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 선수인데 저는 현재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윌슨 요넥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라켓을 사용 해봤지만 라켓마다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에 맞는 라켓을 사용 하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의 사용 후기를 간략하게 나타내자면 헤드의 무게를 느끼며 칠 수 있고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저는 준비 자세를 할때 왼손을 그립에 두지 않고 라켓의 넥(neck)에 손을 잡고 치는데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는 라켓의 넥이 둥글어서 잡을때 아프지 않다는 것 도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 저도 첫 라켓을 구매할때는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첫 구매때는 이것저것 다 신경쓰게 되면 더 헷갈리게 되니 적절한 무게만 고려해서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280 미만 남성분들은 300 미만이면 무난하게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f=ma. 사이즈 무게 가격.. 저랑 같은 생각이내요.. 두가지만 추가 하고 싶습니다. 1. 모든게 다 맞아도 줄 텐선이 잘 맞아 야 완벽한 자신 라켓이 되구요 비싼 줄말고 아주 싼줄도 텐션만 맞으면 그럭저럭 잘 쓸수 잇는것 같고요. 어느정도 사이즈 하고 무게만 맞으면 잘 안맞는다고 다른거 사지 마시고. 헤드 부분에 납테이프나 아님 그립부분에 무게를 더해 업그레이드 시켜 나한테 맞는 라켓으로 만들어 보는것이 돈을 절약하고 또 나한테 맞는 라켓을 찾는 좋은 방법 이라 생각합니다. 이형택님도 그렇게 하십니다 영상 보셔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몇백만원 절약 할수 잇엇는데…..중고보다. 구형 새모델을 사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저기서 A는 가속도 이기때문에, 스윙의 속도와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1/2mv^2를 적용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결국 라켓무게와 관계가 있지만, 스윙스피드가 제곱으로 비례해서 에너지가 쌓이므로, 라켓이 무거워서 빠르게 휘두르지 못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작아져서 공으로 전달되는 에너지가 작아져, 공이 나가는 속도가 오히려 낮아지게 됩니다. 이 공식과 해석은 영상내의 2분55초~3분에 나오는 설명을 잘 증명하게 됩니다.
라켓 무게도 중요하지만 라켓의 무게중심이 (스윙 발란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몇 그램정도의 무게차이 보다는 라켓이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무게감이 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점은 바로 스트링의 굵기라고 생각합니다. 가는 스트링 일 수록 탄성이 좋으며 타구감이 좋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클럽에서 친한형이 사용하던 중고라켓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요넥스 브이코어 95' 라는 모델입니다. 310그람에 95빵이라서 처음에 부담이 되었는데 새로 다른 라켓 살 형편은 안되서 그냥 되는데로 첬는데 이제 나름 제 손에 맞아가는 것 같네요. 무게가 무겁지만 밸런스가 손잡이쪽으로 더 가 있어서 스윙할때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영상에 밸런스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정도도 충분히 도움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255그램 110스퀘어 쓰는데도 파워로 밀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립에 있는데 최대한 살작 잡고 체중을 싫어서 가속을 하는것 입니다. 라켓이 가벼운 만큼 끝을 가볍게 잡고 체중을 싫어서 라켓의 밸런스를 더 높여 가벼운 라켓을 사용해도 얼마든지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F=MA 에서 M을 체중으로 더 높이는 거죠. 골프를 해보신 분들은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브랜드, 무게…다 따지는게 어렵다면 간단하게 타 제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차를 예를든다면.. 많이 타는 차가 좋은것처럼 많이 사용하는 라켓이 좋은것임.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런 라켓을 쳐보고 고르면 좋음. 더 간단한것은 레슨 받는 코치에게 추천해 달라고 한가면 정말 간단하긴 함^^
라켓은 조금 가벼운거로. 필요함 납 붙이면됨. 그립도 마찬가지. 공 보지 않고 치면 아무리 대가리가 커도 상관없음. 큰 머리가 컨트롤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건 스핀을 못만들기 땜. 아가씨 (여자아님) & 마이클 챙은 대형 Prince 107을 사용함. 이둘다 모두 컨트럴 귀재였음. 요즘 100 정도 라켓은 금값인데 지난 20년 동안 라켓의 기술은 발전한게 없음. 참고로 나는 $25 준 중고 헤드 라디칼 108인치 쓰고 있음. 백업은 $10 준 Kennex Mid Plus 94인치 임. 아직도 Prince Graphite Classic Oversize 107를 쓰는 사람들 엄청 많음. 라켓에 돈지랄말고 스윙부터 제데로 익히세요.
라켓은 개인의 성향마다 교체주기가 다른데, 어떤분은 10년된 라켓을 쓰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 사서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건 라켓의 수명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선호도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라켓의 외상이 엄청 심하지 않는 이상 라켓 자체보다는 라켓 스트링 관리/교체에 더욱 신경 써주신다면 한 라켓으로도 오래 쓰실 수 있을거에요.
지금 초등 선수인데 저는 현재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윌슨 요넥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라켓을 사용 해봤지만 라켓마다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에 맞는 라켓을 사용 하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의 사용 후기를 간략하게 나타내자면 헤드의 무게를 느끼며 칠 수 있고 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저는 준비 자세를 할때 왼손을 그립에 두지 않고 라켓의 넥(neck)에 손을 잡고 치는데 바볼랏 퓨어 에어로 라파는 라켓의 넥이 둥글어서 잡을때 아프지 않다는 것 도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초등학생분이 글을 엄청 잘쓰시네요 ㄷ 공부도 열심히 하시나봐요
미래가 밝다
아이그😊
야구 송구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팔근육은 팔스윙을 견디는 힘을 만들어주는것이지 팔근육이 발달한다고 구속이 비례해서 늘진 않습니다
네 저도 첫 라켓을 구매할때는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첫 구매때는 이것저것 다 신경쓰게 되면 더 헷갈리게 되니 적절한 무게만 고려해서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280 미만 남성분들은 300 미만이면 무난하게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f=ma. 사이즈 무게 가격.. 저랑 같은 생각이내요.. 두가지만 추가 하고 싶습니다. 1. 모든게 다 맞아도 줄 텐선이 잘 맞아 야 완벽한 자신 라켓이 되구요 비싼 줄말고 아주 싼줄도 텐션만 맞으면 그럭저럭 잘 쓸수 잇는것 같고요. 어느정도 사이즈 하고 무게만 맞으면 잘 안맞는다고 다른거 사지 마시고. 헤드 부분에 납테이프나 아님 그립부분에 무게를 더해 업그레이드 시켜 나한테 맞는 라켓으로 만들어 보는것이 돈을 절약하고 또 나한테 맞는 라켓을 찾는 좋은 방법 이라 생각합니다. 이형택님도 그렇게 하십니다 영상 보셔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몇백만원 절약 할수 잇엇는데…..중고보다. 구형 새모델을 사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저기서 A는 가속도 이기때문에, 스윙의 속도와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1/2mv^2를 적용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결국 라켓무게와 관계가 있지만, 스윙스피드가 제곱으로 비례해서 에너지가 쌓이므로, 라켓이 무거워서 빠르게 휘두르지 못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작아져서 공으로 전달되는 에너지가 작아져, 공이 나가는 속도가 오히려 낮아지게 됩니다. 이 공식과 해석은 영상내의 2분55초~3분에 나오는 설명을 잘 증명하게 됩니다.
라켓 무게도 중요하지만 라켓의 무게중심이 (스윙 발란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몇 그램정도의 무게차이 보다는 라켓이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무게감이 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점은 바로 스트링의 굵기라고 생각합니다. 가는 스트링 일 수록 탄성이 좋으며 타구감이 좋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스윙 발란스가 좋은 라켓을 휘두르면 확실히 차이가 크죠.
라켓가격도 예전보다 오른건가요?
금값이라고 하셔서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초보자들은 도움이 되겠네요!
맞아요 너무 비싸요! 저도 라켓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썼던게 퓨어 드라이브 플러스모델이라 모델만 에어로로 배꾸고 플러스 사용중이요
라켓이 맘에 들면 거의 안 바꾸어짐 테니스 시작해서 지금까지 라켓 4번째 교체함
나무라켓-카본샷-윌슨- 바볼락퓨어Areo 현재 사용중
초보자가 어떤무게가 감당가능한지 어떻게 아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형편이 여의치않아서 클럽에서 친한형이 사용하던 중고라켓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요넥스 브이코어 95' 라는 모델입니다. 310그람에 95빵이라서 처음에 부담이 되었는데 새로 다른 라켓 살 형편은 안되서 그냥 되는데로 첬는데 이제 나름 제 손에 맞아가는 것 같네요. 무게가 무겁지만 밸런스가 손잡이쪽으로 더 가 있어서 스윙할때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영상에 밸런스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정도도 충분히 도움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기준 베스트라켓 알려줌
1.이존98 305g
2.윌슨 쉬프트 300g
3.헤드 그래비티
저는 255그램 110스퀘어 쓰는데도 파워로 밀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립에 있는데 최대한 살작 잡고 체중을 싫어서 가속을 하는것 입니다. 라켓이 가벼운 만큼 끝을 가볍게 잡고 체중을 싫어서 라켓의 밸런스를 더 높여 가벼운 라켓을 사용해도 얼마든지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F=MA 에서 M을 체중으로 더 높이는 거죠. 골프를 해보신 분들은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봐야 됩니다. 가벼운 라켓은 본인은 강하게 날아가는거 같지만 볼끝이 죽습니다. 설명에서 처럼 본인이 휘두를수 있는 가장 무거운 라켓을 쓰는게 맞습니다.
레슨볼처럼 치기쉬운공만오지않죠.
풋워크가 굉장히 뛰어난 선수들조차도 수비상황에서는 체중을뒤에두고 수비해야하는 상황이있는데 일반 동호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또한 똑같이 체중을 가한다해도 같은체중에 같은스윙이면 무거운라켓이 더 파워가셉니다. 이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형택선수도 본인 볼이 무거운이이유로 무거운라켓무게를 1순위로꼽습니다.
상급자가 되면 상대방의 공 역시 서브부터 스트로크까지 스피드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볼이 대부분이라
발리해보시면 볼컨트롤이 쉽진않습니다. 눌려맞는다는 느낌보다 튕겨나가는듯한...백핸드 슬라이스 구사할때도 날려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론적으론 좋은데 f=ma에서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사람이 주는 힘이 아예 포함이 안된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내가 라켓을 쥐는 힘 즉 이것은 무게에 포함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오류가 있어 보이네여
최근에 테니스를 배우게 됐는데 채를 뭘로 해야할지 고민이있었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가속도 아닌가요?
브랜드, 무게…다 따지는게 어렵다면
간단하게 타 제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차를 예를든다면..
많이 타는 차가 좋은것처럼
많이 사용하는 라켓이 좋은것임.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런 라켓을 쳐보고
고르면 좋음.
더 간단한것은 레슨 받는 코치에게 추천해 달라고 한가면 정말 간단하긴 함^^
코치에게 추천해달라는건 비추입니다 라켓 사다준다고 20만원 받아가서 10만원짜리 라켓 사다준 코치도 봤고, 동호인 출신 코치가 아닌이상 라켓이랑 스트링 잘 몰라요 평생 거의 동일한 라켓을 써왔고 스트링도 한 종류만 쭉 써왔을테니...
@@airmax9718 아 그래요? 그런 사람이 코치를 하는게 더 문제네요~~
라켓은 조금 가벼운거로. 필요함 납 붙이면됨. 그립도 마찬가지. 공 보지 않고 치면 아무리 대가리가 커도 상관없음. 큰 머리가 컨트롤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건 스핀을 못만들기 땜. 아가씨 (여자아님) & 마이클 챙은 대형 Prince 107을 사용함. 이둘다 모두 컨트럴 귀재였음.
요즘 100 정도 라켓은 금값인데 지난 20년 동안 라켓의 기술은 발전한게 없음. 참고로 나는 $25 준 중고 헤드 라디칼 108인치 쓰고 있음. 백업은 $10 준 Kennex Mid Plus 94인치 임. 아직도 Prince Graphite Classic Oversize 107를 쓰는 사람들 엄청 많음.
라켓에 돈지랄말고 스윙부터 제데로 익히세요.
기초인데 너무 기초인가요...중요한 라켓 balance랑 stiffness가 빠졌네요...밑에 말씀하신데로 줄은 그렇다치고 최소 저 두개는 포함해주셨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에 스트링 컨텐츠 다룰 때 balance랑 stiffness 관련 내용도 함께 포함해보겠습니다!
라켓 무게와 헤드 사이즈 먼저 크게 보고 가성비 맞게 고르면 된다.
남자 무게:290-310g 사이
헤드 초보자: 98-100 sq 중간 사이즈
요즘 중고라켓도 중고값이아닌듯...
ㅋㅋㅋㅋㅋ 중고도 프리미엄 붙었음ㅋㅋ
배경화면 선수 누구인가요
알카라스와 페더러입니다~
a = dv/dt
m * v ->운동량
F=ma를 사용하려면 스윙 속도가 아니라 스윙 가속도가 되겠죠
운동량 보존으로 라켓무게(질량)×스윙속도(속도)가 공에 전달된다고 얘기하는게 원래 하고 싶으신 얘기였나 봅니다~
맞습니다 ㅠㅠ 추가 정보 감사드립니다.
f=ma=mv(속도)/t 가 맞습니다.
물리전공으로 틀린 말입니다.
운동량 보존으로 말씀하실거면 p=mv 로 설명하셔야합니다.
밸런스도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밸런스 내용도 준비해보겠습니다~
남자도 가벼운거 쳐도 됩니다
라켓은 사면 평생쓰나요?
계속 충격이 가해지는데 골병들진않는지...ㅋ
골병들어요 평생 못쓰죠 ㅎ
@@안코치-v5d 그럼 수명이나 교체주기를
어떻게 아나요?
라켓은 개인의 성향마다 교체주기가 다른데, 어떤분은 10년된 라켓을 쓰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 사서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건 라켓의 수명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선호도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라켓의 외상이 엄청 심하지 않는 이상 라켓 자체보다는 라켓 스트링 관리/교체에 더욱 신경 써주신다면 한 라켓으로도 오래 쓰실 수 있을거에요.
그냥 이거 사라고 알려주시지^^ 더 헷갈리게..
나는 중고는 비추합니다.. 왜 팔았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탁구는 티모볼 alc사면 초보부터 선수까지 해결되는데.. 테니스는 그런거 없나요?
ㅋㅋ 테니스채 중고로 다 메이저급 채로 나오는데 ㅋㅋ 그럼 채 쓸꺼 없는데 ? 중고매물 잘안나오는 프린스 테크니화이버 이런게 존나 좋은채였네 아 내가 ㅂㅅ같은 윌슨 바볼랏 헤드 채를 쓰고 있었네 ㅋㅋ
잘모르시면 그냥 댓글 안다시는게... ㅋㅋㅋ 중고로 나오는 라켓들 다 인기 있고 선수들도 사용하는 모델들입니다
댓글을 잘 아는 사람만 달아야하나요? 모르니까 물어보고 댓글달지^^ 무게별로 정해주면 좋죠.. 초짜인데 이거샀다 저거샀다 못하니까.. 어쨌든 조언 감사.. 본인이 쓰는 라켓이 뭔지 알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werner schlager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라켓 사러 갔다가, 여러 라켓 구경하면서 사양 자세하게 영상에 남겨 놨습니다. 다음에 라켓 사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ernerschlager2813 저는 윌슨 블랙나이트 프로스태프 바볼랏 퓨어에어로신형 퓨어스트라이크vs신형
헤드그래비티프로
헤드스피드프로신형
요렇게 다 중고 시타 매물로 다삿네요 새거보다 다 3만원 내지 4만원 더싸게 샀습니다 다들 사고 안맞다고 팔아버려요
테니스채는 본인이 조금이라도 아 ㅅㅂ 채가 이상한데 이러면 핑계대고 팔아버리거든요
채는 잘못없어요 본인이 못치는거지 ㅋㅋ
저는 걍 신상채만 쓰면 기분좋고 업되서 잘쳐지더라고요 ㅋㅋ 채마다 특징은 다다르고 느낌도 테니스 좀 쳐보면 느낄거에요 다다르긴해요 특히 다른거는 바볼랏 쳐보시면 초보자도 확 느낄만한 다른 특징이 있어요 헤드가 잘돌아간다 요런느낌
@sgga_tennis 요넥스 라켓은 너무 비싸요 w 요넥스 랑 경쟁 대결 이죠
요즘은 배드민턴 라켓 요넥스 빅터 대결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