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대품 연봉 벼르고 벼르다가 내맘대로 분갈이 했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오래된 대품 연봉 분갈이가 부담스러워 오늘 내일 미루다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오늘 작정하고 화분을 엎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