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미만절대금지-q8m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한 ‘상상속의 허구’ 일 뿐임. 입자단위 질량의 물질이 서로 부딛치고 그 운동에너지로 인해 극단적으로 뭉쳐져 블랙홀이 만들어진다 해도 질량이 터무니없이 작기에 생성되자마자 어디 영향을 줄 시간도 없이 바로 소멸됨. 물론 생성과 소멸 과정에서 발생한 에너지 량은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음. 하지만 미시세계 수준의 질량을 가진 블랙홀은 생성이 되도 시공간을 휘게할 정도의 영향력따윈 없는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현실에선 유지되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강반돌 지구를 삼킬 정도의 블랙홀이면 해당 블랙홀이 가진 질량이 지구보다 훨씬 크고 무거워야 합니다. 블랙홀은 보통 거대질량 항성이 지닌 연료들을 다 태우고 마지막에 가장 무거운 원소인 철만 남았을 때 융합이 아닌 분열을 하면서 스스로 가진 질량의 크기에서 비롯된 거대한 중력과 반발하여 신성(또는 초신성)폭발을 해야 되지만 그보다 강한 중심부(내핵)의 중력에 의해 한 점으로 모든 에너지가 모이며 중력붕괴를 일으켜 탄생하게 되는것이 블랙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블랙홀의 질량은 중력붕괴가 일어나기 전 항성일 때 지니고 있던 전체 질량과 같으며 중력은 무한대 이며 블랙홀의 본체가 되는 ‘특이점’ 의 크기는 질량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죠. 지구를 예로들어 설명하자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블랙홀이 되려면 ‘땅콩’ 의 크기만큼 압축을 시켜야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크기가 바로 지구 라는 행성의 질량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킨 ‘크기’ 가 되는것이고 이렇게 땅콩만한 크기로 압축한 ’지구‘ 였던 블랙홀의 질량은 지구와 동일합니다. 근데 강입자 가속기 속에서 충돌시키는 입자들의 질량은 빛의 입자 하나와 동일 하거나 더 작을텐데 그런 입자들 끼리 부딛쳐서 블랙홀이 생성된다 한들, 가진바 질량이 고작 입자두개 수준일 뿐이라 지구는 커녕 강입자가속기에 영향도 못주고 스스로 붕괴되어 사라지게될건데 비약과 걱정이 과하게 심하시네요.
블랙홀은 중력이 엄청 크지. 그리고 중력은 단위부피당 질량에 따라 정해짐. 또 아무리 블랙홀이 빨아드린다고 해도 갸시적인 관점에선 똑같음. 예를 들어 태양과 같은 질량의 블랙홀이 태양위치에 있어도 태양계는 지금과 같이 공전할거임. 결국 지구를 삼킬 블랙홀의 질량은 지구에서 구할 수 없음. 이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1+1=3이 될 수 없듯이 E=mc^2,즉 에너지는 질량의 방정식이며 지구의 총 애너지 즉, 총 질량을 다 사용해도 블랙홀을 만들기 힘들며 만들다고 해도 거시적으론 여러분들이 월요일에 츌근해야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음
@@창원신월고-z7h 근데 입자단위 질량이잖아요. 그정도 질량으론 연쇄작용 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이 생성과 동시에 사라집니다. 유지가 되려면 주변에 빨아들일 수 있는 질량을 가진 물질들이 존재해야 연쇄작용이 일어날텐데 입자가속기 내부의 인위적 진공관 속은 투입한 입자 외에 그 공간속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니 사실상 블랙홀이 만들어 졌어도 생성과 동시에 사라지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파장만을 남기겠죠.
저 실험 결과로 알게된것중 하나가 타임머신을 개발한다면 미래로는 갈 수있지만 과거로는 갈 수없다는거였음. 그리고 저 실험 이후 엄~~~청난 압축공간에 특수레이저로 시공간을 찢어서 찾는? 무튼 그런실험한다했었는데 중단 된걸로 앎. 위험 요서도 많고 차원의존재를 알아낸다 해도 위함할 가능성이 엄청나서
@@루링 블랙홀 내부 모습은 관측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있는 현상에 대해선 명확하게 무엇때문인지 밝혀진바는 없습니다만… 1. 블랙홀은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죽음뒤에 남겨지는 천체이다. 2. 일반적인 태양정도 질량의 항성들은 핵융합 과정 중 헬륨을 이용한 핵융합을 진행하다 헬륨이 소진되면 중심부(=핵)를 제외한 외부를 구성하던 물질들을 밖으로 날려보내고 핵만을 남기게 되는데 이 핵만남은 항성의 마지막 모습을 백색왜성 이라고 부름. 3. 태양질량의 100배 이상을 가진 항성들은 마지막에 초신성폭발 이라는 단계로 이어지며 초신성 폭발 시 해당 별이 가진 대부분의 물질들은 우주공간으로 방출되어 성운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이보다 더 거대한 질량을 가진 일부 항성은 중심핵의 거대한 중력으로 인해 초신성 폭발이후 사방으로 퍼져나가야 될 물질들을 더 강한 자체 중력으로 끌어당기며 항성의 핵이 존재하던 지점으로 빨려 들어가며 핵마저 붕괴되어 한 점으로 응집되는데 이걸 ‘특이점’ 이라 부르며 특이점은 블랙홀 의 핵이자 블랙홀 그 자체이며 무한대의 중력을 가지게 되지만 이때 생성된 블랙홀의 질량 자체는 항성일 때 가지고 있던 질량과 동일하다. 4. 모든 항성들이 최후에 중성자 별 이나 블랙홀로 남는것은 아니다. 이는 해당 항성이 가진 질량에 비례하며 크기가 큰 별이라고해서 질량이 큰것은 아니다. (태양이 수소융합이 끝나고 헬륨융합을 시작하면서 적색거성으로 진화한다고 태양의 질량이 더 커지는것은 아니다.) 한 예로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항성들(거의 대부분의 주계열성)은 내부핵의 수소원자를 연료로 핵융합을 하고있고 수소를 태우는 속도는 항성이 가진 질량이 얼마나 무거운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거운 별 일수록 온도가 높고 크기가 크고 매우 밝지만 수명은 매우 짧으며 이런 극단적인 거대질량을 가진 별들이 아니라면 중성자별 또는 블랙홀 까지 진화할 수 없다.
우주에서 태양이라는 핵과 핵이 폭발하면 그 은하계가 블랙홀 이라며 빨려 들어가겠죠. 그러다가 언젠가는 팽창하다가 폭발하여 꽝... 이런 현상이 여러개의 우주가 또 다른 우주가 상상도 못할 크기의 우주가 계속 만들어 진다면.. 우주의 질량이 변할까요. 그걸 조금씩 변하게 만드는게 블랙홀 아닐까요. 이걸 1초만에 생각해봄.
행성의 핵이 에너지를 다하면 다른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두행성이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블랙홀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되며. 그 충돌의 양이 커지면 커질수록 다른 행성들도 그 과정에서 충돌을 과속화 시키기에 태양계를 예로들어 결국엔 태양으로 모두 이끌려 태양계 하나가 블랙홀 하나를 만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랙홀은 죽은별이아니라 새로운별을 만들기 위해 우주 어떤 공허한 공간에서 에너지 몰아주기 하는 단계인 것 같음. 죽은별 그러니깐 에너지가 다한 별은 인력보다는 척력 또는 분해되는 에너지가 발생 될 것 같음. 미세한 블랙홀이 사라지는 이유가 블랙홀 생성 조건이 다른 방해요소가 없어야 되는데 인공적으로 블랙홀을 만들어서 지구 근처에 방사하더라도 지구인력과 태양인력 등에 의해 그 에너지는 흡수 됨. 이 전제조건은 우주자체에서 방해요소가 없거나 또는 우주의 흐름에 의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공간이 있어야 블랙홀이 생성된다고 봄. 결론은 인공적으로 블랙홀을 만들려면 우주 전체적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의 에너지를 조작 또는 조정, 제어를 할 수 있어야 만들수 있을것 같음.
궁금한게 블랙홀이 무겁든 가볍든 작든 크든 어짜피 부피가 0인 점에 무한히 압축되어있다는건 어느 블랙홀이나 마찬가지인데 나누는게 의미있음? 다 같은 존재인거아님? 이미 부피가 0인데 그속의 정보와 에너지를 다른거라고 나눌수있냐 이거지 이미 부피가 0인데 질량이 실체한다는거부터 3차원 물질이 아닌데
블랙홀이 위험한 것은 한 "점" 중력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블랙홀이라고 한들 블랙홀의 중력은 재료가 가진 중력을 넘을 수 없고 중력은 거의 역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눈 앞에서 블랙홀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달라질 일이 전혀 없다 겨우 미립자로 실험하는데 질량도 거의 없는 미립자로 블랙홀을 만들어봐야 호킹복사로 미립자 블랙홀이 증발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또다른 미립자일 뿐이다
어떻게 되긴요... 연관받는 두 질점의 질량을 거리 제곱으로 나누고 10^-11 정도 곱하면 얼마나 힘을 받을지 나오겠죠... 블랙홀이란 이름에 휘말려 본질을 호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밀도가 말도 안 되게 높은 하나의 점에 가까운 물체일 뿐이죠😅 실제 힘은 거의 의미가 없을 겁니다.
글쎄... 관련 내용 무식자 입장에서 생각 했을 때, 초 미세 질량 블랙홀이 생기고 유지가 된다 하더라도, 질량이 적은 만큼 사건의 지평선도 그 범위가 양자 크기를 넘을 것 같지 않네요. 그 정도면 관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이 블랙홀이 다른 질량의 물질을 흡수하려면, 쿼크 또는 그 이하 단위로 쪼깬 후에 흡수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정도의 물리력이 존재 할지 모르겠네요.
블랙홀은 빨아들이는게 아님.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고 지구가 빨려들어가지 않음. 태양이 블랙홀이 되면 오히려 지구는 태양에서 더 멀어짐. 블랙홀이 된 태양의 중력은 블랙홀이 되는 과정에서 방출된 만큼 줄어들어 1태양중력 이하이기 때문. 즉, 지구에서 블랙홀이 만들어진다고 지구가 블랙홀에 흡수되는 일은 생기지 않음. 결국 지구에 비해 한참 작은 중력을 가진 개체이기 때문.
이미 안 그런다는게 증명된걸로 반대하는쪽을 무시하다가 어? 하는 순간 끝장나는거야. "괜찮아 안죽어" 했던것도 과학자들이었고 "그만둬. 그러다 우리 다죽어" 한 사람들도 과학자들이다. 저 정도 수준에서 논쟁하는 과학자들의 예측이라는건 아직 증명되지 못한 이론적인것들을 쌓고 쌓고 쌓은 그런 모래성 같은 지식들도 많거든.
정확하게는 블랙홀의 경우 질량이 작을수록 빠르게 증발합니다. 입자 수십개 정도의 질량의 경우 이론적으로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시간보다 증발하는 시간이 더 빨라 불가능한것이죠.
다중우주론에 따라 블랙홀이 만들어진 세상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CERN가동 중 블랙홀이 만들어진 우주에 지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CERN 가동중 운좋게 블랙홀이 만들어지지 않은 우주에 살고 있습니다.
@@wildflower7332당연한 얘기를 하고있노 뭔
@@wildflower7332cern 가동중 생성된 블랙홀은 호킹복사에 따라 마이크로초면 증발합니다...
다중우주론은 아직 검증도 안된 가설인데 뭔소릴 하시는지
개소리 그만
@@wildflower7332뭔소리 하는거임?
그 미세 블랙홀은 미세먼지 3개 먹고 배불러 더이상 블랙홀이 아니게 되었다.
마이 뭇다아니가..
1mm 블랙홀도 지구 삭제시킨다던데;;
@@아이언맨-y4j그 1mm 블랙홀 만들라면 필요한 중성자별을 생각해...
입자 두개 충돌시킨다고 만들수 잇는 수준이 아님
1mm가 아니라 1나노미터 블랙홀이라 순식간에 증발됨
@@아이언맨-y4j태양보다 수십 수백배 더 큰 별도 수명다해서 무너져 블랙홀이 된다면 1~2초 안에 중심으로 다 빨려간다 함. 즉 추론하자면 입자 백날 부딪혀봐야 블랙홀 생길 일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즐거운 인생 즐기셔!
애초에 질량이 ㅈㄴ게 낮은데 블랙홀이 만들어져봐야 얼마나 중력이 세다고 ㅋㅋ
빡대가리냐?
아무리 작은블랙홀이라도 못보고 실수로 사건의 지평선가면 누구나 뒤짐
문과는 양심적으로 댓글달지말자 ㅋㅋ
@@코비x1 인간의 눈으로는 보지도 못하지 않을까요?? 중력이 얼마나 센데 그 중력을 그 질량으로 어떻게 버틴다고..
@@코비x1 질량과 에너지가 작으면 중력도 작습니다.
세른은 사실 타임머신을 만들었어...
엘 프사이 콩가리...
콩그루-다...루카코여..
다가 오토코다!
와 이대사를 ㅋㅋㅋㅋ
오카링
뚯뚜루~
입자 몇개어치 블랙홀 생긴다 해도 크기가 입자 크기 정도거나 그것 보다 훨씬 더 작을텐데 그거 지구에 영향 못주는게 당연하지
줌
@l9미만절대금지-q8m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한 ‘상상속의 허구’ 일 뿐임.
입자단위 질량의 물질이 서로 부딛치고 그 운동에너지로 인해 극단적으로 뭉쳐져 블랙홀이 만들어진다 해도 질량이 터무니없이 작기에 생성되자마자 어디 영향을 줄 시간도 없이 바로 소멸됨. 물론 생성과 소멸 과정에서 발생한 에너지 량은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음. 하지만 미시세계 수준의 질량을 가진 블랙홀은 생성이 되도 시공간을 휘게할 정도의 영향력따윈 없는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현실에선 유지되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송민규-u9i 그게 뭔 개소리임? 근거는 있음? 호킹복사가 뭔지는 알고 그얘기 꺼내는거지?
+댓삭튀 개추하네
땅콩보다 더 작은 블랙홀 하나가 지구 전부 삼키는데 5초면 충분한데..
@@강반돌 지구를 삼킬 정도의 블랙홀이면 해당
블랙홀이 가진 질량이 지구보다 훨씬 크고 무거워야 합니다. 블랙홀은 보통 거대질량 항성이 지닌 연료들을 다 태우고 마지막에 가장 무거운 원소인 철만 남았을 때 융합이 아닌 분열을 하면서 스스로 가진 질량의 크기에서 비롯된 거대한 중력과 반발하여 신성(또는 초신성)폭발을 해야 되지만 그보다 강한 중심부(내핵)의 중력에 의해 한 점으로 모든 에너지가 모이며 중력붕괴를 일으켜 탄생하게 되는것이 블랙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블랙홀의 질량은 중력붕괴가 일어나기 전 항성일 때 지니고 있던 전체 질량과 같으며 중력은 무한대 이며 블랙홀의 본체가 되는 ‘특이점’ 의 크기는 질량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죠. 지구를 예로들어 설명하자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블랙홀이 되려면 ‘땅콩’ 의 크기만큼 압축을 시켜야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크기가 바로 지구 라는 행성의 질량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킨 ‘크기’ 가 되는것이고 이렇게 땅콩만한 크기로 압축한 ’지구‘ 였던 블랙홀의 질량은 지구와 동일합니다. 근데 강입자 가속기 속에서 충돌시키는 입자들의 질량은 빛의 입자 하나와 동일 하거나 더 작을텐데 그런 입자들 끼리 부딛쳐서 블랙홀이 생성된다 한들, 가진바 질량이 고작 입자두개 수준일 뿐이라 지구는 커녕 강입자가속기에 영향도 못주고 스스로 붕괴되어 사라지게될건데 비약과 걱정이 과하게 심하시네요.
블랙홀이든 블랙홀 할아버지든 문제는 그것이 가진 에너지다. 지구를 빨아들일 만한 에너지는 지구에서 만들수 없다.
빨아들일수혹에너지가강해지는데 개싸뵤ㅣ뵤ㅣㅂㄹㄹ련아!
밀도 개념 아니에요?
그건 현재 과학에서의 한계 안에서 일뿐이다.
블랙홀은 물리법칙을 초월한 무언가이기때문에 가능하지않을까요?
질량을 손실하면 가능할텐데요?
CERN은 '썬' 또는 '쎄른'으로 불립니다...
오 아시는 분이군요^^ 저도 영상보면서 계속 거슬림. 스위스는 쎄른이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썬이라고하죠^^ 국내는 거의 썬이라고 부르죠. 저는 엘리스 잠시 다녀와서 쎄른이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나노머신 썬~
약간 LASER를 "엘에이에스이아르"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거죠
엘 프사이 콩가리
가동하기전 우려를 표한 과학자들 보다 뛰어난 분들이 많이계셔서 든든합니다
지구를 날리는데는 성냥갑만한 블랙홀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바뀌말하면 성냥갑만한 크기는 되어야 지구를 날릴수 있다는거죠.
"성냥갑 만 한 크기 도" "충분하다" 는 조건과
"성냥갑 만한 크기가 되어야" "충분하다"
는 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내용과 별개로 말이 다릅니다.
성냥갑 만한 블랙홀은 곧 붕괴되서 소멸됨
성냥갑 크기의 블랙홀은 지구의 질량보다커요
@@mark-xm7qs 사실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그러지 않을까 하고 상상과 추측을 펼 쳐논것 블랙홀 드가 본 사람 아무도 없고.....
그걸 정확하게 알고 기록 할려면 ...
말 그대로 우주 창조 전지 전능한 수준이여야 가능
블랙홀은 크기로 정의할수 없습니다
블랙홀은 중력이 엄청 크지. 그리고 중력은 단위부피당 질량에 따라 정해짐. 또 아무리 블랙홀이 빨아드린다고 해도 갸시적인 관점에선 똑같음. 예를 들어 태양과 같은 질량의 블랙홀이 태양위치에 있어도 태양계는 지금과 같이 공전할거임. 결국 지구를 삼킬 블랙홀의 질량은 지구에서 구할 수 없음. 이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1+1=3이 될 수 없듯이 E=mc^2,즉 에너지는 질량의 방정식이며 지구의 총 애너지 즉, 총 질량을 다 사용해도 블랙홀을 만들기 힘들며 만들다고 해도 거시적으론 여러분들이 월요일에 츌근해야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음
니말이 맞아. 근데 보다 티비에서.블랙홀이 되면.. 질량이 엄청 증가 한다고 말해서. ..ㅋㅋㅋ거기서는 1+1이 아니라. 1이 무한대가 된다고 말하던데. ㅋㅋ
블랙홀이 무서운 이유는 탈출불가 초질량 천체라는점인데
중력을 만들어낼만한 질량도 못갖췄고
질량이 충분하다고해도 ㅈㄴ 작아서 뭘 빨아들인다는게 불가능함
질량이 충분하다면 주변질량을 빨아들이는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오히려 위험하죠
@@창원신월고-z7h 근데
입자단위 질량이잖아요. 그정도 질량으론 연쇄작용 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이 생성과 동시에 사라집니다. 유지가 되려면 주변에 빨아들일 수 있는 질량을 가진 물질들이 존재해야 연쇄작용이 일어날텐데 입자가속기 내부의 인위적 진공관 속은 투입한 입자 외에 그
공간속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니 사실상 블랙홀이 만들어 졌어도 생성과 동시에 사라지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파장만을 남기겠죠.
@@민우김-f4n뇌가섹시하네
질량이 없잖어…. 무에서 유를 창조 할 수없듯이 결국 피해를 입힐려면 그만한 에너지가 있어야하는데 지구 피해입힐정도면 지구에서 생기기 힘듦
블랙홀이 된다고 중력이 세지는건 아님 사람!!! 몸무게만한 블랙홀이 바로 옆에 생겨도 아무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입자끼리 충돌순간 4조도 측정됨.
더 강하게 충돌하면 혹시 모름.
블랙홀 생성시
막을수있는 물질은 없음.
진공상태라면 미세 블랙홀은 물질 흡수하기 전에 소멸합니다
입자 가속기는 내부가 진공상태이죠
질량이 작으면 블랙홀의 위력도 작아지는 것 아닐까요?
평등하것지 다빨려가니
블랙홀 질량 만큼 빨아들이고 소멸하겠지 미세블래홀 질량이 얼마나되려나
@@MINCO. 그 블랙홀 질량도.. 충돌 입자가 갖고 있는 총질량. 그이하 그이상도 아니라는거.. 무슨 블랙 홀이야. ㅋ
1g의 야구공과 1g의 야구공을 충돌 시켜서. 합체 시킨다고 해서.. 1kg 의 야구공이 되는건 불가능 한거임.
호킹 박사 이론을 운운하기 전에 가속기내 충돌 에너지보다 높은 에너지가 대기중에서 우주선충돌로 많이 일어남………
블랙홀이 무슨 수영장 속 배수구마냥 멀리있는 것도 무한정 빨아들이는 것은 아님. 질량과 중력이 닿는데까지 빨아들이는거지
이야 님 아니였으면 죽을때까지 몰랐을듯 ㄱㅅ
질량과 중력은 광속으로 움직인다
저 실험 결과로 알게된것중 하나가
타임머신을 개발한다면 미래로는 갈 수있지만 과거로는 갈 수없다는거였음.
그리고 저 실험 이후
엄~~~청난 압축공간에 특수레이저로 시공간을 찢어서 찾는? 무튼 그런실험한다했었는데 중단 된걸로 앎.
위험 요서도 많고 차원의존재를 알아낸다 해도 위함할 가능성이 엄청나서
설사 블랙홀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걸 유지할 에너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긴 한데
오 몬가 이렇게말하니까 그냥 하나의 커다란 배터리같네요 힘을 쓰기위해서 그만큼의 힘이 필요하다는거니까
@@루링 블랙홀 내부 모습은 관측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있는 현상에
대해선 명확하게 무엇때문인지 밝혀진바는 없습니다만…
1. 블랙홀은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죽음뒤에 남겨지는 천체이다.
2. 일반적인 태양정도 질량의 항성들은 핵융합 과정 중 헬륨을 이용한 핵융합을 진행하다 헬륨이 소진되면 중심부(=핵)를 제외한 외부를 구성하던 물질들을 밖으로 날려보내고 핵만을 남기게 되는데 이 핵만남은 항성의 마지막 모습을 백색왜성 이라고 부름.
3. 태양질량의 100배 이상을 가진 항성들은 마지막에 초신성폭발 이라는 단계로 이어지며 초신성 폭발 시 해당 별이 가진 대부분의 물질들은 우주공간으로 방출되어 성운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이보다 더 거대한 질량을 가진 일부 항성은 중심핵의 거대한 중력으로 인해 초신성 폭발이후 사방으로 퍼져나가야 될 물질들을 더 강한 자체 중력으로 끌어당기며 항성의 핵이 존재하던 지점으로 빨려 들어가며 핵마저 붕괴되어 한 점으로 응집되는데 이걸 ‘특이점’ 이라 부르며 특이점은 블랙홀 의 핵이자 블랙홀 그 자체이며 무한대의 중력을 가지게 되지만 이때 생성된 블랙홀의 질량 자체는 항성일 때 가지고 있던 질량과 동일하다.
4. 모든 항성들이 최후에 중성자 별 이나 블랙홀로 남는것은 아니다. 이는 해당 항성이 가진 질량에 비례하며 크기가 큰 별이라고해서 질량이 큰것은 아니다.
(태양이 수소융합이 끝나고 헬륨융합을 시작하면서 적색거성으로 진화한다고 태양의 질량이 더 커지는것은 아니다.)
한 예로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항성들(거의 대부분의 주계열성)은 내부핵의 수소원자를 연료로 핵융합을 하고있고 수소를 태우는 속도는 항성이 가진
질량이 얼마나 무거운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거운 별 일수록 온도가 높고 크기가 크고 매우 밝지만 수명은 매우 짧으며 이런 극단적인 거대질량을 가진 별들이 아니라면 중성자별 또는 블랙홀 까지 진화할 수 없다.
우주에서 태양이라는 핵과 핵이 폭발하면 그 은하계가 블랙홀 이라며 빨려 들어가겠죠. 그러다가 언젠가는 팽창하다가 폭발하여 꽝... 이런 현상이 여러개의 우주가 또 다른 우주가 상상도 못할 크기의 우주가 계속 만들어 진다면.. 우주의 질량이 변할까요. 그걸 조금씩 변하게 만드는게 블랙홀 아닐까요. 이걸 1초만에 생각해봄.
LHC 정도의 에너지로는 택도 없음.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들이 그보다 더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지구 대기와 충돌도 하는데 블랙홀은 만들어지지 않았음.
만들어짐
미니 블랙홀은 상관이 없습니다
블랙홀의 작용권은 최초 물질의 질량이상이 되지못하기때문이죠
입자가속기 안에는 물질이 없으니
미니블랙홀이 생성되더라도 어떤 물질과도 상호작용하지못해 찰나의 순간 폭발하고 사라지겠죠
많은 천채물리학자들은. 별이 블랙홀이 되면. 질량도 증가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딴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교수란 작자들이 그러는데. ㅋ
블랙홀이 다른 공간으로 통 하는 통로도 아니고 빈공간만 채워지면 소멸하는거 아닌가
ㄴㄴ
빵꾸나서 거기가 채워진다
이런개념이 아님.
초강력 접착제라고 생각하면 편함
근데 이제 빛까지 붙어버려서 시공간이 휘는거임
님 말대로 다른 공간으로 통하는 통로면 빈공간 채워지면 소멸하겠죠
나도 이말에 동감 거대한 폭발속에서 일어난 빈공간을 메우기위해 일시적으로 빨려들어가는 현상을 인간들은 블랙홀이라 말하는 것 같은데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원...
@@briansong9088 블랙홀이 어떻게 빈공간이야
토네이도나 소용돌이에 갖힌 느낌이려나 힘의 굴절로 소용돌이를 만든다면 커질것 같잖아 갑지기 커져버리면 ㅇㄴㅇ😅
1초도 안되는 찰나의 순간 사라지겠지
일반인:아 ㅋㅋ 블랙홀이 지구안에 생긴다고?
천문학자:...
제발 그렇게 됐음 좋겠다..
너혼자 가라 곱게
그렇게 된다면 서서히 커져서 태양계를 잡아먹을수도..ㅋㅋㅋㅋ
제발 다같이죽자ㅠㅠ
@@따옹치 바로그겁니다! 모두 리셋.어차피 리셋되어도 뒤쳐지는건 마잔가지겠지만 그래도 좋아요.
@@손나은꼬또나이데쓰요 고아라 아쉬울게 없어보이네 굿이야 ㅋ
지구에 미세 블랙홀로 지구가 사라질 가능성 보다,
수소 폭탄 한 두방으로 핵융합 반응으로 지구 전체가 불타오르는게 확율상 더 높지 않을까요?
역시 그렇게 알려져있었나..
엘 프사이 콩그루...
어허 어디 비밀 사인을
엘프사위 콩가루?
행성의 핵이 에너지를 다하면 다른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두행성이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블랙홀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되며. 그 충돌의 양이 커지면 커질수록 다른 행성들도 그 과정에서 충돌을 과속화 시키기에 태양계를 예로들어 결국엔 태양으로 모두 이끌려 태양계 하나가 블랙홀 하나를 만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블랙홀에 빨리면 기분 째질듯
해보고싶은게 생겼네요
??
뭘 빨리고 싶은거야
@@Thomas-ih3ox 하지 마세요. 거기가 스파게티 면빨 되버립니다.
@@사막남자그럼 지금보다 길어 지자나???
애초에 블랙홀을 만들어도 해당 질량이 원래 끼치던 영향력밖에 없다
사상의 지평선 근처로 접근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옆에 100층짜리 빌딩이 있을때 그 건물의 중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그 빌딩을 블랙홀로 만들면 양성자 하나 크기가 될텐데
에베레스트산맥을 통째로 블랙홀로 만들어도
1cm 옆에 지나가는 공기분자 하나 빨아들일수 없다
너무 멀기 때문이다
역제곱 법칙에 중력권도 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빌딩정도의 질량이 한 점에 모였을때 가까히 다가가면 충분히 중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석력으로 인해 오히려 체감하기 더 쉽죠.
@@창원신월고-z7h 당연히 충분히 가까이 접근하면 그렇게 될겁니다
블렉홀이 만들어지면뭐..
핵폐기물과 쓰레기문제 해결이지뭐
지구에 만들어지면 해결은 되겠지 지구가 없어지니까 ㅋㅋ
블랙홀은 죽은별이아니라 새로운별을 만들기 위해 우주 어떤 공허한 공간에서 에너지 몰아주기 하는 단계인 것 같음.
죽은별 그러니깐 에너지가 다한 별은 인력보다는 척력 또는 분해되는 에너지가 발생 될 것 같음.
미세한 블랙홀이 사라지는 이유가 블랙홀 생성 조건이 다른 방해요소가 없어야 되는데 인공적으로 블랙홀을 만들어서 지구 근처에 방사하더라도 지구인력과 태양인력 등에 의해 그 에너지는 흡수 됨.
이 전제조건은 우주자체에서 방해요소가 없거나 또는 우주의 흐름에 의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공간이 있어야 블랙홀이 생성된다고 봄. 결론은 인공적으로 블랙홀을 만들려면 우주 전체적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의 에너지를 조작 또는 조정, 제어를 할 수 있어야 만들수 있을것 같음.
지금 기술로 블랙홀을 만들수 있을거란 자만은 인간 종특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만들어지더라도 금방 증발해버린다잖아 ㅂㅅ아
엘 프사이 콩그루
네?! 혹시?!
이게 대체 뜻이 뭐임?
@@youjyuki모든 것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대로
@@youjyuki 슈타인즈 게이트라는 게임/애니에서 주인공이 중2병에 걸려있는데 자주 말하는 대사...
@@youjyuki"딱히 의미는 없다."
ㄹㅇ 있는 대사임ㅋㅋㅋㅋㅋㅋ
블랙홀을 만들려면 지구전체 질량을 땅콩크키로 만들수있어야 한다 함
이를 바꿔말하면 그정도로 질량을 압축 못시키면 블랙홀 못만듬
이 정도로 만들어지면 우주는 항성보다 블랙홀이 더 많겠지
생각보다 블랙홀이 많다고 합니다.
추정이지만 수백에서 수십억개👊
@@engiuniverse은하가 몇갠데... 그정도면 매우매우 적은거죠
블랙홀의 정의 자체가 거대한 질량을 가지는데.
이건 그냥 광속에 가깝게 하기위해 엄청나게 가벼운 양성자를 이동시키는것뿐..
차라리 수소폭탄이 블랙홀을 만드는게 확률이 높겠다
지구가 망하면 그건 궁금증이 가득한 하고 무책임한 과학자...
지구 망할 정도의 블랙홀은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어요
항상 잔인한 한명이 지구를 위협하는 법😓
경험 하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이죠.이론이랑 현실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과학에서는 증명된게 아니라면 100% 는 없음. 증명 된거라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거고..
@@jonhykim3768고작해야 양성자 몇개로 만들어진 블랙홀이 지구를 망하게 할려면 기존 물리학 기반 전체가 부정돼야 해요. 단순히 몇몇 이론이 아니라
이것과 같은 극한의 확률로 우려를 표한 사례가 하나 있는데, 바로 핵폭탄입니다.
핵폭탄을 만들던 과학자들이 만약 이 핵폭탄이 공기중의 산소를 계속해서 연소시킨다면 지구는 불바다가 되는것이 아닌가라는 우려였죠.
다행히 우리가 알고있는대로 그런 우려는 우려로 남았습니다
ㅈ도 문제 없을 것 입니다.
그럼 ㄷ행입니다
중3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뉴스로 많이 다뤄서 친구들이랑 오늘 저녁에 블랙홀 만든다고 잘못하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막 그러면서 집가서 개꿀잠...
어차피 호킹복사로 증발됨.
아마 그럴듯합니다
블렉홀이 만들어지는 원리가 중력이 강해서 한점으로 뭉치는거 아닌가요? 고작 중성자두개로?
문과의 불안감?
궁금한게 블랙홀이 무겁든 가볍든 작든 크든 어짜피 부피가 0인 점에 무한히 압축되어있다는건 어느 블랙홀이나 마찬가지인데 나누는게 의미있음?
다 같은 존재인거아님?
이미 부피가 0인데 그속의 정보와 에너지를 다른거라고 나눌수있냐 이거지
이미 부피가 0인데 질량이 실체한다는거부터 3차원 물질이 아닌데
블랙홀 좆도아님; 사과질량으로 블랙홀만들면 걍 사과만큼의 중력을 가진 블랙홀이 되는거
사과중력을 가진 블랙홀은 블랙홀이라 안하고 그냥 사과라고 부릅니다.
내여친 중력이 더 강력할듯.. 내가 못버팀..
@@briansong9088사과질량의 블랙홀이 되고 사과보다 작은 질량들을 흡수하게 되면서 크기가 커지지 않을까요 😢
@@briansong9088아는척 ㄴㄴ
@@user-forbillboard 태양 수천개의 질량이 점 하나정도에 찌부되어 어마어마한 중력을 가졌을때 그것을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사과의 질량을 가진 블랙홀은 블랙홀이 아니에요
지구를 위협할만큼의 블랙홀을 만들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면 굳이 블랙홀을 만들지않고 방출해도 인류 멸망 가능
중국에 블랙홀 생성시켜라
무뇌..
그럼 지구가 죽잖아ㅋㅋ
님도 없어짐 ㅋㅋㅋ
애야.. 블랙홀은 어디 생성되든 다죽는단다...
블랙홀이 위험한 것은 한 "점" 중력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블랙홀이라고 한들 블랙홀의 중력은 재료가 가진 중력을 넘을 수 없고
중력은 거의 역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눈 앞에서 블랙홀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달라질 일이 전혀 없다
겨우 미립자로 실험하는데 질량도 거의 없는 미립자로 블랙홀을 만들어봐야
호킹복사로 미립자 블랙홀이 증발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또다른 미립자일 뿐이다
죽기전에 블랙홀 안에서 죽고싶다
최초로 블랙홀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시겠네요. 그래도 지구에서 함께 있으시죠.😅
@@engiuniverse 죽기전에 라는 가정으로 얘기한거에요 ㅋㅋ 어차피 이제 곧 죽을 거라면 호기심은 채우고 죽고싶어서요 ㅋㅋ
영원히 못죽는다던데
@@혁이-b5t누가그러노 찢기기도 전에 녹아서 뒤진가
어떻게 되긴요... 연관받는 두 질점의 질량을 거리 제곱으로 나누고 10^-11 정도 곱하면 얼마나 힘을 받을지 나오겠죠... 블랙홀이란 이름에 휘말려 본질을 호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밀도가 말도 안 되게 높은 하나의 점에 가까운 물체일 뿐이죠😅 실제 힘은 거의 의미가 없을 겁니다.
글쎄... 관련 내용 무식자 입장에서 생각 했을 때,
초 미세 질량 블랙홀이 생기고 유지가 된다 하더라도,
질량이 적은 만큼 사건의 지평선도 그 범위가 양자 크기를 넘을 것 같지 않네요.
그 정도면 관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이 블랙홀이 다른 질량의 물질을 흡수하려면,
쿼크 또는 그 이하 단위로 쪼깬 후에 흡수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정도의 물리력이 존재 할지 모르겠네요.
블랙홀이소멸 되면 먹은거는 다 어디로 가죠??
사람들이 블랙홀을 풍혈같은걸로 착각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함 ㅋㅋ
현재 조금씩 지구안에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있겠네요!!
지구가 죽어가고 있는 중이니깐요!!!
블랙홀이 된다고 중력이 세지는건 아님. 사람 몸무게만한 블랙홀이 바로 옆에 생겨도 아무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일정크기 이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가진 블랙홀은 형성될수 없다고 함 또한 질량이 응축된 중심점은 미시적 수준으로 작습니다
블랙홀은 무한정 빨아들이는 청소기같은게 아님. 질량이 작으면 중력도 작아서 딱히 문제없음.
어떤남자 : "이거 이렇게 하는건가?"
"블랙홀 생성중"
실험자 : "No!.. Nooo!!..제발 중단해줘!.."
주인장 문과인가요?
블랙홀은 빨아들이는게 아님.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고 지구가 빨려들어가지 않음. 태양이 블랙홀이 되면 오히려 지구는 태양에서 더 멀어짐. 블랙홀이 된 태양의 중력은 블랙홀이 되는 과정에서 방출된 만큼 줄어들어 1태양중력 이하이기 때문.
즉, 지구에서 블랙홀이 만들어진다고 지구가 블랙홀에 흡수되는 일은 생기지 않음. 결국 지구에 비해 한참 작은 중력을 가진 개체이기 때문.
핵융합에너지 개발되면 분명 무기화 할거 같은데
이 기술이 소행성도 파괴할 무기로 발전 가능성있다더라 즉 지구 폭파 수준도 가능.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입자가속기인 CERN은 사실 만들어진지 70년 됐다는것.. 냉전 이후 기초과학에 돈을 안씀. 기껏 해야 ITER정도?
블랙홀도 자기 질량만큼에 비례해서 사건의 지평선을 보유하기때문에 실제로 위협이 되지는 않을거같읍니다
이래서 우주와 먼 과거 라는게 신기함
알수없기에 이런저런 이론과 주장들이 나오고 또 그 주장들을 100프로 맞다고도 또 틀리다고도 할수없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인공블랙홀 만들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가 지구에 블랙홀 만들어서 다 같이 죽겠냐? 부르마나 게로박사 정도 돼야 가능한 일을...
여기서 뭐시기가 당연하다. 이걸 몰라? 이러는 애들 99%는 입증 못함
근데 저게 일어난다면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 될 거임. 최근에 블랙홀이 모든 질량을 방출하면 화이트 홀이 된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게 사실인지 그냥 없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음.
호킹복사이론은 이해하시고 댓글적으시는거죠?
블랙홀소멸은 호킹복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이 에너지의 총합은 블랙홀질량을 넘을 수 없음
결론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는거임 신기루처럼
@@jelyoung2 호킹이랑 펜로즈가 블랙홀이 화이트홀을 형성할 거라 주장했는데요..?
@@iridium192호킹 복사부터가 화이트홀 가설에 완전 반대되는 내용인데 무슨 ㅋㅋㅋ
땅콩 두개 충돌해서 블랙홀이 되어도
그저 땅콩 2개의 질량일 뿐...
블랙홀 이란것 자체가 모든걸 끌어당기는게 아닌
그가 가진 질량으로 인한 강한 중력으로 끌어당기는것...
이미 안 그런다는게 증명된걸로 반대하는쪽을 무시하다가 어? 하는 순간 끝장나는거야. "괜찮아 안죽어" 했던것도 과학자들이었고 "그만둬. 그러다 우리 다죽어" 한 사람들도 과학자들이다. 저 정도 수준에서 논쟁하는 과학자들의 예측이라는건 아직 증명되지 못한 이론적인것들을 쌓고 쌓고 쌓은 그런 모래성 같은 지식들도 많거든.
확률을알고도 시행해버리는 과학자의 미친호기심
블랙홀은 몰라도 혹성탈출은 실제로 일어날뻔함. 인간의 뇌세포 분열에 연관된 유전자를 유인원에게 이식했고, 그 유인원의 뇌발달이 태아와 비슷하게 일어나서 유산시킴.
옛날에 블랙홀 A, B, C 세개가 서로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어케 되었을까요?
크기는 A가 제일크고 C가 가장 적다,,,
정답은 모른다,,,이다,,
실제 해보기전까지는,,,,
과학자들은 최소한의 의심은 남겨둔것 뿐인데 확대해석 해서 겁주는 사람을이 문제
근손실은 블랙홀이 원인일까요?
저 때 당시에 사람들 호들갑 떨던거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
핵실험 처음 할때도 연쇄 폭발로 지구가 날라가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그얘길 했을때 괸심도 안두더니 블랙홀 어쩌구하니까 멍청한 과학자들 지가 블랙홀 만들어서 지구가 멸망한다는 둥 호들갑 떨던 인간이 한두명이 아니었음.
성간 우주 여행이 안되는게 어느정도 과학발전이 되어야 되는대 그전에 그 과학에 잡혀먹힘.....
만들어져도 인식조차 힘든 인지조차못할 짧은시간이기에 아~~~~~무 문제없다고도 같이 나왔습니다~~
인류를 위협할만한 연구를 할때 일반인은 그냥 모르는게 나은가요.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오늘밤 한잔 할란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구만한 크기의 별을 손톱만하게 만들어도 생길까 말까한데 또 그만큼 압축은 어떻게 시킬건데 고작 입자가속기따위로 ㅋㅋㅋㅋㅋ
블랙홀도 무한으로 빨아 들이는게 아니고 결국엔 폭발할거임 블랙홀이 폭발하면서 생기는게 은하고 그 은하가 점점 다시 점으로 돌아가는거지
작은 블랙홀이 만들어지면
그곳을 쓰레기매립지로 사용하면 됩니다
정말 실제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그정도 에너지로는 존나 순간적으로 .00001초만에 사라집니당. 그거 슬로우로 카메라로 찍으면 인정
만들어져도 사건의 지평선 크기또한 아주미세하여 의미가 없을것으로 사료됨... 아니면 원자 하나하나가 블랙홀아닐까?
그 원폭도 터트리기전에 산소증발이라는 이론적인 리스크가 있었져..
지구 질량의 블랙홀이 될려면 탁구공만 크기의 블랙홀이 만들어짐...
지금 우주에있는 블랙홀도 어딘가 발달한문명에서 실험하다가 만들어진 실수가 아니였을까
예전에 제일 비싼 물질을 검색했을때 ,,,반물질이라는것이 나왓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겟지만 그것을 통해 뭔가 나오지 않을까?
…..😅
유지되는 블랙홀 만들면 지구는 사라지는거 시도안하는게 나음
행성 폭발급 에너지정도는 되야 블랙홀 유지되지 않을까
예전에 무슨 미래에 인간이 미니 블록홀 만들어서 타임머신이 가능해다고 했던거같은데 그게 존티토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함
그니까 그건 과알못들과 과포자들의 허위사실과 음모론인 거죠
도라에몽 마냥 쓰레기,방상능 등 지구상에 필요하지않은것들 버리는 소각장 역할할듯
지구의 질량을 다 모아서 지름1센치의 점으로 만들어도 블랙홀 중력이 안나오는데 진짜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
블랙홀이 될려면 태양보다 큰 질량을 가져야 된다..
태양도 블랙홀이 되기에는 너무 작은데..
원자를 가속해서 충돌시켰다고 블랙홀이 되겠냐?
블랙홀이 만들어 졌다고 한들, 지구중력이 더 크기때문에 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거 관련으로 복사파동 이야기 있지않던가 이미 우린 블랙홀 같은 우주적 무언가에 소멸한 상태고 우리의 삶은 복사파동에 의해 복제된 삶을 살고있다고
차별하지말자 화이트홀도 만들자
ㅋㅋㅋ 화이트 홀 그럼 중간인 그레이 홀도 필요하고 친환경 그린 홀도 공산당 빨갱이 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노랭이 홀 파랭이 홀 페미들 보라색 홀 어따 돼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