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듣는 소리가 예수님의 목소리라면? ㅣ이영경 사모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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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н 2022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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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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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수어 #농인 #청인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 아들을 힘겹게 한 이유... l 명강의 ㅣ 명언 ㅣ 삶은지혜 ㅣ 인생조언 ㅣ 유익한말 ㅣ철학 ㅣ](/img/1.gif)
*하나농인타운 후원 방법*
035-112765-04-011
IBK기업은행
'하나농인선교회'
적은금액이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보여주셨고 그 눈물이 나에게도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하시는 사역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조금 보탭니다~~
농아인들을 위한 좋은 타운이 건설되길 바랍니다..
저도 수어를 배우고 싶은 ..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빌립보서 1장
6. 여러분 가운데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확신합니다.
방송을 보고 후원하시고 ~
수어를 배우기로 결정하시고 ~
감사만 하며 살기로 결정하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과 모든 분들에게
약속의 말씀으로 응답해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하나농인타운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미미한 힘이지만 보태고 싶은 마음에 지속적인 후원을 결심해 봅니다~♡
어릴적 집에 수어책이 있어서 몇번 들여야 본 것이 생각나네요. 수어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언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고 싶어서 후원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에서 농맹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경기도수어교육원에서 하는 줌강의 입문반 신청했어요 일주일에 두번 오전 오후 저녁 3타임 있고 두달간 배우는건데 강의료도 2만원으로 저렴하네요! 다른분들도 많이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노력으로 장애가 없어질 수 있다니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전 7살 지적장애 딸을 키우고 있는데 딸에게도 가르쳐줄거에요. 서로의 배려가 돌고돌아 저희딸에게도 닿기를 바라면서요
감사해요 ! 신청했습니다ㅜㅠ 제 지역에서 9월에 열리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 제가 이태경형제님 편 간증 보고 수어배우려고 했었거든요 그러다 오늘 이 사모님 나오셨길래 우와하고 영상 클릭했는데 댓글에 날로님이 써주신거보고 하나님께서 수어배우는걸 기쁘게 생각하시나보다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전 입문반 신청했어요ㅎㅎ같은 반이면 좋겠네요 :-)
♥♥♥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시는 사모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저도 농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고, 선포합니다. 제가 죄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농인 돕는 사람 되기를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인들이 살기 편안한 세상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존경합니다
제 동생이 농아인입니다
너무나 무관심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힘들게 살고 있는 동생이 주님을 만나고 남은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농아인은 혼자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정말 힘들다는 걸 이제 더 확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들의 동생들에게 주님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뇌수막종 수술을 두번한후 보행장애가 있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잠깐이라도 외출하고 오는날이면 뭔가 한듯 뿌듯하곤 했는데 오늘 이프로를 통해 주님께 저 사모님의 달란트 저에게도 주시길 기도하며 수어를 배워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위안과 참 내가 행복한 사람인걸 알고 감사함을 깨달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 비젼까지 주심에 감사합니다~👍
방송마지막에 사모님이 하신 말씀이 공감됩니다..저도 농인의 자녀로 미국에 떨어져 살면서..기도할때마다 우리 아빠에게 오늘 누가 찾아가서 가서 복음을 전해주었으면 ...나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우리 예수님은 듣지 못하는 우리 아빠에게 마음에도 나타나실수 있는 분이라 믿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요즘 우린 너무 좋은 말씀을 쉽게 들을수있고 복음을 접할 기회들이 많지만..농인은 상대적으로 그런 기회들이 적다보니..농인을 위한 선교사가 키워지면 좋겠다란 생각이 제게도 늘 있었습니다..청소년기부터 사정상 저는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해서 수어가 능숙하지 못한 부끄러운 코다입니다..농인을 한때 원망하기도 했구요..하지만 미국에와서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부모님에 대한 마음들..농인에 대한 마음의 회복이있어요..이제 수어에대해 관심을 갖고 자녀들에게도 당연히 해야하는것으로 마음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농인이 덜받은 것이 나이라 우리가 들을수있는 은혜를 더 받은 사람이라는 것..그래서 내것을 나눠주는것이 당연한것임을 ..자녀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6년만에 지난달 처음으로 한국에 나가 아빠를 만났습니다. 부족한 저의 수어실력으로 복음을 다 전할 수 없었지만.. 제안에 넘치는 예수의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한다고 힘껏 안아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말기암으로 아빠의 생이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우리아빠에게 제일 필요한것은 오직 예수뿐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농인을 위한 사역자 ,선교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위로해 주시고 ...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길 원합니다 .
코다로 사는 삶도 쉽진 않다는 걸 압니다.
부모와 다른 언어,다른 세계
농인이나
코다에게나
쉽지않은 산입니다.
많은 코다들에게 ~
"힘들었지?"
그 한마디 했을뿐인데...
주루루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주님이 여러분의 아픔을 아십니다.
존경스럽고 너무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몰랐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많이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으신
사모님 참으로 아름다우세요
귀한 삶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농아인 민족이라는 표현에 감동했습니다.
예전에 신촌쪽에 농아교회에서 예배드린 적이 있는데 '나는이방인이였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있게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에서 류 미나올림
사모님..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셔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소유하신 사모님의 삶의 여정에 눈물과 감동 가득입니다. 그 삶의 발자국 이어갈게요. 사모님 최고!!!
사모님 저는 불평하지 않고 고난이 생각나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더 큰 은혜를 보냈습니다
고난도 은혜라는 말씀을 다시 떠오르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어를 독학해 볼께요
아름다우신 사모님,입술과 마음과 삶이 참 복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보입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과거는 앞에 있고 미래는 뒤에 있다는 말 새겨 들엇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실천 하시는분 존경 합니다
사모님~~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보는 내내 눈물이 ㅜㅜ 그리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사모님의 꿈 응원합니다~~
사모님에 모습.표정.말씀.행동
하나하나에서 주님에 사랑이
넘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만
흐르는 사모님 가정과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혹여 다시 태어날 수 있다해도 이 길을 갈것이고, 남편을 다시 만난고 싶다는 말씀에...정말 행복하신 삶을 살고 계시다는 믿음이 드네요.
부끄럽네요. 행복한 과거를 만들지 못했던 시간들...
그때는 긍휼을 몰랐던 시기였나봅니다.
긍휼의 맘으로 세상을 보며 저도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지만 후원할게요. 그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농인에 대해 정말 모르고 살았네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알게 해주셔서
제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
주님께서 참으로 귀하게 쓰시네요.
이영경 사모님얘기 들으면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하나님은혜에만 감사하는 자로 살게해 주세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는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초등 1학년이면 수어 알파벳하고 쉬운 수어 정도는 배움니다. 그리고 수어찬양을 수어와 상관없는 분들도 많이 하십니다. 저도 유아들에게 수어 노래와 단어등을 가르치고 있고 수어는 아름다운 언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많은 청각 장애를 가진 분들이 훈련을 통해서 말을 합니다. 한국에도 그런 연구 기관이 생겨서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말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사모님을 통하여 특별이 농인들에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며 더욱더 하나님 영광의 찬송이 되시는 사모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사모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 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다시 헤아려 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앞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은혜로 주신 입으로 귀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요.
따님의 변호사의 꿈,
사모님의 하나농인타운의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후원합니다.
우리아이들도 꼭 믿음의 배우자 만나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쓰임받도록 예수믿는 엄마로서 사랑하겠습니다.
사모님처럼 예수님 심장으로 약한 자의 편이 되어주겠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넘 부크럽습니다
이시대 작은 예수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계획이 하나님의 계획이실줄 믿습니다 꼭 이땅에 농아인들의 쉼터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정말로 은혜로운 사모님의 간증입니다.
저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합니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준 새롭게하소서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대로 사시는 훌륭하신 분을 만났어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한사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참… 할말을 잃게되는 간증은 또 처음입니다.. -하나님이랑 친해지고 싶은 학생이..
교육부장관하셔서수업에 수어공부가되게하는거 넘넘좋아요
말로도 하기 힘든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사모님~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농인에게 화면크기가 청인에게 볼륨이라는 자막보고 진짜로 맞아맞아! 공감했습니다.
수어통역 기다리겠습니다.^^
네~ 저도요
우리 교회 농아성도들은 제 이야기를 많이 궁금해하고 있어요....
저희 목사님도 ~
수어통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수없는 존경스러운분입니다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하는맘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일인주를
다시한번더 마음에새기면서
주님께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삶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며 느끼며 감사하며 부끄럽네요 하나님의 뜻과 꿈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아멘~~^^♡♡
세상에...너무 아름다운 삶이고 간증입니다.제가 사모님 간증들으면서 정말 하나님 멋진 분이라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나도모르게 말했어요.너무 은혜로웠어요.
네~♡
하나님은 최고의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것이 베스트한 아버지의 선물임을 날마다 고백합니다 ^^*
@@user-dx5uy2cc8d 사모님 참 아름다우신 분이에요.실족할 때 마다 이 간증 들을게요.농아 사역 위해서도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소통이 않된다면, 듣지못함이요
말하지 못함이요 보지 못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농아인이 아니였는지 회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이 어려운 농아인들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들의 산 소망이 되게 하시며 생명이 되어 주님 한분만으로도
만족하게 하옵소서
저희 아이들에게 수어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히나님이 사모님은 어릴적부터 홀로 외로이 농아인으로써 삶으로 훈련하고 준비 시키셨네요 농안인의 손과발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세상이 외면하고 있었던 농아인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사모님을 보내주셨네요.
사모님을 통해 농아인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무지하고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께서 사모님께 특별히 주신 마음을 그대로 삶으로 살아내고 계신 사모님 존경스럽습니다. 하시는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영경 사모님 농아인을 위한 사랑과 섬김, 헌신 자부심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상급이 클것입니다
교욱부 장관님이 꼭 들으셨음 좋겠습니다
사모님의 소망이 꼭 이뤄주세요 예수님 ~~
너무나도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살면서 한번도 농인분들을 만난적도 스쳐지나가면서 뵌 적도 없어 그 분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또 귀한 그분들의 삶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미약하지만, 이영경사모님과 목사님이 꿈꾸시고 계획하시는 그 길에 작은 먼지로라도 보템이 되라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꿈꾸신 그 날이 오길 두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ps.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세상에 사랑을 함께 나눌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사모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혼이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네요ㆍ
사모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봤읍니다. 도전을 받았읍니다.하시는 일 .이루어 주실줄 믿읍니다.
이영경사모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 🥰
찬찬히 전하시는 은혜로운 말씀, 감동입니다.
간증을 듣기도 전에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누릴수 있는
10가지를 다 누리려는 삶보다,
1-2가지를 누릴수
밖에 없는사람을 위해 내것을 줄수있는 것이 진정한 그분의 마음..
감동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바라시는 하나님 나라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뜻을 따라 그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사람들이구요 ^^*
사모님 나오시기를 소망했는데, 감사하고 기뻐요! 이세상의 죄된 소리 듣지 않고, 예수님 아름다운 영광의 음성을 처음 듣는, 정말 놀라운 특권이라는 말씀에...아멘! 하면서도 제 입에서 쓴물이 나오지 않게 해야겠다는 회개와 다짐을 합니다. 🙏🏼새벽에 이웃 소음 때문에, 오랜 기간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문득 그조차 감사해라...라는 주님의 온유한 훈계로 들립니다~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농아인 타운, 하나님이 내려 주신 천국의 한 구획 같아요. 아름답게 지어지길 바라며, 저 곳에 한 번 가볼 수 있는 선물 같은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ps. 사모님 신앙고백이 너무 아름다워요. 힘든 것 기억 안 나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고백, 마음에 새기고 가요! 암미(나의 백성), 루하마(나의 긍휼을 입은 자)가 되길 소망하며...🙏🏼
사모님의 그 마음과 행함이 존경스럽습니다
10개 가지고 1,2가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통해 서로 사랑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 생각과 은혜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농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치유해주신 것처럼 아름다운 손언어를 사용하는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소수민족 사랑합니다♡
사모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열살이상 차이나는 농아인 고종사촌언니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결혼해서 저희집별채에 살았는데 잘때 보청기를 하지만 아이가 밤에 우는소리를 못들어서 밤새 언니네 방에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 자녀같이 느껴지는 우리이쁜 조카들...사모님 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저도 수어를 다시 깊이있게 배워야겠어요~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고종사촌 언니에겐 큰 힘과 위로가 되었겠네요 .^^*
너무도 고귀한말씀들 너무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그 아름다운 생각과 헤아림을 본받아 살길 소원합니다~👍😍🙏
뼈 속까지 농아인을 사랑하신 이영경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제 마음을 전합니다.
농아인 타운이 꼭 아름답게 세워져서 아름다운 그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마음에 주신 소원이 하나님의 꿈일줄 믿습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는지요. 다른 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의 엄마로서도 감탄만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태경형제님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태경형제에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 아름다우신 사모님
귀하십니다.
천사입니다.
농아들에대해 많이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것이,누리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감사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감사합니다~♡
코다입니다 사모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들었어요~언젠가 사모님을 뵙고싶습니다~
한번 더 댓글 남겨요 저와 비젼이 같은분 이시네요..언젠가 꼭 뵙게 되길 바라고 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세계가 좁아요 ^^
언젠가 만나게 될거예요
그 때까지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으로 살아요
조금은 불편하고 더딜지라도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의 소리와 인간의 더러운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내지 못하게 막으셨으며 영이신 주님과 더불어 살며 주님의 음성만 듣게하시며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머물게 하시는 주님의 계획과 통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는 목사님 내외분을 보니 성령 충만함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온전히 농인의 편이되어 청인이 아닌 그들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음은 오직 인애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진 자 밖에 할 수 없음을 다시 느끼며 저에게도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살아 갈 때 서로간의 소통의 장애를 넘어 장벽을 넘어서는 주님의 나라가 임하리라 믿습니다.
조금은 피곤해 보이시지만 여전히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사모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께 아끼지 않는 자들에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농인선교 및 농인타운을 위해 늘 기도 하겠습니다.
여호와이레!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내가, 내 힘으로 , 내 의로 하려고 하면 피곤합니다.:;
지난 30년 넘게 배운 것입니다. ㅎㅎ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따라
비춰주시는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중입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초등에서 특활시간에 수화반이 있어가지고 배우면 수화선생님의 취업도 되고참좋겠네요
아니면 방과후수화반이 있어도 좋겠네요 교육부에 건의해보면 어떨까요?
주님과 함께 또한 소수민족인 농인분들과의 동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천국이 바로 사모님 안에 임하신거지요. 참으로 수화 교육이 교과과정에 들어가 그 언어를 국민모두가 다 배우기를 기도하며, 하나 농인타운이 세워져 주님의 뜻이 다 그곳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사모님의 삶속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셨네요 💕
맞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이영경 사모 말씀들이 다 맞습니다 이영경 사모님 사랑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말로 사랑 사랑 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저의 심장이 뜁니다
수어를 하는 요양사가 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 제 삶의 감사를 나눌수있을것같습니다
저의 환경을 열어 수어를 공부할수있도록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수어를 하는 요양사
수어를 하는 선생님
수어를 하는 목사님
그 모든 노력이 농인들을 주님께 가까워지게 하는 도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참으로귀한분의 신앙 농인들의 모습과삶을 알려주시어 너무 은혜받았어요 생각나는대로 농인들을위해 기도할게요 주영훈집사님은 어느 목사님들보다 더 한사람 한사람들의 아픔과고통을 이해하시고 소통하시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영경집사님도 존경하고 맡은사명 세상끝날까지 감당하시어 주님께 칭찬받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주영훈 mc 매끄러운 진행에 은혜가 갑절이 됩니다 이또한 하나님 은혜입니다 친척중에 시댁쪽으로 농아가족이 있어요 그가정이 이렇게 살았구나 생각해보며 앞으로 관심이 가져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제 딸의 친구 중에 큰아버지 큰어머니가 농아인이셨는데
그 친구가 수어를 배워
명절 날 수어로 인사를 드리고, 몇 마디 했더니
그 큰아버지 큰어머니가 우시더래요.
비로소 가족으로 받아들여진 것처럼~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 아닐까싶어요
이 귀하고 소중한 영상 보여주신 주님과 애써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큰 은혜로 듣고 있습니다.
듣는 사람끼리도 정말로 어려운 것이 소통인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말씀이 가슴에 쿵...들어왔습니다.
수어를 가르치는 초등교육이 현실화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소원을주신 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을통하여 수많은 자들이 행복하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춘천시 남면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는군요 와우!!!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주님이 말씀대로 저와 여러분에게 응답해주시길~
빌립보서 1장
6. 여러분 가운데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확신합니다.
방송을 보고 후원해주시고 ~
수어를 배우기로 결정하시고 ~
감사만 하며 살기로 결정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무심코 살았는데 도전을 받았습니다!✝️🙏💕👍
꼭 농아인 돕겠습니다.
너무멋지네요숭어을 배운다는거 장애인으로써 참멋지네요위대합니다저는걷지못하고늘침상에누워만있는데 사모님너무 위대하고감사합니다
위로하며 축복합니다 ~~♡
서춘희님 저는 교통사고를 당해 1급 장애인이 되서, 하반신 마비가되서 저도 걷지 못하고, 통증이 심해서 늘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며 혼자 살고 있어 늘 외롭게 지냅니다. 서춘희님은 왜 침상에만 계시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사시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서춘희님 그래도 꿈과 희망 잃지 마시고 해복하게 사세요. 샬롬 ^^
@@user-yt2xi1xk3d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천사 이십니다
히브리서 를 생각하게하는 간증 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영원히 할증 믿습니다
🙏
샬롬
사랑하는 사모님
농인들의 대언의 자십니다
축복합니다
마음을 낮추어 주시는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울면서 봣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모님 간증 듣고 큰 위로와 은혜 받고갑니다. 유학 초기 바보가되었던 순간들, 처음 외국어로 대학 강의를 들으며 이해가 잘 되지않아서 본토인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야만하고, 수업후에는 마음이 너덜 너덜 해지곤 했던게 떠오르네요..ㅜㅜ그래서인지 아주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수어가 이렇게 귀하고 중요하고 아름다운 언어이구나를 깊이 깨닫고 갑니다. 꼭 배우고싶은 언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유학 공부 ... 수고하셨네요
저희 남편 목사님 7년 내내 그런 심정으로 공부하셨어요 .
그런 심정을 겪어 본 사람이 누구 보다 잘 알겠죠...
앞에 졸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속으로
'너의 귀를 나에게 1시간만이라도 빌려주면 좋을텐데~' 했었대요
@@user-dx5uy2cc8d ㅜㅜ 위로의 메세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차분하게 알아듣기쉽고 특별한 달란트받으셨네요 저도배우고싶네요
너무 아름다운 하느님 사랑이야기 같아요 너무 훌륭한 삶이 예요
아름다운 신앙 속 깊은 따듯한 신앙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모님! 오늘뵈었죠?( 4학년 꼬맹이가 중학생이 되었다고~ ) 넘 반가웠어요!
혜린이에게 꿈을주셔서 감사드리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받고 가요! 담에 꼭 또뵈요!
혜린이를 축복합니다..... 앞으로 수어통역사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리주니에하시는일을맛본자들만느끼수있는우리맘껏기대하며가요 사모님저는주님70살에주님앞에목숨걸얼느데너무행복하고 기쁘고즐거워요
저는 수어통역사가 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사모님 존경합니다.
꼭이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부르심 , 예비하심을 다시 느꼈어요
저도 학생때 농아와 함께 수화를 배운적이 있었는데 가슴 뛰지 않았거든요. 놀라운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께서 심어 주신 꿈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나눔 감사합니다.
이영경 사모님 모셔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넘 은혜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언어가 너무 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모님ᆢ참 닮고싶네요~~♡
저번 방송에서 수화로 통역 해주시는 모습보고 너무 감동했는데... 호치민에서 응원합니다. ~
우리영락농인교회에서 김용익목사님수화설교랑 이영경사모님음성통역을 내가 눈으로 목사님수화보고 이영경사모님음성통역으로 내보청기로 설교내용을 재밌게 잘 듣고있습니다. 나도 청각장애&지적장애가 있는 여성청각중증장애인입니다. 나도 구화잘하는데 필담도 잘 쓰고 수화도 조금 잘합니다. 그래서 나도 내장애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장애를 이해합니다.
나이가 70이지만 수아를 배우고 싶고 기도제목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 저도 그 타운에서 함께하고 싶어요 언젠가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시면 그때 봬요~~!! 놀라운건 제가 춘천사는데.. 타운이 춘천에 생긴다는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농인들의 삶을 사모님 간증통해 한뼘더 가깝게 이해하게된거같아요
그 조용~한 세상은 어떤 삶일까요?
간단한 소통에 글이나 어떤 소리신호로는 한계가있는건지요
(요양원에서 물달라고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아팠네요)
회개합니다
사모님처럼 말씀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의 계획과 뜻을 신뢰하는 믿음 부여잡길 소망합니다
하나농아인학교에서 이스라엘 농아인위한 선교사를 돕는 자가 많이 나오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사모님을 사용하시네요. 빛과소금이되시고 하나님의향기를 널리전하시네요
1:16:12 마무리 멘트로 주영훈님이 30년전 이영경학생을 격려해주시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렇죠? 저도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dx5uy2cc8d 엇!! 사모님께서 댓글을... 너무 반갑고 영광입니다^^ 사모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사람이 조금만 노력하면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세상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수어 배우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의마음을 가지고 계신듯요~~
이태경형제님 편 보면서 수어배우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사모님편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