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번쯤은 산티아고 순례길 까미노 데 산티아고 800KM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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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작년 오늘(2022년 4월 4일) 생장에서 첫 출발을 했더라고요.
날씨가 좋아지는 요즘 너무너무 그리워 풀버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인생에 한번쯤은 무적권 산티아고를.
📧 junssemble@gmail.com
#산티아고순례길 #caminode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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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셈블님, 차박차박님 순례길 마지막 영상에 같이 나오셔서 준셈블님 순례길도 궁금해서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잔잔하고 밝으시고 무엇보다 음성이 너무 좋으세요.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성우하셔도 될시듯 합니다. 저도 언젠간 순례길 걸으러 갈텐데 그때 준샘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과 용기를 줄꺼 같아요. 차박차박님 좋아하지만 체력이 너무 넘사벽이시라 ㅎ
두분 다 순례길 영상 너무 행복하게 뵜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
부엔까미노~~♡♡
부엔까미노 언젠가 길 위에 서있으시길!
한 3일에 걸쳐 나눠 다 봤어요. 저도 55살 되면 순례길 걷기가 제 버킷리스트에 있답니다. 요즘 여러 유투버들의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것들을 보고 있는데 준셈블님의 이야기에 제 시선이 머물렀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아마 비슷한 감성코드가 있어서겠지요. 순수해보이고 담백하고 긍정적 사고를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늘 웃고있는 귀여운 얼굴도 아들같아 이뻤어요. 긴여정의 길 위에서 나도 가면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기는건 준님의 힘이 아닐까싶네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 화이팅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영상으로 조금이라도 자신이 생기셨다면 너무나 영광입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 부엔까미노!
일상에 쳇바퀴 돌고 있는 아줌마지만 순례길 갈 생각만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기대 한 스쿱 더 담아주신 값진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멋진 대한민국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맘속으로만 가지고 잇습니다. 언젠가는 갈거고. 그래서 이것저것 챙겨보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꼭 가시는 그날까지!
21년 10월 프랑스길을 걸었습니다. 오늘 또 한번 준 님과 같이 여섯시간 동안 산티아고를 걸었네요. 몇 군데 자는 곳이 다르긴 했지만 그 때의 기억과 함께 감동을 다시 한 번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년 10월 리스본에서 부터 포르투갈길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포르투갈길 너무 걷고싶네요 ㅎㅎ 좋은 길 되시길!
감동입니다.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한 달 여의 순례길 일정이었지만 나 개인적으로도 바쁜 일정 쪼개가며 거의 여섯시간 분량을 소화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몰입이 심해서 님의 숨소리 하나하나까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은퇴를 1년 여 앞두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과연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의 생각이 달라집니다. 하루는 자신있다 할 수 있다 하다가 다음 날이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지고.....ㅜㅜ 준셈블님은 어쩌면 사회생활 초년생으로서 귀한 경험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앞으로의 삶에도 항상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비록 1년 여가 지난 시점이지만 님의 여정을 확인한게 지금이므로 한번더 완주를 축하하고 고생많았습니다. 님을 구독하며 짬짬이 찾겠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티아고의 시간은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무언가 시작하는 것 앞에서 자신이 있다가도 금세 사라지고 반복이지만, 산티아고에 첫발을 내딛고서부터는 결국엔 끝까지 가야 했고 그러고 나면 마침내 나는 해낸다는 기분을 얻었습니다. 반드시 하실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몰아보기 조으다요!!! 일단 출근하고 퇴근하고 봅시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2016년에 혼자 다녀왔는데 그 열정도 식어가고 감동도 추억의 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는데 잠시보자는것이 영상완주를 하게 되는군요. 수고많으셨네요 지금도 여전히 삶을 걸어가시겠죠? 지쳐도 왼발들고 비와도 오른발 들고 걷다보면 반석에 서서 또 어단가를 바라는보는 순례자가 되길 빌어봅니다. 알베르게 이유없는 연박없음이 저에겐 큰 배움이었습니다.
7년이 지나도 여전히 선명하신 추억이겠죠? 저도 그럴 것 같아요 😌
저도 2016/10/19? 입성한 할망인데. 이렇게 몰빵하는거 보면 게임끝!!!~~~🎉
정말 끝까지 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 준셈블리님의 따뜻한 맘이 전해지는 순례길이었어요 ❤
2025년에 생일 맞아 저도 계획 준비하고 있어요 . 일주일동안 일하면서 짬짬이 보면서 감동과 안쓰러움 … 또 내가 가야하는 길이라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꼭꼭 다치지 마시고 완주하시길 바라요! 화이팅 🙌🏻🙌🏻
준셈블님. 여러 나라를 여행 하시는데 산티아고 순례길 두번 세번 가고 싶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가시면서 다리도 다쳐셨는데... 그 길의 매력을 알고 싶습니다.
산티아고는 뭐랄까 한달이라는 시간 비워내고 다시 재충전하는 기회의 시간 같아요. 여행은 조식도 놓치면 아쉬운 것처럼 가서도 무언가 해야할 것 같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편하게 '쉰다'라는 휴식의 초점인데 산티아고는 한달이란 시간동안 걷고 먹고 자고. 가장 기본적인 생활이면서 너무 쉬는 것도 아닌 뭐 그런 것들의 경계속에서 살잖아요. 가장 심각한 고민이 당장 내일 일어나서 걸어갈 길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것도 좋고... 짧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런 느낌인데 산티아고 여행기 몰아보시면 조금 느껴지실수도? 😉
산티아고는 그냥 마음에 늘 자리하고 있기만 했는데 준셈블님 영상을 모두 앉은 자리에서 다 시청한 후 제가 경량 배낭 40L 사더니 어느덧 파리행 항공권 티켓팅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중간 실소를 자아내는 실수와 그때그때 대처해가는 모습에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용기를 얻었어요😅
이어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 세 가지도 더 챙겨봤지만 출국 1주일 앞두고 다시 재시청하고 싶어 본 영상은 준셈블님의 이 영상이예요.
티켓팅 후 여러 지명 등 얕게나마 정보를 알고 난 후 다시 이 영상을 보니 또 다른 감흥과 정보습득이 있었어요.
생장에서 맛 없는 비싼 점심식사를 보상하게 해주었다는 경치를 시청하면서는 왠지 눈물이 또르르...
다녀와서는 다른 영상도 챙겨볼게요~^^
산티아고 가게 해쥐서 고맙다는 글 쓰고 싶었어요😊
이럴수가 말씀하시는 한문장 한문장바다 감동이네요 산티아고를 걸으시면서도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시겠죠? 너무나 부럽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부엔 까미노 🙏🏻
산티아고 순례길을 버킷리스트에 넣는 순간부터 정말 많은 영상을 본거같은데 준님 덕분에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길이었습니다.1시간이 남겨두고 너무 아쉬워 잠시 쉬어갔네요.🫢한번 더 볼거같아요.행복한 길위에서 함께 걸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버킷리스트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 몰아서 봤어요.
마지막에 괜시리 울컥 😂
ㅇㅏ~ 산티아고 한식당에서 낯익은
그레곰님이 깜짝
출연하셔서 신기했어요.
늦었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힘들지만 씩씩하게 인생의 길을 가는 훌륭한 젊은이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산책하면서 소리내어 연습했습니다.
우노 ° 까페 ° 콘 레체 ° 뽀르빠보르😊
이제 산티아고 준비는 끝나신겁니다!
몇일에 나누어서 잘 보았습니다~~~
보면서 나랑 감성이 비슷한 분이구나! 딱 저 상황에서 나도 저렇게 느끼고 저 말 했을텐데 하며 순례길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걸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
영어도 잘 못 하고 혼자라 외로우면 어떡하나 걱정이...
그래도 내년 4월엔 어쨌거나 도전해 보렵니다~~
무조건 하실 수 있습니다 부엔까미노예요!
처음에 갈때 불안함에 무거운베낭에 잔뜩짐을 가지구 시작을하면서 고통과 점점불필요한것을 줄여가며 완주를하고나서 느낀건 무거운짐이 내가 가지구간것이 평소의 걱정의 짐을 지고간거 같아요
비우고 털어내니 모든게 편안것을 느꼈습니다
차박차박님 영상에서 넘어왔어요~ 구독댓글좋아요알림설정 세트 완!
고맙게도 풀버젼이라니! 잘 볼게요!!
약간 웃기시는듯 해요. 말하는것도 코믹하고, 재미있어요. 편하게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제작년에 로그로뇨에서 큰 부상때문에 포기했다가 9-10월쯤에 팜플로나에서부터 재도전 계획짜고 있습니다. 그냥 멍하니 끝까지 봐버렸네요ㅋㅋㅋ 아 구독 못참지
재도전 못참죠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아자 조심히 완주하시길 부엔까미노!
감동입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부럽습니다
도전해보고 싶어요
계속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언젠가 산티아고를 !!!
이 사람 왜 웃긴 거지 뭔가 모르게 웃김
기대가 된당
끝까지 잘 보겠음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부탁드려요 👍🏻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올 해 4.25일 60대 여자 둘이 아내방학 두 달 받은 걸 이용해서 떠납니다. 덕분에 용기가 조금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아아아아 너무 좋은데요 부상 없이 건강히 즐겁게 완주하시길! 부엔카미노 !!!
11일째 걸었는데 비가 한번도 안왔네요. 순례길~~복 받으신것 같에요.**
하지만 오는 날 폭풍우가 왔다는 사실....
몰빵해서 추억을 곱씹었네요. 진솔한 여정.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죠 ㅠㅠ
멋있습니다.부럽습니다. 몰아보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변기뚜껑 없는줄 ㅠ
제일 중요한 화장실 샤워실 !
준셈블님~
6시간짜리 순례길 영상 너무 잘봤어요~~
남편과 식사때마다 30분씩 봤는데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이였어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기전에
저길에 있는 나도 상상해보며
준셈블님의 30대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기전에 길 위에 있으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진짜 준셈블님 영상보면서 산티아고 가고싶어졌잖아요 😂😂
아 이런 말 자체가 힐링이예요
내인생 버켓리스트1순위라
여러유투버들영상으로대리만족했는데
이분영상은 차분하고 뭔가 다르네요^^
오늘구독했습니다.
올해60여자인데 엄두도안나지만 꼭!해보려고합니다
버킷리스트 꼭 이루시길 바라요 완전 응원 잔뜩 합니다!
6시간? 오늘 집청소 다뒤졌다
앗 나도 청소하면서 봐야지
미쳐따 ... 까미노블루 앓게 되는 영상 🥹💛💙
어서 짐싸세요
저도. 몇달후면 ~~~설레입니다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언제가시나요~~~! 너무부럽습니다
영상이 평화롭고 잔잔해서 좋아요. 저도 곧 간답니다 ❤
우왓 부엔카미노 즐거운 순례길 되시길!
아니 이런 이벤트라니❤❤
그리워서 올리는 이벤트
혼자서도 말 잘하신다 친절한착한사람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일정 언제 출발해서 몇일날 도착하신건지요? 저도 내년에 한번 가볼까하는데 알정을 언제로 잡는게 좋을지 몰라서 참조하려합니다.
저는 대략 4월 한달을 걸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때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날씨였답니다!
@@JUNSSEMBLE감사합니다
4월이라..
인생에 두번 세번 가고 싶어지게 하는 산티아고 영상입니다🤩
정말 또 가고싶네요 🫠🫠
39:39 우나 또르띠야 이
까페콘레체 ㅋㅋ 자주 쓰는 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긴시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예요
첯날부터 발목을 다치셔서 절뚝대시고
진통제에 파스 부치시며 완주 하셨는데요
돌아오셔서 발목 부상 문제가 없으셨나요.
순례길 가다 발목 아픈데 그냥 계속 완주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서요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녀온 이후에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ㅎㅎ 다만 태국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그 부분을 건드리면 아프더라구요 (그게 그 부상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그정도 부상이면 멈춰서 며칠 쉬고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길 위에있다보면 며칠씩 쉴 생각은 안하게되구,,, 최대한 부상없이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순례길 내내 비가 안오다니 굉장히 행운아인거 같 습니다. 브엔 까미노!!
저는 행운아!
오오어❤❤❤❤
오오오오어!
54:43 와 잊고있던 기억이네요!! 저도 그때 물통 뒤에 꽂아달라고 사람들이랑 서로 그랬던 기억이 ㅋㅋ
저거 하나에 기뻐했던 저…까미노란…
네가본 영상중 가장 길게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총비용이랑 유심없이 다니면서 불편하진않으셨나요?
총비용은 항공권제외하고 200만원 내외였던 것 같아요! 유심은 저같은 경우엔 장기 여행을 다니다보니 없는 상황이 종종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순례길 위라면 꼭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8:17 새콤달콤 화수분 1:01:36 애기들 귀엽네요 ㅋㅋ 2:03:28 알베르게 갔던 곳! 추억돋네요 로그로뇨도 좋았고 2:40:28 산토도밍고 돌아다닌기억 생생 저 마트도 ㅋㅋㅋ 3:03:40 이 구간 기억남!! 진짜 물!! 3:27:48 부르고스 여기..! 3:42:40 이 길 아침 4:58:09 여기 5:23:48 쎄요 헌터
잘봤습니다!!! 덕분에 다시 기억하게 돼서 좋네요 🎉🎉🎉 감사
이렇게 하나하나 댓글에 타임이라니…! 재밌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저도 추억하네요 ☺️☺️☺️
3주 후에 갑니다아아아아아아아 🙂↔️
이순간 제일 부러워요 👍🏻
축하해요... 완주 하셨네요...
완주!!! 감사합니다 :)
11:31 아 저도 이 알베르게!!!
국룰 알베르게..!
준선생님 순례길 돌아오시고 발목 통증은 어떠신지요
화질이 너무 좋군요..어떤걸 쓰나요?? 저도 갈려고 하는데....
당시에는 고프로7 이었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19일날 떠나는데, 혹시 4월~5월은 날씨가 어떤가요? 일교차가 클까요?!
제가 4월 4일부터 걸었고, 부르고스 지나면서가 4월 20일이더라구요! 그 이후에 날씨 언급 계속 하이까 보시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월에는 일교차가 많이 컸어요 :)
산티아고 정말 더 늙기전에 꼭
가고싶네용 ^^
가셔야죠 가셔야죠!
@@JUNSSEMBLE 진짜 마음은
벌써가있는데 ㅠ 영어도 잘못하고
일단 준셈블님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힐링 하고 있어요
주말동안 이틀에 걸쳐 다봤어요😂😂😂
최고입니다~!~!👍🏻👍🏻👍🏻
혹시 출근시간을 노리신건가요?
그게...어제저녁이었는데 검토 기다리다 잠들어버린...
아 까미노 뒤에서부터 보고 와서 모리스가 12:28 여기서부터 있었군요 ㅋㅋㅋ
맞아요! 첫날부터 함께!
ㅎㅎ벨로라도에서부터 얼굴이 갸름해지고 있네요
오 그런가여??? 근데마지막에 다시 원점…
초딩입맛 사랑스러운 ~~~❤❤❤
초딩입맛을 좋게봐주시다니 🫠
준며드는중이에요…
환영합니다 🫠🫠🫡
1:03:09
혹시 카메라? 액션캠? 어떤거 쓰시나요?
고프로입니다!
45:16 아 윤도 거의 초반에 만났군요 ㅋㅋㅋ 까미노패밀리네
윤 모리스 모두 첫날 55번 알베르게 한방에서 만났어요 오~
@@JUNSSEMBLE 아 윤도 그랬다니!! 근데 진짜 신기해요 저는 16년도 걸었는데 까미노패밀리라고 했던 사람들이 돌이켜봤더니(이리저리 걷다가 초중반에 결합된) 첫날 생장 같은알베르게였음..
순례자들 중에 살이 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개 되었습니다😂
진짜 저만 쪘어요…
47:00
여기까지 보셨다는건가요?!
구독가여
어서오세여 🙌🏻
나 일해야 되는데.. 6시간😅
틀어놓고 즐기는 모라보기
내년 2024 4월 12 일쯤 쌩쟝 에서 출발할 계획 입니다 비슷한계절 이라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Gracias
그라시아스 부엔카미노 입니다 🙌🏻
부럽습니다
사하군에서 레온으로 가는 기차는 자주 있는편이가요 ?
네 자주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도 산티아고 순례길 감??한물 간지가 언젠데...저긴,ㄴ 예전 갈테가 별로 없을때 뜬ㄱㅓ지 더 좋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어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