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일원으로서 오세훈 시장님의 2024년도 예산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시 예산이 45조원 이상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국내외 경기상황의 악화로 13년 만에 서울시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는 시장님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이런 어려운 예산 상황에서도 오 시장님의 지론인 약자와의 동행 예산을 오히려 증액하신 어려운 결정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의 계층 간의 빈부격차 심화가 결국에는 우리 사회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려는 오 시장님의 의지를 높이 평가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따뜻한 자본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약자' 라는 단어 대신 '배려자'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쪽방촌 문제에 대해, TV에 종종 나오는 쪽방촌 모습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이 문자 그대로 쪽방촌 모습들이군요. 우리나라가 당당히 세계 일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오늘날 아직도 저개발 국가들에서나 볼 수 있는 열악한 주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냉난방 시설 지원에 그치지 말고, 거주지 시설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대해, 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가 구비한 관광 인프라에 새로운 점들을 추가한다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 아내와 함께 시간나는대로 서울 시내 이곳저곳을 걸어 다닙니다. 이리저리 걷다보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울의 숨겨진 속살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다양한 면으로 시민 친화적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을 피부로 느낍니다. 한편으로는아쉬움도 느끼게 됩니다. 한 예로, 저희 부부는 작년에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내에 있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3개의 교량들 중에 사람이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인도가 설치된 18개의 다리를 모두 도보로 건너보았습니다. 아마도 이 모든 다리를 도보로 건너본 서울 시민들의 수가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두 다리로 한강의 교량들을 건너보면서, 다른 시민 분들도 저희 부부처럼 이 다리들을 도보로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각각의 다리들에서 본 서울의 모습들은 모두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 시장님의 추진해오신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한강 교량 걸어서 건너기도 포함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강 교량들은 일부를 (한강대교, 마포대교, 광진교)를 제외하면 모두 차량 통행 위주로 이용되고 있고, 보행자들을 위한 배려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다보니, 시민들은 한강 북쪽과 남쪽의 강변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정작 다리를 도보로 한강 다리를 건너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차량들은 한강을 자유롭게 통과하는데 정작 서울의 주인인 서울시민들은 그렇지 못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량 구조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8개의 인도가 설치된 교량들에서 인도를 넓히는 것이 가능하다면 인도 폭을 넓히고 필요한 시설들을 추가한다면 시민들의 한강 교량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어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고, 또한 서울의 교량들을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광진교는 보행자 위주로 만들어져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의 각 교량들을 건널때마다 서울시 차원의 인증 스탬프를 찍어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강과 함께,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수려한 산들도 엄청난 관광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나름 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가보았지만, 서울처럼 대도시 안에 큰 강이 관통하고, 동서남북으로 수려한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있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뉴욕,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 마드리드, 싱가폴, 토론토, 동경, 북경, 등등... 이들은 밋밋한 평지 위에 세워진 대도시들입니다. 정말 서울은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지닌 도시라고 하겠습니다. 북악산, 북한산, 인왕산, 도봉산, 관악산, 남산, 안산, 수락산, 아차산, 청계산, 우면산, 매봉산 ... 정말 아름다운 산들입니다. 요즘 서울시 차원에서 서울 시민들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아직도 산들간의 통합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산들을 연계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외국인들에게 K-mountain 의 새장을 열어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가끔씩 노들섬에도 가 봅니다. 오 시장님의 노력으로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노들섬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새로운 명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이곳에 세워질 건축물은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군요. 현재 건축물이 없더라도 젊은이들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은 이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세계적 명물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에서 공모를 거쳐 새로 확정한 영문 모토인 'SEOUL MY SOUL'은 서울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Seoul과 soul이 영어 발음 면에서 유사하여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문구의 의미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이 영문 문구를 시청앞 광장에 설치할 때,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얼마전 세상을 떠난 Tony Bennet이 부른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의 노래 제목의 일부를 원용해서 'I Leave (또는 Left) MY SOUL in SEOUL' 로 만들어 설치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노래는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노래가 되었으니, 이에 맞춰 영문 문구를 설치한다면 외국인들에게 확실한 각인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서울을 세계 최고의 동행 매력 특별시로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도로공사좀 제대로 해주세요 사람들 다니는 도로좀 걸어다녀보시고 나랏돈매년 보조받아서 눈감고 아옹하는식으로 불럭밑에 모래로 깔고공사를 하다보니 비한번오면 다 쓸려나가고 멀쩡한 도로 매번 뜨더고치고 노인들이나 젊은이 들이나넘어지고 코깨지고 요즘 도로는 낙엽때문에 쓰레기 장을 방불케 하고 일거리없는 사람들에게 길거리 청소일거리라도 좀 수고 하시지
오세훈 선생님 김기현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시킨다는데 사전에 들은내용이 있습니까? 이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설마 동의하시는건 아니겠죠? 지금 같은 서울이지만 서울이라는 혜택을 못누리는 서울사람들이 많습니다. 있는 서울부터 단단하게 다듬어야죠 뭔 경기도편입입니까? 김포부천뭐구리광명 다편입시킬겁니까?하나하나 땅따먹기로 서울편입시키면 어디 전라도 경상도까지 서울로 되겠네요. 김기현씨의 행동으로 경기도내 다른경기지역 시민들과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의 지방사람들에게 민심은 더떨어질거라고 봅니다. 총선용 킬러 정책? 한마디로 엄청난 자충수 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김포편입 문제를 간단히 보면 안됩니다..예전에는 기업본사가 서울중구와 광화문일대에 집중되었는데 강남이 개발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강남으로 이동했고 이로인해 강북이 슬림화 되었습니다.오늘날 강남이 이렇게 변한것은 강남으로 이동한 기업들 때문입니다. 강남이 있던 기업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일부는 판교로 이동헀지만 경기도라는 한계에 부딪칩니다. 그래서 일부는 마곡에 갔습니다 김포 같은 위성도시들이 서울에 편입되면 위의 사례처럼 서울에 편입된 위성도시로 기업 본사가 이동하면 그쪽으로 사람이 몰리게 될 것이고 그곳이 지금의 강남처럼 성장할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의 서울은 슬림화가 되겠죠. 특히 오시장님이 추진한 업적 신속통합 재개발이 사업은 매리트가 없는 실패한 사업이 될것입니다 언덕이 많고 노인층이 많은 신속통합지역보다 자연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된 편입된 서울을 선호하지 구 서울 신속통합지역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하여 김포 서울편입은 오세훈 시장님이 서울을 죽이고 투표로 뽑아준 서울시민을 배신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호소합니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로 오류동에 사는 182세대 아파트 여성 동대표 회장입니다. 아파트 3층 높이 되는 나무옹벽이 무너져 하자보수공사를 큰 금액(삼천칠백만원)을 들어 했는데 계약금은 50% 주고, 하자보수가 덜 되었는데, 잔금을 안준다고 변호사를 선임 해 소송을 걸어서 소장이 왔습니다. 30일 안에 답변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큰 금액 선임 변호사비와 큰 금액 현장감정비가 없습니다. 아파트 세대수가 적고, 관리비로 쓸 수 없습니다. 입주민 전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꼭 좀 도와주십시요. 저는 법을 잘 모르는 가정 주부입니다. 답답합니다. 이 억울한 일을 도와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시장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서울시민의 일원으로서 오세훈 시장님의 2024년도 예산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시 예산이 45조원 이상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국내외 경기상황의 악화로 13년 만에 서울시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는 시장님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이런 어려운 예산 상황에서도 오 시장님의 지론인 약자와의 동행 예산을 오히려 증액하신 어려운 결정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의 계층 간의 빈부격차 심화가 결국에는 우리 사회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려는 오 시장님의 의지를 높이 평가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따뜻한 자본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약자' 라는 단어 대신 '배려자'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쪽방촌 문제에 대해, TV에 종종 나오는 쪽방촌 모습이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이 문자 그대로 쪽방촌 모습들이군요. 우리나라가 당당히 세계 일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오늘날 아직도 저개발 국가들에서나 볼 수 있는 열악한 주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냉난방 시설 지원에 그치지 말고, 거주지 시설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대해, 이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가 구비한 관광 인프라에 새로운 점들을 추가한다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 아내와 함께 시간나는대로 서울 시내 이곳저곳을 걸어 다닙니다. 이리저리 걷다보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울의 숨겨진 속살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다양한 면으로 시민 친화적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을 피부로 느낍니다. 한편으로는아쉬움도 느끼게 됩니다. 한 예로, 저희 부부는 작년에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내에 있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3개의 교량들 중에 사람이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인도가 설치된 18개의 다리를 모두 도보로 건너보았습니다. 아마도 이 모든 다리를 도보로 건너본 서울 시민들의 수가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두 다리로 한강의 교량들을 건너보면서, 다른 시민 분들도 저희 부부처럼 이 다리들을 도보로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각각의 다리들에서 본 서울의 모습들은 모두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 시장님의 추진해오신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한강 교량 걸어서 건너기도 포함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강 교량들은 일부를 (한강대교, 마포대교, 광진교)를 제외하면 모두 차량 통행 위주로 이용되고 있고, 보행자들을 위한 배려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다보니, 시민들은 한강 북쪽과 남쪽의 강변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정작 다리를 도보로 한강 다리를 건너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차량들은 한강을 자유롭게 통과하는데 정작 서울의 주인인 서울시민들은 그렇지 못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량 구조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8개의 인도가 설치된 교량들에서 인도를 넓히는 것이 가능하다면 인도 폭을 넓히고 필요한 시설들을 추가한다면 시민들의 한강 교량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어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고, 또한 서울의 교량들을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광진교는 보행자 위주로 만들어져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의 각 교량들을 건널때마다 서울시 차원의 인증 스탬프를 찍어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강과 함께,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수려한 산들도 엄청난 관광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나름 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가보았지만, 서울처럼 대도시 안에 큰 강이 관통하고, 동서남북으로 수려한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있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뉴욕,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 마드리드, 싱가폴, 토론토, 동경, 북경, 등등... 이들은 밋밋한 평지 위에 세워진 대도시들입니다. 정말 서울은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지닌 도시라고 하겠습니다. 북악산, 북한산, 인왕산, 도봉산, 관악산, 남산, 안산, 수락산, 아차산, 청계산, 우면산, 매봉산 ... 정말 아름다운 산들입니다. 요즘 서울시 차원에서 서울 시민들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아직도 산들간의 통합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산들을 연계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외국인들에게 K-mountain 의 새장을 열어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가끔씩 노들섬에도 가 봅니다. 오 시장님의 노력으로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노들섬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새로운 명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이곳에 세워질 건축물은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군요. 현재 건축물이 없더라도 젊은이들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은 이 공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세계적 명물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에서 공모를 거쳐 새로 확정한 영문 모토인 'SEOUL MY SOUL'은 서울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Seoul과 soul이 영어 발음 면에서 유사하여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문구의 의미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이 영문 문구를 시청앞 광장에 설치할 때,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얼마전 세상을 떠난 Tony Bennet이 부른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의 노래 제목의 일부를 원용해서 'I Leave (또는 Left) MY SOUL in SEOUL' 로 만들어 설치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노래는 이미 전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노래가 되었으니, 이에 맞춰 영문 문구를 설치한다면 외국인들에게 확실한 각인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서울을 세계 최고의 동행 매력 특별시로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오세훈 킹세훈 짱세훈
오세훈 화이팅 건강만 하십시요.
시장님!!
2024년도 축소 예산이지만 적재적소에 예산 잘 책정하셔서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복지계와 노동계는 중구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천계천
인공폭포와분수설치종각쯤서울중심부분하늘높히구름까지수직일자분수분수높게낮게폭포넒게좁게김포공항진입로인공폭포같이조성하면좋게습니다
무지개도볼수있음
관광서울❤❤❤❤❤❤❤❤❤🎉🎉🎉🎉🎉
원숭이 10년 세금 빼먹던 파이프만 막아도 성공ㅈ이다
서울시장님!
서울 예산에 균형잡힌 시정을
펼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이분은 아직도 국회에 있습니까? 전화전부 차단시키고 묵언으로 답변도 않하고
보좌관들 전부폐지 온갖꼼수법이나 만들어서 자기재산1억도 없는1인대표가 60십억 사기치고 사기파산이나 시키는 범죄자가 🦮🦮🦮 국회의원들 내려오세요
응원합니다.
역시 시장님, 응원합니다
온유하고
부드럽고
능력 있는
아름다운 서울의 시장님
서울시 예산에 공공장소 치안관리 안전요원 배치 하는일은 없는겁니까
재건축 하는게 시장일입니까
수고가참많으세요 시장님 😊❤
세훈아 앞뒤가 안맞는다
시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
이제 서울시 예산으로 김포도 개발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시장님 젊은 청년들 주택난 신경 써 주시요.❤❤
유럽은 몆백년이 지나도 도로를 예쁘게 꾸미고 든든하게 깔아서 걸어디니는게 즐겁고 고급스럽 잖아요
부천 광명 과천 도 서울로
편입해주셔야합니다
지리적으로도 그기맞아요
서울시 교통을 위해 경전철 힘써주세요!!! 교통헬 ㅠㅠ
서울시민들이 이런 일에도 관심이 많았으면 좋겠네용
기조실장이란ㅇ분 대답이 시원시원 하네요 ㅎ
❤❤수고하십니다응원합니다건의사항천계천인공폭포종각서울중심부일자분수하늘높히까지구름위까지무지개도볼수있음폭포는뛰엄뛰멈폭포뛰엄뛰엄김포공항진입로인공폭포예관광서울 추천
건의사항
❤❤건의사항❤❤
이사기꾼아👹👹👹👹👹 너도 조만간에끝이다 ㅋ ㅋ ㅋ
주머니에얼마
시장님저 못해요 죄송요
예산이 줄었지만 그래도 미래를위해 우리시장님 힘내세요
절대 김폴 서울로 통합하지 마세요
오세훈 홧팅❤❤
외국사람들이 강남관광와서 도로 쓰레기보고사진 찍드라고요 강남 도로가 울퉁불퉁 웃기는 겉은수박 속은 호박거리
제가 아니니 전 물려나도 되죠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도로공사좀 제대로 해주세요 사람들 다니는 도로좀 걸어다녀보시고 나랏돈매년 보조받아서 눈감고 아옹하는식으로 불럭밑에 모래로 깔고공사를 하다보니 비한번오면 다 쓸려나가고 멀쩡한 도로 매번 뜨더고치고 노인들이나 젊은이 들이나넘어지고 코깨지고 요즘 도로는 낙엽때문에 쓰레기 장을 방불케 하고 일거리없는 사람들에게 길거리 청소일거리라도 좀 수고 하시지
고궁 연못물좀깨끗한물로바꿔주세요
❤❤폭포뛰엄뛰엄넒게좁게분수높게낮게❤❤
오세훈 선생님 김기현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시킨다는데 사전에 들은내용이 있습니까?
이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설마 동의하시는건 아니겠죠?
지금 같은 서울이지만 서울이라는 혜택을 못누리는 서울사람들이 많습니다. 있는 서울부터 단단하게 다듬어야죠
뭔 경기도편입입니까? 김포부천뭐구리광명 다편입시킬겁니까?하나하나 땅따먹기로 서울편입시키면 어디 전라도 경상도까지 서울로 되겠네요.
김기현씨의 행동으로 경기도내 다른경기지역 시민들과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의 지방사람들에게 민심은 더떨어질거라고 봅니다.
총선용 킬러 정책? 한마디로 엄청난 자충수 입니다.
2025년 세수 결손 어떡하냐
오세훈 ㅡ잘한다 ㅡ김포편입은 멋진 작품이다 ㅡ오세훈 날개를 달았다 ㅡ저들을 지배하라 ㅡ저들은 짐승이다 ㅡ그져 좀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ㅡ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ㅡ사탄 마귀류의 종자들이다 ㅡ용맹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ㅡ대한민국이 당신을 도우리라
예산이 줄어도 세금폭탄 하겠군요.
공산당 줄이 아닌데 왜 한강이세요라고 물으라는게 이준석 논리입니까? 종교계의 논리입니까?
오세훈 시장은 김포편입 문제를 간단히 보면 안됩니다..예전에는 기업본사가 서울중구와 광화문일대에 집중되었는데 강남이 개발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강남으로 이동했고 이로인해 강북이 슬림화 되었습니다.오늘날 강남이 이렇게 변한것은 강남으로 이동한 기업들 때문입니다.
강남이 있던 기업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일부는 판교로 이동헀지만 경기도라는 한계에 부딪칩니다.
그래서 일부는 마곡에 갔습니다
김포 같은 위성도시들이 서울에 편입되면 위의 사례처럼 서울에 편입된 위성도시로 기업 본사가 이동하면 그쪽으로 사람이 몰리게 될 것이고 그곳이 지금의 강남처럼 성장할 것입니다 반대로 지금의 서울은 슬림화가 되겠죠. 특히 오시장님이 추진한 업적 신속통합 재개발이 사업은 매리트가 없는 실패한 사업이 될것입니다 언덕이 많고 노인층이 많은 신속통합지역보다
자연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된 편입된 서울을 선호하지 구 서울 신속통합지역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하여 김포 서울편입은 오세훈 시장님이 서울을 죽이고 투표로 뽑아준 서울시민을 배신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꽃중년 되기도 이리 어려운데 빡빡한 시정살림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러나 시장님은 잘 하실거라 믿어요
오세훈 시장님 은 항상 청렴한 외모이시고 바람끼가 없을것같읍니다.차기 꼮 대통령이 됩니다❤❤
야 👹👹👹👹이런 인간이이 ㅎ ㅎ ㅎ너도 참 사람는수준이 ㅋ ㅋ ㅋ ㅋ
오세훈 시장니 은 일단 잘생겼읍니다.❤❤
욱헥👹👹👹👹 ㅋ ㅋ ㅋ ㅋ
오세훈 시장님께 호소합니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로 오류동에 사는 182세대 아파트 여성 동대표 회장입니다.
아파트 3층 높이 되는 나무옹벽이 무너져 하자보수공사를 큰 금액(삼천칠백만원)을 들어 했는데 계약금은 50% 주고, 하자보수가 덜 되었는데, 잔금을 안준다고 변호사를 선임 해 소송을 걸어서 소장이 왔습니다. 30일 안에 답변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큰 금액 선임 변호사비와 큰 금액 현장감정비가 없습니다. 아파트 세대수가 적고, 관리비로 쓸 수 없습니다. 입주민 전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꼭 좀 도와주십시요. 저는 법을 잘 모르는 가정 주부입니다. 답답합니다. 이 억울한 일을 도와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시장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오세훈 시장님 서울시민의 작은 소리도 들으시고, 이 업체는 사기를 치고 있으니, 사람을 보내 억울함이 없도록 빨리 해결 해 주십시요. 시장님이 해결해 주실겁니다. 도움 받으시고, 힘내세요.
오세훈시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세훈시장은 진작부터 차기 대통령 감 이다.앞으로 부정비리 하지 마세유 큰 사람은 정직해야 합니다.차차기는 한동훈 현 장관입니다!♥️♥️
너 신천지지 ㅋ ㅋ ㅋ
ㅈㄱㅌ
이놈은 특별감사를 펴서라도, 돈 안 처 먹었는지, 감시해야 한다. 왜냐면 그깟 사택수리비에 집 한채값인 5억이상을 쓴 놈이라, 전혀 신뢰가 안가는 이중적이다.
❤❤건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