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히히 흐히히 너스레 웃음을 표현 하실때는 저도 덩달아 한번쯤 해봅니다 흐히히^^ 민트님의 낭독은 참으로 명품 입니다 끌에 손잡이가 없으면 그냥 흉기라구요? 남편의 심정을 좀 알것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남편이 화를 삭히는 모습이 아주 고급스럽구 우아합니다^^ 그렇저렇 마른듯 해서 어제는 들깨를 털었구요 어깨에 삐그덕 소리가 나도록 들깨를 털고보면 그 안에 아주작은 벌 레들들도 뻥 조금 보테서 한박아지 쯤 나옵니다😂민트님 웃으시라구요^^ 깨가 고소하구 영양이 많은걸 벌레들도 아는것이지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작가님과 민트님의 낭독 그 조화로움에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진심으로 깊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깨가 나왔군요! 비가 많이 와서 빗물에 털렸나 걱정됐는데 한 바가지나 나왔다니 좋습니다. ^^ 이 작품 참 좋죠? 읽고 나서 작가님 성함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인상 깊으면 그림이건 조각 작품이건 이름을 다시 보잖아요. 이제 이 작가님의 작품을 찾아 읽게 될 것 같아요. 🥰 오늘도 함께해서 무척 기쁩니다 명옥님🌸🙏 으흐흐흐 제 웃음소리가 재밌어요? 제 재채기 소리도 재밌대요 애들이 ㅎㅎㅎㅎㅎ
이래서 작가님들을 앙망하게 된다니까요! 배신한 아내에 대한 남편의 회상이 짜아안 하면서도 고급져보입니다. 엎질러진 물을 앞에두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그렇거든요~ 아내의 빈 공간, 먹먹함으로 바라볼 자신이 없다면. 공간이 비었다고 함부로 그 허전함을 채우려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편은 터득한 것 같습니다. "가구는 용적이 아니라 관계의 몸통이다." 아내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남편의 본체, 떠나간 아내가 '진국'을 알아볼 날이 있을까요? 작가님의 너무 좋은 글을 듣게 되니 수다가 늘었습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망!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단어입니다. 🥰 얼마 전에 드라마에서 ‘추앙’이라는 단어가 나왔죠? 잘 쓰지 않는 단어를 말해보는 걸 해보라는데 제겐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쓰던 단어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 클났습니다… 말씀하신 문장들은 제게도 깊은 공감을 줬답니다. 작가님의 사색에 감탄을 했어요. 🤩 라라님과 같은 공감!!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가구를 대입시킨 관계… 참 절묘하다 싶습니다. 가구는 쉽게 옮기는 게 아니니 처음에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그 가구 하나만 옮기는 게 아니라 주변 다른 것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구를 옮긴 그 빈 자리를 감당할 수 없거든 아예 들이지 않는 게 좋다는 등등의 말들. 그 외 다른 묘사도 있는데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작품이지 싶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이문희-e6w 아무래도 유튜브에서 시키는 걸 잘 안 해서 그런가 봅니다. 유튜브는 제게 뭘 막 하라고 시키거든요. 광고 더 넣어라, 멤버쉽 해라 다른 여러 가지 수익이 될 만한 것들을 시킵니다. 그러면 그들의 수익이 늘어나니까요. 말 잘 듣는 사람들을 노출을 더 시켜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저는 말을 잘 듣지 않으니 아무래도…😔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아마도 능수능란한 끌쟁이?였나 봐요. 아니 그 이상의 솜씨를 가지셨나? ㅎㅎ 아내의 배신? 드러나지않은 진실도 궁금하고요, 망가진 가족관계도 아쉽고요. 뭔가 손에 잡힐 듯 잡히지않는 이야기가 생각이 머물기를 원하나 봅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성에 밤하늘은 별빛이 쏟아집니다
낮에는 해수욕장의 갈매기만 노니는 바닷가를 거닐며 가을에 따사로움을 만끽한 행복 그자체였네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별이 쏟아지는곳! 고성~~ 호수님이 부럽습니다
오래전 금강산 가기 전날 고성에서 일박 하고~~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
우와~~~~~~~~~~🤩🤩🤩
계절도 좋은 데다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끽하셔요 호수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Rosa-xz7yt 금강산!! 저도 꼭 가볼 거예요! 책에서 금강산 묘사를 기가 막히게 한 걸 읽은 기억이 나는데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조용히 듣는것을 좋아해서 매일 저녁 밤10~12시에는 제귓가에 민트님 음성이 감돌아~
항상 힐링이되고
수많은 작품속에서 인생살이의 간접경험을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삶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화영님🌸
라디오를 머리맡에 두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조용한 시간에 이리 동행해 주시니 좀더 소곤거려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함께해주시는 화영님께 무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목공인들의 삶과 애환을 알수 있는 색다른 소설이네요
작가님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예 작가님의 글이 더 읽고 싶어지는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이 작품은 참 좋네요!
풀꽃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들여 들려주시니 공들여 잘들었습니다 가을 하늘은 공활하고 높고구름 없는 날이었네요 잘들었습니다 작가님도요 민트님 늘 응원합니다 강건하세요
이곳도 청명한 날이었답니다. ^^
바람이 불었고요. 그 바람에 실려 꽃향기가 집안으로 들어와 아주 좋았고요.
맨날 이런 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무용님의 오늘도 궁금하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은 덕수궁에서 친구와 데이트하면서 들었네요 햇빛이 참예쁜 하루였네요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건강하게 또오세요 민트님💞
영숙님~~~~🌸
덕수궁 길에 가을이 많이 매달였던가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영숙님의 귀한 시간에 동행해서 더 좋아요!👍👍👍
요즘 주!세번 오시니 겁나 좋아요~~
건강은 챙겨주세요
❤❤❤
정말요?!! 11월엔 더 많이 들려드리려고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끌고맙습니다
민트님 ❤❤❤
예 정옥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어머~제가1등이군요
반갑습니다~민트님
그리고많이많이감사합니다~오늘도행복하게잘듣겠습니다😂😂😂
윤숙님🥰
이리 반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오~~~
첫 번째로 문을 열어주셨네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공동 일등 하셧어요 추카추카 드려요 울 민트당 회장님 은 가큼식 1등 양보하는🧤
여성님 일등이랍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새론분들이 많이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정희선-g3b 양보요?ㅎㅎ 새론분들이 많이 도전하셨음 합니다.
간만에 일등 했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즐청할께요.
😂😂😂😂😂😂😂😂
❤❤❤❤❤❤❤❤❤
@@김지민-s1o9y 4등유
언제나 반겨주시는 지민아버님🥰
오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맘으로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반겨주시는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목소리 짱 좋아요
요즘 자주 뵙게 되이서 행복 합니다
건강 하셔서 여기 들어오는 구독자들 행복하게 해 주세요 ^^
저도 짱 좋아요👍 하사랑님🥰
행복하시다니 저도 막 좋습니다. ^^
예~~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함께하고 시포요~~~🥰
말씀 고맙습니다🙆🏻♀️🙏
끌! 우리의 일상생활도 끌 과같은 시간이어야함을 갖게합니다...제대로 됀 관계유지 ~~감사합니다 민트님 나의 마음의 여유를 저축하게 만들어주심 행복입니다 .❤❤🎉🎉
읽는 맛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이 얼른 보고 싶어져요. 🥰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흐히히 흐히히 너스레 웃음을 표현 하실때는 저도 덩달아 한번쯤 해봅니다 흐히히^^ 민트님의 낭독은 참으로 명품 입니다
끌에 손잡이가 없으면 그냥 흉기라구요?
남편의 심정을 좀 알것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남편이 화를 삭히는 모습이 아주 고급스럽구 우아합니다^^
그렇저렇 마른듯 해서 어제는 들깨를 털었구요
어깨에 삐그덕 소리가 나도록 들깨를 털고보면
그 안에 아주작은 벌 레들들도 뻥 조금 보테서 한박아지 쯤 나옵니다😂민트님 웃으시라구요^^
깨가 고소하구 영양이 많은걸 벌레들도 아는것이지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작가님과 민트님의 낭독 그 조화로움에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진심으로 깊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깨가 나왔군요! 비가 많이 와서 빗물에 털렸나 걱정됐는데 한 바가지나 나왔다니 좋습니다. ^^
이 작품 참 좋죠?
읽고 나서 작가님 성함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인상 깊으면 그림이건 조각 작품이건 이름을 다시 보잖아요. 이제 이 작가님의 작품을 찾아 읽게 될 것 같아요. 🥰
오늘도 함께해서 무척 기쁩니다 명옥님🌸🙏
으흐흐흐 제 웃음소리가 재밌어요? 제 재채기 소리도 재밌대요 애들이 ㅎㅎㅎㅎㅎ
@@mintaudiobook
들깨를 털구 정리해 보니10킬로 가까이 나왔구요 그 안에 벌레가 뻥 조금 보테서 한바가지쯤 나왔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민트님과 제일먼저 인사하고 참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고맙구감사합니다
민트님의 패션푸릇은 잘 익어가고 있게지요
나중나중에 알려주세요
민트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아 벌레가 한 바가지 ㅎㅎㅎㅎ 들깨가 한 바가지인 줄 알았네요 ㅎㅎㅎ
저는 들깨 한 바가지도 상상이 안 갈 정도로 많은 양이라서요 😅
예 패션푸릇 소식도 나중에 전해드릴게요~~~^*
저도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습니다~~~~🙏
민트님
아내의배신~~~
오늘도 함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쑤우님🥰
함께해주셔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민트님없이 밤샘작업은 불가능합니다.
덕분에 마무리하고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밤 작업을 또 하셨군요!
편히 주무셨어요~~~^^🥰
세상 가장 달콤한 숙면을 취하셨길 바랍니다 아랑님🙏
고맙습니다~~~~^*🙆🏻♀️
오셨네용^^
퇴근길에 감상들어갑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예 시크릿님🌸
저는 아침 일찍 이 시간에 댓글을 보네요. 🥰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julius님🙆🏻♀️🙇♀️
좋은 아침입니다~~~~~^*
민트님 항상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일욜아침입니다
영숙님, 저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푹 쉬셨는지요?🥰
민트님 잘들을게요 ~굿밤되세요^^ 🎉
머스마님🌸
말씀 고맙습니다~~~~~^*🙇♀️
넘 잼나게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
오! 그러시군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진이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끌과 수필. 고독한 작업이겠죠.
창의성과 인내로 다듬어가는 무한의 시간. 자신과의 싸움......^!^
아내의 외도를 알아차린 남편의 처연한 심리가 느껴지죠? 가구와 대입시킨 묘사가 사람살이와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했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트님🎉 늘 좋은 작품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민님❤️
함께하는 저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오! Jeonlab님🌸🌸🌸
잘 지내시지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고맙습니다~~~~~🙇♀️
민트님은 부모님께
감사드려야할듯..
기가막힌 목소리를 주셨으니까요
옛날 여자성우
고은정 씨 와 맞먹을듯 합니다!
문희.엄앵란 씨 등등
목소리 대역 하셨지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 란님!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어린 시절엔 몰랐는데 말이죠… 😅
말씀 고맙습니다 란님🙏
민트님!
자주오셔서반갑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달엔 더 많이 들려드리려고요! 🥰
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트님,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숙희님~~~~~^*🙆🏻♀️🙆🏻♀️🙆🏻♀️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민트님 음성듣고 싶어요 앞으로 제 댓글에
♥만 날려주세요
모든이들에게 일일이 댓글다시는거 정말 대단하고 힘들거같아요
그냥 어느땐 댓글 달기가 미안해요
민트님 손아플까봐서...
진심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녜요~~~~ 힘들면 아주 가끔 하트만 누르기도 해요. 답글을 달고 있으면 컨디션이 좋구나 생각하시면 되옵니다. ^^
화영님처럼 민트를 생각해서 댓글을 안 남기는 분들도 계셔요. ^^🥰
민트를 생각해주시는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작품
잘 들었읍니다..
영예님~~~~^*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다녀가셨군요🥰
저도 이 작품 참 좋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서 더 좋은데요!!
고맙습니다 영예님🙏🙆🏻♀️
이래서 작가님들을 앙망하게 된다니까요!
배신한 아내에 대한 남편의 회상이 짜아안 하면서도 고급져보입니다.
엎질러진 물을 앞에두고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그렇거든요~
아내의 빈 공간, 먹먹함으로 바라볼 자신이 없다면.
공간이 비었다고 함부로 그 허전함을 채우려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편은 터득한 것 같습니다.
"가구는 용적이 아니라 관계의 몸통이다."
아내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남편의 본체, 떠나간 아내가 '진국'을 알아볼 날이 있을까요?
작가님의 너무 좋은 글을 듣게 되니 수다가 늘었습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망!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단어입니다. 🥰
얼마 전에 드라마에서 ‘추앙’이라는 단어가 나왔죠?
잘 쓰지 않는 단어를 말해보는 걸 해보라는데 제겐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쓰던 단어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 클났습니다…
말씀하신 문장들은 제게도 깊은 공감을 줬답니다. 작가님의 사색에 감탄을 했어요. 🤩
라라님과 같은 공감!!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오디오북 들려주세요❤❤❤
예 옥희님🌸🌸🌸
건강 잘 지킬게요~~~~~^*🙏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주 듣게되니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kitai님🙏🥰 건강하셔요~~~~~~🙆🏻♀️
잘듣고 갑니다…가구는 관계의 몸통이라…
가구를 대입시킨 관계… 참 절묘하다 싶습니다. 가구는 쉽게 옮기는 게 아니니 처음에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그 가구 하나만 옮기는 게 아니라 주변 다른 것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구를 옮긴 그 빈 자리를 감당할 수 없거든 아예 들이지 않는 게 좋다는 등등의 말들. 그 외 다른 묘사도 있는데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작품이지 싶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와우!갈수롤 농익은 쿨한민트마님 10만구독감니다 강건하소서 마님!
십만은 벌써 넘었지요.
팍팍 늘지않아 정체구간입니다.
빨리 20만되야 할텐데요 ㅎ
앗!실수 죄송합니다 20만구독올해로갑시다
10만구독이아니라
20만 구독감니다!강건하소서
😄😄😄 캡틴님!
고맙습니다~~~~~^* 아자아자아자!!
@이문희-e6w 아무래도 유튜브에서 시키는 걸 잘 안 해서 그런가 봅니다. 유튜브는 제게 뭘 막 하라고 시키거든요. 광고 더 넣어라, 멤버쉽 해라 다른 여러 가지 수익이 될 만한 것들을 시킵니다. 그러면 그들의 수익이 늘어나니까요. 말 잘 듣는 사람들을 노출을 더 시켜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저는 말을 잘 듣지 않으니 아무래도…😔
민트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댓글먼저 봅니다 너무 잼나요 모두 일등 입니다 한바탕 웃고 다시 작품에 몰두합니다 잘듯겟읍니다
희선님! 건강 유지 잘 하고
계시지요!?
댓글에 희선님! 문희님!
댓글 늦은 날은 어디 아프신가 하고,
걱정 되드라구요 ~^^
우리 민트당 모두가 나이 무시하고 친구 같아요 ~♡♡♡
저도 들으면서 댓글봐요 ㅋㅋㅋ
@@써니-t4o1t
보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즐기기도~~
치매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보고 ^^듣고^^ 쓰고 즐기면 치매에도 도움 되지 않을까요?
모두 건강 하셔요😊
😊
@@정인숙-g6h
이름도 정겨운 인숙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더더욱 총알같이 오겠습니다~ㅎ
와우 오랜만에 1등유 ❤❤❤
그러게요 윤여성님과 동시 입장을!! 엄청 빨리 오셨어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형근님🙏
추카추카 해요 가문에 영광 하셧어요🎉
낭독자의 음색에빠저 듣게하네요.
영조님🌸
나쁘지 않게 들리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함께해서 기뻐요🙆🏻♀️🙆🏻♀️🙆🏻♀️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아마도 능수능란한 끌쟁이?였나 봐요. 아니 그 이상의 솜씨를 가지셨나? ㅎㅎ
아내의 배신? 드러나지않은 진실도 궁금하고요, 망가진 가족관계도 아쉽고요.
뭔가 손에 잡힐 듯 잡히지않는 이야기가 생각이 머물기를 원하나 봅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읽고 나서 ‘ 야~~~ ’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게 많지 않은데 이 글은 공감도 공감이지만 작가님의 깊은 사고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
저는 그런데 다른 분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온새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민트님❤❤❤
영상 풍경이 멋집니다
여긴 갑자기 쌀쌀해져 가을이 금방 도망 갈 듯 요~~~😅
한강 주변 메타세콰이어 길과 맨발길을 걷고~~기분 좋은 가을을~~~만나
참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건행 민트님 🙇♀️ 🙆
그리 추워졌군요…
각별히 건강 조심하셔요 로사님🙏
맨발 걷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이군요! 말씀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로사님🙏
민트님
너무 달리시는거 아닌가요
건강이 염려 되옵니다
😂😂
11월도 드렬드릴 것이 많습니다. ^^ 장편소설 준비했어요. 주먹망원경 연재소설도 들려드릴 거예요. 🥰
딱 기다려요 한기님~~~~~😉
이병순 작가님의 단편소설
'끌 '
오늘도 긴시간 낭독해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인숙님🩵💓🩵
어딘가로 여행을 가실 것만 같은데… 인숙님은 가을을 그냥 보내 않으실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 😄
계절을 만끽하소서 ~~~🙏
고맙습니다 인숙님🥰
@@mintaudiobook
녜 에~^^
지난해 스폐인, 포루투칼 한달
돌았으니~
올해는 국내 여기저기
당일치기 , 일박이일 정도
나들이로 여행 갈증을
해소 하려 합니다 ~^^
@정인숙-g6h 역시!!🙆🏻♀️
부지런한 분들이 많아 1등은 감히~
그래도 나름 일찍 들어 왔는데~^^
일단 출석체크는 좋아요부터 꾸욱 누르고 ~
오늘도 민트님의 1인 다역을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설속의 자연과 주인공들이 처해있는 환경을 머리속에 그리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울목님🥰🌸
그니까요.. 빛의 속도로 반겨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품 속 인물들을 잘 만나셨나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울목님🙏
민트님 인기쟁이~~😂
남해댁님 🥰
늘 함께해주시니 아공~~~ 그저 고맙습니다~~~~~🙆🏻♀️🙇♀️
켈거리온지 3일째~ 시차적응 하느라 애쓰는밤... 민트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년4월 귀국할때까지 손주들 틈바구니에서 민트당에 지각생이 되겠지요!😂
아고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시차적응이 쉽지 않으실 텐데…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어요~~~~~~🙆🏻♀️
먼 곳에도 함께해주시는 수니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기 걸리셨나봐요! 목소리가 아픈듯~~.
시드니는 사계절이 공존하는듯했어요.
덥고 시원하고 춥고~~
9월에 시드니갔었는데
덥기도 춥기도~~했어요.
시드니에서 일주일
너무넘 좋았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9월 10월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봄이라 제겐 별로지만요. 알러지 때문에요. 🤨
목소리는 봄 탓이기도 하고 아마 아침에 녹음을 해서도 그럴 겁니다. 😅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네님🙏
~~~^^먼저 미소팡팡날리고
어떤분들은 민트님 힘들까봐 댓글 안단다고 했는데요~~but 나는 민트님 댓글없어서 심심할까봐 댓글 뿅뿅날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임스님 좋아요 좋아!!!
저도 미소 빵빵 날립니다~~~~~🥰🥰🥰
오늘도 여긴 덥다네요. 아침에 청소기 한 번 돌렸는데 땀이 줄줄 흐릅니다 😅
제임스님👍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무소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뿌잉님🌸🙏
배신하는 남자도 있고
배신하는 여자도 있겠지요
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초코렛~~
달콤했나용~~~~?^*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찍고
예! 정말 일찍 찍으셨어요~~~~^^🥰
73살이 되었는대도 끝없는 몽상과 간음을 꿈꾸는 자여 그렇게 여자갈아가면서 네손의 끌처럼 100세까지 잘살다 가거라 축복해줄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에스더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1등이 치열하시군요 모든분들 1등 축하드립니다❤
희영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