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우, 다른 선택 [ Fallout 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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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 Mind the Gap "
말 많고 탈 많았던 폴아웃 런던의 최종장. 엔딩입니다.
최적화 이슈로 정말 많은 곤욕을 치뤘지만...
퀄리티 하나만큼은 감동적이였던 모드였습니다.
여담으로 비공식 검수 번역을 쓰지 않으면
야옹이로 만들어버린다는 말에
손번역/의역 형태가 아닌 배포중인 번역문을 써보고 있는데
원문을 그대로 직역하여 말이 좀 찰지지 않거나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꽤나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10월에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최적화 문제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으면 하지만...
결국 연출 면에서 구조적으로 엔진의 한계를 시험하는 부분이 많아
상당히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낙고 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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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London - Main Theme
Fallout: London - We'll Meet Again
#폴아웃4 #폴아웃런던 #falloutlondon #나나코 #폴아웃모드 #fallout4mods
![검은 여우 [ Fallout London ]](http://i.ytimg.com/vi/UJMrz2oRLqc/mqdefault.jpg)
![검은 여우 [ Fallout London ]](/img/tr.png)
.......아직완벽한나나코화가없어서 안하는 1인..All NPC NANAKO나와라!
모두가 애니풍인 rpg도 좋을거 같네요 ㅋㅋ 결국 rpg는 스토리같은 바탕이 잘되면 기합이니...
21:08 결국 폴아웃 런던도 결국 폴아웃이기에, 그 끝에 다다른뒤의 결론은 똑같군요.
오 아웃트로 아련함 뭔데
두 깐나의 빵댕이 기대한 내 마음 뭔데
5:31 여기부터 브금 진짜 지리네
5분전에 나온 영상은 못참지
I love going to london that time,only that time.
뭐가 같은 여우인가요?
암만봐도 발정난 고양이랑
얌전한 고양이급 차이구만..
여우가 맞습니다
여우들의 모임
비록 나나코 클론 이지만 마지막엔 차마 동류를 해칠수가 없었으니... 적어도 최후의 기회를 주려는 런던 여우...
같은 캬루 다른 선택
캬루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번역이 직역된 부분이 많아 많이 어색하다고 하셨는데, 이제 번역팀에도 참여하셨으니, 폴아웃 런던 번역 문장도 윤색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신다면 영원히 여우 와이프로 섬기겠습니다. 항상 지적 받는 문제인데 문장의 윤색이 덜되 어색한게 문제거든요. 죄송합니다. 왈도팀처럼 좋은 문장을 만들지 못하는거 제 한계입니다.
암 코양이😊
암 여우
수많은 여우 수많은 여우 다른 선택의 한 여우의 의자는 다른 세상의 여우에게 결속되며 전달되었다.
암여우의 의지가 다른 땅의 고양이에게 전달되어 여우가 된거군요????
원래 여우였습니다
영국 여우의 길은 이렇게 끝이 나게 되었군요...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누카콜라는 건질 수 있겠지 않겠습니까. 그게 삶이죠 뭐. 변하려면 근본적인 인간의 몸 자체가 좀 바뀌고 그게 표준이 되면서 동시에 무얼 목표로 삼을지를 잘 생각해봐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바른 것인지 아닌진... 적어도 당대가 판단할 순 없는 법이죠.
구체적으로 수명 300년 600년 900년쯤은 큰 부상이나 회복기전이 못 따라갈 병에 걸리지만 않으면. 혹은 치료를 받으면 살아갈 수 있고. 어지간한 걸 어렵지 않게 배울 뇌의 학습능력을 적절히 유지하고. 젊은 육체가 잘 유지될 수 있는 기나긴 청년~장년기 사이를 유지하는 신체연령. 그리고 무언가 제대로 배우고 행동을 하면 그에 맞춰 배우고 나아갈 수 있는 것. 먹는 것과 수면의 질을 다르게 취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변화가 어느정도 일어나지 않고선 인간이 인간인 이상. 과학기술만이 변하는 걸론 한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중세 때 40년도 못 살고 죽는 일이 허다했던 과거에 비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80년 정도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는 구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부적 요인이나 유전병등. 치료하기 힘든 병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두배는 너끈히 살게 되었죠. 그걸 가능하게 했던 건 인간들의 노력과 함께 식량 생산능력의 혁신을 일으킨 것에 기인하는 구석이 크다 생각합니다. 위생을 도모할 비누의 발명도 큰 영향을 줬고 말이죠.
허나 인간의 뇌는 급격한 변화를 제대로 쫓아가기는 하는 건가 싶은 모습을 보입니다. 참... 여러가지로 인간의 삶은 인간 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선택 나름이기도 하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
오늘은 감상에 젖어서 그런지 천박 성분이 거의 없군요...
런던의 우체부고양이
우체부 여우
NOW THIS IS EPIC
여우는 못참지
이렇게 수십마리의 여우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니 희귀하네요. 엔젤루트, 제 5열 루트도 기대하겠습니다.
런던여우는 법으로 심판했고 미국여우는 힘으로 심판했다의 차이?
런던 낙고나 보스턴 낙고나 고양이 인건 변함 없습니다.
둘다 여우입니다
이게 모드란 점이 믿기지 않네요
마지막 헤드셋 주운 장면 뭔가 멋있어 ㄷ ㄷ
Snowbunny tattoo!? Are you aware what that means...? 😳
means very “open and active in socializing”. The details are secret.
또 다른 선택 정해진 운명
낙고
발정난 변태암여우(고양이)
평범한 여우(고양이)
뭐가 같다는거임 완전 정반대 이구만
(둘다 여우)
@@Wasteland_Wild_Nakgoㄴㄴㄴ 낙고는 발정난여우(고양이)
폴 런던 - 完 -
같은 고양이, 다른 선택
같은 여우
22:06
흰색 고양이
흰색여우
@@Wasteland_Wild_Nakgo 좋은 냄새 날 거 같은 흰색 고양이
런던의 고양이
여우입니다
야아오오옹~
떽!
퀭!!
캥캥캥
살리기/ㅓㅄ기기/떨어뜨리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