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두 가지 큰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가 바로 문화산업 대국이고, 다른 하나는 첨단무기 국산화입니다. 보면 신기하게도 지금 둘 다 이뤄지고 있어요. 또 하나 덧붙이자면, 직장의보와 지역의보를 통합해서, 실질적으로 전국민 보편의료보험제도를 출발시킨 겁니다. IMF 구제금융을 조기에 졸업한 것만으로도 큰데,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의 정초작업을 해두신 거죠.
길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르고 썼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뭐 거짓말도 정도껏. 1.첨단무기 국산화는 기계화 부대의 경우는 박정희 대통령이 유도탄 미사일 사업시작 계획은 전두환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기안은 노태우 대통령이 출발 시킨 겁니다. 거기서 국산 전투기 사업은 지지부지 하던것을 박근혜 대통령이 밀어 붙여 본격 시작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방산 공장의 위치를 보면 얼마나 절묘한 곳에 설치 되었는지를 다른 나라 군관계자들도 와서 감탄을 하고 갑니다. 76년 기아의 군용차 납품 지정 88전차(k1)개발 제공호(프리덤 파이터) 조립공장건설 나이키 미사일 카피 할때 김대중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지 한번 보시는게 반대 했습니다 2.실질적인 전국민 보편적 의료 보험은 89년 노태우 대통령때 시행 했습니다. 개념은 박정희 대통령이 잡은 겁니다 그후 예산 확보로 노태우 대통령때 시행 된거고 전국민 건강 검진은 전두환 대통령이 시작 한겁니다. 3.일본문화 개방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문화란 주고 받고 경쟁하는 사이에 커진다는 개념을 아무도 모를때 지금의 한류를 만든분이 김대중 대통령이라 할수 있습니다. 국수적 민족적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면 한류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겁니다 그러나 imf의 극복은 그 사태 발생은 부실 대기업 자본정리를 반대 함으로 일정부분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다만 imf극복 과정에서 국제 자본의 무서움을 알고 방향 틀어 친기업 노선을 갈아 탔다는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 국가의 수장으로 훌륭한 업적 입니다(베네주엘라나 기타 한심한 나라들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신다면 사실을 말씀 하시고 과가 있다면 과도 자유롭게 말을 해야 김대중 대통령을 빛나게 하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중 가려져 있는게 it산업 그중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남들 보다 반발짝 앞서게 정책을 펼친것인데.. 이게 참 노무현 대통령때 규제로 구글이나 인스타 유튜브 같은것의 탄생을 막아버린....어휴 내가 생각하는 김대중 대통령은 "과"를 따진다면 헌정 민주주의를 무시 길거리 민주주의를 탄생 시킨것(이게 위험한게 주체가 철학이 없으면 개판이 됩니다.) 공을 따진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견지는 "농업기반의 자급자족 경제를 기초로 두고 지향 정책으로는 내수기업의 지원 수출기업의 자본제한 투자 제한"이었지만 imf를 거치며 극복하는 과정에서 '친기업 자본이동 자유화"로 전환 오히려 너무 자유로운 자본 이동으로 우리기업이 국제 투기세력에 사냥을 당하는 부작용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에 미래에 맞지 않느다는 것을 알고 방향을 튼다는것 정말로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질수 있는 최고의 덕목 능력 입니다(그렇지 않는 경우 국내외에서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햇빛정책은 저 따위가 감히 평가할 그런것은 아니며 김대중 대통령을 총평하자면 "능력과 더블어 간흉계독 겸비한 한나라를 이끌어 가기에 넉넉한 인물이라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너무 드러내서 문제야.. 모든 전문가들은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 초반이 K-POP의 시작으로 보는데, 무슨 소리인지. 물론 김대중 정권의 문화산업의 개방으로 위기의 식을 느낀 연예인들이 극심한 반발이 있었고,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경쟁력이 생긴건 사실이고, 김대중 정권의 문화산업 개방은 참 잘한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채널은 항상 대한민국의 시작이 김대중 정권인 것 처럼 항상 얘기 하네.. 그냥 정치채널이라고 솔직히 컴밍아웃하시던가... 현재 문화산업의 발전은 그전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뒤받침된 산업화에 기반을 둔 경제적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고, 그렇게 생기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문화산업이라는 것이 싹트기 시작한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무슨 분석이 이 모양이지 잘 모르겠네요...
반응소녀 이분 재미있고 방송도 깔끔한데 국제문제가 얽혀 있는것은 복잡한데.태국은 친중국가(국민들은 그다지)로 우리의 모델을 적용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별적 개인의 능력으로 가능(리사)하겠지만 시스템 자체로는 아룰러 화교5%가 국가의부를 90%이상 소유한 나라라 그 영향력자체도 무시 못합니다.
그래봐야 케이팝 아이돌 중 리사 이런 대단한 친구들도 결국 한국 안오고, 한국의 소속사의 가수가 아니였으면 그저 그냥 방콕에서 일하는 노동자였음. 이게 태국의 한계
태국의 콩 킁 쿵 거리는 언어, 국민자질, 정치 교육 경제력 문화 등으로 태국이 한국을 따라온다는 것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불가능하다
특히 한국의 오늘날의 축북은 하나님의 축복과 선택때문이다
잘듣고 갑니다~ 👍 👍
반갑습니다 ㅎ
인재도 없고 스폰서 재벌마고 국민도 없는데 어떻게?
3일만이네요
예 ㅎ 요즘 삶이 고단해서 영상 만들 짬이 잘 안생깁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이 두 가지 큰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가 바로 문화산업 대국이고, 다른 하나는 첨단무기 국산화입니다. 보면 신기하게도 지금 둘 다 이뤄지고 있어요. 또 하나 덧붙이자면, 직장의보와 지역의보를 통합해서, 실질적으로 전국민 보편의료보험제도를 출발시킨 겁니다. IMF 구제금융을 조기에 졸업한 것만으로도 큰데,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의 정초작업을 해두신 거죠.
잘한건 잘한거죠 ㅎㅎ
길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르고 썼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뭐 거짓말도
정도껏.
1.첨단무기 국산화는 기계화 부대의 경우는 박정희 대통령이 유도탄 미사일 사업시작 계획은 전두환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기안은 노태우 대통령이 출발 시킨 겁니다.
거기서 국산 전투기 사업은 지지부지 하던것을 박근혜 대통령이 밀어 붙여 본격 시작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방산 공장의 위치를 보면 얼마나 절묘한 곳에 설치 되었는지를 다른 나라 군관계자들도 와서 감탄을 하고 갑니다.
76년 기아의 군용차 납품 지정 88전차(k1)개발 제공호(프리덤 파이터) 조립공장건설 나이키 미사일 카피 할때 김대중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지 한번 보시는게 반대 했습니다
2.실질적인 전국민 보편적 의료 보험은 89년 노태우 대통령때 시행 했습니다.
개념은 박정희 대통령이 잡은 겁니다
그후 예산 확보로 노태우 대통령때 시행 된거고 전국민 건강 검진은 전두환 대통령이 시작 한겁니다.
3.일본문화 개방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문화란 주고 받고 경쟁하는 사이에 커진다는 개념을 아무도 모를때 지금의 한류를 만든분이 김대중 대통령이라 할수 있습니다.
국수적 민족적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면 한류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겁니다
그러나 imf의 극복은 그 사태 발생은 부실 대기업 자본정리를 반대 함으로 일정부분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다만 imf극복 과정에서 국제 자본의 무서움을 알고 방향 틀어 친기업 노선을 갈아 탔다는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 국가의 수장으로 훌륭한 업적 입니다(베네주엘라나 기타 한심한 나라들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신다면 사실을 말씀 하시고 과가 있다면 과도 자유롭게 말을 해야 김대중 대통령을 빛나게 하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중 가려져 있는게 it산업 그중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남들 보다 반발짝 앞서게 정책을 펼친것인데..
이게 참 노무현 대통령때 규제로 구글이나 인스타 유튜브 같은것의 탄생을 막아버린....어휴
내가 생각하는 김대중 대통령은 "과"를 따진다면
헌정 민주주의를 무시 길거리 민주주의를 탄생 시킨것(이게 위험한게 주체가 철학이 없으면 개판이 됩니다.)
공을 따진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견지는
"농업기반의 자급자족 경제를 기초로 두고 지향 정책으로는 내수기업의 지원 수출기업의 자본제한 투자 제한"이었지만
imf를 거치며 극복하는 과정에서 '친기업 자본이동 자유화"로 전환 오히려 너무 자유로운 자본 이동으로 우리기업이 국제 투기세력에 사냥을 당하는 부작용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에 미래에 맞지 않느다는 것을 알고 방향을 튼다는것
정말로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질수 있는 최고의 덕목 능력 입니다(그렇지 않는 경우 국내외에서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햇빛정책은 저 따위가 감히 평가할 그런것은 아니며
김대중 대통령을 총평하자면 "능력과 더블어 간흉계독 겸비한 한나라를 이끌어 가기에 넉넉한 인물이라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너무 드러내서 문제야.. 모든 전문가들은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 초반이 K-POP의 시작으로 보는데, 무슨 소리인지. 물론 김대중 정권의 문화산업의 개방으로 위기의 식을 느낀 연예인들이 극심한 반발이 있었고,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경쟁력이 생긴건 사실이고, 김대중 정권의 문화산업 개방은 참 잘한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채널은 항상 대한민국의 시작이 김대중 정권인 것 처럼 항상 얘기 하네.. 그냥 정치채널이라고 솔직히 컴밍아웃하시던가... 현재 문화산업의 발전은 그전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뒤받침된 산업화에 기반을 둔 경제적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고, 그렇게 생기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문화산업이라는 것이 싹트기 시작한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무슨 분석이 이 모양이지 잘 모르겠네요...
;; 저 내용은 태국언론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ㅜㅜ 번역본이죠
정치성향 없어요
박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업적도 다룬적이 있는데 편향채널이라니요::
쓸데없는소리.한국어와 태국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만약 태국 리사가 태국어로 미국이나 유럽에 소프트 파워를 전파 했다면 일본과 중국꼴 날것이다.
그만큼 태국이 갈길이 멉니다
태국어는 듣기 거슬린다.
좀 억양이 강하죠
반응소녀 이분 재미있고 방송도 깔끔한데
국제문제가 얽혀 있는것은 복잡한데.태국은 친중국가(국민들은 그다지)로 우리의 모델을 적용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별적 개인의 능력으로 가능(리사)하겠지만 시스템 자체로는
아룰러 화교5%가 국가의부를 90%이상 소유한 나라라 그 영향력자체도 무시 못합니다.
태국은 중국과 강하게 엮여있죠
옳으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