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도덕적 우월감. 가지고 남 까지마셈. 너는 예를들어 일늦었는데 힘든 사람들 다 도와주고감?. 결국 남인데 그런사람들 까지 다 생각하고 살면 어떻게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임.만약에 그렇게 산다고 해도, 그건 님 선택인거고 남 욕할 수 없는거임. 진짜 불편러들 너무 꼴보기싫다.
불과 10년전에는 제사 차례 다하고 남여 구분지어서 밥먹는게 일상이였던 집안도 어느순간 조부모님이 돌아가시니깐 명절이 휴가가 되었어버린... 그리고 종윤이형 말대로 살아생전에 같이 있면서 챙겨주는게 중요하지 돌아가셔서 챙기는건... 쓰읍 재산 노리는거 빼고는 그닥 챙기는 사람이 거의 없지... 산소나 납골당가서 간단하게 좋아하는 음식만 차려가서 하는게 맞고.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집도 할머니 아프실때 삼촌 고모 들이 입으론 자기들이 평생 모시고 살거 처럼 야기하면서 요양원에 모셔두고는 한번을 안찾아뵙더군요 저희 어머니가 재활치료 하셔야지 나중에 혼자 걸어다니실수 있다고 그렇게 여러번 말하셨는데도 자기들은 자기부모인데도 그런거 하나 신경쓰지도 않더니.... 할머니 결국 걷지를 못하셔서 휠체어 타고 다니셔야 하셨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돌아가시고 나시니 장례부터 제사 등등등 이제서야 효자 효녀 마냥 나서서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꼴 보면 그분들보다 한참 어린 제가 봐도 역겹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돌아가셔서 챙기는건 ;;;;
컬렉션 노리는 조카들은 내가 나이키 조던이랑 아디다스 신발 같은거나 축구 유니폼이나 영화나 슬랭덩크 같은 유명영화 애니 피규어 몇개 있는데 그거 신기하다고 만지고 하면 존나 짜증날듯 그거 우리 부모님들도 함부로 안건드리시고 존중 해주시는거고 내가 직접 세탁하고 청소하고 하는 건데 그걸 부러뜨리거나 신발이나 유니폼 더러워지면 진짜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 나이 먹고 그러고 있다 그 얼마 한다고 " 이러면 바로 손절 때림
여자인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전 부치는 것보다 출근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출근하면 내 몫인 수당이라도 챙기지만 전 부쳤다고 본인에게 이득이 뭐가 있으며 그 누가 알아나줍니까? 출근하느라 전 안 부친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봤어도 출근 안 해서 전 부쳐야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습니다.
근데 종윤오빠는 이제 아스날 안 좋아하시는건가요? 욕 때문이 아니라 가끔 아 이제 지치셨나 더는 팬은 아니신가 싶을 때가 있어서 궁금해요 그리고 아 나는 축구유니폼 따위는 안 입어라고 하는 사람은 이유가 어떻게 돼요? 그냥 디자인이나 색깔이 맘에 안 들어서? 아님 딱히 축팬 티 내고 싶진 않아서? 선물하려고 진짜 열심히 알아봤는데 딱 잘라 안 입는다고 하니까 주ㅓ패고 싶어지기도 하고 (부드러운 표현) 제 생각만큼 사람들이 그렇게 잘 입는 편은 아닌가? 궁금해요 종윤오빠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전 부치는거 개 극혐 합니다. 참고로 고모6명 계시고 우리아빠 혼자 아들 이심. 할머니랑 만나서 신나는건 좋았는데 할머니 댁이 집성촌에 있어서 명절 전날부터 가서 하루종일, 시루떡 , 백설기, 생선, 나물등 준비함 명절 당일엔 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제사 준비하다가 큰집(큰할아버지) 부터 돌아다니면서 제사 지냄 그리고 점심때 되면 우리 할머니 댁에 30명 정도 와서 제사 하고 밥먹고 끝남 말로는 간단한데 그 제사 준비하는게 사람 잡을정도로 개힘듬. 죽은사람 밥주다가 산사람도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그리고 제사 끝나면 성산가서 제사지내고 컴백 여기서 당연히 엄마랑 할머니는 주방에서 만 일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제사 진행함 . 추석 설날을 20년동안 그렇게 하다가 할머니께서 연로 하시고 힘드셔서 설에는 할머니만 우리집으로 오셔서 명절동안 집에 계심 그래서 전은 조금씩 부치는데 , 옛날 기억 때문인가 기름 냄새 맡기만 해도 입맛 싹 사라지고 그날은 겁나 예민 해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풍습은 박물관에서만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무형문화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03:30 그 와중에 추멘 버스찬용차로 단속 실시 ㅋㅋㅋ
01:03 이거 ㄹㅇ
11:20 황마라 조카 용돈 안 준다니까 한숨쉬면서 쪼인트 깔 각 잡는 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거 남탓 할 수 있지.우린 남이니까”
연휴출근은 대부분 선택(특근)인데 얄미운 친척, 잔소리, 조카는 안가지 않는 이상 피할수가 없음
선택인 직장이라서 부럽다..
전부치기를 하면서 얄미운친척을 만나 잔소리 콤보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부치기... 육체+정신 콜라보레이션
그런 얘기 있던데 ㅋㅋㅋ
조상 덕 못본 사람: 꼬박꼬박 제사 지냄
조상 덕 조금 본 사람 : 명절에 여행감
조상 덕 많이 본 사람: 명절아닐때 해외 여행 다녀올 수 있음
그치 ㅋㅋ 조상덕 보면 볼수록 집이 잘 살테니까 ㅋㅋㅋㅋ
난 비공감. 젊을적에 할머니댁이 잘살았고 아버지도 덕보고 부자인축인데 집안이 보수적이고 친척끼리 좀 어색함이있어서 제사만지내고 감
선생님들 그런 의미가 아닌데요.
그 반대 아닌가... 잘 되면 더 제사 잘 지내던데
마라황 : 우리는 남탓을 할 수 있다. 우린 남이니까.
제육황이었네ㅋㅋ
어쌈블.
7:11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누군가에게는 상처될 수도 있잖아...
개 띵언이네 ㅋㅋㅋ
20:09 대표 통장 킬러 "요원3"
아다테타랑 영주형이랑 해서 극한의 세대차 보고싶다
7:00 황마라 논란
남탓을 할 수도있다. 우린 남이니까
괜한 도덕적 우월감. 가지고 남 까지마셈. 너는 예를들어 일늦었는데 힘든 사람들 다 도와주고감?. 결국 남인데 그런사람들 까지 다 생각하고 살면 어떻게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임.만약에 그렇게 산다고 해도, 그건 님 선택인거고 남 욕할 수 없는거임. 진짜 불편러들 너무 꼴보기싫다.
@@Ccc-u2c 드립이에요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밈 같은거에요
@@stle414 아그렇구낭. 이런댓글이 많아서 저는 몰랐어용 죄송합니다아
@@Ccc-u2c 빠른사과 굿
이스타가 줄어드니까 볼 영상이 없어서 옛날거 돌려보는 중ㅋㅋㅋ
야 너두 ??
야 나두
6:54 우린 남이니까...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네...
7:23 플래그...
월드컵 시리즈도 길고 재밌어서 참 좋음ㅋㅋㅋ
잔소리 들을 빠에 연휴에 출근하는게 낫다...
1:49 추맨 진짜 개념인..
6:54 ???:남은 힘들어하든 말든 죽든 말든 나이가 많든 내 가족 아니니까 내 알 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 있으신분 뭐 잘 못하고 계시면 무조건 도와드리고 싶던디
@@태정태세문단속-e3q 또 시작이네 이새끼
@@종윤팔에주헌침냄새 근데 개인적으로 황마라 생각이랑 내생각이랑 비슷하긴함..못구하시는게 안타깝게 보이긴 하지만, 일단 나먼저 내려가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ㅌ
괜한 ㅈ같은 선민의식 가지지마세요. 역겨우니까. 그렇게생각할수도있는거고 욕할거없음
19:39 명절에 불려갈까봐 겁난 추멘
16:50 집안 차인지 남녀 차인지 ㅋㅋㅋ 저는 장남집 장녀인데 제 어릴때 꿈이 취직해서 당직서야한다고 명절에 못간다고 하는 거였음요. 남의 집 말고 우리집 제사요 ㅋㅋㅋ
11:55 저 2개를 동시에 했는데 ㅋㅋ
군에서 명절음식 준비 ㅋㅋ
11:20 번개맨 표정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1:48 와 추멘 ㅋㅋㅋㅋ 진짜 날카롭노 멋잇다
21:56 추버지의 남자다움
진짜 멋짐 자기가 효자되기위해 아내분 고생시키고 싶지않다는 그 마인드는 배워야할거같아요
7:42 억제기송
국밥에서 트렌디를 나누는 황마라 그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
추석이라고 이게 알고리즘에 올라오네ㅋㅋㅋ
7:07 남탓 해도된다. 우린 남이니까.
연휴 출근하고 와서 뭐같은 기분에 이 영상이라고 보니깐 위안이 되네요ㅎㅎ
불과 10년전에는 제사 차례 다하고 남여 구분지어서 밥먹는게 일상이였던 집안도 어느순간 조부모님이 돌아가시니깐 명절이 휴가가 되었어버린... 그리고 종윤이형 말대로 살아생전에 같이 있면서 챙겨주는게 중요하지 돌아가셔서 챙기는건... 쓰읍 재산 노리는거 빼고는 그닥 챙기는 사람이 거의 없지... 산소나 납골당가서 간단하게 좋아하는 음식만 차려가서 하는게 맞고.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집도 할머니 아프실때 삼촌 고모 들이 입으론 자기들이 평생 모시고 살거 처럼 야기하면서 요양원에 모셔두고는 한번을 안찾아뵙더군요 저희 어머니가 재활치료 하셔야지 나중에 혼자 걸어다니실수 있다고 그렇게 여러번 말하셨는데도 자기들은 자기부모인데도 그런거 하나 신경쓰지도 않더니.... 할머니 결국 걷지를 못하셔서 휠체어 타고 다니셔야 하셨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돌아가시고 나시니 장례부터 제사 등등등 이제서야 효자 효녀 마냥 나서서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꼴 보면 그분들보다 한참 어린 제가 봐도 역겹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돌아가셔서 챙기는건 ;;;;
7:55 ㅋ제가 쥐포를 못먹는데 저희제사때는 쥐포튀김을 올리는데
당연히 오징어튀김인줄알고 먹었다가 놀란적이 많았음ㅋ
보다보면 덕연찡은 항상 말 시작할때 "아니 근데," "아니 아니," 이거ㅋㅋㅋㅋㅋ
16:34 혹시 식장탈출 넘버원 패널 분이신 거 같은데 최입니까? 염입니까? 개인적으로 염님 같은데 ㅋㅋㅋ
최 일수도 있습니다
식장탈출듣고왔는데 최씹니다ㅋㅋㅋㅋ
최입니다ㅋㅋ
최씨 맞군요 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 2시간을 비우셨다니..
존나누나네 딱봐도 ㅋㅋㅋㅋ
존나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8 제사상 차리기
자
저희 친가쪽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 시간쯤 너무 좋습니다
씹인정입니다
25:10 군대라서 싫은게 아니고 연휴 때 개인정비하고 싶은데 자꾸 쓸데 없는거 시킴 ex) 윷놀이, 세배 등등
전대통령 찬양하는 할머니
반박하다 화나서 소리지르고나간 큰아빠
이게진짜 자강두천아닌가요 ㅋㅋㅋㅋ
@control Self ㅋㅋㅋ그러니까요 꼭싸움
@루리웹2487일차 회원 지상 최악의 배틀 ㅋㅋㅋ
@@leetaesang 전두환 대통령말고 전 대통령인 박근혜 말하는듯
ㅋㅋㅋㅋ인둉
@@AS-qs7ge 박근혜 까는 것도 대깨문은 아니지ㅋㅋㅋ
제사상은 걍 보기만해도 혈압이 오르네. 걍 뒤엎어버려야함
00:40 둘이 신국밥은 뭔데? 하는거 ㄹㄱㄴ
굴전이 진짜 매복지뢰임저거 암살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출근 30분전... 영상보고갑니다 ㅜ
컬렉션 노리는 조카들은 내가 나이키 조던이랑 아디다스 신발 같은거나 축구 유니폼이나 영화나 슬랭덩크 같은 유명영화 애니 피규어 몇개 있는데 그거 신기하다고 만지고 하면 존나 짜증날듯 그거 우리 부모님들도 함부로 안건드리시고 존중 해주시는거고 내가 직접 세탁하고 청소하고 하는 건데 그걸 부러뜨리거나 신발이나 유니폼 더러워지면 진짜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 나이 먹고 그러고 있다 그 얼마 한다고 "
이러면 바로 손절 때림
저는 출근하는게 좋던데 안갈수있는 확실한 명분이 있어서ㅎㅎㅎㅎ
명절 극혐 월드컵에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라니 ㅋㅋ 그 두분은 존재 자체가 극혐이라는 건가?
군대 취사병 나왔는데 명절이라고 남들 다쉴때 밥하고 특식하고 과자랑 간식배식하고 제사상 차리는데 진짜 군대에서 처음 엄마 보고싶었습니다
11:21 용돈을 준적이 없다는 마라황의 발언에 길어지는 번개맨의 한숨 ㅋ,ㅋ
ㅋㅋㅋ키
출근이 낫다... 어짜피 주말에 쉬면되고 연휴라고 일이 안쌓이는거도 아니고 출근해서 일하는게 장기적으로 편함
3:33 이 아저씬 딱지 떼겠네 뻘하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전 ㄹㅇ 갸꿀맛인데 극혐이라니
군대 명절 국룰 윷놀이
할때는 존나 몰입해서 개재밋게함
하고나면 현타 존나옴
진짜 조카한테 박지성 싸인유니폼 뺏긴거
하,,,
???? 선씨게 넘었네 그걸 왜 줘
@@태정태세문단속-e3q 네네 화이팅하세요
와;;;;;;;
ㅌㅈㅌㅅㅁㄷㅅ 다른 데서도 저런 식으로 비아냥대는 댓글 달던데ㅋㅋ 악플러는 무관심과 차단이 답
와 진짜 저였음 그자리에서 울었을 것 같슴다..
합쳐서 전 부치고 있는데 내 스위치 가지고 놀다 부순 조카(11세)
여자인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전 부치는 것보다 출근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출근하면 내 몫인 수당이라도 챙기지만 전 부쳤다고 본인에게 이득이 뭐가 있으며 그 누가 알아나줍니까? 출근하느라 전 안 부친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봤어도 출근 안 해서 전 부쳐야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이스타형님, 박종윤형님을 비롯한 이스타티비 모든 직원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식장탈출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명절 유일한 낙은 이스타TV다
로빈 박페르시
ㄴㄴ 손흥민 골 세례가 유일한 낙 아님?
이상형 월드컵은 정말 못참지ㅋ 바로시청
3명조합오랜만이네
명절은 잔소리가 리얼 뭐같지..
이스타덕분에 행복하다
와... 난 굴전이 전 중에 최애라서 평소에도 가끔 깐 굴 사다가 해먹는데 극혐 후보라니 충격..... ㅠ
21:54 아가리최수종 ㅋㅋㅋ
원래 명절 때 출근안하니까 부대에서 연휴 보내고 연휴 끝나면 휴가나가는게 국룰이었는데 ㅋㅋㅋ
18:11 명절 미운 친첩처럼
야간출근했다가 아침에퇴근하고 시골가서 제사지낸후 3시간자고 다시 야간출근.....
출근하면 저 모든걸 다 피해서 개꿀인데
제사상은 결국 본인들이 하기 싫다는 말
추버지... 존경스럽습니다
설날이라고 알고리즘에 떠버리네 ㅋㅋ
추석기념 다시 왔습니다
이번엔 고기월드컵 해주새요
출근이 싫지만 그것보다 더 싫은 잔소리
그래서 출근
개욱기네ㅋㅋㅋ
군대에서 맞는 명절은 일단 쉬는날이라 일과가없는걸 기본으로 깔고가는거라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부대마다 다른감..
5:55 가까운 무덤 ㅋㅋㅋㅋㅋㅋㄲ
컬렉션 디스트로이어 더 조카는 당해보면 진짜 개빡칩니다. 물론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식으로 말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23:22 나만 " 야~ " 이게 들리나?? 와 씨 듣다가 개쫄았네;;;;;;;; ㅋㅋㅋ추멘목소리 인줄알았는데;;;;
근데 전 부치는건 몸 힘든거 보다 심리적인게 큼
내집에서 편하게 하는거면 많이해도 재밌는데
어디가서 하기싫은데 해야되는거면 한접시만 만들어도 스트레스
슬램덩크 명장면 월드컵 가자
와 우승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ㅋㅋ
어차피 연휴 안가도 되는 상황이면 출근해서 수당도 벌고 좋은데 왜 우승인지 모르겠네....
전부치는거 해보면 장난아니다.....
와 굴전 먹어본적없어서 그렇지 있으면 골라먹을듯..
형님 명절마다 대구에서 안양까지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극혐입니다
이거 식장탈출에서 해보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3 휴가지에서 맞는 명절... 갑자기 신병휴가를 설날에 나왔는데 기차타고 대전가서 현충원간거부터 생각나는 나...
솔직히 제사는 불교 집안 이라면 안 할 수가 없음..
저렇게 밀리면 잠도오고 힘들어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 추멘가 벙개맨 가지볶음 택했을때 그들의 입맛을 믿기 않기로 한걸로
근데 종윤오빠는 이제 아스날 안 좋아하시는건가요? 욕 때문이 아니라 가끔 아 이제 지치셨나 더는 팬은 아니신가 싶을 때가 있어서 궁금해요
그리고 아 나는 축구유니폼 따위는 안 입어라고 하는 사람은 이유가 어떻게 돼요? 그냥 디자인이나 색깔이 맘에 안 들어서? 아님 딱히 축팬 티 내고 싶진 않아서? 선물하려고 진짜 열심히 알아봤는데 딱 잘라 안 입는다고 하니까 주ㅓ패고 싶어지기도 하고 (부드러운 표현) 제 생각만큼 사람들이 그렇게 잘 입는 편은 아닌가? 궁금해요 종윤오빠 새해복많이받으세용:)
7:01 우린 남이니까.... 남탓 좀 할 수 있지....표 좀 살 수 있고!
전 부치는거 개 극혐 합니다. 참고로 고모6명 계시고 우리아빠 혼자 아들 이심. 할머니랑 만나서 신나는건 좋았는데 할머니 댁이 집성촌에 있어서 명절 전날부터 가서 하루종일, 시루떡 , 백설기, 생선, 나물등 준비함 명절 당일엔 새벽5시부터 일어나서 제사 준비하다가 큰집(큰할아버지) 부터 돌아다니면서 제사 지냄 그리고 점심때 되면 우리 할머니 댁에 30명 정도 와서 제사 하고 밥먹고 끝남 말로는 간단한데 그 제사 준비하는게 사람 잡을정도로 개힘듬. 죽은사람 밥주다가 산사람도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그리고 제사 끝나면 성산가서 제사지내고 컴백 여기서 당연히 엄마랑 할머니는 주방에서 만 일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제사 진행함 . 추석 설날을 20년동안 그렇게 하다가 할머니께서 연로 하시고 힘드셔서 설에는 할머니만 우리집으로 오셔서 명절동안 집에 계심 그래서 전은 조금씩 부치는데 , 옛날 기억 때문인가 기름 냄새 맡기만 해도 입맛 싹 사라지고 그날은 겁나 예민 해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풍습은 박물관에서만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무형문화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명절특집보다 이스타티비가 더 재밌누
9:24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 그래요?
근데 저 잔소리가 공부잘하는 엄친아들은 칭찬임 ㅋㅋㅋㅋㅋ
13일 야간 20:00 출근 다음날 아침 7:00 퇴근합니다...
16:20 이거 최씨 아닙니꺼 ㅋㅋㅋㅋㅋㅋ
11:22 꼬운 번개맨
출근을 백번 하겠다요
저흰 할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인데다가 하필 제가 장손이라 별걸 다 배웠죠....
아 내일 당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