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으로 제가 좋아하 는 배호님 마지막 두메산골 버전 이내요 전주 부터 좋아요 우리의 시름 을 달래주고 위로 해주는 배호님 의 풍부한 감정과 애끊는 표현력 배호님 만이 가능한 음성 이지요 미림님 두메산골 도 모두 올리신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고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내요 배호님 많은 곡이 남아 있으니까 거기예 위안 을 삼아 봅니다
오늘 아침엔 배호님 두메산골 을 드다보니 왜 이리 허전하며 뭐 잃어 버린것 같은 마음 이 계속 이여지내요 돌아가는 삼가지 안개낀 장춘단공원 두메산골 배호님 대표곡 이 다 올라왔다 생각하니 저장 해놓은것 카톡 에다 세곡 순위 대로 저장 했내요 팬 님들 집합 해서 응원 하고 배호님 기리고 언제 또 있으려나 서운 하내요 미림님 덕분에 배호님이 한 곡 을 가지고 4.버전의 음성 을 알게 된거죠 배호님 이야 백가지 음색도 가능 하지요 미림님에 보이지 않는 노고예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울어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도 버전대로 찿아 봐야겠내요
"두메산골" 이 노래는 슬픈 노래가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프고.애닮프게 들릴까요.13살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 를 책임져야만 했던 그 사람 배호님 그 모진 삶속에서 수많은 명곡들을 목숨과 바꾸며 남겨놓고 끝내는 29세의 어린 나이에 쓰러져 가셨건만 지금도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참으로 슬프고 답답하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모두 힘을 모으면 소중하고 귀하고 아까운 배호님의 일생이 제대로 관리가 되련만....... 언제나 빗진 마음은 가슴이 미어져 내립니다.
배호님 대표 곡이라고 볼수 있는 두메산골 그 슬픈 전설 속에 태여난 곡 배호님 당신은 당신의 벽을 넘는 휼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절인건 배호님 애국자 집 안에서 배호님 기릴 후손 하나 없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어찌 이럴수가 가끔씩 이해 안될 가슴 쓰립니다
마음이 저린다 아린다라는 표현이 뭔지.. 특히 모자 쓴 어린 학생할아버지모습의 사진에 그런 느낌이 들엇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녹음을 해주시고 반세기가 넘는 이 시간 이 순간에 들어도 뜨거운 마음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들이 배호라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거같아 아쉬워요
어린 나이에 가족생계 책임지고 . 노래는 언제 연습해서 이리도 세계적인가수되셨나 고생고생 얼마나 많이하였겠지 후손이라도 남겨주고 떠나셨으면 그후손붇들고 통곡이라도 하였으면 속좀 풀리려만 이처럼 가슴깊이깊이 후비고 떠나시면 듣는사라은 어찌하라고 어린 나이에 떠나셨습니까? 배호님아 ~~~~~~~~~~배호님아!
두메산골!!! 전쟁과 혼란속에 미래가 없고 지배계층 신분상승과 격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필사적인 삶의 투쟁이 눈물겨웠던 그 시절 그 때를 지금 세대들은 알지못하며 알려고도 않습니다, 저의집만해도, 그때 그지독한 가난을 입버릇처럼 하면 어린 손자가 ,,할머니! 지금은 배고프지않고 먹을것 많은 우리집 좋지요??,, 벽과 벽사이 공간의 한이 통하지도 느낄수도 없는 만능 물질속에 가슴에 맺힌 설움 어이하리,,,,,, 이 챕터의 영상 제가 모셔가며 저장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자신을 낮출 줄 안다!!!! 움직이면 추위를 이길 수 있고, 조용히 고요히 있으면 더위를 이긴다, 맑고 조용한 것이 이 세상 최고의 미덕!!! 아버님의 수려하신 모습 감동입니다, 이목구비가 국화빵(송구합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이해 타산없는 숭고하신 거룩한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많고 꿈도 크셨을 포부를 존경하며 고운 사랑을 드리며, 내내 평안 하심을 비옵니다,(와세다 학부라 저의 부친과 교감이 있으신 인연!!!) 지성과 감성 꿈과 열정(Passion! Sentiment! Sensibll-ity!) 사랑합니다,
두메 산골!!! 정겹고 세련된 아름다운 노래!!!! 전쟁과 폐허 격랑의 세월속에 가난과 긴 투병중에도 스승과 제자는 호흡이 잘 맞은 최고의 명곡!!! 두분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생존해계시면 외숙부님께 은혜를 갚으셨을텐데,,,,,,,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애련하고 슬픈 가족사의 비애!!! 배호선생님 의 가슴아픈 서러움을 어느누가 알리요,,,,,,,,,,,,
귀한자료 와 영상 고맙습니다, 먼저 ,,춘부장님 아버님 과 훌륭하신 외숙부님,, 명복을 비옵니다, 그대 곁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밑거름이 되어 영혼이 따뜻하고 감성적인 명곡들이 탄생된것 같습니다, 암울하고 미래가 없는 그 시절 목적 지향적인 숭고한 귀하신 분들의 숨은 공로는 잊으면 아니될 것입니다, 서로 서로 탈출구가 없는 인생살이 슬프고 안타까운 그때, 가슴 져미네요, 지독한 가난과 투병까지!! 얼마나 물질적 고통이 뼈시리게 했을까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며 아픔 슬픔! 가족사의 비애까지,, 애석한 배호선생님!!! 아깝고 또 안타까운 그대 영원히 잊지못할 그대입니다, 귀한영상자료 감사드리며 또 고맙습니다,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13살이면 여물지도 않은 동심!, 얼마나 가슴아프고 서러워 눈물 바람하셨을꺼나!!! 세상에 이렇게 가슴아프게 살다가신분은 그대 뿐입니다, 더 더 더 잘해드렸으면,,,,,,, 좀더 일찍 마음편케 해주고 물질적 조력자를 만나셨더면 이다지 설움과 건강 환경까지 황폐하지 않으셨을까,, 그대 죽어서도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저 하늘에도 슬픔이 닿길 바라옵니다,
사실이지 인생은 고되고 외롭고 슬플 것이다, 하지만 목숨이란 얼마나 엄숙한 것이며 삶이란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 살고 있다는것 그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된다, 낙조와 더불어 모두가 가야 하는데, 가면 그 뿐, 영원히 가버리는 것이다, 마지막 타버릴 목숨들이여, 헤어질 사람들이여!! 오늘 가나 내일 가나 다만, 시간과 날짜만 다른 모두가 가야할 종착역,,,,,,,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아도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플 만큼 아파서야 사랑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그대는 나에게, 목화 꽃처럼 피어나는 뭉게구름이 면 좋겠어요, 순백의 향기로 가슴 가득 떠다니는 솜털 같은 기다림과, 잊지 않을 사랑 하나, 혼자 못할 이별의 아프미면 좋겠어요, 먼지 나는 길 위에 나뭇잎만 벗이 되는 쓸쓸한 하늘 눈 속에 멈춰지는 그대 넋처럼!!,, 이니스프리의 호도위로 떠도는 빛, 비애로 젖은 물 위에 가슴을 씻어 내리며 나는 또 운다, 누군가의 몫으로 거기 남은 목마른 사랑의 빛, 한맺힌 노래를 그리움처럼 부르다가, 목메이게 아파할지 모르지요, 내 마음 속을 물들이는 낙엽의 수만큼 다른 아픔을 토해내며 빛 고운 이 가을에 그대는 나에게 언제라도 잊지 않을 긴 그리움의 노래로 나를 불러요!!!!,
최고의 허스키한 목소리 배호님 아닌가요 밤새도록 듣고있습니다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개인 적으로 제가 좋아하 는 배호님 마지막 두메산골 버전 이내요 전주 부터 좋아요 우리의 시름 을 달래주고 위로 해주는 배호님 의 풍부한 감정과 애끊는 표현력 배호님 만이 가능한 음성 이지요 미림님 두메산골 도 모두 올리신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고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내요 배호님 많은 곡이 남아 있으니까 거기예 위안 을 삼아 봅니다
오늘 아침엔 배호님 두메산골 을 드다보니 왜 이리 허전하며 뭐 잃어 버린것 같은 마음 이 계속 이여지내요 돌아가는 삼가지 안개낀 장춘단공원 두메산골 배호님 대표곡 이 다 올라왔다 생각하니 저장 해놓은것 카톡 에다 세곡 순위 대로 저장 했내요 팬 님들 집합 해서 응원 하고 배호님 기리고 언제 또 있으려나 서운 하내요 미림님 덕분에 배호님이 한 곡 을 가지고 4.버전의 음성 을 알게 된거죠 배호님 이야 백가지 음색도 가능 하지요 미림님에 보이지 않는 노고예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울어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도 버전대로 찿아 봐야겠내요
"두메산골" 이 노래는
슬픈 노래가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프고.애닮프게 들릴까요.13살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 를
책임져야만 했던
그 사람 배호님
그 모진 삶속에서 수많은
명곡들을 목숨과 바꾸며
남겨놓고 끝내는 29세의
어린 나이에 쓰러져 가셨건만 지금도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참으로 슬프고 답답하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모두 힘을 모으면 소중하고 귀하고 아까운 배호님의 일생이
제대로 관리가 되련만.......
언제나 빗진 마음은
가슴이 미어져 내립니다.
귀한 영상 자료를 수집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배호님의 노래중 빠지지않고 많이 불려진 노래 애청하고 갑니다 ~^^
들어도 들어도
한없시 그립고 득기가 한없시 좋토다 만냥 득고십푼 노래소리로다
배호 님에 노래 은
왜이리졸노 좀도좋토다
😇😇😇😇🙏😇😇😇😇
오! 마이 갓!!!!!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게, 아프게 살다가신 님!!!! 천상에서 모든 분께서 해후 바랍니다. 존경과 감사와, 고운 사랑드립니다!!!😢😢😢😢😢😢😢😢😢😢😢😢
배호님 대표 곡이라고 볼수 있는 두메산골 그 슬픈 전설 속에 태여난 곡 배호님 당신은 당신의 벽을 넘는 휼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절인건 배호님 애국자 집 안에서 배호님 기릴 후손 하나 없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어찌 이럴수가 가끔씩 이해 안될 가슴 쓰립니다
배호님을 좀도와주시지
외삼촌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타깝습니다
그어린 나이에 소년과장으로
그곳에서는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멋쟁이로 사세요
너무나 짧은 생을 살다가신 고인을 그리며 호소하는듯한 목소리에 숙연해지는군요.
배호 님 음에 노래을
든노라면 지극하고
중후한 하고 구성진
노래을든노라면
신토부리 배호님
에 고향차자서
소리가 마음차자스며들면
차분한 가슴속에
고독에 시간이
시작되는기분 임니다
너무나 잘들없씀니다
감사함니다 어데 게시던 건승만
하십시요
언재나 사랑함니다
💐 💐 💐 💐 💐 💐
🎉🎉🎉🎉🎉🎉🎉
😇😇😇😇😇😇😇
🎄🎄🎄🎄🎄🎄🎄
심히 아프셨을때인데 목소리가 어쩜 한 점 흐린곳이 없이
청아한 고향 하늘처럼 해맑을까요.
고향에서 살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어쩌면~~이리도요~~~^^♡
김프 로 님 배호 님 좋은 노래 와 설 명 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짧게 산 고인의 목소리는 더욱 듣기싶고 그립습니다.
마음이 저린다 아린다라는 표현이 뭔지.. 특히 모자 쓴 어린 학생할아버지모습의 사진에 그런 느낌이 들엇습니다.. 가시는 그날까지 녹음을 해주시고 반세기가 넘는 이 시간 이 순간에 들어도 뜨거운 마음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또래들이 배호라는 이름을 알지 못하는거같아 아쉬워요
어린 나이에 가족생계 책임지고 . 노래는 언제 연습해서 이리도 세계적인가수되셨나 고생고생 얼마나 많이하였겠지 후손이라도 남겨주고 떠나셨으면 그후손붇들고 통곡이라도 하였으면 속좀 풀리려만 이처럼 가슴깊이깊이 후비고 떠나시면 듣는사라은 어찌하라고 어린 나이에 떠나셨습니까? 배호님아 ~~~~~~~~~~배호님아!
저는 무명가수 배광복 이라고합니다 항상배호님의 노래를 정성껏올려주시는 김미림님께 깊은감사드립니다~ 저는항상배호님의노래만 애창합니다~ 고인의추억을 더듬게해주셔서 언제나 고마웠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배광복 가수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좋은 결과가 많이 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정숙님너무감사합니다~꾸벅~~
배호님은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우석
배호님에 노래는다아 좋아합니다 👍
네 ! 두메산골 🎵🎶 배호님 노래 !
1971년 마지막 녹음 !
잘 감상 합니다 !
허스키한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 한데, 그의 생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허스키한 소리를 내는 기법을 어느 누구에게 들을수 있을까...
왜? 이리 허전한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두메산골!!! 전쟁과 혼란속에 미래가 없고 지배계층 신분상승과 격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필사적인 삶의 투쟁이 눈물겨웠던 그 시절 그 때를 지금 세대들은 알지못하며 알려고도 않습니다, 저의집만해도, 그때 그지독한 가난을 입버릇처럼 하면 어린 손자가 ,,할머니! 지금은 배고프지않고 먹을것 많은 우리집 좋지요??,, 벽과 벽사이 공간의 한이 통하지도 느낄수도 없는 만능 물질속에 가슴에 맺힌 설움 어이하리,,,,,, 이 챕터의 영상 제가 모셔가며 저장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자신을 낮출 줄 안다!!!! 움직이면 추위를 이길 수 있고, 조용히 고요히 있으면 더위를 이긴다, 맑고 조용한 것이 이 세상 최고의 미덕!!! 아버님의 수려하신 모습 감동입니다, 이목구비가 국화빵(송구합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이해 타산없는 숭고하신 거룩한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많고 꿈도 크셨을 포부를 존경하며 고운 사랑을 드리며, 내내 평안 하심을 비옵니다,(와세다 학부라 저의 부친과 교감이 있으신 인연!!!) 지성과 감성 꿈과 열정(Passion! Sentiment! Sensibll-ity!) 사랑합니다,
Someday we will leave, memories of old days, Somewhere in my deep heart ,,,,,,,,,,,, Comback To me Possible?
두메 산골!!! 정겹고 세련된 아름다운 노래!!!! 전쟁과 폐허 격랑의 세월속에 가난과 긴 투병중에도 스승과 제자는 호흡이 잘 맞은 최고의 명곡!!! 두분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생존해계시면 외숙부님께 은혜를 갚으셨을텐데,,,,,,,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애련하고 슬픈 가족사의 비애!!! 배호선생님 의 가슴아픈 서러움을 어느누가 알리요,,,,,,,,,,,,
노래만 주신 외숙부님이 아니라 큰 산이며 사랑과 지혜 용기도 주셨지요, 부모님같이 의지 하셨기에요, 이미 떠나가신 따뜻하신 분들!!! 제각각 삶이 고달파 옆을 챙길 시대도 안됐지만 쾌히 거두어주신 외갓댁은 은혜로우신 분들!!!! 이미 떠나신 이모님댁과 외숙부님댁, 고마울 뿐입니다!!
아직은 저 목소리를 내는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귀한자료 와 영상 고맙습니다, 먼저 ,,춘부장님 아버님 과 훌륭하신 외숙부님,, 명복을 비옵니다, 그대 곁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밑거름이 되어 영혼이 따뜻하고 감성적인 명곡들이 탄생된것 같습니다, 암울하고 미래가 없는 그 시절 목적 지향적인 숭고한 귀하신 분들의 숨은 공로는 잊으면 아니될 것입니다, 서로 서로 탈출구가 없는 인생살이 슬프고 안타까운 그때, 가슴 져미네요, 지독한 가난과 투병까지!! 얼마나 물질적 고통이 뼈시리게 했을까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며 아픔 슬픔! 가족사의 비애까지,, 애석한 배호선생님!!! 아깝고 또 안타까운 그대 영원히 잊지못할 그대입니다, 귀한영상자료 감사드리며 또 고맙습니다,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13살이면 여물지도 않은 동심!, 얼마나 가슴아프고 서러워 눈물 바람하셨을꺼나!!! 세상에 이렇게 가슴아프게 살다가신분은 그대 뿐입니다, 더 더 더 잘해드렸으면,,,,,,, 좀더 일찍 마음편케 해주고 물질적 조력자를 만나셨더면 이다지 설움과 건강 환경까지 황폐하지 않으셨을까,, 그대 죽어서도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저 하늘에도 슬픔이 닿길 바라옵니다,
사실이지 인생은 고되고 외롭고 슬플 것이다, 하지만 목숨이란 얼마나 엄숙한 것이며 삶이란 얼마나 거룩한 것인가, 살고 있다는것 그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된다, 낙조와 더불어 모두가 가야 하는데, 가면 그 뿐, 영원히 가버리는 것이다, 마지막 타버릴 목숨들이여, 헤어질 사람들이여!! 오늘 가나 내일 가나 다만, 시간과 날짜만 다른 모두가 가야할 종착역,,,,,,,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아도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플 만큼 아파서야 사랑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그대는 나에게, 목화 꽃처럼 피어나는 뭉게구름이 면 좋겠어요, 순백의 향기로 가슴 가득 떠다니는 솜털 같은 기다림과, 잊지 않을 사랑 하나, 혼자 못할 이별의 아프미면 좋겠어요, 먼지 나는 길 위에 나뭇잎만 벗이 되는 쓸쓸한 하늘 눈 속에 멈춰지는 그대 넋처럼!!,, 이니스프리의 호도위로 떠도는 빛, 비애로 젖은 물 위에 가슴을 씻어 내리며 나는 또 운다, 누군가의 몫으로 거기 남은 목마른 사랑의 빛, 한맺힌 노래를 그리움처럼 부르다가, 목메이게 아파할지 모르지요, 내 마음 속을 물들이는 낙엽의 수만큼 다른 아픔을 토해내며 빛 고운 이 가을에 그대는 나에게 언제라도 잊지 않을 긴 그리움의 노래로 나를 불러요!!!!,
수요기획에나온영상이군요
돌아가시전인1971년3월14일에ㅡ녹음실에서누워서부른대도레코드사녹음의노래군요
두매산골. 68. 년. 강소위가. 많이. 불러 는데. 후에. 배호님이. 불러. 배호이. 더. 잘부르 지요
배호 님 우리겯에 오래사셨으면 가요계도 많이 발전해를덴데 너무않타 까워요 ?
강소위가 아니라 강소희. 그리고 강소희보다 배호가 먼저 불렀어요.
윌래배호님노래에요배호삼촌인김광빈니이배호님에개작곡도힛고주어담니다
13세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당신의 입장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수정합니다,13세살에를 13세에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