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의 아이들 시리즈 넘 조아요..... 단순 지인이 아니라 식당에서 같이 땀흘리고 일 한 사이라 같이 있을 때 시너지가 넘쳐서 다른 영상들도 좋지만 특히 저는 권의 아이들 같이 나오는 영상들은 여러번 돌려보는 편이라서 엄청 좋아요 저런 서바이벌 하고나서 에필로그처럼 후기 영상으로도 2-3편 나올 것 같은데 약간 다 같이 모야서 촬영 어땠는지 얘기하고 옛날 에피소드도 많이 들려주세요!!
단순히 서바이벌이고 평가한다가 아닌 플레이어 캐릭터의 목적이나 의미가 담겨있어야 보는 시청자도 누군가를 응원하고 감정이 실릴거 같습니다. 권셰프님께 칭찬 한마디를 들었을 때, 기뻐서 눈물이 나올만한 목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어가 재밌을거 같아서 나왔다면, 그 자체로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요..
셀럽을 넣는거보다는 권의 아이들끼리 서바이벌해서 권의 요리를 제일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 권이 가르쳐주지 않은 요리를 제일 잘 만드는 사람 등 주제를 다양하게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요. 요즘 컨텐츠들을 보면 사족없이 컨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게 사람들을 더 끌어 모으는거 같거든요
그 오디션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을거 같고 기대가 되지만 만약 그 권의아이들이 플레이어의 대다수이거나 프로의 중심인물이 되면 그 관계성을 알고있는 우리야 너무 재밌겠지만 그걸 잘 모르는 사람들(예를 들어 신규 유입 시청자)은 위화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ㅎㅎ 물론 한사랑ㅅㅇㅎ처럼 인물 소개 및 빌드업이 잘 된 후로는 그 사람들이 뭘 해도 재밌어지지만 그것을 설득시키기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마치 경있신 1화에서였나 반응이 굉장히 극명하게 나뉘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저 걱정을 사서 하는 저의 지나가는 소리니까 적당히 걸러 넘겨주시고 어쨌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컨텐츠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실거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권의 아이들 시리즈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권셰프님 밑에서 일했던 분들! 지금은 직장내 대부분 높은 자리에 가계시잖아요? 초심 찾기 느낌으로, (경력있는 신입) 권셰프님 편은 승빠님 혼자 하셨다면, 이건 그분들 모두 오셔서, 예전처럼 권셰프님과 같이 일 하면서 바쁠때 정색, 눈 부릅 뜨시고, 그릇 던지시면서 막 볶아지는 그림, 나오신 셰프님들께서 쇼미 같이 중간 중간 의자에 앉아서 한 인터뷰 '(자신의 매장 직원들한테)애들아 나때는 이랬어..나 너희들한테 잘해주는거야 ㅠ_ㅠ ' 이런 내용 섞어서 만들면.. 예상이 되는 영상이지만? 조회수는 잘 나올것 같은 영상? 권셰스님의 카리스마 있는 샤우팅! 진화야. 목셰프? 피자 덜익었잖아 인마! ㅋㅋ
셀럽이 끼게 되면 괜히 셀럽이 욕먹을 수 있으니까 알만하신 분들끼리 운 30~70% 실력 30~70% 되도록 재료를 주고 판때기 돌려서 랜덤으로 몇개 뺏어버리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님 권쉡 vs 권의 아이들 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전문가끼리 치고 받으면 저 사람들도 개판이네 하겠는데 셀럽 껴서 셀럽이 조져버리면 욕은 다 셀럽 갈거같아서 ㅋㅋㅋ 아님 셀럽이 평가해도 되고? 사실 뭐가 되든 다 볼거라서 ㅎㅎㅎ
줄타기 잘 해야해. 권은 대장이지만 권의 아이들은 이미 각자 커리어가 있는 프로거나 프로였는데 예전처럼 갈구면 보기 안좋아.. 게다 이미 각자 고정 팬들도 있고.. 그렇다고 아이들이 권한테 개기는것도 보기 안좋아.. 이런 부분에 보수적인게 또 한국인이야. 내가 볼땐 권은 냉정하게 심사를 하고 완성된 음식에 가격을 부여하는 선에서 끝내고 아이들은 요리하고.. +@인 팀원은 제작진이 미리 선정한 가격에 맞게 상의 없이 재료를 선정하는거지.. 예) 재료비 5천원으로 요리만들기 승빠팀 게스트 - 당근1개 500원 닭가슴200g 3000원 카레가루50g 500원 순두부1개 1000원 선택 승빠 - 아니 재료가 이게 뭐얔!!!!!! 뚝딱뚝딱~ 원일팀 - 뚝딱뚝딱~ 권 - 요리가 근본이 없네 닭에 순두부가 웬말이야? 맛도 안어울리고 이걸 어케 팔아? 3천원!! 원일팀은 먹을만은 하네 8천원!! 다음 컨덴츠는 각자 받은 돈으로 재료구매해서 시작
권의 아이들 시리즈 넘 조아요..... 단순 지인이 아니라 식당에서 같이 땀흘리고 일 한 사이라 같이 있을 때 시너지가 넘쳐서 다른 영상들도 좋지만 특히 저는 권의 아이들 같이 나오는 영상들은 여러번 돌려보는 편이라서 엄청 좋아요 저런 서바이벌 하고나서 에필로그처럼 후기 영상으로도 2-3편 나올 것 같은데 약간 다 같이 모야서 촬영 어땠는지 얘기하고 옛날 에피소드도 많이 들려주세요!!
권의 아이들이라니...다른 게스트없이 권의 아이들로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일단 권의 아이들 다 모이는거 자체가 기대 됨
다들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라 모았을 때 어 이런 라인업이라고? 싶으면서도 권 시너지가 엄청남ㅋㅋㅋㅋㅋㅋ
@@ILUVFRY170 다들 얼굴만 나오는게 아니라 맨처음 파인다이닝이 어떤건지 설명하고 각자 커리어 쫙나오면 몰입감이 올라갈거같아요.
한국판 고든램지
오일남 할아버지의 기분을 이해해버린 작은앙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게임을 만들어 스스로 참여하게 되는데.....
목일남 ㅋㅋㅋㅋㅋ
목일남 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우리 다 익어~~
전설의 오븐게임
정말... 아직도... 엄마 손맛을... 믿나?
1:15 명색이 산업스파이인데 안될리 있나
5:16 권의 본능 일깨우기 시도 중
진짜 권의 아이들인거부터 비범하신 분이지만 이렇게 컨텐츠 계속 연구하고 회의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미치신듯 인생 제대로 사시네
ㅋㅋㅋㅋ ㄹㅇ 컨텐츠 괴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도랏맨~~~
스스로 각성을 시도하는 셰프.
그는 진짜… 전설이다…
미선님이나 하하님처럼 상황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면서 흐름을 잡아주거나 지르는 상황에서 갑분싸 막아주는 방송인분들을 권셰프님이랑 묶어서 편성하면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을것같아요!
ㄹㅇ엠씨가 중요할듯요 알아서 잘하시겠지만ㅋㅋ
경연할 때마다 떨어지지 않는 오븐의 망령
아이러니하게도 그거 덕분에 경연컨텐츠의 참맛을 알아버렸지 뭐야
4:20 역시 아조씨의 본업은 요리사였던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뒤이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던지시는걸 보고 천상 유튜버구나 싶네용 ㅋㅋ 새로운 컨텐츠들 기대됩니다!
단순히 서바이벌이고 평가한다가 아닌
플레이어 캐릭터의 목적이나 의미가 담겨있어야 보는 시청자도 누군가를 응원하고 감정이 실릴거 같습니다.
권셰프님께 칭찬 한마디를 들었을 때, 기뻐서 눈물이 나올만한 목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어가 재밌을거 같아서 나왔다면, 그 자체로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요..
그 다큐 목진화님 대사처럼요?
처음에는 요리계 은퇴한 평범한 전업 유튜버였는데 갈수록 요리 실력도 살아나시고 기획자로서 큰 두각을 나타내시는것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물론 '그 오븐'처럼 엎어지는 경우도 나오겠지만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권의 아이들이 권한테 fxx 이게 음식이냐를 듣고 당사자 옆 다른 권차일드가 광대를 올리면서 낄낄거린다? 듣고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이거 되는 주식이다 계좌열어주십시오
셀럽을 넣는거보다는 권의 아이들끼리 서바이벌해서 권의 요리를 제일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 권이 가르쳐주지 않은 요리를 제일 잘 만드는 사람 등 주제를 다양하게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요. 요즘 컨텐츠들을 보면 사족없이 컨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게 사람들을 더 끌어 모으는거 같거든요
이전까지는 생계형 상업 유튜버 느낌이었다면
치킨대전부터 해서 방송 나오시면서 진심으로 즐기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ㅋㅋㅋ
에드워드 권 : 진화는 왜 닭요리를 해야하는데 닭을 안 챙긴거야!!!! 목진화!
목을 짤라야지....닭얘기...
이야 역시 기획력은 지리셔....근데 추진력은 더 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이 와중에 진순 광고?! 못 참지 승빠덕에 라면들 매워서 잘 안 먹었고 진순은 너무 갈굼당해서 마트에서 집지도 않았는데 근래에 먹기 시작했는데 인생라면인거 같습니다...ㄹㅇㅋㅋ
경력있는 신입부터 권의 아이들 모이자고 했는데 드디어 성사되는군요!!!!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디션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을거 같고 기대가 되지만 만약 그 권의아이들이 플레이어의 대다수이거나 프로의 중심인물이 되면 그 관계성을 알고있는 우리야 너무 재밌겠지만 그걸 잘 모르는 사람들(예를 들어 신규 유입 시청자)은 위화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ㅎㅎ 물론 한사랑ㅅㅇㅎ처럼 인물 소개 및 빌드업이 잘 된 후로는 그 사람들이 뭘 해도 재밌어지지만 그것을 설득시키기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마치 경있신 1화에서였나 반응이 굉장히 극명하게 나뉘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저 걱정을 사서 하는 저의 지나가는 소리니까 적당히 걸러 넘겨주시고 어쨌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컨텐츠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실거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도전정신 너무 존경스럽고 '권의 아이들' 컨텐츠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진짜 승빠는 언제나 재밌는 컨텐츠를 준비해주시네 ㅋㅋㅋ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 ㄹㅇ 특이하심
발전하는 쌉노력형 컨텐츠 천재 ㄷㄷㄷ
새로 도전한다고 할 때 눈빛이 너무 빛나고 멋지십니다
이게 우리가 승빠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권의 아이들이 모인다고요?! 너무 설렌다 서바이벌 끝나고 뒷풀이로 다 같이 모여주셔야되는 거 아시죠? 진짜 존버탄다
음 근데 심사위원한테 반발하는 플레이어까지 넣으면 너무 뒤죽박죽이 되지 않을까요...
심사의 의미가 떨어지면서 그냥 요리 후 만담쇼가 되버릴 것 같아서
아저씨 막 이제 할거 없다하시고 채널 수명 얘기하실때 심장 철렁했는데 컨텐츠 분수시네요 승빠의 롱런을 같이 뛰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컨텐츠 여러개로 정신못차리게 하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설명만 들었는데 벌써 재밌을거 같아요
권의 아이들 모아서 하는 프로그렘 셰프님들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권의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 셰프님은 또 뭐가 괜찮으신건데 ㅋㅋㅋㅋ
하면 무조건본다 이건 꼭 볼거야 ㅋㅋㅋㄱ
흐흐흐…승빠의 기획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구만요~~~ 돼단혀~~~👍🏻👍🏻👍🏻👍🏻
...그래서 이 권의 아이들 시리즈 언제 나오는 거죠??
ㅎ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보면서 아직도 안나왔는데 생각함
..어제?
권쉪과 권의 아이들 서바이벌 프로그램 컨텐츠 개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지말고 소리질러줘여 권쉪
큰일났다.. 얘기만 들었는데 뭐가 이렇게 재밌지.. 오븐 전의 폭풍전야가 생각날정도로ㅋㅋㅋ
기대많이하겠습니다 승빠님!
진라면 순한맛은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커스텀하기 가장 좋은 라면이다
- 백종원 피셜-
백선생님 그렇게 안봤는데…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다= 그냥 끓이면 맛이 없다
1:09 그는 승우 아빠였다.
1:00 와 전화 효과 넘신기
권의 아이들 시리즈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권셰프님 밑에서 일했던 분들! 지금은 직장내 대부분 높은 자리에 가계시잖아요? 초심 찾기 느낌으로, (경력있는 신입) 권셰프님 편은 승빠님 혼자 하셨다면, 이건 그분들 모두 오셔서, 예전처럼 권셰프님과 같이 일 하면서 바쁠때 정색, 눈 부릅 뜨시고, 그릇 던지시면서 막 볶아지는 그림, 나오신 셰프님들께서 쇼미 같이 중간 중간 의자에 앉아서 한 인터뷰 '(자신의 매장 직원들한테)애들아 나때는 이랬어..나 너희들한테 잘해주는거야 ㅠ_ㅠ ' 이런 내용 섞어서 만들면.. 예상이 되는 영상이지만? 조회수는 잘 나올것 같은 영상? 권셰스님의 카리스마 있는 샤우팅! 진화야. 목셰프? 피자 덜익었잖아 인마! ㅋㅋ
개인적으로는 계급장 떼고하는 거니까 권의 아이들 끼리 볶볶하고 권이 한층더 볶볶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ㅋㅋ
이미 알던 사람들끼리 계급장을 뗀다는 거에서부터 이미 재밌어 보임 ㅋㅋㅋ
1월에 터트리고 2월부터 12월 까지 조회수 복구하고 다시 터트리고 복구하고 터트리고 복수하고... 끝나지 않는 도전... 따흐흑
어우... 굉장히 처음보는 신박한 프로그램이라 굉장히 기대는 됩니다. 일단 망하든 사건터지든 문제생기든 조지든 재밌을 것 같습니다. 흥...할 수도 있고요.
권의아이들 진짜 기대된다 와ㅋㅋㅋㅋ어나더 본즈 퍼킹본즈
4:36 승우아빠 오일남이야 모야😳
권의 아이들 자체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권쉐프님 성대모사 왜이리 잘하심? 바로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0:21 재밌는건 계속 보게된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권의 아이들 시리즈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6:28 권의 아이들이 뭉친다고?
ㅁㅊ 12월 삼파이더맨이 뭉치고
내년 1월에 권의 아이들이 뭉친다니...
근데 쇼미더오븐도 ㅈㄴ 기대하고
보긴 봤는데... 요리대회인데
운빨이들어갔다 이래서 기대했는데...
뭐 권솊님이 아이들을 볶는다고??
이건 무적권 개꿀잼이지
승빠님 이번엔 치킨 챙기십쇼!
셀럽이 끼게 되면 괜히 셀럽이 욕먹을 수 있으니까 알만하신 분들끼리 운 30~70% 실력 30~70% 되도록 재료를 주고 판때기 돌려서 랜덤으로 몇개 뺏어버리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님 권쉡 vs 권의 아이들 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전문가끼리 치고 받으면 저 사람들도 개판이네 하겠는데 셀럽 껴서 셀럽이 조져버리면 욕은 다 셀럽 갈거같아서 ㅋㅋㅋ 아님 셀럽이 평가해도 되고?
사실 뭐가 되든 다 볼거라서 ㅎㅎㅎ
권의아이들 요리대전 벌써 재밌어 미쳐썽 1월까지 어케기다려!!!!!!!!!!!!
권의아이들 개꿀잼일듯
노력하는 거 자체가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망해도 놀리더라도 다 봐드림 ㅋㅋ
6:28 서바이볶 프로그램 벌써 안먹어도 존맛 아니 안봐도 존잼인데 이거
7:30 새참이다악
하하 어머님의 요리 재현은 정말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4:59 여기부터 점점 표정 바뀌는 거 진짜 무섭다 이게.. 셰프?
줄타기 잘 해야해.
권은 대장이지만 권의 아이들은 이미 각자 커리어가 있는 프로거나 프로였는데 예전처럼 갈구면 보기 안좋아.. 게다 이미 각자 고정 팬들도 있고.. 그렇다고 아이들이 권한테 개기는것도 보기 안좋아.. 이런 부분에 보수적인게 또 한국인이야.
내가 볼땐 권은 냉정하게 심사를 하고 완성된 음식에 가격을 부여하는 선에서 끝내고 아이들은 요리하고.. +@인 팀원은 제작진이 미리 선정한 가격에 맞게 상의 없이 재료를 선정하는거지..
예) 재료비 5천원으로 요리만들기
승빠팀 게스트 - 당근1개 500원 닭가슴200g 3000원 카레가루50g 500원 순두부1개 1000원 선택
승빠 - 아니 재료가 이게 뭐얔!!!!!! 뚝딱뚝딱~
원일팀 - 뚝딱뚝딱~
권 - 요리가 근본이 없네 닭에 순두부가 웬말이야? 맛도 안어울리고 이걸 어케 팔아? 3천원!!
원일팀은 먹을만은 하네 8천원!!
다음 컨덴츠는 각자 받은 돈으로 재료구매해서 시작
승빠는 계속 질러
우리 흑우들도 소리없는 아우성 질러
아 권의 아이들은 못 참지ㅋㅋㅋㅋㅋ 국진 쉐프님 볶는 것처럼 볶아주시면 좋겠워요
7:17 사용승인 안 떨어졌는데 그래도 되나..? 건축법 잘 아시는 분에게 물어보고 진행하시길!
이 썸네일은 못참지 ㅋㅋㅋㅋ
컨텐츠 대 찬성 너무 좋습니다 승우아빠 뜨기 전 부터 애청하던 시청자의 의견..!
헉 권의아이들 경연대회 기대가됨
권의 아이들 프로그램 좋네요 ㅎㅎ 본즈 시리즈 연장전이 나올 것인가 ㅋㅋㅋㅋ
난 딴건 모르겠고 권쎄프가 지르면 아됐다고요 알았으니까 거기 계시라고요 소리 소리 지르는 이원일 쉐프만 봐도 웃길 듯~~ㅋㅋㅋㅋ
첫 작품이 그정도인데 두번째 작품은 어느 수준의 졸작이 나올지...
이거 언제오냐구~~~
4:34
??? : 관중석에 앉아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그 기분 말이야 보는 것이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수가 없지
시리즈도 개좋고..형수님이 나와서 인사담당 하셨으니 탈락자 해고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예전 권쉐프님이 부하직원들 볶을때와 다르게 지금은 권의 아이들이 성장해서, 과연 예전처럼 볶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경연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는 굉장히 재밌어보여서 꼭 잘 되길 기대합니다!
식재료를 요리하는 것보다 아이디어를 요리하는데 재능이 더 있어보이심 ㅋㅋㅋ 볶이는 재료측 셀럽에 이경규옹이 나와도 재미있을 듯. 팔딱거리는 활어 느낌으로다가. ㅋㅋ
아 진짜 일벌레다ㅋㅋㅋㅋㅋㅋㅋ 볼수록 느끼지만 이분은 쉬는거에 스트레스 받을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5:05 승빠는 컨텐츠 제작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러였음이 분명하다...
6:58 위기를 컨텐츠로 승(우아빠목진)화!!!
권의 아이들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브 보면서 제일 기대되는 컨텐츠일꺼 같습니닼ㅋㅋㅋ
매번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컨텐츠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고 일단 결과로서 만들어 내는게 승빠의 대단한 점. 명작은 인고의 세월과 찬란한 영감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반복되는 새로운 시도에서 나오는 거니까.
5:21 컨텐츠명: 스승의 은혜
역시 전쉐프라 필드 재미를 느끼신듯
확실히 큰 프로젝트들을 시작하니까 채널에 활기가 도는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승빠님 컨텐츠 많이 만드는 거 재밌네요
권의 아이들은 역시 좋은 볶음 재료ㅋㅋㅋ
솔직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승빠 기획력 개쩌네요 진짜….ㅋㅋㅋㅋ
썸넬 ㅋㅋㅋㅋㅋ 상사의 상사 표정 ㄹㅈㄷ
진짜 재밌겠다 권의 아이들 ㅠㅠㅠㅠ
어찌보면 업계 전설적인 멤버들아닙니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월 ㅈㄴ 기대된다 재밌을것 같아요
게임은 결국 보는것보다 하는게 더 재미있다는걸 깨달은 작은앙마
근데 권의 아이들 갈구기 특집은 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됩니다
티비보는데 승우아빠가 나오더니 이젠 더 나오겠네 좋군
7:43 저도 진순 좋아해영
권의아이들 야자타임 서바이벌 진짜 개꿀잼각...ㅋㅋㅋ
ㅋㅋㅋㅋ 함바집 컨텐츠는 상상도못했다
컨텐츠도 파인다이닝처럼 내놓는 승빠 그리고 진리는 케첩이였다
권의아이들 너무기대된다 ㅋㅋㅋ 다른건모르겟고 케미 하나는 꿀잼일듯
서바이벌 컨텐츠 미쳤습니다 ㄷㄷ 얘기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외전으로 권세프님의 요리를
셰프님들이 드시고 단체로 볶아보는건? 어떤가요
권의 아이들이라니... 듣기만해도 개꿀잼...
광기에 절여진 공대장.. 그는 진짜다
아 진짜 기대된다 서바이벌 권’s 칠드런!!! 넘버원 후계자를 찾아라!!
5:45 꾹셰프님 계급장 확실히 떼주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기대되요😁😁😁
매 컨텐츠마다 진짜 신박하네 ㅋㅋ 진짜 개쩐다
1:33 킹갓 순창.
난 순창 사람이라 행복합니다.
세상은 고추장이 지배한다.
콘텐츠 되게 재밌겠네요 티키타카하고 그럴려나요?? 기대할게요!
작가님과 pd님을 의도치 않은 패륜으로 만든 승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