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은 금지무술이였고 1893년생 택견의 대가 송덕기옹도 서울에서 살면서 개인적으로 3년간 사사 받으면서 익혔는데 지방에 살던1923년생 최영의가 무슨 수로 택견을 배웠다고 주장하나요? 머슴이 택견 고수였다고요? 어디 없는 헛소문 차라리 지리산에서 은거하던 택견고수가 밤마다 최영의 찾아가서 전수했다고 해요 이왕이면 단군시대부터 내려오던 무술이라고
생각을 조금 바꿔서 해봅시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일제시대 36년 동안 정치,경제, 사회, 문화, 무술까지 영향을 깊이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의 고유 무술이리고 해도 최소 몇가지 기술이 택견에 융합이 됬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즉, 카라테에서 태권도가 나오고, 택견은 카라테의 기술을 최소 몇가지 접목 하여 기술의 다양성을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참고로, 우찌마와시게리의 원형은 오키나와테에서 유사한 동작이 있습니다.
극진공수도 신극진회를 수련하면서 들은 이야기는 세계 챔피온 출신 츠카모토 노리츠카 사범님이 기술을 공부하다가 창시자이신 최영의 총재님의 고향 한국의 무술을 보다가 택견의 영상을 보다가 곁차기를 보고 응용을 하셔서 세계대회에서 우승 하셨다고 이 기술이 전 일본으로 전파가 되었다고 들었는데....고정관념에 있기보다 시대가 변화하면 무술도 변화해야 발전이 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극진은 타 무술의 좋은 기술은 계속 흡수합니다. 최영의가 만주의 누님 농장에서 이씨에게 차력을 배웠다느니, 집 머슴에게 택견을 배웠느니, 그건 다 픽션입니다. 그 누님은 평생 고향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최영의도 만주에 간 적이 없고요. 어릴 적 복싱 글러브 사 달라고 하여 연습했다는 이야기가 가족으로부터 전해진 바는 있습니다. 발차기는 연습하다 보면 경우의 수가 다 나옵니다. 단지 미처 생각하지 못 해 안 하거나 잘 쓰이지 않다가도, 누군가가 그 기술로 휩쓸면 모두가 다 따라 하게 되어 일반화됩니다. 브라질리언킥이 그 좋은 예입니다. 같은 예로, 태권도 내려차기도 어느 선수가 시합에서 사용해 휩쓸면서 누구나 연습하게 되어 일반화 된 기술입니다.
origin is Taekkyeon of korea ,karate show this skill after late 90s era .but the Taekkyeon show 70 - 80s era . very organized steal and announce to oversea 교류의흔적이 보이지않는게 아니고 90년도 태견 시연때마다 수시로 일본서 각종 무술계에서 참관왔다
저거 대한합기도에서도 있는 기술입니다. 제가 예전에 관장님과 대련할때 저기술에 턱을맞고 영상처럼 바로 기절했었네요. 살면서 기절이란걸 그때 처음했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발이 하단 사이드에서 날아오는게 뵤이지만 그건 페이크고 눈깜짝할 세에 반대사이드로 발이 날라와서 방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기절할때까지 발이 어디로 날아온건지 보지도 못했었습니다. 기절할때 그 티비가 지지직거리는 화면 아시나요? 그런화면이나오더니 순간 깜깜해집니다. 참고로 당시 관장님은 야구방망이 4개를 정강이로 부수로 양쪽발목에 항상 8키로 모레주머니를 차고 하셨던 무술인이였네요. 전 그때 프로를 일뱌인이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기절당하고 깨달았습니다.
교류가 있었는가 없었는가는 모르겠고 안면타격의 부재로 지나치게 가까운 타격 교환 거리에서 안면에 킥을 넣으려면 어쩔수 없이 변형된 킥이 나오게 됨 안돌려차기나 바깥돌려차기 몸통돌려차기나 극진식 상단돌려차기도 마찬가지 골반이 유연하지 않으면 상단 킥을 넣기 힘들어서 하단을 주로 노리게 됨
@@user-wu1kf1ur9d 없진 않았습니다 주력이 아니었을 뿐이지... 가라데로 넘어오면서 사바다의 발기술을 접목시켜 옆차기 뒷차기 등의 발기술이 추가되고 지금과 같은 접어차는 직선형 발차기가 정립됐죠. 중국남권->가라데->태권도를 거치는 과정에서 발전한 발기술이 역수입 되는 경우는 흔했습니다. 뒤후리기, 찍기 등도 태권도에 이르러 개발된 기술이지만 최근엔 가라데에서도 사용하죠. 상기 기술들은 가라데 사범들도 태권도에서 차용한 것이라 인정하는 것들입니다. 1984년도시면 시기상 태권도보다는 가라데의 영향을 받은 쿵후를 배우신 것 같네요.
지금 영상에 나오는 선수들은 대개 총재 서거 십수년후 탄생된 선수들이므로 댓글에 나오는 여러 "최영의는 본래 한국인이므로 택견수련을 하였다"는 추측과는 무관해보입니다 인간의 팔과 다리는 지역과 인종 무관 두개가 한쌍으로써 지구상 어디를 가나 동일하기에 결국 상대를 쓰러뜨리는 무武에서 나오는 동작들은 일맥상통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
송도관가라테 교본에도 저 발차기가 나옴. 심지어 꽤 오래된 발차기고 거기서는 비틀어서 중족(앞꿈치)으로 차는 식으로 소개됨. 한마디로 택견과는 다른 발차기임. 심지어 이 발차기는 가라테에 모태를 둔 당수도와 ITF태권도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발차기임. 왜 꼭 일본에서 생긴 기술이라고하면 인간 신체로 하는거니까 기술이 거기서 거기다고 하다가 한국이랑 비슷한 기술 있으면 우리한테서 전파된거리고만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최배달이 태껸을 배웠다고하면 태껸의 기술이 극진에 녹아있어야 하는데 어느 하나 교집합이 없는데 딱 곁차기하나 꼭찝어서 태껸배워간거라고 말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됨. 그말이 맞다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택견의 기술이 수용되어있어야지. 대표적으로는 극진이 무에타이한테 항상 털리다가 결국에는 로우킥을 수용하게 된 사례인데 이 경우는 양 무술간에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고 증거또한 명확한데 태껸은 뭘로 그걸 증명할 수 있음? 지금 그런 소리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파편적인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 전체를 예단하는 망상을 하고 있는거임. 일본이 임나일본부설했던거랑 뭐가 다름?
태권도에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태권도 1품 1단 넘어서 품세 다하신분들 많을 텐데요, 바깥차기요. 태권도 만들때 일본의 제식 공수도를 많이 참고했지만 그걸 실행한 사람들이 단지 일본 공수도만 수련한게 아니라 당시 조선에 널리 퍼져있던 각지방의 택견기술들을 배운 사람들, 소위 무술오타쿠들이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극직시 곁차기는 택견에도 있었고, 최영의 선생이 어릴때 싸움기술을 배울때 배웠을거구요.
@@절라도바퀴벌레정확히는 무릎을 돌려 방향을 바꾸고 골반 회전 방향을 반대로 틀면서 무릎을 폅니다. 운동원리상 당연히 마와시게리보다는 약할 수밖에 없고 읽히면 빈틈투성이겠지만, 상대가 예상을 못하거나 몇 번 보고도 대처를 못한다면 가드를 뚫고(피해) 들어가는 궤적으로 안면에 적중시키는 좋은 기술입니다.
택견과의 가시적인 교류흔적이 없다면, 사지달린 인간이 하는 입식 격투기에서 나올 만한 변칙 공격으로서 어쩌면 특이할 건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몸에서 뻗어나가 상대에게 닿아야 하는데 궤적을 좀 변형하고 너무 비효율적이지만 않으면 당당히 하나의 기술이 되는 거니까요. 룰 안에서 충분히 인정된다면 그 룰에 맞는 기술이 탄생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굳이 유사한 기술을 가진 격투기와의 연결점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요.
태껸을 수련하시진 않았겠지요. 하지만 총재에게 '발차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놀이라던가, 그런게 있었냐'라고 묻자 '제가차기'라고 답하셨다죠. 그 외에도 목침 씨름이라던가 하는 여러 놀이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전통 공수에는 내려찍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극진에는 있죠. 무슨 말이냐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들여왔을지 다 알 순 없다는 뜻입니다.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순수 산소'로 제작된 의문의 외계물질 [외계 문명의 증거] | 미스터리](http://i.ytimg.com/vi/lg3vM1S4Ork/mqdefault.jpg)
최영의 선생님이 택견을 수련했다는게 단지 영화 설정이 아니라 어릴적에 실제로 택견을 수련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택견의 곁차기와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택견은 금지무술이였고
1893년생
택견의 대가 송덕기옹도 서울에서
살면서 개인적으로 3년간 사사 받으면서 익혔는데
지방에 살던1923년생 최영의가 무슨 수로 택견을 배웠다고 주장하나요?
머슴이 택견 고수였다고요?
어디 없는 헛소문
차라리 지리산에서 은거하던
택견고수가 밤마다 최영의 찾아가서 전수했다고 해요
이왕이면 단군시대부터 내려오던 무술이라고
그런적 없어요.왜정 때 금지 시킨 무예 이기에,,
생각을 조금 바꿔서 해봅시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일제시대 36년 동안 정치,경제, 사회, 문화, 무술까지 영향을 깊이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의 고유 무술이리고 해도 최소 몇가지 기술이 택견에 융합이 됬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즉, 카라테에서 태권도가 나오고, 택견은 카라테의 기술을 최소 몇가지 접목 하여 기술의 다양성을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참고로, 우찌마와시게리의 원형은 오키나와테에서 유사한 동작이 있습니다.
@@IDK-vd2fl최영이 머슴이였습니까?
@@MS903_DORAEMON 왜정 35년 ,정확히 는 34년 351일 왜정.
극진 곁차기는 최배달이 공수도 배우기 전 택견을 배웠기에 몇가지 택견의 고유기술들이 녹아든겁니다.
딱 보고 택견이다 생각했는데 그레네요 ㅎ
그렇겠네요
누가봐도 째차기(저는 이렇게 배웠어요)라 신기했는데, 말씀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영의가 일본으로 가기전 택껸을 배윘다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다
그건 한국 만화가가 조미료로 넣은거고 일본 최배달 만화에는 전혀 안나오는 내용이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쭙는데.. 극진 공수도 창시자이신 故최영의 총재님께서 송도관 가라데 수련 이전에 택견을 익히지 않았나요?
택껸을 따로 익혔다는 기록은 없지만 제기차기는 당연히 하셨을거고 택껸도 접했을 가능성이 있긴 하죠
택견은 조선시대에 잘 알려진 무예입니다.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못하게 하긴 했는데. 생전에 배웠는지 안배웠는지 모르지만, 극진을 만들때 여러 무예를 따온건 맞습니다.
최배달 선생님이 택견을 수련했다는 것은 영화에서 나왔던 설정으로 알고있습니다
집안의 머슴을 통해 뭔가를 배웠다고 하는데(차력이라고도 합니다) 그 무술이 뭔지 정확한 정보가 알려진건 없네요
최영의 선생님은 원래 택견을 먼저 배우시고 가라데를 배우셨는데 실전무술로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택견의 좋은 발길질인 곁차기를 넣으신것 같습니다
그건 한국 만화가가 상상해낸 픽션입니다.
극진곁차기는 택견발차기 따라한겁니다.
예전경기에선 거의 사용안하는 기술이었는데 최근들어 계속 발전하다보니 효율성높고실전적인곁차기가 유좀유행하는겁니다.
근진은 타무도라도좋은기술은 도입해서 사용합니다.태권도 스탭도 자주사용하기도합니다
ruclips.net/video/-jVsF4DsqHY/видео.html
응 28분 17초
송도관에 있던 기술임
@@hoonyeo4993 음 근데 영상만 봤을 땐 태권도의 비틀어차기(택견의 째차기와 유사한 기술입니다)랑은 상당히 달라보이는데요?
@@hoonyeo4993 가라데 배운사람이 한국사람임 그래서 가라데를 이기기위해서 태권도를 개발함 순서는 택견 가라데 태권도
최배달이가 전라북도 김제에서 머슴들에게 발차기를 배웠다더만 극진가라데도 발차기 일품이다 상당히 빠르고 파괴력이 있어보인다
극진공수도 신극진회를 수련하면서 들은 이야기는 세계 챔피온 출신 츠카모토 노리츠카 사범님이 기술을 공부하다가 창시자이신 최영의 총재님의 고향 한국의 무술을 보다가 택견의 영상을 보다가 곁차기를 보고 응용을 하셔서 세계대회에서 우승 하셨다고 이 기술이 전 일본으로 전파가 되었다고 들었는데....고정관념에 있기보다 시대가 변화하면 무술도 변화해야 발전이 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력한 극진가라테 는 일본에서 일본인들에 의해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는게 팩트,, 유도 검도 극진 가라테
아 나중에 보고 응용하신거래요?
@@north7star 저번에 한국에 세미나에 오셨을 때 응용하셨다고 하시더군요
화려한 발차기 보단
무에타이 로우킥을 극한으로 단련하는게
더 실전성과같은 의미가 있을것같습니다
사람은 팔 다리 4개가 무기라 무술에 관심이 많았던 옛 사람들이라면 저런 발차기는 한 몇 주만 운동해도 생각해낼 겁니다. 곁차기니 째차기니 우치 마와시게리니 그냥 이름 붙인거지 저런 발차기에 무슨 지적 재산권이 있는건 아니에요.
그래요? 최영의 씨의 스승 조씨는 택견의 고수이기도 하셨다던데, 그럼 그의 스승의 발차기 기술도 자동적으로 전수된 것 아닐까요?
스승 조씨는 아마도 강유류 카라테의 조영주님 같아요.
일단, 극진은 타 무술의 좋은 기술은 계속 흡수합니다.
최영의가 만주의 누님 농장에서 이씨에게 차력을 배웠다느니, 집 머슴에게 택견을 배웠느니, 그건 다 픽션입니다.
그 누님은 평생 고향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최영의도 만주에 간 적이 없고요.
어릴 적 복싱 글러브 사 달라고 하여 연습했다는 이야기가 가족으로부터 전해진 바는 있습니다.
발차기는 연습하다 보면 경우의 수가 다 나옵니다. 단지 미처 생각하지 못 해 안 하거나 잘 쓰이지 않다가도, 누군가가 그 기술로 휩쓸면 모두가 다 따라 하게 되어 일반화됩니다. 브라질리언킥이 그 좋은 예입니다.
같은 예로, 태권도 내려차기도 어느 선수가 시합에서 사용해 휩쓸면서 누구나 연습하게 되어 일반화 된 기술입니다.
가라데 자체도 일본특유의 도장중심 무술이라 여러무술의 장점을 도장마다 자기식으로 접목시키는거라 비슷한 발차기가 충분히 있을수 있음
택견과 극진의 경기룰이 손으로 얼굴을 때릴수 없어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공방이 이뤄지고 상대를 걸어넘기거나(극진회관 룰) 발로 얼굴을 차면 승리(혹은 유리한 판정)하는 유사점이 있다보니 비슷한 기술이 도출된듯 합니다
최영의 선생님이 택견을 배워서
최배달이 어릴때 머슴한테 차력하고 택견을 배웠다고 합니다.
루머입니다
정두홍!
사실입니다 루머 아닙니다
origin is Taekkyeon of korea ,karate show this skill after late 90s era .but the Taekkyeon show 70 - 80s era . very organized steal and announce to oversea
교류의흔적이 보이지않는게 아니고 90년도 태견 시연때마다 수시로 일본서 각종 무술계에서 참관왔다
이거는 백제인이
갔을때 도자기 기술 택견
같이간거다 그래서
교류가 없어도 같은모양이다
아니면 임진왜란 때
갔다거나
저거 예전 태권도 사범들도 다 찼었음.. 요즘이야 안 쓰는 기술이지만..
빗차기라고 하지 안았나요?
전자호구로 바뀌고나서 태권도 선수들 자주 씁니다
저거 대한합기도에서도 있는 기술입니다. 제가 예전에 관장님과 대련할때 저기술에 턱을맞고 영상처럼 바로 기절했었네요. 살면서 기절이란걸 그때 처음했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발이 하단 사이드에서 날아오는게 뵤이지만 그건 페이크고 눈깜짝할 세에 반대사이드로 발이 날라와서 방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기절할때까지 발이 어디로 날아온건지 보지도 못했었습니다. 기절할때 그 티비가 지지직거리는 화면 아시나요? 그런화면이나오더니 순간 깜깜해집니다.
참고로 당시 관장님은 야구방망이 4개를 정강이로 부수로 양쪽발목에 항상 8키로 모레주머니를 차고 하셨던 무술인이였네요. 전 그때 프로를 일뱌인이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기절당하고 깨달았습니다.
최영의선생 어릴적 자기집 머슴 범수에게 택견을 배웟고 고등학교때 복싱을 배운후 일본에가서 극진가라데를 창시하고 거기에 택견의 발차기를 넣어다고 보여집니다
십팔기로 알고 있는데요?
최영의가 직접 시범보이는 공수도교본에는 한반도에는 무술 자체가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어요.
택견은 발차기 궤적이 불규칙해서 방어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죠
모듬무술의 기본이네요. 힘줄의 탄성을 이용해 차는데, 허리힘을 더 주려면 원심력이 생기는 원리.
익히는게 문제가 아니라......각 선수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다보면 여러 무술의 장점이 들어오는 거임. 교류를 꼭 해야지 되는게 아니고....
이걸 안돌려차기 라고 부르죠^^ 이미 쇼토칸 거라데에서 오래전 부터 있었던 차기 입니다. 후나코시 기친 선생의 차남인 기고 후나코시 선생이 이 발차기를 연습하는 영상이 있었죠..
후나코시기코가사바테의발차기를참고로해서많은발차기를개발했죠~있던발차기는아님
교류가 있었는가 없었는가는 모르겠고 안면타격의 부재로 지나치게 가까운 타격 교환 거리에서 안면에 킥을 넣으려면 어쩔수 없이 변형된 킥이 나오게 됨 안돌려차기나 바깥돌려차기 몸통돌려차기나 극진식 상단돌려차기도 마찬가지 골반이 유연하지 않으면 상단 킥을 넣기 힘들어서 하단을 주로 노리게 됨
ㅇㅇ 그래서 일반 입식경기나 MMA에선 못쓰는 킥들
걍 극신 자체가 그들만의 리그임
실제 싱가폴서 배울때.. 사범님이 알려주시길래.. 이잉? 이거 저도 아는데 요..(친동생이 택견했음) 하고 보여드렸던 기억 ㅎㅎ
홍길동이 오키나와 에다가 무술을 전파했다. 난 이 가설을 신뢰한다. 홍가와라 실제인물 이잖아.
차전놀이. 꼭 같잖아. 금줄 같잖아.
택견 가라테 말고도 곁차기식의 발차기는 다양한 지역의 여러 무술에 공통적으로 비슷한 동작들이 많습니다. 발차기가 특이해서 그렇지 의외로 사람이 본능적으로 차던 발차기 였던거 같아요
25년전에 택견을 배웠는데 그땐 째차기라고 했죠 류파가 두개라 언어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한 차기는 어떤나라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user-pl4ll8nc8z아니 우치마와시게리는 애초에 송도관에도 있던 기술임 1954년 영상에도 있고 교본상엔 1935년 쯤에 나옴
@@倭寇씇싸바테 라는 프랑스 마샬아츠에 있어요! 조금 각도가 다르긴 하지만 비슷 하죠!
카포에라에도 브라질리언 바깥차기 있는데....
@@倭寇씇 합기도에선 감아차기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쿵푸에도 있어요. 1987년도에 쿵푸다닐적에도 배웠던 발차기예요.
어데 마샬아츠호소인 이 들어와서 시부리노 느그 중국전통 무술 한다는 놈들이 격투기 선수들이랑 붙을때 한번도 무술을 본적이 없어요 입격격투기 스타일 따라만 하지 그렇데 대단하다고 자부심 느끼는 느그 중국 전통무술 로 좀 제대로 붙어봐라
@@와꾸돼장본죽 ㅋㅋㅋㅋ 한심한
@@와꾸돼장본죽가라데는 중국 탕써우(唐手）에서 나온 무술임을 일본도 인정함.
쿵푸에는 원래 발차기가 없어요. 이소룡이 했던 호쾌한 발차기는 사실 친구이자 영향을 받았다던 한국인 태권도 사검에게 배운거라고 합니다.
@@user-wu1kf1ur9d 없진 않았습니다 주력이 아니었을 뿐이지... 가라데로 넘어오면서 사바다의 발기술을 접목시켜 옆차기 뒷차기 등의 발기술이 추가되고 지금과 같은 접어차는 직선형 발차기가 정립됐죠. 중국남권->가라데->태권도를 거치는 과정에서 발전한 발기술이 역수입 되는 경우는 흔했습니다. 뒤후리기, 찍기 등도 태권도에 이르러 개발된 기술이지만 최근엔 가라데에서도 사용하죠. 상기 기술들은 가라데 사범들도 태권도에서 차용한 것이라 인정하는 것들입니다. 1984년도시면 시기상 태권도보다는 가라데의 영향을 받은 쿵후를 배우신 것 같네요.
지금 영상에 나오는 선수들은 대개 총재 서거 십수년후 탄생된 선수들이므로 댓글에 나오는 여러 "최영의는 본래 한국인이므로 택견수련을 하였다"는 추측과는 무관해보입니다
인간의 팔과 다리는 지역과 인종 무관 두개가 한쌍으로써 지구상 어디를 가나 동일하기에 결국 상대를 쓰러뜨리는 무武에서 나오는 동작들은 일맥상통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
송도관가라테 교본에도 저 발차기가 나옴. 심지어 꽤 오래된 발차기고 거기서는 비틀어서 중족(앞꿈치)으로 차는 식으로 소개됨. 한마디로 택견과는 다른 발차기임.
심지어 이 발차기는 가라테에 모태를 둔 당수도와 ITF태권도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발차기임.
왜 꼭 일본에서 생긴 기술이라고하면 인간 신체로 하는거니까 기술이 거기서 거기다고 하다가 한국이랑 비슷한 기술 있으면 우리한테서 전파된거리고만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최배달이 태껸을 배웠다고하면 태껸의 기술이 극진에 녹아있어야 하는데 어느 하나 교집합이 없는데 딱 곁차기하나 꼭찝어서 태껸배워간거라고 말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됨. 그말이 맞다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택견의 기술이 수용되어있어야지.
대표적으로는 극진이 무에타이한테 항상 털리다가 결국에는 로우킥을 수용하게 된 사례인데 이 경우는 양 무술간에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고 증거또한 명확한데 태껸은 뭘로 그걸 증명할 수 있음?
지금 그런 소리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파편적인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 전체를 예단하는 망상을 하고 있는거임. 일본이 임나일본부설했던거랑 뭐가 다름?
곁차기는 택견만있는게 아니에요 중국무술도 있에도 있어요 주로 대표적인 발차기로 표현하는건 택견뿐
극진가라데 창시자가 최배달인데 당연 택견과 관련이있다
태권도에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태권도 1품 1단 넘어서 품세 다하신분들 많을 텐데요, 바깥차기요. 태권도 만들때 일본의 제식 공수도를 많이 참고했지만 그걸 실행한 사람들이 단지 일본 공수도만 수련한게 아니라 당시 조선에 널리 퍼져있던 각지방의 택견기술들을 배운 사람들, 소위 무술오타쿠들이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극직시 곁차기는 택견에도 있었고, 최영의 선생이 어릴때 싸움기술을 배울때 배웠을거구요.
주로 신극진회에서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음
그냥 대련을 하다보니깐 발생한거임 싸우는 거리도 둘이 비슷하고 얼굴 발로 찰 수 있고 하니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냥 가라테와 극진가라테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태권도 나배울때 6~70년대까진 매일 자유대련을했다 맞짱뜨기였지 실전을 했으니 싸움을 잘할수있어 당시 경찰특체로 상당수가 갔다 지 언제부턴가 어린아이들 돌보는 체조가 되어버렸냐 가라데에서 나온 태권도 답게 무술이 되어라 태권도 종주국이란게 너무 안타깝다
지금은 전부 무슨체육관..당시는 무덕관,창무관,지도관 등등으로 불렸지요
이 영상을 올리신 분은 격투기에 대한 지식이 대단히 부족하신 듯
저런 곁차기는 합기도, 태권도 등 모든 무술에 다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다를 수 있겠죠.
한국에서 미국으로 전파된 당수도의 시그니처가 이 빌차기였고 척노리스의 영향으로 미국쪽 극진수련자들이 많이 연습했었습니다.
당수도는 일본이 일제시대 들어온 가라데 해방후 당수도장이라고 간판걸고 계속운영 그옆에서 태권도장도 있었고
@@이연수-u5l3s 무덕관을 개원한 황기 선생이 만든 수박도의 전신이 당수도입니다. 황기선생은 중국무술을 배우고 가라데를 독학하셨지요. 오산 미공군기지의 당수도 도장에서 수련하던 미군중 척노리스가 유명해졌고 황기선생의 아드님인 황현철 선생이 수박도라는 이름으로 물려받아 운영중입니다. 당수도라은 명칭을 고집하시는 원로관장들과 외국인수련생들도 아직은 많구요...
척 노리스는 태권도 고수이고 태권도는 곁차기가 없습니다....비슷한 발차기는 찍기(지금은 가위차기)가 있는데 타격포인트가 완전히 다른겁니다.태견의 곁차기와는 거의 같아 보이네요
@@길동홍-j3h 8 척노리스가 주한미군시절 오산 무덕관 수련생이었고 그시절에는 당수도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1966년판 태권도 교서에도 택견의 째차기와 동일한 발차기가 나옵니다.
상식적으로 택견에서 배웠다고 봐야죠. 극진에서 브라질리언 킥도 도입하듯이 좋은 킥은 다 가져옵니다.
최배달 선생이 조선사람인데
우리가 밝혀낼 방법은 없지만
뮌가 있겠지?
극진에 비슷한발차기가있지만요
곁차기는 오래토록 없었던걸로알고있는데요
발전해가는 가라대같습니다
극진의 창시자가 한국인이다
연결이 된다!
그유전자와 血의 흐름이...
최배달 선생님은 죽을때 까지 나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을그리워햇죠 친한누나한테 말햇어용
극진 가라데는 한국인 최영의가 만들었는데,
두 무술간 교류가 없다고 혼자 상상하며 결론 내리는 유튜버와
정확히 설명하는 유튜버들
극진은 최배달이 창시자니 곁차기는 택견에서 왔다고 봐야지요
니뽄을 너무 사랑한 최영의
태권도에서 따온 발차기가 많아요 곁차기는 초기 극진에는 없었어요
가라데를이기기위해 만든게 태권도
뭔 논리여 태권도가 극진에서 파생 된건데 정확히 말하면 가라데 탁견에서 따와겠지
@@김쩔어-x2x가라데 를 이길려고 가라데 를 따라함?
가라테는 발차기 보다 주먹 및 상체 기술을 주로마면 발차기는 극진가라테 이후 발달합니다
위로 올라올줄알고 피했는데 바로 꺽는거봐 ㄷㄷ
ruclips.net/video/-jVsF4DsqHY/видео.html
28분 17초경
우치마와시 게리 송도관 기술임 1954년 영상에 이미 존재함
오 마지막화면 발차기는 못막겠는데요?
택견의 곁차기는 스피드 하게 민첩하게 차는거고~
가라데의 곁차기는 묵직하게 차는것임!
영상제작자가 신뢰감드는 단호한 목소리로 교류흔적이없다하는건 제정신인가
80~90 년대 태견 행사나 시연때 항상 빠지지않고 일본서 각종 무술계에서 참관왔었다
극진 초창기엔 곁차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교류는 없어도 영상보고 따라한 것 같습니다
교류가 없다니? 극진을 창시한 분이 한국인인데. 60대 이상(그 이하도)은 거의 다 제기차기, 자치기 등 놀이를 했듯이 일제강점기 전까지는 어린이들이라면 거의 모두가 택견같은 놀이를 했을 것이다.
어릴적부터 일본으로 가기전까지 택견을 수련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영상을 만들기전 최소한의 자료조사쯤은 하는 성의가 있어야..
인정..이래 영상 만들어도 좋아요가...
택견 배웠다는 사료는 전혀 없습니다.
창시자가 택견 경험있는 한국 사람인데, 교류 흔적은 없는게 아니라 애초 필요 없죠?
여기 댓글들 가라데가 택견 베낀거라는것들은 대체 중국인이랑 뭐가 다름?
시대는 틀리지만
시라소니 vs 최영의 두분이 전성기기준
붙으면 누가 이길까 조선 최고의 1대1의 달인을 결정되는 드림매치.
원래 가라테는 다른 무술들을 많이 참고하지
흠 사실 무술 기술이란게 특히 발기술은 쓸수 있는 숫자가 많이 없어서 발차기를 쓰는 무술 기술은 다 비슷합니다. 요즘 많이들 알고 있는 브라질리언 킥같은것도 예전부터 많이 썼던 기술이라 꼭 택견에서 따라하는게 아니라도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
일제가 금지한 택견 수련자가 최영의 총재 주변에 단 한명도 없었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건가요?
교류 안해도 영상보면 나오는 기술이고 택견 영상이 활발해진 이후 극진에서 자주 나오기 시작한 기술임
극진은 여러 무도들이 가진 장점들을 보완해서 만든 것입니다.
근데 왜 mma에는 안나오노? ㅋㅋㅋㅋㅋㅋ
@@gosemfTlqkf입식 격투기에는 많이 배출했다.
극진 출신이 K1을 만들었으니까.
일본과는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재에도 서로에게 영향을 엄청많이 받는다 고대에는 우리가 근대에는 일본이 컸지
수렴진화에 의해 나온 걸까요. 필요한 상황이 비슷하고 인간의 몸은 똑같으니..
교류가 없다? 딱 봐도 택견 발차기인데, 무슨....일본인이 만든 공수도 단체가 아닌, 일명 최배달이 만드신 극진공수도 단체인데, 교류가 없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중학생때 합기도 관장님이 전통발차기라며 가르쳐줬었는데 러시아 유학가서 킥복싱할 때 곁차기 써먹어 보니 잘들어 가더라. 오른발로 발차기하면 보통 상대 왼쪽을 차는줄 알고 상대도 왼쪽을 방어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얼굴로 훅 들어오니 개당황하며 허를 찔리는 느낌 ㅎㅎ
저게 발목을 돌려 발등으로 차는거임?파워가 나오나?
@@절라도바퀴벌레정확히는 무릎을 돌려 방향을 바꾸고 골반 회전 방향을 반대로 틀면서 무릎을 폅니다. 운동원리상 당연히 마와시게리보다는 약할 수밖에 없고 읽히면 빈틈투성이겠지만, 상대가 예상을 못하거나 몇 번 보고도 대처를 못한다면 가드를 뚫고(피해) 들어가는 궤적으로 안면에 적중시키는 좋은 기술입니다.
70년대 태권도 배울때 태권도에서도 바깥차기라고 있었어~
택견에서 파생 된거니깐요~
태권도는 광복후에 만들어진 이름임니다
최홍희 선생님이 태권도라 이름 붙었고
최가 태권도는 우리나라서 유명했습니다
최영선생님이 일본으로 넘어가 극진가라데를 만들었고 최홍희 선생님이 북한태권도에 영향을 주어 실전태권도를 만들었고
김신조가 넘어와 남한 태권도 사범을 이기는걸보고 특공무술을 만들게 됨니다
한국태권도는 스포츠화되서 경기용으로 발점되며 일종의 무술로써는 퇴화의 과정을 거치게 됨니다
기합은 이크~해줘야함
저 각도에서 저런 파괴력이? 👍 👍 👍
교류가 없긴..최배달님 어렸을때 택견을 수련했다는디?
택견~~ 이네요. 영상으로 보고 하는 것일수도,,
왜? 서로 자기 무술을 가저갔다고
생각하나요?
쓸모없는 시간낭비
지금 여기서 값있게 살다가요😊
극진 공수도 택견 같이 배운 지인이 발차기 뿐만 아니라 비슷한 기술이 엄청 많다고 하는걸 보니 최영이 택견 배운건 팩트임
저무술의뿌리는 우리나라일수있다고생각합니다
인간의 몸을 이용한 무술은 다 비슷 한거다.
최배달님이 택견을 수련한게 아닐까요?? 일본 건너가기전에... 소싯적에 배우셨을거 같군요... 유도도 학습하신 분인데... 음...
뭔소리??? 극진을 만든게 최배달이고...최배달이 택견발차기를 사용한건데
택견과의 가시적인 교류흔적이 없다면, 사지달린 인간이 하는 입식 격투기에서 나올 만한 변칙 공격으로서 어쩌면 특이할 건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몸에서 뻗어나가 상대에게 닿아야 하는데 궤적을 좀 변형하고 너무 비효율적이지만 않으면 당당히 하나의 기술이 되는 거니까요. 룰 안에서 충분히 인정된다면 그 룰에 맞는 기술이 탄생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굳이 유사한 기술을 가진 격투기와의 연결점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요.
택견을 배웠으니까요. 교류가 없는게 아니고 택견이 녹아있는거죠.
태껸을 수련하시진 않았겠지요. 하지만 총재에게 '발차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놀이라던가, 그런게 있었냐'라고 묻자 '제가차기'라고 답하셨다죠. 그 외에도 목침 씨름이라던가 하는 여러 놀이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전통 공수에는 내려찍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극진에는 있죠. 무슨 말이냐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들여왔을지 다 알 순 없다는 뜻입니다.
한국산 무술의 기록은 씨름과 국궁 두개뿐입니다.
나머지는 현대에 만들어진 겁니다.
꼴깝떠네.
애초에 극진 자체가 여러 무술에서
하나씩 떼온게 존나 많음
최영선생님이 원래 택견 부터 배웠다고알고있는데
극진공수도를 만드신 분이 한국인인데 너무 당연한 상황 아닌가 그냥 극진 공수도 자체가 우리무술인데. 이소룡이 만든 무술은 그럼 미국무술인가.
뭔 논리지? 그 나라에서 만들어지면 그 나라꺼야 한국인이 중국에서 음식 만들면 그게 한국산 임? 니 논리면 이소룡 선생님에 무술은 미국꺼야
극진의 탄생을 생각해 그시대의 모든것이 그속에있어
공수도를 연마하면서 나의 주먹은 복싱을 닮아갔고 나의 발차기는 택켠을 닮아 갔다. 그리고 무에타이의 로우킥과 무릎차기도 어느샌가 내 기술에 들어가있었다... 최영의 본인이 수련 할때 여러 무술의 장점을 녹여 만든게 극진 공수도입니다.
상단막기로 막으면 등을 적에게 보이는 발차기라 태권도에선 내려찍기로 변형. 두손으로만 막아야하는 찍기라 반격의 위험이 적음.
택견과 상당이
마이 닮았네여..🤔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불패라 극진에 삼십년전 내려찍기가 보이고 십년전 부터 나래차기도 보이더니 최근 곁차기가 유행이네요 뭐.. 臺는 고려삼별초가 건국한 流球國이 뿌리라 금방 습득하네요 ^_^?
최영의선생이 택견을 몰랐을 리가
얼굴만 가리면 되잖아요,곁치기로 얼굴외 다른부위. 차보았자 충격이미비,😢
지금 가라데 선수들도 태권도 발차기 많이 참고함
택견 수련자가 극진가라데 창시자인데 흔적이 왜 안보여?
모든 무술은 택견으로부터😂😂😂
한국인 최영의 선생님이 만든거니
당연히 비슷하지...
당연하지 여기 정답들이 나와있네... 극진에 택견기술이 얼매나 많은데...
태권도에도 반달 차기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안 보이더라.
극진의 창시자인 배달 최영의의 무예스승이 택견을 수련하던 가노, 즉 집안의 노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