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다 알아 ㅋㅋ 근데 출산율 높이기에 진심이 아닐뿐이지. 자기들이 손에 쥐고 있는 자산가치 계속 올리는 데에 진심이지. 제로에서 시작하는 청년층 노동가치는 계속 낮아야 하고. 그럼 나중에 어쩔거냐고?? 이미 비슷한 사례의 선진국들이 알려준 길이 있잖아. 결국은 외노자 대폭 끌어올거고.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다문화사회로 갈거야. 그래서 이런 쓸 데 없는 저출산 정책만 나오는 거임. 윗분들 다 머리 좋아. 근본적인 이유도 알고 정책방향도 알거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임.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 연금이라도 지켜야지. 연금 장난질 치려고 대국민 가스라이팅 시작했잖아. 그 걸 지켜야지. 출산율은 이미 끝났어. 서로 알잖아😂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산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아버지 사업이 대기업 어음돌리기에 망하시고, 집안에 빨간딱지가 붙는것을 7살의 시기에 보았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하네요.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나라경제가 무너지자 없는 살림에 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아버지께서는 평생 저에게 미안할 필요 없으신데도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댓글을 쓸수 있고, 제 구실 하도록 길러주신분인데 미안하다고만 하시니 마음이 슬퍼지네요. 아마도 저도, 저의 세대에서 가난을 끊어내지 못할것 같아서... 제 자녀에게 평생을 미안하다고 이야기할것 같아서 자녀를 기르기 두려워집니다.
90년대 생인데, 출산율이 왜 감소 하는지 원인을 해결 해야죠. 근데 해결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미래의 인구율, 단 기간 내의 이뤄질수 없는, 절대적인 시간흐름 수순입니다. 정치인들이 걱정을 해야할 부분인데,책임을 후대에 계속 미루겠죠. 근래에 연금 홍보 온갖 매체들에 엄청 나오던데 20~30년 뒤에 받을 수는 있는 건지 참 의문 스럽네요.
해결하는거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누가봐도 지금 출산율 낮아지는건 양극화때문임. 양극화의 기저에는 장기 저금리 기조로 돈빌려서 투자한 사람들은 더 벌고 자산을 못샀던 서민들은 더 가난해진거임. 그래서 그냥 금리 지금 올려서 대한민국 구조조정 한번 하고 가면 오히려 출산율 반등 올거라고 생각함. 근데 한국은행은 그거 안하려고 죽어도 기준금리 안올리고 버티고 있고 결국 현재의 한국을 위해 미래의 한국을 썩게두는거임
95년생인데요 결혼해서 애를 낳고 싶어도 집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거고 결혼해서 월세 살기엔 둘중 한명이 혼자 번돈으로 부족하고 일해서 월급 받아봣자 나쓸만큼만 버는데 시간은 퇴근하면 8-9시 언저리인데 애를 어떻게 낳아요..? 진짜 궁금하다 아예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97인데요 진짜 마음맞는 사람 찾으면 행복해요 저희는 친구들한테 다 결혼해라하고있습니닼ㅋ 서울권아니고 부산사는데 부모님들 도움없이 저희돈으로 결혼 집 차 다 해결했습니다 어느정도 빚은 있지만 열심히 갚고 있구요 진짜 결혼한거 후회안해요 물론 혼자일때 할수있는것들 포기해야하는것들도 있지만요..! 벌써부터 그렇게 막 겁 안먹으셔도 될거같아서 조심스레 댓 적어봐요😊😊
나라 곳간에 세는 세금이 참 많다. 저출산 예산 그렇게 많이 쓰고도 출산율 최하라니, 그 돈 산모들에게 나눠서 통장으로 꽂아줬어도 좋았을 것을 도대체 어디다가 썼는지 모르겠다. 그뿐일까? 다 아는 여가부 예산이었던 것. 또 국회의원이 받는 혜택은 무려 200여 가지. 명절휴가비 800만 원이 말이 되나 싶다. 더욱 이해 안 가는 건 국회의원들의 개인 보좌관들의 월급을 왜 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건지 모르겠다. 그들의 행태를 보자니, 허경영이 떠오른다. "나랏 예산을 70프로 줄여서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겠다" 그는 30년 전부터 출산수당 5000만 원을 준다고 했는데 당시 반응은 조롱 그 자체였다. 그러나 지금 상황을 보니, 시대를 앞선 정책인 것 같다. 정치인들이 허경영 공약을 야금야금 따라 하는 걸 보면. 기존에 있던 여야 정치인들을 아무리 찍어봐야 생활이 달라지는 게 있을까 싶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여야 가를 것 없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기성 정치인들은 모두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허경영의 33정책 중 국회의원 수 100명으로 축소 및 무보수 명예직, 세금 통합, 상속세 폐지, 출산수당, 전국 8개도 통폐합(지역감정 해소), 모병제, 농업뉴딜단지 조성 등… 허경영의 33정책만이 현세대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92년생임. 어릴때 꿈이 평범한 직장에 가정을 꾸리며 좋은 아빠가 되는게 초등학교때부터 장래희망을 쭉 적어왔던 사람임. 당시에 친구들이 꿈이 그게 뭐냐 놀렸고 선생님마저 꿈을 좀 크게 가지라고 하셨었는데.. 그렇게 평범한 꿈이 지금 와서야 얼마나 힘들고 유지하는것 자체가 큰 축복이란걸 새삼 깨닳음
나도 90년대생인데 저번에 택시타고가다가 택시기사가 젊은이들이 결혼안해서 문제라고 그러길래 바로 한마디함. 지금 물가만해도 만만찮은데 집값은 미쳐날뛰고있어서 현실적으로 결혼엄두도 안난다 연애라도 하면 다행이다 했더니 바로 수긍하시고 침묵하심. 진짜 젊은이에게 출산율박살난 이유를 듣는거부터 어른들의 잘못이라 생각함 결국 다 윗세대 때문에 젊은세대가 고통받는걸 알아야대는데 에효
@@HaNaYo2일본은 지역마다 유명한 대학이 하나씩 있죠, 서울대 1위를 굳게 유지하고 인서울을 바탕으로 대학 서열이 뚜렷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지방에도 알아주는 대학과 인재를 흡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다는 말입니다. 대학만 그럴까요, 내수가 좋으니 굳이 수도권으로 몰려들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고향 출생지를 생계를 위해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수도권엔 둥지가 없고 지방엔 먹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방은 철저하게 고립되었고 서울은 너무 과도하게 밀집되었죠.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수도권에서 살며 직장을 다니자니 돈이 안 모입니다. 5평 반지하 원룸 월세가 얼만지는 알고 물어보시는겁니까? 또 비수도권 지역 일자리 및 인구감소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 아십니까? 연령 분포도는 보고 말씀하세요? 젊은이들이 집 떠나 부모 품 떠나 차디찬 서울에서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삶을 살고 싶었겠습니까? 우리도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살고 싶습니다. 왜 모르는건지.. 다 윗세대 부터 만들온 사회문제를 방치한 결과입니다. 과잉 밀집된 수도권 서울 안에서 어떻게든 배우고 능력을 키워 살아남으려는 무한경쟁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과한 교육열도 이 중 한 부분이겠죠?) 말했지만 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린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지쳤습니다. 이런 삶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우린 지쳤습니다. 80-90년대생들에게 혼자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이기적인 세대라고 칭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따위 비난을 들을 정도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90년대생입니다 이것저것 떼고 270 받아서 월세 전기세 식비에 품행 유지비 연애 비용 등 줄이고 줄여서 써도 100남으면 많이 남은 겁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1년 모으면 천만원이구요 이걸 십년 반복해야 은행 대출끼고 지방에 아파트 한채 살 수 있어요 그런데요 이것마저도 자차 없이 걸어다닐 경우 가능한 일이고 십년간 제가 절대 큰병을 얻어서는 안되요;;;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진짜 현실을 말해줄게요. 취업을 하고 정직원이되어 결혼하여 설령 지금 나라에서 주는 각종 지원을 받아 아이를 낳는다해도.. 육아휴직이라는것이 끝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순간 아기들 단체생활로… 매일매일 전염병에 너무 아픕니다. (구강기시기라 모든 물건을 입어넣어 탐색과 탐구하는 시기) 수족구에 독감 장염.. 기타등등.. 아프면 어린이집에 보낼수없는데.. 이때 맞벌이 부부는 둘중 한명이 애기가 나을때까지 케어해줘야하는데.. 어떤 직장에서 그런 배려를 해줍니까? 양가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또는 부재중이시라면… 부부중.. 둘중 한명이 직장을 그만둬야되고 그렇게 아기는 있는데 외벌이가 되어버리고 경제적어려움을 겪어버리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는 아파서 어린이집 못가, 직접 케어해주고싶은데.. 나랑 남편은 출근해야돼.. 아이 낳으면 사면초가 되는일 많아요ㅜ 나라가 아무리 지원해줘도.. 대한민국 직장 문화가 바뀌지않으면 효과없어요..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울수있는 환경과 여건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꾸준히 말하는데도 단순히 집줄게 돈줄게 하면.. 우리가 바보도아니고.. 누가 애를 낳습니까?ㅜ 기업문화와 인식을 바꿔야하고.. 기성세대! 어른들을 교육해야합니다. 답답하네요 진짜
기업문화는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일부 대기업 및 특출난 중견기업 이외에는 사실 몇십년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연차도 눈치보며 나가야되고 칼퇴근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한데, 급여또한 3인 가구를 부양하기 어려우니, 차라리 안낳는게 편할뻔 했습니다.
어르신들 자기 자녀가 눈에 차지 않는 사람을 데려와서 월세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빌라 전세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을때 흔쾌히 그래라라고 말해주며 손주를 봐줄 생각이 없다면 혼인율도 출산율도 오를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애들끼리도 부모의 부를 비교하고 서열을 나누는 것을 누굴 보고 배웠겠습니까
정답임. 사회 문제도 크지만 이 정서도 한 몫 했다고 봄. 당장 그 부모들도 방한칸에거 시작해서 5층짜리 주공아파트 그게 부서지고 30층 넘는 브랜드 아파트로 가는걸 겪은 세대인데 지 자식들은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인데 그걸 다운그레이드해서라도 한번 독립심을 가지고 본인들 젊었을 시절처럼 해보겠다는 대견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아니라 어딜 아파트도 안가져온게 내 자식을? 이런 마인드인 기성세대가 의외로 많음.
많은 90년대생은 태어나서 경제관념을 배우기 전에 IMF를 맞았기 때문에 가정생활은 "행복없이 고통받는 것" 이고, 수능때는 한문제 틀리면 인생이 바뀌는 "실수는 곧 나락" 이라는 인생관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지원이나 독려로 뒤집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끝났습니다. 그들에게 혼인은 불행의 길이자, 가장 큰 실수가 되지요. 청년층의 투표권보다 노년층의 투표권이 많습니다. 집단지성의 완결체인 투표가 합리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구조는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헛돈쓰지말고 있는사람들 복지나 챙겨주세요. 어차피 미래는 없으니, 현재라도 챙겨주세요.
@@성이름-y9m9y 아이를 낳아 키울 여력이 안 돼서 하는 낙태랑 성별을 감별해서 특정 성별만을 골라서 행하는 낙태는 같을 수가 없죠 현재의 낙태 합법화는 주로 임신 10주 이내에 성폭행에 의한 임신, 어린 나이에 한 임신, 너무 늦은 나이에 한 임신, 출산 시 미혼모가 되는 경우,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않는 경우 등 산모의 건강과 생활을 고려하여 행하는 것이지만, 90년 대 여아낙태는 남아선호사상이 극심한 시기에 임신 기간 중 성별을 감별할 수 있게 되자 성별을 감별하여 여아만을 낙태한 것입니다. 여아낙태가 심화되어 출생 성비가 자연 성비인 105:100에서 116.5:100이라는 수치의 성비를 찍고도 나아지지 않자 2005년 정부에서 성별을 감별하여 출산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기에 이르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2016년에 이르러서야 출생성비가 105:100으로 돌아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어요. 즉, 현재 20~30대의 남녀 성비가 110:100 부근으로 여성의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가뜩이나 임신 및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에서 적은 여성의 수로 출생율을 높이길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경기~서울 출퇴근 한번만 해보면 바로 애낳기 싫어집니다. 아니 제 자신까지도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도권 집중화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기업, 대학교 지방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분산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지방에서의 삶의 질도 오르고 출산율도 올라갑니다.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본인 2000년대생인데 소신발언 하겠음. 솔직히 90년대생에게 해준 게 뭐가 있음? 집값 높지, 물가 높지, 근데 임금은 안 오르지. 헌자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아이를 키우라는 거임ㅋㅋㅋ 애 낳는 게 아이에게 가장 큰 잘못을 하는 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학생인 나도 암울한 미래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데 90년대생들은 오죽할까? 자기들 주머니만 챙기지 말고 당신들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90년대생'들을 위해 돈 좀 쓰면서 그런 말을 하던가ㅋㅋㅋㅋ
90년대생… 초등학교 때부터 무한경쟁 중고등학교때 개처럼 맞으면서 학교다님 대학 못가면 반병신된다고 세뇌받아서 개나소나 다 대학감 남자는 군대도 1년 이상 대기하면서 경쟁해야 갈 수 있음 막상 대학 나오니 인서울이라도 별 쓸모없고 다시 무한경쟁, 대기업은 블라인드 채용 직장 어찌저찌 들어가서 월급 받는데 평생 벌어도 엄두가 안나는 집값 우리는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나라를 망친건 우리가 아닙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윗세대분들^^
92년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면서 항상 개 힘들었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및 과외 코피 터저라 하고, 대학졸업하니 평균적인 회사월급으로는 부동산 접근 불가. 답없어서, 회사 때려치고 미친 경쟁율의 자영업을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이게 보장된 미래도 아니고 이렇게 힘든 인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후손들한테 미안해 질거같다.
괜찮 어차피 지금 태어나는 20년생들은 90년대생 욕 엄청 할거니깐 ㅋㅋㅋㅋ 부모세대가 나라 키워놨는데 뭔 생각으로 애도 안 낳고 나라 이지경 만들었냐고 과거보다 나아진 삶인데 고달프게 애 키운 윗세대 정신을 무시하고 자기들 편하자고 애 안 키웠다고 90년생을 최악의 세대로 볼듯
75년생의 인생과 비교해봅시다 베이비붐 끝난 후로 대학입시도 쉬워서 별거 없이 대학갔더니 나라는 선진국 되어있음 대학 졸업하니 IMF 회복 시기라 대기업에서 모셔감 회사가서 월급받은거로 주식사니 2008년까지 코스피가 4배가 오름 과장 진급할때 되니 금융위기로 윗사람들 잘려서 암것도 안해도 자동 진급 그러고 서울 적당한 곳에 집샀더니 10년동안 집값이 3-4배가됨 90년대생 인생이랑 너무 비교가됨
@@gabriellagiselle2999 어차피 그 세대는 자기 세대가 힘들다고 발전할 생각 없이 찡찡 될뿐임 ㅋㅋㅋㅋ 누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도 힘들다는것보다 후손이라는 유전적으로 옳음을 실천하는데 그 세대는 나 힘든데 누굴 도와? 라는 마인드 장착 때문에 ㅋㅋㅋㅋ 그래놓고 윗 세대 때문에 본인들이 힘들다고 생각함 덕분에 이렇게라도 살고 있다는건 생각회로에서 빼 버린듯
10년동안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본거라고는 임신한 사람 은따하는거랑 핀잔주는거+뒷담까는거만 봄 결혼하고 임신한 상사들 나간것만 봐도 내 미래가 너무 보여지고 대표도 가스라이팅 겁나했음 여자는 안된다고 + 진급할때 뒤로 밀림 (뒤에서 정치질 겁나함) 돈많고 성공한 언니들은 조언으로 결혼 하지말던가 최대한 늦게 하라고함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제 부모님도 조금씩 아파요.. 특정 직업상 야근이 많아 내몸 챙기기도 힘든데 말도 안되는 근로 계약서는 포괄임금제에 야근수당 안주려고 사업장 쪼개기…그냥 다 해보니까.. 결혼과 출산 먼 이야기 같아요.
@@여행마니아-t9e단순히 집값이 높아서 결혼 못한다는게 아님 솔직히 빌라로만 눈 돌리면 집 살수 있음 그런데 집값 천정부지로 높아지면 빈부격차가 ㅈㄴ 심해짐 A는 2억가지고 빌라 자가로 시작하고 B는 2억에 2억빚내서 아파트로 시작하면 몇년뒤에는 아파트만 ㅈㄴ 오르고 A와 B 사이는 노동소득으로 매꿀수 없는 불로소득 차이가 개벌어짐 그래서 빌라를 살수가 없는거임 우리는 5,60년대생들이 아파트로 돈번걸 봤거든
90년대생에서 실패했다고 00년대생들에게 바라지 마십쇼. 90년대생들은 모든것의 "시작" 단계였지만 00년대생들은 모든것의 "심화"단계입니다. 00년대생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는 대학생. 고등학생들만 봐도 알 수 있으시겠죠. 우리 기성세대분들이 나라를 알차게 망쳐놓으셔서 취업하기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현타의 연속이라. 저흰 기대조차 하지 마세요.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1. 출산율이 적은 이유 → 청년 중에 결혼한 비율이 적으니까 2. 결혼한 비율이 적은 이유 → 아직 취업을 못했으니까 3. 아직 취업을 못한 이유 → 근 10년간 취업난이 심각했으니까 4. 취업난이 심각했던 이유 → 한국 청년인구의 80% 정도가 대졸자들인데 한국에서 대학 학위가 필요한 일자리 비율은 40% 밖에 안돼서, 청년 인구의 절반은 대학을 나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비용과 노력의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으니까. 그래서 청년인구 의 절반 이상이 '취준생'이라는 신종 계층이 되어 취업 스펙 에만 돈과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느라, 이제와서 취업 포기 하고 새로운 걸 배우고 개척할 시간적, 물질적, 정신적 여유 도 없는 상태고, 그래서 20~30대 중 절반 이상이 취업도 못해서 결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jameswill2554 저는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세상만큼 돈만벌면 장땡인세상이 어딨습니까?직업에 귀천이있나요? 다들 결국 결혼을안하고 자식을 안낳는게 금전적인문제라고한다면 어떤분야든 가능성이 없는 분야가없습니다 그저 워라벨타령하니 하기싫은거죠 아니면 힘들거 하기싫거나
가장 큰 문제점은 '육아비용'이 크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단순히 '아이를 20대까지 키우는 것'만 말하지 않는다. 육아를 위해 포기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부모가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을 쉬는 것도 비용, 쉬지 않는다면 그 아이를 맡기는 것도 비용, 아이를 키우기 위해 노후계획을 조정한다면 그 노후계획도 비용. 모든 것이 비용이다. '낳아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알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부모 곁에서 크면서 보고 자란 것들, 뉴스에서 맨날 떠들던 것들을 다 보면서 자란 세대들이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정 출산율을 개선시키고 싶다면, 어떤식으로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아직도 '육아휴직'같은거 쓰면 눈치 겁나 주겠지.
전 그 생각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 애들 낳으면 돈 드는 거야 당연한거라지만 기본적인 혼인률부터 고장났어요 결혼을 해야 애를 낳던 말던 하는 거죠 혼인한 가정에서는 정상적인 출산률을 보이는 반면 인구대비 출산률로 따지면 저렇게 비정상적인 구조가 나오는거죠 나라가 출산률 올리고 싶으면 다른게 아니라 물가를 바로잡아야 되는 거에요 다들 현재 수입에 큰 문제가 있으니 안정적으로 수입이 나오는 대기업도 퇴사율이 급등하고 있어요 금리 올리고 물가를 잡고 해야 집값도 떨어지고 혼인률도 올라가는 거죠
@@deeeepsleep,,, 결혼하고 애부터 낳아보시고 판단하세요,,, 혼인율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구조 자체가 애를 키울 환경이 아닙니다. 애 둘 키우는 육휴 데디인데 돈은 당연히 밑바닥에 깔고 가는거고. 애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요? 빚없이 집있고 차도 있습니다. 그런데 애 아프면 둘다 직장에 있는데 누가 병원대리고 가나요? 소아과 새벽에 예약못하면 당일진료 마감이라 병원도 쉽게 몬가구요. 50년대생인 우리 부모세대들 노후때문에라도 일하느라 애 봐주는 어르신들 드뭅니다. 봐준다해도 육아방식이 달라서 와이프랑 갈등생기구요. 어린이집, 유치원은 해가 갈수록 원아 정원감축해서 대기순번 50은 우스워요. 그렇다고 육휴쓰면 진급 밀리고,,, 회사에서 눈치 주고,,, 애 낳는 순간 돈걱정, 애키울걱정,회사걱정,부모걱정,나랑 와이프 건강걱정 진짜 가뜩이나 힘든 세상 최소 2배로 살기 팍팍해집니다. 이런거 워낙 10,20대들이 유투브나 기타 매체로 보고 들으니 결혼도 안하고 안낳으려고 하는거죠. 애기를보면 힘든거 잊혀지다가 현실을 마주하면 한숨이 푹 나옵니다. 산부인과, 조리원도 산모는 줄어드는데 과거 벌었던 금액은 유지하고 싶으니까 터무늬없이 배짱장사하구요;; 조리원 2주에 돈 400-500은 우스워요. 좋은곳은 1000만원도 합니다;;;
[ 젊은 사람들의 생각 ] 더이상 노예를 생산하고 싶지 않아 함.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애 많이 낳아주길 원함. 애는 필수제가 아닌, 소비제 라고 생각 함. 1등만 기억하는 사회를 싫어 함. SNS를 통해 이미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짐. 다양한 컨텐츠로 인해 즐길 거리가 너무 많음. 남녀 혐오가 심해서 차라리 결혼 안 하겠다는 주의가 높음. [ 기성 세대들의 생각 ] 나때는 원룸 단칸방에서 부터 결혼 생활 시작했는데, 요즘 것들은 끈기도 없고 노오력을 안 한다고 생각 함. 애 안 낳는 젊은 세대들은 모두 이기적이라고 생각 함. 젊은 세대들에게 어서 빨리 애 생산해서 자신들의 남은 노후를 책임져달라고 바람.
기성세대들의 역겨운 점은 지금 남녀갈등이고 출산율이고 수도권집중이고 전부다 자기들이 그렇게 행동해왔고, 그런 정책하는 정치인들 뽑고, 정책도 안보고 그냥 정당으로만 투표해서 그렇게 된거면서 그게 전부다 지금 젊은 세대 특히 102030 남성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거임.
문제는 지금 이런 상황 자체가 애를 더 낳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 적어도 내가 애를 키우면 그래도 나은 환경 혹은 지금과 비슷한 환경에서 애를 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야 하는데 관련 인프라가 벌써부터 박살나고 있으니... 애를 왜 안 낳냐고 물었던 과거지만 지금은 애 낳는 사람들한테 뭘 믿고 낳는거냐 되물어야 될 정도로 상황이 나빠지는 것처럼 느껴짐...
이전 정부부터 현정부를 포함한 모두 정치색과 관련없이 저출산에 대한 관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봄 단순히 출산시 근로시간 유연화, 출산 장려금 이런것들로는 지금의 저출산을 해결할 수가 없음. 근로자가 자신의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 하는 것도 힘든데 과연 육아휴직 그리고 이러한 것에 따른 보이지 않는 패널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음. 지금 대부분의 9n년 생은 다 공감하겠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지내면서 직장, 퇴근 사이클을 반복하며 이리저리 치이다 얼마 안되는 짧은 주말 휴식, 그리고는 다시 일상 복귀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이는 건 쥐꼬리만한 월급 올라가는 집값 이게 현실인데 단순히 애를 낳는다고 돈주는 것들이 출산장려를 할 거라는 생각자체가 틀려먹음. 기본적으로 9n년생들은 경쟁의식이 너무나도 높아서 지금이라도 정부차원에서 제도적으로 근로시간을 줄이고 개인시간들을 늘려서 안정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92년생: 어리둥절 늘 하는 생각: 애 낳으면 내 인생은 있을까...키우게되면 기저귀값은..?분유비는..?학원비는..?중간에 아프면 병원비는...?소아과도 사라지는 추세인데 제대로 된 지원은 받을수있나....병원가면 내가 아프면 제대로 된 케어는 받을수있나... 뭐 이런생각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이 낳는거
여성징병제+여성 사회 진출 제한 하면 무조건 군대가고 애 안 낳을거고, 군대까지 다녀오면 더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고 더 사회에 진출하려고 함. 만약 제한한다면 성별 갈등 더 심해질거고. 맞벌이하더라도 노동시간이 줄 수 있어야 되고 육아도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더 현실적
간단하게 20대부터 결혼 출산을 안하면 세금을 강제로 먹여서 출산한 가정이랑 차이를 줘야지 할려고 하지않을까 혜택주는 정책을 저할려면 결국 세금이 더드니깐 그세금을 그렇게 충당하면되고 미혼으로 살면 그만큼 세금을 많이내고 출산 결혼 하면 지금까지 낸세금으로 결국 자기가 혜택받는거니깐 그게 낳지않을까하는데.. 민주주의라도 나라에 문제가 생길정도면 출산을강제는 못해도 세금으로 결혼 출산한사람에게 혜택을 훨씬 더주는게 나을듯..
이말에 공감되는게, 분명 아이가 주는 행복은 있다! 그 행복한 감정은 아이를 안가져본 사람에게는 어떤말을 해줘도 공감못한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는 맛있는 음식이 엄청 많을 텐데, 그 맛있는 음식을 못먹어보고 죽는다고 불행할까?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아이에 대한 행복감이주는것 때문에 주의 사람들에게 아이를 가져보라는말은 너무나도 경솔한 언급이다. 게다가 새로 생명이 태어나는 엄청난 일을..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다!
90년대 출생자들은 대충 말귀 알아들을 나이부터 IMF 터짐. 우리 가족 혹은 이웃, 친척중에 가정 경제 파탄 났다는 소리 빈번히 듣고 자람. 뉴스 조금씩 들릴 초딩때부터 경기 불황, 취업난 소리 안 들어본 적이 없음. 그 와중에 기성세대에게 주로 들은 건 너나 할 거 없이 좋은 학교 가라는 타령, 좋은 기업 가라는 타령.. 열심히 안 한 사람은 없는데 그만큼 성과는 못 본다고 생각하게 되고... 갈 수록 취업은 어렵고 실질 소득은 줄고, 사회는 급변하는데 가족 내 성별 역할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애 낳아요.. 이 나라에서 나 같은 피해자 만드는 업보 짓고 싶지 않음.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과거에도 자산의 가치가 노동의 가치보다 빠른 속도로 높아지긴 했지만, 지난 5년 간 그 격차가 도저히 메울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저희 부부만 봐도 안정적인 직장에 가구 소득이 1억을 훌쩍 넘어가지만 서울에 집을 산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명품백이나 고급차 없이 둘다 수수하고 성실하게 사는 데도 말입니다. 저희가 그럴진데 사회 초년생들은 오죽이나 할까요.
90년대생들한테 뭐 맡겨놨냐?? 아니 집값에 물가에 온갖거 다 올려놓고 왜 우리한테 해결하래?
ㄹㅇ 90년생들한테 뭐 맡겨놨나 ㅅㅂ 저래놓고 출산율 더떨어지면 90년생 책임 ㅇㅈㄹ할거같네
90년생들 니들이 그나마 MZ 세대중 인구 많으니까 니들이 책임에 일조해야지 왜 모른척해 ㅋㅋ 한국인 아니야? 그럼 해외 난민 받을까? ㅋㅋ
@@gggg33333ee 해외난민도 일은해도 여기서 안산다고함
@@gggg33333ee 니가 쳐 낳던가ㅋㅋ
@@gggg33333ee 사다리 걷어차신 노인내분들 60세까지 인공수정으로 가능하니 힘내십쇼
91년생부터 95년생까지는 뭐 별다른 뾰족한 수가 있어서 애를 낳냐? 그냥 쪽수가 많으니까 애를 낳는 숫자도 늘 거다?
참 대단한 통계청이십니다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
윗분들 다 알아 ㅋㅋ 근데 출산율 높이기에 진심이 아닐뿐이지. 자기들이 손에 쥐고 있는 자산가치 계속 올리는 데에 진심이지. 제로에서 시작하는 청년층 노동가치는 계속 낮아야 하고. 그럼 나중에 어쩔거냐고?? 이미 비슷한 사례의 선진국들이 알려준 길이 있잖아. 결국은 외노자 대폭 끌어올거고.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다문화사회로 갈거야. 그래서 이런 쓸 데 없는 저출산 정책만 나오는 거임. 윗분들 다 머리 좋아. 근본적인 이유도 알고 정책방향도 알거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임.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 연금이라도 지켜야지. 연금 장난질 치려고 대국민 가스라이팅 시작했잖아. 그 걸 지켜야지. 출산율은 이미 끝났어. 서로 알잖아😂
ㅈ같은게 정치인들 2030 욕 하는 sns하면서 애는 낳으래 ㅆ2발것 지금 가만히 있어도 2030들 40,50대 되면 책임질 노인네들 많아져서 세금 오지게 내는데 여가에 애까지 키우면 어떻게살라고하냐
해당자로서 말하자면 ㅋㅋ 요새 애들보다 대학가기도 힘들어서 캥거루족 개많은 나잇대임
서른넘어서도 제대로된 직장 없는사람 많고 집 살 엄두도 못내고ㅋㅋ 뭘 기대하는지 모르겠으나 번듯한 직장 있는 애들도 살기 급급해서 애낳기 싫어함
무식한 한국인들이 낸 결론이잖아 니가 참아
" 태어나지 않는다면 고통받을 일도 없다. "
작금의 한국을 꿰뚫는 위대한 명언
문크예거.. 그는 옳았다
@2soon387 태어난게 고통의 시작이란게 불교 윤회 사상의 핵심인데 뭐가 틀렸다는건지요.
@2soon387태어나야 전생에 지은 죄값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하 ㅅ발 태어나기싫었는데
@@くまぁ12인간이 한국에만 있나요
그리고 금수초목으로 환생할 수도 있죠
근데 진짜 대학생이 과제로 낸다해도 90년대생이라 출산율이 늘어날것이다라고 말 안할텐데...
ㅋㅋ 레알 사이다네
그냥 뭐라도 희망통계해야하니까 막 씨부린거임 자기들도 안되는거 알고잇음
통계청은 대학안나와도 입사할 수 있음... 안그래? 대학나왔음 안그랬겠지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산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도대체 뭔 배짱으로 출산률이 그냥 올라갈 거라는 생각을 한 거지?
90년대생 사람들한테 애를 맡겨놓기라도 한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ㅋㅋㅋ 그치 8090년대 남자들 말려 죽이는 법률만 내놓고 잘도 저런 소리를
00년대생 : 알빠노??
@@jololight897900년생은 ㅈ된거여ㅋㅋㅋㅋ그 많은 노인네들 먹여살리려면ㅋㅋㅋㅋㅋ
@@Djsjxjdnwjzj 00년생까지는 위에 90년하고 크게 차이 없어서 그나마 괜찮음 그밑에 세대들부터가 본격적으로 ㄹㅇ ㅈ된거지 평생 노인네들 세금 받이 해야함
아니 이놈의 586 기득권층은 90년대생들한테 뭐 맡겨놓은 거라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낳아줘', 국민연금 '내줘' 뭐만 하면 다 해달래 ㅋㅋㅋㅋ 그러면서 기득권 포기하라면 절대 안함 ㅋㅋㅋㅋ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그냥 지금 30대들 선에서 나라 망하게끔 냅둬라...깔끔하게
진짜 최악의 세대입니다
90년대 부모세대가 586 ㅋㅋㅋ 둘다 ㅂㅅ 세대
그부모에 그자식들 ㅋ
누가 낳아 달랬음?ㅋㅋ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당연한 소리보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더 신기하다.
근데 뭐가문제인지 모르는건 맞음
문제가 뭔지 아무도 모름
외면하고 있는거죠
@@user-hl8tn2lu5q83년생 김지영 영화나왔을때 그거 자체가 이미 ㅈ박은거
여자들의 터무니없는 결혼허들 여자들의 정신을 개조해야하는데 지금은 그런말했다가 난리나거든 ㅋㅋ4-5년정도 폭망하면서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면됩니다
@@user-hl8tn2lu5q집값. 바보냐?ㅋㅋ외벌이로 낳을수 있는 환경, 그리고 맞벌이로 낳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된다. 외벌이가 낳을려면 집값이 3억 언더로 떨어져야하고, 맞벌이가 낳으려면 유연한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 파격적으로!!
IMF때 가정이 무너져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90년대생 많습니다. 앞에서 다 잘못해놓고 후대에게 출산율 책임지라 하지 맙시다.
아버지 사업이 대기업 어음돌리기에 망하시고, 집안에 빨간딱지가 붙는것을 7살의 시기에 보았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하네요.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나라경제가 무너지자 없는 살림에 금을 모아서 기부하고. 아버지께서는 평생 저에게 미안할 필요 없으신데도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댓글을 쓸수 있고, 제 구실 하도록 길러주신분인데 미안하다고만 하시니 마음이 슬퍼지네요. 아마도 저도, 저의 세대에서 가난을 끊어내지 못할것 같아서... 제 자녀에게 평생을 미안하다고 이야기할것 같아서 자녀를 기르기 두려워집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 집망해서 이사가고
야반도주하고 할아버지할머니랑 살던
어린시절 보낸 90년대 생들보고
저런 희망 가진 윗대는 먼 양심임?
90년대생은 IMF가 유아시기라 어린이, 청소년시기에는 크게 못느끼고, 중고등학교 시기 스마트폰 등장 등으로 편리하게 변화된 시기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군대도 구타가혹행위가 80년대생만 해도 심했지만, 90년 후반생은 저희 입장이겠지만 캠프죠ㅎㅎ
@@kbhong1234꼬우면 늦게 태어나시던가요 ㅋㅋ
@@인절미파스타 금모으기 한 돈이 횡령되었다는
가장 비판적이여야할 통계청에서 긍정적인 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출산율이 규격 외이긴 하자나. 인류역사 상 최저라는데 통계는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건걸. 😂
90년대 생인데, 출산율이 왜 감소 하는지 원인을 해결 해야죠. 근데 해결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미래의 인구율, 단 기간 내의 이뤄질수 없는, 절대적인 시간흐름 수순입니다. 정치인들이 걱정을 해야할 부분인데,책임을 후대에 계속 미루겠죠. 근래에 연금 홍보 온갖 매체들에 엄청 나오던데 20~30년 뒤에 받을 수는 있는 건지 참 의문 스럽네요.
애초에 출산율 높이는법 많음
여성징병하고 30세이하 미출산자 다 군대보내면됨
근데 착각하는게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은 표를 얻는게 목적이 될 수밖에 없음 나라에 득이 되지만 자기에겐 해가 되는 정책을 왜 하겠음?
해결하는거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누가봐도 지금 출산율 낮아지는건 양극화때문임. 양극화의 기저에는 장기 저금리 기조로 돈빌려서 투자한 사람들은 더 벌고 자산을 못샀던 서민들은 더 가난해진거임. 그래서 그냥 금리 지금 올려서 대한민국 구조조정 한번 하고 가면 오히려 출산율 반등 올거라고 생각함. 근데 한국은행은 그거 안하려고 죽어도 기준금리 안올리고 버티고 있고 결국 현재의 한국을 위해 미래의 한국을 썩게두는거임
@@데블-p1f 참나 ㅋㅋㅋ 양극화 해결방법이 금리올려서 망하게하는거라고? IMF같은거 함더오면 양극화 심해지면 심해지지 중산층이나 몰락하지 진짜 부자들은 현금으로 다쓸어담는단다. 해결방법음 간단함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자녀가정에게 직접적 재원을 제공하면됨. 이상한 여성인권이니 육아휴직이지 이딴 잡소리 지원금 빼먹는 단체만드는거보다 그냥 3명낳으면 무이자 아파트대출 수도권 분양1순위 현금지원해야함.
@@우어나나 군대가는거랑 저출산이랑 대체 무슨상관이지
@@우어나나 이제 "군대 다녀오고 출산 안해야지~~~ ㅎㅎ" 한다
대한민국 살면서 한국사람에 대해서 모르네
높으신분들 현재 상황: 노예가 점점 줄어든다지만 본인들 죽기전까진 노예 넘쳐나서 사실 알빠아님. 근데 뭔가 하는걸 보여주긴 해야겠고 본인 자식들 세대에 노예 부족해서 자식들 조금이라도 불편할까봐 걱정하는척 시작 ㅠ 저출산 어쩌고 이야기 나올때마다 걍 듣기 싫고 배만 긁적긁적 우리자식 미국으로 보내야지 이러고있을듯 ㅠ
😂
이미 그런지 오래
보내야지 라니? 이미 죄다 보냈지 ㅋㅋ
건보개혁하고 연금개혁하고 일단 2개가 기본이고, 산부인과 소아과 오픈런 막으려면 수가인상도 해줘야되는데 '의대 정원확대' 이러고 있는것만 봐도 제정신 ㄴㄴ
@@YimJaeSub 수가인상은 주기적으로 계속 해주고 있어요. 수가 인상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미용 쪽 날먹하는 것에 대한 밸런스를 맞추는 게 필요함
95년생인데요
결혼해서 애를 낳고 싶어도 집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거고 결혼해서 월세 살기엔 둘중 한명이 혼자 번돈으로 부족하고 일해서 월급 받아봣자 나쓸만큼만 버는데 시간은 퇴근하면 8-9시 언저리인데 애를 어떻게 낳아요..? 진짜 궁금하다 아예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요즘 젊은이들 거의다 비슷한 생각이네요.황당합니다~기득권의 탁생행정 바뀌진 않을것 같네요ㅋㅋ
저도 95요 ㅋㅋㅋㅋㅋ오래 사귄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일단 빌라나 오피스텔로 시작해보려고 해도 전세사기가 너무 무섭고요 월세로 하자니 그러면 돈을 못 모을 것 같고 이 고민에 집을 못 합치고 계속 결혼이 밀립니다.
둘 다 쌔빠지게 노력해서 서울에 있는 괜찮은 직장 들어왔는데.. 그럼 뭐하나요? 애매하게 각종 정부 지원에는 대상으로 선정도 안되고 이 지긋지긋한 원룸좀 벗어나자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내년이면 둘 다 서른인데.. 이제 사회에서 막 자리 잡아 가는데 아이는 언제 갖고 낳아서 키우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 말립니다 절대 낳지 말라고 애가 불쌍하다구요 애기 볼 시간도 없고 애 엄마는 커리어 박살난다네요
애초에 결혼이란 시스템 자체가 누군가의 희생없이는 성립자체가 안되는데 굳이 요즘같은 시대에 굳이 내가 희생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어르신들이 참 좋은 사회를 만들어주셨어...
@@user-hl8tn2lu5q뭘 개선해. 머릿수 딸려서 투표로도 밀리고 젊은 이들이 좀 꿈틀대면 나땐말이야, 지들밖에 모른다 이러는데
민주당이 2030남자들 탓이라고하는데 어쩌겠음ㅋㅋ 이악물고 비뚤어질테다 물론 잘난놈들는 탈조선하겠지
@@user-hl8tn2lu5q세상을 혼자 힘으로 바꿀수 있으면 니는 왜 ㅂㅅ같은 뎃글이나 달고있냐 ㅋㅋ 말이좀 되는 소리를해라 꼰대야
@@midas-02남탓 ㅇㅈㄹㅋㅋㅋㅋㅋ 맞는 이야기구만 ㅋㅋㅋㅋ 이런 ㅈ같은 조선땅은 없어져야함 ㅇㅇㅇ
@@user-ssssss1젊은이들을 정치에서 외면하고 말도 듣지도 않던것들이 이제와서 탓할건 또 젊은애들인가?? 참 속편하게 사네 남탓만하고 살면 되니까
저출산대책만드는놈들부터 짤라야 나라가산다
표 더 먹으려고 페미정책 펼처서 남녀갈등 부추기고 이 사단 났지
스윗남 40,50 차관이 아직도 남자가 육아돌봄안해서 그렇다던데ㅋㅋㅋㅋㅋ
탁상공론만 하는 양반들이라 다른 사람으로 채워도 해결되는건 없음
@@user-lq9ec5ni9q그남자가 육아합류를못하는 현실을 못봄..^^..
맞음 다 짜르고 m세대부터 뽑아야함
90년대생 집도 못사게 해놓고
제대로 된 지원도 없이
무슨 맡겨놓은 듯이 말하네
통계청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알면서도 저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거죠. 10-20년뒤에 인구절벽으로 나라가 없어진다고 말 할 순 없으니까요. 거짓말 할 정도라는 얘기는 그 만큼 심각하다는 얘기라서, 이 나라는 곧 소멸이 불가피합니다.
노예가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더이상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것이다.
주인은 그냥 다른 노예 사오면 되는거고
그래서 외국에서 단기 노예 들여오고 있는듯
단기 노예도 어느정도 마중물이 있어야 들여올 수 있는거임.
씨 자체가 말라버렸는데 해외노동자 들여오면 뭐하누 결국 인건비 해결 못하고 파산하겠지ㅋㅋ
@@성이름-g3i4t 주인도 급이있지 죠센지ㄴ 노예하겠다고 오는 병X이 어디있노ㅋㅋㅋ
ㄹㅇ 신혼부부 5억 주택담보대출도 9억 이하만 최대 5억이드라
서울 아파트는 대충 10억 넘으니
서울은 꿈도 꾸지 말라는거지
가붕개는 개천에서 살아야해요
걍 노예나 더 낳으라고
진짜 애 낳기 싫게 해놓고 책임은 청년들? 에휴 진짜 욕도 아깝다
부동산 실패가 여러요인 중에 가장 큼. 2배 가까이 올림. 지난 5년간
100만대군 86세대 은퇴가 완료되면 좀나아지려나요 ㅠ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우리나라 남자들 생각하는거 다 더러운데ㅋㅋㅋ 낳아주고 싶겠냐고~
@@purple_army_heart여자가 제일문제인데 마통론 설거지론모름?
90년대생들이 지금 제일 힘든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희망회로를 돌리는거지?신기하네
출산율 곧 오른다는 통계청…"단기간 반등 의문" --> 근거 = 분자(출생아 수)의 증가가 아닌 분모(출산가능연령층의 고령화)의 감소 팩트 ㅇㅈ?
한국남자들 하는 꼬라지를 봐라 ㅋㅋㅋ 낳아주고 싶겠어?
91년생인데 주변 결혼한 커플들 몇 있지만 좋고 행복한 모습보단
벌써 이혼 얘기나오고 돈 걱정에
술 한잔할때면 너무 힘들다며 우는 경우도 봤고...안 좋은게 더 많이 보이니 하면 오히려 불행할 것이란 생각부터 들게됨
97인데요 진짜 마음맞는 사람 찾으면 행복해요 저희는 친구들한테 다 결혼해라하고있습니닼ㅋ 서울권아니고 부산사는데 부모님들 도움없이 저희돈으로 결혼 집 차 다 해결했습니다 어느정도 빚은 있지만 열심히 갚고 있구요 진짜 결혼한거 후회안해요 물론 혼자일때 할수있는것들 포기해야하는것들도 있지만요..! 벌써부터 그렇게 막 겁 안먹으셔도 될거같아서 조심스레 댓 적어봐요😊😊
현실은 아시아 이혼율 1위
@@tigershu22케바케지 새꺄 ㅋ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임.
아기야 사랑해..❤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결혼 아직 안함 못함
아이야 사랑한다. 너를 위해서 너를 낳지 않을께...
상상출산...좋은데
애기 만들기전에 정자랑 난자의 의견도 중요하긴 하지
이제는 애를 낳은 사람들에게 왜 애를 가질 결심을 했는지를 조사해서 연구해야 함. 안 낳는 게 오히려 당연한 환경임...
맞아요 생각을 바꿔야 해요
왜 안 낳지? 하는 질문은 낳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건데 90년대생들은 이미 그게 당연하지가 않은 세대죠 결혼도 출산도 선택일 뿐인 것이 오히려 당연한 세대
아이를 왜 낳는 건지부터 생각해봐야 하는데 전제가 다 틀렸어요
나라 곳간에 세는 세금이 참 많다. 저출산 예산 그렇게 많이 쓰고도 출산율 최하라니, 그 돈 산모들에게 나눠서 통장으로 꽂아줬어도 좋았을 것을 도대체 어디다가 썼는지 모르겠다. 그뿐일까? 다 아는 여가부 예산이었던 것. 또 국회의원이 받는 혜택은 무려 200여 가지. 명절휴가비 800만 원이 말이 되나 싶다. 더욱 이해 안 가는 건 국회의원들의 개인 보좌관들의 월급을 왜 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건지 모르겠다. 그들의 행태를 보자니, 허경영이 떠오른다. "나랏 예산을 70프로 줄여서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겠다" 그는 30년 전부터 출산수당 5000만 원을 준다고 했는데 당시 반응은 조롱 그 자체였다. 그러나 지금 상황을 보니, 시대를 앞선 정책인 것 같다. 정치인들이 허경영 공약을 야금야금 따라 하는 걸 보면. 기존에 있던 여야 정치인들을 아무리 찍어봐야 생활이 달라지는 게 있을까 싶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여야 가를 것 없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기성 정치인들은 모두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허경영의 33정책 중 국회의원 수 100명으로 축소 및 무보수 명예직, 세금 통합, 상속세 폐지, 출산수당, 전국 8개도 통폐합(지역감정 해소), 모병제, 농업뉴딜단지 조성 등… 허경영의 33정책만이 현세대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오 여러 원인이 있긴하겠지만 오히려 결혼,출산한 이유 조사는 나름 또 새로운 시각이라 좋아요!결혼하려는 사람들한테 좋은 가이드가 될거같기도하구요!!
겁나 어이없는게 출산율 반등의 근거가 내년 출산가능한 인구수의 증가가 있기 때문이라는게 어이가 없다. 지금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 모자라서 출산율이 꼬라박은 줄 아나 참.
출산율 곧 오른다는 통계청…"단기간 반등 의문" --> 근거 = 분자(출생아 수)의 증가가 아닌 분모(출산가능연령층의 고령화)의 감소 팩트 ㅇㅈ?
92년생임.
어릴때 꿈이 평범한 직장에 가정을 꾸리며 좋은 아빠가 되는게 초등학교때부터 장래희망을 쭉 적어왔던 사람임. 당시에 친구들이 꿈이 그게 뭐냐 놀렸고 선생님마저 꿈을 좀 크게 가지라고 하셨었는데..
그렇게 평범한 꿈이 지금 와서야 얼마나 힘들고 유지하는것 자체가 큰 축복이란걸 새삼 깨닳음
친구여....
@@ajwid 힘내자구우~~~~(요)
평범함이 쉬운 듯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게 현실....
집값 높아, 취업 안돼, 취업해도 중소기업 임금 낮아 이러는데 어떻게 나아질거란 생각하지?
핵심을 정확하게 짚으신
딴건공감
ㅆㅂ근데 대체 취업이 왜안된단거야
그런거보다도 계집눈이 높아져서임
@@mydoll8410 최근에 15년차 조선 용접공이 최저시급 조금 넘게 받는다는거 보셨나요? 그런 일자리는 많습니다.
@@mydoll8410굳이 따지자면 노력대비 안정적인 취업이 안된다는거지 과거엔 실컷 놀면서 즐길거 다 즐기면서 중소 갔다면 요즘엔 대학 다나오고 경력까지 있어야 중고 신입으로 중소기업을 가니까
90년대생들 참 불쌍함. 윗세대가 만든 과도한 경쟁에 지쳐 자살률1위소리 들으며 자라고 어렵게 취업해서 먹고 살기 힘든데 이젠 출산율 최하위소리 듣고 나중엔 그 윗세대를 공짜로 부양까지 해야됨.
@@jasonyun-pz2kf뭘 안바래ㅋㅋㅋ 고령화 개심한데 미래에 그 사람들은 다 뒤지라는 소리냐? 그때되면 돈이든 일자리든 달라 할거잖아 ㅋㅋㅋㅋ 그리고 앞가림도 못하게 만든게 누군데 최악의 세대래? 응원도 못 해줄망정에
@@jasonyun-pz2kf지금 이미 나는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국민연금을 내고 있는데.. 안바라면 안받겠다고 나서서 시위좀 해주세요. 앞가림좀 하고 싶으니까..
@@jasonyun-pz2kf관종인가.. 세대분열조장하는사람은 빨리죽어야...
@@jasonyun-pz2kf3040대 제외
@@jasonyun-pz2kf안 바라면 연금 이나 뱉어 틀딱아 모기처럼 피빨며 기생하지 말고
반토막이 아니라 사분의 일이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사회구조
표 더 먹으려고 페미정책 펼처서 남녀갈등 부추기고 이 사단 났지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
내가볼땐 사분의 일도 아니고 그냥 사멸임
출산율 곧 오른다는 통계청…"단기간 반등 의문" --> 근거 = 분자(출생아 수)의 증가가 아닌 분모(출산가능연령층의 고령화)의 감소 팩트 ㅇㅈ?
조선은 아직 덜 쳐맞음
95년대생인데, 절대로 한국에서 아기 안낳을거예요. 그렇게 불행한 가정에서 키워놓고 뭔 가정을 만들으래요.
통계청도 참 레전드다 매 해마다 "이번에 저점찍고 내년에 반등" 이짓거리를 반복했다는거네 월루 지린다
한국국가기관들은 왜 하나같이 앵무새일까
@@잡지식왕 자기들이 보기에도 답이 안나오니 그냥 희망회로 돌리는 게 아닐까
나도 90년대생인데 저번에 택시타고가다가 택시기사가 젊은이들이 결혼안해서 문제라고 그러길래 바로 한마디함. 지금 물가만해도 만만찮은데 집값은 미쳐날뛰고있어서 현실적으로 결혼엄두도 안난다 연애라도 하면 다행이다 했더니 바로 수긍하시고 침묵하심. 진짜 젊은이에게 출산율박살난 이유를 듣는거부터 어른들의 잘못이라 생각함 결국 다 윗세대 때문에 젊은세대가 고통받는걸 알아야대는데 에효
기사님 그래도 개념있으시네요ㅋㅋㅋ 그래도 애는 낳아야지~ 시전했으면 할말하않
@@eir-b4v댓쓴이가 남잔가보지
손님이니 그냥 참으신거 아닐까
맞벌이로 월 600근처만 벌어도 애 하나쯤은 낳고 키워도 아무 문제없음. 뭐 선택이지만 해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안된다는것도 좀 웃기긴 한듯
옛날에는 뭐 부자라서 낳은거 아님
돈때문 보다는 그냥 마인드 자체가 옛날 사람들이랑 다른듯??
지들이 생각해도 도저히 대책이 안 서니까 머릿수 좀 되는 90년대생들한테 ‘낳아줘!‘ 하는 중ㅋㅋㅋㅋㅋ
응애! 해줘!
아이스크림 퍼줄 베라 알바생 낳아달라고 하는중
강제로 낳게 할수는 없으니 ㅋㅋ 맨날 이렇게 저출산 뉴스 내보내면서 인식 바꾸게 하려는거 보면 급하긴 급한가 보다..
@@mtbhkdri5529ㅋㅋㅋㅋ 근데 하도 나오니깐 무감각해짐 오히려..
좀 지나면 2000년생아 낳아줘~
힘냅시다 우리 기록갱생 합시다 0.7도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한텐 과분한 출산율입니다. 0.4까지는 내려갑시다
갱신아님?
출산률 낮아지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다니…더 낮아져야 개선이 되려나
똥싸놓고 젊은사람들한테 치우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도 기왕 태어난거 나름 힘들고 열심히 살아가고있지만
이 힘든 인생 후손들에게 남기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안바뀔꺼잖아.
이유가 뭔데요?
바로옆 일본이랑 비교해서 설명좀요
@@HaNaYo2일본은 지역마다 유명한 대학이 하나씩 있죠, 서울대 1위를 굳게 유지하고 인서울을 바탕으로 대학 서열이 뚜렷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지방에도 알아주는 대학과 인재를 흡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다는 말입니다. 대학만 그럴까요, 내수가 좋으니 굳이 수도권으로 몰려들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고향 출생지를 생계를 위해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수도권엔 둥지가 없고 지방엔 먹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방은 철저하게 고립되었고 서울은 너무 과도하게 밀집되었죠.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수도권에서 살며 직장을 다니자니 돈이 안 모입니다. 5평 반지하 원룸 월세가 얼만지는 알고 물어보시는겁니까? 또 비수도권 지역 일자리 및 인구감소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 아십니까? 연령 분포도는 보고 말씀하세요? 젊은이들이 집 떠나 부모 품 떠나 차디찬 서울에서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삶을 살고 싶었겠습니까?
우리도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살고 싶습니다. 왜 모르는건지.. 다 윗세대 부터 만들온 사회문제를 방치한 결과입니다. 과잉 밀집된 수도권 서울 안에서 어떻게든 배우고 능력을 키워 살아남으려는 무한경쟁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과한 교육열도 이 중 한 부분이겠죠?) 말했지만 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린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지쳤습니다. 이런 삶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우린 지쳤습니다. 80-90년대생들에게 혼자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이기적인 세대라고 칭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따위 비난을 들을 정도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배부르고 등따시고 집있고 차있으면 낳지말라해도 슴풍슴풍낳것구만.. 숟가락들기도 눈치보이는데 애낳아라 배놔라 닥달만한다고 되겟냐!
@@gamma3501 간단하면서 정확함 둥지가 있어야 알을까지
@@HaNaYo2소한국 따위가 일본과 비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생입니다 이것저것 떼고 270 받아서 월세 전기세 식비에 품행 유지비 연애 비용 등 줄이고 줄여서 써도 100남으면 많이 남은 겁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1년 모으면 천만원이구요 이걸 십년 반복해야 은행 대출끼고 지방에 아파트 한채 살 수 있어요 그런데요 이것마저도 자차 없이 걸어다닐 경우 가능한 일이고 십년간 제가 절대 큰병을 얻어서는 안되요;;;
그래서 결혼하고, 맞벌이로 일함. 그럼 계산이 달라짐.
@@Himizu2023근데 결혼은 하되 애는 낳으면 안됨. 애낳으면 윗글이 언급한 현상 반복임
@@Himizu2023결혼하면 맞벌이안하고 주부하겠다는년시 지천에깔렷는데 맞벌이? 지~랄하노ㅋㅋ
@@Himizu2023그니까 그게 혼자 벌어서 쓰는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돈이 두배 늘면 뭐해요 입도 두배 느는데
@@알수없음-s2o 다른 나라도 다 그래요. 다르지 않아요. 오히려 일본은 더 저금할 여유가 없습니다. 근데도 어느 나라든 한국보다 출산율이 높죠.
그리고 세후 월급이 총합 600인 부부가 아이 한명한테 당연히 아이한테 월300씩 투자하지는 않겠죠?
국가기관이 무슨 문제인지 모른다는 거 부터가 이 문제는 해결되기는 글렀다는 것을 방증한다
아는데 모르는척하는거임. 선거에 도움이 안되거든
모르긴 ㅋㅋ 다 아는데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임
젊은 인구가 머릿수 많았으면 진즉에 해결하고도 남았겠지만 현실은 정 반대에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안 나아질거임
이미 예전 군사정권 때부터도 알고 있던거다. ㅈ팔육 새끼들이 한탕 해쳐먹을려다가 여기까지 온것뿐이고
모른다고?ㅋ 저 위에 있는분들은 상상이상으로 똑똑하며 천재들이다. 근데 몰랐다고?ㅎ 아니지 ㅋ 의도한거야 ㅎ
@@user-to2en2zb2f 거기에 무슨내용이 있었음?
91년생임
자식 하나 있는것도 버거움
애 키우는게 장난아님ㅠㅠ
뭣모를때 낳아서 낳은거지
현실을 그때 알았다면 진짜 애 안낳을거임 아니 못낳는다 생각함
아이들이 불쌍한
대한민국
애랑 남편한테도 그말 꼭하세요 애놓은거 후회한다고
@@woops0423 ㅋㅋㅋ그 말이 아니잖아 멍청아
@@woops0423후회하는 사람들 개많은데 저 사람만 비난하지 마세요… 진심 제 또래 친구들중에 애 가진거 후회하는 애들 많아요…
@@woops0423보통 부모가 같이 힘들어 하고 같이 후회하지 한집에 같이 사는데 한명만 힘들고 한명은 편하겠음?
요새들어 안태어나는게 축복이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발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분들만 애 낳으시길
한국이 벌받는거죠.일본은 이민금지에도불구하고 우리보다 더 출산율도높죠
신께서 한국인종을 멸종시킬계획인가봅니다.
역사는돌고돌듯 다시 일본식민지가야죠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교통통교통으로통하다유모차에 개 타고 다니는 거보면 인간 개체수 줄어드는게 보임
@@교통통교통으로통하다 알빠노?
@@홍잉-s5f 여기 화난 ㅎ남 한 명 있네 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때문에 낳아주기 싫은거란다
진짜 현실을 말해줄게요. 취업을 하고 정직원이되어 결혼하여 설령 지금 나라에서 주는 각종 지원을 받아 아이를 낳는다해도.. 육아휴직이라는것이 끝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순간 아기들 단체생활로… 매일매일 전염병에 너무 아픕니다. (구강기시기라 모든 물건을 입어넣어 탐색과 탐구하는 시기) 수족구에 독감 장염.. 기타등등.. 아프면 어린이집에 보낼수없는데.. 이때 맞벌이 부부는 둘중 한명이 애기가 나을때까지 케어해줘야하는데.. 어떤 직장에서 그런 배려를 해줍니까? 양가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또는 부재중이시라면… 부부중.. 둘중 한명이 직장을 그만둬야되고 그렇게 아기는 있는데 외벌이가 되어버리고 경제적어려움을 겪어버리는게 현실입니다. 아이는 아파서 어린이집 못가, 직접 케어해주고싶은데.. 나랑 남편은 출근해야돼.. 아이 낳으면 사면초가 되는일 많아요ㅜ 나라가 아무리 지원해줘도.. 대한민국 직장 문화가 바뀌지않으면 효과없어요..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울수있는 환경과 여건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꾸준히 말하는데도 단순히 집줄게 돈줄게 하면.. 우리가 바보도아니고.. 누가 애를 낳습니까?ㅜ 기업문화와 인식을 바꿔야하고.. 기성세대! 어른들을 교육해야합니다.
답답하네요 진짜
기업문화는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일부 대기업 및 특출난 중견기업 이외에는 사실 몇십년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연차도 눈치보며 나가야되고 칼퇴근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한데, 급여또한 3인 가구를 부양하기 어려우니, 차라리 안낳는게 편할뻔 했습니다.
알빠노 5060들은 외벌이함ㅋㅋ 육아? 여자가 하잖아? 마인드 ㅋㅋ
70,80년대에는 기업문화가 좋아서 출산률이 높았나요? 아니죠
치안, 경제력, 주거, 출산지원 복지 등 어느하나 지금보다 나은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산률은 매우 높았죠.
다른점이라면, 그시대에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집안일하며 애를 봤습니다.
@@johnsjhon2070 지금 당장 자녀 계획 세우는 중이거나 어린 자녀 키우는 부부 당사자가 아니라면 말 얹지 마세요 누구는 그걸 몰라서 현 상황을 비판할까요?
지금 임신중인데도.. 열감기로 일주일넘게 어린이집 못가는 첫째 두시간마다 열재면서 간호중인데…댓글보다 너무ㅜ공감이가서 ㅜㅜ눈물나네요… 애기는 너무 예쁜데… 내가 키우고 싶은 사회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ㅠ
어르신들 자기 자녀가 눈에 차지 않는 사람을 데려와서
월세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빌라 전세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을때
흔쾌히 그래라라고 말해주며 손주를 봐줄 생각이 없다면 혼인율도 출산율도 오를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애들끼리도 부모의 부를 비교하고 서열을 나누는 것을 누굴 보고 배웠겠습니까
꿈은 꿈으로 남겨둬라 ㅋ 룸빵듀오들끼리 애낳고 가정꾸리고 하라그래라 ㅎㅎ
정답임. 사회 문제도 크지만 이 정서도 한 몫 했다고 봄. 당장 그 부모들도 방한칸에거 시작해서 5층짜리 주공아파트 그게 부서지고 30층 넘는 브랜드 아파트로 가는걸 겪은 세대인데 지 자식들은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인데 그걸 다운그레이드해서라도 한번 독립심을 가지고 본인들 젊었을 시절처럼 해보겠다는 대견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아니라 어딜 아파트도 안가져온게 내 자식을? 이런 마인드인 기성세대가 의외로 많음.
기성세대 잘못이 맞죠 이런 문화풍조를 만든게 맞는 말씀입니다
엌 으르신들 뼈아프시겠다
특히 딸 가진 부모들이 그럼
많은 90년대생은 태어나서 경제관념을 배우기 전에 IMF를 맞았기 때문에 가정생활은 "행복없이 고통받는 것" 이고, 수능때는 한문제 틀리면 인생이 바뀌는 "실수는 곧 나락" 이라는 인생관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지원이나 독려로 뒤집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끝났습니다. 그들에게 혼인은 불행의 길이자, 가장 큰 실수가 되지요.
청년층의 투표권보다 노년층의 투표권이 많습니다. 집단지성의 완결체인 투표가 합리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구조는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헛돈쓰지말고 있는사람들 복지나 챙겨주세요. 어차피 미래는 없으니, 현재라도 챙겨주세요.
90년대가 성별감별해서 여아낙태 제일 심했던 시기인데 뭔 90년대생이 출산율 높여줄거란 기대를 하고 있는건지 참 아이러니하네
근데 넌 우째 살아있누
근데 지금은 아예 낙태가 합법이잖음 이건 어케 생각함?
@@성이름-y9m9y 아이를 낳아 키울 여력이 안 돼서 하는 낙태랑 성별을 감별해서 특정 성별만을 골라서 행하는 낙태는 같을 수가 없죠
현재의 낙태 합법화는 주로 임신 10주 이내에 성폭행에 의한 임신, 어린 나이에 한 임신, 너무 늦은 나이에 한 임신, 출산 시 미혼모가 되는 경우,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않는 경우 등 산모의 건강과 생활을 고려하여 행하는 것이지만,
90년 대 여아낙태는 남아선호사상이 극심한 시기에 임신 기간 중 성별을 감별할 수 있게 되자 성별을 감별하여 여아만을 낙태한 것입니다.
여아낙태가 심화되어 출생 성비가 자연 성비인 105:100에서 116.5:100이라는 수치의 성비를 찍고도 나아지지 않자 2005년 정부에서 성별을 감별하여 출산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기에 이르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2016년에 이르러서야 출생성비가 105:100으로 돌아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어요.
즉, 현재 20~30대의 남녀 성비가 110:100 부근으로 여성의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가뜩이나 임신 및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에서 적은 여성의 수로 출생율을 높이길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성이름-y9m9y어맛! 여성이 주체적으로 하는 낙태는 착한 낙태라구요!
@@성이름-y9m9y90년대 여아낙태로 성비가 안맞다는 말같은데 무슨 소리하는거임?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잖아
별거 없습니다... 경기~서울 출퇴근 한번만 해보면 바로 애낳기 싫어집니다. 아니 제 자신까지도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도권 집중화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기업, 대학교 지방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분산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지방에서의 삶의 질도 오르고 출산율도 올라갑니다.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홍잉-s5f 걍 ㅅㅂ 너는 이딴 글 복붙하기 전에 니 스펙업이나 좀 해야 쓰것다; 이거 다 열등감이야 뭔 세상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잘난 남자만 만나는 것처럼 써놨네 그냥 너무 개노답만 아니면 여자 만나고 결혼하는거 문제 없다
@@홍잉-s5f 아니면 걍 너도 너보다 조금 못난 여자 만나 그럼 그 여자한텐 너가 조금 뛰어난 남자잖아
90년대생인 나. 안락사 복지 정책 도입되면 좋겠다는 생각 중. 노인이 됐을 때 나를 돌볼 자신이 없다.
편히 놀았으면 가실땐 좀 힘들수도..
그거도 다 돈이라 노후 준비란게 1도 없으면 못한다
@@pclekang9000 안놀아도 생산계층없으면 노인도 세금폭탄에 금수저아니면 힘들다고 보면됨. 물론 놀았으면 더 힘든게 맞지만 ㅇㅇ
걱정마라 네가 노인이 될때면 AI로봇이 옆에서 케어 해줄꺼야
노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고 싶을 때 가는 제도가 정착된다면 좋겠다...
생리대 한장 나라에서 지원받은 적 없는데 제 자궁에 애 맡겨놨냐고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오히려 가져가면 가져갔지
🤏🤏
90년대생 애낳으라고 하지 마라 우리는 나이 많은 사람들 죽으라고 안 했다
그 나이 많으신 분들이 지금 다 망쳐놨으니까 빨리 타계하시길
이제부터 합시다 ㅋㅋ 빨리 주님 만나러 가시죠
ㅇㄱㄹㅇ
똥팔육부터 좀 갈렸으면
산업화세대가 일군 토대 위에서 꿀빨고 MZ한테 꼰대질 부리는 내로남불 세대
나이 많은 고령층은 투표하지마라, 나이가 들면 뇌가 썩는다 고 주장하신 그분들인 정작 지금 나이가..?
90년대 생이지만 혼자 먹고사는것도 벅찹니다
본인 2000년대생인데 소신발언 하겠음.
솔직히 90년대생에게 해준 게 뭐가 있음? 집값 높지, 물가 높지, 근데 임금은 안 오르지. 헌자 살기도 벅찬데 어떻게 아이를 키우라는 거임ㅋㅋㅋ 애 낳는 게 아이에게 가장 큰 잘못을 하는 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학생인 나도 암울한 미래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데 90년대생들은 오죽할까? 자기들 주머니만 챙기지 말고 당신들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90년대생'들을 위해 돈 좀 쓰면서 그런 말을 하던가ㅋㅋㅋㅋ
동생 고마워ㅜㅜ 우리가 딱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의 변곡점의 중간세대인데 양쪽에서 찍어 누르니 너무 힘드네.... 어릴때부터 경쟁만 엄청시리 붙혀놓고......
ㄹㅇㅋㅋ
동생이 90년대생 마음을 잘 이해해주네 😂
항상 행복하세요..
2000년대생 동생들아 진짜로 고맙다...
우리를 위해서 소신발언 해줘서 진짜로 고마워.
젊은 사람들이 살기 ㅈ같이 해놓고 돼지 접붙이는거도 아니고 애들 싸지르라고 기대하는건 무슨 양심에서 나오는거냐
90년대생…
초등학교 때부터 무한경쟁
중고등학교때 개처럼 맞으면서 학교다님
대학 못가면 반병신된다고 세뇌받아서
개나소나 다 대학감
남자는 군대도 1년 이상 대기하면서 경쟁해야 갈 수 있음
막상 대학 나오니 인서울이라도 별 쓸모없고 다시 무한경쟁, 대기업은 블라인드 채용
직장 어찌저찌 들어가서 월급 받는데 평생 벌어도 엄두가 안나는 집값
우리는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나라를 망친건 우리가 아닙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윗세대분들^^
ㅇㅈ 딱히 원망? 하지도 않는데 엠지세대 어쩌구 요즘 애들 어쩌구 웃기지도 않음ㅋㅋㅋ..알아서 각자도생 합시다 연애 결혼 애낳는 거까지 다 피곤하다
다맞는말이라 할말이없다
정규직 청년들이 반대하겠지요
어렸을때부터 치열하게 경쟁시키더니…
그렇게 큰 90년대 생들이 아기를 낳고 싶어하겠냐…
92년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면서 항상 개 힘들었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및 과외 코피 터저라 하고, 대학졸업하니 평균적인 회사월급으로는 부동산 접근 불가.
답없어서, 회사 때려치고 미친 경쟁율의 자영업을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이게 보장된 미래도 아니고
이렇게 힘든 인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후손들한테 미안해 질거같다.
괜찮 어차피 지금 태어나는 20년생들은 90년대생 욕 엄청 할거니깐 ㅋㅋㅋㅋ 부모세대가 나라 키워놨는데 뭔 생각으로 애도 안 낳고 나라 이지경 만들었냐고 과거보다 나아진 삶인데 고달프게 애 키운 윗세대 정신을 무시하고 자기들 편하자고 애 안 키웠다고 90년생을 최악의 세대로 볼듯
75년생의 인생과 비교해봅시다
베이비붐 끝난 후로 대학입시도 쉬워서 별거 없이 대학갔더니 나라는 선진국 되어있음
대학 졸업하니 IMF 회복 시기라 대기업에서 모셔감
회사가서 월급받은거로 주식사니 2008년까지 코스피가 4배가 오름
과장 진급할때 되니 금융위기로 윗사람들 잘려서 암것도 안해도 자동 진급
그러고 서울 적당한 곳에 집샀더니 10년동안 집값이 3-4배가됨
90년대생 인생이랑 너무 비교가됨
@@user-oh4wp2np9g 그 구조로 20년생과 비교 해볼까? 아니면 1940년대생이랑은? 🤔
@@강강슐래역사책 한 번이라도 펴봤으면 그 시기 한국이 어땠는지는 잘 알 텐데...
@@gabriellagiselle2999 어차피 그 세대는 자기 세대가 힘들다고 발전할 생각 없이 찡찡 될뿐임 ㅋㅋㅋㅋ 누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도 힘들다는것보다 후손이라는 유전적으로 옳음을 실천하는데 그 세대는 나 힘든데 누굴 도와? 라는 마인드 장착 때문에 ㅋㅋㅋㅋ 그래놓고 윗 세대 때문에 본인들이 힘들다고 생각함 덕분에 이렇게라도 살고 있다는건 생각회로에서 빼 버린듯
제가 95년 생인데 저나 제 주변 친구,직장쪽만봐도 나이 또래에 다 자기 먹고살기 바쁘다는데.. 무슨 김칫국을 들이키시네 ㄷ.ㄷ;;
아버지 세대 때는 아버지의 월급만으로도 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었고, 점점 나아진다는 희망이 있었죠…
@@Mr_krisLee2찍이 문제가아니라 그전부터쭉 떨어지고 있었어 여기서 또 정치 갈라치기 할라하지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해야지
@@Mr_krisLee넌안나아도되.
1찍이든 2찍이든 나라 위해서 한 몸 불사르는 정치인은 없거나 있어도 밀려나겠죠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전부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것들인데 그런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은 국민이든 당에서든 인기가 없고 표팔이 표심 자극적이고 단기적이며 부작용도 큰 정책 펼치기만 급선무니
@@Mr_krisLee 1찍이라고 잘했을까 ㅋㅋ 망쳤으면 더 망쳤겠지. 이런 와중에 분탕치는 댓글 부대 보면 그저 한숨만
@@Mr_krisLee 이런 인간들 때문에 그냥 나라 더 망하는가임 어딜가나 갈라치기
10년동안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본거라고는 임신한 사람 은따하는거랑
핀잔주는거+뒷담까는거만 봄
결혼하고 임신한 상사들 나간것만 봐도 내 미래가 너무 보여지고
대표도 가스라이팅 겁나했음
여자는 안된다고 + 진급할때 뒤로 밀림 (뒤에서 정치질 겁나함)
돈많고 성공한 언니들은 조언으로 결혼 하지말던가 최대한 늦게 하라고함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제 부모님도 조금씩 아파요..
특정 직업상 야근이 많아 내몸 챙기기도 힘든데 말도 안되는 근로 계약서는 포괄임금제에 야근수당 안주려고 사업장 쪼개기…그냥 다 해보니까..
결혼과 출산 먼 이야기 같아요.
대체 왜 90년대생들한테 뭘바라는거지 ....ㅋㅋ
90년대생인데요..
요새 저희 나잇대 애들 해외로 이민 가려는 추새입니다;;
결혼하고 애 낳을려면 적어도 한국보단 해외가서 살자고..
한국에는 이제 가망 없다고..
그러게요 10년 전에 미국 싫다고 한국으로 도망산 친구가 얼마전에 다시 미국 들어온거 보면 한국이 진짜 살기 힘든 것 같긴 해요…
이민어려우면 워홀이라도 해서 튀어야한다. 하다보면 길이 열린다
ㅂㅅ ㅋㅋ
돈없으면 이민도 못가요
92년생인데요. 집이없어 결혼도 못하는데 무슨 애를 바랍니까? 하루하루가 먹고살기 힘든데. 퇴근할때 보니까 더 암울하네
친구야 물려받은 아파트 있는데도
난 못하겠던데 ㅋㅋㅋㅋ
애기 낳으면 그거 감당 어케하노
@@김태윤이다용신종 비틱이냐
집있는데 빚갚느냐고 죽을맛임
진짜 2년 묶이는 정책 아니였음 비쌀때 팔고 빌라나 하나 매매해서 살았을텐데
200은벌고 답글달아주세요 지금퇴근하는거보니 여자인듯한데 집은 원래 부자빼고 없는게 정상입니다 ㅋㅋ
@@문영균-u6j ㅋㅋㅋ내집은 바라지도 않지만 전세도 빡셈, 집값 생각해서 경기도로 가면 출퇴근도 빡셈ㅋㅋㅋ 서울시는 원룸빼고는 월세도 만만치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애를 낳기 위해 지방에서 일해야된다는건데 지방에 직장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1.사람을 갈아대는 문화 2.과밀화로 치솟은 집값 이 두가지 원인이라고 봄
과도한 사교육비도 1.에 포함된다고 할수있지
언제부턴가 집값으로 선동하던데 북한에서 지령이라도 받았냐? 가진자하고 대립시키려고 언제부터 젊은세대가 자가로 결혼했다고 허구한날 집값타령이지?
@@여행마니아-t9e단순히 집값이 높아서 결혼 못한다는게 아님 솔직히 빌라로만 눈 돌리면 집 살수 있음 그런데 집값 천정부지로 높아지면 빈부격차가 ㅈㄴ 심해짐
A는 2억가지고 빌라 자가로 시작하고
B는 2억에 2억빚내서 아파트로 시작하면
몇년뒤에는 아파트만 ㅈㄴ 오르고 A와 B 사이는 노동소득으로 매꿀수 없는 불로소득 차이가 개벌어짐
그래서 빌라를 살수가 없는거임 우리는 5,60년대생들이 아파트로 돈번걸 봤거든
@@myao776 그게 꼬우면 나라에서 개발을 중단하라고 청원 하면 됨. 출산율 2명 될떄까지 집값 오를만한 요소를 잡으라는 거지. 인프라는 싸게 누리고 싶고 집값은 오르면 안 되고. 방법은 한 가지임. 모두가 불편하게 살자.
@@myao776 집값은 아무 이유도 없이 오르지 않아 편의를 누리면 당연히 비싸질수밖에. 개발 비용은 꽁돈임?
@@choryong46 동남아 집값 비싼건 뭐로 설명할거냐? 싸고 좋은건 없다
95년생입니다 제친구 결혼한이후로 주말에 쿠팡뛰고도 돈부족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가족사이 나빠지고 죽고싶어함 일찍 결혼한편이지만 아이보면 너무행복한데 진짜 너무힘들고 후회한다 하더라고요
쥔걸 가지고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탐욕만 부리던 세대와 거기에만 신경쓰는 나라를 보고 탈력감을 느낀 세대가 어떻게 대응할까?
버리겠지
90년생 있어서 희망 있다고 할 때 이 놈들은 통계청 있을 놈들이 아니라고 바로 알았음
통계청 일자체가 꿀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20대 후반인 내 주변에 결혼한 애들 절반도 안되고 그 중 애 낳은 애들은 20%도 안됩니다.
애 낳고 사는 친구가 애 안낳는 딩크 친구보다 더 신기한게 90년대생의 반응과 현실이에요..
내 친구들중에 결혼한 친구 1명도 없고 이제 끝인 듯
출산율 곧 오른다는 통계청…"단기간 반등 의문" --> 근거 = 분자(출생아 수)의 증가가 아닌 분모(출산가능연령층의 고령화)의 감소 팩트 ㅇㅈ?
90년대생에서 실패했다고 00년대생들에게 바라지 마십쇼.
90년대생들은 모든것의 "시작" 단계였지만 00년대생들은 모든것의 "심화"단계입니다. 00년대생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는 대학생. 고등학생들만 봐도 알 수 있으시겠죠. 우리 기성세대분들이 나라를 알차게 망쳐놓으셔서 취업하기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현타의 연속이라. 저흰 기대조차 하지 마세요.
00세대한테 90년생도 기성세대가 됨 나이 40되면~~ 그때 똑같은 말 들을거야 물론 그때도 남탓 하겠지만...
90이나 00이나 비슷하지 뭔 기성세대야 병신아
지나가던 90년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아직도 출산률이 0.7이나 된다는게 신기합니다
괜찮아요...이제 0.6으로 떨어져요.
올해것까지는 0.7명대임
90년대생인데 이번생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우리가 뭔 개돼지도 아니고 숫자가 많으니 반등한다니 전문가라는 놈들 머릿속엔 뭐가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는 진짜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결혼 안하려구요..
30대 초반엔 직장 근처에 전세집 하나 정도 얻을 정도는 될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전세 사기 근절 법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ㅜ
형님들 집값이고 뭐고간에 군대부터 평등하게 해야 출산율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예시로 대학나오고 취업루트를 밣았을때 남자가 1년 반 더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며 20대 때 데이트 비용 누가낼까요? 남자가 70퍼이상은 내죠? 군대때문에 수입을 예로들었을때 벌써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못벌고 또한 여자가 하향혼 하는경우가 많나요? 아니죠 대부분 상향혼원하죠 연애도그렇죠 자기보다 뛰어난 남자 찾을려고하죠 키부터 시작해서 얼굴 몸 재력
군대를 두 성별 다 가거나 아니면 두 성별 다 안가야 출산율도 그렇고 갈등이 해소가될거같네요
결국엔 집값도 집값인데 남자가 돈을 모으기에 차별을 많이 당해서 여자보다 돈 없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결혼이 성사가안되는겁니다 20대후반 군필 남자가 써봅니다 이게 진짜 팩트
1. 출산율이 적은 이유 → 청년 중에 결혼한 비율이 적으니까
2. 결혼한 비율이 적은 이유 → 아직 취업을 못했으니까
3. 아직 취업을 못한 이유 → 근 10년간 취업난이 심각했으니까
4. 취업난이 심각했던 이유 → 한국 청년인구의 80% 정도가 대졸자들인데 한국에서 대학 학위가 필요한 일자리 비율은 40% 밖에 안돼서, 청년 인구의 절반은 대학을 나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비용과 노력의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으니까. 그래서 청년인구 의 절반 이상이 '취준생'이라는 신종 계층이 되어 취업 스펙 에만 돈과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느라, 이제와서 취업 포기 하고 새로운 걸 배우고 개척할 시간적, 물질적, 정신적 여유 도 없는 상태고, 그래서 20~30대 중 절반 이상이 취업도 못해서 결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ㅋㅋ아니지 우리말은바로하자 3번이틀렸잔아 일자리는 널렸는데 힘든거하기싫고 워라벨만 중시하니까 그런거잖아 결혼안하는거 뭐라고 안하겠는데 팩트는 확실히말해야지
@@ss-rt2wc글 다 똑바로 읽었니? 난독이니? 아무 일자리 쳐 갈 수 없는 이유가 원댓에 잘 나와있지?
@@ss-rt2wc 바로 그런 피상적인 사고방식도 3, 4번의 원인들 중 하나죠
@@ss-rt2wc 또 힘든 일은 돈과 별개로 이미지가 보통 안좋아서 결혼시장에 타격을 입히죠.. 뭐 노는 것 보단 좋겠지만 딱히 결혼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진 않네요
@@jameswill2554 저는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세상만큼 돈만벌면 장땡인세상이 어딨습니까?직업에 귀천이있나요? 다들 결국 결혼을안하고 자식을 안낳는게 금전적인문제라고한다면 어떤분야든 가능성이 없는 분야가없습니다 그저 워라벨타령하니 하기싫은거죠 아니면 힘들거 하기싫거나
가장 큰 문제점은 '육아비용'이 크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단순히 '아이를 20대까지 키우는 것'만 말하지 않는다. 육아를 위해 포기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부모가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을 쉬는 것도 비용, 쉬지 않는다면 그 아이를 맡기는 것도 비용, 아이를 키우기 위해 노후계획을 조정한다면 그 노후계획도 비용. 모든 것이 비용이다.
'낳아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알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부모 곁에서 크면서 보고 자란 것들, 뉴스에서 맨날 떠들던 것들을 다 보면서 자란 세대들이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정 출산율을 개선시키고 싶다면, 어떤식으로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아직도 '육아휴직'같은거 쓰면 눈치 겁나 주겠지.
전 그 생각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
애들 낳으면 돈 드는 거야 당연한거라지만
기본적인 혼인률부터 고장났어요
결혼을 해야 애를 낳던 말던 하는 거죠
혼인한 가정에서는 정상적인 출산률을 보이는 반면 인구대비 출산률로 따지면 저렇게 비정상적인 구조가 나오는거죠
나라가 출산률 올리고 싶으면 다른게 아니라 물가를 바로잡아야 되는 거에요
다들 현재 수입에 큰 문제가 있으니
안정적으로 수입이 나오는 대기업도 퇴사율이 급등하고 있어요
금리 올리고 물가를 잡고 해야 집값도 떨어지고 혼인률도 올라가는 거죠
@@deeeepsleep,,, 결혼하고 애부터 낳아보시고 판단하세요,,, 혼인율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구조 자체가 애를 키울 환경이 아닙니다. 애 둘 키우는 육휴 데디인데 돈은 당연히 밑바닥에 깔고 가는거고. 애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요? 빚없이 집있고 차도 있습니다. 그런데 애 아프면 둘다 직장에 있는데 누가 병원대리고 가나요? 소아과 새벽에 예약못하면 당일진료 마감이라 병원도 쉽게 몬가구요. 50년대생인 우리 부모세대들 노후때문에라도 일하느라 애 봐주는 어르신들 드뭅니다. 봐준다해도 육아방식이 달라서 와이프랑 갈등생기구요. 어린이집, 유치원은 해가 갈수록 원아 정원감축해서 대기순번 50은 우스워요. 그렇다고 육휴쓰면 진급 밀리고,,, 회사에서 눈치 주고,,, 애 낳는 순간 돈걱정, 애키울걱정,회사걱정,부모걱정,나랑 와이프 건강걱정 진짜 가뜩이나 힘든 세상 최소 2배로 살기 팍팍해집니다. 이런거 워낙 10,20대들이 유투브나 기타 매체로 보고 들으니 결혼도 안하고 안낳으려고 하는거죠. 애기를보면 힘든거 잊혀지다가 현실을 마주하면 한숨이 푹 나옵니다. 산부인과, 조리원도 산모는 줄어드는데 과거 벌었던 금액은 유지하고 싶으니까 터무늬없이 배짱장사하구요;; 조리원 2주에 돈 400-500은 우스워요. 좋은곳은 1000만원도 합니다;;;
@@wk5533허 ㅠㅠ….
국가소멸 얼마 안남았어 다들 이민준비나 해 ㅡㅡ 정치하는애들도 해먹을거만 생각하지 미래먹거리 생각안해 ~ 허경영이 한말 하나도 틀린거없어 걍 신혼부부 1억씩 +출산 1명당5천씩 줬어도 출산율 2까지 올라갔겠다 0.7찍는동안 1인당 1.5억씩 썼더만 ㅋㅋ 돈 들어온거라곤 월30씩 1년들어오다가 10씩들어왔으니 31개월동안 1천도 안주더라 어디다 썼니~
애초에 결헌부터가 힘든데 뭔 출산율을 논하냐
통계청에서 조사한 저 나이대가 너무힘들어서 애나을지말지 고민하는 세대아닌가??? 통계청 능력은 정말 놀랍네
아직도 ‘요즘 것들은 희생할 줄 몰라.’ 하는 꼰대들이 있기에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될 것이다.
복지부 차관 왈 "남자들이 육아를 안 해서 출산율이 낮다"ㅋㅋㅋ
본인들은 집있이라도 있지...
90년생으로써 한말씀하자면 한명도 키우기힘듬 출생율 바라지도마세요 땅값 물가 내리고 그렇게 말해주세요 제발
전 한명 키우고 돌보고있는 애기엄마인데 진심 힘듭니다 경제적으로요
@@user-cf3ck7bm4u짱...
@@user-cf3ck7bm4u ㅋㅋ님이 힘내셈
@@user-cf3ck7bm4u 레알 공감능력 제로 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
@@user-cf3ck7bm4uㅋㅋ야 돈 없으면 24시간 중에 몇분 몇초도 뎃글 못쓰냐 ㅋㅋ 사고방식 하고는 시비충
@@user-cf3ck7bm4u빨리 취업해서 세금내줘 냠냠좀 하자
[ 젊은 사람들의 생각 ]
더이상 노예를 생산하고 싶지 않아 함.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애 많이 낳아주길 원함. 애는 필수제가 아닌, 소비제 라고 생각 함. 1등만 기억하는 사회를 싫어 함. SNS를 통해 이미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짐. 다양한 컨텐츠로 인해 즐길 거리가 너무 많음. 남녀 혐오가 심해서 차라리 결혼 안 하겠다는 주의가 높음.
[ 기성 세대들의 생각 ]
나때는 원룸 단칸방에서 부터 결혼 생활 시작했는데, 요즘 것들은 끈기도 없고 노오력을 안 한다고 생각 함. 애 안 낳는 젊은 세대들은 모두 이기적이라고 생각 함. 젊은 세대들에게 어서 빨리 애 생산해서 자신들의 남은 노후를 책임져달라고 바람.
분수에 맞게 살라니까 분수에 맞게 결혼을 안하는거라구 😂 어르신들은 이걸 몰라요.
나때는 단칸방부터 시작했다고 하지만 자기 딸이 단칸방부터 시작한다하면 게거품 뭄
지네 아들 딸이 단칸방에서 시작하면
개거품 물고 눈 시뻘게질거면서 ㅋㅋㅋ
@@Bora_san 어허 어르신들 다발성골정쇼크오겠네
기성세대들의 역겨운 점은 지금 남녀갈등이고 출산율이고 수도권집중이고 전부다 자기들이 그렇게 행동해왔고, 그런 정책하는 정치인들 뽑고, 정책도 안보고 그냥 정당으로만 투표해서 그렇게 된거면서 그게 전부다 지금 젊은 세대 특히 102030 남성들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거임.
서울 학교까지 폐교되는건 진짜 심각한거임
90년생 30대입니다. 정부 기관들이 드디어 미쳐서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군요.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애 맡겨놨나요?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이런 상황 자체가 애를 더 낳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
적어도 내가 애를 키우면 그래도 나은 환경 혹은 지금과 비슷한 환경에서 애를 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야 하는데 관련 인프라가 벌써부터 박살나고 있으니...
애를 왜 안 낳냐고 물었던 과거지만 지금은 애 낳는 사람들한테 뭘 믿고 낳는거냐 되물어야 될 정도로 상황이 나빠지는 것처럼 느껴짐...
이 나라는 빨리 망하는게 나음. 더 이 나라에 태어나서 고통 받는 사람이 없기를
소말리아사람들은요?ㅠ
@@요괴인간-z8h거긴 암것도 모르니 울나라보다 행복지수는 높을수도
2024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7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25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6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26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5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27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4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28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3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29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2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30년 통계청 : 내년에 출산율 0.1 바닥찍고 반등할 것.
2031년 통계청 폐지
ㅋㅋㅋㅋㅋㅋ
저것보단 2배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ㅋㅋ😂
제 2의 기상청
통계청, 출산율 롱치다 파산
보통 가장 먼저 서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0.5는 확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출산 전포기했어여 ㅎㅎ 90년생인데 낳고 기르기 힘들어서라기보다 제가낳은아기가 이한국의 문화에서 힘들게 살아가길 바라지않아요 😊😊 다들생각잘해보세요 내가낳은아기가 앞으로는 더힘든경쟁속에서 진짜 상위 1프로까지 들지못하면 남밑에 깔아주는 인생이라하고 손가락질받을게뻔한데 굳이 그런힘든삶을 강요하고싶진않네여😅😅
이전 정부부터 현정부를 포함한 모두 정치색과 관련없이 저출산에 대한 관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봄 단순히 출산시 근로시간 유연화, 출산 장려금 이런것들로는 지금의 저출산을 해결할 수가 없음. 근로자가 자신의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 하는 것도 힘든데 과연 육아휴직 그리고 이러한 것에 따른 보이지 않는 패널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음. 지금 대부분의 9n년 생은 다 공감하겠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지내면서 직장, 퇴근 사이클을 반복하며 이리저리 치이다 얼마 안되는 짧은 주말 휴식, 그리고는 다시 일상 복귀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이는 건 쥐꼬리만한 월급 올라가는 집값 이게 현실인데 단순히 애를 낳는다고 돈주는 것들이 출산장려를 할 거라는 생각자체가 틀려먹음. 기본적으로 9n년생들은 경쟁의식이 너무나도 높아서 지금이라도 정부차원에서 제도적으로 근로시간을 줄이고 개인시간들을 늘려서 안정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주 몇시간 해야 근로시간이 적은걸까요?
@@소금빵-s7o 솔직히 바다건너 친구들은 9 to 5도 길다고 주장하는데 (디코에서 만난 외국 친구에요) 일단 9 to 5부터 따라가봤으면 좋겠음
기업망한다는 이야기로 반박하면 뭐.. 기업이 아니라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도 그리 주장하면 할말 없고..
그전까지는 돈때문이라면 이제 거기에 남녀갈등까지 더해져서 결혼, 출산율도 떨어지고 남녀 연애조차 안하려고 함. 총체적 난국.
@@이진스-t7n 집 살 돈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
2차대전때 독일의 한 장교가 이렇게 말했다. 잘못은 어른들이 했는데 왜 책임은 아이들이 해야하냐고 몰상식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를 보니간 이런꼴나지 그냥 받아드리면 편해요.
받아들이면 ㄱㄱ
92년생: 어리둥절
늘 하는 생각: 애 낳으면 내 인생은 있을까...키우게되면 기저귀값은..?분유비는..?학원비는..?중간에 아프면 병원비는...?소아과도 사라지는 추세인데 제대로 된 지원은 받을수있나....병원가면 내가 아프면 제대로 된 케어는 받을수있나... 뭐 이런생각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이 낳는거
90년대생 진짜..ㅋㅋㅋㅋ 인간은 제일 많아서 경쟁은 항상 개쩔게하면서 피폐해지는데 그와중에 아이 낳으라고... 애를 낳더라도 맞벌이를 안하면 수도권 집값 감당이될까말까인데.. 1명만 낳아서 잘길러도양반이겠다...
90년생은 동네북이냐 ㄹㅇ 최악의 세대...
베타테스터 세대 ㅋㅋㅋ
이정도면 봉기들고일어나야함 ㄹㅇ
ㄹㅇ 출산율 안 오르면 90년생 탓
저주받은 백말띠
못 낳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유가 좋아진다해도 안 낳을 남녀들이 태반. 옛날처럼 행복이 작고 소중한 애기한테서만 오던 시대는 아니니까요. 물론 아이가 주는 행복은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겠지만 안 낳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시대입니다 🙂
여성징병제+여성 사회 진출 제한 하면 무조건 군대가고 애 안 낳을거고, 군대까지 다녀오면 더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고 더 사회에 진출하려고 함. 만약 제한한다면 성별 갈등 더 심해질거고.
맞벌이하더라도 노동시간이 줄 수 있어야 되고 육아도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더 현실적
그냥 남자여자 갈라치기 부터 없애야함 범죄가해자들 현량을 빡세게 늘려야하고.. 그럴라면 억울한 사람은 억울하게 받지않게 무고죄같은것도 빡세기하고 하..
간단하게 20대부터 결혼 출산을 안하면 세금을 강제로 먹여서 출산한 가정이랑 차이를 줘야지 할려고 하지않을까 혜택주는 정책을 저할려면 결국 세금이 더드니깐 그세금을 그렇게 충당하면되고 미혼으로 살면 그만큼 세금을 많이내고 출산 결혼 하면 지금까지 낸세금으로 결국 자기가 혜택받는거니깐 그게 낳지않을까하는데..
민주주의라도 나라에 문제가 생길정도면 출산을강제는 못해도 세금으로 결혼 출산한사람에게 혜택을 훨씬 더주는게 나을듯..
이말에 공감되는게, 분명 아이가 주는 행복은 있다! 그 행복한 감정은 아이를 안가져본 사람에게는 어떤말을 해줘도 공감못한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는 맛있는 음식이 엄청 많을 텐데, 그 맛있는 음식을 못먹어보고 죽는다고 불행할까?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아이에 대한 행복감이주는것 때문에 주의 사람들에게 아이를 가져보라는말은 너무나도 경솔한 언급이다. 게다가 새로 생명이 태어나는 엄청난 일을..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다!
@@칸쵸킹-k8w한국 일본 꼬라지보면 백퍼 이렇게 할거임. 강제로 결혼시키는 정책으로.
마치 중고등학생들이 시험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내일의 나에게 '시험 잘쳐줘' 하는것과 같다
90년대 출생자들은 대충 말귀 알아들을 나이부터 IMF 터짐. 우리 가족 혹은 이웃, 친척중에 가정 경제 파탄 났다는 소리 빈번히 듣고 자람. 뉴스 조금씩 들릴 초딩때부터 경기 불황, 취업난 소리 안 들어본 적이 없음.
그 와중에 기성세대에게 주로 들은 건 너나 할 거 없이 좋은 학교 가라는 타령, 좋은 기업 가라는 타령.. 열심히 안 한 사람은 없는데 그만큼 성과는 못 본다고 생각하게 되고...
갈 수록 취업은 어렵고 실질 소득은 줄고, 사회는 급변하는데 가족 내 성별 역할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애 낳아요..
이 나라에서 나 같은 피해자 만드는 업보 짓고 싶지 않음.
91년생 남성이다.
부모님한텐 미안하지만 우리의 대는 나로 끝낼 생각이다.
미안해 하지않아도 됩니다.
본인인생인데..알아서 사는거지요
슬프다
@@현정환-f9s문제는 본인인생인데 저 선택도 본인이 원해서 내린게 아닌 사회의 흐름에 의해 강제되었다는게 문제.
힘내세요 ㅎㅇㅌ!
미안할 게 뭐 있냐
아이육아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이건 맞네요
한국남자들 꼴보기 싫어서라도 외국 나가서 그쪽 사람의 아이를 낳아주는게 최선이지
ㅋㅋㅋ씁쓸해요
90년대생이 답ㅋㅋㅋㅋㅋ
아니 어릴때 IMF터져서 부모님들 새벽부터나가서 늦게까지 일때매 안들어오고 어떤집은 빨간딱지 오지게붙고 건너건너 이웃집 풍비박산 나고 자1살소식 들리는거 옆에서 보고 자란세대인데 결혼하고 애낳고살겠노ㅋㅋㅋ
레알 공감합니다
50년넘게 출산억제 정책을 유지하는 나라가 있다?
잘못된 예측을 한 책임을 지고
통계청장이 사퇴해야 합니다...
의미없다 사퇴는
애가 뭔 죄가 있어서 태어나서 이런 곳에서 살아...범죄자 처벌도 못하는 나라에서 고통받고 살아야할 이유가 뭐야...
ㄹㅇ 자식 학폭당했는데 가해자가 높으신분 자식이면 내자식 지키지도 못하는 세상임 ㅠ
오 정답 한명 있네 ㅎㅎ근데 ? 투표는 국민이 하지 ?
탄자니아나 부룬디 가서 살아봐 ㅋㅋ 그소리나오는지
대한민국 정도면 좋은편인데..ㅋㅋ
@@김땡땡-h1m 그런게 어딨어요 개발도상국 나라랑 비교하면 끝도 없음. 더 나아가려 해야 사람들도 결혼하고 출산하지 저 시리아랑 비교해봐 그래도 우리나라는 살기 좋지 라고 해봤자 세뇌죠 현실문제가 뻔히 보이는데 안주하면 기득권들은 더 설치겠죠
90년대생한테 뭐 맡겨 놓으셨는지 소멸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
95년생입니다. 어쩌라고요?
90년대생들이여 조금만 더 힘냅시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Cheer up
그 고지 넘으면 님 뒷바라지 해야하는 고지가 떡하니 있는데 왜 넘음 ㅋ 니가 치우세요 ㅆ련아
다들 0.6 까지 힘내서 달려봅시다
목표 0.3
망 해야죠
90년대생한테 책임을 떠넘기더니 ㅋㅋㅋ 해결 될줄알았냐 더더욱 결혼도 애도 안할것이다
강아지는 키우고 안고 다녀도
자식은 안낳는다.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자국민도 돌보지 않는 나라.
애보다 개가 더 대세죠 물론 앞으로 점점.
강아지도 아무나 키우게 하면 안됨. 펫샵같은 곳 다 망하게해야함.
빈부격차+젠더갈등+취업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고
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니
제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힘들죠 😢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과거에도 자산의 가치가 노동의 가치보다 빠른 속도로 높아지긴 했지만, 지난 5년 간 그 격차가 도저히 메울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저희 부부만 봐도 안정적인 직장에 가구 소득이 1억을 훌쩍 넘어가지만 서울에 집을 산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명품백이나 고급차 없이 둘다 수수하고 성실하게 사는 데도 말입니다. 저희가 그럴진데 사회 초년생들은 오죽이나 할까요.
노동의 가치는 올라갔지만 기득권이 다가져간거 같네요
지나가던 울산 mz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나라 망했으면 좋겠다 ㅋㅋ 그냥
부동산 다 폭망하고
서울에 핵폭탄 떨어져라 ㅋㅋㅋ 😊😊😊
아 공감갑니다. 노동의 가치가 올라가지않은 한, 희망없이 살다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