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채널이라 그런거지 실제로 저기서 프랑스사람에게 빵이라고 하는건 소금빵 밖에 없죠ㅎㅎ 물론 소금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테고😂 슈크림빵하고 낙엽소세지빵을 프랑스사람들에게 빵이라고 얘기했다간 아마 앉은자리에서 3시간은 반박과 계몽이 오가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지도..😅
소민씨가 빵에 대해 기준이 있듯, 한국인들도 밥에 대한 기준이 있죠. 나는 리조또(risotto)를 좋아하지 않아요. 쌀을 가지고 장난친 느낌? 빠에야(paella)도 마찬가지. 밥은 입에 넣었을 때 아무런 맛이 없으면서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돌아야, 반찬과 같이 먹었을 때 반찬 재료 본래의 맛을 느끼며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빵은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밥은 반찬없이 단독으로는 먹지않는다는 것이 다르네요.) 윤기나는 갓 지은 밥의 고소한 냄새와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도 중요하죠. 아마도 소민씨가 말하는 빵의 기준이 내가 말한 밥의 기준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맛있다. 맛없다 와는 전혀 별개예요. 어려운 말로 '논리층위'가 다르다고 하죠. 물론 한국에도 쌀로 만든 죽도 있고, 닭 백숙의 죽도 있고, 누룽지도 있고, 볶음밥도 있고, 약밥도 있는데, 그건 가끔 그렇게 먹는 상황이 있는거지 주식은 절대 아니죠. 참고로 닭갈비나 곱창구이 등을 먹은 후에 당연한 것처럼 '볶음밥'을 먹는데, 이건 최근 15년 정도? 이내에 생긴 유행입니다. 그 이전에는 닭갈비나 곱창구이를 맛있는 반찬으로 밥과 같이 먹었는데, 점점 닭갈비나 곱창을 메인 요리로 더 많은 양을 먹게되면서 밥을 나중에 따로 먹으려다보니 문제가 생겼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리 맛있는 고기 요리를 배부르게 먹어도 밥을 먹지않으면 식사를 한게 아니라는 인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식당 입장에서는 반찬을 다시 제공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밥을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었고, 볶음밥으로 해답을 찾은거죠. 20년 전만해도 한국에서 볶음밥은 중국집 볶음밥을 의미했고, 한국음식이 아니었습니다. 김치볶음밥은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 때우는 방법이었지 김치볶음밥을 판매하는 식당은 없었어요. 또 다른 어떤 프랑스인이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의 방향에 대해 평가했던 결과와 거의 비슷하네요. 그 사람도 둘 다 별로인데, 그래도 뚜레쥬르가 빵에 더 가깝다고 했던 것 같거든요. 한국에서는 아마 파리바게트가 2배 정도 더 많이 팔리는 것으로 압니다. 빵을 식사가 아닌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는 한국인의 입맛에 파리바게트가 더 맞춰준거죠.
한국에서 빵은 그저 디저트이기 때문에 달죠 디저트가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깊은 거 같음 모든 간식 과자들이 지나치게 달아서 어느 순간 음식도 달아진 경향이 있죠 단짠 타령하면서 2000년도 기점으로 imf라던지 세기말 우울한 분위기 때문인지 음식들이 달아지고 또 매워진 경향이 있죠
이번 것은 좀... spc등 한국 빵과 관련된 곳 중 멀쩡한? 곳이 별로 없죠? 한국 내수 업종 중 독과점이 유독 심해 자국민 등쳐먹는다 소릴 듣다가 언플용으로 해외에 수익도 별로 안날 그런 곳에 그야말로 국뽕용 매장 만든 걸... 그대로 이용당하시면 참 안타... 며칠 전에도 해외 어느매장에 천 개 팔렸다고 ㅎㅎ
혹시 프렌치호떡이 비교해봤으면 좋을 것 같은 브랜드나 음식이나 빵이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꼭 부탁드립니다. 💖 메흐시보꾸
파리크라상(직영)이 파리바케트(프랜차이즈)와 같은 회사지만 고급 브랜드입니다. 파리크라상하고도 비교해봐 주세요~
소민이가 요즘 뿌잉뿌잉에 꼬처있구나~~~~
니도~~~.
여섯시오븐 같은데서 나오는 호밀빵? 뮤슬리 이런거 소민양이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요~! 빵순이 만드는거 같아 좀 그런가욤..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크로와상 비교 좋을거 같습니다.
소민님이 이렇게 말을 잘하는 분이였나? 거기에다 은은한 유머 감각까지.
와 정말 놀랍다. 웬만한 예능프로 나가도 전혀 기죽을 일 없을 것 같은데.
진짜 새로운 발견이다.
별로 놀랍지 않다 반응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풍차에 비교도 안됨
불어 영어 한국어 세 언어를 섞어 대화가 이루어지네요ㅎㅎㅎ 요즘 한국빵은 제 생각에도 너무 달아요. 예전에 어렸을때 담백했던 바게트가 그립습니다.
ㅋㅋ 서로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네요 그러면서 컨텐츠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점점 예뻐지는 프랑스 미녀
특히나 바게트에 있어서는 뚜레쥬르가 훨씬 낫더라고요. 파리바게트는 이름을 그렇게 하고서 바게트가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이 많은 것들에 넌 도달할수 없겠지에서 빵터졌네요. 밉지않은 프랑스인 다운 코멘트네요.
전 뚜레쥴 좋아함 ~
두분다 tv예능이나 쇼에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보고 싶어요. 담백하고 솔직한 리뷰도 좋고 어떤분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소민님 재치있는 위트도 넘 재밌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뚜레주르가 더 맛있어요~!! 😊
지적이고 이쁘고 재미도 있는
멋진 여자 👍
소민양 의상과 화장술 훌륭합니다. 매력이 넘치네요.
9:54 소민씨가 말한 똑똑함의 정의 너무 좋음. 이건 소민씨의 정의 인지 누구의 인용인지 알고 싶어요~^^ 현명하고 슬기로운 소민♥
소민님 진짜 똑똑하시고 의견도 명료하시고 너무 좋네요 ❤
많이 얘기해주세요
재미있는 컨텐츠 에요!! 더 부탁드려요!!
예전보다 더 슬림해지면서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파리바께뜨는 SPC 꺼죠. 맞습니다. 제가 불매운동하는 기업이죠.
저랑 같으시네요. 남양과 더불어 계속 불매하고있는 기업이죠.
우리나라 미친 빵값 만들어 놓은 악덕기업
조국 지지자 ㅋㅋㅋ
불매는 왜인지 모르겠고 뚜레쥬르가 예전부터 더 맛있었어요 지금은 퀄리티 많이 떨어졌는데 과거엔 케잌크림도 지금보다 훨씬 고소하고 근데 파바는 옛날부터 슈퍼빵 같았음
SPC는 망할 기업입니다. 시간이 문제지요. 가맹점주들만 안됐지만 왜 그런 악덕기업을 프랜차이즈 하는지
소민님은 나름 강단있는 똑똑한분이라 분명 빵에대한 깔끔한 평가를 할거라고 미리 예상^^
ㅎㅎ 감자야 오늘 소민엄마 몇점이니~~~?😆😅
개인적으로 뚜레쥬르가 더 내 입맛에 더 가까움
감자의 승리!!ㅋ
소민님 오랜만에 봤는데 왤케 이뻐보여요ㅎㅎ 한국이 잘 맞으시는건가..웰컴투서울❤
그리고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빵은 진짜 좀 달아요ㅎ원래 빵은 뚜레쥬르가 더 맛있어요. 마케팅을 파리바게트가 잘해서 그렇지ㅎㅎ
감자 배고파? 가 내 웃음 포인트였다....ㅋ
완전 소민님에게 딱 맞는 컨텐츠네요
소세지빵은 피자와 핫도그를 빵에 응용해서 한국에서 처음 만든 빵인데 프랑스인 빵믈리에께서 맛 평가를 ㅋㅋ
파비앙님의 서촌 빵지순례에 나왔던 '프랑스빵' 집 투어영상 추천합니다.
' 라부아뜨 블루(크루와상, 뱅 오 쇼콜라 일품) '토리' , '서촌 스코프'... 오리지널 프랑스 빵 맛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ㅋㅋ 한국 '프랑스빵'집은 정말 찐인지 프랑스인이 확인하는
날마다 리즈를 찍고 있는 소민. 두분의 티키타카넘 재밌어여 ㅋㅋㅋㅋ
요상하게 말발이 끌리네... ㅋㅋㅋ 듣다보면 맞는말 같아~ㅎㅎㅎ
저 아가씨 저 순간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요 ㅋ
소민님 한국에 오시고 나서 슬림해져서 더 이뻐보이네요^^
하우스 투어 해주세요 🥺🥺
꼭 할게요! 소민이한테 빨리 본인 방정리랑 베란다 좀 꾸미라고 압박 좀 넣어주세요 ㅋ
영광의 1등ㅋㅋ
조회수 폭발 하려면 소민씨랑 대전 성심당 한번 놀러 갔다 오세요.프랑스인이 성심당 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한국인들에게 그곳은 빵천국.빵극락이거든요
특징 하나 소민씨가 한국 와서 살이 빠져서 홀쭉해졌어요.이유가 있을까요
차분하고 분석적이라 평가가 신뢰가 갑니다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 프렌치호떡 ~~ 재밌는 영상 ~ 감사감사 합니다 ~~
요즘엔 메이저 브랜드보다 개인 빵집들이 훨씬 더 맛있던데...
소민님 점점 이뻐지네 ㅎ
프랑스어 왜 듣기 좋다는지 알겠다..
하루종일 듣고 있으래도 듣겠다
새로운 해석 감사
프랑스도 가보고 싶고 거기 빵도 실컷 먹고 싶어지네요.
프랑스어로 대화하면 싸울일이 없을꺼 같다 ㅋㅋㅋ
빵이 데워서 먹으면 그나마 낫더군요. 살짝 데워야 하지만. 전자레인지에라도 말이죠. 따뜻하면 맛있더군요. 저 소세지 빵이라고 부르는 저건.. 들때 곤란한거는 저도 마찬가지라고 보죠. 잘못하면 떨어져서.. 맛은 있는데 그 부분이 문제죠. 항상..
빵은 뚜레쥬르지
한국이 음식을 뭐든 너무 달게 만들긴 해요. 저도 외국에서 한참 살다 어쩌다 가끔 한식당 한식 먹거나 한국 와서 외식하면 음식이 다 너무 달아서 어떤 건 못먹을 정도에요 ㅠㅠ
백선생 덕분😅
처음 뵙습니다 한국어 영어 불어를 섞어 쓰시네옹 듣는게 뭔가 헷갈림 ㅋㅋㅋㅋㅋ
찐 프랑스에서 사온 빵이랑 한국 빵 던져주고 맞춰보게 해보고싶네
한국빵이 설탕을 많이 넣어서 확달라요
식혜랑 숭늉을 구별못하는 한국사람이 없는거랑 마찬가지 ㅎㅎ
부산이나 전국에 있는 빵집 돌아다녀보세요. 소금빵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빵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빵이 단 이유는 일본식 빵의 영향이죠. 옥수수도 그렇죠. 프랑스식 빵집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좋댓구알!~~~
빵맛 차이가 그렇게 심하나요? (포켓몬빵 먹으며)
빵 컨텐츠면 성심당도 언제 한번 하시길 ㅋㅋ 성심당에 맛있는 빵이 너무 많아요
한국의빵은 성심당으로 가야죠
식사빵은 프랑스 등 유럽이 한국과 비교가 안되겠지만 .........
디저트 빵은 한국이 훨~ 다양하고 더 맛있음^^
파리바게뜨는 먼가 보편적인 맛, 뚜레쥬르는 딥하고 깊은 맛. 호불호 확실히 갈려서 선호층이 아예 다를듯
아이구야. 이 사람은 배우 해도 될 정도 미모네.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주관 정말 뚜렷하시네.
빵식이로써 빵순이 두분을 응원빵 합니다
젊은 분이어서 그런지 한국 프랜차이즈 빵을 맛있다고 해주시네요ㅎㅎ
한국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채널이라 그런거지 실제로 저기서 프랑스사람에게 빵이라고 하는건 소금빵 밖에 없죠ㅎㅎ 물론 소금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테고😂
슈크림빵하고 낙엽소세지빵을 프랑스사람들에게 빵이라고 얘기했다간 아마 앉은자리에서 3시간은 반박과 계몽이 오가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지도..😅
감자앞에 빵놓고 냄새만 맡으라는거 너무 파국이다
소민양은 확실히 국밥 먹을때 보다 빵을 먹을때 더 예쁜것 같네요. 하기야 국밥은 우아하게 먹는것은 포기해야 하지요. ㅎㅎ
말하는거 엄청 웃기다 ㅋㅋ 진지한데 웃겨 ㅋㅋㅋ
내일 빵오레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한국 빵은,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의 입에는 빵이라기 보다는 거의 다가 케익 종류죠. 빵이 아닙니다.
소민씨가 빵에 대해 기준이 있듯, 한국인들도 밥에 대한 기준이 있죠.
나는 리조또(risotto)를 좋아하지 않아요.
쌀을 가지고 장난친 느낌?
빠에야(paella)도 마찬가지.
밥은 입에 넣었을 때 아무런 맛이 없으면서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돌아야, 반찬과 같이 먹었을 때 반찬 재료 본래의 맛을 느끼며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빵은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밥은 반찬없이 단독으로는 먹지않는다는 것이 다르네요.)
윤기나는 갓 지은 밥의 고소한 냄새와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도 중요하죠.
아마도 소민씨가 말하는 빵의 기준이 내가 말한 밥의 기준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맛있다. 맛없다 와는 전혀 별개예요. 어려운 말로 '논리층위'가 다르다고 하죠.
물론 한국에도 쌀로 만든 죽도 있고, 닭 백숙의 죽도 있고, 누룽지도 있고, 볶음밥도 있고, 약밥도 있는데, 그건 가끔 그렇게 먹는 상황이 있는거지 주식은 절대 아니죠.
참고로 닭갈비나 곱창구이 등을 먹은 후에 당연한 것처럼 '볶음밥'을 먹는데, 이건 최근 15년 정도? 이내에 생긴 유행입니다. 그 이전에는 닭갈비나 곱창구이를 맛있는 반찬으로 밥과 같이 먹었는데, 점점 닭갈비나 곱창을 메인 요리로 더 많은 양을 먹게되면서 밥을 나중에 따로 먹으려다보니 문제가 생겼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리 맛있는 고기 요리를 배부르게 먹어도 밥을 먹지않으면 식사를 한게 아니라는 인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식당 입장에서는 반찬을 다시 제공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밥을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었고, 볶음밥으로 해답을 찾은거죠. 20년 전만해도 한국에서 볶음밥은 중국집 볶음밥을 의미했고, 한국음식이 아니었습니다. 김치볶음밥은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 때우는 방법이었지 김치볶음밥을 판매하는 식당은 없었어요.
또 다른 어떤 프랑스인이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의 방향에 대해 평가했던 결과와 거의 비슷하네요.
그 사람도 둘 다 별로인데, 그래도 뚜레쥬르가 빵에 더 가깝다고 했던 것 같거든요.
한국에서는 아마 파리바게트가 2배 정도 더 많이 팔리는 것으로 압니다.
빵을 식사가 아닌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는 한국인의 입맛에 파리바게트가 더 맞춰준거죠.
프랑스 사람들은 빵 고를때 베고 자면 좋을것으로 고르나 보군요 바게트빵 3년 정도 베고자면 저도 빠리지앵이 될 수 있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ㄹㅇ 빵잘알이네ㅋㅋㅋ
중남미사람들이 보면 싫어하겠어요 옥수수에 자부심있는데 😂😂😂
바게뜨로 해야죠 ㅎㅎ .
뚜레쥬르가 더 맛있지요. 빠리바게트는 싼맛이 남
역시 본격 본토발음!
성심당 빵으로 소개해주세요~
성심당 기업이 선하고 좋은 기업이랍니다
프랑스인에게 빵은 한국인에게 밥같음.
그래서 빵은 달지 않고 디저트만 달컴해야함.
한국빵은 달콤하이 있으니, 한국사람이 달콤한 공기밥을 먹는 것과 비슷한 듯.😅
한국에서 빵은 그저 디저트이기 때문에 달죠 디저트가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깊은 거 같음
모든 간식 과자들이 지나치게 달아서 어느 순간 음식도 달아진 경향이 있죠 단짠 타령하면서 2000년도 기점으로 imf라던지 세기말 우울한 분위기 때문인지
음식들이 달아지고 또 매워진 경향이 있죠
파리 바게트가 30년 전에 나왔을때나 맛있었지 지금은 제일 맛없음
30년 동안 오히려 퇴보한거 같음
다른건 모르겠고 뿌잉뿌잉표현에 회사들이 cf모델로 체용할거같은 느낌을 받음
왜 이렇게 홀쭉해 지셨어요? 다른 분인 줄...
성심당도 리뷰하시나요? ㅎㅎ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했으면 좋았을듯. 영상보다보니까 비교만 하던데 좋은쪽을 점수로 매겼으면 좋을듯. 만약에 '맛있다' 점수는 6/10점이다 이러면 이러면 우리도 외국인이 빵을 어느정도로 느낄지 가늠할수 있을듯
프랑스인으로서 한국빵을 드셔야 한다니 이만한 고역이 없겠습니다. 위로 및 추천 드립니다. ㅜㅜ
확실한 에푸 ㅋㅋㅋㅋ
소민이 한국 오니까 더 예뻐짐
여성 노동자가 혼자 중노동 해가며 소스 혼합기 자동제어 장치가 없어 빨려 들어가 죽는 사건이 발생했어죠... 회장이나 그 밑에 사람들은 사람 목숨보단 이익에 우선시 되는 악덕 기업 파리바게뜨.. 1년이 지나지만 불매운동은 여전히 계속 되어야 한다...
영광의 2등ㅜㅜ
프랑스 " 빵 "자존심은 대단하든데 ㅋ
재밌닼ㅋㅋㅋㅋ
잘보고가요~~^^
파리바게트는 케잌용
대전 성심당 빵이 최고!
요즘 한국에서 제일가는 빵집은 성심당이 아닌가요 ㅋㅋㅋ
프랑스인 친구랑 보고싶은데 프랑스어
자막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엔 바게트랑 크로아상으로 해주세요
언어 마술사 소민
이정도면 뚜레쥬르에서 소민씨 cf써야 되는거 아님???
방금 당산역에서 소민님 닮은사람을 봄.
ㅋㅋ
소민님 워터 챌린지 기대합니다 ㅋㅋㄴ
이번 것은 좀... spc등 한국 빵과 관련된 곳 중 멀쩡한? 곳이
별로 없죠? 한국 내수 업종 중 독과점이 유독 심해 자국민 등쳐먹는다 소릴 듣다가
언플용으로 해외에 수익도 별로 안날 그런 곳에 그야말로 국뽕용 매장 만든 걸...
그대로 이용당하시면 참 안타... 며칠 전에도 해외 어느매장에 천 개 팔렸다고 ㅎㅎ
파국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후랑스 사람 입에서 '파국'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의미가 있는 실험입니까 ?? 😂
매일 빵점맞자오는 프랑스
빵은 뚜레쥬르지~~~
소민님 스탈일이 바뀌어서그런가요?
점점더 이뻡니다... ^^
빵믈리에 연트럴파크 서울지엔느 같은 기괴한 단어들 제발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일단...두곳다 먹으면 가스가 차서 속이 거북해요..ㅡ_-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즈의 한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