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는 8년전에 타지역에서 35평 정남향 아파트에 햇볓이 너무 들어와서 원목 가구가 뒤틀려질 정도였는데 생활이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 북향쪽인데 저희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생활도 좋아져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고있습니다😃🥰.~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도 옛집 보다 더 좋아 보인다 하시구요~😃😄 이제는 방향을 따지는 그런 구식적인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할때 인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제가 사는 집은 대략 북동쪽으로 지어졌네요. 여름에 무지 덥고 겨울에 무지 추운데 일단 북동향이라 그런 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여름에 가끔 서늘해질 떄나 살 만하고... 제가 사는 곳은 반지하인데 지대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비가 많이 온 때에도 잠긴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수도 공사를 정기적으로 자주 잘해서 그런 지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침수 피해 입지 않은 것만으로 천은입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언급이 없어 풍수에서 중시하는 최고점 즉 혈처를 말해주어야 합니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주택밀집지역에서 과연 혈처위에 지어진 집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풍수를 공부하는 이유는 혈처를 얻기위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요. 골짜기 안의 땅이구요. 골짜기가 서향이라 지는해는 늦게까지 받아요. 뒤에 산이 있고, 앞에 작은 도랑이 있고. 앞이 북향인데 도랑건너 낮은산이 있어요. 남향을 하려니 도랑을 등지고 앞의 높은산을 보고 집을 지으려니 그것도 웃기고요. 동영상보니 자연에 순응해서 북향도 괜찮다고 하셔서 북향으로 지어야겠네요. 동쪽에도 작은산이 있구요, 동쪽에서 도랑물이 시작해 서쪽으로 흘러갑니다. 집 방향을 서쪽으로 지으면 도랑물이 우측에서 지나가는거지요. 집 방향은 자연에 순응해서 북향으로 지어도 된다하시니 걱정은 없구요, 다만 서쪽으로 뚫려서 바람이 타고 들어오는건 어떤지요? 바람을 맞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처음 땅을 구매하려고 보니 어려워서 문의드려요.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먼(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않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산과 마당으로 이어지는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하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공.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이사 갈 때 조금이나마 확신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아직 너무 어려워요 ㅜㅜ 이 동영상처럼 다른 동영상에서도 순서? 순위? 를 매겨주시면 더 알기 쉬울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다른 건물 모서리가 우리집 앞에 있지만 앞산이 둥근 남향집vs 모서리는 없지만 집뒷쪽에 피뢰침 같은 전봇대가 보이고 앞산은 둥글고 뒷산이 앞산보다 낮고 남서향일때 이런식으로 집의 환경이 너무너무 다양하니까 우선순위를 매겨주시면 좋을텐데 ㅜㅜ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여 ㅜㅜㅜ
북향을 할거면 한강처럼 큰강 아래 살았을 경우를 말하며 뒤로 산이 집을 감싸준다 또한 음지가 아닌 지형이여한다 역시 제 본능적인 감각이 맞았네요 저는 청와대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은데 저는 청와대가 지금의 서울대에 있어야한다 느끼는 점은 일단 관악산은 불의 기운이 강하다하였습니다. 항상 한반도는 북쪽에서 위협의 기운이 내려옵니다. 삼국시대때부터 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를 보아도 남쪽보다 북쪽에서 강한 바람기운이 불어옵니다. 그런데 이 관악산의 산기운은 불이기에 불은 바람을 만나면 더커지는 법입니다. 작은 불은 바람에 꺼질지어정 작은 불씨는 바람에 큰불이 됩니다. 큰불은 큰바람이 와도 제압을 할수가 없는 법입니다. 즉 한반도의 운명은 정부기관을 불의 기운이 있는 북향으로 하되 한강처럼 큰 강이 가까운 곳이며 해가 대지를 양지마르게 해주는 지역일수록 베스트입니다. 국가 기관은 그런곳이여야 합니다. 특히 이 한반도는더욱더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를 위협하려는 북풍을 막을수가 있다는것입니다. 또한 한강물이 있기에 북에서 내려오는 군대를 수비하기 위한 전략적 위치로도 한강 남쪽이 좋은법입니다 관악산에 조선이 궁을 세웠다면 청나라황제 누르하치에게 삼배구고두례 하는 치욕적인 일도 없었을것이며 오히려 조선말기 제국 주의 국가로 성장 하는데도 좋은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아는분이 산을 마주한 남향집을 지었는데 재물을 많이 잃었습니다.
남향집이라도 정면이 막혀있으면 나쁜기가
흐르는것 같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집이 복 받는 집이라는 말씀이 진리네요ㅡ
원룸 구하려는 나는 왜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 😳😳😳
저도요 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 구하는중인데 풍수보고있어요
더큰 미래를 위한 투자.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는 8년전에 타지역에서 35평 정남향 아파트에 햇볓이 너무 들어와서 원목 가구가 뒤틀려질 정도였는데 생활이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 북향쪽인데 저희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생활도 좋아져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고있습니다😃🥰.~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도 옛집 보다 더 좋아 보인다 하시구요~😃😄
이제는 방향을 따지는 그런 구식적인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할때 인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감사함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시골에 집을샀는데 북향이라 걱정했는데~~이해가됨니다 ~~
멋진영상과 알기쉽고 듣기좋은강의 정성과진실함이
가득한 풍수 재미잇게 잘 보고 잇습니다
조은말씀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행복 가득한 시간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인, 의, 예, 지, 신이 모두 갖추어진 회장님의 강의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복을 받는다는것은 벼슬과 경제적 부를 말씀하셨는데요,
그 집에 살던분들이 얼마나 무병장수하고 인덕을 보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살면서 저와 맞다는 집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복향을 살어보고 싶은데 북향집이 좀처럼 없드라고요
집은 반드시 남향으로 지어야 좋은점을 말하겠습니다.
햇볕이 들어오는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틀려요.
계절따라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움직입니다.
계절따라 바람부는것이 어떠한지 잘보세요.
왜 남향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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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소서
북향집이라도 원체 넓으니 기운이 잘받는곳이 많곘죠. 초가집 중에 북향집 명당은 없을겁니다
뻬
유튜브 ㆍ늦게보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이북향인데요ᆢ
ㅠㅠ용기주시니이제부터라도ㆍ집에정을더붙이고
지내야겠써요ᆢ
선생니의^^😂 😎 💗 💕
명강의에ᆢ감사드립니다
아파트는 남향이 좋고 단독주택은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면서 해가 다 드니 향은 별로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풍수채널중에 이사람이 나이는많은데 젊은사람들이 잘알아듣게설명함
이전 집은 동향이었는데 겨울에
햇빛 아침에 잠깐 들다가 끝 여름엔 햇빛 많이 들어
덥고
주방쪽 서향이라 여름에 햇빛이 7시 넘도록 들어와
저녁밥 못할 정도였슴
현재 남향집인데
겨울에 햇빛 잘들어 낮에 난방 필요없는게 젤 좋음
커튼을 치면 되지 않나요? 작은 주방창으로 햇빛이 즐어와서 밥을 못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북향을 바라봐야 하는 곳에 억지로 남향을 바라보면 안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집은 대략 북동쪽으로 지어졌네요. 여름에 무지 덥고 겨울에 무지 추운데 일단 북동향이라 그런 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여름에 가끔 서늘해질 떄나 살 만하고...
제가 사는 곳은 반지하인데 지대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비가 많이 온 때에도 잠긴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수도 공사를 정기적으로 자주 잘해서 그런 지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침수 피해 입지 않은 것만으로 천은입니다.
북향집은 겨울에 진짜추워요ㅠ
방향도 중요하지만 실은 출입문의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 상시 기가 안팎으로 들락거리기 때문입니다.
출입문은 어느쪽으로 해야 하나요?
맞습니다 어머님께서 황반변성인데요
이미 10년전에 실명했을 눈이 어떻게 관리했기에 그대로냐고 해서요 6년전에
북향에 이사를해서요
북향 집이라도 내부인테리어는 잘선정해야죠? 주방은 북쪽에 설치 한다든가요?
원장님 유익한 강의
감사 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언급이 없어
풍수에서 중시하는 최고점 즉 혈처를 말해주어야 합니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주택밀집지역에서 과연
혈처위에 지어진 집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풍수를 공부하는 이유는 혈처를 얻기위해서 입니다
저희 집 북향인데 하루종일 돌아가면서 해가 드네요
올바른 관점 좋은 정보입니다.
아. 그런거였군요. 어떤 것에도 절대 란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남향인데 북향집 상관하지않고 이사해야겠네
절에서저는남향집에살아야한다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3만 가즈아! 좋아요 꾹~♡
안녕하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요.
골짜기 안의 땅이구요.
골짜기가 서향이라
지는해는 늦게까지 받아요.
뒤에 산이 있고,
앞에 작은 도랑이 있고.
앞이 북향인데 도랑건너 낮은산이 있어요.
남향을 하려니 도랑을 등지고 앞의 높은산을 보고 집을 지으려니 그것도 웃기고요.
동영상보니 자연에 순응해서 북향도 괜찮다고 하셔서 북향으로 지어야겠네요.
동쪽에도 작은산이 있구요,
동쪽에서 도랑물이 시작해
서쪽으로 흘러갑니다.
집 방향을 서쪽으로 지으면 도랑물이 우측에서
지나가는거지요.
집 방향은 자연에 순응해서
북향으로 지어도 된다하시니 걱정은 없구요,
다만 서쪽으로 뚫려서 바람이 타고 들어오는건 어떤지요?
바람을 맞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처음 땅을 구매하려고 보니
어려워서 문의드려요.
원장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집터 위치보다 출입문 위치를 낮게 해야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뻥뚤린 남향이 명당입니다. 집중력 큰일할때 진짜 차이 많이 나요 딴 집들보다. 근데 서울에서는 구하기 넘 어렵죠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먼(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않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산과 마당으로 이어지는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하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공.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택인 경우 대문의 방향과 거실의 방향, 어느것을 중심으로 방향을 정하는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상담도 해 주십니까 ?
북향집 상가주택 구입 하려 하는데 고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이사 갈 때 조금이나마 확신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아직 너무 어려워요 ㅜㅜ 이 동영상처럼 다른 동영상에서도 순서? 순위? 를 매겨주시면 더 알기 쉬울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다른 건물 모서리가 우리집 앞에 있지만 앞산이 둥근 남향집vs 모서리는 없지만 집뒷쪽에 피뢰침 같은 전봇대가 보이고 앞산은 둥글고 뒷산이 앞산보다 낮고 남서향일때
이런식으로 집의 환경이 너무너무 다양하니까 우선순위를 매겨주시면 좋을텐데 ㅜㅜ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여 ㅜㅜㅜ
풍수지리는 들어도 이해가 잘안가요
그리고 아파트 구할때도 내마음에 드는건 뭔가 한두가지가 부족하고
배산임수로 봐야좋은걸까요
배산임수
집에서꾸며도된데요
쇼파뒤에멋진산그림
티브앞에는분수대요ㆍㅋ
요즘 유튜브 보니까 서남향 집은 3년넘어야 좋다는데 맞는말인가요?
첫 전원주택을 뭣모르고 외관에 홀려 북향집을 샀다가 겨울에얼마나 춥던지ᆢ두번다신북향집은 안 살고 싶네요
서향집은어떤가요
거실에 창문은 남향인데 앞집에 막혓고 작은아들 방과 큰방은 창문은 열면 넓게 보이는데 동향이거든요 창문이 이럴경우 어느향인가요
문방향은 어느 쪽이 좋은 가요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원룸은 어떻게?
본인 사주와 대비하는것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같은터를 적용시키는지요
남향땅은 잔디가 여름에 다죽네요
그리고 현대집은 집안에 복도가 있는경우 양쪽으로 집이 있다
그리고 뒷마당에서 바베쿠파티 등등 할때 남향이 되기때문에 등등 현대는 남향집이 나쁜점이 더많다
북향집이라도
마당이 넓게 있으니
좋을수 있으나 아파트는
밤낮이 동굴입니다
서향은 어떤가요>?
다세대 빌라 풍수도 보시나요?
제가 살고있는 터에서요..
북향으로 대표적인 것을 말하자면
서울대학교 아닙니까? ㅋㅋ 서울대가 대문과 학교 캠퍼스가 북향, 북서방향이라 ㅋㅋ아주 기가막히죠
제가살고 있는 집은 진짜 남향 집입니다 ㅎ
이사오고나서 신기하게도 삶이 긍정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북향을 할거면
한강처럼 큰강 아래 살았을 경우를 말하며
뒤로 산이 집을 감싸준다 또한 음지가 아닌 지형이여한다 역시 제 본능적인 감각이 맞았네요
저는 청와대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은데
저는 청와대가 지금의 서울대에 있어야한다 느끼는 점은 일단 관악산은 불의 기운이 강하다하였습니다.
항상 한반도는 북쪽에서 위협의 기운이 내려옵니다.
삼국시대때부터 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를 보아도
남쪽보다 북쪽에서 강한 바람기운이 불어옵니다.
그런데 이 관악산의 산기운은 불이기에 불은 바람을 만나면 더커지는 법입니다.
작은 불은 바람에 꺼질지어정
작은 불씨는 바람에 큰불이 됩니다.
큰불은 큰바람이 와도 제압을 할수가 없는 법입니다.
즉 한반도의 운명은 정부기관을 불의 기운이 있는 북향으로 하되 한강처럼 큰 강이 가까운 곳이며 해가 대지를 양지마르게 해주는 지역일수록 베스트입니다.
국가 기관은 그런곳이여야 합니다. 특히 이 한반도는더욱더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를 위협하려는 북풍을 막을수가 있다는것입니다.
또한 한강물이 있기에 북에서 내려오는 군대를 수비하기 위한 전략적 위치로도 한강 남쪽이 좋은법입니다
관악산에 조선이 궁을 세웠다면 청나라황제 누르하치에게 삼배구고두례 하는 치욕적인 일도 없었을것이며
오히려 조선말기 제국 주의 국가로 성장 하는데도 좋은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