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6 수호자~나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지? 그렇다고 해줘. 안그럼 슬플거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죽은 뒤로 갑자기 사라져서 돌아올 생각이 없는 내 파트너가 한명 있어. 그래, 바로 너지. 넌 과묵하지만 할 땐 하는 녀석이야. 그러니까! 다시 돌아올꺼라고 믿어. 안그래 친구? 어서 돌아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물론 내가 더 멋지겠지만. 어쨋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난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거라는 뜻이야. 네가. 돌아올때까지.여기서. 최후의 형체에서 기다릴게. ps.아! 그리고 대령은 잘지내? 강인하고 과묵한 친구에게 케이드가 데가 접은 유저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편지를 쓰면 이런 느낌이려나ㅎㅎ 케이드 빨리 다시 보고싶다
♪ Ashes Remain - On My Own
"그거 알지? 널 제일 아끼는 거."
오늘따라 보고 싶네 친구
케이드...
예전에 사랑하고 있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있을 것이다.
케이드 ㅠㅜㅠㅠㅠㅠ 혼자 싸우게 해서 미안해 ㅠ퓨ㅜㅜㅠ 그러니 돌아와!! 나도 복귀해서 기다리고 있어 ㅠㅠㅜㅠㅠㅍ
"나도야 친구, 하지만 여기 있잖아~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혼자가지말랫잔ㅇ아개색ㄱ기야ㅠㅜㅜㅜㅠㅜㅜ
케이드-6
수호자~나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지? 그렇다고 해줘. 안그럼 슬플거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죽은 뒤로 갑자기 사라져서 돌아올 생각이 없는 내 파트너가 한명 있어.
그래, 바로 너지. 넌 과묵하지만 할 땐 하는 녀석이야.
그러니까! 다시 돌아올꺼라고 믿어.
안그래 친구?
어서 돌아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물론 내가 더 멋지겠지만.
어쨋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난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거라는 뜻이야.
네가. 돌아올때까지.여기서.
최후의 형체에서 기다릴게.
ps.아! 그리고 대령은 잘지내?
강인하고 과묵한 친구에게
케이드가 데가 접은 유저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편지를 쓰면 이런 느낌이려나ㅎㅎ
케이드 빨리 다시 보고싶다
공식인줄 알았짜나요!!!
캬
최후의 형체 마지막 스토리를 보고 다시왔습니다
넌 나한테도 1등이었어 친구...잊지않을게...
고마워
케이드-6 그가 돌아온다..
케이드...
누가 뭐래도 나의 대장은 너고,
누가 대장을 하더라도 너야..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서도 우리들의 대장은 너야..
그러니까...제발 돌아와줘..
타이탄이지만 케이드를 그리워합니다
황금총을 제일 간지나게 쓰는 npc
영상 매칭이랑 노래가잘 맞는 것 같긴한데 , 장면 싱크로만 신경쓰고 그 안에 뜻이 담긴 장면들을 넣었으면 더 좋지않았나 싶음
처음에 나오는 장면들은 누가봐도 개그 코드장면인데 좀 아쉽네
저는 개인적으로 가사에 집중하니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사실 혼자 전선에 나서는게 마냥 좋지 않았다 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케이드 본인만 알겠지만서도요 ㅎㅎ
케이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