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 Frülingstraum(봄꿈) | Winterreise No.11 | F.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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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р 2022
- #철의음악 #바리톤_디트리히_피셔_디스카우 #피아노_알프레드_브렌델 #겨울여행 #Winterreise
#Frühlingstraum #봄꿈
Frühlingstraum-Wilhelm Müller시
Ich träumte von bunten Blumen,
So wie sie wohl blühen im Mai,
Ich träumte von grünen Wiesen,
Von lustigem Vogelgeschrei.
Und als die Hähne krähten,
Da ward mein Auge wach;
Da war es kalt und finster,
Es schrieen die Raben vom Dach.
Doch an den Fensterscheiben
Wer malte die Blätter da?
Ihr lacht wohl über den Träumer,
Der Blumen im Winter sah?
Ich träumte von Lieb’ um Liebe,
Von einer schönen Maid,
Von Herzen und von Küssen,
Von Wonne und Seligkeit.
Und als die Hähne krähten,
Da ward mein Herze wach;
Nun sitz’ ich hier alleine
Und denke dem Traume nach.
Die Augen schliess’ ich wieder,
Noch schlägt das Herz so warm.
Wann grünt ihr Blätter am Fenster?
Wann halt’ ich mein Liebchen im Arm?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1797년 1월 31일 ~ 1828년 11월 19일)
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다. 음악의 최고봉 중 한 사람이다. 관현악곡·교회 음악·실내악·피아노곡 등 명작이 많은데, 특히 Lied(독일 가곡)에 뛰어난 작품이 많으며, 19세기 독일 리트 형식의 창시자이다. 여러 가지 의문점을 남긴 채 31세로 병사한 그는 가난과 타고난 병약함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600여편의 가곡,13편의 교향곡, 소나타,
오페라 등을 작곡했으며, 가곡의 왕이라고 불린다.
빌헬름 뮐러(Wilhelm Müller, 1794년 10월 7일 ~ 1827년 9월30일)는 독일의 시인이다.
데사우에서 출생하여, 베를린 대학을
졸업하였다. 1813년 프랑스와의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817년 ~ 1818년 이탈리아 여행 후, 고향에서 김나지움 교사를 지냈다. 후기 낭만파에 속하는 서정 시인으로 맑고 깨끗한 민요풍의 시구는 읊기가 매우 쉽다. 많은 시를 썼는데, "보리수"를 비롯한 "겨울 여행",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등의 시는 슈베르트가 작곡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곡이 되었다. 그 밖에 "그리스인의 노래"가 유명하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Dietrich Fischer-Dieskau, 1925년5월28일~2012년5월18일)는 독일의 바리톤 가수이다. 슈베르트의 가곡 등으로 유명하다.
2005년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다.
20세기 세계 최고의 바리톤으로서 활약한 베를린 태생의 가수이다. 고등학교 교장이자 테너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아래에서 자라, 11세 때 지휘 콩쿠르에 입상. 15세 때에는 "바흐의 칸타타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라이즈너의 노래를 들은 후로는 가수가 되기를 결심하여 베를린 고등음악학교에서 헤르만 바이젠보른에게 사사하였으나 제2차대전이 일어나 독일 국방군으로 참전하여 이탈리아 전선에서 포로로 잡혀 미국의 포로로 2년을 보냈다. 1947년에 베를린 리아스 방송국에서 녹음한 "겨울 여행"이 널리 알려져 다음해 베를린시립오페라극장과 계약하였으며 많은 곡 중 특히 피가로와 볼프람에 성공하였다. 1955년에 바이로이트에 출연한 이후 전 세계에 걸쳐 활약하였으며, 특히 독일 가곡의 분야에서 그가 이룬업적은 전대미문으로 남아있다. 
Развлечения
헤어진 연인을 그래도 봄의 꿈으로 그려볼수있기에....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
소삭이듯 봄은 문앞에 왔는데 살란한마음 ~~
오늘따라 곡과 연주보다, 뮐러의 시에 더 마음이 가네요.
이미 매화는 만개했고, 목련은 꽃눈을 단지 제법 지났지만 아직 꽃을 피우지 않고 뜸을 들여도.. 바람은 훈풍입니다.
선생님 회복하시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게요. 부디 강건하시길..
불편하시면 좀 쉬려도 되련만...
덕분에 확연히 달라진 봄바람 맞으며, 차 한 잔 마시며 봄꿈을 꾸어 봅니다.💐💐💐🧚♀️🧚♀️🧚♀️💕💕💕
조금 쉬셔도 되련만..
어김없이 이 시간이면 올려주시는 모범생 단장님!!
들을수록 또 찾아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에 오늘도 반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맑은5월의하늘아래
흐드러지게핀벗꽃길상상하며
달콤한행복에빠져봅니다.
빠른꽤유를빕니다
감사합니다.
Winterteise
🌸 Frülingstraum🌸
5월을 꿈꾸어 봅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올려주신 아침의 음악 고맙습니다
빠른 건강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귀욤 스윗 러블리
정아~~~ 🥰😘🥰
오랜만이야... 💘💘💘
🌸🍃🌸🍃🌸🍃🌸🍃🌸🍃
@@lizjung6337 안녕하세요💜
늘 그리운 ♡리즈~정♡언니
🇺🇸🍭🍬~~~🌷
@@Ashley-jeongah 🍭🍬🍭
고마워 러블리 정아~!!!^^
🌹💐🌹💐🌹💐🌹💐🌹💐
안녕하세요
호중님관련 방송은 안하시는건지요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좋아요는 꾹 !
단장님!♡ 건강회복 되실때까지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리선물 디스카우님의 봄꿈
감사합니다🙏🙏🙏 단장님!♡
힘내세요 어샤 어샤 💪💪💪파이팅!!!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지야 언니~~~ 💌📝💌
🌸🍃🌸🍃🌸🍃🌸🍃🌸🍃
@@lizjung6337 리즈 아우님!♡ 이제 확인 했어요 금욜날 인사만 하구 스쳤지만 반갑드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jyiyas1028 🇺🇲💌🇺🇲
지야 언니
저 지금 별님 방에서
놀고 있어요 ^^ 😁
휴스턴 현재시각
토요일 자정 넘어 1:10 am
공식채널 금요 실시간 만나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바이러스가 없는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실수 있는 봄이 기다려 집니다.
몸은좀 괜찮으신가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두분의 연주자는 천생연분 찰떡궁합입니다.
철쌤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
단정한 음색이
마치 봄을 꿈꾸듯..
🌱⚘️🌿🪴
철쌤! 홧팅!! 임니다 🎁
빛나는 시현... 💎⭐💎
정아도 방금 만났어요 ^^ 🥰
🌸🍃🌸🍃🌸🍃🌸🍃🌸🍃
@@lizjung6337
녜~
언니 ^^♡♡
👗👠👛🌳🛺
@@hyun1221-n2n 🌻💜🌻
응~~ 시현아... 💌
언니는 지금 별님 방에서
놀고 있쩌요 ^^ 🙆😁😅
💎👑💎👑💎👑💎👑💎👑
안뇽 :) 🙏🌸🙏
이곳은 얼음과 눈으로 둘러싸여있지만 제 맘은 이노래와 함께 봄을 꿈꿔봅니다.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안 보스트리지의 슈베르트 해설집을 읽으며, 틈틈이 디스카우의 가곡을 듣다보니 저도 19세기 빈에 살고 있는것 같네요…잘 듣고 있습니다.
허철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 할께요^^
단장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
교수님 몸이 편치않으신가 보네요. 저도 걱정이 됩니다. 쾌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