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 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 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 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내가 달게될 마지막 댓글 몸은 건강하냐 난 요즘 너를 보면 맘이 아프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안된다고,관두라고 디코로 수많은 설득을 하고,욕을 했지만 그때만 해도 난 니가 좋아질 수 있다고 믿었다 내가 너한테 썼던 그 욕들은 내가 믿지 않았다면 쓰지도 않았을 거야 근데 넌 끝내 나한테도 패드립을 하고,결국에는 픽셀리까지 건들기 시작하고... 이젠 나도 안 되겠다 널 설득할때의 파이브님도 이런 기분이었겠지 이젠 인사도 안 한다 절대로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랄게
아니 문제는 뭔지 아세요? 당신도 핵을 쓰고 디도스를 퍼트리는다는거임ㅋㅋ 잘못한게 맞죠 네 코마 시청자로써 인정 하겠습니다. 근데요? 재미있게 보면 돼는거 아닌가? 쪼마니님이 핵 쓴거? 아니 오토마우스도 핵인데 뭐... 저기 잠뜰쿠르에선 오토 안쓰나? 근데 정작 쓴건 그 맴버고 뜰님이 쓰진 않았음. 근데 뜰님한테 페드립 및, 비하발언. 이게 뭔데? 발근하는게 아니고, 결론은 둘다 잘못 한건 없다😂😂
근데 진짜 궁금하다. 보통의 유튜버들보다 이런 자극적인 유튜버가 더 조회수 많이 나오고 지랑 똑같이 정신나간 애들이 형님형님 하면서 떠받들어 주니까 계속 하는걸까 아니면 진짜 정신이나 몸에 문제가 있어서 계속 이런짓을 하는걸까 코마크루가 잘못한 것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하려면 잠뜰, 각별 이런 사람들은 안 건드려도 되는건데 영상 목록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 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 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 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 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 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 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tmi: 쿨민트는 배드워즈에서 핵을 쓴적이 있다.
tmi: 그리고 유튜브 구독자 봇을 쓴적이 있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깨끗하다고 한거임;;?ㅋㅋㅋ
혼자 존나 긁혀서 져격 뒤질듯이했는데
막상 코마크루는 아무 반응없는거ㅋㅋㅋㅋ
효도나해 백수새끼야ㅋㅋㅋㅋ
그와중에 쿨민트보는 찐들 개많네ㄷㄷ
쿨민트가 잘한 건 없는 게 맞지만 코마크루 무지성 시청자 쉴드러들이 헛소리하는 게 딱 보이는데 ㅋㅋ
개추 ㅋㅋㅋㅋ~~
정작 코마크루도 영상 봄 ㅋㅋ 반응이없는게 아니라 옛날 커뮤니티 보면 코마크루 반응 나옴 ㅋㅋ 알고나 말하삼
@@NoTerreㅋㅋㅋ 그냥 쿨민트가 개소리 밖에 안하는데 그말을 믿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NoTerre개 웃기노.
솔직히 코마크루가 잘못한거긴함 쿨민트가 들고있는 증거론 못이기지 코마시청자들은 증거란것도 없으면서 토론배틀을나가는게... 무지성 쉴드만치고... 쿨민트 언변실력 보면 약간 섹시한듯 무논리로다가 쉴드치는 코마 시청자.... 이게 뭔가요.. 수준답나오네요 ㅋㅋ
인정하는 부분이긴하죠
맞말추..
ㄱㅊ
듣고보니 그렇네요
무지성 쉴드 코마팬😂
이비온 해명영상 알고리즘에 뜨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직도 이러고있는거 진짜 한심하다ㅋㅋ
코마크루가 쿨민트한테 한짓이 있음? 아니면 그냥 자격지심임? 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거임? 진짜 궁금해서
어떻게든 저격해서 유명해질려는 븅ㅅ
ㅇㅈ 솔직히 저격하는거 좀 이해가 안감 코마크루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저격하고 난리임?;;
앙기모띠
이 자는 본업 자체가 코마크로 패는 역할이라.. 그리고 잘못한건 사실아님?
잘못한건 맞는데 자기가 당해서 이렇게 난리를 치는건지거 궁금한거임
와..이런 사람이 군인이라고??????? 대한민국 망했네 아휴
뭐라는겨ㅋㅋㅋㅋ 그럼 국민이 평생 개돼지로 살줄알았음?ㅋㅋ 아재는 나가쇼~
군대간건 솔직히 멋있긴해
솔직히 대학이 필수가 된 시점부터 이 나라는 망한지 오래
ㅈㄹ@@수퍼비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감사합니다!
?
팩트는 코마는 37만 유튜버고 이새낀 듣보잡이라는거임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 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 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 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 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 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8.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 어내면 됩니다~^^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유튜브 방금 떠서 영상 다 봤는데 처음에는 폭로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씁...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이 영상에서 주인장 수준이 딱 나오네ㅋㅋ
코마크루 시청자랑 대화할때 지 논리 딸리면 장애인,고아로 몰아간 후에 연결 끊어버리고 지보다 논리 좀 딸리는 사람보면 바로 잡아서 물고 늘어지면서 지 논리가 제일 맞다고 여기는 열등감에 찌들어 있는 인간인게 딱 보임
영상을 안 봤나 본데? ㅋㅋ 파이브 시청자로 대변한테 컨셉이고 내 서버 관리자임 ㅇㅇ
쿨민트 왜 빠는거임? 그냥 주작 어그로로 돈 벌려고 하는건데 어그로 끌린 찐따들이 빠는건가
근데 ㄹㅇ 무지성 까내리기 ㅈㄴ 심각하긴 하네ㅋㅋ 님들아 코마가 뭘 잘못했는지 알 생각은있냐?ㅋㅋ 쿨민트의 주장에 대한 비난을 하는게 아니라 걍 쿨민트 욕하는거 물타기 지리긴 하네ㅋㅋ 얘 차피 질문해도 대답안해줌ㅇㅇ 걍 자기 해킹실력 자랑하고 싶어서 어그로 끄는거임. 파이브랑 엮어서 코마크루는 목적을 위한 매개체로 사용하는거고 . 이친구 포너블좀 배웠나본데 작작 깝치고 너ㅋㅋ 디스코드 해킹 못하잖아ㅋㅋㅋ 아님?ㅋㅋ
딱 맞췄노?ㅋㅋ
설마 너 디도스로 깝치는건 아니징?
그래서 코마가 뭘 잘못함?(진짜 모름) 좀 알려주셈 ㄹㅇ모름
@@반지하-c2b 나도 몰라
@@하하-n4r3v 님아
근데 코마크루가 잘못을 했다고 한들 자기한테 무슨 이익이 된다고 군대까지 간사람이 이렇게까지 집착하면서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건지가 진짜 궁금함
디코 찾아오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림
그래서 코마가 잘못한건 쪼만이가 핵을 쓰고 있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계속 같이 활동하는게 문제인가요?
코마가 유튜브 뷰봇을 사용했다는 증거 또는 언급을 보여주실수 있나요?
앙기모찡
내 생각은 이럼 쪼만이가 핵 쓴건 알겠는데 나쁜건 맞지만 이렇게 까지 저격하고, 협박할 일임? 게다가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도 코마 지인이라고 피해 입히는게 참..
@@랜서 그건 맞긴해. 나도 핵쟁이는 극혐해서 쪼만이 쉴드칠 생각은 없긴한데 쪼만 지인이라고 해서 욕먹는건 아니라봄
그렇게 처 까고싶으면 제대로 하던가. 이렇게 까봤자 패스팀은 반응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무슨의민데. 난 쿨민트 처리 안하는 패스 진짜 ㅈㄴ 착하다 본다. 까고싶으면 패스 vs 쿨민트 토론회를 준비하던가 시청자 vs 쿨민트하면 걍 하지 마라
이비온 건드리고도 아직도 이러고 있는게 참...
그래서 갱생중인거같음
@@Reverse1922 파이브 아직도 코마랑 같이 방송중인데 결국에는 구라임
스토리님이 직접 나서서 모든 논란 총정리 해주시면 진짜 ㅈㄴ 맛도리겠다
이비온도 시이발 해외 유튜브 벅벅벅 끌고 가져온건데 왜 빠는거냐
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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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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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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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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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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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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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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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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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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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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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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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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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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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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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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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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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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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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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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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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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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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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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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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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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뒷사정 모르겠고 일단 코마영상재밌음ㅋㅋ
이름은 쿨민트인데 안쿨하고 겁나 찌질하네
팩트는 쿨민트가 옛날보다 순해지고 있다는 거임
순해지긴 함 현실갱 안가잖아. ㅋㅋㅋ
쿨민트야 이비온 증거 조작 하고도 아직도 이러니
내가 달게될 마지막 댓글
몸은 건강하냐
난 요즘 너를 보면 맘이 아프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안된다고,관두라고 디코로 수많은 설득을 하고,욕을 했지만
그때만 해도 난 니가 좋아질 수 있다고 믿었다
내가 너한테 썼던 그 욕들은 내가 믿지 않았다면 쓰지도 않았을 거야
근데 넌 끝내 나한테도 패드립을 하고,결국에는 픽셀리까지 건들기 시작하고...
이젠 나도 안 되겠다 널 설득할때의 파이브님도 이런 기분이었겠지
이젠 인사도 안 한다
절대로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랄게
굳 ㅂㅂ염
@@핸들을입력해주세요 안멋있어 ㅂㅅ아
@@핸들을입력해주세요 안멋있음 멋있는척 ㄴㄴ
몸은 건강하냐 이러고 앉아있다~ㅋㅋ 사회에 겨나오지 마라 진짜 말투 패버리고 싶다
몸은 건강하냐 이러고 있다 ㅋㅋ
아니 문제는 뭔지 아세요? 당신도 핵을 쓰고 디도스를 퍼트리는다는거임ㅋㅋ 잘못한게 맞죠 네 코마 시청자로써 인정 하겠습니다. 근데요? 재미있게 보면 돼는거 아닌가? 쪼마니님이 핵 쓴거? 아니 오토마우스도 핵인데 뭐... 저기 잠뜰쿠르에선 오토 안쓰나? 근데 정작 쓴건 그 맴버고 뜰님이 쓰진 않았음. 근데 뜰님한테 페드립 및, 비하발언. 이게 뭔데? 발근하는게 아니고, 결론은 둘다 잘못 한건 없다😂😂
아니 잘한건 없다입니다 죄송해요 습관도 있고 수정이 안돼서..
내가 파이브 유언 영상 인트로 부터 심상치 않더라 좋아요랑 구독 안누르면 니네 엄마...하... 영상 보니까 더더욱 어이 없고 보기 싫다....
쿨민트 시청자 vs 코마 시청자 싸움 형성됬다 ㄷㄷ
쿨민트 얼굴 탤레그램에 12원 받고 팔아버린🥵🥵
2주를 기다린 보람이 잇는 영상이였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게 죄가 아니라 숨긴게 죄라고 다시 짚었으면 이기는건데 처발린게 ㅈㄴ웃기노ㅋㅋ
근데 진짜 궁금하다. 보통의 유튜버들보다 이런 자극적인 유튜버가 더 조회수 많이 나오고 지랑 똑같이 정신나간 애들이 형님형님 하면서 떠받들어 주니까 계속 하는걸까 아니면 진짜 정신이나 몸에 문제가 있어서 계속 이런짓을 하는걸까 코마크루가 잘못한 것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하려면 잠뜰, 각별 이런 사람들은 안 건드려도 되는건데 영상 목록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이비온 건드리고도 아직도 이럼? 갱생 불가네
그만하세요 ㅎㅎ 이짓 거리도 봐주기도 한심하네 할게 없으면 긁기만하냐 진짴ㅋㅋㅋㅋㅋ
메롬 메롱 메렁 메렁
나 코만데 쿨민트 개추 박는다
이걸믿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다
그니깐요ㅠ
진짜 신병 드라마에 나오는 소대장이랑 개똑같이 닮았네 ㅋㅋ
재밋누
이정도면 코마크루 안티채널아니냐?
지보다 구독자수 높으니까 꼴받아서 코마크루가 파이브 어쩌고 저쩌고 했다. 이러는거 아니냐 게임에서 핵 처쓰는놈이 우리나라 군인? 나라 망했네
쿨민트 왤케 지리냐 낭만있네 저격 원조는 원조인가?
뇌빼고 보면 재밌는 영상 1위ㅋㅋㅋㅋㅋㅋㅋ
2:45초 파이브 아닌거같은데
0:54 ㅈㄹㅇㅂ
모바일 마크만 해서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파이브 목소리가 아닌데?
아니 이 사람 뭐야
근데 도대체 어떤 잘못을 했다는 거임? 댓글도 보면 가끔 코마가 잘못한거 맞다는데
걍 찐으로 궁금
이래서 민주당이 좋은거다
다크히어로의 표본
형ㅁㅇ
기분 좋다~~
어 뭐야 얘 아직도 이러고있네?
good~
오늘 영상도 야무지다
제 댓글 삭제하셨네요? 엄마 죽이기 싫으신가ㅋㅋ
난 삭제 안했음 본인이 유튜브 커뮤니티를 엇나간게 아닌가...
저격 ㄴㄴ
ㅋㅋㅋㅋ ㅈ만이 깝쭉대네 만나면 와서 털게
만나면 와서 털게는 뭔 문법임?
와사바리
턴다는거잖아 엄마 사랑스러운년아 ㅋㅋㅋ😂😂
@@clash-ux5xi 그럼 와사 턴다 해야지 왜 와서 턴다고 함? 애미 섹시쁘짝한 새끼야? ㅋㅋ
ㅋㅋㅋㅋㅋㅋ오타 잖아 대충 알아처먹어 너네 엄마 먹기전에
원하는게 뭐지
엄마나유튜브에나와
😂😂😂😂
걍 신고 ㄱㄱ
얼굴ㅋㅋ
에휴
Eungdittak
코마 크루나 코박이 애들중에서는 정상이 없긴함
인정각이긴 함
ㅈㄹ하네 애초에 이걸 처 믿는 것들이 정상이 아님
저때 생방 가봤는데 한 절반이 목구녕에 빅맥있더라
@@노빵맨코마,쪼만 40kg대 나머지 다 50~60...
@@Ihyeon0405 아 유튜버 말고 시청자 목소리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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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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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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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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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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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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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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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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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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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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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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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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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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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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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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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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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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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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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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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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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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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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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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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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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 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 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 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 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 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8.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 어내면 됩니다~^^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이런거 보니까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만...
페이커라고?!!
제기랄, 또 대상혁 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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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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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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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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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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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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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톰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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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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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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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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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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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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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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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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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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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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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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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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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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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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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금시로 따스해 오는 내 마음.
˝페…이…커˝ 하고 불러 보면
˝오오-˝ 하고 들려 오는 듯한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페이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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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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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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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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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떻하라고 계속 손들고 서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소갈비찜 레시피
재료물 적당량, 설탕 3큰술, 소갈비(찜용) 1.5kg, 양념(간장 7큰술, 맛술, 올리고당 3큰술씩, 설탕, 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양파즙 1포씩), 당근 ½개, 무 4개. 표고버섯 6개, 대파 2개, 쪽파 1개
만드는법
1볼에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인 다음 소갈비를 넣고 30분간담가 핏물을 뺀다.
2 ①의 갈비는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4 당근과 무는 3~4cm 크기로 깍둑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다진다.
5 전기 압력솥에 ②의 갈비, ④의 채소를 모두 넣고 찜 모드로 40분간 조리한다.
6완성된 갈비찜을 그릇에 담고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