있도록 뭘좀 해 놔야 하는거 아냐? " 라고 하며 그들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걸 들었는지...굉장히 짜증스럽게 " 다 잘되어 있습니다아아아아,,,!!" 라고 저희에게 소리 치더군요...제가 "어디요? " 라고 했더니 " 홈페이지에 다 있습니다. ..." 라고 매우 불친절하게 ( 일하기 싫은사람은 좀 쓰지 마세요) 요즘 누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그런걸 보고 공부하고 그럽니까~! 그냥 방문객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판하나 거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참고로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 사진작가로 업무차 근처에 왔다가 가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이 저도 찿기 힘든 입구를 외국인이 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저런 70년대 스타일 공무원이 있다는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하질않나...마치 입구찿지 못하는 방문객을 진상 취급 하더군요. cctv 확인하시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냥 친절하게 " 왼족으로 쭉 들어가시면 입구가 나옵니다. " 하면 될 일을....저는 무슨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깡패들인줄 알았습니다.
홍유릉은 두가지 사진이 존제한다.
한장의 사진은 미국 위싱턴의 홍릉이고,
또다른 한장의 사진은 한반도 서울의 홍릉 사진이다.
이상 두가지 사진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검토해보면 서로다른 왕릉임을 알수가 있다.
대조선은 미국땅 위싱턴이 당시에 한성이다.
아메리카 미국땅은 우리땅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