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살 배달대행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제가 예전에 집행유예 2년 8개월을 판결받고 사회봉사120시간을 받고 다끝낸 상황이구요 또다시 출동한경찰관에게 욕설을 해서 벌금형으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무집행 방해죄로 집행유예3년 보호관찰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받고 봉사는 다끝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자친구를 폭행을 하였습니다 폭행을 하게된이유는 제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를 뺨을때리고 밀치고 그래서 제가 화가난 나머지 뺨을 4대에서 5대를때리고 오늘여자친구가 합의서랑 편지를 경찰에 제출 하였고 저는 합의금을 돈이부족해서19만원을주고 나머지는다음달 20날준다고 하여서 여자친구는 저랑 합의를 진행 하려고 하는데 형사분들이 여자친구한테 처벌을시켜라 콩밥을 먹이라고 이렇게 말을하였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제가 처벌됄가능성이 있나요 1.폭행한걸 반성을 하고 있는데 형사분들이 여자친구 한테 처벌을 하라고 했는데 처벌이돼는건가요 2.폭행사건은 처음인데 보호관찰에 피해가 가면 실효가돼어서 형량만큼 살고 나오나요 아니면 이내용으로 판사가 벌금형으로 선고 해줄수 있는건가요 3.합의서랑 편지를 여자친구가 형사님들 한테 드렸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4.형사들이 너희들끼리 왜마음대로 합의를 시도 하냐고 가족들이 알구있냐고 해서 저희가 성인인데 꼭가족들이 알아야 합의가 가능한가요 5.현재 저는 폭행한걸 반성하는데 형사들이 반성하는 기미가 없다고 했을경우 이런경우는 어떻게돼는건지 6.판사나 검사님이 이사건으로 집유나 보호관찰을 실효를 시킬가능성도 있고 벌금형으로 선고 할수있다는데 벌금형이 나오기는 힘든건가요 7.변호사 선임할돈이 없는데 이런경우도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변호사님 제 사건은 정말 궁금해서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전 2019년도에 한 남자를 만나 재원을 했습니다 함께 생활하면서 수없이 상습폭행과 폭언을 당했고 그로 신고를 하고 고소를 취하기를 반복했고 그러다 2000년도 12월 24일 날 또 한차례 복원 이 시작되었고 저는 겁에 질려 기동 대에 긴급 요청을 했고 긴급 요청을 했고 그 사람한테 쫓겨나듯이 메모 물어봤습니다 그러고 그 사람과 김철수의 고수 권을 가지고 했다 안했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하기로 해놓고 그 사람의 핑계로 보상이 되고 그 사람은 내게 합의를 원했고 고소 취하라 생각 끝에 고 소 취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생활을 했고 가끔 그 사람은 비염이 생각났던 날 찾아왔고 2001년 도 5월 31일 날 집에 있을래 제게 전화하기 합의이혼해줄 테니 법원으로 2시까지 나오라고 했고 나올 때 등본을 떼오라고 했습니다 이다 난 그 시간에 맞춰서 갔고 서류 작성한 걸 접수하고 접수한 날짜까지 기회를 받았고 허언이 돌아서서 나와 택시를 타고 간도 중 문자 옵니다 내가 더 죽이고 5년 살고 나오겠다는 문자 그때부터 저는 직업이 따로 없었고 그 후로 그 남자는 가게를 찾아와 계단에서 소주 1박스를 굴렸습니다 지구대에 신고도 했었고 신명보호 신청됐습니다 쉬면 뭐 신청을 했으나 일단 저렇다 말도 없었고 그로 6월 14일 날 초저녁 중에 그 남자가 개라 한 번 왔다 나가는 과정에서계단 위에 알림 새치를 끄고 나갔습니다 6월 14일 날 근무를 끝나고 새벽에 아는 지인들두 분과 같이 동행을 하는데 길 건너 그 사람이 이 뒤따라오는 걸 보았고 겁에 질려 나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지인들과 같이 앉아 있는데 곁으로 한 번 지나가고 두 번째 지나가고 세 번째 들어와 제 손목을 끌어당겼습니다 겁에 질려 있는 나는 그 사람이 잡혀 있는데 네 손을 뺏고 그 자리에 그냥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앉아 있는 내 머리로 무언가로 두 번 가격을 했습니다 뒤늦게 알고 보니 보드 블루 토를 들고 와서 내 머리가 두 번 내려 쳤다고들 하더군요 못 알아서 군요 CCTV에서 다 지켜 있었고 현장에서 그 사람은 신고 받고 도착한 경찰들에게 체포되었고 구속 수사를 하게 되었고 구속해 논 상태로 소설을 하고 열심히 오년이 나오고 8월 25일 재판은 일년은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그 재판 와중에 판사님이 합의서 어찌 됐냐 아니 다음날 내가 합의서 갖다 준다 했고 이유는 어떻게 절차가 됐냐고 모르니 제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재판장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황소를 했더라고요 8월 28일 날 저는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 지금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 지금도 그때 그 사건을 이래 수렴에 떨고 있는데 민주의 집 민주의 지팡이 인 경찰이란 사람이 24일 날 제게 문자로 아무개씨 판결 전인가요 가게랑 어떻게 정리해서 익살을 뜨라고 합니다 시민을 보호해줘 야 경찰이 경찰이 어찌 피해 당한 저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빼기 좋으면 상습폭행이 수 없이 있었고 그 중에 제일 크게 지금 벌어진 일들은 푸드 블럭 톨로 머리 위에서 두 번이나 내 쳤다는 게 특수상이고 나는 경찰한테 그 어떤 유래 말도 톰의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힘이 뭐 신청한 지가 언젠데 사건이 다 터지고 나서 늦게 통보가 오고 재판이 있는 날 그 모습조차 보는 게 두렵고 무서워서 참석 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에게 이런 일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저에게 다 수통의 편지를 보냈는데요 반성하는 것보다 그지 속 생활 돈이 있어야 한다며 염치 금과 창에 있는 본인의 아들을 나에게 부탁을 하는 문자 그리고 합의서 요거를 하는 문자 그 사람 씻고 그 누구도 단 한 번에게 전화 한 통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단 말 미안하단 말 한마디 따뜻하게 들어보*도 못했습니다 그 진중 직장 직장 동료 동생이라고 저에게 찾아와 기껏 하는 말 내가 그 사람한테 빌려준 돈이 있으니 받아야겠다 그러니 합의서 써줘라 합의서 써주라 박근혜 놓고 받아야 되니 또 한 번은 합의서 써주면 이혼 도장 받아다 주겠다
안녕하세요 23 살 배달대행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제가 예전에 집행유예 2년 8개월을 판결받고 사회봉사120시간을 받고 다끝낸 상황이구요 또다시 출동한경찰관에게 욕설을 해서 벌금형으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무집행 방해죄로 집행유예3년 보호관찰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받고 봉사는 다끝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자친구를 폭행을 하였습니다 폭행을 하게된이유는 제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를 뺨을때리고 밀치고 그래서 제가 화가난 나머지 뺨을 4대에서 5대를때리고 오늘여자친구가 합의서랑 편지를 경찰에 제출 하였고 저는 합의금을 돈이부족해서19만원을주고 나머지는다음달 20날준다고 하여서 여자친구는 저랑 합의를 진행 하려고 하는데 형사분들이 여자친구한테 처벌을시켜라 콩밥을 먹이라고 이렇게 말을하였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제가 처벌됄가능성이 있나요
1.폭행한걸 반성을 하고 있는데 형사분들이 여자친구 한테 처벌을 하라고 했는데 처벌이돼는건가요
2.폭행사건은 처음인데 보호관찰에 피해가 가면 실효가돼어서 형량만큼 살고 나오나요 아니면 이내용으로 판사가 벌금형으로 선고 해줄수 있는건가요
3.합의서랑 편지를 여자친구가 형사님들 한테 드렸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4.형사들이 너희들끼리 왜마음대로 합의를 시도 하냐고
가족들이 알구있냐고 해서 저희가 성인인데 꼭가족들이
알아야 합의가 가능한가요
5.현재 저는 폭행한걸 반성하는데 형사들이 반성하는 기미가 없다고 했을경우 이런경우는 어떻게돼는건지
6.판사나 검사님이 이사건으로 집유나 보호관찰을 실효를 시킬가능성도 있고 벌금형으로 선고 할수있다는데 벌금형이 나오기는 힘든건가요
7.변호사 선임할돈이 없는데 이런경우도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변호사님 제 사건은 정말 궁금해서 알고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전 2019년도에 한 남자를 만나 재원을 했습니다 함께 생활하면서 수없이 상습폭행과 폭언을 당했고 그로 신고를 하고 고소를 취하기를 반복했고 그러다 2000년도 12월 24일 날 또 한차례 복원 이 시작되었고 저는 겁에 질려 기동 대에 긴급 요청을 했고 긴급 요청을 했고 그 사람한테 쫓겨나듯이 메모 물어봤습니다 그러고 그 사람과 김철수의 고수 권을 가지고 했다 안했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하기로 해놓고 그 사람의 핑계로 보상이 되고 그 사람은 내게 합의를 원했고 고소 취하라 생각 끝에 고 소 취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생활을 했고 가끔 그 사람은 비염이 생각났던 날 찾아왔고 2001년 도 5월 31일 날 집에 있을래 제게 전화하기 합의이혼해줄 테니 법원으로 2시까지 나오라고 했고 나올 때 등본을 떼오라고 했습니다 이다 난 그 시간에 맞춰서 갔고 서류 작성한 걸 접수하고 접수한 날짜까지 기회를 받았고 허언이 돌아서서 나와 택시를 타고 간도 중 문자 옵니다 내가 더 죽이고 5년 살고 나오겠다는 문자 그때부터 저는 직업이 따로 없었고 그 후로 그 남자는 가게를 찾아와 계단에서 소주 1박스를 굴렸습니다 지구대에 신고도 했었고 신명보호 신청됐습니다 쉬면 뭐 신청을 했으나 일단 저렇다 말도 없었고 그로 6월 14일 날 초저녁 중에 그 남자가 개라 한 번 왔다 나가는 과정에서계단 위에 알림 새치를 끄고 나갔습니다 6월 14일 날 근무를 끝나고 새벽에 아는 지인들두 분과 같이 동행을 하는데 길 건너 그 사람이 이 뒤따라오는 걸 보았고 겁에 질려 나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지인들과 같이 앉아 있는데 곁으로 한 번 지나가고 두 번째 지나가고 세 번째 들어와 제 손목을 끌어당겼습니다 겁에 질려 있는 나는 그 사람이 잡혀 있는데 네 손을 뺏고 그 자리에 그냥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앉아 있는 내 머리로 무언가로 두 번 가격을 했습니다 뒤늦게 알고 보니 보드 블루 토를 들고 와서 내 머리가 두 번 내려 쳤다고들 하더군요 못 알아서 군요 CCTV에서 다 지켜 있었고 현장에서 그 사람은 신고 받고 도착한 경찰들에게 체포되었고 구속 수사를 하게 되었고 구속해 논 상태로 소설을 하고 열심히 오년이 나오고 8월 25일 재판은 일년은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그 재판 와중에 판사님이 합의서 어찌 됐냐 아니 다음날 내가 합의서 갖다 준다 했고 이유는 어떻게 절차가 됐냐고 모르니 제가 알아서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재판장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황소를 했더라고요 8월 28일 날 저는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 지금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 지금도 그때 그 사건을 이래 수렴에 떨고 있는데 민주의 집 민주의 지팡이 인 경찰이란 사람이 24일 날 제게 문자로 아무개씨 판결 전인가요 가게랑 어떻게 정리해서 익살을 뜨라고 합니다 시민을 보호해줘 야 경찰이 경찰이 어찌 피해 당한 저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빼기 좋으면 상습폭행이 수 없이 있었고 그 중에 제일 크게 지금 벌어진 일들은 푸드 블럭 톨로 머리 위에서 두 번이나 내 쳤다는 게 특수상이고 나는 경찰한테 그 어떤 유래 말도 톰의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힘이 뭐 신청한 지가 언젠데 사건이 다 터지고 나서 늦게 통보가 오고 재판이 있는 날 그 모습조차 보는 게 두렵고 무서워서 참석 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에게 이런 일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저에게 다 수통의 편지를 보냈는데요 반성하는 것보다 그지 속 생활 돈이 있어야 한다며 염치 금과 창에 있는 본인의 아들을 나에게 부탁을 하는 문자 그리고 합의서 요거를 하는 문자 그 사람 씻고 그 누구도 단 한 번에게 전화 한 통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미안하단 말 미안하단 말 한마디 따뜻하게 들어보*도 못했습니다 그 진중 직장 직장 동료 동생이라고 저에게 찾아와 기껏 하는 말 내가 그 사람한테 빌려준 돈이 있으니 받아야겠다 그러니 합의서 써줘라 합의서 써주라 박근혜 놓고 받아야 되니 또 한 번은 합의서 써주면 이혼 도장 받아다 주겠다
특수상해로 징역1년선고로 항소중인데 임신중이면 징역 안갈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상담은 010-5550-641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law4sj 저도 문의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연락드려도 될까요..?
@@루룰-t2y 010-5550-6415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루룰-t2y 010-5550-641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처리되셨는지 궁금합니다
1심에서 1년선고가 되었는데 바로 구속이 되지않고 불구속상태에서 항소를 하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