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출산이라는게, 산업혁명을 넘어서 현대사회를 지나는 국가들은 다 겪는 어쩔수없는 현상인듯. 뭐 유럽은 출산율이 높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 사실 대부분이 터키,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넘어온 이민 3세 4세의 출산율이고, 실제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오리지널 백인의 출산율은 수십년째 0.6~0.8수준이라고 하더라.
@@Ov6esv애초에 오리지널 백인 어쩌는 것도 웃긴게,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에서 한국 사람이랑 외국인이랑 결혼한 가정들도 통계에서 빼야함. 요즘 국제 결혼한 가정의 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이런 가정이 애들 많이 낳는 경우가 한국인끼리 결혼한 가정보다 많을텐데, 네 논리라면 한국인끼리 결혼한 경우로 한정하면 출산율은 더 낮아짐. 그리고, 오리지널 백인이라는 말이 웃긴게, 전쟁 통에 민족 섞이고, 외국인과 결혼하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끼리 결혼하고 하면 민족 섞이는 게 당연한거지, 무슨 ‘우리 집은 정통 할매 돼지 국밥집입니다. 다른 집은 다 짝퉁~!’처럼 오리지널을 따지고 있음? 꼭 백인이랑 흑인이 결혼한 경우만 오리지날 백인이 아닌건가? 백인도 북극의 이누이트족이랑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이랑 피부색이 다르고, 미국 흑인과 남아공의 흑인이 피부색이 다른데, 그런 식으로 통계를 자기 입맛대로 변형시켜서 보일거면, 그에 맞게 다른 통계도 같은 조건으로 변인을 바꾸고 말해라.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난 앞으로 며느리를봐야 하는 세대라서 맘의 준비를 한답시고 며느리는 남의 식구이고 힘들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생 안 볼 생각 ,또 평생 용돈 줄 마음과 며느리가 힘들어할 수 있는 제사까지도 거의 없앤 상태인데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생각과 함께 만들고보니 제사도없는데 굳이 남의식구인 며느리가 있어야 하나? 손자도 필요한가? 이런생각들이 요즘 들어요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일테고 위험한 생각이지만... 어쨌든 전에는 딸 부모가 굳이 좋은 남자없으면 결혼하지말라고 했다면 이젠 남자 부모 입장에서 앞으로 제사도 없는데 앞으로 지 인생 부담없이 재밌게 사는것도 행복인데 굳이 결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시대로 변할 수 있는건 아닌지... 이런게 아직 나 혼자만의 위험한 생각이겠지만 ... 뭔지 모르게 앞으로 남자 부모들도 여자 부모들 못지않게 자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기분나쁘게 보셨다면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부분이 가장 크죠. 남자 여자, 노인 젊은층,대형마트 재래시장, 대기업 중소기업, 영남 호남, 맨날 층을 나누고 갈등 심화시키고 싸움 붙힘, 그리고, 득표에 이득이 되는쪽에 붙어서 표빨아먹기. 내 편이 아니면 적. 공존이 아니라 없어져야 할 적 . 매번 거기에 휩쓸리는 것도 큰 문제
모든 원인은 전라도에 있어요 사람의 집단은 대부분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질서를 따릅니다 문제아는 일부죠 문제아가 과반을 넘어가면 그 집단은 붕괴됩니다 전라도는 전라도 이외의 지역은 타국으로 봅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면 되는거죠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수십년동안 백프로 가까운(사실상 백프로)투표결과가 나오는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몸에 암세포가 서서히 퍼져가는데 정상세포로 알고 대처하지 않은 결과는 뻔하지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는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진실은 말하지 못하게 막고 거짓된 자료만으로 세상을 보게하니 답이 없는것은 당연하죠
남 눈치는 봐야함 공동체 생활에 하고싶은 대로 도덕규범 예절존중 없이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하고픈 대로하면 엄청 각박하고 세상질서 무너짐 남눈치 보지말아라 = 남이 어떻게 살든 비교하지말고 저울질하지말고 너는 너대로 살아라 이뜻이 돼야함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자유롭게 하는거지 꼴리는대로 살라는게 아닌데..눈쌀 찌푸릴 정도로 행동하면서 내가 하겠다는데 당당하고 남눈치를 왜봐? 내 자유권리인데 이렇게 입맛대로 눈치 안보며 사는사람도 많음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당장 내가 제일 잘난척 하지않으면 까내리고 무시하기 바쁜데 뭐. 정 많다고 여기저기 다 도와주니까 당연한줄 알고, 겸손하게 지내니까 다 내탓하고 무시하고....사회에서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다보니 진짜 내사람 외에는 벽치고 센척할 수 밖에. 적어도 어려우면 함부로 대하진 않거든. 특히 직장.
@@user-wx2xc2rl1u 유교는 모두가 자신이 맡은 부분을 성실히 한다면 세상이 평안해진다는 사상에 '모두가 왕이다'라는 사상이 어디에 있을까? 공자는 "배우기를 즐겨하고, 자신을 성찰하면 누구나 남녀노소 군자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것부터가 반 유교적 사상이다.
@@user-ee1kp3zh4n 보호자에게 일듯요.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40대가 호흡곤란 등으로 인천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식물인간이 됐다며 의료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응급처치 기록 부족을 이유로 의료진에게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최일국 기획이사는 최근 교과서적인 진료를 했는데도 식물인간이 됐다며 5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 이후 분노가 커졌다며 “응급의학과 의사들도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응급처치도 잘못하면 고소맞는 세상이라. 앞으로 응급의학과는 멸망입니다. 지원이 계속줄꺼예요
우리 부모님이 "동생한테 잘 대해줘라" "니가 형인데 참아라" "동생 혼내지 마라" 이래서 진짜로 그랬더니 이놈이 저를 개무시합니다. 그랬더니 현타도오고 착하게 대하는게 오히려 손해인것같고 나만 계속 참아야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요즘엔 그냥 안참습니다 그러니 저놈이랑 비슷해지는게 참 어지럽습니다
형이 동생을 혼내지 않도록 부모님께서 동생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면서 혼내지말 것을 부탁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교육을 못 하면서 잘못을 바로 잡아주지는 못 하고 동생이 잘못된 언행 등에 혼내지만 말라고 하는건 가정교육이 안 되고 있는 겁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시라면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동생의 이러한 부분이 나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한다고 부모님께 설명 드리세요. 작은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크게 쌓이면 화목해야할 가족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기 전에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여유가 없어져서 그래요. 당장 내일 내 앞가림이 어떨지 모르는 시대에 사니 그렇게 될 수밖에요. 예전에는 내가 뭘 하면 1년 뒤엔 어떻게 되어있겠지 생각하면 그거랑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게는 더 잘되어 있었는데..... 요즘엔 어떻게 예상하더라도 예상보다 더 안좋은 상태로 되어가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이고 출산이고 할 여유가 생기질 못해요. 나보다 남을 챙길 여유가 없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내가 좀 손해볼 상황이 아니에요.
국회의원이 움직이려면 소수정당이 많아져야 하는데 (지지층이 좁은 정당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 1찍, 2찍만 하잖아. 빅텐트 정당(지지층이 다양)인 1번과 2번 정당 입장에서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게 가장 많은 표를 얻기 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필히 어느 지지자는 떨어지기 때문에) 안 움직임. 반성은 그 국회의원을 뽑은 유권자가 해야지.
갈등은 있는대 해소가 안된다 고난과 역경을 격으면서 적절한 보상이나 목표 달성으로 해소되면서 사람이 단단해지는데 보상수령의 허들이 너무 높아졌다. 내집마련 화목한가정 좋은직장... 허들이 높아지니 포기가 많아짐 본인의 만족보다 남들에게 비치는 시선을 우선시 하는 사회가 되니 나라 출산율이건 경제성장이건 관심 없고 나 죽기 전에만 별 문제 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 나 죽고 나서는 뭐 알빠노? 요즘들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됨...
커뮤니티가 온갖 극단적이고 자극적인거 다 모이고 익명성도 있어서 온 세상이 진짜 그런줄암 잘 살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사람들은 잘삼.... 커뮤도 적당히 하는게 맞음 사람은 자기가 보는게 전부인줄 알고 자기 주변 사람들과 닿는 범위까지가 세상의 전부라고 느끼기 쉬워서 특히 한국이 남과 다른걸 싫어하고 눈치 많이 봐서 더 극단적인듯
정보화 시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줘서 생긴 일인데 그 옛날에는 정말 저 글에 나오는 착취 당하는 호구들이 너무 많았음. 적어도 그런 피해자가 안생긴다는 순기능 정도는 챙겼기에 다행스럽다고 생각함. 가족과 가족 같은 친구 한 둘 정도 챙기고 이념에서 벗어나서 실용적인 투표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는 일 잘하면서 상식적인 선배 잘 따라다니고 없으면 빨리 옮기고 sns 끊고 운동과 자기계발 적절히 하면 됨.
어느 영상에서 본건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강 적자면, 예전엔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게 너무 당연했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문화말살 정책 중 하나가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없애는 거였다 하더라고요. 몇 십 년 간의 일제 교육으로 내 이익을 더 챙기고 남과 비교하는 사상을요. 그들이 하는 말이 지금은 몰라도 백 년 후의 너희들은 달라져 있을 거랬나...... 그 영상보고 소름 끼치더라고요. 물론 급격히 바뀌어가는 세상도 한 몫 했겠지만요.
애인, 친구끼리 서로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맞추면서 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호구취급하니 누가 서로 양보하고 살겠어.. 정부나 주변환경탓만 하기에는 지금 20~30대의 잘못도 큼. 현재 2030이 이런 생각 그대로 나이들어서 어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는 혐오방지법 만들어서 다 벌금 먹여야됨. 남협, 여협 죽이고. 또 외모지상주의도 좀 고치고. 절대 이쁜걸 찾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이쁘고, 잘난거 빼고는 다 '못생겼다', '극혐'이 되는게 개탄스러움. 또 14세 이하는 SNS 못하게 막던가. 미국 공화당에선 요즘 막으러 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 유머스러운 풍자가 아니라 진짜 답답해서 풀어버린게 개웃기네 ㅋㅋㅋ
사실 저출산이라는게,
산업혁명을 넘어서
현대사회를 지나는 국가들은
다 겪는 어쩔수없는 현상인듯.
뭐 유럽은 출산율이 높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 사실 대부분이 터키,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넘어온 이민 3세 4세의 출산율이고,
실제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오리지널 백인의 출산율은 수십년째 0.6~0.8수준이라고 하더라.
@@Ov6esv애초에 오리지널 백인 어쩌는 것도 웃긴게,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에서 한국 사람이랑 외국인이랑 결혼한 가정들도 통계에서 빼야함.
요즘 국제 결혼한 가정의 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이런 가정이 애들 많이 낳는 경우가 한국인끼리 결혼한 가정보다 많을텐데, 네 논리라면 한국인끼리 결혼한 경우로 한정하면 출산율은 더 낮아짐.
그리고, 오리지널 백인이라는 말이 웃긴게, 전쟁 통에 민족 섞이고, 외국인과 결혼하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끼리 결혼하고 하면 민족 섞이는 게 당연한거지, 무슨 ‘우리 집은 정통 할매 돼지 국밥집입니다. 다른 집은 다 짝퉁~!’처럼 오리지널을 따지고 있음?
꼭 백인이랑 흑인이 결혼한 경우만 오리지날 백인이 아닌건가? 백인도 북극의 이누이트족이랑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이랑 피부색이 다르고, 미국 흑인과 남아공의 흑인이 피부색이 다른데, 그런 식으로 통계를 자기 입맛대로 변형시켜서 보일거면, 그에 맞게 다른 통계도 같은 조건으로 변인을 바꾸고 말해라.
@@Ov6esv그리고 오리지널 어쩌고가 0.6에서 0.8명이라는 내용의 통계 링크 좀 올려줘봐.
요즘 하도 자기들 뇌피셜이 명확한 사실인 양 말하는 애들이 많아서 직접 눈으로 못 보면 못 믿겠음.
@@milkyway2435 님이 이렇게 장문으로 흥분하는것만 봐도 뭐가 진실인지 알겠죠?
@@milkyway2435 알았으니까 진정해;;
진짜 전부 맞는말이라.... 시대가 망해가고 있네요
파묘의 명대사가 진짜인듯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저는 이 때 존나게 모읍니다.. 혼란의 시대에 결국 격차는 벌어지게 마련
재인이가 다했지ㅋ
@user-py7gd6uk4y그래서 뭐 결혼 안해주는 여자들이 후회하는 삶을 보며 넌 통쾌함을 느끼겠다고? ㅋㅋㅋㅋ
@@양탐정이우스워요 이사람 보니까 맞는 말이네 ㅋㅋ
정이 안느껴진다 라는 말이 정말 슬프네요..
옛날에는 한국인은 끈끈한 정으로 연결되었다는데 요즘따라 이기주의가 극대화 된거같음..
그걸 이용해서 하도 사기를 치니까 남을 못믿고 자기방어하려는 심리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듯 보이는거라 생각되네요 국가에서 사기꾼들만 강력히 처벌했어도 이지경까지는 안갔을겁니다
그 끈끈한 정이 많은 가족끼리 이어지면서 생기는 지역 카르텔이지. 지금 와서는 기분나쁜 오지랖임. 이력서에 부모 직업 물어보는 또라이 국가가 한국임
정이라는 이름으로 개짓거리를 포장해왔는걸?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결 안하고 미뤄뒀던게 한꺼번에 다 돌아오고 있음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음 ㅋㅋㅋ 팩폭드리자면 미뤄뒀던게 터진게 아닙니다. 그냥 도태남/녀들이 지적질 하는건데 하위 70%가 동조하니까 메인스트림이 된거죠. 어차피 잘난 사람들은 저딴말 신경안씀, 현실에서 잘 지내는데 뭐. 저런말 보고 '그게 어때서' '누칼협?' 이런말 하는애들이 이미 하위 70% 인증하는거고 ㅋㅋㅋㅋ
@@흰나미원래 예전엔 그 간섭과 오지랖이 서로서로 도와주고 정으로 통하는 장점이 있었는데 이제 정은 사라지고 까내리는 지적질만 남은듯...
해결은 당사자들이 하는 것.
해결을 미루는 사람은 자기 일이 아니어서임.
해결이 필요한 사람들이 위에서 해주길 바라면 답 없음.
옛날에 저런 말 했으면 저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했을 텐데 지금은 ㅈㄴ 현자네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진리를 깨달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 된 민족성.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진짜 옛날같으면 저거 저렇게 느끼는 사람 탓했을텐데 요즘은 ㅎ..
옛날에는 안저랬으니까...
난 앞으로 며느리를봐야 하는 세대라서 맘의 준비를 한답시고 며느리는 남의 식구이고 힘들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생 안 볼 생각 ,또 평생 용돈 줄 마음과 며느리가 힘들어할 수 있는 제사까지도 거의 없앤 상태인데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생각과 함께 만들고보니 제사도없는데 굳이 남의식구인 며느리가 있어야 하나? 손자도 필요한가? 이런생각들이 요즘 들어요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일테고 위험한 생각이지만...
어쨌든 전에는 딸 부모가 굳이 좋은 남자없으면 결혼하지말라고
했다면 이젠 남자 부모 입장에서 앞으로 제사도 없는데 앞으로 지 인생 부담없이 재밌게 사는것도 행복인데 굳이 결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시대로 변할 수 있는건 아닌지... 이런게 아직 나 혼자만의 위험한 생각이겠지만 ... 뭔지 모르게 앞으로 남자 부모들도 여자 부모들 못지않게 자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기분나쁘게 보셨다면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부분이 가장 크죠. 남자 여자, 노인 젊은층,대형마트 재래시장, 대기업 중소기업, 영남 호남, 맨날 층을 나누고 갈등 심화시키고 싸움 붙힘, 그리고, 득표에 이득이 되는쪽에 붙어서 표빨아먹기. 내 편이 아니면 적. 공존이 아니라 없어져야 할 적 . 매번 거기에 휩쓸리는 것도 큰 문제
같은생각입니다...대한민국 국민 남,녀가 영상내용대로해서 가장 이득보는건 정치인들이죠...그들손에 놀아나니까...그러니 국민들을 개,돼지로보죠😢
그 정치인들 뽑은사람은 국민
@@user-ee1kp3zh4n 네 마지막에 제가 썻듯이 매번 휩쓸리는 국민이 결국 정치를 삼류로 만들죠
정치인들이 국민을 선동할 떄 보면 이미 판은 다 깔려 있고 분위기는 그렇게 잡혀있음 거기 편승하는 정치인도 문제지만 딱히 정치인만 탓할 필요도 없음
모든 원인은 전라도에 있어요
사람의 집단은 대부분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질서를 따릅니다
문제아는 일부죠
문제아가 과반을 넘어가면 그 집단은 붕괴됩니다
전라도는 전라도 이외의 지역은 타국으로 봅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이득만 챙기면 되는거죠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수십년동안 백프로 가까운(사실상 백프로)투표결과가 나오는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몸에 암세포가 서서히 퍼져가는데 정상세포로 알고 대처하지 않은 결과는 뻔하지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는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진실은 말하지 못하게 막고
거짓된 자료만으로 세상을 보게하니
답이 없는것은 당연하죠
정치인들은 표에 눈멀어서 저걸 해결은 안하고 나쁘게 이용만하다가 결국 빵터지는중인듯
저번 선거만 해도 남녀갈등을 이용했으니...
@@김모씨-v1g 남녀갈등? 법적, 제도적으로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는 건 남잔데 무슨 갈등?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한일갈등기였냐? ㅋㅋㅋ
@@강아지고양이-g3o 봐라 너부터 피해자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국민보다 수준이 높은 정부라 하더라도 국민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게 마련이다
@@강아지고양이-g3o얜 난독증 있나 아님 문해력이 딸리는 건가 어디서부터 잡아줘야 할지도 모르겠네 ㄹㅇ 왜케 화가 남? 진정하고 글 다시 읽어 그것도 남녀갈등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이런 빡대가리를 봤나
그래 착한 좋은 사람을 호구라고 말하는 시대는 잘못됐다
동의합니다. 착한 사람을 그냥 착한 사람이라고 하며 좋아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좋은 시대임. 한 번은 겪고 지나가야함. 그동안 좋은 시대였던게 아니라 문제를 덮고 넘어가기 일쑤였던거고. 우리가 할 고민은 왜 이지경이 되었냐, 누가 범인이냐 보다 이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임
현명함 👏 👏 👏 문제가 생겼을때 한탄만 하면 그냥 망하는길 뿐이지.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할지가 제일 중요한 과제.
멋있어요👏🏻👏🏻
이런 갈등세대를 만들고 갈라치기란 단어가 나온게 문재인이야
이런 갈등세대를 만들고 갈라치기란 단어가 나온게 문재인이야
👍
진짜 스트레스받다 결국 터져버린사람이
쓴 글 같아서 뭔가 웃긴데
다 맞는말이라는게...
비교가 나라를 망쳤어...
심리학자가 한국인들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했음.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음.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흰나미 사실 이런 부분이 있는게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좀 너무 극단적으로 심한부분이 있죠...
@@dlrldnjs04원래 품앗이 문화처럼 장점이 많았는데...서양 문화랑 제도를 어설프게 가져와서 섞어버리니까 '참견하되 다같이 도와준다' 에서 '다같이' 랑 '도와준다' 가 빠져버리고 있는거죠...
이런 갈등세대를 만들고 갈라치기란 단어가 나온게 문재인이야
이런 갈등세대를 만들고 갈라치기란 단어가 나온게 문재인이야
모든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신나갈 정도로 남눈치 보며 비교하는 문화 때문임 단순 비교만 하고 끝나면 그래도 괜찮은데 비교 후 지들 기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면 공격함 그래서 소수 혐오도 엄청나게 심하지
남 눈치는 봐야함 공동체 생활에 하고싶은 대로 도덕규범 예절존중 없이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하고픈 대로하면 엄청 각박하고 세상질서 무너짐
남눈치 보지말아라 = 남이 어떻게 살든 비교하지말고 저울질하지말고 너는 너대로 살아라
이뜻이 돼야함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자유롭게 하는거지 꼴리는대로 살라는게 아닌데..눈쌀 찌푸릴 정도로 행동하면서
내가 하겠다는데 당당하고 남눈치를 왜봐? 내 자유권리인데 이렇게 입맛대로
눈치 안보며 사는사람도 많음
겸손이 사라진 결과지요
무조건 내가 옳다 내가 왕이다
너도나도 다 본인이 왕 여왕이라고 우기고 겸손이 사라지니 쇼츠의 그 현상들이 생기지요
겸손을 가르쳐야 하건만 부모부터 왕노릇하니 자식들도 본인이 왕자공주인줄 아는게 문제입니다😢
그게 유교이지요
@@user-wx2xc2rl1u유교는 그런게 아닌데요?
허례허식이 유교의 근본이니라..ㅎ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당장 내가 제일 잘난척 하지않으면 까내리고 무시하기 바쁜데 뭐. 정 많다고 여기저기 다 도와주니까 당연한줄 알고, 겸손하게 지내니까 다 내탓하고 무시하고....사회에서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다보니 진짜 내사람 외에는 벽치고 센척할 수 밖에. 적어도 어려우면 함부로 대하진 않거든. 특히 직장.
@@user-wx2xc2rl1u
유교는 모두가 자신이 맡은 부분을 성실히 한다면 세상이 평안해진다는 사상에 '모두가 왕이다'라는 사상이 어디에 있을까?
공자는 "배우기를 즐겨하고, 자신을 성찰하면 누구나 남녀노소 군자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것부터가 반 유교적 사상이다.
이제 CPR도 고소 안한다는 동의받고 하라고 교육받는데요 ㅋㅋ
CPR은 심정지환자한테 하는 건데 심장 멈춘 사람한테 어떻게 동의를 받나요
@@user-ee1kp3zh4n 보호자에게 일듯요.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40대가 호흡곤란 등으로 인천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식물인간이 됐다며 의료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응급처치 기록 부족을 이유로 의료진에게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최일국 기획이사는 최근 교과서적인 진료를 했는데도 식물인간이 됐다며 5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 이후 분노가 커졌다며 “응급의학과 의사들도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응급처치도 잘못하면 고소맞는 세상이라. 앞으로 응급의학과는 멸망입니다. 지원이 계속줄꺼예요
@@user-ee1kp3zh4n근데 문제는 동의 안받고 cpr해서 살려내면 낮지않은 확률로 성범죄라고 고소당해서 경찰서 법원 들락거려야됨 ㅋㅋㅋㅋ 걍 미친 나라임 ㅋㅋㅋㅋ
@@user-ee1kp3zh4n뒤지게 냅두라는거지 ㅋㅋ
@@user-ee1kp3zh4n cpr상황때 여자가 응급환자고 남자가 음급처치자이었다가 소고당한 사건때문에 그럼...
웃긴건 119구조자한테도 성희롱 고소사건 발생...
몇십년뒤에 진짜 어떻게될지 너무 흥미진진함
망했을 거 같음..
우리나라만 아니었으면 ㄹㅇ 흥미진진하게 봤을듯 ㅋㅋ
나라 없을거임 진짜로 ㅋㅋㅋ 몇십년이면 없어짐 진짜 ㅋㅋㅋ
중국 북한한테 따먹히겠지
안망하려면 라바에서 사람 뽑아야 함.
반백년 살아보니 무슨 행동을 할 때 저런 말들이 생각난다면 이미 세뇌되고 선동당한 상태임. 나도 저런 말들 덜어내는데 꽤 오래 걸리긴 했음. 주변 잘 살아가고 있는 친구 선후배들 보면 아예 머리속에 저런 단어가 없는 듯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안 떠오르는게 세뇌 아님?
어른들이 대학가라고 몽둥이로 때렸던 세대들
정부와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하면서 쓸모 없어짐 헛고생 7년 날림 ㅋ 계산 안하면 호구된다
우리 부모님이 "동생한테 잘 대해줘라" "니가 형인데 참아라" "동생 혼내지 마라" 이래서 진짜로 그랬더니 이놈이 저를 개무시합니다. 그랬더니 현타도오고 착하게 대하는게 오히려 손해인것같고 나만 계속 참아야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요즘엔 그냥 안참습니다 그러니 저놈이랑 비슷해지는게 참 어지럽습니다
"동생한테 잘 대해줘라" "니가 형인데 참아라" "동생 혼내지 마라" 이 말은 첫째와 그 아래 동생들의 서열관리를 잘 정리해 주고나서 해야 적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동생에게도 "형(언니, 오빠, 누나) 말 잘 들어라" 라는 말도 해야죠.
삐뚤어지면 한번씩 혼내야 하고 챙겨주고 정도 주고 하는게 형의 역할임. 혼낼때는 화풀이 대상으로 하지만 않으면 됨. 이렇게 하면 성인돼서도 친하게 잘 지냄. 그게 우리 형제임
@@P0lapopo 했겠지 안했을까요 ㅋㅋ
형이 동생을 혼내지 않도록 부모님께서 동생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면서 혼내지말 것을 부탁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교육을 못 하면서 잘못을 바로 잡아주지는 못 하고 동생이 잘못된 언행 등에 혼내지만 말라고 하는건 가정교육이 안 되고 있는 겁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시라면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동생의 이러한 부분이 나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한다고 부모님께 설명 드리세요. 작은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크게 쌓이면 화목해야할 가족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기 전에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줘 패면 됩니다 말 잘들어요 그럼
우리들도 이게 잘못 되었다는걸 느낀다면 우리 함께 다시 바뀔 수 있도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어보는건 어떨까요...?
어지러운 혐오의 시대
"나 하나쯤은" 보다는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이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실제 세상살이 하다보면 다 저렇지 않아요!
배려 하면 돌아옵니다 :)
남.녀.노.소.. 모두 날카롭고 잔뜩 화가 나 있는 대한민국.어쩌다가..
서로 비교하는걸 넘어서 걍 디스만하는 세상이됨
ㄹㅇ 난 아직도 대도x관님 보고 퐁퐁남이다 남의 아들 입양해서 키우는 퐁퐁남이라고 조롱하는 수천개의 댓글과 그 와중에 퐁퐁이 아니고 사랑이고 희생이다 아름답지 않냐란 댓글에 바보 멍청이다 정신차려라 저건 퐁퐁이다 한ㄴ어쩌고라고 조롱하는 답글들을 잊을 수 없음.
그러고 나중에 이혼하니까 그때서야 그럼 애는 어떡하냐 무책임한 거 아니냐 조롱하던 댓글도 기억남… ㅋㅋㅋㅋㅋ
결국 퐁퐁남 탈출함...ㅋㅋ
가족에 헌신하는게ㅜ폰퐁남이 아닌데
너 여자지
SNS가 95% 영향을 줬다고 본다.
C이,4+4
맞는 말이라기보단... 맞는 말은 아니지ㅠㅠ 늘상 하는 말일 뿐이지ㅠ
인터넷을 한 10년 없애야 출산율 올라감
sns 커뮤니티 사이트등등 이 모든것이
저런걸 일반화 시켜버린다
자존감들이 부족해서 그럼..원하는게 있고 자신감이 있고 내 일상이 소중한걸 알면 자연스레 포기할건 포기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이기고 싶은건 독하게 하게 되어있음..손해안보는 인생 살려고하면 딱 그정도 인생임 얻는것도 없음
지들 입으로 개인주의라 말하고 그걸 찬양하지만 실상은 끝없는 이기주의에 점철된 그들...
솔직히 우리나라는 국민사상이 애초에 전체주의임. 걍 공산국가 되는게 맞다. 이번 총선만 봐도....
심지어 개인주의도 아님
개인주의는 내가 침범당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남도 침범 안함.
근데 한국은 지적질에
사람들 비꼬고 존중도 없음.
부러우면 상대방 깎아내리는데
치중하는데 조용히 탈출해야지....
썰이 진실이라 믿게 된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여유가 없어져서 그래요. 당장 내일 내 앞가림이 어떨지 모르는 시대에 사니 그렇게 될 수밖에요. 예전에는 내가 뭘 하면 1년 뒤엔 어떻게 되어있겠지 생각하면 그거랑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게는 더 잘되어 있었는데..... 요즘엔 어떻게 예상하더라도 예상보다 더 안좋은 상태로 되어가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결혼이고 출산이고 할 여유가 생기질 못해요. 나보다 남을 챙길 여유가 없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내가 좀 손해볼 상황이 아니에요.
기슴 아프지만 다 맞는 말이다.
저 모든걸 우리가 어디서 보고 듣느냐? 저런 이슈가 나오면 빠르고 극대화 할 수 있는 각종 sns 커뮤니티가 큰 문제죠
가끔 가다 생각나는건데 국회의원들 같은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들’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근본적인 해결사 같은 역할을 해야 하자나 근데 그 분들은 이런 영상들을 보고도 정말 느끼거나 반성하는 생각이 1도 없을까?
아는데 일부러 안해주는거임
정치인들 생각보다 똑똑함
근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을때
표계산을 해봤을때 할필요가 없다고 느꼈을뿐임
국회의원이 움직이려면 소수정당이 많아져야 하는데 (지지층이 좁은 정당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 1찍, 2찍만 하잖아.
빅텐트 정당(지지층이 다양)인 1번과 2번 정당 입장에서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게 가장 많은 표를 얻기 때문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필히 어느 지지자는 떨어지기 때문에) 안 움직임.
반성은 그 국회의원을 뽑은 유권자가 해야지.
맞아. 예전엔 다같이 못 살아도 서로 정으로 돌봐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본인들이 젤 잘나서 남을 배려할 줄 모름
본인의 능력이 안되니 남을 깍아야지....
갈등은 있는대 해소가 안된다 고난과 역경을 격으면서 적절한 보상이나 목표 달성으로 해소되면서 사람이 단단해지는데 보상수령의 허들이 너무 높아졌다. 내집마련 화목한가정 좋은직장... 허들이 높아지니 포기가 많아짐 본인의 만족보다 남들에게 비치는 시선을 우선시 하는 사회가 되니 나라 출산율이건 경제성장이건 관심 없고 나 죽기 전에만 별 문제 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 나 죽고 나서는 뭐 알빠노? 요즘들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됨...
이게 인간세상이지..
이정도 난이도면 심심하지는 않겠다.
천재다 천재. 와 정리 왕.
틀린 말은 아닌데 정이 하나도 없다는게 와닿습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살다보면 그 놈의 정이 넘쳐 흐르기 시작합니다. 한인분들 초대하고 모셔오면 그냥 많이 나눠주고 싶음. 그게 작은 기쁨이네요. 그전엔 내가 받은게 많아서...
병들었다기보다.. 그동안 누군가가 참아줬고 누군가는 그걸 당연한것이라고 여겼기에
곪고있었던것뿐..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도려내고 상처 치료하면 됨 괜찮아
근데 머리카락 나와도 컴플레인 걸면 안되는건가요
누군가 잘해주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하는데 그걸 호구 삼으니까 그런 부조리함이 팽배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도착한 세상인 듯
아직도 희망가지는 사람 없졔??ㅋㅋ
희망을가져 !! 세상은 아직 빚이있으리 ㅋㅋㅋㅋ빚갚다 살아야지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이제 뭔 짓을 해도 되돌릴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봄.. 사람 마인드는 쉽게 바뀌는게 아니니까
유일한 구원...
커뮤니티가 온갖 극단적이고 자극적인거 다 모이고 익명성도 있어서 온 세상이 진짜 그런줄암 잘 살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사람들은 잘삼.... 커뮤도 적당히 하는게 맞음
사람은 자기가 보는게 전부인줄 알고 자기 주변 사람들과 닿는 범위까지가 세상의 전부라고 느끼기 쉬워서 특히 한국이 남과 다른걸 싫어하고 눈치 많이 봐서 더 극단적인듯
어질어질하다 불평의 시대
저걸 다 한번에 볼 수있는 유투브
설레는 맘으로 댓글창 열기
하면 됨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을 정확하게 보고 고발하는 말이다 출산율이 비싼 집값과 사교육비 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 진짜 이유는 여기 나열한 것들
저게 맞는 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모든걸 본인의 손익과 직결 시켜버리니 불평불만이 많아진거 아닌가? 거기다 지들만 그러면 될 걸 남의 인생까지 팍팍하게 평가하면서 지적하면 사회도 힘들어짐
그냥 이 나라는줫망이다
즐기다가 뒤지는게 답이다
다른건 다맞는데 축의금은 받은만큼이좋은거같습니다. ㅎㅎ
너무 많이 받으면 부담 되고... 친한사이아니면 적당한선에서. 주는게 받을때나 줄때나 맘편한거 같아요.
그냥 시원하게 전쟁해야함
그래야 간절하고 소중한 걸 깨닫지....
그건 아냐 전쟁이 사람한테 얼마나 큰 트라우마 남기는지 모르는 구나
@@Thought_handling 알빠노ㅋㅋ 어차피 망해가는데😂
서로 조금씩 하나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이지경까진........
남여 싸움으로 나온 것들이지.
사실상 진짜 성평등이 아닌 혜택만 바라는 거짓된 평등이 만든 결과이지.
독거노인 천만 가즈아!!😭
상식이란게 없는 사랑들이 ... 인생의 한쪽 단면만 보고 맞는 말 이라고 해주니,, 저게 전부 실제가 되어버리는 지경.
자연스럽기 독박육아 끼어놨네 ㅋㅋㅋ ㅅㅂ 독박벌이는 안적냐
저거 다 다른사람의 기준을 본인한테 맞출라고 하니까 생기는거지 본인 소신을 가지고 살면 저런 소리 신경안씀 내인생인데 왜 남이 하라는데로만 살아야함??
정보화 시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줘서 생긴 일인데 그 옛날에는 정말 저 글에 나오는 착취 당하는 호구들이 너무 많았음. 적어도 그런 피해자가 안생긴다는 순기능 정도는 챙겼기에 다행스럽다고 생각함. 가족과 가족 같은 친구 한 둘 정도 챙기고 이념에서 벗어나서 실용적인 투표 열심히 하고 회사에서는 일 잘하면서 상식적인 선배 잘 따라다니고 없으면 빨리 옮기고 sns 끊고 운동과 자기계발 적절히 하면 됨.
예전엔 남녀가 만나면 사랑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욕하기 바쁨 😅
모은돈 적으면 김치x이 아니라
모은돈은 x도 없으면서
상대방은 모은돈도 많아야하고 자기한테 많이 써야하고 좋은거 많이 사고 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여자
존나 비싼거 좋아함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때문에 혼인율 박살났다는데 댓글에 또 이런 댓글
다 맞는 말인데 끝이없는게 캐웃기네 ㅋㅋㅋ😂😂😂😂😂
모두가 서로를 이용하려고 해서 그런걸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배려와 희생을 하면 호구로 보고
착취하는 세상
가족한테 헌신하면 퐁퐁남(X)
가장 늙은 여자를 가장 비싼값에 사서 존중받지 못하는 삶을 산다면 퐁퐁남(O)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의도가 투명하게 보이네
이 분 정면 볼 때마다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거 같음😂😂
모니터 빛인가??
여가부 ,문체부, 교육부 지원금 줄이고
출산하면 지원금 좀 더줘라
ㅋㅋ 제뱔
@@o0op0q ㄹㅇ
예전에 있던 문제는 전혀 풀리지 않고 현재까지 남아있어서 현재에 생기는 문제들도 같이 쌓여서 계속 불어나네
팩트로 조진다는게 바로 이거였어요!!
커뮤니티만 보면 안돼는 이유.
저런 말에 무조건 동의하게 됨...
와...틀린말이 없어서 할말이 없다~~~😂😂😂
베풀고 배려해주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인간들보고 지칠대로 지쳐서 이제 배려따윈 해주기 싫음!
어느 영상에서 본건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강 적자면, 예전엔 서로 돕고 배려하는 게 너무 당연했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문화말살 정책 중 하나가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없애는 거였다 하더라고요. 몇 십 년 간의 일제 교육으로 내 이익을 더 챙기고 남과 비교하는 사상을요. 그들이 하는 말이 지금은 몰라도 백 년 후의 너희들은 달라져 있을 거랬나...... 그 영상보고 소름 끼치더라고요. 물론 급격히 바뀌어가는 세상도 한 몫 했겠지만요.
어차피 인간의 역사에 흥망성쇠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전부 맞는 말이네 그래도 예전 과도기때 보다 요즘 조금씩 사람들이 알아가는거 같음. 이거 본사람들이라도 조금씩 안하려고 실천하면 점점 좋아질듯
저게 맞말인 삶이 있고 아닌 삶이 있는 건데 놀랍게도 그건 개인 선택임..주변에 보면 끝까지 믿는 애들 삶엔 배신이란게 없더라..성격이 사주팔자고 지팔지꼰임..
종합하면 여유가 없는 시대인거지. 실패를 용납하지 않고 그걸 서로 죽자고 감시하는 사회. 요즘 보면 윗동내가 왜 그리 됬는지 알거도 같음. ㅋㅋ
지금 터진거지 결국 과거부터 문제가 있는걸 계속 제대로 안고쳐서 그러는거잖어 개인적으로 걍 정치인들이 죄다 제대로 정치를 안하고 오히려 혐오를 부추기니깐 이렇게된거같음
유머가아니라 진짜 한국현실이라 고개를 끄덕끄덕 전부 맞는말이네? 하고 지나간다
따지고보면 저거 죄다 가스라이팅인데 아무도 모름ㅋ 그게 제일 무서움ㅋㅋㅋㅋㅋ
모두 알아서 살아남아라.
강한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 더라.
그냥 우리나라는 너무 남의 시적인 일에 관심이 많고 물어보는거에 거림낌이 없고
본인의 잣대로 판단하는고 위한답시고 충고를 빙자한 간섭하는걸 좋아함.
양보, 배려같은 가치가 호구취급 당하면 진짜 답도 없는 거임. 영어 잘하면 탈출해.
다들 싫어하면 안하면수 본인부터 주변을 바꿔보게요. 저도 저런 조롱 핀잔 싫어서 관심안두고 사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일하지 않고 즐기며 하루를 편안히 보냈다면 쓸모없다 혹은 잉여라는 말 보다 여유와 낭만이 좋습니다
애인, 친구끼리 서로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양보하고 맞추면서 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호구취급하니 누가 서로 양보하고 살겠어.. 정부나 주변환경탓만 하기에는 지금 20~30대의 잘못도 큼. 현재 2030이 이런 생각 그대로 나이들어서 어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무한경쟁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 적어도 스포츠는 종목이라도 정해져 있지만 인생자체를 무한경쟁하라고 쥐어짜고 있으니 항상 비교당하는 삶을 살 수밖에.
그냥 맘가는데로 편하게 삽시다. 열심히 뭔가 산건 남에게 사기치고 피해준거 아니면 편하게 살자.
너무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중요시 여기는 거 같아요. 결혼은 남 눈치보지말고 정말 자기에게 맞는 사람 찾아야해요. 어떤 조건보다도. 그리고 아이는 되도록 낳고 키우는게 좋아요. 아이 키울때도 비교 금지.
우리나라는 혐오방지법 만들어서 다 벌금 먹여야됨.
남협, 여협 죽이고.
또 외모지상주의도 좀 고치고.
절대 이쁜걸 찾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이쁘고, 잘난거 빼고는 다 '못생겼다', '극혐'이 되는게 개탄스러움.
또 14세 이하는 SNS 못하게 막던가.
미국 공화당에선 요즘 막으러 하는거 같던데.
근데 요즘 느끼는게 저정도로 심한건 인터넷세상에서 뿐이라는거… 현실에서는 정많은 사람 많고 좋은 사람많다는걸 느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이고 원래도 남의시선 많이 의식하는게 우리나라 사람인데 이젠 남을 평가하는걸 즐기니 더 삭막해진느낌
이건 진짜 공감이다
사랑이 혐오로 변질되는중
우리나라는 누군가를 사랑하기보다 혐오하는데 익숙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큰거같음. 길거리 사람들보면 다 죽상임. 외국은 지나가다 처음만나도 웃으면서 인사하는 경우 많은데 우리나란 그런거없음. 다들 서로 경계하고 전투적임
저런말들을 너무 신경쓰면서 사는게 더 문제인것같은데. 손해보면서 살고 희생하면서 살고 가족에 충실히 사는데 모니터뒤에 모르는인간이나 욕하지. 행복하게 잘사는거임. 자기가 저런말에 현혹되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의식하면서 사는게 더 문제..
와ㅏ 완전 우리나라 지금모습이네욬ㅋㅋㅋㅋ
지린다 이야 저게 나라냐?
아 우리나라구나..
싸이월드에서 오글거린다는 말이 생긴 이후로 이렇게 됨
나도 예전엔 음식에서 머리카락나와도 빼고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주인한테 자꾸 말하고싶어짐ㅋ
"내가 손해좀 보지뭐" 하는 마음좀 가졌으면 좋겠음,
그게 바보같고 멍청해보여도
한둘씩 바뀌다보면 바뀝니다 세상 통념이라는게.
지동설도 그렇게 시작했고,
저기 나열되어 있는 마음들도 하나,둘씩 시작된거 아닐까요?
모든말에 반박을 할 수 없는건 첨이네😅
저렇게 믿어 버릴까 살짝 두렵네요. 한국 사람들이 세대갈등 빈부격차 남여갈등 있는건 사실이지만 힘들일 생기면 누구할것 없이 서로 도와주는 민족 입니다. 아니 이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믿고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