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져야 보는데 요새 새제품은 사용설명서 간단함 자세히 나와있는 사용설명서 홈페이지들어가서 내려받아야함 기능을 대부분봤는데도 기본설정만해놓고 그기능만 99%사용 * 동파예방/동파예방해놓고도 얼었을때 탈수방법도 같은제품 후기로 해결 *다용실도 보일러 깔아주는게 필수였으면....드럼세탁기사용하면서 겨울에 얼어버리면 진짜 진짜 번거로움 통돌이세탁기보다 더 어려움
메뉴얼엔 1톤 작업차라고 하면 한국인특 직접 1.5톤 들어보고 2톤 되겠는데? 1톤제한 작업차로 2톤 들어서 작업함 (메뉴얼에 1톤제한이면 업체는 1.2톤정도 여유분을 두고 제작함 80%제한을 둠 금속 피로도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는 목적) 현장 실제 중장비예시임 이밖에도 일본크레인수입차 붐대에 바람개비달려서 나오는데 바람부는날 작업금지하려고 붙여놓은거 한국 올때 전부 떼어버림 한국은 바람분다고 작업중지 하지 않거든(산업단지 같은곳 토목공사하면 허허벌판에 바람 졸라붐 바람에 붐대가 휘청여도 작업함) 일반인도 아는 대표적예시 현기차1톤 트럭은 법적 과적제한도 없고 프레임도 졸라 튼튼함 과적이 당연시되닌깐 근대들어 창의적인건 못 만드는데 무언가 극한까지 쓰는 민족이 되어버림 삼성 접는폰이 대표적임 과거에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와 비닐하우스의 조상격 온실 그리고 온돌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 많이함 이중 최고는 한글 세상 모든소리를 활자로 표현할수 있는 언어
매버릭 탐 크루즈가 후배 탑건을 가르칠 때 “F18 사용 설명서 다 알듯이 적들도 기본 사양은 다안다. 하지만 적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제군들에게 F18 한계까지 몰아붙일 것이다.”라고 했죠. 하지만 한국 국민은 이런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전자기기 테스트 하는 민족이라 한국에서 출시는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일찍 매 맞는 심정으로 한국에 먼저 출시하죠.
만약 새로고침 빈도가 낮거나 구매한 새로고침 빈도보다 낮은 숫자가 있다면 바탕화면 - 우클릭 - INVIDIA 제어판 - 해상도 변경 - 재생 빈도를 최대치로 올려보세요! 설정에서도 새로고침 빈도가 높아집니다. 만약 INVIDIA제어판에도 낮은 빈도가 써져있다면 모니터 버튼을 조정해보세요! 두번째 꿀팁 : 컴퓨터가 느리게 느껴진다면 제어판 - 보기 기준을 큰 아이콘 - 전원 옵션 - 고성능으로 바꿔서 사용하세요! 절전 모드를 해재 해줍니다. 그래픽 카드 절전 끄는법 : INVIDIA 제어판 - 3D설정관리 - 전역 설정에서 맨 아래로 내린다음 저지연 모드를 울트라로 바꿔 사용하세요! 그래픽 카드의 절전을 꺼줍니다. (알고있는 컴 꿀팁 적어봤어요!) 설정 하시고 컴퓨터 렉 걸리지 않게 사용하세요~ 😋
마지막 세탁기가 육안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삼성 드럼세탁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탈수횟수버튼을 3~5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탈수로 바뀌면서 탈수만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터치형 디스플레이 모델이든 버튼식 모델이든 탈수버튼을 길게 눌러서 탈수전용모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으니 삼성 세탁기를 쓴다면 참고하세요
아직 가정에 좀 남아있는 통돌이 세탁기. 가끔 헹굼, 탈수의 무한 반복이 될 때가 있는데, 이럴땐 세탁물이 엉켜서 그러니 풀어주면 잘 됨. 근데 풀어줘도 안될때가 또 있음. 그럴때는 너무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으니 양을 좀 줄이면 됨.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된 경우는 없었음.
사용설명서는 고장날때만 펴보는게 국룰
ㄹㅇㅋㅋ
오! 이런기능이?! 하고 고장은 못고침. 그리고 그 기능 까먹음
그것도 못하고 진상질 하는놈이 드럽게 많더라
볼려고 찾으면 없음
ㄹㅇㅋㅋㅋㅋ 첫입주 이사와서 세탁기 안돌아가길래 사용설명서에 오류코드보니 물 안틀어져있대서 호수 바로 염
난 좀만 뭐 많으면 사용설명서 펼쳐보는데 진짜 별의 별게 다있음
하다못해 버튼 하나에 한번 클릭, 연속 두번, 누르고 3초이상 등등 이렇게 여러개의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는 물다빼도 한번 돌리기 시작한 세탁기는 문이 안열려서 매뉴얼 보고염ㅋㅋ
그러고 그중에 자주 쓸만한거 한두개만 외워지고 나머진 다 백지로ㅋㅋㅋㅋㅋ
@@nyr3791그쵸 ㄹㅇ이지 친언니가 꼼꼼히 다읽는 편인데 어떠땐 답답 하더라구요. 마 됐다 그럴시간에 차라리 책을 봐라고 그랬죸ㅋㅋ
삶은빨래할때 추가로 옷넣고 싶은데 어떻게넣나요?
모델별로 상이하니 매뉴얼 보세욬ㅋ
이런건 꼭 한박자 늦게 컴 끄고 핸드폰 키면 나온다
지금 그게 나의 상황
나도 여태 컴터하다 자려고 누워서 보는중
그래서 카톡에다가 공유해둬야함 ㄹㅇ
ㄹㅇㅋㅋ 이따해야지
그래서 컴 키는중 ㅋㅋㅋ
님이 이렇게 잘 설명해주는데 찾아서 읽으필요가 없어요!!!!!!!!!!
켜고 끄고 볼륨 올리고 내리고 채널 돌리고 그리고 모? 이 이상의 기능은 알 필요도 없는데 왜 여러 기능있는걸 더 비싸게 사는지 나도 몰러유.
전 설명서는 바로 어딘가에 박아두고 대신에 모든 버튼을 다 눌러보고 작동시켜봐서 기능을 다 알게되더라고요 ㅋㅋ
백문이 불여일견
백문이 불여일눌
이게맞지 ㅋㅋㅋㅋㅋ
다 눌러보다가 모르는거 생기면
그때 설명서 찾아봄
천잰데?
자폭버튼
뭐가 안될때: 인터넷에 검색하면 알고 싶은 것만 조온나게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다
설명서: 어디 부분에 나와있지.?
@@crescentz2822 ㅇㅇ그래서 난 평소에 궁금한거 많이 찾아봄
@@crescentz2822그래서 다들 매뉴얼 버리고 검색하자너
ㅇㅈ 설명서 안봄
바로 네이버나 유튭 검색 ㄱㄱ
설명서 어디있는지도 모름😅
설명서 어딨는지도 모름 ㅋㅋㅋ
비싸거만 즣아하지
기능을 좋아하는건 아니듯
집집마다 가보면 안타까워요.
이렇게나마 기능올려주셔서 감사
이젠 ㅜ 라면 물 500L에요ㅠ
1000인분임? ㄷㄷ
@@키드-v9e 500L요????
휴대폰이 제일심함 ㅋㅋ 뭐 기능도 못쓰면서 통화 잘되는 휴대폰 겁나바꿈 ㅋㅋㅋㅋ 냉장고 세탁기값인데
@@dosirakkk-r4x너만 그럼
설명서가 정확하고 확실해서 좀 귀찮아도 걍 봅니다 혹시라도 도움되는게 있을수도있고 귀찮은것보다 정확한 조작법을 알아내는게 저는 더 좋아요!!
일본인들이 설명서 하나는 진짜 외울정도로 읽습니다..
그런데 사용방법 모릅니다....
왜죠?
망상글 ㄷㄷ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특별한 사용법은 잊혀지지요~~ ㅋ
뭔 멍청한소릴하냐
밈임 그냥 ㅋㅋ일본은 아날로그에 진심이라 디지털제품을 잘 못다룸 그래서 이론만 빠삭하고 실전에 약해서 전자기기작동을 실제로도 잘못합니다.그래서 일본은 방문영업사원 및 사회복지사들이 도와주는형태임
헹굼+탈수상태에서 탈수 버튼 꾹 누르면 헹굼 사라지고 탈수만 가능한 세탁기도 있으니 꾹 눌러보시길
오!!
처음부터 탈수만눌러도 되는디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같이 지낼 때 한국인 룸메가 전자기기 구매 후 메뉴얼 갖다 쳐 박아두면 외국인 친구가 'Plz read the fu*kin manual!!'이라고 괜히 외치는게 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
응 영어몰라..
@@김주영-r5q3q번역하면 ㅅㅂ메뉴얼좀 읽으라는 뜻입니다...
@@sivsod 아..
@@김주영-r5q3q저정도도 모름?
기임도유ㅇ..은 이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김도은? 실명이 이거?
김도영이라고 한 거 같은데
김다윤 아님 김다은?
김도윷이겠지
참고로 행굼+탈수 말고 탈수 단독과 건조 탈수가 있음 건조 탈수는 탈수 파워가 엄청 강력함
조작들이 워낙 사용자편의가 좋아서
이제는 거의 국제표준처럼 버튼들이 되어있어서
설명서를 안보는듯...
여기서 추가기능 나오면 안쓰게됨ㅎ
그리고 대부분 기본방식에 집중함ㅎ
설명서는 무슨
그거 봐도 내가 원하는 기능에 대한 설명은 없고 원론적인 것만 적어 놨더만
그럴바엔 안 보고 사행착오 겪는 게 훨씬 더 빠름 ㅋㅋㅋㅋㅋ
이분 설멍서 안보시네 요즘은 간략설명서 대분분 들어가는데
@@yeotaeyun 웃기고 있네
휴대폰 설명서 다 본다
다 봐도 막상 오류가 생기거나 혹은 궁금한 기능에 대한 적절한 안내가 없었다
2G시절의 설명서도 어지간한 작은 소책자 두께거든
보지도 않긴 뭘 보지도 않았다고 힐난하냐
@@현윤-t6i 휴대폰 설명서는 따로 공식 홈페이지에 pdf로 있긴 하던데....(한번도 안봄)
그렇게 된 이유가 애초에 두꺼운 책자에 기능 설명 자세히 해놔봐야 죽어도 안보는걸 제조사도 알기때문임.. 그래서 요즘은 간단설명서나 pdf로 대체하는 추세
@@현윤-t6i 그 원론적인것도 모르는 사람이 천지에 널렸습니다
님처럼 설명서는 무조건 필수적으로 읽어야합니다
팩트 : 이 내용들은 사용 설명서에 없다.
컴퓨터는 화면은 모르겠는데 탈수 저거는 사용설명서에 있음ㅋㅋㅋ
그런데 나도 있는줄 몰랐어 ㅋㅋㅋㅋ
팩트: 니가 안 읽은거다
팩트: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팩트 : 식견이 좁다
@@smr-y6ldkrs5q모니터는 75hz만 되도 대문짝만하게 붙어있어용... 없는건 거의다 60hz 입니당
새로 고침 빈도수...확인...
ㅣ ㅠㅣㅠ ,
저건 걍 엔비디아 설정만 해도 되는거 아님?
@@Shavin. 엔비디아 아니면?
@@busan-walker글카 엔비디아 안쓰는 사람이 어딨음😂
@@lenox_114라데온이요
망가져야 보는데
요새 새제품은 사용설명서 간단함
자세히 나와있는 사용설명서
홈페이지들어가서 내려받아야함
기능을 대부분봤는데도
기본설정만해놓고 그기능만 99%사용
*
동파예방/동파예방해놓고도 얼었을때
탈수방법도 같은제품 후기로 해결
*다용실도 보일러 깔아주는게
필수였으면....드럼세탁기사용하면서
겨울에 얼어버리면 진짜 진짜 번거로움
통돌이세탁기보다 더 어려움
그냥 내 맘대로 눌러보면 다 알 수 있음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는 행굼탈수 기능은 다음칸에 탈수단독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탈수단독기능 없는것도 있습니다.
맞아 기게 구매해서 사용 설명서 안읽는다 ㅎ 글씨도 너무 작고 글자 수도 너무 빡빡해서 난 읽기 싫더라..😅
사용설명서도 여기저기 뒀다 없어짐ㅋㅋㅋㅋ
사용설명서는 고장날 때만 피긴 하는데 그 마저도 없을 때가 많음ㅋㅋㅋ
처음 새로고침 설정 같은 경우 주사율 설정이랑 같습니다.
예전에는 설정하나가 한곳에 있어서 각자 위치하는곳에 따라 그 기능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요즘 장비들은 동일 옵션을 여러곳에 배치하는 구조가 많아서 평소 주사율 조정으로 잘쓰시면 저것도 알아서 맞춰져 있을거에요
한국인은 메뉴얼을 안보고 쓰기 때문에 기계의능력치 120%를 사용 합니다 ㅋㅋㅋ
매뉴얼 보면 600%*
메뉴얼엔 1톤 작업차라고 하면
한국인특 직접 1.5톤 들어보고 2톤 되겠는데?
1톤제한 작업차로 2톤 들어서 작업함
(메뉴얼에 1톤제한이면 업체는 1.2톤정도 여유분을 두고 제작함 80%제한을 둠 금속 피로도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는 목적)
현장 실제 중장비예시임 이밖에도 일본크레인수입차 붐대에 바람개비달려서 나오는데 바람부는날 작업금지하려고 붙여놓은거 한국 올때 전부 떼어버림 한국은 바람분다고 작업중지 하지 않거든(산업단지 같은곳 토목공사하면 허허벌판에 바람 졸라붐 바람에 붐대가 휘청여도 작업함)
일반인도 아는 대표적예시 현기차1톤 트럭은 법적 과적제한도 없고 프레임도 졸라 튼튼함 과적이 당연시되닌깐
근대들어 창의적인건 못 만드는데 무언가 극한까지 쓰는 민족이 되어버림 삼성 접는폰이 대표적임 과거에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와 비닐하우스의 조상격 온실 그리고 온돌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명 많이함 이중 최고는 한글 세상 모든소리를 활자로 표현할수 있는 언어
매버릭 탐 크루즈가 후배 탑건을 가르칠 때 “F18 사용 설명서 다 알듯이 적들도 기본 사양은 다안다. 하지만 적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제군들에게 F18 한계까지 몰아붙일 것이다.”라고 했죠. 하지만 한국 국민은 이런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전자기기 테스트 하는 민족이라 한국에서 출시는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일찍 매 맞는 심정으로 한국에 먼저 출시하죠.
삼성은 탈수세기만 길게 눌러도 탈수만 가능합니다
사용설명서를 보지 않기에 전자기기를 극한까지 사용하게 되어 의도치 않게 최대내구성 테스트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어째 하나도 빠짐없이 매뉴얼을 안 봐도 알 수 밖에 없는 기능이네 ㅋㅋ
사용설명서는....고객센터 전화번호부를
두껍게 받은것일뿐😂😂😂😂
팁: 새로고침 빈도수를 높였는데 모니터가 깜박거리면 다시 낮추셔야 합니다.
글카를 바꿔야지
@@미친개정강지 돈 "줘(
144가 없고 74.973이 숫자 중 젤 높은 거 같은데, 설정하니까 블랙화면스로 됐다가 설정한 화면으로 할거냐고 묻던데요
바꾼 설정을 유지한다고 했어요
괜찮은 걸까요?
@@KMB162 내 본체 맞출돈도 없어ㅠ
@@난엣지원래 그렇게 동작되는거에요. 윈도우에서 모니터 설정 바꾸면 원래 한 번 깜빡거리게 되고 이 설정 유지할거냐고 묻습니다.
친구 까는거 개웃기다...
만약 새로고침 빈도가 낮거나 구매한 새로고침 빈도보다 낮은 숫자가 있다면 바탕화면 - 우클릭 - INVIDIA 제어판 - 해상도 변경 - 재생 빈도를 최대치로 올려보세요! 설정에서도 새로고침 빈도가 높아집니다.
만약 INVIDIA제어판에도 낮은 빈도가 써져있다면 모니터 버튼을 조정해보세요!
두번째 꿀팁 : 컴퓨터가 느리게 느껴진다면 제어판 - 보기 기준을 큰 아이콘 - 전원 옵션 - 고성능으로 바꿔서 사용하세요! 절전 모드를 해재 해줍니다.
그래픽 카드 절전 끄는법 : INVIDIA 제어판 - 3D설정관리 - 전역 설정에서 맨 아래로 내린다음 저지연 모드를 울트라로 바꿔 사용하세요! 그래픽 카드의 절전을 꺼줍니다. (알고있는 컴 꿀팁 적어봤어요!)
설정 하시고 컴퓨터 렉 걸리지 않게 사용하세요~ 😋
NVIDIA
@@유륜컷으 실수했네요!
Nvdia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TransparentUmbrellaㅋㅋ 저는 최고성능 하면 컴이 무한 부팅대서 걍 고성능으로 쓰는중이에요 ㅋㅋ...
@@Hi_HelloOo 인터넷에 검색하면 뜨긴 하는데 그래픽카드가 지포스게 아니면 아마 없을겁니다
윈도 11은 더 표시하기에 있을수도~
마지막 세탁기가 육안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삼성 드럼세탁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탈수횟수버튼을 3~5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탈수로 바뀌면서 탈수만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터치형 디스플레이 모델이든 버튼식 모델이든 탈수버튼을 길게 눌러서 탈수전용모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으니 삼성 세탁기를 쓴다면 참고하세요
행굼기능 끄는거는 ㄹㅇ 세탁기마다 달라서... 요즘 세탁기만가능라거나 요즘에도 싸구려는 그런기능없
짤컷형님.. 구독 안해줄수가 없는 채널이네요..
하루에 한번씩 영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난 이사람 왤케 스토리 같지
@@bksikn 절대 아닙니다
@@별해린SH ㅋㅋㅋㅋ 아니 이비온 이후로 뭐든 스토리 의심 증세 생김
저 550미리 진짜 개편해용 첨에 보자마자 어? 라면 국물 용량인디? 하고 맨날 씀ㅋㅋ
그래서 라면 실패확률 제로 ㅋㅋ 라면 개 잘끓이는 사람 되었어요 ㅋㅋ
근데 550 넣으면 물많아요.
거의 다 설명서 봅니다
다만 처음 두세줄에 아는게 적혀있으면
뒤도 뻔하겠지 하고 버리는거지 ㅋ
진짜 라면 설명서대로만 끓이면 존맛인디...
550미리는 한강 확정인데
이게 유익한 사람들은 삶의 질을 얼마나 낮추어 살고 있는걸까...
가정집도 화력 조금만 세다 싶으면 550미리로 끓이면 싱거운 라면됨 졸인다고 더 끓이면 면 퉁퉁불고 500미리로 끓이고 중간에 물양 적다싶으면 추가하는게 훨 맛있음
사용설명서는 사자마자 서랍장에 박아두는거 국룰
전자제품 사용설명서는 아예 안 꺼내고 박스랑 같이 버리는게 국룰이지
친구 이름 나올때 되게 심쿵..
ㅇ이걸 몰라서 쇼츠까지 왓다는게 놀랍네
8년 탄 차량 블루투스. 더 빠른 간편연결버튼을 발견했을때 괜히 기분좋더라.
그래 아직 널 팔긴 이르구나 ㅋㅋㅋ
눌러보다가 알게되면 안보고 원하는 기능을 찾아볼때 펴봄
살때는 설명서 구석에 박아두고 한 몇달지나서 발견했을때 할짓없으니까 읽어볼까? 했다가
이런기능이?! 했던적이 한두번이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와...덕분에 화면이 안끈겨요 저 렉걸리는줄알고 본체 바꿀뻔 ㄷㄷ
이런 것들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충격이다...
이런 것들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니가 더 충격이다
@@개구리-t3y ㅇ.ㅇ 니 얼굴 개충격
@@개구리-t3y 니 능지 개충격
144 몇년만에 바꿈 ㅎ
바쁘게 살아서 그래 난 한동안 쉴 때 자취방에 할 거 찾다가 사용설명서 쭉 보니까 와 AS부를 일이 거의 없더라 웬만한 건 다 있음
설명서 오자마자 버리고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알게됨
김도윤 때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ㅋㅋㅋㅋ
내 이름 김도윤이라 뜨끔 했음 ㅋㅋㅋ
재생빈도 수 무작정 높이는거는 비추 입니다
아마 친구분은 몰라서가 아니라 144hz 하고 싶은데 사양이 부족해 본체를 업그레이드 한 걸겁니다.
모르죠 ㅋㅋ
컴알못이라 바꿨을수도
친구분은 모르겠고 144hz 지원되는거 사놓고 몰라서 저사양으로 돌리는 사람 은근많음
어댑티브 싱크 켜면 됩니다. 요즘 모니터면 다돼요
오늘도 유용하네요
모니터는 애초에 요즘 이름 좀 있는 브랜드들이면 그냥 설정 프로그램도 지원해줘서 그거 설치해서 간단하게 조작하면 됨.
친구가 게임용 컴 샀다길래 축하해주고 넘어갔는데 2년뒤에 그집 놀러가서 뭐 보여준다고 쓰는데 프레임이 너무 낮게 나와서 뭐지 싶으니까 240hz 짜리 사놓고 60hz로 2년 쓰고있었음.... 바로 등짝스매시.
김도윤님 억울하시겠네요
사용설명서 좀 볼까?
使用者手冊 : 我們的產品是中國製造。如果破損,請將其丟棄。你們
조용히 접는다.
세탁기 그냥 전원 키고 탈수 눌러도 되더라구요
1번경우는 보통 dp 케이블로 바꿔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hdmi 케이블을 써서 생기는 문제가 더 많죠.
그냥 이분은 목소리가 편안하네
전자제품 사면 설명서 안보고 구석에 넣어둠 ㅋㅋㅋㅋ 물론 한번도 안보지만 고장나서 버리고 나서야 설명서 버림
사용설명서 왜 안보는지 항상 궁금한데 이유 알려주세요. 보관이 잘 안되어서 그런가요 ? 그런거라면 사용설명서만 넣는 서랍장을 만들어서 보관해두면 되는데. 별 내용이 없더라도 도움되는것이 1은 있습니다. 왜 또 국룰이에요 ?
탈수만 하고 싶을땐 헹굼+탈수
선택 --> 헹굼 여러번 터치해서
해제 해서 탈수 하는게 아니고
전원 켠 상태서 탈수버튼만 꾹 누르고
있으면 탈수만 활성화 됩니다
정수기 550 넣으면 좀 밍밍하니 물 빼시길
그냥 550이 입맛에 안맞는듯
원래 550넣던 사람은 550 넣어
400~500이 좋음
두개 끓일땐 무조건 개당 400쯤
원래 많이 끓일 때 좀 더 빼는게 맞음
주사율 저거는 은근 중요함
자동적으로 맞춰지는 경우도 있는데 아닌경우도 종종 있음
근데 일반 사용자들은 144 겪어보지 못했으면 이게 지금 60 인지~ 144인지 알 도리가 없으니,,😅😅
와 영상 초반에 잠깐 나오는 통돌이 세탁기 내가 쓰는거랑 똑같네 😂😂😂
당연한걸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들 정도면 ㅎㅎ
모든차에는 왼쪽 오른쪽으로 갈때 켜는 깜빡이도 있다는것도 좀 알려주세요
요즘 깜빡이 안켜고 막들어오는 차들이 많아서
전자렌지 오래된거 새로 바꾸니 메뉴얼이 있더라 기능도 많고 조리할 수 있는것도 많더라 하지만 실제로는 피자나 핫도그 혹은 계란찜 정도만 쓴다는 것
아직 가정에 좀 남아있는 통돌이 세탁기.
가끔 헹굼, 탈수의 무한 반복이 될 때가 있는데, 이럴땐 세탁물이 엉켜서 그러니 풀어주면 잘 됨.
근데 풀어줘도 안될때가 또 있음. 그럴때는 너무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으니 양을 좀 줄이면 됨.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된 경우는 없었음.
예전에는 사용 설명서 두툼하게 해서 상세 설명 있는데 요즘은 자동차 말고는 설명서 빈약 하더라여러가지로 아쉬움
삼성 세탁기탈수는 저것도되지만 탈수세기버튼을 3초간 꾹누르면 탈수가됩니다~~!
진짜 놀랍게도 다 알고있는거만 말해주네😊
혹시 설명서 정독하는 저같은분 안계신가요오... 8년된 세탁기설명서도 아직 보관중.... 사용설명서만 모아놓은
파일케이스가 있는데 기계말고 후라이팬사면 오는
설명서도 다 모아놓음....
0:13 김도윤이요?
사용설명서 읽어보는데 몇달 지나면 쓸 일이 없다
그래서 몇년 뒤에 고장나면 설명서 어디있는지 몰라서 전화함 ㅠ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면서 회생제동을 모르는 사람도 봤습니다. 조수석에 타면서 제동이 너무 강하길래 회생제동 오토로 설정 해줬어요. 물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처음이고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몰랐나 봅니다.
예전에는 디카만 사도 무슨 기능있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설명서에 기능 달달 외웠는데
자동차 설명서는 진짜 봐야 함
여기서 새로고침 빈도를 최대로 높이면 전력 소모가 엄청나다는거 알아두세용
몰랏는데
진짜 기계치인 젊은 사람도 많더군요
내가 보통인줄 알았지
설명서 분리수거 철저히~ 갑자기 필요할때 모델번호 검색~ 국룰~ㅎ
사용설명서는 버리진 않고 쳐박아 두었다가 뭐 궁금하면 설명서 안보고 네이버에 다른사람이 사진찍어 올린 설명서 보는게 국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저렇게 해도 안될경우 dp선이 그래픽카드에 꽂혀 있는지 확인하시고 꽂혀있는데도 안될때는 엔비디아 를 따로 다운 받으셔야 될껍니다
헹궁탈수 끌 필요없고 탈수버튼 길게누르고있으면 탈수만됩니다
뭔가 새로운 기능 있나 알고 싶을때 설명서 읽을시간에 유투브 찾아서봄
저걸 사용설명서를 읽어봐야 안다는게 더 놀랍다
그냥 직관과 추론으로 쌉가능한 영역 아닌가
진짜 문화충격이던게
같이 게임하는 애들도
심지어 어느정도 FPS같이 프레임에 영향도 크게 받는 게임을 하는 애들도
지 모니터 주사율 모르고 하는애들 많았음...
전자제품 새로 사고 설명서 읽는게 얼마나 기뿜인데ㅣ 왜안보지?!
새로운 기계를 쉽고 빠르게 정복하는 즐거움 왜 포기함?!🫂💦
자주사용하는 기능들은 회사들마다 동일하게 적용시키니 더 안보는듯 하네요 ㅎ 저는 설명서부터 읽는 타입이라.. 무슨일생기면 가족들이 죄다 저만 찾네요😅
세탁기 경우 탈수만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탈수만 되던데...굳이 헹굼버튼 몇번이나 안눌러도 될걸요...아마 삼성 세탁기면 다 될듯?
한국인이라면 설명서는 잠이 안올때나 보는거임
차도 똑같아
옵션 비싼거 넣고 막상 타면 어떻게 사용할줄 모르고 이것저것 누르다 안되네하고 그냥 아예 쓰지도 않으면서
옵션은 엉따랑 핸따만 있으면 된다고 함
한 5년 쓰다가 550미리 뜨거운물 영상을 보고 오? 이렇게 쓰는거였음? 하면서 스마트해진 나를 보며 더 잘쓰게됨 ㅋㅋ
이럴려고 안보는 것임
나만 전자기기에 원래 안보는 설명서 없으면 어짜피 안볼거면서 뭔가 허전함
그래서 나중에 새 기능 알고 나면 기분이 좋아짐~😊
앞에 컴퓨터 빼고 뒤에 두가지는 한국인이라면 설명서 없어도 이렇게 저렇게 누르다보면 스스로 터득하는 기능 아닌가…?ㅎㅎ
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버튼 여러가지 눌러보는 시도를 하지 설명서는 피는 한국인은 얼마 없을 듯
세탁기 탈수만 할때는 그냥 전원켜고 탈수버튼만 길게 눌러도 되는데~~^^
내가 이상한거였군; 난 매뉴얼파인데ㅋㅋㅋㅋ 무조건 전자기기 보면 매뉴얼 먼저 찾아보고 작동해보는편. 그리고 서랍한켠에는 혹시 쓸지 모르는 매뉴얼이 한가득 ㅋㅋ
사용 설명서 보면 더 헷갈려 ㅋ
첫번째 같은 경우에는 설명서를 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