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옥 다녀왔습니다 황선생님 믿고 인터넷 찾아보지도 않고 갔는데 돈 아까워서 내기 싫을 정도입니다. 인당 6000원인데 일반식당 밑반찬 조금 잘 나오는 수준의 반찬인데 찌개같은 메인도 없고 밑반찬만 있습니다. 그리고 좀 인색합니다 3인분 주문 했는데 메추리알 장조림 3알 있고 딸이 먹을만한게 없어 너무 작아 추가로 요청 했는데 역시 3알, 국도 김치국인데 스댕그릇에 30%정도만 담았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고 조리한지는 좀 오래된 느낌입니다 혼자 먹으면 모를까 사람이 많으면 만을수록 손님이 손해보는 구조이네요 제 아내가 이걸 돈주고 사먹냐고 나오면서 화를 내더군요 황 선생님 갔을때는 잘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추천목록에서 제외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tv-qe4mt 그렇군요 아나경 쑥떡집도 다녀 왔는데 할머나 해 주시던 옛맛이네요 맛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 안들어가고담백한게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 요즘 이삼십대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맛 있다고 안하신것 같네요
우리옥 다녀 왔습니다 왜 여기를 추천 하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절대 다시는 가지 마시라고 댓글답니다. 쉬어터져 시다못해 쓴맛까지나는 김치 그 김치로 만든 시기만한 김치국 몇가지 나물 반찬 너무 허접한 반찬이라 손이 가지 않더군요 생선 한토막도 없었습니다 싼 백반이라고 생각해도 절대 6천원은 아니었습니다 먹을게 너무 없어 간장게장 시켰는데 단 한마리 나오더군요 추가 2만원짜리 한마리 둘이가서 3만2천원 결재하고 나오는데 너무 허탈하기 까지 하더군요 할머니들이 하셔서 적선 했다고 생각 하더라도 다른분들은 절대 가지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이렇게 장사하시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50년 넘게 산중 가본 식당중 최악의 식당입니다
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산당(호정)과 토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모두 과장되지 않고 있는 있는 그대로의 맛을 느낄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당 임지호선생 돌아가시고..우째 운영하는지..ㅠㅠ
큰따님이 산당을 돕고 있었는데..
토가는 작년에 가봤습니다. 자하젓갈이 아주 좋은 곳..^^
관심,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강화도 가까우니 나들이 함 가봐야겟네요
강화도 나들이..
늘 좋습니다..^^
덕분에 강화맛집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좋은 맛기행 되시길..^^
주말에 강화 갑니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우리옥, 토가 강추!
좋은데는 다 가누만요..
뭔가 지혜가 느껴져용
비빔국수집 꼭 가보겠습니다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강화 너무 좋은곳이죠.
음식점도 숨은 맛집이 많아요.
숨은 집 마니 알려주세요..^^
토가는 찐맛집이지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 어머니께서 추천하셔서 가보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다행입니다..^^
내공이 보이는 소개였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옥 다녀왔습니다
황선생님 믿고 인터넷 찾아보지도 않고 갔는데 돈 아까워서 내기 싫을 정도입니다.
인당 6000원인데 일반식당 밑반찬 조금 잘 나오는 수준의 반찬인데 찌개같은 메인도 없고 밑반찬만 있습니다.
그리고 좀 인색합니다
3인분 주문 했는데 메추리알 장조림 3알 있고 딸이 먹을만한게 없어 너무 작아 추가로 요청 했는데 역시 3알, 국도 김치국인데 스댕그릇에 30%정도만 담았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고
조리한지는 좀 오래된 느낌입니다
혼자 먹으면 모를까 사람이 많으면 만을수록 손님이 손해보는 구조이네요
제 아내가 이걸 돈주고 사먹냐고 나오면서 화를 내더군요
황 선생님 갔을때는 잘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추천목록에서 제외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면도 있지요.
저는 30년 이상 다닌 백반집인데..
연세가 많으시니..ㅠㅠ
@@tv-qe4mt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 하면 맛이 반감되는게 현실인데 좀 인색한 느낌이 들어 더 그런것 같습니다
노포는 맛도 맛이지만 음식에 정성을 담은 맛 인데 전혀 안느껴져서요
황 선생님 오래된 친구같은 집 같은데
좀 생각이 많이 교차하실것 같네요
@@snownhwang3559 그렇습니다.
음식공부 초기에 장작, 가마솥으로 밥 지어주던 집이죠.
저보다 연세가 훨 많은 분이 이젠 일을 버거워 하네요.
감자조림, 순무김치, 콩비지, 꽁치조림 등이 아주 좋았지요.
@@tv-qe4mt
그렇군요
아나경 쑥떡집도 다녀 왔는데
할머나 해 주시던 옛맛이네요
맛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 안들어가고담백한게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
요즘 이삼십대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맛 있다고 안하신것 같네요
@@snownhwang3559 맛으로 따질 음식은 아니지요.
때로는 향으로 다가서는 음식도 있지요..
비니 귀여우심 ㅋㅋ
감사합니다..^^
형님!!!!!팬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화..
자주 갑니다
강화...좋지요..^^
우리옥 갔다가
개실망 하고 나왔어요,,
(백반,대구탕) 시킨거라 먹고 돈을 냈지만, 솔직히 내야하나 고민했음,,
어제 한듯한 밥에다 밑반찬도 재활용 한듯한 , 억지로 먹었어요,,,
네..그렇군요..ㅠㅠ
@@tv-qe4mt 가보진 않았으나 댓글을 읽어보니 추천에 의구심? 더구나 강추라니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겠어요
@@모아모두-u3v 네..죄송합니다.
풍물 시장에 소나무식당 벤댕이가 아주 끝납니다.
꼭 가여 국룰입니다
네..감사, 감사드립니다..
너님이 가면 국룰임?ㅋ 조선족이신가?ㅋㅋㅋㅋ
ㅎ강화가야할 이유입니다.
가보시길요.
참 좋습니다..^^
우린 강화 가끔 갑니다.
다음주에 가요
고추도사고 소창도사고
인삼 등~~ 벤댕이도 먹지요.~^
강화도, 늘 좋지요..^^
우리옥 다녀 왔습니다
왜 여기를 추천 하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절대 다시는 가지 마시라고 댓글답니다.
쉬어터져 시다못해 쓴맛까지나는 김치 그 김치로 만든 시기만한 김치국 몇가지 나물 반찬
너무 허접한 반찬이라 손이 가지 않더군요 생선 한토막도 없었습니다
싼 백반이라고 생각해도 절대 6천원은 아니었습니다
먹을게 너무 없어 간장게장 시켰는데 단 한마리 나오더군요 추가 2만원짜리 한마리
둘이가서 3만2천원 결재하고 나오는데 너무 허탈하기 까지 하더군요
할머니들이 하셔서 적선 했다고 생각 하더라도 다른분들은 절대 가지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이렇게 장사하시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50년 넘게 산중 가본 식당중 최악의 식당입니다
네..잘 알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댓글 안보고 갔다가 너무 황당해서 저도 같은심정입니다
지저분하고 두번 가고싶지 앓고 우리옥 맛집도아니고
토가 좋더군요...
묵묵히 잘 하고 있는 집..
부산서가기에는 넘멀다~ 아쉽ㅜㅜ
강화도..멀지요..
머한다고 부산서 강화까지 기가노?ㅋㅋㅋㅋ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느그 일가족 뱃다지 갈라서 창차로 줄넘기 할려구 ㅋ
강화 음식 옛날맛 요즘사람 그런음식 안좋아해요
좋아하는 이도 있겠지요..^^
ㅋ 뚜벅이인 저로서는 수원서도 만만찮아요
ㅋㅋ..
대중교통으론 많이 불편하지요..
할머니 혼자 하는데 그냥 밥집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