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강ㅣ크리스천의 직업관ㅣ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ㅣPLI스터디클럽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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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일하지않은자먹지도말라 #부의축적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천과 부를 물과 기름처럼 여깁니다. 또 귀한 직업, 천한 직업을 구분 짓기도 합니다. 어떠한 직업이든지 각자가 속한 일터에서 체계적으로 일하여 최고가 되는 것, 또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크리스천이 마땅히 가져야 할 삶의 태도입니다. 여러분에게 직업은 어떠한 의미인가요? 우리는 부와 직업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이정훈교수의PLI 에서는 '크리스천다운 삶이 무엇인지' 가르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는 물론 삶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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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화요일 저녁반 김미란_
덕있는 행실,소명,청교도의 직업관을 기억하며 부를 축적하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기여하는 삶의 도전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기 토요 저녁반 장두나입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되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12기 토요 저녁반 김효진 입니다. 주님은 저를 욥처럼 산전 수전 격게 하시고 나서 가장 밑바닥일 까지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모든 경험들이 억울하게 다가오지 않고 저를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그동안에 세월들에감사함을 기자고 앞으로는 더욱더 제가 처한 환경에서 저를 통해 제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들어나도록 살겠습니다.
12기 줌 화요 오전 서은하입니다
하나님의 위엄 앞에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셔서
경제영역에서 물질의 많음이 아닌
사람들이 선망하는 일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일을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세상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PLI 줌 12기 구관서 입니다. 하나하나 찾아 가는 삶이 될기 기도합니다.
12기 화오전반 박한나입니다^^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오직 은혜로 감당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똥을 푸는게 챙피한게 아니라 똥을 잘 못푸는 것이 챙피하다! 크리스천으로써 직업에 대해 어떠한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지 확 와닿는 말씀입니다~
화이팅!!
목요일 오전반 전남희입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2기월저녁반_공정미
직업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주신 소명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단순한 진리를 이제야 깨닫게 되니 돌아온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알고 깨닫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세월을 아끼겠습니다.❤
12기 토요 저녁반 전우찬 입니다 바른 자본주의 정신 필요한 것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하지만 나의 경제생활도 주님의 뜻을 구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12기_기본_화저녁_2030_황예린
자본주의와 물신주의의 차이점과 자본주의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땀흘려 일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나의 일터에서 탁월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겠습니다.
직업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할 때 부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압니다. 그렇기에 은혜 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 은혜 안에서 기뻐하며 덕있는 행실을 이어나가겠습니다.
12기_기본_화저녁_2030_정수정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제대로 배워본 적 없던 크리스천으로서의 올바른 직업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은연중에 저의 생각 속에 자리하던 유교적 관점들을 완전히 탈피하고, 청교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의 삶을 체계적으로 조직해 나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내가 속한 어느곳에서든 소명과 최선을 다하며 삶으로 살아내길 소망해 봅니다.
12기 토요반 grace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덕있는 행실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요오전반 안지인입니다. 5번째 듣고 있습니다. 신앙과 삶에서 딸깍발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저녁반_min 부르심에 따라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12기 화요일 오전반 신수정
들어왔지만 저에게는 늘 추상적이라 어려웠던 말. 즉,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의미가 실제적으로 이해됩니다. 부를 추구하는 것이 죄된 것이라고 알고 있던 무지를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다는 이 실제적인 의미가 저에게 자유를 줍니다.
이 모든 깨달음과 이것을 실천 할 수 있는 힘 또한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줌11기 토요 저녁반_민주_체계적인 노동 -부의축적-덕있는 행실 이 세가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선순환을 이루어가는 원리가 이해되었습니다. 부를 추구하는 물신주의 였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소명을 찾고 덕있는 행실을 행할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덕이 있는 행실의 삶을 살가가길 구합시다^^
9기 목요일 오전반 혜림입니다.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기 수저녁반 이정훈입니다.
성경적 경제활동의 자유를 주는 자본주의에 대해 배워갑니다!
10기 화 저녁반
민정재 입니다
늘 개념을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경적 가치관 탑재하고 갑니다
월요저녁박은빈
줌10기 월요일 저녁반 김영배입니다. 체계적인 노동, 부의추구, 덕있는 행실이 하나로 연결된 크리스천의 삶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줌11기 토요저녁반 권성림입니다.
예정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자들은 체계적, 조직적 노동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겸비하고 탁월함을 통해 부를 축적하며 부를 자신의 욕구충족이 아닌 덕있는 행실(재투자, 기부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참으로 놀라운 개념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많이 배웁니다.^^
기본 화요 오전반 백선희입니다.
자본주의를 바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기화욜저녁 라영민~감사합니다^^
줌11기 토저녁 기본_민영순 입니다. 막연하게 감으로 알았던 자본주의와 물신주의의 구분과, 소명과 예정으로 연결된 청교도적 직업관을 정리하고 개념을 탑재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매 질문마다 김한결 튜터님의 아드레날린 폭주(^^*)하는 열정적인 정리 코멘트도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화된 삶과 덕 있는 소명자로 저에게 맡겨주신 직업의 영역에서 건강하게 부를 축적하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기꺼이 기쁘게 흘려보내는 삶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숙한 자의 폭주를 인내해주시고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2기 화요일 저녁반 김민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터에서 체계적으로 일하여 최고가 되고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를 축적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12기 화요일 오전_구나연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경제적인 관념이 우리나라에 살아오면서 통찰없이 무심코 받아들인 문화적인 것에서 뿌리박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바르게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 저녁반 임진아입니다.
말씀이 삶의 기준되어, 우리로 하여금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합당한 자(준비된 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화요일 2030 저녁반 최민화 입니다. 인간이 죄인인 걸 제대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저녁반 정고은_ 종교개혁 이후 리더가 없을 때 자신의 일을 하나님의 소명으로 받아 하나님앞에서 일하는 것으로 성경적인 직업관과 예정이 이어져 왔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직업은 소명이기에 최선의 결과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는 사실이 도전이었습니다.
건강한 자본주의의 중심에 우리가 있어야 함을!! 온전한 청지기의 삶을 사모하게 됩니다!!♡
화이팅!
12기 기본 수요일 저녁반 홍선령입니다
오직 은혜로 성화된 삶과 덕있는 행실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12기 화 오전 정은주 어느 영역에서든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하며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낼수있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성경적 경제관 자본주의에 대해 잘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 개념 정리를 잘 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칼빈주의를 기반으로 청교도가 등장하면서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 부 자체의 추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기여 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 속에서 성화되는 모범이 되는 크리스천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노력합니다
화욜 저녁반 강순영입니다
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월요일 10기 2040 이호영입니다 500년 유교가 너무 강력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이젠 성경적 경제관!
교수님 말씀대로 무지가 죄임을 깊이 깨달은 그리하여 회개로 밤을 지새도 모자랄 것 같은 매우 심각한 날입니다.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책을 보고 오늘 밤 저는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무지... 깊이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7기 기본 화오전반 정옥
수저녁반_박경배_크리스천이라면서 내 직업관은 어떤지 돌아보게 됩니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본주의와 직업을 바라보는 자 되길 원합니다.
12기 기본 화2030 저녁 이채영
감으로만 모호하게 알고있던 개념들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자본주의라고 알고 있던, 타락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것은 물신주의 였네요ㅠ
결국 자본의 축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본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스스로 자본의 종노릇하는 인간의 죄성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갑니다.
과거 청교도인들을 본받아,
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부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성화된 삶으로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2기/수요일저녁반/이현주
크리스천의 직업관에 관련하여 좋은 말씀 나눠서 좋았습니다. 청교도의 직업관을 통해 저의 삶의 자리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줌 11기 토요 저녁 반 박재윤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업을 통해 우리의 구원을 이끌어 가심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연합합을 삶에서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튜티님^^
10기 월요일저녁반 서보민입니다. 체계적 노동과 부의 축적을 통해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화요일2030저녁반 정유형입니다. 이 설교만 4번 넘게 들은것 같아요! 자본주의와 기독교인으로서의 올바른 직업관에 대해 비춰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소명을 주님께 더욱 구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물신주의와 자본주의를 구분도 잘 못하고 은연중에 젖어있던 유고주의와 무소유를 콕 집어내주시는 명강의입니다.. 직업윤리가 이땅에 어떻게 세워져야할지 길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줌11기토요저녁반_고유진: 인간은 전적 타락의 존재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존재가 되고 또 영역안에서 일하게 하셔서 감사하고 재능을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 가서 땀흘려 일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땀흘려 일하겠습니다. 튜티님^^
12기 토요 1040반 최진숙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역사로 구원하여 주심에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주간 화 10기 신은수
감사합니다
줌 6기 화 오전반 엄주미
성화된 삶과 덕있는 행실로 살아가는 자녀되길 원합니다.
화요일 저녁반 김주나 입니다 즉흥적이고 무계획 적인 삶이 아닌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삶의 자세 , 직업관이 결국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한 걸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가 사용 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목적이 되지 않으면 물신주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본3기금요저녁반안은선)부와 직업에 대해 개념탑제 제대로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를 그냥 듣기만 할때랑 스터디하며 듣는거랑 또 다르네요~~ 이제야 제것이 되는 느낌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한 결과로 얻은 부는 하나님의 은혜였네요..
내가 서있는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 위해 탁월한 청지기로 살기를 다짐하고, 제 삶에 덕있는 행실을 지속적으로 나타나게하여,,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주님의 귀염둥이가 되고싶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출간하신 성경적세계관책을 강의 진도 따라가며 보니 너무 좋습니다 책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직업에서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덕이다. 누구나 다 최고가 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전문가가 되도록 힘써야 함에 도전 받습니다!
12기 토요일 저녁반 장세나입니다! 청교도의 소명과 직업관에 대하여 더잘알게되어서 그것을 나의 삶에서 실천하고 싶어졌습다!
월 저녁4060 이한란입니다
아직까지도 생각과 가치관을 지배해온 유교주의를 봅니다
기대되는 pli 경제시간입니다
PLI4기 수요반 허제식입니다! 올바른 경제관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줌8기 수요일 오전반_김용희
내 삶의 경제 영역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부를 축적하고 사용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을 소명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드리기 원합니다.
기본 화요 저녁반 이희대입니다. 자본주의와 물신주의를 구별하지 못하고, 교회에서 무소유가 마치 선한 영향력인것 처럼 오해하는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도록 더욱 깨어 공부해야겠습니다.
화이팅!
12기 목요 오전 안은미
크리천의 직업관에 대해서 무엇이 성경적인지 바르게 배우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무지했는지 시간 시간 회개하게 됩니다
월요일 오후반 이여경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예수를 주라 고백하는 사람으로서 맡겨주신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 속에도 깊이 박혀있는 유교적 가치관, 직업의 귀천을 따지며 자유하지 못했던 날들도 깨달았습니다 생각을 바로 바꿀순 없지만 청교도 정신으로 성경적 관점으로 온전히 세상을 바라보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PLI 좋아~
자본의 축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줌5.화.온전.이유진
직업을 소명을 이뤄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1기 화오전 정보석입니다. 잘봤습니다
10기 월요 저녁 반 변경자 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서 돈을 사랑하면 안되니까 돈을 터브시 할려고 했지만 이 강의를 듣고 물신주의와 자본주의를 구별할수 있어 감사했어요 돈을 열심히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돈에 집착하지 않고 물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여져 의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11기 4060 화요저녁 정은숙
PLI 경제강의를 통해 올바른 직업관으로 중심잡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저희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주님이 저의 일에 함께 해주셔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진로를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개념없이 감으로 살았던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10기 화 오후반 진주현입니다.
체계적 노동, 부의 축적, 덕 있는 생활이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구원을 확증받을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에 동행하여 도움과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11기화저녁반_Sophi
경제에 대해 많이 무지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건강한 성경적 경제 개념을 탑재했으면 좋겠습니다.
12기 2030월요저녁반 박혜진입니다 개미에게 가서 배워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니 인수분해가 덧샘 뺄샘이 되는 신비한 강의입니다!
12기 수요일 저녁반 최은희 입니다.
자본주의와 물신주의를 알게됬습이다.
줌11기 토요저녁반. 김효선
고등학교때 도덕 선생님이 자주 말씀하셨던 ’일하지도 않는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을 당시에는 웃으며 들었는데 깊은 진리가 담긴 말이었네요. 자본주의가 교회에서 나온 것임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칼빈주의를 예전에는 과거의 여러 사상중 하나로 알았는데 강의를 듣고 이것이 얼마나 인간의 삶의 모습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는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직업이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12기 수요 저녁반 최준 입니다
자본주의와 물신주의의 차이와 직업을 통한 크리스챤의 소명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줌7기_월저녁반]소명의 직업으로 일하며, 축적하는 부는 인 마요렘 데이 글로리암. 아멘. 감사합니다.
줌10기 화오전 이주연.. 주님께서 허락하신 풍요함을 받고 주의 나라를위해 흘려보내는 주님의 동역자로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본과정금요일3기 김미라입니다. 크리스천의 직업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철저한 소명의식이 나로 세상가운데 어떤 신앙인으로 증명되는지 도전이되고 깊은 회개가 됩니다^^
화요일저녁4060반 신현남 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깨달음이 많습니다.
기본3기 화요일반 백수진입니다
이정훈 교수님 강의는 항상 명쾌합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필요악(?)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제대로 개념탑재 하게되었구요 내 안의 사고 중 유교주의가 나도 모르게 베어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2기 수요 저녁반 손규리
주님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하게 도와 주시며
성령으로 성화된 삶과
덕있는 행실을 통하여
제 영역안에서 대리통치자로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줌 9기 화욜 저녁 강한빛 / 신앙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청교도의 직업관을 깊이 새기며 살겠습니다.
월요일 저녁반 이명애 자본주의, 직업관 ,부의 축척에 대한 무지가 부끄럽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탑재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청교도들의 생활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귀한 시간이었고, 크리스천으로써 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저녁반]
자본주의가 청교도 정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노동"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개념이 적립되고 나니, 크리스천은 무소유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맹목적인 부 자체의 추구도 아니고,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시간 위그노의 삶을 살인가며 겪는 매너리즘에 대해서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축적의시간]을 살아내는 것이 충분히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위로받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교수님🙏
교수님을 통해 참 크리스찬의 세세한 자세관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세요
줌12기기본 4060화저녁반 이명실
무소유의 청빈한 삶이 마치 성도의 올바름인 줄 알았지만 하나님께선 소유까지도 허락하셨고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되게 써야할 지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무턱대고 쓰는게 아니라 귀하게 써야함을 깨달아 가며 여직껏 잘 못 알고 있었던 자본주의와 물신주의의 차이점과 경계에서 바로 볼 줄 아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주권 통치아래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참 감사가 되네요..
저 또한 은연중에 유교적인 문화에 젖어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서 기독교적인 관점은 무엇인지 고민할때가 많습니다.
무지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기본3기금요일저녁반유은숙 입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있던게 자본주의가 아니라 물신주의 라는걸 알게되었고 자본주의의 바른 정의와 크리스천의 직업관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수요오전반 김성희입니다.
이땅에 살아갈 수단으로 주신 직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주께하듯! 소명감을 가지고 직업에 임해야하겠습니다
명확한 크리스챤 직업의식을 갖게 되었어요.
토요일 저녁반입니다. 성경적 직업관으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식으로 하나님꼐 영광 올리는 삶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고 은혜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ㅎㅎ 두번 세번 듣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일에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 일을 하면서 불평하기보단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며 임하는 삶, 나만의 유익이 아닌 다른 이들의 유익을 한 번 더 살피는 삶.. 이러한 삶이 여태껏 저의 삶과는 정반대의 삶이었만 잎으론 제가 살아내는 삶이 곧 위와 같기를 소망합니다.
11기 목오전반 김보람입니다.
물질을 좇지 않고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섬김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11기 월요일 저녁반 안영지입니다.
자본주의의 진정한 의미와 원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개념에 강해질 수 있도록 훈련하겠습니다. 조직적인 노동을 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본과정 3기 박창규입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주어진 자리 주어진 일 주어진 관계 등 하나님 안에서 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