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중러와 척을 확실하게 지면 그때부터 중러를 통한 이익을 얻을 게 없으며. 또한 미국도 한국을 잘해줄 필요가 없는 잡은 물고기가 되죠. 박근혜가 궁지에 몰린 것을 기회로 사드 때려 박고 그 후폭풍이 있을 때...미국이 생깠다는 거...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외세 앞잡이 조중동은 사드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을 두고 문재인을 비방했지요.. 그리고 반중정서에 몰두하며 정권 몰락을 꾸꿨어요.. 그 후 미국은 한국에 사드배치한 값을 지불하라고 했다는 거.. 뭐주고 뺨맞은 꼴..
중국과 러시아는 다르다 중국은 뭐만 했다하면 반한 불매 횡포를 보였다 중국은 한국에 적대적이지만 러시아는 아니다 중국은 정책 책임자부터 국민들 변방의.조선족까지 한국에 적대적이다 .하지만 정치 지도자가 앞장서 탈중국을 말할 필요는 없다.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하며 모르쇠하는게 낫다 .영리하게 굴자
윤석열 나토회담갔다. 거기서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그동안 러시아에 공들인 기업들의 공든탑은 무너지는거다. 이런 경제위기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항하는 군사동맹 나토에 가고 중국에 대항하는 미국중심의 경제공동체에 가입하고 거기다 일본은 분명 우방인데도 전혀 우방같지 않고 주변국이 북, 중, 러, 일 인데 왜 우리는 모두와 척을 지고 홀로 있는 모양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잔세계에서 한국 좋아하는 국가 1등이 러시아다 우리도 러시아 불곰사업 덕분으로 우주선 쏘고 군사무기 수출하는 강국으로 올랐다 미국이 전략적으로 우리를 지켜 주지만 무기 같은것만 팔아먹고 기술은 하나도 얻지 못했다 러시아와는 계속 친하게 지내서 기술 계속 빼먹어야 이익이다
군사무기 수출하는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만약 K2 전차나 K9 자주포에 러시아산 핵심기술이 들어갔으면 노르웨이나 폴란드에 저것들 판다고 할 수 있었을까? 어림 반푼도 없는 소리. 러시아가 허가 안 해주면 못 판다. 지금 처분 곤란해하는 T-80들도 동구권에 갖다 팔면 좋을텐데 이것도 러시아가 난리 칠 테니 못 파는 거고. 러시아랑 공동개발한 (즉, 그쪽 핵심 기술이 포함된) 천궁을 동구권 나라에 광고 안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어차피 그쪽에서 사고 싶어해도 못 팔거든. 그나마 러시아가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동에나 팔았지.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물건들이 연구용으로 쓰기는 썩 괜찮았는데, 연구용으로 소량씩 여러 종류를 들여오려고 하니까 그쪽에서 안된다고 막아서 결국 어중간한 물량으로 애물단지 신세. 메티스 대전차 미사일? 그거 쓰면서 이런저런 노하우 얻은 건 분명히 있지. 그런데 후속무기 개발에는 이스라엘제 무기를 기반으로 했는데 이건 뭔 뜻일까. 그나마 헬기는 소방용으로 잘 써먹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차세대 헬기 개발하는데 러시아제 헬기의 특징인 이중반전로터는 그림자도 안 비치던데... 이건 둘 중 하나겠지. 핵심기술인데 정작 기술 이전은 못 받았거나, 아니면 애초에 핵심기술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었거나. 공군에는 "하나도 얻지 못했다는" 미국제 기술이 한가득이고, 해군도 수상함 쪽은 마찬가지. 대함 미사일(프랑스)이나 잠수함(독일) 빼면 뭐... 지금 난리치는 로켓도 그 시작을 되짚어보면 미제 대공미사일 (나이키 허큘러스) 들여와서 그거 주물럭거리면서 현무 만들고 하면서 탄도탄 기술 쌓기 시작한거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쪽은 우크라이나 쪽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과 다릅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은 우리의 휴전선 지역과 다르게, 이미 분쟁지역으로 표시된 곳으로, 반러시아와 친러시아 세력의 세력 다툼 지역입니다. 과거 크름반도 러시아 강탈 사건도, 국경지대 넘어에 러시아군이 주둔한 상태로 주민투표를 하여 러시아편입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러시아는 그들을 환영했고,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영토강탈이다라고 항의했죠. 이번에도 돈바스 및 그 지역들을 그런식으로 독립의지를 지지한다는 목적으로(러시아 본국 군인들에게는 통상적 군사훈련이라 알림) 국경지대에 군사배치를 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반군(친러 세력)에게 먼저 공격을 감행했고, 그들은 러시아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국경지대를 통과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국경을 침범당한 우크라이나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언론에 호소했고, 국제사회가 호응을 한거죠. (각 국가의 이익을 저울질 했겠지만요) 사실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는 친북이었습니다. 북한에 각종 것들을 수출해서 우리의 대북재제를 그들이 빠져나가게 해준 국가입니다. 그것은 알고 우크라이나를 동정 합시다. 그들 정부는 우리도 한국처럼 될 수 있다(전쟁 극복으로 선진국화되기)며 국민들을 독려하지만, 그 전까지 부패와 독재의 정권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한국도 우리의 이익을 저울질하고 선택한 것이 평화적 인도적 지원은 하되 무기는 지원하지 말자라고 결론을 내렸더랬죠.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무기를 사겠다고 우리나라 군수무기생산 회사 답사까지 하고 갔습니다. 단순 이익을 내려고 우리가 군사무기를 발전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무기수출은 이뤄지지 읺았지만 다방면의 루트로 한국무기를 입수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죠. 하지만 잊지 맙시다. 우리가족과 지인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요. 우리가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팔게 되면, 가까운 러시아와 척을 지게 됩니다. 전쟁은 끝납니다. 그 후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숨죽이며 버티는 한국기업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기업도 한국기업들 동향을 파악하면서 버티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서 신뢰를 얻는 사업을 구축했는지 이제 좀 보이나 봅니다.
@@K_Watcher 러시아군이 국경넘어에 배치된 상태에서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를 신뢰한다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구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반군을 공격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건 우크라이나 내부적인 일인데...거기에 러시아가 참전하는건 엄연히 침공이죠. 뭘 자꾸 우크라이나가 전적으로 잘못한 것 처럼 설명합니까. 우크라이나 공격을 받은 친러반군이 도움을 청했건 말건 그게 뭔 상관이에요. 국경넘어 침공을 시작한건 러시아인데. 우크라이나가 반군소탕하는게 잘못된거도 아니고 할 일 하다가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피해 받은거 맞죠. 왜 자꾸 억지를 부려요?
@@andckkjkjkjkjk 우크라이나 쪽에서는 반군이라고 칭하지만 러시아 쪽에서는 친러지역이라 동맹을 맺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동맹의 요청에 응한 것이죠. 조선의 요청에 러시아군대를 파병한 것처럼요. 당연히 국제사회에서 반발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G8에서 러시아가 제재를 먹고 2014년 무렵에는 탈퇴하는 수순까지 벌어진 일이니까요.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그 사건이후 "크름반도의 친러행동"에 대한 재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저기는 러시아에 뺏긴 지역이다라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런 곳에 먼저 공격을 날렸다는 말입니다. 지금 전쟁지역은 크름반도가 아니고 돈바스지역인데, 그때와 비슷하게 흘려가려고 했었지만, 우크라이나가 버티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가만있으면 크름반도처럼 또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줄어드니까요. 전투 시작후에 러시아쪽으로 피신을 그 지역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어머... 어떻게 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람 다 죽이나봐... 라고 말을 하기전에 그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대통령, 피신을 유도하지 않고, 국민이 죽어간다고 국제사회에 도움요청만 하는 정부가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결국 나토회원국의 예비지위를 얻어내는 것 까지 성공했더군요. 소련이 독일의 통일을 지지하는 과정에서 서방측과 맺은 협정은 독일국경의 동쪽으로 나토연합의 진군은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독일의 동쪽으로 나토가입을 희망타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먼저 선을 넘은 것은 우크라이나정부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러시아의 침입을 유도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현재 장확한 전세는 모릅니다만 그 사이에서 국익을 보고 있는 나라 또한 있다는 것을 찾아보십시요. 한국이 어디를 지지해야 하는지 선택을 해야 했지만, 중립으로 남았습니다. 여태 한국정부는 그러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요. 지금은 정부가 바뀌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들리는 뉴스는 지난 정부처럼 무기빼고 지원이라는 위치는 계속 가져가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만 피해본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군인도 죽어가고 있고,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만 피해국이 아니라는 겁니다. 초반 러시아군인들 사이에서 "훈련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동했다." 라는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크름반도때 처럼 국경지대에서 무력시위만 하다 돌아가려는게 원래 목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것이 아닌 "NO WAR"를 지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수출입물품들은 평화시대에 어울리는 것 들이니까요.
@@K_Watcher 만약 국내에서 숫자를 불린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이 우린 중국과 합병하겠다면서 경기도나 인천에서 내전을 일으키면 친 한국 세력과 친중국세력의 세력다툼지역이라면서 나는 모른다할 인간이네. 친러시아 세력이 100%가 아니면 영토의 정통성은 우크라이나에 있고,무엇보다 돈바스지역은 엄연히 우크라이나 영토인데 러시아인들이 독립운운하는게 웃기지 않나?
전쟁이라 해도 우선 자국의 이득이 우선 되어야 한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불쌍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에 큰 이득이 없는 국가이고 우호국도 아니다 그거에 비해 러시아는 우호국에 우리 방산 산업과 외화 벌이에 엄청 큰 고객이다 절대로 현재는 중립외교를 해야 한다 철수후 돌아올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없다면 그냥 철수한 나라에 입만 맞춰주고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
일본은 우크라이나 침공초기에 미국다음으로 러시아 제제를한다고 떠들었으니 푸틴의 보는입장에서는 별루 안좋아할거는 분명하지.. 그리고 쿠릴열도 섬 분쟁도 있는것도 마찬가지고 다만 우리나 일본이나 비우호국으로 지정되었으니 애네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좋게 안볼거는 분명하고 어차피 전쟁이 조기 종전되고 그이후를 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 미래를 본다면 한반도 통일시에 우리한테 우군이 될만 국가들을 우리의편으로 만드는것도 지금부터라도 전략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거고 러시아는 우리입장에서는 통일시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만한 나라인것을 안다면 외교적인 면에서도 좋게 지내는게 나중을 생각을한다면 실리이자 이득을 챙길수있는 한부분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시사_밀리터리 참단순하네ㅋㅋ 러시아가 승리한다구요? 그건 진짜 일차원적인 생각인대 이게 식량이랑 에너지를 자원화해서 후진국들 고통주는 짓인대 그 후진국들이 파산하면 선진국들도 같이 경제가 무너지는대 자 여기서 선택을 하면 뭘 선택할까요? 다른나라들이? 물론 처음엔 다른 대체 경로를 찾다가 결국 누가 한명의 탓으로 돌려야하는대 그게 전부 러시아인걸 알면 무사할수 있을꺼같음? 님말대로 러시아가 승리하는 구조면 그다음 타자는 중국이 대만을 치는건대 그럼 그때도 미국이 용인을 해줘야 하는대 그거 가능하다고 봄?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승리할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면 미국이 참전함 구라 안치고 eu도 그렇고 어차피 미국안에서 전쟁하는게 아닌대 나토 내세워서 대리전으로 러시아 박살내지 뭐 러시아가 핵을쏜다? 미 영 프 핵으로 개박살날듯
@@시사_밀리터리 eu의 우두머리 독일이 있는돈 끌어서 지금 무장을 하고 있음 그리고 나토 회원국들끼리 우크라이나가 양보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하지만 앞에서 대놓고 할수 있는 나라는 없음 러시아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전제하에 본인들이 힘드니까 그런말을 하고 있는건대 독일은 계속 가스를 저장하고 화력발전으로 에너지를 돌리고 있고 나토랑 eu를 주도하는 나라인대 이번에 나토에 미국과 한국 일본이 초청되었다? 러시아 상대로 전쟁 할수 있다는 말임ㅋㅋ 그래서 중국이 한국이 왜 나토 가냐고 방방 뛰면서 개거품 무는거고
우리가 미국편을 들기위해서는 미국하고 필히 협의해야될 문제가있다 그것은 한국의 핵개발를 미국이 절대 문제삼지않고 또한 한국핵개발에 미국도 적극 협조한다는 합의를 문서로받아 놓아야된다 그렇지않어면 우리는 다른길을 선택 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 그동안 미국를 위해서 우리도 믾은 고통과 손해를 감수하면서 인내해왔다
1990년 일본은 엄청난 빠른 속도로 손절 하면서 철수.... 다시 들어가는데.. 10년이 소모됨...( 그때 당시 러시아도 일본이 지배 한다는 농담이.. 전자 제품.자동차.건설.등등...) 한국은 남았고.. 2000년도 부터 웃음...일본은 우리껀데 !!! 한국이 약탈 했어 !! 라고 주장했고 ㅋㅋㅋ 일본이 빤스런 한거는 생각도 안함 하지만........... 2022년 이 되면서 ... 일본이 러시아 빤스런 하기에는 치명적 이며 다시 재 진출이 불가능... (돈도 딸리고... 기술도 딸리고... 재 진출할수 있는 금액이 없음) 일본은 그양 남아 있어야 하다는 거임.. 아니면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거나... 한국은 약간 손 빼고 있지만... 조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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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그동안 열심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씨뿌린데로 잘 거두 웠네요.ㅡ신용과신뢰.
우리기업도 철수하지 말고 잘 버텨라 어짜피 대러 제재는 금방 지나간다
기업도 사람도 어려울때 의리를 지켜야 끝까지 가는거다. 하지만 전쟁은 안된다. 절대로...
모든건 시기가 있는데 그걸 잡느냐 못잡느냐 차이....
러시아시장은 포기해선 안됩니다..
국제사회서 정도를 걷는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습니다.이익이 있음 챙겨야죠
어떻게 쌓아올린건데 기업이 왜 손해를 봐야합니까?북극항로 사업 및 선박 천연자원 등등 엮인게 너무도 많습니다.여기서 빠진다면 이것보다 미련한짓도 없습니다.
엮인게 많고 정도를 따져도 전쟁은 다른 얘기임
어렵지만 중립 줄타기를 잘 타야 국가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임. 우리가 명확한 미국 편이라면 중국과 러시아는 명확한 적이 되고 웃긴 게 막상 중국 러시아는 미국은 괴롭히지 않고 우리를 괴롭힐 것임. 만만한 나라니까. 반면 미국은 그 정도는 참으라고 하겠지.
정확하십니다. 소위 ‘나쁜나라’ 사고방식으로 적을 설정하고 호전적 발언을 하면 속은 시원하겠지요. 하지만 상대들은 지역의 맹주들이며 실제적 위협이 될 수 잇습니다
@@lukeskywalker6563 일제도 러시아 청나라 치고 진주만 폭격할 때까진 속이 시원 햇겟지, 그 다음은 도쿄공습에서 인구감소 수준으로 당하고도 항복안해서 리틀보이, 팩맨 먹은거고,..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문맹과 다를바 없음
동감합니다. 중러와 척을 확실하게 지면 그때부터 중러를 통한 이익을 얻을 게 없으며. 또한 미국도 한국을 잘해줄 필요가 없는 잡은 물고기가 되죠.
박근혜가 궁지에 몰린 것을 기회로 사드 때려 박고 그 후폭풍이 있을 때...미국이 생깠다는 거...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외세 앞잡이 조중동은 사드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을 두고 문재인을 비방했지요.. 그리고 반중정서에 몰두하며 정권 몰락을 꾸꿨어요..
그 후 미국은 한국에 사드배치한 값을 지불하라고 했다는 거.. 뭐주고 뺨맞은 꼴..
@@hyunwoonira 추천을 한번만 할 수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고민할 것 없이 러시아 사업은 계속해야 합니다.
한반도의 통일 문제가 대두될 때 조언과 견제를 해줄 국가는 러시아와 미국밖에 없는데
미국은 일본을 견제할 수가 없을 것 같은 느낌.
러시아의 푸틴은 김정은을 편애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다르다 중국은 뭐만 했다하면 반한 불매 횡포를 보였다 중국은 한국에 적대적이지만 러시아는 아니다
중국은 정책 책임자부터 국민들 변방의.조선족까지 한국에 적대적이다 .하지만 정치 지도자가 앞장서 탈중국을 말할 필요는 없다.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하며 모르쇠하는게 낫다 .영리하게 굴자
이번에 러시아 제재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고심했어야 한다.
이스라엘를 비롯해 인도와 중국 그 많은 국가들 조차도 자국 이익을 위해서 제재에 불참했다.
동감입니다. 북한에게 미사일 기술 넘긴 우크라이나를 왜 도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어려울때 함께하면 더욱 멋진 삼성 입니다
윤석열 나토회담갔다.
거기서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그동안 러시아에 공들인 기업들의 공든탑은 무너지는거다.
이런 경제위기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항하는 군사동맹 나토에 가고 중국에 대항하는 미국중심의 경제공동체에 가입하고
거기다 일본은 분명 우방인데도 전혀 우방같지 않고 주변국이 북, 중, 러, 일 인데 왜 우리는 모두와 척을 지고 홀로 있는 모양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북.중.러는 공산당이고 일본은 철천지 원수인데 뭘 바라는거야? 우방은 얼마든지 많아 사람들 파리죽이듯 죽이는 러.일.중.북한은 배척하는게 다연하지. 멸공
잔세계에서 한국 좋아하는 국가 1등이 러시아다 우리도 러시아 불곰사업 덕분으로 우주선 쏘고 군사무기 수출하는 강국으로 올랐다 미국이 전략적으로 우리를 지켜 주지만 무기 같은것만 팔아먹고 기술은 하나도 얻지 못했다 러시아와는 계속 친하게 지내서 기술 계속 빼먹어야 이익이다
우리는 중립을 지키면서 양쪽에서 이득을 취해야 하는데 대통령이란 등신은 러시아 눈치도 안보고 유럽으로 쳐 놀러감... ㅋㅋㅋ
이란도 러시아도 우리나라랑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러시아가 나쁜 게 아니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자가 나쁜 것인데
러시아에서 얻은 이익만 생각하지 우리나라가 미국 영,프,독,일본,호주한테서 얻은 이익은 전혀 생각안하시네요
@@이수신-g5d 무슨 이익을 얻었나요?
군사무기 수출하는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만약 K2 전차나 K9 자주포에 러시아산 핵심기술이 들어갔으면 노르웨이나 폴란드에 저것들 판다고 할 수 있었을까? 어림 반푼도 없는 소리. 러시아가 허가 안 해주면 못 판다. 지금 처분 곤란해하는 T-80들도 동구권에 갖다 팔면 좋을텐데 이것도 러시아가 난리 칠 테니 못 파는 거고.
러시아랑 공동개발한 (즉, 그쪽 핵심 기술이 포함된) 천궁을 동구권 나라에 광고 안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어차피 그쪽에서 사고 싶어해도 못 팔거든. 그나마 러시아가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동에나 팔았지.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물건들이 연구용으로 쓰기는 썩 괜찮았는데, 연구용으로 소량씩 여러 종류를 들여오려고 하니까 그쪽에서 안된다고 막아서 결국 어중간한 물량으로 애물단지 신세.
메티스 대전차 미사일? 그거 쓰면서 이런저런 노하우 얻은 건 분명히 있지. 그런데 후속무기 개발에는 이스라엘제 무기를 기반으로 했는데 이건 뭔 뜻일까.
그나마 헬기는 소방용으로 잘 써먹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차세대 헬기 개발하는데 러시아제 헬기의 특징인 이중반전로터는 그림자도 안 비치던데... 이건 둘 중 하나겠지. 핵심기술인데 정작 기술 이전은 못 받았거나, 아니면 애초에 핵심기술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었거나.
공군에는 "하나도 얻지 못했다는" 미국제 기술이 한가득이고, 해군도 수상함 쪽은 마찬가지. 대함 미사일(프랑스)이나 잠수함(독일) 빼면 뭐...
지금 난리치는 로켓도 그 시작을 되짚어보면 미제 대공미사일 (나이키 허큘러스) 들여와서 그거 주물럭거리면서 현무 만들고 하면서 탄도탄 기술 쌓기 시작한거고.
이래서 중립 실리외교 해야 함
이제 우리가 쪽박차겠구나
인도가 답이다
잘난스키는
독도를 일본땅이라 하는 놈이다
와 진짜 판단력 오져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때 러시아에서 철수 안하냐고 언론에서 난리였음!! 같이 망할거냐며 철수하라고 난리부르스였는데!!! 그때 정부는 버텼음... 한국도 힘들때인데..
대체 고민은 왜 ? 하냐??
러시아가 망하기라도 할까봐..
현재 패닉셀일때 쓸어담아야지 ...
너무도 멋있는 스카이라인
일본은 지금 중국, 러시아와 같은 편인게 더 어울리니 당근 잘못된 걸 모르지..
한국은 항상 이득보다 신뢰인 거다. 돈이 종교인 일본과는 다르다. 근데 전쟁을 일으켰으니, 이제 신뢰가 어찌될지..
이번엔 철수를 한 기업이 잘된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합니다. 일본은 두번이나 미끄럼을 터는 것이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쪽은 우크라이나 쪽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과 다릅니다.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은 우리의 휴전선 지역과 다르게, 이미 분쟁지역으로 표시된 곳으로, 반러시아와 친러시아 세력의 세력 다툼 지역입니다.
과거 크름반도 러시아 강탈 사건도, 국경지대 넘어에 러시아군이 주둔한 상태로 주민투표를 하여 러시아편입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러시아는 그들을 환영했고,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영토강탈이다라고 항의했죠. 이번에도 돈바스 및 그 지역들을 그런식으로 독립의지를 지지한다는 목적으로(러시아 본국 군인들에게는 통상적 군사훈련이라 알림) 국경지대에 군사배치를 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반군(친러 세력)에게 먼저 공격을 감행했고, 그들은 러시아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국경지대를 통과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국경을 침범당한 우크라이나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언론에 호소했고, 국제사회가 호응을 한거죠. (각 국가의 이익을 저울질 했겠지만요)
사실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는 친북이었습니다. 북한에 각종 것들을 수출해서 우리의 대북재제를 그들이 빠져나가게 해준 국가입니다.
그것은 알고 우크라이나를 동정 합시다.
그들 정부는 우리도 한국처럼 될 수 있다(전쟁 극복으로 선진국화되기)며 국민들을 독려하지만, 그 전까지 부패와 독재의 정권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한국도 우리의 이익을 저울질하고 선택한 것이 평화적 인도적 지원은 하되 무기는 지원하지 말자라고 결론을 내렸더랬죠.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무기를 사겠다고 우리나라 군수무기생산 회사 답사까지 하고 갔습니다.
단순 이익을 내려고 우리가 군사무기를 발전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무기수출은 이뤄지지 읺았지만 다방면의 루트로 한국무기를 입수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죠.
하지만 잊지 맙시다.
우리가족과 지인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요. 우리가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팔게 되면, 가까운 러시아와 척을 지게 됩니다. 전쟁은 끝납니다. 그 후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숨죽이며 버티는 한국기업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기업도 한국기업들 동향을 파악하면서 버티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서 신뢰를 얻는 사업을 구축했는지 이제 좀 보이나 봅니다.
@@K_Watcher 러시아군이 국경넘어에 배치된 상태에서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를 신뢰한다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구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반군을 공격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건 우크라이나 내부적인 일인데...거기에 러시아가 참전하는건 엄연히 침공이죠. 뭘 자꾸 우크라이나가 전적으로 잘못한 것 처럼 설명합니까. 우크라이나 공격을 받은 친러반군이 도움을 청했건 말건 그게 뭔 상관이에요. 국경넘어 침공을 시작한건 러시아인데. 우크라이나가 반군소탕하는게 잘못된거도 아니고 할 일 하다가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피해 받은거 맞죠. 왜 자꾸 억지를 부려요?
@@andckkjkjkjkjk 우크라이나 쪽에서는 반군이라고 칭하지만 러시아 쪽에서는 친러지역이라 동맹을 맺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동맹의 요청에 응한 것이죠. 조선의 요청에 러시아군대를 파병한 것처럼요.
당연히 국제사회에서 반발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G8에서 러시아가 제재를 먹고 2014년 무렵에는 탈퇴하는 수순까지 벌어진 일이니까요.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그 사건이후 "크름반도의 친러행동"에 대한 재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저기는 러시아에 뺏긴 지역이다라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런 곳에 먼저 공격을 날렸다는 말입니다. 지금 전쟁지역은 크름반도가 아니고 돈바스지역인데, 그때와 비슷하게 흘려가려고 했었지만, 우크라이나가 버티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가만있으면 크름반도처럼 또 우크라이나의 영토가 줄어드니까요. 전투 시작후에 러시아쪽으로 피신을 그 지역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어머... 어떻게 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람 다 죽이나봐... 라고 말을 하기전에 그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대통령, 피신을 유도하지 않고, 국민이 죽어간다고 국제사회에 도움요청만 하는 정부가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결국 나토회원국의 예비지위를 얻어내는 것 까지 성공했더군요.
소련이 독일의 통일을 지지하는 과정에서 서방측과 맺은 협정은 독일국경의 동쪽으로 나토연합의 진군은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독일의 동쪽으로 나토가입을 희망타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먼저 선을 넘은 것은 우크라이나정부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러시아의 침입을 유도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현재 장확한 전세는 모릅니다만 그 사이에서 국익을 보고 있는 나라 또한 있다는 것을 찾아보십시요. 한국이 어디를 지지해야 하는지 선택을 해야 했지만, 중립으로 남았습니다. 여태 한국정부는 그러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요. 지금은 정부가 바뀌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들리는 뉴스는 지난 정부처럼 무기빼고 지원이라는 위치는 계속 가져가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만 피해본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군인도 죽어가고 있고,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만 피해국이 아니라는 겁니다.
초반 러시아군인들 사이에서 "훈련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동했다." 라는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크름반도때 처럼 국경지대에서 무력시위만 하다 돌아가려는게 원래 목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것이 아닌 "NO WAR"를 지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문화와 수출입물품들은 평화시대에 어울리는 것 들이니까요.
@@K_Watcher 만약 국내에서 숫자를 불린 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이 우린 중국과 합병하겠다면서 경기도나 인천에서 내전을 일으키면 친 한국 세력과 친중국세력의 세력다툼지역이라면서 나는 모른다할 인간이네.
친러시아 세력이 100%가 아니면 영토의 정통성은 우크라이나에 있고,무엇보다 돈바스지역은 엄연히 우크라이나 영토인데 러시아인들이 독립운운하는게 웃기지 않나?
푸틴을 보고 가지 말고
푸틴에게 반기를 드는 국민들을 보고 투자해야한다
상식이라네요 ..그맘을 조금만돌리면 그들이넘감사하고 귀할텐데요
지금시대가그런건아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기둥들이.소음땜에힘들다고 ..다른것도당연 같이동반하죠..
하지만..우리가 가장중요할때 우릴버리면.누가 우리가함들때같이 할까요..
어쩔땐 맘에안들때도있지만..그분들이 저임금으로 학교에 가장 힘든부뷴들하시고꼐시잖아요
아니야 그냥 경제를 지키기 위한 선택일 뿐...
일본의 상황판단능력이 어이가 없다. 모라토리업과 전범국의 위치가 어떻게 똑같이 생각하는지. 일본은 분위기 파악 능력이 똥이다. 망할 국가는 어떻해 하면 빨리 망하는지 알고 있는거
같아.
한국은 여태까지 해왔던데로 신뢰를 지키는 대응을 해야 할것이다
.
이미 한국은 신뢰를 저버리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함 곧 러시아의 적국이됨.
@@밥집남편 아무 생각없는놈을 대통령으로 뽑아놔서 결론적으로 2030의 책임
@@skyline2045 미국의 꼬봉이 대통령임. 뭐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름.
윤석열이가 그러지 않기로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user-mh1kx7uz5w 더 이득이 뭘까? 저쪽붙으면 지금 당장 터키골 나는거고 생각을 좀 하고 살자
전쟁이라 해도 우선 자국의 이득이 우선 되어야 한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불쌍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에 큰 이득이 없는 국가이고 우호국도 아니다 그거에 비해 러시아는 우호국에 우리 방산 산업과 외화 벌이에 엄청 큰 고객이다 절대로 현재는 중립외교를 해야 한다 철수후 돌아올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없다면 그냥 철수한 나라에 입만 맞춰주고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
일본은 우크라이나 침공초기에 미국다음으로 러시아 제제를한다고 떠들었으니 푸틴의 보는입장에서는
별루 안좋아할거는 분명하지.. 그리고 쿠릴열도 섬 분쟁도 있는것도 마찬가지고
다만 우리나 일본이나 비우호국으로 지정되었으니 애네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좋게 안볼거는 분명하고
어차피 전쟁이 조기 종전되고 그이후를 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 미래를 본다면 한반도 통일시에 우리한테 우군이 될만 국가들을
우리의편으로 만드는것도 지금부터라도 전략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거고
러시아는 우리입장에서는 통일시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만한 나라인것을 안다면 외교적인 면에서도
좋게 지내는게 나중을 생각을한다면 실리이자 이득을 챙길수있는 한부분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기업이나 사람 관계에서는 믿음이 제일 중요하죠..근데 도끼가 무섭지..ㅎㅎ
중국은 손절해도 러시아 국민들도 한국 선호도가 1위에요. 불곰사업이나 차후 통일을 위해서 균형외교를 해야합니다.
도요타 쇼오회장-> 도요타 아키오 회장입니다 ㅎㅎ
복불복이여. 안 되는 놈은 항상 꺼꾸로 하더라. 시간이 말해 주겠지
구경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한 가지입니다.
러시아 안망한다. 자원부국에다 국민성도 남미애들이랑 다르다. 그리고 군사강국이다
민간일은 민간이 알아서 정부일은 정부가 알아서 하는게 맞겠지 민간일에 개입안하면됨
개인이나 나라나 의리가 중요해요. 배신을 밥먹듯하면 결국엔 퇴출만 다가옵니다. 조심합시다.
동북아에서 러시아는 우리에게 있어 의리있는 친구이다 러시아와의 관계는 주욱 지속 되어야 한다
의리는 지켜야 됩니다.
상황에 따르면 박쥐입니다.
경제위기랑 전쟁 일으킨거랑 같냐?
진짜 간사하긴하다 처음엔 빨리 탈출하던만 한국기업들이 그때 안떠나고 있어서 러시아 국민한데 호감을 받은걸 보고 이제 일본이 따라하는데 으이그
일본 겉으론 러시아 침략에 강력히 대항한다하고 의인척ㄷ 하더니 험헌 인들 ,,뒤론 발빼고 늦추고 이익 챙기는 짓거리 햇구나
이번에도 러시아 무너지는 일은 없는거 같네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이상하게 서방에
불리하고 러시아는 큰 타격이 없는거 같네요
일제강점기 직전에도 딱 이랫죠... 러시아한테 의존하다 결국 미국 영국이 일본의 조선진출을 눈감아주는... 글로벌라이즈드 시대라면 모르겟지만 냉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과연..어찌될지...
러시아가 큰타격이없다는말은 님생각일뿐인거같은데요..러시아가 무너지는일은 없죠.........푸틴정권이
무너질뿐이지..
현재 물가상승의 주범이 에너지와 식량인데 러시아는 이점에서 최대 수출국이고 중국 인도등은 저가에 수입량을 대폭 늘리며 일부 재판매 하는등 오히려 수혜를 입고 있음
고통받고 있는건 서방세계 국민들임
결국 이번 전쟁은 러시아가 승리할수 밖에 없는 구조임
@@시사_밀리터리 참단순하네ㅋㅋ 러시아가 승리한다구요? 그건 진짜 일차원적인 생각인대 이게 식량이랑 에너지를 자원화해서 후진국들 고통주는 짓인대 그 후진국들이 파산하면 선진국들도 같이 경제가 무너지는대 자 여기서 선택을 하면 뭘 선택할까요? 다른나라들이? 물론 처음엔 다른 대체 경로를 찾다가 결국 누가 한명의 탓으로 돌려야하는대 그게 전부 러시아인걸 알면 무사할수 있을꺼같음? 님말대로 러시아가 승리하는 구조면 그다음 타자는 중국이 대만을 치는건대 그럼 그때도 미국이 용인을 해줘야 하는대 그거 가능하다고 봄?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승리할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면 미국이 참전함 구라 안치고 eu도 그렇고 어차피 미국안에서 전쟁하는게 아닌대 나토 내세워서 대리전으로 러시아 박살내지 뭐 러시아가 핵을쏜다? 미 영 프 핵으로 개박살날듯
@@시사_밀리터리 eu의 우두머리 독일이 있는돈 끌어서 지금 무장을 하고 있음 그리고 나토 회원국들끼리 우크라이나가 양보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하지만 앞에서 대놓고 할수 있는 나라는 없음 러시아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전제하에 본인들이 힘드니까 그런말을 하고 있는건대 독일은 계속 가스를 저장하고 화력발전으로 에너지를 돌리고 있고 나토랑 eu를 주도하는 나라인대 이번에 나토에 미국과 한국 일본이 초청되었다? 러시아 상대로 전쟁 할수 있다는 말임ㅋㅋ 그래서 중국이 한국이 왜 나토 가냐고 방방 뛰면서 개거품 무는거고
우리가 미국편을 들기위해서는 미국하고 필히 협의해야될 문제가있다 그것은 한국의 핵개발를 미국이 절대 문제삼지않고 또한 한국핵개발에 미국도 적극 협조한다는 합의를 문서로받아 놓아야된다 그렇지않어면 우리는 다른길을 선택 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 그동안 미국를 위해서 우리도 믾은 고통과 손해를 감수하면서 인내해왔다
정경은 분리되야 하고, 더군다나 러시아가 이기는 전쟁하고 있는데 왜?
의리 타령 그만해라...내가 러시아 지도자라면 신물나서 피토한다..."한국 그냥 가도 돼" 라고..맨날 그 의리 타령....국제사회는 그냥 이익이다...우리랑 러시아가 미래이익 교집합이 가장 커서 서로 같이 가는거다..의리가 아니라...진짜...
이게 언제적 이야긴데 ㅡ
러시아가 이럴 줄 몰랐지ㅠ
러시아에서철수하면정의로운건가?
병신짖은 우크라이나 를필두로 서방애들이
싸지르고있는데!
이근 이는 상처다나았으면 전장터다시가야지
다시 갈것같으면 병치료 구실로 도망치지도 않슴
러시아 철수하면 절대안됨 러시아는 현재 딮스들을 소탕하는중임
미친 놈 푸틴과 러시아는 민간인들을 잔혹 학살 중!
일본한테 연 30조씩 적자나는걸 절대이잊지마~
무조건 버티고 우호적으로 가야지
에플,삼성 러시아에서 스마트폰 사업 철수, 샤오미 잔류....한국은 과거의 일본전철을 밟았나.... 샤오미가 이제는 과거의 삼성,엘지처럼 러시아 시장을 잡을 것인가....
중국은 동북공정과 동해로의 진출을 계속 찾고있고
그 속셈으로 계속
북한을 노리고있고
시베리아 개발
시베리아 무역항로 개발
일본견제
유럽과 중앙아시아에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이용
중국을 거치지 안고도
물자를 싫어 나를수도있다
러시아와의 협력은
우리에게 아주아주 중요하다
이러니 우리나라를 방패막이 삼으려는거지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야된다 진짜 포기하면안된다
지금의러시아는 ㅁ미국보다더 민주주의국가다.
우리에게는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훨씬더 중요하다.
철수까지야 할 필요가 있겠냐 ㅋㅋ 그냥 중지로 있다가 나중에 정상화 되면 돈벌면 된다. 물론 러시아가 적국에 가깝다만~~ 6.25의 거의 직접적 원흉이 아니던가
미국은 일본기업이
러시아에서 철수않는것에 방관하면서 유독
한국에게는 기업철수를 요구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있다
한러관계 파탄내고 싳어서 그런 것임.
이번 우크전 목적이 유럽과 러시아 관계 파괴하고 한국과 러시아 관계도 파괴하고 싶어 함..
과거 한중 무역 파괴하고자 박은 쇠말뚝이 바로 사드임.
일본은 진짜 보면 볼수록 얍삽한 놈들이네;;;; 어쩌다 저런것들이 지구상에 등장한거냐;;;;
한국도 러시아 철수 할 필요 없다
중립이 좋은 건지도 애매하긴한데 미래를 알 수 없으니 현실적으로 어디 손을 놓기는 리스크가 너무 커보임.
땅 넓고, 자원 많은 러시아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중립 등거리외교는 한반도의 숙명이다 최첨단 군사기술 우주발사체기술은 거의 다 러시아에서 온것이다 러우 전쟁에서도 나토를 제외한 대부분의국가는 철저히 자국의 실리를 따르고 잇다 무엇태문에 나토 정상회의에 대통령이 가는지 이해불가이다
지금의 러시아가 전세계적으로 인식을 좋게는 생각하진 않지만,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이 전쟁을 이제 멈추었으면 하는 것이 욕심이라면, 비지니스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지금의 이 난국을 생각하기엔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이라 할 것이다.
미친 놈 푸틴과 러시아는 민간인들을 잔혹 학살 중!
삼성의 의리가
한국의 위상
1990년 일본은 엄청난 빠른 속도로 손절 하면서 철수....
다시 들어가는데.. 10년이 소모됨...( 그때 당시 러시아도 일본이 지배 한다는 농담이.. 전자 제품.자동차.건설.등등...)
한국은 남았고.. 2000년도 부터 웃음...일본은 우리껀데 !!! 한국이 약탈 했어 !! 라고 주장했고 ㅋㅋㅋ 일본이 빤스런 한거는 생각도 안함
하지만........... 2022년 이 되면서 ...
일본이 러시아 빤스런 하기에는 치명적 이며 다시 재 진출이 불가능... (돈도 딸리고... 기술도 딸리고... 재 진출할수 있는 금액이 없음)
일본은 그양 남아 있어야 하다는 거임.. 아니면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거나...
한국은 약간 손 빼고 있지만... 조절 하고 있음
결론은머야? 하겠다는거야 안하겠다는거야?.....옛날얘기가 끝이야!
러시아에서 철수하면 안되지 미국은 믿으면안된다
바람부는대로 흔들거리더만 의리 ?개가 웃겠다 .
그런다고 쿠릴열도 받을수있겠냐
한국 따라하기도 적정상황 파악하고 해야지
잘못하면 그냥 다ㅈ되는거야
또예기하지만
러시아제제개입은
신중히 하고
얼른 눈치껏빠저나와야
했다 이전쟁은장기전
이고 우크라가 못배겨난다
유럽도 처음엔 버티나
나중엔 발뺀다
ㄸ줄타는나라는
국경을접한나라들이고
러시아에붙은나라가
중국.인도.등땅덩어리
큰나란데 비교가돼나?
우크라이나 전쟁명분이었던 나토에 우리 대통령도 참석하고
집권여당 당대표도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는데 예전하고 같을까?
정확하게 모르면서 뇌피셜로 글적지 마세요 ..나토명분은 아닙니다 ....전쟁나기전 우크대통령과 협상진행중 진행중 프랑스대통령이 중재안으로 중립선택이되었는데 일방적으로 파기후 침략한것 입니다 ...당연히 러시아는 협상부인 했구요 ..
러시아 한국을
이건 자랑스럽게 여긴다긴 보단 그냥 조용히 떠들지 말고 넘어가야 하는 뉴스 같다.
기타 기업들이 배때지가 불러 탈러시아 했겠냐?
지금 일본은 잘 하고 있다
ㅋㅋㅋ 지금은 아닌대?!
필라 들어가면 댄다 나이키 빠지면 시장선점 드가자
일본은 러시아 산 수입해서
한국으로 보내면되지.
그래서 한국 기업들은?
豊田章男「とよたあきお」と呼びます。
한국도 지금 러시아 제재 겁나게 받고 있는데~ ㅋ
일본이니까 그렇치
이런데도 러시아 뒤통수 치고 우크라를 지원하겠다고? 우크라 삼부토건 뒤에 명신이 있는 거지?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일군 러시아 시장을 바이든으로 인해 포기해야하는 싯점이 다가오고 있음 윤석열의 나토 참석은 부적절함 우리가 힘들어지면 미국이 나토가 도와줄 건가?
사업은 사업이다. 홍익사상
지금 이 시기에 이걸 올리고 싶나. 언제적 이야기인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 이때에 올려서 머하는거? 아무리 조회수에 눈이 뒤집혀도 선은 좀 지키며 살자.
혐한국가 우크라이나 보다 러시아가 대한민국에 큰이득임 누리호 성공도 러시아 도움이 큼
속다르고 걷다른게 일본이라 어쩔 수 잆는 일이다
내용이 없다
러시아는 국제 사회에서 비교적 친한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자도 러시아다. 닥치고 러시아 철수는 안됨. 이건에 대해서는 일본기업들이 비판 받아야할 일이 아니다.
흠.. 아주 먼 훗날에야 지금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알게 되겠죠. 어떻게 될 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새옹지마가 될 지 어떨지...
눈치가.....우리가 한건 베팅이지만 너네가 하고 있는건 밑장빼기.....미국이 도끼들고 찾아간다.
모든것이 연결된 그로벌시대에는 적과의 동침
경제 위기 때 지키는 의리와 전쟁을 일으켜 생긴 경제 위기 때 지키는 의리는 다르지 않나? 상황판단이 잘 안 서는 것 같은데;; 실리를 지키려다 찍히는 수가 있다. 스타벅스, 나이키,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뭐 손해 보는 게 별 거 아니라서 철수 했나?
중공은 경계하되 러시아는 의리를 지켜줘야됨
그것이 국익의길
뭐어짜피 나중 다정리되고
사업해야할걸 ㅎㅎ 영원한적도
영원한아군도 없다고했나.
루불화가 초강세를 유지하는한
러샤는 필승이다.
침략 전쟁을 했던 일본라 스런가 에라이 矛盾撞着(모순당착)같은 일본
대통령이 나토에 가서 러시아 압박에 동참하면 다 무너지겠죠..왜 아시아 국가가 유럽에 가서..
그때는 그때고..
지금이 중요한거지
이건 예전 뉴스 인데 이제 영상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