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시작은 관심과 위로예요. 캠핑장에서 야학동아리 말에 신구회장이 의미심장한 말을 하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나보네?" 마음에 든다는 생각은 도준영이 그때부터 생각 한듯 합니다. 이지아도 마찬가지로 이유를 말했죠. 이선균에게 노력해도 1순위가 되지 못하는 아내의 심정을요. 어떤 자리가 있었고 만남이 있은후에 두사람이 옛날얘기, 요즘얘기하다가 이지아가 위로받을 얘기를 도준영이 했을테고 조금씩 넘어가는 선은 이성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서로간의 쉼터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준영처럼 추악한 말에는 정신 번쩍 차리게되는 계기가 되겠죠. 지금씬이 그런씬인듯.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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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잘가요
선균님 기억할께요
가슴이 아프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몇일째보고있네유... 명작이네
꼬박꼬박 존댓말해주는 예의바른 도대표ㅋㅋ
쫄보라서 그럼ㅋㅋ
이 장면 역대급이야. 드라마란 자고로 이래야지!
존나 카리스마 있어
1:31 끝까지 간다 ㅋㅋ
1:26 이 형 끝까지 가는 영화도 찍으셨는데 끝까지 가는 분 전문인데 도준영 때 ㅈ됨을 감지했어야 함
끝까지가서 금괴창고를 찾게 되는데...
R.i.p...
21살여자애가 박동훈부부가 불행지는거 막는데 저 박동훈와이프는 어른이 돼가지고 안 창피한가보네
윤희언니 이쁘다ㅠㅠ
누가 누굴 욕하나 더한놈
재밌게 정주행하고 있는데, 악던 사채업자가 사건의 개연성도 없이 쓸데없이 자주 등장해서 극의 질을 떨어 뜨리네요 ㅠㅠ
이 드라마에서 가장 개연성이 없는 것이 저 두사람의 불륜임. 도무지 설득력이 떨어짐.
불륜에 이유가 어딨어 그냥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 정당하지 않은 시덥잖은 이유로 만나는거지
@@이어블로잉에진심인사 정답이네 불륜은 도무지 개연성이없는거맞음, 겪어보면 뭔말인지알듯
불륜의 시작은 관심과 위로예요.
캠핑장에서 야학동아리 말에 신구회장이 의미심장한 말을 하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나보네?"
마음에 든다는 생각은 도준영이 그때부터 생각 한듯 합니다.
이지아도 마찬가지로 이유를 말했죠.
이선균에게 노력해도 1순위가 되지 못하는 아내의 심정을요.
어떤 자리가 있었고 만남이 있은후에
두사람이 옛날얘기, 요즘얘기하다가 이지아가 위로받을 얘기를 도준영이 했을테고 조금씩 넘어가는 선은 이성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서로간의 쉼터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준영처럼 추악한 말에는
정신 번쩍 차리게되는 계기가 되겠죠.
지금씬이 그런씬인듯.
개연성이 막 없지는 않지않나 같은 동아리였다면서 그러면 짝사랑이였을 수 있지
외로워하는 유부녀 꼬시는 다정하고 돈많은 남자
아이유의 도청이지 이양반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