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v6k 천국은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는 관계 안에 거하면서 있을 곳이기 때문이죠. ㅎㅎ 물론 천국 자체만 바라는 것이 아닌,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희가 회개 기도를 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기도드리는 것처럼요. 😊
동감이요..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이루어 가시는 목사님들 많이 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은 기독교가 아닌 담임목사교, 교회교로 바뀐것 같습니다. 정신 바로 차리고 예수님 믿어야 되는 시대인듯요... 우리의 담임목사되시는 예수님만 바라 볼 뿐입니다.
현재까지 불신가정 가운데 초등학교때 전도 받아 반백살이 된 지금까지 주일성수가 최 우선 순위를 두며 많은 취업의 기회를 버림. 지금은 외식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주일매출포기함. 많은 봉사와 과도한 헌금으로 고백 공동체에 헌신이 신앙의 미덕으로 알고 기꺼이 했음.등등… 그런 지금의 현실은… 목회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은 절망감에 난감한 상황임 ㅠ.ㅠ 그리고….생각보다 그 이상 성도들의 삶에 무지하며 소통하는데 매우 게으름.. 난 지금 괴롭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신화가 돼버릴까봐😢
안타까움에 댓글을 남겨 봅니다. 이찬수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시고, 이 설교 영상도 다 봤습니다. 참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받아들이시는 분, 그리고 십일조를 강조한 목회자들을 욕하는 분들, 평소 불만&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굳이 십일조의 의미를 설명드리지 않아도 십일조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고, 어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드리는 감사(신앙)의 고백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지적하신 것은 십일조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요하는 자들이나, 단지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드리는 경우를 지적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 받은 분들이 의외로 많음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조금 넉넉한 그릇이 되어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에대한 감사에서 해야죠 하나님과 거래식으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교회 재건을 앞두고 있는 섬에 있는 교회 사모입니다 교회 지으면 복받는다 이런말 나이드신 윗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받은 복이 많은데... 성전 건츅을 주님께 복 받기 위해 하는건 거래죠 일도 그런맘 없이 이미 받은 복 많고 힘들지만 주님께 받은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저의 목사님과 사모인 우리의 십자가라 생각하고 묵묵히 걸어가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미국 W* Ph D. 학위받고도 거래를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어떤것인지 의문이 들다가도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이렇게 말씀행주시는 목회자가 계셔서 너무 기쁘네요...한국 교회는 '또 다시 부흥' '제자의 수가 많아지는 교회'를 꿈꿀때가 아니라 뼈져리게 회개할때인것 같습니다.
진짜.. 많아요 특히 엄청 큰 기도원 간 적이 있는데 돈 걷으려고 환장 했더라고요.. 돈 낸 만큼 집 평수가 바뀌고, 차가 바뀌고, 사업이 잘되고 등등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유명하고 큰 곳인데.. 근데 그런 설교에 아멘아멘 하면서 돈 겁나게 내데요.. 신사도 운동의 영향받은 사람들도 매한가지입니다..
결국 십일조에 있어서 거래가 아닌 관계로 다가가라 인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헌금이 올바르고 귀하게 쓰인다면 교인들도 기쁨으로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십일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내가 더 가지고 싶어서인 사람도 있지만 헌금의 쓰임새에 만족하지 못해서 내기를 꺼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십일조가 교회에서 정한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분별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구약 이전에는 성전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 주었다면, 지금은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세상의 소외받고 약한 이웃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 십일조겠지요. 저는 헌금의 일부를 교회에, 그리고 또 다른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부단체나 교회의 헌금 사용내역에 의심을 끊을 수 없던 비신자였는데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손을 펴게 해 달라 기도 드리니 의심은 거둬 가시고, 기쁨을 주셨어요. 그 돈이 잘못 쓰이는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내 맘에 의심과 인색함이 생긴다면 주님께 여쭤보며 기쁜 맘으로 드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거래의 마음이면 하지 말라는 얘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하면 그 돈을 아까워합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취미활동이나 술 담배 같은 기호식품에 들어가는 돈은? 잘 쓰죠. 같은 이치입니다. 좋아서 해야하는 게 십일조입니다. 부족한 나에게 열개나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의 기쁜 마음으로 하나를 다시 드리는 겁니다. 애초에 내 것이 아닌 것이죠.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아닌 불편하고 아까운 마음이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낫죠. 나중에 믿음이 커져서 감사함이 넘쳐나면 그때 하는 게 복이 됨.
정말 맞습니다 거래라고 상대방이 생각할때 살아온 인생에 대한 직업에 대한 회의와 절망과 좌절이 느껴집니다 거래가 아니라 관계이거든요 주님한테 관계인 사람들은 세상속에서도 관계 즉 그리스도적 관계로 살아야하는데 거래로 형성시킵니다 이 말씀은 많은 이들이 듣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그 말씀에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거래가 아닌 관계 울 딸이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지금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헌금을 구약의 제물로 본다면 제물은 속죄의 의미이죠. 감사의 의미로 봐도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지 헌금하니까 앞으로 더 채워달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신약에서는 구제의 의미도 있고 복 받는 길은 헌금 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에 있지요. 목사님들이 축도하실때 자주 언급하시는 삼십배 육십배 백배는 성경구절을 읽어보면 말씀이 믿음으로 성장하는 결실을 얘기하는 구절이지 돈 얘기가 아니란 거.
거래는 아니지만, 저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 돈이여서 십일조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해요..🥲 하나님 제가 말로만 아니고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이 재정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마음 아시죠? 하구요🥲 그 부분이 무너지면 내가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건(돈) 빼놓는 믿음 같아서….
목사님 말씀 항상은혜롭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에게 투자하지 않습니다.
주실것을 기대하면서가 아니라. 주신것에 감사해서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렇죠. 순서를 잘 말씀 하셨네요. 십일조는 이미 받은 것에 대한 일종의 보답 맞습니다.
투자의 댓가가 천국이라면 이 세상 그 어느 투자 보다 큰 수익이라 생각 합니다. ㅎ
댓가를 바라는건 거래아닌가요?
천국가길 바라네?
아멘~^^
@@몽글몽글-v6k
천국은 예수님과 서로 사랑하는 관계 안에 거하면서 있을 곳이기 때문이죠. ㅎㅎ
물론 천국 자체만 바라는 것이 아닌,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바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희가 회개 기도를 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기도드리는 것처럼요. 😊
이단에 빠져있지 않는 이상 십일조에 대해 목사님처럼 생각하는 성도는 없습니다.가룟유다도 아니고요.십일조는 감사해서 드리는 마음이기때문입니다.10배 100배 주실때도 있습니다. 그냥 기쁨을 주시고 그저 내살이 통로가 되는구나 해서요.삐딱하게 설교하지 마세요.
옥한흠 목사님의 진짜 제자이십니다
목사님 꼭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초신자이지만 가짜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상처가 너무 많아 힘듭니다.. 성경 다음으로 목사님 말씀 들으며 겨우 마음 잡습니다
교회에 헌금 많이 하면 몇십배로 돌려받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고 들으면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랬는데,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는 신선합니다. 거기다 뭔가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란 생각도 들고 진리를 알게 하는것 같아 잔잔하지만 감사한 마음이 충만해지는군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십일조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주심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
왜 장애인들 돈까지 헌금내라고 하는거죠? 하나님이 돈이 없으신가요? 왜 그렇게 말라기를 해석하죠?!!!!! 돈복이 맞지않아요?
ㅋㅋㅋ 십일조 삥뜯냐
개신교 목사님들중에서 그래도 존경합니다라고 말씀드릴수 있는 한분 입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동감이요..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이루어 가시는 목사님들 많이 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이미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은 기독교가 아닌 담임목사교, 교회교로 바뀐것 같습니다. 정신 바로 차리고 예수님 믿어야 되는 시대인듯요... 우리의 담임목사되시는 예수님만 바라 볼 뿐입니다.
@@Korea12262 말씀 감사합니다 저댓글에 백간사님이 글적어주신대로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십일조 를 드려야 하는건 맞죠 그런데 이찬수 목사님말씀되로 뭘 바라고 드리는게 아니고 그냥 감사함으로 드,려야 되지 안호을가요^^
십에일조하면 복받는다
일단 십일조는 해야되겠지요
진심으로 감동스런 설교입니다. 이찬수믁사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이 설교를 통해 개신교를 다시봅니다.
현재까지 불신가정 가운데 초등학교때 전도 받아 반백살이 된 지금까지 주일성수가 최 우선 순위를 두며
많은 취업의 기회를 버림.
지금은 외식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주일매출포기함.
많은 봉사와 과도한 헌금으로 고백 공동체에 헌신이 신앙의 미덕으로 알고 기꺼이 했음.등등…
그런 지금의 현실은…
목회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은 절망감에
난감한 상황임 ㅠ.ㅠ
그리고….생각보다 그 이상
성도들의 삶에 무지하며
소통하는데 매우 게으름..
난 지금 괴롭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신화가 돼버릴까봐😢
목사들 말도 믿으면 안됩니다. 성경을 날마다 읽으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야 종교 생활이 아니라 기쁨의 삶이 됩니다. 주일과 헌금은 작은 부분중 1이지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솔직하신 흔하지 않은 참 목사님 이시네요 주님과는 관계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참 은혜스러운 말씀입니다.
십일조는 거래가아니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 칠십이 되어 이제서야. 바르게 이해하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르게 이해하도록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과 말씀을 전하여 주신 귀한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십일조하면 복받는다 더 크게주신다 라고 배웠는데 거래가 아닌 주님과의 관계다라는 말씀에 크게 깨달습니다 항상은혜되고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이찬수 목사님..참 좋은 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희환 목사 유트브을보게되었요 이찬수목사님은 존경의 대상자가 아니라고 떠들어 대든데 목사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안희환 주둥이가 망녕되었네요
모두다 하나님이 주신거라는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헌금을 드릴때 마음이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이 들면 안드리는게 맞습니다
기쁨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헌금을 원하십니다
혹여 헌금함에 다른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다시 기도해보고 마음이 동하는대로 하십시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은혜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찬수,조정민,이정훈 목사님 같는분이 건강한 목회자임을 다시 느끼는 시간입니다.
이찬수목사님 바리새인같은 기업형 교회들 사이에서 바른말씀하시네요 귀감이 되십니다
머리를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입니다. 목사님 깨치는 설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타까움에 댓글을 남겨 봅니다.
이찬수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목사님이시고, 이 설교 영상도 다 봤습니다.
참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받아들이시는 분, 그리고 십일조를 강조한 목회자들을 욕하는 분들, 평소 불만&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습니다.
굳이 십일조의 의미를 설명드리지 않아도 십일조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고, 어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드리는 감사(신앙)의 고백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지적하신 것은 십일조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요하는 자들이나, 단지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드리는 경우를 지적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 받은 분들이 의외로 많음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조금 넉넉한 그릇이 되어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채널을 가끔 보다가 보니까..훌륭한 목사님들 설교를 부분적으로 잘라서.. 각 교회, 목사님들에 대한 분열, 의심, 갈등을 조장 하는측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습니다. 의도적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이찬수 목사님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aulokimtv 가난은 힘들어요. 주님
주님 주님
맞는 말 하시는 참 목사님 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거래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정말 살기힘든데 십일조 내야한다는 부담감이 그런 압박감!! 옳은 말씀을 하시는 요즘 목사님 보기 어렵습니다.
분당우리교회 목사님..설교 와닿네요.특히 주님과의 관계가 아닌 거래일 때..되짚어보니 저도 회개해야 될거 같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십일조는 하나님에대한 감사에서 해야죠
하나님과 거래식으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교회 재건을 앞두고 있는 섬에 있는 교회 사모입니다
교회 지으면 복받는다 이런말 나이드신 윗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받은 복이 많은데...
성전 건츅을 주님께 복 받기 위해 하는건 거래죠
일도 그런맘 없이 이미 받은 복 많고 힘들지만 주님께 받은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저의 목사님과 사모인 우리의 십자가라 생각하고 묵묵히 걸어가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미국 W* Ph D. 학위받고도 거래를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 어떤것인지 의문이 들다가도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이렇게 말씀행주시는 목회자가 계셔서 너무 기쁘네요...한국 교회는 '또 다시 부흥' '제자의 수가 많아지는 교회'를 꿈꿀때가 아니라 뼈져리게 회개할때인것 같습니다.
공부머리와 신앙은 별개이지요.
아직도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들, 그렇게 간증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설교를 들으며 분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감사합니다.
설교를 들어서 분별하는 하는것도 있겠지만 말씀을 제대로 알면 분별하게 되지요.. 예수님이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셨구를 믿게되면 누가 안가르쳐 줘도 다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휴먼하이라이트필름 아멘입니다 ㅎ백번 천번 오르신말씀
진짜.. 많아요 특히 엄청 큰 기도원 간 적이 있는데 돈 걷으려고 환장 했더라고요..
돈 낸 만큼 집 평수가 바뀌고, 차가 바뀌고, 사업이 잘되고 등등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유명하고 큰 곳인데.. 근데 그런 설교에 아멘아멘 하면서 돈 겁나게 내데요..
신사도 운동의 영향받은 사람들도 매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자원하여 드리는 물질을 원하십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정체성이 2개 있습니다 먼저 하나만 말씀 드릴수 있네요 하나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 되시고요 주님 예수님은 나의 형님이시고 나의 친구 되십니다 이 말을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오석환)
솔찍한 선포 너무 감사하며 한편으로는 진리를 싫어하는 무리들의 음해가 두렵습니다.
쭉쟁이가 판치는 목회자중에 진정한 알곡이신 이찬수 목사.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은 종교계도 예외가 없는데 그중에서도 꿋꿋하게 신념으로 버티는 목사님같은 성직자가 있기에 그나마 다행인듯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전으로들어가기전
헌금봉투들을비치해
놓으니새신자들은부담
되어예수님을알기도
전에부담되어교회안착하기쉽지않는경우가
많습니다^^
내 평생 살면서 이런분은 처음보네
대단하시고 진짜 예수님 제자네 구약을 폐하고 신약의 시대에 구약의 유물인 십일조는 끝까지 따라오는데 이분이야 말로 대단하시네
사람과의 관계는 거레관계가 아닌 믿음을 가진 관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목사님이시네요......
거래와 관계의차이.......
크게 캐닫고갑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하셔셔 오래오래
훌륭한 말씀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주님과 거래가 아니라 (사랑의)관계를 형성하라.. 아멘!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설교를 풀영상으로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을까요?...
이찬수 목사님 제 마음을 돌아보게하는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이찬수 목사님
교회는 안나가지만 가장 울림을
주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진짜 30배, 60배, 100배 되돌려 받는다는 설교 몇번 들었었음....
결국 십일조에 있어서 거래가 아닌 관계로 다가가라 인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헌금이 올바르고 귀하게 쓰인다면 교인들도 기쁨으로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십일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내가 더 가지고 싶어서인 사람도 있지만 헌금의 쓰임새에 만족하지 못해서 내기를 꺼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십일조가 교회에서 정한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분별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구약 이전에는 성전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 주었다면, 지금은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세상의 소외받고 약한 이웃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 십일조겠지요.
저는 헌금의 일부를 교회에, 그리고 또 다른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부단체나 교회의 헌금 사용내역에 의심을 끊을 수 없던 비신자였는데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손을 펴게 해 달라 기도 드리니 의심은 거둬 가시고, 기쁨을 주셨어요. 그 돈이 잘못 쓰이는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내 맘에 의심과 인색함이 생긴다면 주님께 여쭤보며 기쁜 맘으로 드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보면 휠링돼요 ㅎㅎㅎ
무공해 목사님 !!
옳은 말씀 ,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상식에 맞는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종교도 종교의 창시자도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공감되는 명설교 반성합니다
오늘도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양심이 살아있은 목사님 입니다 복받으세요 🎉❤
이찬수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주님과는 관계라는 것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 존재를 상대로 거래를 하는 신자는 바른믿음을 가진사람입니다 깊이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역시 옥한흠 목사님의 참 제자
아멘입니다
백번옳은말씀입니다
십일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거래의 마음이면 하지 말라는 얘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하면 그 돈을 아까워합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취미활동이나 술 담배 같은 기호식품에 들어가는 돈은? 잘 쓰죠.
같은 이치입니다. 좋아서 해야하는 게 십일조입니다.
부족한 나에게 열개나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의 기쁜 마음으로 하나를 다시 드리는 겁니다. 애초에 내 것이 아닌 것이죠.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아닌 불편하고 아까운 마음이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낫죠. 나중에 믿음이 커져서 감사함이 넘쳐나면 그때 하는 게 복이 됨.
왜 내것이 아닌가요? 힘들게 진짜 십일조 하는 사람도 있는데 매도 하지마시죠?
성경에 구약의 하나님도 예수님도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의미를 따져서 하고 안 하고 가 아니라 순종을 원하십니다.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은근히 하기 싫은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듯한 공감을^^.
모든것이 나도 주님에 것입니다 십일조는 신앙고백이고 절대 헛된바램이 없어야합니다 기복주의는 패망에 지름길이지요 목사님 바른 가르침이십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럴듯한 의미부여에 속지 마세요 신약에서는 연보이외의 다른의미의 헌금읏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설교는 팩트입니다.
아멘 아멘 거래가 아니라 관계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천주교신자이고 개신교로 옮길 생각은 없지만 ...이목사님께 많은 은혜 받아갑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이미 마음은 개신교십니다.
오직 예수!
종교는 필요없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천주교의 수장인 교황권이 적그리스도인데 거기에서 안나오신다고요? 개신교도 그 딸로 나와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서로 하나로연합하잖아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세종에서 듣고
은혜받습니다.
예천이 낳은
이 시대의 최고리더^^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맞습니다 거래라고 상대방이 생각할때 살아온 인생에 대한 직업에 대한 회의와 절망과 좌절이 느껴집니다 거래가 아니라 관계이거든요 주님한테 관계인 사람들은 세상속에서도 관계 즉 그리스도적 관계로 살아야하는데 거래로 형성시킵니다 이 말씀은 많은 이들이 듣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그 말씀에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거래가 아닌 관계 울 딸이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지금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십일조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복신앙으로 십일조 가치관이 바뀌네요
20만 십일조. 미리 준비해놨는데 갑자기 의료사고가 생겨서 응급실 가느라 써버렸어요
그걸 어떻게 비판받아야할까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사장이면서 명함에는 부사장 또는 전무라는 직함을 찍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사장은 누구냐고 물으면 사장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사장으로 모셔야 사업 성공 한다고 합니다.
육신의 부모님께 용돈 많이 드리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지금처럼 끝까지 힘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 걷는 것은 범죄이다
목사님 아멘입니다 목사님 설교 싫어하는 목사님들있겠습니다^^ 헌금은 은혜받으면 성도는 스스로 헌금하게됨니다 오래아파 건축헌금못하여 제가 자존심다버리고 헌금못했서도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서요 기도하며 예배가 기쁨의시간이람니다^^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늘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 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무라고 생각하면 십일조나 헌금이 부담되지 않는다. 국가에 세금 내는거 복받으려고 내는거 아니잖아요. 당연히 내지~
성도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드리다보면 더 감사해서 더 드리게 됩니다.
그러면 십일조 정말 안해도 되는건가여.. 진짜 아까운 마음밖에 없습니다.. 정말 힘들게 과하게 축복받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드리는데 하루이틀이죠..
월세도 못 내는
지하에 사는 성도들에게
십일조 이야기 하면
딱합니다.~🙏🙏🙏
자기 믿음대로 드리는것이지 아무도 강요할수 없습니다.
조건이 아닌 관계가 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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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분을 위한 선택으로 손해를 본다해도 괜찮은 마음. 내가 이런 식으로 사랑과 감사와 신뢰를 표현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한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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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경기 공공요금 물가상승 다들 힘드네요 그런데 교회에서 십일조 도적이라고 말라기서 성경의 구절을 찾아 설교하시죠 새벽부터 반복적으로 나이 먹어서 은퇴한 사람은 정말 힘들어요 죄인처럼 고개를 숙입니다 있으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뭐가 아깝습니까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데 교회에서 교인들 가난한자도 도와주는 미덕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십일조가 이런것 아닌가요? 초대교회는 이런식으로 헌금을 도와가면 살아다는데 십일조 변질되어 가네요 가난한 신학생들(전도사) 학비도 보태주고 부목사 월급도 좀 올려주고 했으면 좋겠는데 담임목사님 월급만 올리지 마시고요 분당우리교회 처럼 본이 된 교회들이 되어가면 좋겠네요 형편에 맞게 십일조 정성껏 냅시다 교회들이 십일조 함부로 쓰면 그것은 담임목사님들 도둑질입니다 총회회장감투 쓰려고 몇억씩 교회돈 날리지 마세요! 목사님 설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상식에서 벗어나는 교회는 다니면 안되요.
좋은 교회 골라서 다녀야 합니다.
목사가 약장사 같은 소리 하면, 빨리 빠져나오세요.
@@기은-g6j 오래동안 다니면 옮기가 쉽지 않습니다 글을 올린것은 많은 목사님들이 보고 느끼면 좋겠습니다 ! 성도들 기도를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울고 있다는 것을요
@@ParkWon0702 지금은 시간이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목사는 빨리 떠나는게 답입니다.
마지막때인 이시대가 이제는 분별하고 깨어있지를 소원합니다
성공한 목사로써 저런 설교 할수 있지만 내 신앙으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지식도 아니고 상식도 아니고 믿음이다
믿음은 바리는것의 실상~~
그냥 마음의 감동이 있으면 내면 됩니다 그럼 깔끔
감동 없이도 당연히 십일조, 첫열매, 감사 헌금은 드려야죠. 다 하늘나라 창고에 쌓는것입니다.
@@joylee7274 그건 아닙니다 ... 무리하게 내면 후폭풍 있습니다 오히려 신앙을 해칠수도 있고 그게 여러가지 문제를 만듭니다.
@@johnkim88888 말씀대로 순종해야지요. 잔머리 굴리면 안됩니다. 어떻게 내마음대로 합니까? 내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드려야지요. 내 생각 계산대로하는것은 마귀의 숫법에 넘어가는것입니다. 정신차리십시요.
@@joylee7274 가르치려 하지마세요 ㅋㅋㅋ. 오히려 세상 핍박받아서 무너지는것보다 더 좋아요
좋은 말씀입니다. 헌금을 구약의 제물로 본다면 제물은 속죄의 의미이죠. 감사의 의미로 봐도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지 헌금하니까 앞으로 더 채워달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신약에서는 구제의 의미도 있고 복 받는 길은 헌금 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에 있지요. 목사님들이 축도하실때 자주 언급하시는 삼십배 육십배 백배는 성경구절을 읽어보면 말씀이 믿음으로 성장하는 결실을 얘기하는 구절이지 돈 얘기가 아니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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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거래는 아니지만, 저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
돈이여서 십일조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해요..🥲 하나님 제가 말로만 아니고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이 재정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마음 아시죠? 하구요🥲 그 부분이 무너지면 내가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건(돈) 빼놓는 믿음 같아서….
귀한 마음이세요~ 우리는 공통적으로. 개별적으로 같으면서도 나에게만 특별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게 큰 복인거같아요~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도 있지요.
주여..거래가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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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초심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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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하나님의은혜를 생각하며감사한마음으로 드리면되지않을까요??
십일조를 못내서 교회가기가 눈치보일때가 있었습니다....돈이없으면 교회도 못 다니겠구나..
아니지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지요
우리이게 주신것의 십의일을 드리면 되는거잖아요.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요.
헌금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되요 제일 중요한건 기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도열심히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내는것을 싫어하십니다. 목사들이 강요하는것은 자기들 수단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님들이 돈에 대하여 강조하면-------그는 삯꾼 목사다. -------
십일조 도장찍어 놓은거 보면 서글프더라고요 다니는교회 목사님말씀 집중이 안되요 여기와서 목사님. 말씀듣고 있어요
2002년 이래로 영성있고 참신한 이찬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요즘 말씀은 점차 단편 단정적인 경향이 점차 많은 듯~~사랑과 긍휼의 마음, 영성이 깊은 마음을 울리는 말씀인가~~합니다
지금까지 십일조 강요하는 설교... 부담되서 교회를 못갔습니다. 나의 환경 내사정 내머릿카락 갯수까지 안다하신 주님.. 카드값 못내고 십일조 드리고 알바가니 사모님은 신용불량자되더라도 하나님 믿고 알바가지마라하더라고요.. ㄱ아직도 혼란이
이상한 교회 입니다 거기 나오세요
신용 불량자되는것은 무책임이니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요. 최대한 깨끗한 양심도 지켜야지요. 목사나 사모 등등 사람말 들드면 안됩니다.
십일조가 외국 개신교회에서도 존재합니까? 궁금합니다.
감사
십일조는 십자가의 예표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예수님만 할수
있습니다 온전한 십일조 십자가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기복신앙이 복이라고 이세상이 말하는복을 복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나 자신을 믿자
그러다 지옥감.
부모님한테 내가 용돈 드리고 했으니 . . 당연히. .. 부모 재산. . 가진거 내꺼라고 내놔라고 하는꼴이죠. . 키워주고 먹여주고. . 그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도 않고. . 이땅과 . .이모든것이 누구겁니까??!! 내 목숨조차 누구껍니까??!! 그걸 진짜 깨닫는분이면 십일조 해야나. . 어쩌나 . . 그런소리 못합니다... 동기가 잘못된 그런 돈. . 하나님은 받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땅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사는자가 천국가는겁니다. 교회다닌다고. .난 천국가겠지. 하는 착각들 하시지 마시고. . 자기의 신앙을 뼈져리게. . 돌아보시고. . 회개하세요. . 곧 주님 오십니다.!! 깜깜한곳. .에서 이갈고 있는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