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들이닥친 비극..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미국 최초 여성 노벨문학수상작가 펄벅의 미스터리 단편소설/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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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 인권 운동가였던 펄벅의
미스터리 단편소설 [몸값]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4년을 미국에서 대학을 다닌 기간을 빼고는 약 40여년을
중국에서 보낸 펄벅은
동서양 문명의 갈등을 다룬 [동풍서풍]을 시작으로,
중국 빈농 왕룽의 생애를 다룬 [대지]와 [서태후], 그리고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을 거쳐 제 2차 세계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김씨 일가의 삶을 다룬 [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까지
중국은 물론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많이 썼습니다.
오늘 읽어드릴 [몸값]은
그런 펄벅의 작품들중 몇 안되는 미스터리류의 단편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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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오디오북 #horror #달세뇨 #잠잘때듣는 #잠잘때듣는소설 #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조마조마한 심정~~ 소설이지만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울러 달세뇨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작품에 더욱더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편한밤되세요 잘 쉬었다 갑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⁰😊ㅣ
펄벅의 '대지' 외에 또 다른 작품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에 더욱 따스함이 느껴지는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오늘 밤도 잘 들을께요😊
지연님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유괴라는 상상하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부부~
그 안타까운 심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금자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눈이 많이 왔고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오늘도 감미로운 목소리가 저의귀를 호강하게 합니다. 펄벅의몸값 잘듣고 따뜻하게 잠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어젯밤에는 듣다 잠이 들었어요
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너무 반가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에궁.. 그러셨군요..^^
이곳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12월도 되기전에 폭설이 내려
눈의 나라가 되버렸네요.
Sehwa님의 거실 창 밖 풍경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
오늘은 thanksgiving 이예요.
Thanksgiving Dinner 준비때문에 며칠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래서 보람이 느껴지는 저녁 시간 , 달세뇨님이 그리워 다시 찾아왔습니다…
여긴 멀리 보이는 산에만 눈이 오고 있어요
눈이 밟고 싶으면 한 시간쯤 가야 한답니다.
겨울이 따뜻해서 눈은 잘 안 오죠
어쩌다 눈이 오면 온 동네가,
모든 눈앞이 크리스마스카드의 그림을 보는듯 아름답답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풍경이죠..
항상 성의있는 답글에 감동하고 감사한답니다
남편에게 커피 마시는 시간애 여러번 달세뇨님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고
친구나 형제들에게도 소개하기도 하고요~
달세뇨님❤ 예전에 달세뇨님이 들려주신 '북경에서 온 편지'를 안타까운 심정으로 몰입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오늘은 펄벅의 다른 장르라니 역시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지난주 제 댓글에 어느 구독자께서 유튜버와 독자사이가 이렇게 다정할 수 있다니 하시더라구요. 달세뇨님은 음성뿐 아니라 마음도 따뜻한 분 같다 하시는 말씀에 제가 처음 달세뇨님을 만났을 때 느꼈던 마음이라서 역시 진심은 통하는구나 싶어 왠지 막 울컥해지고 그분께도 달세뇨님께도 감사하고 그랬습니다😂 겨울이 마구 달려와버리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오늘도 반갑고 애정합니다 ❤❤
늘 다정하게 댓글 남겨주시고
힘을 주시는 수윤님과의 인연이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쏟아졌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눈을 보면서
고락이 반복되는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수윤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서로 주고 받는 인사에 저 역시 따뜻함 가득 안고 갑니다
펑펑 눈이 쏟아진 날 오랜만에 마신 커피때문인지 갈수록 눈이 말똥말똥 해지는 저녁입니다. 펄벅의 몸값 듣고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에궁..그러셨군요 ,.
저도 아침 식사 후 한 잔의 커피가
하루중 유일한 커피 섭취입니다.
그 이후에 마시면 밤에 잠을
못 자서요~~
위니님~♡
부디 누우셨을 때
스스르 잠드셨으면 좋겠네요~~
달세뇨님,몸값정말잘들었어요,요즘단막극이지만내용이정말들을만하네요,잘듯고,잠듬니다,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북경에서 온편지 너무 감동이었어요!! 펄벅!! 기대됩니다!!
몸값은 같은 작가의 소설이 맞나 싶을만큼
다른 느낌의 작품입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오늘밤도 감사히 잘 듣게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어요.
서울은 눈이 많이 왔던데 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Soul님~♡
정말 감사합니다 ~~
Soul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오늘 너무추워요~맛저하세요~따듯한 밤되세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09머스마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 😊
우연찮게 달세뇨님 방송듣고 잘 잤어요.이젠 달세뇨님 방송없이는 잠도 안 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매일밤이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벌써 수욜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리다가 비가 오다가 우박이 내리다가 이상한 날씨였어요
전주는 눈 구경이 힘들다던데 작년에
이사와서 두번째 맞는 겨울에 눈을
봤으니 참 좋더군요~
오늘 올려주신 작품도 잘 들을께요
고맙고 수고 많으셨어요~
❤
Gy님이 전주로 내려가신지도
벌써 2년이 되가나 보네요.
매일 흙길을 맨발로 걸으시며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따뜻한 곳이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흰눈이 펑펑 내렸어요.
어제는 평소보다 좀 일찍 집에서 나가 늘 삭막하다고만 느꼈던 아파트의 풍경이 신비로운 겨울의 세계에 빠져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답니다.
댓글 한 줄도 남기지 못했지만 새로 올려지는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안부를 들었습니다.
이제 씻고 나가야 해요.
해피앤딩을 들으며 저녁에 먹을 된장찌개를 끓였습니다.
길이 많이 미끄럽대요.
오늘 하루 평안하게 보내시길 기원할게요.
눈 내리는 날 아침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코 끝에 맡아지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실님도 눈 쌓인 거리 안전하게 걸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항상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헤 1등 항상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재미나는 이야기 드려 주시는 여배우님 목감기 조심하세요😂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
어쩜
세뇨님들
팬들은
한결같이
같은 마음이네요
항상
댓글 체크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나봐요
❤❤❤
명옥님 ~♡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명옥님께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역시 대단한 필력으로 독자의 혈관을 꼭 쥔채 끝까지 가는 대 작가의 힘을 느낍니다 달세뇨님의 흔들림없는 음성 최고입니다 들으면서 기도했어요 감사합니다
에궁..기도까지...
정말 집중해서 들어주셨네요~
낭독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넘 리얼해서
몰입감이 최고에요!
다행히 해피엔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일단 못들은 책들은 다시듣더라도 새로 읽어주시는것부터. 매우 춥답니다. 따스히 관리 하시옵소서🤤
단오님 ~♡
늘 잘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단오님도 뚝 떨어진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onewomansplay2270 🤧🤧
소복히 내린 첫 눈처럼 포근한 달세뇨님 목소리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여~
현주님~♡
첫 눈에 비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
세계 문학전집 펄박, 제인 스타인 백, 헤밍워이, 톨스토이, 제드가 포울, 등등 심지어 제 2차대전사 정치인 처질까지 문학상 받은
도로시 세이어즈 맹독 듣고 싶습니다
맹독은 낭독 가능한지
출판사 측에
문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 오랜만에 눈다운 폭설이 내렸어요 설레는 마음과 달세뇨님 목소리 재밌게 듣겠습니다
네~펭귄님 ~♡
오늘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먼 곳을 바라보면 낭만이고
가까운 곳을 바라보면
현실이네요 ~^^
인생도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오늘 문득 해봤습니다 ~
이방인 3부는. 언제 읶어 주나요?
이방인은 2회로 끝난걸로 아는데요
@규연-w5b
당신한테. 묻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