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ive not moved even once it’s approaching like it’s fake might also be : this approaching wave is like it’s fake, it hasn’t moved even once (this sounds like it makes more sense but I’m not 100% sure)! thanks
@@31nic no is because she was talking to someone in china which i dont really know, and the other girls in this group told the company, so 24 hours before the song is out she got kicked.
ENGLISH LYRICS - NOT DIRECT TRANSLATE VERSE 1: I see you in my dreams Shimmering in the glowing lights (You in my life, alive) Always in my view frame Even if you're not here by my side (You in my life, alive) Don't want you to know How much I think of you 'Cause I don't even know you too well (Don't know you too well) Can feel my heart pound Whenever you're drawing near Fluttering like a butterfly inside my chest (Trembling in my chest) PRE-CHORUS: Just like a calling voice That's luring me across the wavelength Closer, closer, getting closer, closer Words tumbling in my mouth Extinguishing like water on Fire, fire, just like fire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know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VERSE 2: Give me a wave I want a love that won't just pass me by A love that isn't fake (You in my life, alive) Like an upgrade When I met you I was sent into a brand new universe Just like waves colliding, bomb PRE-CHORUS: Just like a calling voice That's luring me across the wavelength Closer, closer, getting closer, closer Words tumbling in my mouth Extinguishing like water on Fire, fire, just like fire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BRIDGE: Come on wave, draw a gentle circle around this love Take a wave, filled with my deep passion Recieve my wave of love Don't be a heart breaker Wanna breaker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요 몇일간 난 마음의 열병을 앓듯이 걸스플레닛에 도전하는 김혜림을 아주 마음 속 깊이 누구보다 간절히 응원했었다. 김혜림이 꼭 성공해서 걸스플레닛 데뷰조 9명에 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랬고 기도했다. 나는 케이팝스타6 준우승 이후 라임소다 아이돌그룹으로 김혜림이 여러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아주 최근에야 (21년 9월에 들어서) 알았고 여러 유투브 영상을 통해 김혜림이 그동안 어떤 곡을 발표하고 어떤 활동을 해나왔는지를 여러 유투브의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대충이나마 알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요 몇일간 내가 왜 이토록 김혜림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가슴 졸이며 열렬히 응원했을까를 생각했을 때 난 나자신이 김혜림이 케이팝스타 이후 현역 아이돌로서 아주 오랫동안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아예 몰랐었고 그 사이 김혜림이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 그룹으로 이 바닥을 전전긍긍하며 정말 고생 많이 했겠구나 라는 점과 케이팝스타6 준우승 했을 때의 그녀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이미지 때문에 그녀에 대한 미안함과 안스러움 때문에 그래서 나는 열렬히 그녀를 응원하는가 보다 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다.그런데 실상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실은 이미 유투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라임소다limesoda jessie j , flashlight cover나, despacito by kpop group limesoda나, 투에니원의 아파 등 ( 나중에 이 3곡들은 유부트에서 검색해서 들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함) 김혜림이 기존의 곡들을 재해석하고 그녀가 커버한 이 노래를 최근에 수십차례 반복해서 들으면서 내가 왜 그토록 몸이 달아 무슨 열병이라도 앓듯 김혜림을 응원했는지를 그 이유를 확실히 이해하고 이제야 나 자신이 완전히 납득하게 되었다. 나는 김혜림의 풋풋했던 시절 케이팝스타6 준우승 때의 그 아련한 기억과 미안함과 안스러움 때문에 내가 그녀를 그토록 열렬하게 응원했던 것이 아니라 실상은 그녀가 유투브에 업로드한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곡 한곡을 들을때 마다 그때 나는 나자신이 진심으로 그 노래에 충격과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라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김혜림이 부른 노래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감동적이고 또 그 노래만의 특성을 잘살려 너무 맛깔나게 잘 소화해서 불렀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그토록 매일 매일 간절히 매달려 응원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사실. 나는 사실 어제까지는 김혜림을 단지 멋지고 귀여운 아이돌 스타 중의 한명 정도로 생각하고 바라보았었다. 그런데 오늘 나는 김혜림을 아이돌 그룹의 여러 멤버중 한사람이 아닌 그녀가 진짜로 예술적 소양과 센스가 탁월한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로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limesoda jessie j , flashlight cover를 듣고 그 이후 이 곡의 원곡과 유투브에 업로드된 여러 유명한 가수의 커버곡을 참고해서 몇번이고 들어 보았다. 그리고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왜 그런가 하면 이렇게 조회수 몇백만, 몇천만이나 되는 여러 유명 가수들의 jessie j , flashlight 커버곡이 김혜림이 부른 커버곡에 비하여 너무 밋밋하거나 재미없거나 아니면 너무 잔뜩 기교만 부리거나 해서 별로인데 하며 난 한동안 내 귀를 의심했다. 이게 뭔일이지? 김혜림이 부른 jessie j , flashlight 들을 땐 이 노래를 듣고 나는 뭔가에 머리를 크게 얻어맞은듯 가슴이 먹먹해 질정도의 감동을 여러차례 받곤 했다. 또 김혜림의 despacito by kpop group limesoda을 들어보고 이 곡의 원곡과 이 곡을 커버한 여러 유명가수들의 커버곡도 참고해서 많이 들어 보았다. 김혜림이 부른 커버곡을 들을땐 매번 내 어깨가 저절로 움찔움찔, 들썩 들썩 그냥 신나서 춤추고 싶은 감흥을 억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런데 조회수 수백만, 수천만의 자랑하는 내노라 하는 여러 유명가수의 커버곡을 들었을때 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곡들이 내 어깨를 움찔 움찔, 들썩들썩 신나 춤추고 싶은 감흥을 별로 일으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현상이지? 도대체 뭔일이지? 김혜림이 이 곡을 불렀을 때 엄청 신이 났던 곡인데 왜 그 맛이 안나는 것인지? 그리고 다시 김혜림이 부른 despacito 커버 곡을 다시 재확인하듯 들어보았다. 분명히 역시나 달랐다. 김혜림이 정말 보통 아이돌이 아니었구나! 김혜림은 어떤 곡이든 그 곡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다시 소화해서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감동적이고 호소력있게 전달되는지를 아는 매우 탁월한 예술적 센스를 지닌 엄청난 보컬리스트이구나 라는 아주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나의 주장에 거의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중에라도 이 곡들을 유투브에서 찾아 양쪽을 비교해서 들어보면 대충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 ) 그래서 내가 그동안 김혜림의 노래를 듣고 나도 모르게 엄청난 감동과 충격을 받은 상태라서 나도 모르게 내가 요 몇일간 무슨 가슴 앓이를 하듯 김혜림을 미친 듯 응원했었구나 라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에니원의 아파라는 곡도 김혜림이 라임소다 멤버들과 커버한 곡도 들어 보았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다시 투에니원이 부른 오리지날 아파라는 곡도 들어 보았다. 나는 김혜림이 이 아파라는 곡을 노래할 때 김혜림이 노랫 가사말 변했니? 나를 잊어버린거니? 라고 그녀가 노래할 때 나는 그 가사 하나 하나가 살아서 날카로운 비수처럼 그대로 내 마음에 날아와 꽃혔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원곡자 투에니원이 아파도 들어보았지만 나는 김혜림이 이 노래를 불렀을 때만큼의 아파라는 곡의 노랫말 가사에 담긴 진정성과 마음의 고통의 무게를 느끼진 못했다. 그래서 내가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김혜림을 몰라도 정말 너무 몰랐다. 아니면 우리가 김혜림을 너무 편협한 시각에서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름없는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 정도로 무시하고 깔보지는 않았는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혜림은 아이돌그룹의 노래를 꽤 잘하는 메인보컬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본격적으로 본인이 노력하고 시도를 잘 안했을 뿐 사실 그녀는 엄청난 가능성과 발전성을 지닌 독보적 보컬리스트 중 한명이라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요 몇일간의 나의 행적이다.걸스플레닛 2차 통과에 정말 간절하다 못해 매일 매일 죽기살기로 기도하고 매달릴 정도로 온마음을 다해 그녀를 응원했다. 왜 내가 그토록 안달복달 하면서 매달렸겠는가? 그녀의 예술적 소양과 잠재력을 내가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어떤 면에선 김혜림이 걸스플레닛에서 국제적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보다 그녀만의 전혀 새로운 길을 한번 개척해 보라고 싶다. 누군가 김혜림과 연락이 되고 아는 분이 있다면 꼭 나의 글들을 그녀에게 전달하고 소개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난 매일 매일 김혜림 본인만이 가진 탁월한 예술적 소양과 재능을 제발 그냥 이대로 사장되고 매몰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나는 김혜림 스스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그녀를 둘려싼 주변의 매우 차갑고 편협한 시선들 때문에 자기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고 스스로를 가능성이 별로 없는 사람으로 오해해서 미래를 향한 멋진 재출발을 여기서 제발 멈추지 않기를 감히 부탁하고 바래 봅니다. 요몇일사이 홍역을 앓다싶을 정도로 김혜림에게 푹 빠져버린 팬의 한사람으로서 영원히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응원합니다. 김혜림님 힘내세요. 당신은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가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기품있는 특별한 백조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Can I request for the soloist artist COOING? I love her songs specially "One Last Time" so I want to sing along with lyrics. Thank you in advance! And GYUBIN too who debut last January.
ruclips.net/video/xobdo-drWE0/видео.html 요 몇일 김혜림의 유투브 과거의 여러 영상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케이 팝스타 6 때 의 거의 모든 영상, 그리고 라임 소다로서 여러 단편적인 영상, 그런데 내가 꼭 한마디는 해 주고 싶어. 혜림아! 너는 천덕꾸러기 미운오리가 아니고 처음부터 아주 품격있는 백조, 한마디로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돌스타로 최적화 된 아주 특별한 사람 맞다. 그리고 혜림이는 작은 거인이네. 어떻게 이렇게 힘들고 외롭고 이토록 척박한 환경에서 도대체 몇년을 그렇게 처절하게 싸워온거니? 박수 받기에 충분한, 관심받기에 충분한, 사랑받기에 충분한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대견한 꼭 품에 끌어안아주고 싶은 특별한 존재가 칡흑같이 어두운 밤 진흙속에 파뭏혀 버린 진주가 되어 버렸네. 그런데 우연히 진흙속에서 반짝이고 있는 너를 내가 보았으니 이제는 항상 응원하고 마음에서 지지하고 꼭 지켜줄께. 그동안 칭찬에 굶주리고 관심에 굶주리고 격려와 사랑에 많이 굶주렸을 너희들을 생각할 때 내 마음이 아파 너무 마음이 아파. 김혜림 너 스스로도 너를 알고 있듯이 너는 정말 특별한 존재 맞다. 분명 나이로 볼 때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친구인데 어떻게 나의 인생선배 처럼 나에게 이토록 수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거니? 걸스플레닛에 도전하고 있는 김혜림, 나는 그런 꿈을 향해 엄청난 도전을 할 줄 아는 김혜림 너가 진짜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 보여. 작은 거인 리틀 자이언트 김혜림은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나처럼 너를 좋아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팬들은 이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꺼야. 이제부터 김혜림에게 그 동안 못준 팬 사랑 곱절로, 아니 곱절에 곱절에 그 곱절로 되갚아 줄께. 그러니 더이상 마음 아프다고 아파 하지말기를 바래.
![KHAN (칸) - "I'M YOUR GIRL" Lyrics [Color Coded Han/Rom/Eng]](http://i.ytimg.com/vi/9ga9Gfrfgmk/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wait it’s not make up your mind? oh god ive been singing it wrong from months 🥴🥴
Lol samee
me seeing your comment here and on luviegyu’s video wow taste
I’m still singing it as make up your mind though lol
it's still a huge bop, they deserve more attention
omggg hyerims voice >>>> shes so cute
note: ive not moved even once it’s approaching like it’s fake might also be : this approaching wave is like it’s fake, it hasn’t moved even once
(this sounds like it makes more sense but I’m not 100% sure)! thanks
0:39 her voice is little bit like hayoung's voice (from Apink)
these parts are Teeny's parts! (Teeny left the group but is in the MV and song)
0:10
1:46
1:12,1:21,2:26,2:35,3:24,3:33
MarineVolt is that y she left? Cuz she got almost no lines?
@@usagiaoiropop5400 no, it was something about mistreatment and she was peer pressured into getting plastic surgery
@@31nic no is because she was talking to someone in china which i dont really know, and the other girls in this group told the company, so 24 hours before the song is out she got kicked.
@@31nic she said it herself on chinese tiktok these few days when her friend is making videos of her history
@@yao7882 really??? dang. it doesn't sound that serious... i can't believe she'd get kicked for talking to someone. thank you for telling me!!
*i wish people would just sleep on their beds like normal people and not limesoda 💔💔*
Please vote for Kim Hyerim in UNIVERSE app. She is currently competing in Girls Planet 999!
WAIT WHAT?????
talk about an underrated masterpiece
I really Like this Song🧡
GOD SAYS STOP SLEEPING ON LIMESODA
they are amazing but i think they will disband😭 hyerim recently left the group
d. metre What noooo Hyerim is so talented hopefully she can get popular in another group
Too bad they silently disbanded :
Hyerim voice ❤
This is such a summer bop
ENGLISH LYRICS - NOT DIRECT TRANSLATE
VERSE 1:
I see you in my dreams
Shimmering in the glowing lights
(You in my life, alive)
Always in my view frame
Even if you're not here by my side
(You in my life, alive)
Don't want you to know
How much I think of you
'Cause I don't even know you too well
(Don't know you too well)
Can feel my heart pound
Whenever you're drawing near
Fluttering like a butterfly inside my chest
(Trembling in my chest)
PRE-CHORUS:
Just like a calling voice
That's luring me across the wavelength
Closer, closer, getting closer, closer
Words tumbling in my mouth
Extinguishing like water on
Fire, fire, just like fire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know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VERSE 2:
Give me a wave
I want a love that won't just pass me by
A love that isn't fake
(You in my life, alive)
Like an upgrade
When I met you I was sent into a brand new universe
Just like waves colliding, bomb
PRE-CHORUS:
Just like a calling voice
That's luring me across the wavelength
Closer, closer, getting closer, closer
Words tumbling in my mouth
Extinguishing like water on
Fire, fire, just like fire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BRIDGE:
Come on wave, draw a gentle circle around this love
Take a wave, filled with my deep passion
Recieve my wave of love
Don't be a heart breaker
Wanna breaker
CHORUS:
Back of my mind
Alright, I can't hide it anymore
Feels like I'm suffocating in these feelings behind this disguise
Back of my mind
Alright, I've never felt this before
I can't erase the vibrations when I look into your eyes
POST-CHORUS: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more hiding the way I feel
Say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No no no no no no no no no more
That's not the path I want to take
this is rlly good ngl
요 몇일간 난 마음의 열병을 앓듯이 걸스플레닛에 도전하는 김혜림을 아주 마음 속 깊이 누구보다 간절히 응원했었다.
김혜림이 꼭 성공해서 걸스플레닛 데뷰조 9명에 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랬고 기도했다. 나는 케이팝스타6 준우승 이후 라임소다 아이돌그룹으로 김혜림이 여러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아주 최근에야 (21년 9월에 들어서) 알았고
여러 유투브 영상을 통해 김혜림이 그동안 어떤 곡을 발표하고 어떤 활동을 해나왔는지를 여러 유투브의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대충이나마 알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요 몇일간 내가 왜 이토록 김혜림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가슴 졸이며 열렬히 응원했을까를 생각했을 때 난 나자신이 김혜림이 케이팝스타 이후 현역 아이돌로서 아주 오랫동안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아예 몰랐었고 그 사이 김혜림이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 그룹으로 이 바닥을 전전긍긍하며 정말 고생 많이 했겠구나 라는 점과
케이팝스타6 준우승 했을 때의 그녀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이미지 때문에 그녀에 대한 미안함과 안스러움 때문에 그래서 나는 열렬히 그녀를 응원하는가 보다 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다.그런데 실상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실은 이미 유투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라임소다limesoda jessie j , flashlight cover나, despacito by kpop group limesoda나, 투에니원의 아파 등 ( 나중에 이 3곡들은 유부트에서 검색해서 들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함)
김혜림이 기존의 곡들을 재해석하고 그녀가 커버한 이 노래를 최근에 수십차례 반복해서 들으면서 내가 왜 그토록 몸이 달아 무슨 열병이라도 앓듯 김혜림을 응원했는지를 그 이유를 확실히 이해하고 이제야 나 자신이 완전히 납득하게 되었다.
나는 김혜림의 풋풋했던 시절 케이팝스타6 준우승 때의 그 아련한 기억과 미안함과 안스러움 때문에 내가 그녀를 그토록 열렬하게 응원했던 것이 아니라 실상은 그녀가 유투브에 업로드한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곡 한곡을 들을때 마다
그때 나는 나자신이 진심으로 그 노래에 충격과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라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김혜림이 부른 노래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감동적이고 또 그 노래만의 특성을 잘살려 너무 맛깔나게 잘 소화해서 불렀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그토록 매일 매일 간절히 매달려 응원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사실.
나는 사실 어제까지는 김혜림을 단지 멋지고 귀여운 아이돌 스타 중의 한명 정도로 생각하고 바라보았었다. 그런데 오늘 나는 김혜림을 아이돌 그룹의 여러 멤버중 한사람이 아닌 그녀가 진짜로 예술적 소양과 센스가 탁월한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로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limesoda jessie j , flashlight cover를 듣고 그 이후 이 곡의 원곡과 유투브에 업로드된 여러 유명한 가수의 커버곡을 참고해서 몇번이고 들어 보았다.
그리고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왜 그런가 하면 이렇게 조회수 몇백만, 몇천만이나 되는 여러 유명 가수들의 jessie j , flashlight 커버곡이 김혜림이 부른 커버곡에 비하여 너무 밋밋하거나 재미없거나 아니면 너무 잔뜩 기교만 부리거나 해서 별로인데 하며 난 한동안 내 귀를 의심했다.
이게 뭔일이지? 김혜림이 부른 jessie j , flashlight 들을 땐 이 노래를 듣고 나는 뭔가에 머리를 크게 얻어맞은듯 가슴이 먹먹해 질정도의 감동을 여러차례 받곤 했다.
또 김혜림의 despacito by kpop group limesoda을 들어보고 이 곡의 원곡과 이 곡을 커버한 여러 유명가수들의 커버곡도 참고해서 많이 들어 보았다. 김혜림이 부른 커버곡을 들을땐 매번 내 어깨가 저절로 움찔움찔, 들썩 들썩 그냥 신나서 춤추고 싶은 감흥을 억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런데 조회수 수백만, 수천만의 자랑하는 내노라 하는 여러 유명가수의 커버곡을 들었을때 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곡들이 내 어깨를 움찔 움찔, 들썩들썩 신나 춤추고 싶은 감흥을 별로 일으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현상이지? 도대체 뭔일이지? 김혜림이 이 곡을 불렀을 때 엄청 신이 났던 곡인데 왜 그 맛이 안나는 것인지? 그리고 다시 김혜림이 부른 despacito 커버 곡을 다시 재확인하듯 들어보았다. 분명히 역시나 달랐다. 김혜림이 정말 보통 아이돌이 아니었구나!
김혜림은 어떤 곡이든 그 곡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다시 소화해서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감동적이고 호소력있게 전달되는지를 아는 매우 탁월한 예술적 센스를 지닌 엄청난 보컬리스트이구나 라는 아주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나의 주장에 거의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중에라도 이 곡들을 유투브에서 찾아 양쪽을 비교해서 들어보면 대충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 )
그래서 내가 그동안 김혜림의 노래를 듣고 나도 모르게 엄청난 감동과 충격을 받은 상태라서 나도 모르게 내가 요 몇일간 무슨 가슴 앓이를 하듯 김혜림을 미친 듯 응원했었구나 라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에니원의 아파라는 곡도 김혜림이 라임소다 멤버들과 커버한 곡도 들어 보았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다시 투에니원이 부른 오리지날 아파라는 곡도 들어 보았다.
나는 김혜림이 이 아파라는 곡을 노래할 때 김혜림이 노랫 가사말 변했니? 나를 잊어버린거니? 라고 그녀가 노래할 때 나는 그 가사 하나 하나가 살아서 날카로운 비수처럼 그대로 내 마음에 날아와 꽃혔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원곡자 투에니원이 아파도 들어보았지만 나는 김혜림이 이 노래를 불렀을 때만큼의 아파라는 곡의 노랫말 가사에 담긴 진정성과 마음의 고통의 무게를 느끼진 못했다.
그래서 내가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김혜림을 몰라도 정말 너무 몰랐다. 아니면 우리가 김혜림을 너무 편협한 시각에서 작고 보잘 것 없는 이름없는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 정도로 무시하고 깔보지는 않았는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혜림은 아이돌그룹의 노래를 꽤 잘하는 메인보컬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본격적으로 본인이 노력하고 시도를 잘 안했을 뿐 사실 그녀는 엄청난 가능성과 발전성을 지닌 독보적 보컬리스트 중 한명이라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요 몇일간의 나의 행적이다.걸스플레닛 2차 통과에 정말 간절하다 못해 매일 매일 죽기살기로 기도하고 매달릴 정도로 온마음을 다해 그녀를 응원했다. 왜 내가 그토록 안달복달 하면서 매달렸겠는가? 그녀의 예술적 소양과 잠재력을 내가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어떤 면에선 김혜림이 걸스플레닛에서 국제적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보다 그녀만의 전혀 새로운 길을 한번 개척해 보라고 싶다. 누군가 김혜림과 연락이 되고 아는 분이 있다면 꼭 나의 글들을 그녀에게 전달하고 소개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난 매일 매일 김혜림 본인만이 가진 탁월한 예술적 소양과 재능을 제발 그냥 이대로 사장되고 매몰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나는 김혜림 스스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그녀를 둘려싼 주변의 매우 차갑고 편협한 시선들 때문에 자기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고 스스로를 가능성이 별로 없는 사람으로 오해해서 미래를 향한 멋진 재출발을 여기서 제발 멈추지 않기를 감히 부탁하고 바래 봅니다.
요몇일사이 홍역을 앓다싶을 정도로 김혜림에게 푹 빠져버린 팬의 한사람으로서 영원히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응원합니다. 김혜림님 힘내세요. 당신은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가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기품있는 특별한 백조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Thank you so much! The translation is amazing and the parts are correct as well! 😄💗
Jangmi
0:46 입에 도는말(X) 입에 맴도는말(O)
Do you think there name means bed or sofa in any language than dont they literally are one of the many definitions of talent
승지 혜림 장미 🌹
trans may not be 100% acc, i did my best
Can I request for the soloist artist COOING? I love her songs specially "One Last Time" so I want to sing along with lyrics. Thank you in advance! And GYUBIN too who debut last January.
Beautiful voices
Thanks for making this 💓
Am I the only one notice the background sound similar to Zara Larrson- Symphony
I hear it too
@Aima that, tu nu nu nu nu nunununu
same sample
hyerim's voice sounds like rosé's
omg same！but I hope hyerims is not straining her voice or anything
jaja no.
RBLXwithAnn I think her voice is natural tho
i love this song 👌💗
This reminds me of Only You by Little Mix
There's No Rap All Visual And Vocals
My Bias Of Limesoda Seungji Or Jangmi💜💖
Seungji kinda looks like jennie
Tae Kookie mate she really doesn’t.
@@lyi7980 well that's ur op
Tae Kookie for me jangmi looks like jennie more
i think she looks like KARD Jiwoo
@@liightyearshmm she does have some similarities
Brasil???
eu :3
Uhuuu
ruclips.net/video/xobdo-drWE0/видео.html
요 몇일 김혜림의 유투브 과거의 여러 영상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케이 팝스타 6 때 의 거의 모든 영상, 그리고 라임 소다로서 여러 단편적인 영상, 그런데 내가 꼭 한마디는 해 주고 싶어. 혜림아! 너는 천덕꾸러기 미운오리가 아니고 처음부터 아주 품격있는 백조, 한마디로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돌스타로 최적화 된 아주 특별한 사람 맞다.
그리고 혜림이는 작은 거인이네. 어떻게 이렇게 힘들고 외롭고 이토록 척박한 환경에서 도대체 몇년을 그렇게 처절하게 싸워온거니? 박수 받기에 충분한, 관심받기에 충분한, 사랑받기에 충분한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대견한 꼭 품에 끌어안아주고 싶은 특별한 존재가 칡흑같이 어두운 밤 진흙속에 파뭏혀 버린 진주가 되어 버렸네.
그런데 우연히 진흙속에서 반짝이고 있는 너를 내가 보았으니 이제는 항상 응원하고 마음에서 지지하고 꼭 지켜줄께. 그동안 칭찬에 굶주리고 관심에 굶주리고 격려와 사랑에 많이 굶주렸을 너희들을 생각할 때 내 마음이 아파 너무 마음이 아파.
김혜림 너 스스로도 너를 알고 있듯이 너는 정말 특별한 존재 맞다. 분명 나이로 볼 때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친구인데 어떻게 나의 인생선배 처럼 나에게 이토록 수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거니? 걸스플레닛에 도전하고 있는 김혜림, 나는 그런 꿈을 향해 엄청난 도전을 할 줄 아는 김혜림 너가 진짜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멋져 보여.
작은 거인 리틀 자이언트 김혜림은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나처럼 너를 좋아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팬들은 이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꺼야. 이제부터 김혜림에게 그 동안 못준 팬 사랑 곱절로, 아니 곱절에 곱절에 그 곱절로 되갚아 줄께. 그러니 더이상 마음 아프다고 아파 하지말기를 바래.
and jangmi looks like jenni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